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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 준비 상황을 점검하는 실무 회의가 열린다.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 조직위원회는 4월 24일 오전 10시 시청 본관에서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 전담팀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보고회는 서남교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20여 개 지원부서장과 울산연구원 관계자 등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직위 총괄보고 부서별 추진상황 보고와 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조직위는 앞서 지난 4월 7일 보고회에 이어 박람회 준비 상황을 보다 면밀히 점검하기 위해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 현재 박람회 준비는 전반적으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는 평가다. 조직위는 올해 1월 출연법인 설립과 2월 특별법 제정을 통해 추진 기반을 구축했으며 박람회장 조성과 종합 실행계획을 담은 종합 계획 수립도 마무리했다. 아울러 기후대응 도시 숲 조성과 생태축 복원 등 탄소중립 기반 구축과 박람회장 접근성 개선 및 기반시설 확충 사업도 차질없이 추진 중이다. 국제 협력도 강화하고 있다. 지난 3월 호주에서 열린 국제원예생산자협회 총회에 참가해 박람회 추진 상황을 소개했으며 35개 회원국과 주한대사관 116개국, 자매·우호도시에 서한을 발송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이 같은 기반 조성과 방문객 체감도가 높은 분야를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진다. 주요 논의 분야는 홍보·자원봉사, 정원, 교통·주차, 시설, 숙박·음식·관광, 환경 등이다. △홍보·자원봉사 분야에서는 온·오프라인 홍보와 관람객 유치를 위한 맞춤형 전략, 자원봉사자 선발 및 운영체계 등과 관련한 논의가 이뤄진다. △정원 분야에서는 도심 가로변 정원화와 꽃 조형물 설치, 초화류 공급 계획 △교통·주차 분야에서는 고속열차 증편 정차와 공항 부정기 국제선 운항, 국가정원 내 다목적광장 조성 등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시설 분야에서는 정원형 파크골프장과 경관디자인 사업 △숙박·음식·관광 분야에서는 대체 숙박시설 확보와 수상 관광 콘텐츠, 먹거리 활성화 방안 등이 다뤄진다. △환경 분야에서는 도심 정비와 대기질 개선, 하수도 정비 등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 방안이 주요 안건으로 오른다. 조직위는 이날 논의되는 과제들이 박람회 성공에 직결되는 만큼 부서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준비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서남교 행정부시장은 “박람회는 특정 부서가 아닌 전 부서와 구·군이 함께 참여해야 하는 대형 프로젝트”며 “관계부처 협의와 국비 확보 등 과제가 많은 만큼 속도감 있는 준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2028년 4월 22일 개막 예정인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는 현재 기준으로 729일 앞으로 다가왔다.
[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초·중·고 자녀를 둔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덜기 위해 ‘울산형 시민체감 교육지원 사업’을 대폭 확대한다. 기존 초등학생 중심에서 벗어나 중·고등학생까지 지원 대상을 넓혀 가계 부담을 실질적으로 낮추겠다는 취지다. 그동안 자녀 교육비는 학원비를 비롯해 통학 교통비, 체험활동비, 문화생활비 등 다양한 항목에서 가계에 부담으로 작용해 왔다. 특히 물가 상승과 맞물려 자녀가 중·고등학생으로 올라갈수록 지출 규모가 커지면서 다자녀 가정의 부담이 더욱 커졌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울산시는 이러한 현실을 반영해 학부모가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비용 절감에 초점을 맞춰 정책을 설계했다.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지출을 줄이는 데 방점을 둔 것이 특징이다. 우선 학생들의 통학에 필요한 대중교통비 지원을 크게 확대한다. 현재 초등학생에 한해 시내버스 무료 이용이 가능해 중·고등학생을 둔 가정의 교통비 부담이 컸던 점을 고려해, 앞으로는 중·고등학생에게 교통비의 50%를 지원한다. 이에 따라 등·하교는 물론 학원 이동 등에 드는 비용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문화·체험활동 비용 부담을 덜기 위한 ‘울산아이 문화패스’도 확대한다. ‘울산아이 문화패스’는 공연·전시 관람을 비롯해 체육활동, 도서 구입, 예체능 학원 등 다양한 문화예술 분야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1인당 연간 10만원의 문화활동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기존 초등학생 약 6만명에게만 지원되던 것을 초·중·고등학생 전체 약 13만명으로 확대해 더 많은 가정이 정책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한다. 이를 통해 체험학습비와 문화활동비, 도서 구입비 등 학부모의 추가 지출을 줄이고 학생들의 다양한 문화 경험 기회를 넓힌다는 계획이다. 특히 자녀 수가 많은 가정일수록 지원 효과가 누적돼 가계 부담 완화 체감도는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교육비와 양육비 부담이 가장 크게 체감되는 학부모 세대의 어려움을 덜어드리는 것이 이번 정책의 핵심”이라며 “울산시는 앞으로도 학부모와 함께 아이를 책임지는 공동양육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울산지역 주력산업인 조선해양산업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창출하게 될 ‘자율운항선박 성능실증센터’가 준공돼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울산시는 산업통상자원부 및 해양수산부와 공동으로 11월 3일 오후 3시 동구 일산동 고늘지구에서 ‘자율운항선박 성능실증센터 준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준공식은 김두겸 울산시장, 김기환 시의회 의장, 권명호 국회의원, 산업통상자원부와 해양수산부 관계자,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김부기 소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자율운항선박 해상 성능시험선 소개, 시설 관람 등으로 진행된다. 이날 준공되는 자율운항선박 성능실증센터는 산업통상자원부와 해양수산부가 공동 추진하는 자율운항선박 기술개발사업의 실증을 위해 건립됐다. 총사업비 219억원이 투입됐으며 지난해 11월 착공에 들어가 동구 일산동 35번지 일원 부지면적 9,128㎡에 건축연면적 1,278㎡,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올해 9월 준공됐다. 지상 1층에는 모의실험 기반 성능시험실, 지상 2층에는 빅데이터 서버실, 지상 3층에는 디지털복제 브릿지엔진 점검실과 해상 시운전 통합관제실 등이 구축됐다. 자율운항선박 성능실증센터 준공에 따라 자율운항선박 핵심기술을 개발·시험·평가 및 검증할 수 있는 환경과 기반이 마련됐다. 또 모의실험 기반 검증체계, 실해역 시험체계를 활용한 자율운항선박 기술 성능검증과 지능형 항해 시스템, 기관 자동화 시스템 등의 실증으로 축적된 시운전, 운항, 선박 성능 등에 대한 자료를 해운사, 조선소, 조선기자재 업체 등에 제공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조선해양산업의 새로운 성장동력 창출과 차세대 미래선박 연구 거점 역할은 물론 산업 생태계 조성으로 미래시장 주도권 선점과 울산시 주력산업인 조선해양산업의 경쟁력 강화가 기대된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자율운항선박 성능실증센터의 준공은 자율운항선박 기술 성능검증을 위한 세계 최초의 육·해상 자율운항선박 성능시험장 확보라는 의미뿐만 아니라, 미래 선박시장 주도권 확보를 위한 경쟁의 초석을 다졌다는데 더 큰 의미가 있다”며 “현재 추진 중인 사업과 더불어 상승 효과가 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자율운항선박 해상 성능시험선’은 선체길이 25m, 폭 5.4m, 60톤급에 15명이 탑승할 수 있다. 자율운항선박 기술개발사업에서 개발되는 각종 장비와 체계 등을 탑재해 실해역 시험을 통해 평가·검증을 수행하고 향후 개발될 다양한 첨단 조선해양기자재의 성능 검증 등에도 활용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민선8기를 맞아 공공기관 경영효율화 방안 연구용역 결과, 6개 공공기관을 3개로 통폐합하는 것이 효율적인 것으로 분석됐다. 이번 연구는 ‘새정부 공공기관 혁신가이드라인’에 따라 공공기관들의 유사·중복 기능에 따른 행정낭비와 비효율성을 제거하고 합리적인 기능 조정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울산연구원에 의뢰해 이뤄졌다. 연구대상은 ‘22년 경영평가 시 ’다‘ 등급 이하를 받거나, 최근 3년간 경영평가 결과 ’라‘ 등급 1회, ’다‘ 등급 2회 이상을 받은 공공기관으로 기능과 사업의 유사·중복성을 중점 검토했다. 연구결과 공공기관 효율화를 위한 통폐합 방안은 다음과 같다. 먼저, 울산문화재단과 울산관광재단을 울산문화관광재단으로 통합한다. 두 기관은 서비스 대상·사업 추진방향이 유사하고 각종 사업들을 연계·통합 시 문화·관광의 융복합을 통한 상승 효과가 상당히 클 것으로 기대됐다. 정량적으로는 인건비 3억 1,000만원, 운영비 5억 9,000만원 등 연간 9억원의 예산이 절감되고 1인당 매출액과 총 자산액은 5.3% 증가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일자리재단과 울산경제진흥원은 울산일자리경제진흥원으로 통합한다. 두 기관은 ‘기업대상 자금지원’ 사업이 중복으로 통합이 필요하고 설립목적 사업들의 궁극적인 목적이 고용유지 및 고용촉진으로 연계·통합 시 경제적 효율성과 경쟁력이 강화될 것으로 분석했다. 정량적으로는 인건비 7억 9,000만원, 운영비 5억 2,000만원 등 연간 13억원의 예산이 절감되고 1인당 매출액과 총 자산액은 5.4% 증가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울산연구원과 시민대상 교육 사업이 유사하고 평생교육 연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울산연구원으로 흡수통합하는 방향이 제시됐다. 정량적으로는 인건비 2억 5,000만원, 운영비 6억 3,000만원 등 연간 9억원의 예산이 절감되고 1인당 매출액 및 총 자산액은 3.3% 증가하는 것으로 분석했다. 이에 따라 이들 6개 기관을 3개로 통폐합 시, 민선 8기 4년 동안 120억원 이상의 예산 절감은 물론 유사·중복적인 사업의 일원화를 통한 공공서비스 범위 확대와 상승 효과가 극대화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울산시는 이번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구조조정 시 고용승계 원칙 하에 기관별 특성과 상황을 고려한 세부적인 통합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정부 공공기관 혁신방향에 맞춰 공공기관의 비효율성은 제거하고 핵심사업은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120억원 이상 절감된 예산은 시민 복리증진을 위한 사업에 적극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복지 분야 공공기관 효율화를 위해 울산여성가족개발원과 울산사회서비스원을 통합한 ‘복지가족진흥사회서비스원’은 내년 1월 출범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코트라가 주관하는 ‘외국인투자주간 행사’에 참가해 투자유치 활동을 펼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11월 2일부터 3일까지 서울 그랜드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에서 총 300여 개 국내·외 투자기업이 참가한 가운데 투자 홍보관 운영, 토론회, 산업특화설명회, 투자유치상담회 등이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전국 9개 경제자유구역청이 모두 참가하는 이번 행사에서 울산경자청은 참가기업들을 대상으로 울산경자청 기반과 강점을 소개하고 기업 투자 시 특전 등을 안내한다. 또,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울산차세대전지연구개발센터 김진수 선임연구원이 산업특화설명회를 통해 울산의 배터리 소재, 제조, 활용에 이르는 이차전지 산업 생태계와 투자기회를 발표한다. 특히 울산경자청은 유력 투자가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투자유치상담회’에참여해 미국 자동차 부품 제조 기업인 앨버말 등 3개 기업과 면담을 진행한다. 앨버말은 리튬광산 업체로서 리튬을 가공해 전기 자동차용 배터리 소재로 사용하는 기업으로 전기자동차 시장의 급속한 성장 환경 속에서 자동차 부문 선도도시인 울산 소재 기업과 협력할 수 있는 기회를 모색할 수 있다. 울산경자청 관계자는 “실질적인 투자 계획을 가진 유력 투자가를 한국에 초청해 대면으로 열리는 행사인 만큼 외국인직접투자가 이뤄질 수 있도록 유치 활동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오는 11월 3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문수컨벤션 다이아몬드룸에서 ‘2022년 신종·재출현 감염병 위기관리 대응 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코로나19 대응 중 메르스 환자 발생’을 주제로 울산시 방역요원과 유관기관 관계자들의 실전 대응능력을 점검하고 환자 발생 시 확산방지와 피해 최소화 등 위기 대처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감염병 대응 최일선 담당기관인 보건소뿐만 아니라 질병관리청과 경남권질병대응센터를 비롯해 울산시 감염병관리지원단, 보건환경연구원, 검역소, 소방, 경찰, 교육청, 의료기관 등 40여 개 기관에서 70여명이 참여해 위기 상황에 대비한 협조체계 구축을 다지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훈련 내용은 메르스의 역학적 특성 및 대응지침 이론교육 의심환자 신고를 가상한 시나리오를 기반으로 한 단계별 대응과정 역할극 확진자 발생 및 돌발상황에 따른 각 기관별 협업 및 대응방안 토론 역학조사 현장출동을 위한 개인보호복 착·탈의 실습 등으로 구성했다. 여태익 울산시 시민건강국장은 “이번 훈련으로 감염병 담당자와 유관기관 관계자들의 신종·재출현 감염병 위기관리 대처 능력이 더욱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울산시는 시민들이 감염병으로부터 안심하고 생활하는 울산을 만들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0년부터 매년 실시하던 ‘신종·재출현 감염병 위기관리 대응 훈련’은 2020년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중단된 지 3년 만에 재개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11월 2일 오후 2시 시청 대강당에서 ‘2022년 사회적경제 공공구매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울산지역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의 판로 지원과 공공기관의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공공구매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울산시가 주최하고 울산사회적경제공동체가 주관하는 이번 설명회는 울산시와 구·군, 사업소, 산하 공공기관의 구매담당자 150여명과 사회적경제기업 30개 사가 참가한다. 행사는 이승근 울산사회적경제공동체 이사장의 사회적경제와 공공기관 우선구매 제도 이해를 위한 강의와 사회적경제기업의 자사 제품·서비스 소개 등으로 진행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공공기관의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우선구매는 사회적경제기업의 발전과 성장을 응원하는 든든한 안전망과 같다”며 “울산시는 앞으로도 사회적경제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공공판로 지원 기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11월 2일부터 11월 4일까지 3일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개최되는 ‘2022 대한민국 에너지대전’ 전시회에 참가한다. 올해 41회를 맞이한 ‘2022 대한민국 에너지대전’은 에너지 산업육성의 발전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며 에너지 효율 향상 및 신재생에너지 제품·기술의 공유 등을 주제로 공공기관을 포함해 300여 개 기업이 참가한다. 울산경자청은 이번 행사에 핵심전략산업 관련 국내·외 기업들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활동을 전개하기 위한 홍보관을 마련해 울산경제자유구역과 투자특전을 소개하고 관련기업을 대상으로 1:1 상담을 진행한다. 또 신규투자계획이 있거나 투자유치 가능성이 높은 기업은 집중 목표 기업으로 선정해 차후 기업 방문이나 영상회의 등을 통해 상담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이번 홍보관에는 ‘2022년 유에프이지 대중소 상생 투자 기반 사업’을 통해 선정된 국내 유망기업을 홍보하는 자리도 함께 마련된다. 울산경자청은 이를 시작으로 동 사업을 통해 선정된 유망기업이 앞으로 더 크게 성장할 수 있도록 대기업과의 협력 기회 마련과 투자사 연계 등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울산경자청 관계자는 “대한민국 에너지대전은 수소·연료전지, 에너지 저장시스템 등 신재생에너지 관련 기업들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전시회로 탄소중립 기반의 에너지 산업을 발전시키고 세계적 에너지 거점으로의 도약을 준비하는 울산경제자유구역을 알리는데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며 “울산경자청의 장점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기업 유치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동절기 수도계량기의 동파로 인한 주민불편과 피해를 최소화 하고자 ‘겨울철 수도계량기 동파 예방대책’으로 내년 3월 15일까지 상수도사업본부와 각 지역사업소에 6개 긴급복구반을 운영한다. 긴급복구반은 공무원 14명과 9개 대행업체로 구성했으며 동파 발생 시 신속하게 복구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검침원이 사전점검을 실시하고 각 세대에 동파 예방을 위한 수도시설 관리요령 안내문을 배부하는 등 겨울철 수도시설 동파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동파 예방 수도시설 관리요령은 계량기함 내부를 보온팩이나 헌옷으로 보온하기 건물 외벽에 설치된 수도관은 보온재로 감싸주기 장기간 외출이나 한파가 지속될 경우 수돗물을 약하게 틀어 흐르게 하기 등이다. 이도희 울산시상수도사업본부장은 “계량기나 수도관이 동파되면 이를 복구할 때까지 생활에 큰 지장을 초래하지만 조금만 신경을 기울이면 손쉽게 동파를 예방할 수 있다”며 “이상기후로 기후변화를 예상하기 힘든 만큼 가정마다 한파에 대비해 계량기 누수 여부와 보온 상태를 다시 한번 살펴볼 것”을 당부했다. 한편 지난겨울 동파된 수도계량기는 45개로 주로 보온에 취약한 오래된 주택, 빈 상가건물, 지상에 노출된 공사현장 등에 설치된 계량기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립미술관이 2022년 연말을 맞아 ‘시민 아카데미 강연회’를 개최한다. 이번 시민 아카데미는 서진석 ‘예술과 산업’ 첫 강연을 시작으로 한의정 ‘비디오 아트’ 서진석 ‘한중일 현대미술의 이해’ 김대식 ‘인공지능과 메타버스 대항해 시대의 아트’ 안현정 ‘근대의 시선, 조선미술전람회’ 양정무 ‘지중해 문명과 고대미술’까지 총 6회 강연으로 진행된다. 강연 시간과 장소는 매회 오후 2시 울산시립미술관 1층 다목적홀로 동일하다. 특히 이번 시민 아카데미는 김대식, 양정무, 이른바 ‘스타강사’의 강연이 포함되어 있어서 눈길을 끈다. 김대식 교수는 뇌과학, 뇌공학, 인공지능 분야의 권위자로 뇌과학을 예술, 철학 등 다양한 인문사회분야와 접목시키는 강의로 유명하다. 양정무 교수는 ‘난생 처음 한번 공부하는 미술 이야기’등 베스트 셀러 작가이면서 예술 토크쇼 방송 ‘예썰의 전당’에 출연해 예술을 대중에게 알기 쉽게 설명하는 주요 인사로 활약하기도 했다. 수강을 희망하는 자는 희망 강연과 신청자 이름을 작성해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동반 2인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초등학교 1학년 ~ 3학년은 부모 동반 수강 가능하고 미취학 아동은 입장이 불가하다. 울산시립미술관 관계자는 “이번 아카데미는 장르를 넘나들며 이어져 온 현대 예술의 발자취와 변화하고 있는 오늘날의 미술사조를 짚어보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며 “사회 의제를 포함한 다양한 주제를 설정하고 수준 높은 강의를 통해 울산시민들의 미술에 대한 지적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의 ‘고령운전자 운전면허 자진 반납 지원사업’에 대한 어르신들의 호응이 크다. 울산시는 울산경찰청과 공동으로 지난 2020년부터 ‘고령자 운전면허 자진반납 지원사업’을 시행한 결과 9월 말 현재 총 3,931명이 운전면허를 자진 반납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연도별로는 2020년 1,557명, 2021년 1,399명이며 올해는 9월 말 현재 당초 목표의 63%인 975명이 반납했다. ‘고령자 운전면허 자진반납 지원사업’은 울산시에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운전면허를 자진 반납해 면허가 실효된 경우 10만원이 충전된 교통카드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청 방법은 어르신 운전자가 운전면허증을 가지고 주소지 행정복지센터, 경찰서 운전면허시험장 등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행정복지센터로 직접 방문해 면허증을 반납하면 교통카드를 즉시 수령 할 수 있다. 다만 경찰서와 운전면허시험장을 통해 반납하면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교통카드를 받아야 하기 때문에 행정복지센터를 이용하는 것이 편리하다. 울산시 관계자는 “고령운전자 운전면허 자진반납 지원사업은 초고령화를 바라보는 상황에서 고령 운전자의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농수산물도매시장 시설현대화 이전 건립사업이 추진에 속도를 낸다. 울산시는 10월 26일 ‘울산농수산물도매시장 시설현대화 이전 건립사업’이 행정안전부의 ‘제4차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에서 조건부 승인됐다고 밝혔다. 지난 6월 국비 재원 미확정 등의 이유로 ‘재검토’ 통보를 받은 이후 4개월 만에 큰 고비를 넘은 셈이다. 특히 김두겸 울산시장이 이번 사업의 정상 추진을 위해 관련 부서를 중심으로 국비 재원 확보와 투자심사 부처인 기재부, 행안부, 농림부와 업무협의를 통해 사업의 필요성·당위성을 집중 설득한 결과다. 또 국회 행안위 소속 이채익 의원, 박성민 의원 등 지역 국회의원의 유기적인 협조도 중앙투자심사 통과에 큰 보탬이 됐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오는 11월 건설공사 타당성 조사를 시작으로 내년에는 국비 확보, 개발제한구역 해제, 건축설계 공모와 실시설계를 거쳐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하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울산농수산물도매시장 시설현대화 이전 건립사업’은 총 1,803억원이 투입되어 울주군 청량읍 율리 682번지 일원 부지면적 16만㎡, 건축연면적 5만 4,000㎡ 규모로 오는 2025년 착공해 2027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주요 시설은 청과동, 수산동, 관리동, 직판동, 물류센터동, 환경동 등 6개 동이 들어선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중앙투자심사 통과로 내년도 국비 확보의 타당성을 갖게 되어 이전 건립사업에 탄력이 붙게 됐으며 앞으로도 지역 국회의원과의 공조가 지속되어야 한다”며 “급변하는 농수산물 유통환경에 대응하고 지역 먹거리 산업구조의 변화를 선도하는 ‘동남권 최고의 거점형 도매시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