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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 준비 상황을 점검하는 실무 회의가 열린다.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 조직위원회는 4월 24일 오전 10시 시청 본관에서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 전담팀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보고회는 서남교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20여 개 지원부서장과 울산연구원 관계자 등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직위 총괄보고 부서별 추진상황 보고와 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조직위는 앞서 지난 4월 7일 보고회에 이어 박람회 준비 상황을 보다 면밀히 점검하기 위해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 현재 박람회 준비는 전반적으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는 평가다. 조직위는 올해 1월 출연법인 설립과 2월 특별법 제정을 통해 추진 기반을 구축했으며 박람회장 조성과 종합 실행계획을 담은 종합 계획 수립도 마무리했다. 아울러 기후대응 도시 숲 조성과 생태축 복원 등 탄소중립 기반 구축과 박람회장 접근성 개선 및 기반시설 확충 사업도 차질없이 추진 중이다. 국제 협력도 강화하고 있다. 지난 3월 호주에서 열린 국제원예생산자협회 총회에 참가해 박람회 추진 상황을 소개했으며 35개 회원국과 주한대사관 116개국, 자매·우호도시에 서한을 발송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이 같은 기반 조성과 방문객 체감도가 높은 분야를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진다. 주요 논의 분야는 홍보·자원봉사, 정원, 교통·주차, 시설, 숙박·음식·관광, 환경 등이다. △홍보·자원봉사 분야에서는 온·오프라인 홍보와 관람객 유치를 위한 맞춤형 전략, 자원봉사자 선발 및 운영체계 등과 관련한 논의가 이뤄진다. △정원 분야에서는 도심 가로변 정원화와 꽃 조형물 설치, 초화류 공급 계획 △교통·주차 분야에서는 고속열차 증편 정차와 공항 부정기 국제선 운항, 국가정원 내 다목적광장 조성 등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시설 분야에서는 정원형 파크골프장과 경관디자인 사업 △숙박·음식·관광 분야에서는 대체 숙박시설 확보와 수상 관광 콘텐츠, 먹거리 활성화 방안 등이 다뤄진다. △환경 분야에서는 도심 정비와 대기질 개선, 하수도 정비 등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 방안이 주요 안건으로 오른다. 조직위는 이날 논의되는 과제들이 박람회 성공에 직결되는 만큼 부서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준비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서남교 행정부시장은 “박람회는 특정 부서가 아닌 전 부서와 구·군이 함께 참여해야 하는 대형 프로젝트”며 “관계부처 협의와 국비 확보 등 과제가 많은 만큼 속도감 있는 준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2028년 4월 22일 개막 예정인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는 현재 기준으로 729일 앞으로 다가왔다.
[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초·중·고 자녀를 둔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덜기 위해 ‘울산형 시민체감 교육지원 사업’을 대폭 확대한다. 기존 초등학생 중심에서 벗어나 중·고등학생까지 지원 대상을 넓혀 가계 부담을 실질적으로 낮추겠다는 취지다. 그동안 자녀 교육비는 학원비를 비롯해 통학 교통비, 체험활동비, 문화생활비 등 다양한 항목에서 가계에 부담으로 작용해 왔다. 특히 물가 상승과 맞물려 자녀가 중·고등학생으로 올라갈수록 지출 규모가 커지면서 다자녀 가정의 부담이 더욱 커졌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울산시는 이러한 현실을 반영해 학부모가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비용 절감에 초점을 맞춰 정책을 설계했다.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지출을 줄이는 데 방점을 둔 것이 특징이다. 우선 학생들의 통학에 필요한 대중교통비 지원을 크게 확대한다. 현재 초등학생에 한해 시내버스 무료 이용이 가능해 중·고등학생을 둔 가정의 교통비 부담이 컸던 점을 고려해, 앞으로는 중·고등학생에게 교통비의 50%를 지원한다. 이에 따라 등·하교는 물론 학원 이동 등에 드는 비용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문화·체험활동 비용 부담을 덜기 위한 ‘울산아이 문화패스’도 확대한다. ‘울산아이 문화패스’는 공연·전시 관람을 비롯해 체육활동, 도서 구입, 예체능 학원 등 다양한 문화예술 분야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1인당 연간 10만원의 문화활동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기존 초등학생 약 6만명에게만 지원되던 것을 초·중·고등학생 전체 약 13만명으로 확대해 더 많은 가정이 정책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한다. 이를 통해 체험학습비와 문화활동비, 도서 구입비 등 학부모의 추가 지출을 줄이고 학생들의 다양한 문화 경험 기회를 넓힌다는 계획이다. 특히 자녀 수가 많은 가정일수록 지원 효과가 누적돼 가계 부담 완화 체감도는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교육비와 양육비 부담이 가장 크게 체감되는 학부모 세대의 어려움을 덜어드리는 것이 이번 정책의 핵심”이라며 “울산시는 앞으로도 학부모와 함께 아이를 책임지는 공동양육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오는 12월 6일부터 7일까지 ‘고향사랑기부금 답례품 공급업체’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공급대상 답례품은 지난 11월 4일 답례품 선정위원회 심의를 통해 선정된 답례품으로 쌀, 배, 단감, 한우 등 농축산물 4개, 미역, 언양식석쇠불고기, 배즙, 배잼, 배빵, 참기름 등 농축수산가공품 6개 품목이다. 공모 대상 업체는 울산시에 사업장을 두고 있는 사업체로서 답례품을 생산·공급할 수 있고 공고일 현재 최근 1년 이상 답례품의 생산, 판매 실적이 있어야 한다. 공급업체는 신청된 업체를 대상으로 ‘울산시 답례품 선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12월 중 최종 선정된다. 공급업체 선정 이후에는 시와 공급업체 간 답례품 공급협약을 체결하고 답례품 종합정보시스템음)에 등록을 완료한 후, 내년 1월 1일부터 기부자에 대해 답례품을 공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자세한 사항은 울산시 누리집에 공고된 자료를 참조하면 된다”며 “해당 품목을 생산·공급이 가능한 업체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11월 21일 오후 4시 울산롯데호텔에서 안효대 경제부시장, 시의회 문석주 산업건설위원장, 현대자동차 김창국 전무, 지역 자동차부품기업 대표, 혁신기관 및 자동차산업 전문가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 자동차산업 육성 및 발전 지원방안과 자동차부품기업 미래성장 대전환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현대자동차 전기차 울산공장 신설을 계기로 미래형 자동차 시장으로의 진출과 확대에 따른 업종 전환, 부품 개발 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자동차부품업계의 애로사항 청취와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에서 이동재 울산시 자동차조선산업과장이 ‘울산 자동차산업 육성 및 발전 지원방안’을, 현대자동차 김재진 상무가 ‘현대자동차의 미래차 전략 및 신기술 전망’을 발표한다.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전략기획단 이봉현 피디는 ‘친환경자동차 분야 연구개발동향’을, 울산테크노파크 자동차부품기술지원단 김재철 센터장은 ‘울산 자동차부품기업 현황과 주요 애로사항“을 설명한다. 이어 울산대학교 조형제 명예 교수를 좌장으로 울산시 노동완 혁신산업국장, 최성재 지역 자동차부품기업 대표 등 자동차산업 분야의 전문가 7명의 토론이 진행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내연 기관 중심인 지역 자동차부품기업이 탄소중립, 에너지 대변혁 등의 시장 변화에 주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우리시 차원의 다양한 해결 방안을 찾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 중부소방서는 11월 18일 오전 10시 중부소방서 2층 서장실에서 소방공무원과 중구도시관리공단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관리 체계 구축 및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개최한다. 이번 업무 협약은 최근 복잡·다양해지는 재난유형과 관련해 양 기관이 상호 보유하고 있는 인적·물적 자원의 교류와 협력을 통한 ‘안전문화 정착’이라는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중부소방서는 중구도시관리공단 측에 운영 시설에 대한 소방시설 분야와 안전 대책 수립 등에 있어 자문 역할 수행과 관련 교육 지원에 협조하게 된다. 중구도시관리공단은 중부소방서에 재난상황과 소방훈련 등 소방활동 시 공단 운영 시설과 관리 자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 또 양 기관은 소관 분야에 대한 정책 제언, 소방안전 환경개선 사업과 홍보활동 등을 통해 지역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상호 협력하게 된다. 정진석 중부소방서장은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두 기관은 상호 협력을 기반으로 전문적인 안전관리 체계 구축과 각종 재난 발생 시 유기적인 연계를 통한 효율적인 대응이 가능해 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한층 높아진 시민들의 안전 기준에 부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립교향악단의 제225회 정기연주 ‘마스터피스 시리즈 6’가 오는 11월 25일 오후 8시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무대에서 열린다. 울산시립교향악단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니콜라이 알렉세예프가 직접 지휘하고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손정범이 차이콥스키 ‘피아노협주곡 제1번’을 협연한다. 첫 무대는 20세기를 대표하는 미국 작곡가 사무엘 바버의 ‘현을 위한 아다지오’로 문을 연다. 월남전을 배경으로 한 최고의 전쟁영화로 화제를 모았던 ‘플래툰’에 삽입되어 대중적으로도 많은 사랑을 받은 이 작품은 공적 추모식에서도 자주 연주되기 때문에 매우 친숙한 작품이다. 이어서 민속적인 가락이 반복되면서 한 그룹의 악기에서 다른 그룹으로 전달되는 러시아 특유의 변주 기법으로 전개되는 라흐마니노프의 교향시 '바위'와 ‘대중이 이 유쾌한 작품을 들으면 즐거움을 느낄 것이고 분명 박수를 보낼 것이다’라고 스스로 호언장담했던 프로코피예프의 ‘교향곡 제1번 고전’을 연주한다. 휴식 이후 이어지는 무대에서는, 피아노 협주곡 곡목을 통틀어 가장 유명한 곡이며 전 세계인이 사랑하는 클래식 명곡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차이콥스키의 ‘피아노 협주곡 제1번’을 피아니스트 손정범의 협연으로 함께한다. 피아니스트의 시작과 끝으로 불리면서 프로 연주자로서의 가능성과 예술성을 가늠하는 척도가 되는 이 작품은 서정성 짙은 가락과 압도적인 피아니즘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명작으로 손꼽힌다. 특히 열정적이면서 우아한 주제 선율이 천둥 같은 우렁찬 피아노 화음과 함께 등장하는 도입부의 장대한 장면은 관객을 압도하기에 충분하다. 협연에 나서는 피아니스트 손정범은 2017년 세계 최고 권위 독일 뮌헨에서 열린 '제66회 뮌헨 에이아르디 국제음악 콩쿠르' 피아노 부문에서 차이콥스키 피아노 협주곡 1번‘을 연주하고 한국인 최초로 우승했다. 현재는 경희대 음악대학 교수로 재직하면서 왕성한 연주 활동과 함께 후학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공연 입장료는 에스석 1만 5000원, 에이석 1만원이며 회관 회원 30%, 단체는 20%, 학생 및 청소년증 소지자는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오는 11월 18일부터 12월 2일까지 ‘제2기 울산시 공공건축가’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건축가 제도’는 2021년 1월 시행되어 제1기 45명이 공공건축가로 위촉됐다. 이 제도는 민간 전문가의 다양한 현장경험과 전문적 지식을 기획 단계부터 공공건축 사업에 참여시켜 공공건축 개선과 발전방안을 제시하는 등 공공건축 품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에 공모하는 제2기 공공건축가도 45명 내외로 구성되며 공공건축 건립사업 전 과정에 걸쳐 조정·자문 역할을 수행한다. 임기는 2년이며 1회 연임 가능하다. 응모자격은 ‘건축사법’에 따른 건축사, ‘국가기술자격법’에 의한 건축·도시 관련 기술사, 대학에서 건축·도시 관련 학문을 전공한 사람으로서 ‘고등교육법’제2조에 따른 학교 등에서 부교수 이상의 직 또는 이에 상당하는 직에 있거나 있었던 사람이어야 한다. 접수 기간은 11월 18일부터 12월 2일 오후 6시까지이며 신청서는 울산시 건축주택과 담당자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2022년도 울산광역시명장으로 선박건조 이영신, 용접 허원석, 주조 김진국, 전기 백종선 등 총 4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올해 울산광역시명장은 지난 9월 공고를 통해 접수된 19명을 대상으로 대한민국명장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의 서류·면접심사와 현장실사를 거쳐, 11월 11일에 열린 최종 심사위원회를 통해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선박건조 직종 이영신 기사는 지난 2005년 현대중공업에 입사해 2007년에 열린 제39회 국제기능올림픽대회에 출전해 금메달을 획득했다. 또 숙련기술 발전과 후배양성을 위해 국가기술자격시험 출제·심사위원, 산업현장 지도사업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용접 직종 허원석 기원은 지난 2001년 현대미포조선에 입사해 21년간의 현장경험을 바탕으로 꾸준한 자기계발을 통해 용접기능장 자격을 취득했다. 특히 후배양성을 위해 기능경기 심사위원, 국가기술자격시험 심사위원, 산업현장 지도에 활발히 참여하고 있다. 주조 직종 김진국 기장은 1986년 현대중공업에 입사해 35년간 주조분야에 종사하고 있으며 주조 기능장 자격을 취득했고 숙련기술 전수를 위해 사내 핵심기술전수자와 생산기술전수자로 활동 하고 있다. 전기 직종 백종선 기감은 1984년 현대일렉트릭에 입사해 38년간 전력변압기생산 시험업무에 종사하고 있으며 꾸준한 자기계발을 통해 전기 기능장 자격을 취득했다. 사내 핵심기술전수자로 활동하고 있으며 숙련기술인 양성을 위해 고등학교 지도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울산광역시명장에게는 명장증서와 기술장려금 1,000만원이 지급되며 오는 12월 ‘울산광역시명장 명예의 전당’에 등재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올해 선정된 숙련기술인들은 오랜 시간 다져온 기술과 비법으로 지역 숙련기술 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산업발전을 견인해 온 소중한 인재들이다”며 “울산시에서도 숙련기술인의 우수한 기술과 현장경험을 토대로 예비 숙련기술인들을 양성하고 기술 도시 울산을 견고히 해나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광역시명장 제도는 지난 2015년부터 지역 숙련기술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고 숙련기술인의 지위 향상을 위해 시작된 숙련기술장려사업이다. 올해 4명을 포함해 총 33명이 울산광역시명장으로 선정됐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11월 18일 오후 2시 본관 7층 상황실에서 ‘울산광역시 지역혁신협의회 제3기 위촉식과 정기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3기 위원들에 대한 위촉장 수여, 위원장 선출, 지역혁신협의회 구성·운영 현황과 울산 규제자유특구 추진현황 보고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울산시 지역혁신협의회’는 ‘국가균형발전 특별법’제28조와 ‘울산광역시 지역혁신협의회 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라 구성·운영된다. 위원은 대학, 공공기관, 연구기관 등에서 추천받은 국가균형발전과 지역혁신에 관한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사람들 중에서 20명으로 구성됐으며 임기는 2년이다. 주요 기능은 울산시 발전계획과 연도별 시행계획, 정부 공모사업에 대한 검토·심의, 균형발전 우수사례 추천, 지자체·대학·공공기관 등 혁신 주체 간의 연계·협력 강화를 위한 지역혁신 역량 강화 등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날로 심해지는 수도권과 비수도권 간의 불균형 해소와 지역특화 발전방안 모색을 위해서는 지역 전문가들이 머리를 맞댈 필요가 있다”며 “지역혁신협의회는 울산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과 사업발굴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앞서 1기와 2기 지역혁신협의회는 국가 균형발전 5개년 계획안, 울산광역시 균형발전 시행계획안, 지역혁신성장계획안, 규제자유특구 등 균형발전 계획에 대한 의견 개진과 심의를 진행해 왔다. 특히 토론회 등을 통해 지역 현안 사항에 대한 정책제언 등 지역발전에도 기여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에서 국내 유일 화폐 수집 전시회인 ‘울산화폐박람회’가 11월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첫 선을 보인다. 박람회 개막식은 18일 오후 2시 30분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카타르 대사관, 한국은행 울산본부장, 한국조폐공사 사업기술이사, ㈜풍산 부사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다. 이번 박람회는 5개국 35개사가 참가하며 주제전시관과 초청강연, 화폐경매 등의 전시관과 부대행사, 다양한 행사가 참관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주제전시관은 ‘세계지폐 특별전’, ‘동·서양 주화 3,000년전’, ‘월드컵 특별전’ 등으로 꾸며진다. ‘세계지폐 특별전’에는 세계 206개국에서 통용되는 화폐를 전시해 화폐에 담긴 각국의 역사와 문화를 경험할 수 있다. ‘동·서양 주화 3,000년전’은 기원전 10세기부터 사용된 주화의 역사를 보여준다. 동양주화의 실생활 용품을 본딴 고전에서 동그란 형태의 원형전으로의 변천 과정과 서양의 그리스·로마 시대의 주화에서 근대 주화까지 3,000년의 시간여행을 즐길 수 있다. 또, 2022 카타르 월드컵을 계기로 마련된 ‘월드컵 특별전’에서는 11회 1978 아르헨티나 월드컵에서부터 22회 2022 카타르 월드컵까지 역대 월드컵 기념주화가 특별전시 된다. 특히 18일에는 카타르대사관이 참여하는 ‘2022 카타르월드컵 공식기념주화 사진시간’이 있을 예정으로 화폐 수집가뿐만 아니라 스포츠 애호가에게도 의미 있는 시간을 선사한다. 울산화폐박람회 개최기념 특별 ‘화폐경매’는 19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며 434점의 희귀화폐가 경매에 오른다. 조선시대 화폐부터 근대, 현대 주화까지 출품될 예정이다. 화폐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로 관람객들의 흥미를 유발하기 위해 초청강연도 준비되어있다. ‘화폐로 떠나는 세계여행’을 비롯해서 ‘돈의 비밀을 찾아서’, ‘위조지폐 감별이야기’, ‘행복한 자산관리’ 등으로 화폐의 역사와 재산관리까지 다양한 주제를 다룬다. 마지막으로 참관객들을 위한 행사는 매일 진행하는 황금공을 찾아라, 도장 찍기 여행과 지폐 빨리 세기, 10원 동전 탑 쌓기, 눈 가리고 돈 담기가 준비되어있다. 특히 금 한 돈을 지급하는 행사인 ‘황금공을 찾아라’는 매일 입장객 중 추첨을 통해 당첨된 200명을 대상으로 오후 3시 30분부터 한 시간 동안 행사가 진행된다.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참관객을 위해 케이티엑스울산역에서 행사장까지 30분마다 순환버스를 운영한다. 참관을 위해서 사전등록을 지난 16일까지 사전등록을 받았으며 사전등록을 놓친 참관객도 현장에서 등록 후 무료 참관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울산화폐박람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두겸 시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울산의 4대 주력산업인 비철금속 생산기술의 우수성을 알리고 독일 미국 등의 세계 4대 화폐박람회에 버금가는 특색 있는 전시회로 성장될 수 있길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립미술관이 11월 24일 오후 2시 울산시립미술관 1층 다목적홀에서 2022년 연말 맞이 ‘시민 아카데미 강연회’의 세 번째 강연을 개최한다. 강연은 서진석 울산시립미술관장이 강사로 나서며 ‘한·중·일 현대미술의 이해’라는 주제로 진행한다. 한·중·일 각국은 공통적으로 과거 근대미술사의 공백기를 가지고 있으며 문화 산업의 발전 모습이 비슷하고 아시아적 가치관을 공유한다. 80년대 이후 한·중·일 현대미술의 새로운 흐름과 경향을 비교적 관점에서 조망하고자 한다. 수강을 희망하는 자는 신청자 이름을 작성해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동반 2인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초등학교 1학년 ~ 3학년은 부모 동반 수강 가능하고 미취학 아동은 입장이 불가하다. 울산시립미술관 관계자는 “울산시민들의 미술에 대한 지적 욕구를 충족시킬수 있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11월 17일 오후 2시 연구원 본관 2층 세미나실에서 울산과학기술원 송창근 교수를 초청해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기환경과 탄소중립의 통합적 접근’을 주제로 연구원 직원 등을 대상으로 특강과 함께 참석자들과 토론이 진행된다. 연구원 관계자는 “이번 토론회를 통해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여러 정책과 정보를 공유하고 온실가스 저감정책에 대한 실효성을 논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또한 이 정책들이 대기환경에 미칠 영향도 살펴보는 기회로 삼겠다”고 말했다. 한편 2050 탄소중립녹생성장위원회는 지난 2015년 6월에 2030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수립하고 2021년 10월에는 ‘2050 탄소중립’ 목표 실현을 위한 탄소중립각본 발표했다. 특히 2022년 3월부터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이 시행되는 등 탄소중립 사회로의 이행과 녹색성장의 추진이 화두가 되고 있다. 환경부도 이에 발맞추어 온실가스 농도 현황파악과 온실가스 저감정책에 대한 국가·지역 단위의 실질적인 감축 이행 평가수단으로 온실가스 관측 확대·개편을 추진하고 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