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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지난 3월 정자항 일원에서 어업인, 유관기관, 자원봉사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합동 대청소를 실시했다.참석자들은 어항 내 적치물 정비와 폐어구 및 해양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비를 추진했다.이를 통해 어항 내 방치돼 있던 폐기물과 해안가 쓰레기를 집중 수거하는 등 가시적인 환경 개선 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울산시는 4월 6일 오후 2시 나사항 일원에서 나사어촌계, 어업인, 공무원 등 70여명이 참여해 합동 대청소를 이어갈 계획이다.이번 나사항 정화활동 역시 어업인 주도의 참여를 중심으로 진행된다.민 관이 협력해 어구 및 적치물 정비, 폐어구 수거, 해안가 쓰레기 정리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울산 깨끗한 바다’ 사업은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해양 분야 정화활동으로 추진되고 있다.기존 일회성 정화활동에서 벗어나 어항별 월 1회 정기적인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어업인 시민 행정이 함께 참여하는 지속적인 해양환경 관리 기반 마련에 중점을 둔다.울산시는 앞으로도 항 포구, 해변, 해안 관광지 등 해양 전반에 걸쳐 정화 활동을 확대하는 한편 실적 평가를 통해 참여를 유도하고 사업의 실효성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울산시 관계자는 “3월 정자항에 이어 4월 나사항까지 정기적인 정화 활동을 지속 추진함으로써 해양환경 개선 효과를 점차 확대해 나가고 있다”며 “어업인들의 자발적 정화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울산시와 (사)태화강생태관광협의회는 4월 6일부터 26일까지 중구 다운동 467일원에서 ‘태화강 야생갓꽃 생태 관찰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관찰장은 생태도시 울산의 이미지를 높이고 태화강변에 자생하는 야생갓꽃 군락지를 활용해 시민들에게 도심 속 자연의 아름다움과 하천 식물 생태계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야생갓꽃은 4월이면 태화강변을 노랗게 물들여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봄의 전령사다.관찰장에서는 겉모양이 비슷해 혼동하기 쉬운 ‘유채꽃과 갓꽃’의 차이점을 배우고 태화강에 서식하는 고유종, 이입종, 외래종 식물들을 직접 비교 관찰하며 하천 생태계를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다.관찰장은 휴일 없이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현장을 방문하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단, 우천 시에는 운영하지 않는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자연환경해설사의 야생갓꽃 생태 해설과 함께 꽃 모양 디폼블록 만들기, 매듭팔찌 만들기 등 생태 공예 체험이 진행된다.또한 갓꽃 군락지 내에 사진 무대와 벤치를 설치해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봄날의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울산시 관계자는 “태화강의 야생갓꽃은 단순한 풍경을 넘어 하천 생태계의 건강성을 보여주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많은 시민이 방문해 봄의 정취를 만끽하고 생태계 보전의 중요성을 느끼는 시간을 가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16일 오전 10시 45분 태화강역사 내에서 ‘태화강역 울산 관광안내소 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행사는 관광안내소 둘러보기, 근무자 격려, 울산 관광 홍보물을 배부 등으로 진행된다. ‘태화강역 울산관광 안내소’는 태화강역사 2층 에스컬레이터 맞은편에 면적 30㎡, 개방형 형태로 설치되어 관광객들의 접근성을 높였다. 운영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연중 무휴이다. 주요 역할은 태화강국가정원, 대왕암공원, 장생포고래마을 등 울산의 매력적인 관광지와 볼거리, 교통정보 등을 제공한다.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외국어 통역도 서비스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동해선 2단계 광역전철 개통에 따라 울산을 방문하는 관광객이 급증하면서 관광안내소 역할이 증대되고 있다”며 “관광지에 대한 다양한 정보와 외국어 통역 서비스를 제공해 관광객들의 편의와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재미있는 울산 만들기를 위한 울산형 아이템 개발 및 정책화를 위해 ‘꿀잼도시 울산 만들기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꿀잼도시 울산 만들기 사업’은 울산시와 울산민관협치지원센터가 공동 주관한다. 즐길거리가 다양하지 않은 울산의 지역문제에 대한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산업도시에서 생태·문화·관광도시로 나아갈 발판 마련을 위한 다양한 시도 및 소재 발굴을 위해 기획됐다. 이 사업은 범시민 착안 공모, 우수제안 선정, 착안 생활실험 실행, 착안 정책화, 사업제안, 사업실행, 평가의 과정으로 진행된다. 올해는 범시민 착안 공모와 우수제안 선정 후 민관협치지원센터·울산지역문제 해결 기반이 우수제안에 대한 생활실험을 수행하며 결과에 대한 정책화 판단 과정을 거쳐 소관 부서에 정책 사업으로 제안된다. 착안 공모 참여방법 및 절차 등 세부사항에 대해서는 추후 공고할 예정이다. 한편 ‘꿀잼도시 울산 만들기 사업’의 선도 사업으로 '재수 좋은 꿀잼도시, 운수대똥 울산여행‘ 프로그램이 오는 2월 19일부터 3월 6일까지 태화강 국가정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울산민관협치지원센터가 주관하는 이 사업은 삼호·태화 일대 태화강국가정원에서 운수대똥 이벤트, 울산 공정여행 등 2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운수대똥 이벤트’는 현재 떼까마귀 개체 수 및 코로나19 상황 등을 고려해 울산시민을 제외한 타시·도에서 방문하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오는 2월 21일부터 3월 6일까지 2주간 시범 운영한다. 선착순 400명 신청·접수 후, 신청자에게 떼까마귀 우비 등으로 구성된 키트를 발송하고 태화강 국가정원을 자유롭게 여행하고 떼까마귀 군무 체험 도중 까마귀똥에 맞을 시에는 5만원 쿠폰을, 국가정원 배경 떼까마귀 인증샷을 누리소통망에 게재 시에는 2만원 쿠폰을 선착순 100명씩 지급한다. 쿠폰은 삼호·태화 인근 상가에서만 사용할 수 있으며 사용기한은 3월 27일까지이다. 울산시는 시범운영 성과를 평가하고 문제점을 보완해 올 연말 떼까마귀가 다시 찾아올 때부터 본격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울산 공정여행는 오는 2월 19일 20일 양일간 타 지역 거주 일반시민 및 오피니언 리더를 각 15명씩 모집 후, 떼까마귀 우산 만들기·울산철새홍보관 방문·떼까마귀 군무 감상 등 프로그램 일정에 따라 추진된다. 이번 행사는 떼까마귀의 환경적 측면과 관광적 측면을 고려한 관광상품 개발을 통해 지역 주민의 삶과 문화를 존중하고 자연환경을 보전하는 기반을 조성하는 것이 목적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최근 동해남부선 광역전철 개통, 시립미술관 개관 등으로 늘어나는 방문객에 대해 보다 많은 즐길거리 제공을 위해 타 시도와 다양한 소재 발굴을 계획하고 있다”며 “울산 시민뿐만 아니라 타 지역 사람들도 울산의 다양한 콘텐츠를 즐기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저소득 취약 계층을 위한 ‘추·더위 고통 없는 냉·난방지원 사업’에 속도를 낸다. 울산시는 2월 16일 오후 3시 30분 시청 7층 상황실에서 울산시사회서비스원과 추·더위 고통 없는 에너지 복지 울산 실현을 위해 ‘저소득 취약 계층 냉·난방기 지원사업 위·수탁 협약’을 체결한다. ‘추·더위 고통없는 냉·난방기 지원사업’은 코로나 19로 쉼터 등 접근이 어려운 저소득 취약계층이 고통 없이 추·더위를 날 수 있도록 지난 2021년 8월부터 추진한 울산시 에너지 복지사업이다. 울산시는 지난해 9월 ‘추·더위 고통 없는 울산형 에너지 복지 계획’을 발표하고 이어‘울산광역시 저소득 주민의 생활안전지원에 관한 조례’를 개정해, 제도적 뒷받침을 구축했다. 울산시는 ‘울산형 에너지 복지 계획’에서 3년간 저소득 취약계층 총 2만 500세대에 냉방기, 난방용품을 지원키로 했다. 이 결과 사업 첫해에는 총 35억원을 들여 3,632세대에 냉·난방기를 설치 지원했다. 올해는 총 45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총 1만 2,000세대에 냉·난방기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난해 지원 세대와 합쳐 지원율 76.3%에 이른다. 나머지 4,868세대는 오는 2023년에 지원하게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예측할 수 없는 폭염과 한파도 우리를 힘들게 하지만, 코로나로 더 힘들어진 살림살이를 생각하면 저소득층이 겪을 어려움은 더 클 것이다” 면서 “폭염과 한파로부터 우리 이웃을 보호하는 복지정책으로 이번 사업이 완료되는 내년이면 울산이 에너지 복지 도시의 본보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농업기술센터는 코로나 이후 시대 온라인 농산물 거래가 더욱 활성화됨에 따라 ‘농업인 전자상거래 기초반’ 교육을 추진해 전자상거래 활용이 가능한 농업인 육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교육은 오는 3월 4일부터 29일까지 총 9회 40시간 동안 진행된다. 신청은 오는 2월 25일까지 받으며 인원은 20명이다. 신청 조건은 울산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두고 있으며 컴퓨터를 기본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농업인이다. 교육 내용은 농산물 소비 트렌드 분석 및 누리소통망 활용 온라인 판촉 전략, 스마트 가게 운영 실습 등이다. 교육 희망자는 농업기술센터 농업지원과를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거나, 농업기술센터 누리집을 통해 신청서를 작성해 전자우편로 접수하면 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으로 울산 농업인의 이-사업 역량을 향상시키고 다양한 판로 개척을 통해 농가 소득을 높이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여름철 태풍, 집중호우 등에 의한 자연재난 피해 최소화를 위해 16일부터 22일까지 재해우려지역 전수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조사 대상은 울산시가 재해우려지역으로 지정해 관리하고 있는 절개지, 해안가, 저지대, 산간계곡, 하천변 산책로 등 133개소이다. 이번 조사는 재해우려지역의 전반적인 관리실태와 안전조치 여부를 중점 점검하고 인명피해우려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소규모 산지개발행위지역 등도 추가로 조사할 예정이다. 조사 결과 재해위험이 해소된 지역은 지정을 해제하고 인명피해 우려가 있는 신규 지역은 추가로 지정하며 주민대피계획 수립, 재난 예·경보시설, 경고 안내판, 출입통제 차단시설 설치 등의 후속조치도 진행한다. 또한 재해우려지역별로 현장책임 관리자 재정비와 기상예비특보 단계부터 수시 현장점검 및 안전조치를 확인하고 재해발생 시에는 즉각적인 상황전파와 출입통제 등을 실시한다. 이밖에 각 지역별로 지정된 현장책임 관리자에 대해서는 담당 임무를 숙지하고 이행할 수 있도록 교육도 병행해 나갈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과거에 비해 자연재난의 위험도가 점차 커지고 있고 이로 인해 예상치 못한 큰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며 “이번 조사를 통한 대책마련으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중부소방서는 15일 오후 2시 30분 중부소방서 대강당에서 전국 최초로 ‘드론전문의용소방대’ 발대식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국에는 의용소방대 조직이 3,900여 개 대가 있고 그 중 전문의용소방대 270여개대가 운영되고 있으나 드론전문의용소방대는 이 날 발대하는 중부소방서가 전국 최초이다. 이날 행사는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명장 수여, 발대 경과보고 의용소방대 기 전달, 드론 시연회 순으로 진행된다. ‘드론전문의용소방대’는 드론 지도조정자 및 1종~4종까지의 관련 자격증과 실전 경험이 풍부한 16명의 대원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앞으로 대형화재 및 산림화재 현장에서 재난상황 정보파악, 수난과 산악사고 현장에서 구조대상자 수색, 포획대상동물 위치파악, 피해면적 산정을 위한 화재조사 지원활동과 드론을 활용한 각종 화재예방 홍보 활동을 전개하게 된다. 초대 대장으로 임명된 김현호 대장은 “드론전문의용소방대가 전국에서 최초로 중부소방서에서 발대한다는 소식을 듣고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지원하게 됐다”며 “전 대원 모두가 합심해 재난현장에서 소방지원활동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인동 중부소방서장은 “드론은 다양한 재난현장에서 광범위한 범위의 정보를 신속히 파악해 지휘부에 제공할 수 있어 현장지휘관의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할 수 있다”며 “모든 대원이 사명감과 긍지를 가지고 시민의 안전과 행복을 지키는 드론전문의용소방대원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2월 15일 오후 1시부터 남구 ‘문수로 드림파크 공동주택’ 현장에서 ‘울산시 공동주택 품질점검단’이 해당 공동주택에 대한 품질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날 점검에는 입주예정자도 함께한다. 점검 내용은 건축, 실내내장, 설비 등 주요 결함과 하자 발생 원인 등 시정·자문, 입주자 생활편의, 안전 등 공동주택 전반 품질 그밖에 공동 주택 품질 관리에 필요한 자문 등이다. ‘문수로 드림파크 주상복합’은 남구 신정동 569-2 지하 5층, 지상 23층 246세대 규모로 오는 2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한편 ‘울산시 공동주택 품질점검단’은 울산시가 공동주택의 시공품질 향상과 하자분쟁을 최소화함으로써 입주민들의 주거 만족도 향상을 위해 지난 2018년 도입 운영하고 있다. 현재 건축시공, 정보통신 등 총 9개 분야 59명이 위촉되어 올해부터 2023년까지 2년간 활동한다. 점검대상은 사업시행자 요청에 의한 30세대 이상 공동주택이다. 품질점검단은 지난 2021년까지 총 52개 공동주택 단지를 대상으로 품질점검을 실시으며 올해는 총 21개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품질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품질점검은 골조공사 단계와 입주자 사전방문 후 사용검사 전인 준공 단계인 두 단계로 나누어 이뤄진다. 점검 내용은 공동주택 내부 전용부분, 외부 공용부분, 주차장, 조경 및 부대시설 등 단지 전반이다. 특히 준공 단계에는 입주예정자도 함께 현장점검에 참여하고 품질점검단 및 공사관계자들과 점검 결과를 공유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입주민과 시공자 간의 분쟁을 예방하고 행정에 대한 신뢰도를 제고하며 입주민들에게 쾌적하고 살기 좋은 주택단지를 제공하는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외식업소의 영업환경 개선을 위해 2월 23일부터 3월 18일까지 ‘외식업 입식좌석 개선 지원 사업’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는 울산시 3억원과 구·군의 3억원을 합쳐 지난해보다 2배 증액된 6억원의 예산으로 사업을 추진해 외식업소의 지원 폭을 넓혔다. 신청 자격은 지난 2020년 12월 31일 이전부터 울산 관내에서 영업하고 있는 일반·휴게음식점과 제과점 중 좌식 식탁을 입식 식탁으로 교체하거나 입식 식탁을 처음 설치해 영업환경을 개선하고자 하는 업소다. 특히 창업기간이 긴 업소, 매출액이 적은 업소, 영업장 면적이 적은 영세업소, 위생등급제 지정, 울산페이 가맹점 업소와 코로나19 확진자 방문으로 일시 폐쇄이력이 있는 업소 등을 우선 선정한다. 다만, 신청일 기준 1년 이내 영업정지 이상 행정처분을 받았거나 국세· 지방세 체납이 있는 업소, 호프, 소주방 등 주점 형태의 일반음식점과 가맹점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울산시 누리집 시정소식란에서 신청서와 제출양식을 내려 받아 작성한 후 2월 23일부터 3월 18일까지 관할 구·군청 위생부서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울산시는 신청된 업소 중 서류 및 현장심사를 거쳐 총 300여 개를 선정해 업소 당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입식좌석 개선 지원 사업으로 코로나19로 인한 영업난 해소, 외식업소 영업환경 개선과 이용객들의 편의증진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시행 첫해인 지난 2020년에는 468개 소 11억 6,800만원, 2021년 303개소 5억 4,400만원을 지원하는 등 외식업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문화체육관광부의 ‘2022년 지역 관광교통 개선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관광교통’은 관광 목적지까지의 모든 여정에 걸쳐 관광객이 이용하는 철도, 버스, 택시 등 다양한 교통수단을 의미하며 지역을 찾는 관광객의 관광 만족도와 직결된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버스, 택시와 같은 다양한 교통수단과 공항·역·터미널 등 관련 기반 시설을 활용해 ‘지역 관광교통 개선사업’을 울산관광재단과 함께 오는 3월 착수, 12월 완료할 예정이다. 주요 사업 내용은 울산관광택시 운영, 시티투어 노선 보강교통관광안내 표지판 및 교통노선도 설치, 관광교통지도 제작 여행자 짐보관 서비스, 휴대폰 충전 서비스 무인 안내기 개선 등 편의 제공 유관기관 협의체 운영 등이다. 사업비는 총 17억 8,000만원이 투입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동해남부선 2단계 개통을 기점으로 지역 관광교통을 개선하고 태화강 국가정원, 고래마을, 대왕암공원, 영남알프스 등 울산의 대표 관광지를 방문하는 관광객의 만족도를 높여 생태관광도시 울산으로 도약하는 계기를 적극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올 한 해, 유망 인재와 기업이 모여드는 투자하기 좋은 도시를 만드는데 집중한다. 특정공업지구 지정 60주년을 맞아 낡고 오래된 산업단지를 첨단화 하고 신성장 전략업종 유치를 위한 기반시설 확충사업을 활발히 펼친다. 자동차·조선·석유화학 등 주력산업 경쟁력은 강화하고 부유식해상풍력·원전해체·수소산업 등의 신산업 육성 기반을 마련해, 지역의 투자유치를 확대하고 산업의 다양성과 경쟁력을 더욱 높인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올해 3개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첫째, 미포 국가산업단지를 ‘스마트 그린 산업단지’로 전환한다. 울산시는 올해부터 오는 2024년까지 ‘산단 대개조’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의 핵심거점이 미포산업단지이며 미포산단의 제조환경을 스마트·친환경화 하고 편의시설 등을 확충함으로써 안전하고 쾌적한 일터로 바꾼다. 미포산단의 ‘스마트 그린산단 전환’을 위해 오는 2024년까지 3,523억원이 투입되며 디지털트윈 기반 공장 혁신 모의실험 센터 구축, 스마트물류기반 확충 등 총 14개 세부사업이 추진된다. 이를 바탕으로 기존의 자동차·조선 등 전통제조업이 미래차와 스마트 선박 생산에 맞는 디지털 정보통신기술 중심의 첨단 신산업으로 재편된다. 또한 지하배관 통합안전관리센터 건립, 스마트제조 고급인력 양성, 아름다운 거리 조성 등을 통해 미포산단을 청년들이 찾아오는 일터로 바꾼다. 미포산단의 스마트 그린산단 전환은 향후 테크노산단과 매곡산단의 전환으로 이어져, 울산의 미래 산업경쟁력을 한층 높이고 2050 탄소중립 실현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울산시와 산업단지공단은 2월 15일 오후 2시 한국산업단지공단 울산지역본부에서 ‘스마트 그린산단 사업단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시작한다. 둘째, 신산업 육성을 위한 맞춤형 산업단지 조성과 공급에 힘쓴다. 울산의 산업구조를 다변화하고 유망 업종의 기업 유치를 늘리기 위해 산업단지의 유치 업종을 확대한다. 지난해 울산시는 봉계, 길천 등 5개 산업단지 대상으로 자율자동차 등에 활용되는 레이더 항해용 무선기기 및 측량기기 제조업 등 17개 업종을 추가하고 입주제안을 일부 완화한 바 있다. 올해도 향후 성장유망업종을 면밀히 분석해 산단 입주업종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유망기업에게 맞춤형 산업 용지를 공급한다. 현재 미 운영 상태인 매곡산단의 폐기물처리시설용지와 도시계획상 광장으로 지정된 오토밸리로 인근 유휴지를 산업시설용지로 개발해 공급한다. 초기투자비용이 부족한 유망기업에게는 맞춤형 임대 용지도 제공한다. 울주군 상북면의 길천2차 2단계 부지 일부를 저렴하게 분양해 유망기업들의 신규 투자를 적극 지원한다. 앞서 울산시는 지난해 말 2개 필지를 유망 중소기업에게 임대 분양하는 계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올해도 1월부터 유망기업 대상 수요조사를 펼쳐 추가분양을 진행하고 있다. 친환경 미래차 전환에 대비한 ‘스마트 그린 이동수단 산업기지’ 조성에도 나선다. 북구 오토밸리와 연계해 미래차 연구와 기술개발, 생산을 위한 집적센터 조성 공간을 마련하고 향후 대규모 투자를 감안한 산업시설용지 공급도 준비한다. ‘저탄소·친환경산업 육성지원 산업단지’도 신규로 조성한다. 시대적 과제인 기후위기 대응과 코로나19에 따른 산업시장 변화 등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저탄소·친환경산업 육성이 필수적이다. 이에 울산시의 산업 정책도 친환경에너지 생산과 미래차, 바이오·헬스 등의 신성장산업 육성으로 바뀌고 있다. 이에 주력산업의 친환경 전환과 신산업 육성을 효과적으로 지원할 거점산업단지를 새롭게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셋째, 울산자유무역지역 입주공간을 확대한다. 울산자유무역지역은 지난 2015년 81만㎡의 규모로 준공됐다. 지난해 수출액 1억 6,213만 달러, 매출액 4,185억원, 고용인원 1,401명으로 울산뿐 아니라 대한민국 경제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그러나 현재 입주율이 99%로 입주를 희망하는 기업들의 공간 확대 문의가 꾸준히 요청돼 왔다. 이에 울산자유무역지역에 공장을 추가로 지어 입주공간을 확대한다. 현재 울산자유무역지역에는 중공업 1개동, 경공업 2개동 등 총 3개 동의 표준공장이 있는데, 오는 2024년까지 중공업 1개 동을 추가로 건립한다. 올해 기본 및 실시 설계를 거쳐 2023년 착공 2024년 완공할 계획이며 총 사업비 247억원이 투입된다. 울산시는 이를 통해 기업 8개 유치, 200개 이상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울산2자유무역지역 조성도 추진된다. 울산시는 정부의 ‘자유무역지역 2030 혁신전략’에 따라, 울산 전역을 대상으로 적합지역을 검토하고 있으며 산업통상자원부와 협의를 거쳐 올해 안에 후보지를 선정하고 2023년 지정신청을 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최근 급변하는 산업구조의 흐름 속에 디지털, 친환경, 신재생에너지 관련 산업이 부각되고 있다”며 “미래 산업으로 전환하는 변화의 시기인 만큼, 투자를 촉진하는 다양한 기반시설 보강과 신산업 육성·주력산업 고도화로 산업을 다변화해서 대한민국 산업수도 울산의 명성을 꾸준히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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