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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지난 3월 정자항 일원에서 어업인, 유관기관, 자원봉사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합동 대청소를 실시했다.참석자들은 어항 내 적치물 정비와 폐어구 및 해양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비를 추진했다.이를 통해 어항 내 방치돼 있던 폐기물과 해안가 쓰레기를 집중 수거하는 등 가시적인 환경 개선 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울산시는 4월 6일 오후 2시 나사항 일원에서 나사어촌계, 어업인, 공무원 등 70여명이 참여해 합동 대청소를 이어갈 계획이다.이번 나사항 정화활동 역시 어업인 주도의 참여를 중심으로 진행된다.민 관이 협력해 어구 및 적치물 정비, 폐어구 수거, 해안가 쓰레기 정리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울산 깨끗한 바다’ 사업은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해양 분야 정화활동으로 추진되고 있다.기존 일회성 정화활동에서 벗어나 어항별 월 1회 정기적인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어업인 시민 행정이 함께 참여하는 지속적인 해양환경 관리 기반 마련에 중점을 둔다.울산시는 앞으로도 항 포구, 해변, 해안 관광지 등 해양 전반에 걸쳐 정화 활동을 확대하는 한편 실적 평가를 통해 참여를 유도하고 사업의 실효성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울산시 관계자는 “3월 정자항에 이어 4월 나사항까지 정기적인 정화 활동을 지속 추진함으로써 해양환경 개선 효과를 점차 확대해 나가고 있다”며 “어업인들의 자발적 정화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울산시와 (사)태화강생태관광협의회는 4월 6일부터 26일까지 중구 다운동 467일원에서 ‘태화강 야생갓꽃 생태 관찰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관찰장은 생태도시 울산의 이미지를 높이고 태화강변에 자생하는 야생갓꽃 군락지를 활용해 시민들에게 도심 속 자연의 아름다움과 하천 식물 생태계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야생갓꽃은 4월이면 태화강변을 노랗게 물들여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봄의 전령사다.관찰장에서는 겉모양이 비슷해 혼동하기 쉬운 ‘유채꽃과 갓꽃’의 차이점을 배우고 태화강에 서식하는 고유종, 이입종, 외래종 식물들을 직접 비교 관찰하며 하천 생태계를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다.관찰장은 휴일 없이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현장을 방문하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단, 우천 시에는 운영하지 않는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자연환경해설사의 야생갓꽃 생태 해설과 함께 꽃 모양 디폼블록 만들기, 매듭팔찌 만들기 등 생태 공예 체험이 진행된다.또한 갓꽃 군락지 내에 사진 무대와 벤치를 설치해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봄날의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울산시 관계자는 “태화강의 야생갓꽃은 단순한 풍경을 넘어 하천 생태계의 건강성을 보여주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많은 시민이 방문해 봄의 정취를 만끽하고 생태계 보전의 중요성을 느끼는 시간을 가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자동차 주행거리 단축 실적을 평가해 특전을 제공하는 ‘2022년 자동차 탄소포인트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제도는 온실가스 감축과 친환경 운전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목적으로 지난 2020년부터 시행중이다. 올해는 오는 2월 23일부터 3월 30일까지 선착순으로 1,700대를 모집한다. 대상은 비사업용 승용·승합차 중 휘발유·경유, 엘피지 차량으로 전기, 하이브리드, 수소 차량 및 타 시·도 등록 차량은 제외된다. 참여 희망자는 자동차 탄소포인트제 누리집을 통해서 신청할 수 있다. 1인당 1대, 차량 소유주 명의로 신청해야 하며 모집 기간에 촬영한 사진에 한해 참여 가능하다. 감축 실적은 참여자가 자동차 탄소포인트 누리집에 접속해 회원가입 및 자동차등록증 파일 업로드 후, 참여 및 종료시점의 차량 번호판과 계기판 사진을 제출하면 한국환경공단에서 과거 주행거리와 비교해 산정한다. 울산시는 올해 말 주행거리 감축 실적에 따라 최대 10만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할 예정이다. 지난해는 290대가 참여해 주행거리를 감축한 203대의 차량 소유주에게 총 1,450만원을 지급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자동차 운전자가 주행거리를 감축함으로써 온실가스 감축에 이바지하고 시민들의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미세먼지도 줄일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올해에는 예산이 대폭 상향된 만큼 관심 있는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립교향악단의 제220회 정기연주 ‘마스터피스 시리즈 1’이 2월 18일 오후 8시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무대에서 열린다. 올해 울산시향의 첫 연주로 마련된 이번 공연은 ‘니콜라이 알렉세예프’ 예술감독의 지휘와 바이올리니스트 ‘양정윤’의 협연으로 꾸며진다. 공연은 리야도프의 ‘바바야가 작품56’과 ‘마법의 호수 작품62’, ‘키키모라 작품63’과 글라주노프의 ‘바이올린 협주곡 에이단조 작품82’ 및 차이콥스키의 ‘교향곡 제1번 지단조 작품13’이 연주된다. 공연의 막을 여는 리야도프의 3곡들은 러시아 민화에서 차용됐으며 민화에 등장하는 마녀, 도깨비, 요정들이 사는 호수를 소재로 작곡됐다. 이어 연주되는 글라주노프의 ‘바이올린 협주곡 에이단조 작품82’는 러시아 후기 낭만주의를 대표하는 바이올린 협주곡 중 하나로 악장이 구분되어 있지 않고 쉼없이 처음부터 끝까지 연주되는 단악장의 곡이지만 2악장 구성으로 구분하기도 한다. 이 곡은 차이콥스키의 발레 음악 선율을 연상시키면서 러시아적 서정을 담은 지선상의 아름다운 주제를 가지며 독주 바이올린의 화려한 기교와 함께 오케스트라도 한층 정열적이고 활기찬 에너지를 발산 시키는 명작품이라 할 수 있다. 휴식 이후 연주되는 차이콥스키의 ‘교향곡 제1번 지단조 작품13’은 차이콥스키의 첫 번째 대작으로 전체적으로 교향시적 성격이 두드러진다. 러시아 자연에 대한 애착을 노래하지만 민족주의 운동에 관심을 쏟던 초기 차이콥스키의 경향도 나타난다. 협연에 나서는 바이올리니스트 양정윤은 지난 2005년 스위스 시옹발레 티보바가 국제 콩쿠르 및 2010년 폴란드 토룬국제콩쿠르에서 1위를 차지했다. 또한 지난 2017년 이탈리아 리피처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에서 1위 및 특별상을 수상하면서 세계적 연주자로서의 진가를 다시 한 번 증명해 냈다. 현재 봄콰르텟의 지도자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공연 입장료는 에스석 1만 5,000원, 에이석 1만원이며 회관 회원 30%, 단체는 20%, 학생 및 청소년증 소지자는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예매 및 공연 문의는 울산문화예술회관 누리집 또는 전화로 하면 된다. 한편 이번 연주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거리두기 좌석제를 통한 부분 오픈하며 마스크 착용 및 발열체크, 전자출입명부를 통한 체크인 등 공연장 이용에 따른 기타 방역 지침을 준수해 진행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2월 17일 오후 4시 인도네시아 서자바주와 향후 다양한 교류협력을 위한 실무 화상회의를 갖는다고 밝혔다. 이날 화상회의는 울산시 김창현 외교투자통상과장과 서자바주 아니 위디아니 국제협력팀장 등 양측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양측은 농업기술 교류, 청소년 대사 상호 파견, 축제 참가, 전통문화 대회 등 농업, 교육, 문화, 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교류 방안을 논의한다. 특히 양측은 이날 첫 화상회의를 시작으로 앞으로 지속적인 상호 의견교환을 통해 오는 하반기에는 ‘교류의향서’를 체결할 예정이다. 김창현 외교투자통상과장은 “서자바주와의 교류의향서 체결을 통해 세계 성장 엔진으로 주목받고 있는 동남아시아국가연합 국가와의 교류·협력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자바주는 인구 4,900만명의 광역주로 인도네시아에서 인구가 가장 많고 가장 큰 산업지역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지난 2020년 8월 5일부터 시행한 ‘부동산 소유권 이전등기 등에 관한 특별조치법’이 오는 8월 4일 종료됨에 따라 해당 시민은 기한 내 신청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특조법 추진 결과, 확인서 발급 신청 787필지 중 433필지가 발급 완료됐다. 이번 특조법은 지난 1995년 6월 30일 이전에 매매·증여·교환 등 법률행위로 양도된 부동산 상속받은 부동산 소유권보존등기가 돼 있지 않은 부동산을 대상으로 올해 8월 4일까지 한시적으로 소유권 이전 등기를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다만 소유권 귀속에 관해 소송 중인 부동산은 제외된다. 울산시는 5개 구·군 중 북구, 울주군 지역만 해당된다. 울주군은 읍·면 모든 토지와 건물이, 북구는 예전 울주군 지역이었던 농소읍, 강동면 19개 동지역 농지와 임야가 대상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특조법이 지난 2006년 이후 14년 만에 시행됐고 확인서 신청기간이 6개월밖에 남지 않았다"며 "여러 사정으로 등기이전을 하지 못해 재산권 행사가 불편했던 시민은 이번 기회를 통해 빠짐없이 등기해 재산권 행사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특조법은 과거와 달리 ‘부동산실명법’, ‘부동산등기 특별조치법’에 따른 과징금·과태료가 면제되지 않고 허위신청 방지를 위해 법무사나 변호사의 보증을 필수로 받아야 한다. 또한‘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제56조에 의한 토지분할 허가의 대상인 경우 허가를 받았음을 증명하는 문서 농지의 경우‘농지법’제8조에 의한 농지취득자격증명서의 확인을 필요로 하는 등 신청요건이 과거 조치법에 비해 강화됐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관내 중소기업의 기술경쟁력 강화를 위해 올 한 해 동안 60개의 기술강소기업 유치를 목표로 하는‘2022년 기술강소기업 거점화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추진에 나선다. 이를 통해 우리 시를 기술강소기업 거점화 하고 주력산업 고도화와 미래 신산업 육성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기술강소기업 거점화 사업’은 ‘2019년 시정 10대 핵심과제’ 중 하나로 오는 2028년까지 10년 동안 500개의 기술강소기업 유치, 일자리 1만개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난해까지 3년간 총 201개의 기술강소기업을 유치해 목표대비 40%를 달성하는 등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울산시는 대기업 납품 중심으로 이루어진 구조적 한계점 극복을 위해 기술강소기업의 적극적인 유치·성장을 통한 연구개발 능력을 개발하고 산업구조를 획기적으로 개선해 나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유치 대상은 기술혁신기업, 경영혁신기업, 벤처기업, 기업부설연구소를 둔 기업 등이다. 울산시는 이들 기업의 유치를 위해 기술강소기업 입주공간 조성 투자유치 추진체계 구축 기술강소기업 지원제도 마련 전략적 투자유치 활동 및 홍보강화 등 4개 분야를 중점 추진한다. 세부과제로 관내 이전·창업 기술강소기업 특전 제공 지역혁신 연구개발 자금조성 및 맞춤형 상담 지원 창업투자 생태계 조성 및 창업·벤처기업 육성 지원 기술강소기업 집적화 단지 조성 및 입주공간 조성 투자유치 위원회 운영 유망 대상기업 발굴 및 데이터베이스구축, 대상 기업 대상 홍보 강화 등을 추진키로 했다. 또한 관내 이전·창업 기술강소기업에는 총 5억원의 특전과 함께 기술력이 뛰어난 기술강소기업의 울산 이전 촉진을 위해 총 6억 7,000만원의 연구개발자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밖에 울산테크노파크, 정보산업진흥원 등 입주공간의 지속적 확보와 창업기업의 성장단계별 창업 지원 등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역외 기술강소기업을 적극 유치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이들 기업이 울산 경제의 성장을 견인해 나갈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지원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지난해 울산의 초미세먼지 농도가 2015년 관측 이래 처음으로 연간 ‘대기환경기준’을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보건환경연구원은 이같은 내용의 ‘2021년 도시대기측정망 운영결과’를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지난해 울산의 대기질은 2020년에 비해서 초미세먼지는 17에서 15 ㎍/㎥으로 이산화황은 0.004에서 0.003 ppm으로 이산화질소는 0.018에서 0.017 ppm으로 일산화탄소는 0.5에서 0.4 ppm으로 개선됐다. 특히 울산의 초미세먼지는 2015년 측정 첫해에 25 ㎍/㎥이었다가 지난해 15 ㎍/㎥으로 40% 감소해 처음으로 연간 ‘대기환경기준’을 만족했다. 작년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는 7대 특·광역시 중 가장 낮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2020년 대비 지난해 울산의 초미세먼지 증감율은 –11.8%로 전국 17개 시·도 중 부산, 강원과 함께 가장 감소율이 큰 것으로 조사됐다. 또, 연구원은 울산에서 문제시되었던 이산화황 농도의 감소에도 주목했다. 2018년 0.006 ppm이었던 농도가 지난해 0.003 ppm까지 50% 감소해 7대 특·광역시와 비슷한 수준까지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오존은 0.032에서 0.033 ppm으로 증가했는데 이는 지구온난화 등의 원인으로 전국적인 현상이며 미세먼지는 30 ㎍/㎥으로 변화가 없었다. 2020년 대비 미세먼지 등급 구분 중 최상위 등급을 나타내는“좋음”일수는 207일에서 243일로 36일 증가했고 초미세먼지도 180일에서 222일로 42일 늘어났다. 지난해 대기질이 개선된 결정적 요인은 코로나19로 인한 사업장 가동률과 차량 이동의 감소, 국외 대기오염물질의 유입 감소, 중국 석탄발전소 가동률 감소, 그리고 울산시의 적극적인 대기질 개선 노력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됐다. 울산시는 노후 경유차 폐차 지원, 친환경차 보급 확대, 저황연료유 사용 확대, 청정연료 사용 의무화, 환경개선 투자유도, 그리고 계절관리제 시행 등 대기질 개선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연구원 관계자는 “대기오염측정망 확대와 노후 측정장비의 교체 등을 통해 대기질 모니터링을 강화해 양질의 자료를 시민들에게 제공하고 대기질 변화에 대한 조사·연구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연구원은 현재 도시대기측정망 18개소, 도로변대기측정망 2개소, 대기중금속측정망 5개소, 산성우측정망 3개소 등 총 28개 측정소를 운영하고 있다. 측정된 자료는 연중 24시간 에어코리아와 보건환경연구원 누리집을 통해 시민들에게 공개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2022년 시정 핵심과제인 ‘청년이 찾아오는 청년희망도시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첫 번째로 ‘울산형 청년수당’ 지급사업을 시작한다. ‘울산형 청년수당’은 만 24세 울산 청년에게 연 1회 50만원을 지역화폐로 지급하는 사업이다. 지급 대상은 2021년 12월 31일 기준으로 울산에 주민등록을 둔 만 24세 청년으로 2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계속 거주했거나 합산 10년 이상 주민등록을 둔 청년이다. 신청은 2월 21일부터 시작되며 신청 마감은 3월 11일까지다. 울산일자리포털에서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시는 이후 심사선정을 거쳐, 오는 3월 31일 대상청년에게 울산페이 형태로 울산형 청년수당 50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군 입대 등 부득이한 사정으로 대리 신청이 필요한 경우, 4월 이후에 구비서류를 갖춰 울산시 통합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한편 기초생활수급자가 청년기본소득을 수령할 경우, 수급 유형에 따라 수급비가 줄어들거나 수급 자격이 중단될 수 있다. 두 번째로 ‘군복무 청년 상해보험료 지원’ 사업도 3월부터 시작한다. ‘군복무 청년 상해보험료 지원’은 군대에 간 울산청년이 국토방위 의무를 다하는데 전념할 수 있도록 사회안전망을 확보하는 사업이다. 울산시에 주소를 둔 군 장병은 별도의 가입절차 없이 보험에 가입되며 군복무 기간 상해 종류에 따라 보험금을 받을 수 있다. 육·해·공군에 복무 중인 장병 뿐 아니라 상근예비역, 의무경찰, 의무해양경찰, 의무소방원 등도 모두 포함된다. 단 사회복무요원 등의 보충역, 직업군인은 소속기관의 단체보험에 가입돼 있어 대상에서 제외된다. 부산지방병무청에 따르면, 현재 지원대상이 되는 울산지역 군 복무 청년은 7,759명이다. 보험이 개시되는 2022년 3월 이후 울산청년이 군복무 기간 중 사망, 질병, 상해 등의 사고를 당했을 경우,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안에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다. 군복무 특성상 발생가능성이 높은 폭발이나 화재, 붕괴로 인한 사망 시에 최대 3천만원의 보험금을 지급한다. 그 외 주요보장내역은 상해·질병후유장해 상해·질병입원 골절진단금 화상진단금 수술비 등이다. 다음으로 ‘행정 체험형 청년인턴 채용’ 사업도 추진한다. 청년들이 선호하는 공공부문의 일자리 체험기회를 제공해 취업역량 강화를 돕는 사업이다. 울산에 사는 만 19세에서 34세의 미취업 청년 36명을 선발해 오는 3월부터 8월까지 약 6개월 동안 울산시청 또는 사업소에서 근무할 기회를 제공한다. 선발된 청년들은 기획 및 단기프로젝트 수행 지원, 통계자료 작성, 정책 홍보 등의 업무를 지원하게 된다. 이밖에도 울산시는 2022년 시작과 함께 ‘신혼부부 주거지원 사업’의 대상자와 지원 범위를 확대하는 등 다양한 청년 지원 사업을 추진 중이다. 지난 1월 26일 제1회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일자리·주거 등 5대 분야 78개 청년 지원 사업을 확정했으며 자세한 분야별 청년정책은 울산시 누리집 내 청년정책플랫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기 사는 울산 청년, 다시 뛰는 청년 울산’이 올해 청년정책의 비전이다 청년의 사회안전망 구축과 실효성 있는 청년정책을 펼쳐, 청년이 희망을 품을 수 있는 도시 울산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태화강 하구에 하천습지 생태 관찰장이 운영되고 있다. 울산시는 태화강생태관광협의회 주관으로 2월 15일~ 3월 16일 오전 10시 ~ 오후 5시 북구 명촌동과 남구 삼산동 일원에서 ‘태화강 하구 하천습지 생태관찰장’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생태 관찰장에서는 자연환경해설사가 현장 방문객에게 하천습지 역할과 습지 내 야생동물 등을 설명한다.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방문객들에게 먼저 관찰하고 설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체험을 마친 방문객들은 태화강하구 하천습지를 배경으로 추억 담기를 해 누리소통망에 올릴 수 있도록 사진 명소도 운영된다. 태화강 하구 하천습지는 만조와 간조 시 영향을 받는 연안습지다. 습지는 생물 서식지로 오염물질을 정화하고 홍수를 예방하고 물을 저장한다. 또한 어민들의 생계터전 역할을 하며 태화강 하구에는 바지락과 재첩 등 어장이 형성되어 있다. 태화강 하구에는 혹부리오리, 홍머리오리, 비오리, 바다비오리, 물닭, 흰죽지, 뿔논병아리 등 겨울 철새들이 습지 내 자생하는 갈대나 물풀 뿌리와 물고기를 사냥하는 모습들을 고배율망원경으로 관찰할 수 있다. 특히 태화강 하구 하천 습지는 지난 2006년 조성된 물억새군락지가 대규모 하천습지로 형성되어 철새와 야생동물들의 먹이활동이 활발하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와 산림청은 2월 16일 오후 1시 20분 시청 본관 7층 상황실에서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확산 방지를 위한 관계관 회의를 개최한다. 최병암 산림청장이 울산을 찾아 회의를 주재하며 장수완 행정부시장, 울주군수, 남부지방산림청장, 소나무재선충병 모니터링센터 본부장 등이 함께 참석한다. 주요 논의사항은 울산의 소나무재선충병 발생 현황과 원인 분석, 효율적인 방제 대책, 방제사업 현장의 어려움과 개선사항 등이다. 울산시는 지난 2000년 울주군에서 첫 소나무재선충병이 발생했고 이후 해마다 피해가 늘어 2016년에는 피해고사목이 20만 본까지 늘었다. 그러나 지역 특성을 고려한 방제작업 등으로 지난해에는 3만 본까지 피해가 줄었다. 울산시 관계자는 “최근 울산의 재선충병 피해 규모는 줄고 있지만 피해 면적이 산발적으로 확산되는 추세여서 예방나무주사를 병행한 복합방제 등 피해유형별 방제 차별화가 필요하다”며 “산림청, 구·군 등 관계 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피해확산 차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4월 이후 현재까지 집계된 울산지역 소나무 재선충병 피해고사목 수는 2만 6,000본 정도이다. 올해 3월 말까지 추가 발생을 감안하면, 올해도 전년 수준인 약 3만 본의 피해고사목이 발생할 것으로 예측되며 조사된 피해 고사목은 3월 말까지 전량 제거할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올해에도 환경친화적 자동차 보급 확대를 위해 전기자동차, 전기이륜차 및 전기굴착기 민간보급 사업이 적극 추진된다. 울산시는 전기자동차, 전기이륜차 및 전기굴착기 구매보조금 지원을 내용으로 하는 ‘2022년 전기차 민간보급 사업’을 공고하고 오는 2월 17일부터 보조금 신청 접수에 나선다고 밝혔다. 공고에 따르면 올해는 전기자동차 1,198대, 전기이륜차 310대, 전기굴착기 4대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해는 전기자동차 915대, 전기이륜차 295대를 민간에 지원했다. 전기차 보급 촉진을 위해 지원되는 구매보조금은 차량 성능, 차종·트림별 기본가격 등에 따라 차종별로 차등 지원된다. 1대당 최대 보조금은 승용 1,050만원, 화물 1,800만원, 이륜차 330만원, 전기굴착기 2,000만원이다. 상·하반기 2회로 물량을 나누어 공고가 될 예정이며 승용 보급물량 중 법인·기관 지원 분에 대해서는 시비보조금의 50%만 지원된다. 신청 방법은 구매자가 자동차 제작·수입사와 구매계약을 체결하고 제작·수입사가 환경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단, 3개월 이내에 차량이 출고되지 않을 경우 대기자로 변경되거나 취소될 수 있으므로 구매자는 3개월 이내에 출고가 가능한 경우에만 신청해야 된다. 보조금 신청은 전기자동차는 2월 17일부터, 전기이륜차 및 전기굴착기는 3월 14일부터 접수가 가능하다. 신청 자격은 구매신청 접수일 기준 90일 이상 울산시에 주소를 둔 시민이나 울산시 내 사업장이 위치한 법인 및 기업 등으로 구매지원 대수는 전기자동차는 개인·개인사업자 1대, 법인·기관 10대, 전기이륜차 및 전기굴착기는 개인·법인 1대까지 신청 가능하다. 전기자동차의 경우, 승용 물량의 50%는 개인, 30%는 법인·기관에 배정된다. 화물 물량의 경우 60%는 일반, 10%는 중소기업 생산물량으로 별도 배정된다. 또한 전기자동차 및 전기이륜차 보급 물량의 10%는 장애인, 독립유공자,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을 비롯해 다자녀가족, 생애 최초차량 구매자, 소상공인, 미세먼지 개선효과가 높은 차량 구매자 등에게 우선 보급한다. 특히 올해의 경우 운행거리가 많아 미세먼지 저감 효과가 큰 택시를 대상으로 승용 보급물량의 10%를 별도 배정하고 영업용 화물차의 무공해차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화물 보급물량의 20%를 법인·기관 물량으로 배정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자동차 매연, 온실가스 저감, 특히 미세먼지 저감 등을 위해 보조금 지원사업을 추진하는 만큼 이번 전기차 민간보급 사업에 많은 시민들과 기업체의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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