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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 준비 상황을 점검하는 실무 회의가 열린다.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 조직위원회는 4월 24일 오전 10시 시청 본관에서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 전담팀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보고회는 서남교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20여 개 지원부서장과 울산연구원 관계자 등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직위 총괄보고 부서별 추진상황 보고와 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조직위는 앞서 지난 4월 7일 보고회에 이어 박람회 준비 상황을 보다 면밀히 점검하기 위해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 현재 박람회 준비는 전반적으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는 평가다. 조직위는 올해 1월 출연법인 설립과 2월 특별법 제정을 통해 추진 기반을 구축했으며 박람회장 조성과 종합 실행계획을 담은 종합 계획 수립도 마무리했다. 아울러 기후대응 도시 숲 조성과 생태축 복원 등 탄소중립 기반 구축과 박람회장 접근성 개선 및 기반시설 확충 사업도 차질없이 추진 중이다. 국제 협력도 강화하고 있다. 지난 3월 호주에서 열린 국제원예생산자협회 총회에 참가해 박람회 추진 상황을 소개했으며 35개 회원국과 주한대사관 116개국, 자매·우호도시에 서한을 발송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이 같은 기반 조성과 방문객 체감도가 높은 분야를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진다. 주요 논의 분야는 홍보·자원봉사, 정원, 교통·주차, 시설, 숙박·음식·관광, 환경 등이다. △홍보·자원봉사 분야에서는 온·오프라인 홍보와 관람객 유치를 위한 맞춤형 전략, 자원봉사자 선발 및 운영체계 등과 관련한 논의가 이뤄진다. △정원 분야에서는 도심 가로변 정원화와 꽃 조형물 설치, 초화류 공급 계획 △교통·주차 분야에서는 고속열차 증편 정차와 공항 부정기 국제선 운항, 국가정원 내 다목적광장 조성 등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시설 분야에서는 정원형 파크골프장과 경관디자인 사업 △숙박·음식·관광 분야에서는 대체 숙박시설 확보와 수상 관광 콘텐츠, 먹거리 활성화 방안 등이 다뤄진다. △환경 분야에서는 도심 정비와 대기질 개선, 하수도 정비 등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 방안이 주요 안건으로 오른다. 조직위는 이날 논의되는 과제들이 박람회 성공에 직결되는 만큼 부서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준비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서남교 행정부시장은 “박람회는 특정 부서가 아닌 전 부서와 구·군이 함께 참여해야 하는 대형 프로젝트”며 “관계부처 협의와 국비 확보 등 과제가 많은 만큼 속도감 있는 준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2028년 4월 22일 개막 예정인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는 현재 기준으로 729일 앞으로 다가왔다.
[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초·중·고 자녀를 둔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덜기 위해 ‘울산형 시민체감 교육지원 사업’을 대폭 확대한다. 기존 초등학생 중심에서 벗어나 중·고등학생까지 지원 대상을 넓혀 가계 부담을 실질적으로 낮추겠다는 취지다. 그동안 자녀 교육비는 학원비를 비롯해 통학 교통비, 체험활동비, 문화생활비 등 다양한 항목에서 가계에 부담으로 작용해 왔다. 특히 물가 상승과 맞물려 자녀가 중·고등학생으로 올라갈수록 지출 규모가 커지면서 다자녀 가정의 부담이 더욱 커졌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울산시는 이러한 현실을 반영해 학부모가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비용 절감에 초점을 맞춰 정책을 설계했다.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지출을 줄이는 데 방점을 둔 것이 특징이다. 우선 학생들의 통학에 필요한 대중교통비 지원을 크게 확대한다. 현재 초등학생에 한해 시내버스 무료 이용이 가능해 중·고등학생을 둔 가정의 교통비 부담이 컸던 점을 고려해, 앞으로는 중·고등학생에게 교통비의 50%를 지원한다. 이에 따라 등·하교는 물론 학원 이동 등에 드는 비용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문화·체험활동 비용 부담을 덜기 위한 ‘울산아이 문화패스’도 확대한다. ‘울산아이 문화패스’는 공연·전시 관람을 비롯해 체육활동, 도서 구입, 예체능 학원 등 다양한 문화예술 분야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1인당 연간 10만원의 문화활동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기존 초등학생 약 6만명에게만 지원되던 것을 초·중·고등학생 전체 약 13만명으로 확대해 더 많은 가정이 정책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한다. 이를 통해 체험학습비와 문화활동비, 도서 구입비 등 학부모의 추가 지출을 줄이고 학생들의 다양한 문화 경험 기회를 넓힌다는 계획이다. 특히 자녀 수가 많은 가정일수록 지원 효과가 누적돼 가계 부담 완화 체감도는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교육비와 양육비 부담이 가장 크게 체감되는 학부모 세대의 어려움을 덜어드리는 것이 이번 정책의 핵심”이라며 “울산시는 앞으로도 학부모와 함께 아이를 책임지는 공동양육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울산관광협회와 공동으로 11월 22일 오후 6시 30분 울산롯데호텔에서 관광업계 종사자 등 1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울산 관광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제49회 관광의 날’을 기념해 열리는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은 관광업계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지역 관광인들의 화합과 위기 극복에 대한 결의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울산 12경을 소재로 하는 샌드아트를 시작으로 기념식, 유공자 표창, 화합의 시간 등으로 진행된다. 유공자 표창에서는 ㈜에스케이유투어 강봉주 대표이사가 관광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표창을 수상한다. 또 울산광역시장, 울산광역시의회 의장, 한국관광공사 사장, 한국관광협회중앙회 회장, 울산광역시관광협회 협회장 등 총 15명이 표창을 받는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날 행사를 통해 코로나19 등으로 아지깍지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관광인들의 자긍심을 제고하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며 “지역 관광업계의 빠른 회복과 생태관광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11월 22일 오전 10시부터 남구일대에서 구·군과 합동으로 자동차세 체납액을 줄이기 위한 번호판 영치 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번호판 영치는 울산시와 구·군이 5개반 12명으로 합동 영치반을 편성해 차량 번호판 자동 판독 시스템 탑재 차량은 물론 실시간 체납조회가 가능한 스마트폰을 동원해 자동차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영치 대상은 자동차세 2회 이상 체납한 차량이며 영치된 번호판은 자동차 체납세를 완납 후 관할 구청 세무과를 방문해야 반환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상습적인 체납 차량에 대해 견인조치, 공매처분 등 강력한 행정제재를 통해 성실 납세 분위기를 형성하고 체납액 징수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울산시는 올해 10월까지 체납차량 총 4,471대의 번호판을 영치해 17억 4,900만원을 징수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와 한국무역협회 울산지역본부가 공동으로 지역 수출 중소기업의 해외 신시장 개척과 수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선다. 울산시는 11월 22일부터 24일까지 아랍에미레이트 두바이에서 개최되는 ‘2022년 두바이 자동차부품 전시회’에 ‘울산관’ 을 설치하고 기업체가 참여한다고 밝혔다. ‘두바이 자동차부품 전시회‘는 타이어 배터리, 자동차부품 체계, 정비·수리·유지보수 등 자동차부품 분야의 세계 주요업체와 기관들이 참여하는 대표적인 전시회로 전 세계 자동차부품 산업분야의 동향 분석, 바이어 발굴 등이 활발하게 진행된다. 이번 전시회에는 세계 63여 개국에서 1,880여 개 기업과 기관이 참여하며 3만여명의 참관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울산관’ 참여 기업은 울산지역 유망 자동차부품 관련 중소기업 8개사로 홍보관임차비, 장치비, 전시품 운송비, 통역비, 기업별 출장자 편도항공료 등 참가 경비가 지원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통상환경의 변화로 해외 판로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울산의 중소기업들이 신규 수출시장을 개척할 수 있도록 해외 전시·박람회 파견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한편 울산시와 한국무역협회 울산지역본부는 코로나19로 대부분의 전시·박람회가 취소 또는 연기되면서 작년 온라인으로 개최된 비대면 전시회 5개를 발굴해 지원해왔으며 올해는 이번 ‘2022년 두바이 자동차부품 전시회’를 마지막으로 4개 전시·박람회에 27개사를 참가시키며 오프라인 해외 홍보 활동을 적극 지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내년부터 새롭게 시작하는 울산산업문화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울산산업문화축제 자문위원회’가 구성됐다. 울산시는 22일 오후 4시 시청 본관 4층 중회의실에서 안효대 경제부시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차 울산산업문화축제 자문위원회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자문위원회는 안효대 경제부시장을 위원장으로 문화예술 전문가 5명, 학계 2명, 상공계 1명, 노동계 2명, 시민단체 3명, 시의회 1명, 언론인 1명 등 총 20명으로 구성했다. 위원회는 울산산업문화축제 운영방향, 축제 콘텐츠 등에 대해 자문해 축제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이날 회의는 울산산업문화축제 추진계획 및 현안 울산산업문화축제 콘텐츠 개발 연구용역 추진상황 등을 발표하고 이에 대한 토론과 의견수렴 순으로 진행된다. 먼저, 울산시는 올해 울산공업센터 지정 60주년을 맞아 기업과 근로자, 시민 모두가 참여하는 대화합의 장 마련 요구에 따라 내년부터 새롭게 개최하는 울산산업문화축제의 추진 배경과 주요 내용 등을 보고한다. 아울러 울산산업문화축제 추진 및 운영 조례 제정안과 축제 추진을 위해 필요한 사항을 자문할 수 있도록 현안도 설명할 예정이다. 다음, 울산산업문화축제 콘텐츠 개발 연구용역을 수행 중인 울산연구원은 울산산업문화축제의 방향성과 세부 추진계획, 일정 등을 발표한다. 안효대 경제부시장은 “우리나라 경제성장과 산업수도 울산 건설의 주역인 기업과 근로자를 격려하고 아울러 시민들의 자긍심을 고취할 수 있는 대표 산업축제가 필요하다”며 “기업과 근로자, 시민이 함께 참여해 대화합을 이루고 산업도시 울산의 정체성에 부합하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각계각층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2022년 울산 일자리 주간을 맞아 울산지역 청년들의 취·창업 활성화를 위한 ‘박람회와 취업 콘서트’가 마련된다. 울산시는 11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을 ‘2022년 울산 일자리 주간’으로 설정하고 ‘2022 울산일자리박람회’와 ‘울산 꿈꾸는 청년 일자리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2 울산일자리박람회’는 오는 11월 23일 문수체육관에서 울산시, 고용노동부 울산지청, 울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구·군에서 공동 주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60여 개 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조선업을 비롯해 제조업, 식료품업, 서비스업 등 다양한 업체에서 박람회 참석자를 대상으로 직접 채용하는 시간도 가진다. 기업과 구직자 1:1 현장 면접과 채용 상담이 이루어지고 취업 정보도 제공한다. 23일 오후 3시 문수체육관 특설무대에서 안효대 경제부시장, 김기환 시의회 의장 등이 참석해 취업응원 메시지 전달, 취업청년 성공사례 발표 등을 통해 청년들의 취업 성공을 지원한다. 또한 감정오일 힐링테라피 진단 및 심리상담 증명사진 촬영 색생성향분석 및 면접 상담 입사 지원 상담 행사관 등 구직자들을 위한 다양한 공간도 운영된다. 울산일자리박람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울산일자리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경상일보 주관으로 개최되는 ‘울산 꿈꾸는 청년 잡 콘서트’는 11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울산과학대 서부캠퍼스에서 개최된다. 주요 행사로는 23일 대학생 창업기업 상담과 ‘커피소년’ 축하공연 24일 예비창업인 경진대회와 김숙진 시제이제일제당 경영 리더와 최태성 역사학자의 이야기 마당 25일 청년정책 아이디어 발표경연대회, 이임복 세컨드브레인 연구소 대표와 정명지 삼성증권 투자정보팀장의 이야기 마당이 진행된다. 행사 기간에는 대학생 창업기업 전시회, 청년 창업자 벼룩시장, 취·창업 상담관을 운영해 다양한 볼거리와 취·창업 정보를 제공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일자리 주간에 시민들에게 좀 더 많은 일자리정보를 제공하고 울산의 미래인 청년들의 취업 성공을 위해 다양한 행사를 준비한 만큼, 청년을 비롯한 많은 구직자들이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 취업에 꼭 성공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국내 최고의 불소화학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후성으로부터 1,200억원대 규모의 ‘이차전지 전해질 생산시설 증설 투자’를 이끌어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유치는 11월 초 고려아연의 이차전지 소재 생산공장 신·증설 투자유치에 이은 두 번째 성과로 울산시가 미래 핵심 산업인 이차전지 소재산업의 생산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더욱 다지게 된다. 울산시와 ㈜후성은 11월 22일 오후 4시 시청 본관 7층 상황실에서 김두겸 울산시장과 허국 ㈜후성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차전지 전해질 생산시설 증설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한다. 투자양해각서에 따르며 ㈜후성은 울산시의 미래 핵심산업으로 떠오르고 있는 이차전지 전해질 생산시설 증설과 연구소를 이전 확대하고 증설 투자와 운영에 필요한 인력 채용 시 울산시민을 최우선으로 고용하는 등 지역 내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데 울산시와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약속한다. 울산시도 이번 생산시설 증설투자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후성과 지속적으로 협력하면서 신속한 인·허가 등 행정적으로 적극 지원 할 방침이다. ㈜후성은 미국의 인플레이션방지법안 시행 등 국제경제 질서 변화에 따라, 북미와 유럽 시장의 수요 확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장 지배력 강화를 위해 ‘이차전지 전해질 생산시설 증설’을 확정했다. ‘전해질’은 이차전지를 구성하는 기본 요소인 전해액에 필수적으로 들어가는 소재로 ㈜후성이 자체 연구 개발해 국내에서 유일하게 제조·생산하고 있다. ㈜후성은 이번에 남구 매암동에 위치한 울산공장 제1캠퍼스 부지에 기존 2,000톤 규모의 ‘이차전지 전해질 생산시설’을 4,000톤 규모로 두 배 증설하는 사업을 11월 착공해 내년 12월에 준공할 예정이다. 전해질 생산시설 증설에 따라 인근 제2캠퍼스 부지에는 제1캠퍼스 부지에 있던 충전제조시설을 이전·증설하고 이차전지 소재 연구소와 시험공장 제조시설도 이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업비는 총 1,200억원이 투자되며 향후 5년간 50여명을 신규 고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후성은 장기적인 시장 수요에 대비하고 지배력 확대를 위해 울산 제3캠퍼스 부지에도 추가적인 투자를 검토하고 있다. 허국 ㈜후성 대표이사는 “이번 이차전지 전해질 생산시설 증설과 연구소 이전 확대를 위한 울산시의 관심과 행정지원에 감사드린다”며 “지난 40여 년간 축적된 불소화학 기술과 고도화된 공정 기술을 바탕으로 국내 최고의 제품을 생산해 시장 지배력과 국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울산에 뿌리내리고 성장을 이뤄낸 후성의 이번 사업 투자가 현대차와 삼성에스디아이 등 주요 대기업과 울산과학기술원,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울산테크노파크 이차전지실증화센터 등 연구기관과 협업으로 이어져, 연구개발 성과를 극대화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울산의 미래 핵심산업인 이차전지 산업 육성에도 지원을 강화해서 울산이 명실상부한 이차전지 산업의 중심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후성은 울산 남구 매암동에 제1캠퍼스, 제2캠퍼스와 여천동에 제3캠퍼스를 포함해 부지면적 20만 6,927㎡ 규모의 울산공장을 두고 있으며 주요 생산 제품은 냉매, 이차전지소재, 반도체 특수가스, 무기불화물 등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와 중구는 2022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과 관련, ‘다중밀집시설 대형화재로 인한 복합재난대응 훈련’을 실시한다. 울산에서는 2019년 농수산물 화재사건, 2020년 아르누보 주상복합 건물 화재사건 등 방심할 수 없는 큰 화재가 있었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이번 안전한국훈련을 통해 중구와 협업해 각 기관별 재난대응체계 확립 및 대처능력을 강화하고 시민안전 의식도 확산시킨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훈련은 동천체육관 프로농구 경기 중 화재 및 붕괴사고로 경기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최악의 상황을 가정해 먼저 11월 21일 오전 10시 울산시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실무반 및 유관기관의 수습·복구 등 조치사항에 대한 토론을 진행한다. 이어 11월 23일에는 중구 동천체육관에서 불시훈련 형태로 현장에서 대처하는 상황을 설정해 훈련을 실시한다. 현장훈련은 중부소방서 울산경찰청, 7765부대, 관계기관·단체, 시민 등 370여명이 참여해 드론활용, 소방헬기, 고성능화학차 및 굴절차 등의 재난 자원을 선보일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토론 및 현장훈련을 통해 제기된 개선사항을 매뉴얼에 반영하고 체계화해 불의의 사고가 발생하더라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는 계기로 삼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2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전국 중앙부처, 지자체, 공공기관 등 312개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실시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 하수도 원인자부담금 부과단가가 현재 149만3,000원/㎥에서 내년 1월 1일부터 191만 4,000원/㎥으로 인상된다. 원인자부담금 부과대상은 1일 10㎥이상 오수를 공공하수도로 유출시키는 건축주나 타행위 개발자 등이 해당되므로 전 시민에게 부과되는 하수도 사용요금과는 다르다. 울산시에 따르면 현재 하수도 원인자부담금 부과단가는 지난 2019년 7월부터 올해 12월까지 3년 6개월 동안 동결되어 하수도 사업투자비용 대비 63% 수준으로 하수도특별회계 재정 여건 등을 고려할 때 단가인상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특히 울산시는 지난 1997년 광역시 승격 이후 지속적인 도시개발로 하수처리시설 신·증설이 늘어나고 있으며 타 광역시와 달리 전국에서 유일하게 생활오수를 처리하는 오수관로와 빗물·지하수가 흐르는 우수관로로 각각 구분되는 분류식 하수도를 100% 운영하고 있다. 또한 고도하수처리 시스템 이용 등에 따라 사업투자비용이 높은 편이다. 타 광역시의 경우 사업투자비용 100%를 반영해 하수도 원인자부담금을 부과하고 있으나 울산시는 사업투자비용의 100%를 반영할 경우 부과단가가 현행 대비 급격히 인상됨에 따라 납부자 부담을 다소 완화하고자 85% 수준으로 조정하게 됐다. 울산시는 내년 1월 1일부터 변경되는 하수도 원인자부담금 부과단가에 대해 울산시 누리집 공보 게재와 언론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홍보해나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하수도 원인자부담금은 인가·허가신청 시에 그 개산액을 통보하고 준공신청 시에 최종금액 산정해 부과토록 되어 있기 때문에 구·군 담당자들이 변경 단가를 적용받는 납부대상자에게 사전 안내를 충분히 해 행정에 착오 없도록 해줄 것”을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해오름동맹 벤처·창업기업의 소통과 교류 활성화를 위한 교류회가 열린다. 울산시는 11월 21일 오전 10시 경주 라한호텔에서 ’2022년 해오름동맹 벤처·창업기업 혁신교류회[이하 혁신교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혁신교류회는 지난 2019년 울산시에서 1회 교류회를 개최한 이후 코로나19 세계적 유행으로 3년 만인 올해 경주에서 2회 교류회를 개최하게 됐다. 이번 혁신교류회는 경주 동국대학교 산학협력단에서 주관하고 울산테크노파크, 포항창조경제혁신센터가 참여한다. 교류회는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한다. 1부는 아이콘빌더 석재준 대표의 ’벤처·창업‘이라는 주제강연과 해오름동맹 지역에서 창업해 성공한 벤처·창업기업의 성공사례발표가 준비되어있다. 2부는 각 지역을 대표하는 유망한 벤처기업들이 투자유치를 목표로 사업계획을 발표하고 참여 기업을 위한 황리단길 탐방이 이어진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이번 포럼이 해오름동맹 지역 벤처·창업기업의 활발한 소통과 교류의 장이 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의 혁신 성장을 돕는 우수기업들이 많이 발굴되길 바란다" 라고 밝혔다. 한편 해오름동맹은 밀접한 생활권인 울산-경주-포항 고속도로 개통을 계기로 상생협력 공동사업을 위해 2016년 6월 결성됐다. 지난 10월 ’2022 해오름동맹 상생협의회‘에서 동남권 해오름 초광역 전철망 구축 국가 첨단 가속기 기반 동맹 결성 환동해 해오름 해안관광단지 조성 해오름 형제의 강 상생 계획 미래산업단지 혁신 플랫폼 조성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발굴해 추진하기로 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지난 2012년 개소한 울산시 ‘무료생활법률상담실’이 11년째 운영을 이어오면서 해를 거듭할수록 시민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올해 초 중고 에어컨을 구매했던 김모 씨는 구매 후 한 달이 채 지나지 않아 고장이 났고 그 수리비가 구매가의 절반이 넘게 나오게 되자 구제방안으로 무료생활법률상담을 통해 소액사건 민사소송절차에 대해 안내받았다. 또 다른 20대 초반 박모씨는 주택임대차계약의 갱신에 따른 계약서 작성 방법과 보증금을 반환받을 시 임차목적물의 하자에 따른 처리 방법에 대해 무료생활법률상담을 통해 안내 받을 수 있었다. 울산시는 이처럼 법을 잘 모르는 시민들의 곁에서 법률 고충을 속 시원하게 해결할 수 있도록 총 13명의 변호사로 이루어진 생활법률상담관을 운영해 무료법률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 9월 30일 기준 ‘무료생활법률상담실’의 누적 상담 건수는 총 6,185건으로 연평균 562건에 달하는 등 꾸준히 시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상담 유형별로 보면 부동산 1,065건, 금전 1,016건, 손해배상 862건 등의 비중이 높았다. 울산시 관계자는 “무료생활법률상담을 통해 시민의 알권리를 충족하고 생활문제 해결을 통해 시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었다”며 “앞으로 보다 많은 시민들이 무료생활법률상담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무료생활법률상담은 매주 월·화요일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운영되며 1명당 20분가량 상담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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