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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 준비 상황을 점검하는 실무 회의가 열린다.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 조직위원회는 4월 24일 오전 10시 시청 본관에서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 전담팀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보고회는 서남교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20여 개 지원부서장과 울산연구원 관계자 등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직위 총괄보고 부서별 추진상황 보고와 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조직위는 앞서 지난 4월 7일 보고회에 이어 박람회 준비 상황을 보다 면밀히 점검하기 위해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 현재 박람회 준비는 전반적으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는 평가다. 조직위는 올해 1월 출연법인 설립과 2월 특별법 제정을 통해 추진 기반을 구축했으며 박람회장 조성과 종합 실행계획을 담은 종합 계획 수립도 마무리했다. 아울러 기후대응 도시 숲 조성과 생태축 복원 등 탄소중립 기반 구축과 박람회장 접근성 개선 및 기반시설 확충 사업도 차질없이 추진 중이다. 국제 협력도 강화하고 있다. 지난 3월 호주에서 열린 국제원예생산자협회 총회에 참가해 박람회 추진 상황을 소개했으며 35개 회원국과 주한대사관 116개국, 자매·우호도시에 서한을 발송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이 같은 기반 조성과 방문객 체감도가 높은 분야를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진다. 주요 논의 분야는 홍보·자원봉사, 정원, 교통·주차, 시설, 숙박·음식·관광, 환경 등이다. △홍보·자원봉사 분야에서는 온·오프라인 홍보와 관람객 유치를 위한 맞춤형 전략, 자원봉사자 선발 및 운영체계 등과 관련한 논의가 이뤄진다. △정원 분야에서는 도심 가로변 정원화와 꽃 조형물 설치, 초화류 공급 계획 △교통·주차 분야에서는 고속열차 증편 정차와 공항 부정기 국제선 운항, 국가정원 내 다목적광장 조성 등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시설 분야에서는 정원형 파크골프장과 경관디자인 사업 △숙박·음식·관광 분야에서는 대체 숙박시설 확보와 수상 관광 콘텐츠, 먹거리 활성화 방안 등이 다뤄진다. △환경 분야에서는 도심 정비와 대기질 개선, 하수도 정비 등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 방안이 주요 안건으로 오른다. 조직위는 이날 논의되는 과제들이 박람회 성공에 직결되는 만큼 부서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준비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서남교 행정부시장은 “박람회는 특정 부서가 아닌 전 부서와 구·군이 함께 참여해야 하는 대형 프로젝트”며 “관계부처 협의와 국비 확보 등 과제가 많은 만큼 속도감 있는 준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2028년 4월 22일 개막 예정인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는 현재 기준으로 729일 앞으로 다가왔다.
[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초·중·고 자녀를 둔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덜기 위해 ‘울산형 시민체감 교육지원 사업’을 대폭 확대한다. 기존 초등학생 중심에서 벗어나 중·고등학생까지 지원 대상을 넓혀 가계 부담을 실질적으로 낮추겠다는 취지다. 그동안 자녀 교육비는 학원비를 비롯해 통학 교통비, 체험활동비, 문화생활비 등 다양한 항목에서 가계에 부담으로 작용해 왔다. 특히 물가 상승과 맞물려 자녀가 중·고등학생으로 올라갈수록 지출 규모가 커지면서 다자녀 가정의 부담이 더욱 커졌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울산시는 이러한 현실을 반영해 학부모가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비용 절감에 초점을 맞춰 정책을 설계했다.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지출을 줄이는 데 방점을 둔 것이 특징이다. 우선 학생들의 통학에 필요한 대중교통비 지원을 크게 확대한다. 현재 초등학생에 한해 시내버스 무료 이용이 가능해 중·고등학생을 둔 가정의 교통비 부담이 컸던 점을 고려해, 앞으로는 중·고등학생에게 교통비의 50%를 지원한다. 이에 따라 등·하교는 물론 학원 이동 등에 드는 비용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문화·체험활동 비용 부담을 덜기 위한 ‘울산아이 문화패스’도 확대한다. ‘울산아이 문화패스’는 공연·전시 관람을 비롯해 체육활동, 도서 구입, 예체능 학원 등 다양한 문화예술 분야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1인당 연간 10만원의 문화활동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기존 초등학생 약 6만명에게만 지원되던 것을 초·중·고등학생 전체 약 13만명으로 확대해 더 많은 가정이 정책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한다. 이를 통해 체험학습비와 문화활동비, 도서 구입비 등 학부모의 추가 지출을 줄이고 학생들의 다양한 문화 경험 기회를 넓힌다는 계획이다. 특히 자녀 수가 많은 가정일수록 지원 효과가 누적돼 가계 부담 완화 체감도는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교육비와 양육비 부담이 가장 크게 체감되는 학부모 세대의 어려움을 덜어드리는 것이 이번 정책의 핵심”이라며 “울산시는 앞으로도 학부모와 함께 아이를 책임지는 공동양육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울산의 이색·체험 관광지를 문화관광 해설사의 해설과 함께 편하게 둘러볼 수 있는 ‘주제별 울산 도시관광’ 버스가 운행을 재개한다. 울산시는 코로나19 확산 등으로 지난 2020년 12월부터 중단됐던 ‘주제별 울산 도시관광’을 오는 11월 11일부터 다시 시작한다고 밝혔다. 울산도시관광은 수요일 아이와 함께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가족 금요일간절곶·옹기마을 등 체험 프로그램의 치유 토요일 울산의 아름다운 야경을 만끽할 수 있는 달빛 등 3개 주제로 구성된다. 이용 희망자는 운행일 1일 전 정오까지 울산도시관광 누리집으로 사전 예약해야 하며 문의사항 등은 울산관광재단으로 전화하면 된다. 탑승료는 성인 1만원, 소인 8,000 원이며 울산시민은 30%, 다자녀가정·장애인·국가유공자·기초생활수급자·경로자 등은 50% 할인받을 수 있다. 현장 체험비는 별도 부담해야 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문화관광해설사의 고품격 해설 서비스와 함께 울산의 숨은 매력을 맘껏 느낄 수 있는 울산도시관광 버스를 많이 이용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오는 11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제1회 2022 울산화폐박람회’ 참관객 사전등록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참관객 사전등록은 울산화폐박람회 누리집 에서 11월 16일 오후 6시까지 하면 된다. 국내 유일한 화폐 수집 전시회인 울산화폐박람회는 ‘화폐 테마 전시관’과 국내외 화폐 유통업체 35개 사가 참가하는 ‘화폐유통관’으로 운영된다. 화폐 테마 전시관은 세계 206개국 현재 통용되는 화폐를 전시하는 ‘세계지폐 특별전’, 동서양 주화의 역사를 보여주는 ‘동·서양 주화 3,000년전’, 카타르 월드컵을 앞두고 전시되는 ‘월드컵 특별전’ 등으로 꾸며진다. 또, 초청강연, 화폐경매 등 부대행사와 다양한 볼거리, 체험 거리도 준비되어있다. 박람회는 무료로 운영되며 울산화폐박람회 누리집을 통해 사전등록을 한 경우 현장등록 절차 없이 출입증을 발급받을 수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2022 울산화폐박람회는 국내 유일 화폐 전문전시회로 전국의 화폐 수집가들이 전시회를 참관하기 위해 울산을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울산 시민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로 울산을 대표하는 박람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제이티비시와 손잡고 국내외 관광객 유치에 나섰다. 울산시는 울산 관광지의 전국적인 홍보를 위해 제이티비시 신규 예능 ‘비행기타고 버디보이즈’의 제작을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비행기타고 버디보이즈’는 가수 이특, 신동, 닉쿤, 강민혁, 백호 등 골프에 진심인 아이돌들이 바쁜 일상을 내려놓고 해외여행을 떠나 골프를 즐기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지난 6일 방영된 첫 방송에서 ‘울산’이 해외보다 좋은 유일한 ‘국내’ 여행지로 소개됐다. 울산편은 총 2편으로 제작됐으며 출연진들이 한자리에 모여 골프는 물론, 울산의 관광지들을 배경으로 다양한 모습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예능 제작과 관련해 울산시는 방송사와 긴밀한 협조로 울산공항, 태화강국가정원, 베이스타즈시시, 언양불고기 등에서 촬영을 진행해 울산의 관광지와 레저활동, 먹거리 등의 홍보효과 극대화에 힘썼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에 울산의 매력을 최대한 카메라에 담을 수 있도록 노력했다”며 “방송 촬영지가 울산의 관광명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울산알루미늄이 11월 7일 오후 3시 남구 부두로 393에 소재한 사업 부지에서 ‘울산알루미늄 리사이클 센터 건립 기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기공식에는 김두겸 울산시장, 놀란 바크하우스 주부산 미국영사, 이윤철 울산상공회의소 회장, 이정훈 남구의회 의장 등 주요 내빈과 제레미 마이클 퀵 울산알루미늄 대표, 사친 사푸테 노벨리스코리아 대표를 비롯한 회사 임·직원 및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한다. ‘울산알루미늄 리사이클 센터’는 노벨리스가 총 5,300만 달러를 투자해 남구 부두로 393 미포국가산단 내 부지면적 1만 1,500㎡, 건축면적 7,830㎡ 규모로 오는 2024년 말 준공, 가동될 예정이다. 이 센터는 연간 10만 톤의 알루미늄 제품을 생산하며 제품 전량은 노벨리스 공급망을 통해 국내외 시장에 공급한다. 이 센터에서 알루미늄을 재활용해 생산하면 천연자원 채굴과 에너지 사용량을 줄여 연간 42만 톤 이상의 탄소배출 감축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제레미 마이클 퀵 대표는 ”세계 시장에서 저탄소 알루미늄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로 리사이클 센터 건립은 지속가능한 알루미늄 공급체계를 마련하고 저탄소 순환 경제라는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기 위한 전략적 투자이다“라고 밝혔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세계적 경기 불안정으로 침체된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울산알루미늄이 탄소중립 목표를 실현하고 경쟁력 있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노벨리스는 세계적 알루미늄 압연 제품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북미, 유럽, 아시아, 남미 등에 사업장을 두고 있다. 한국에는 노벨리스코리아가 경북 영주시 적서공단에 연간 34만 톤 규모의 ‘영주 알루미늄 리사이클 센터’를 운영 중이다. 울산알루미늄은 노벨리스와 일본 내 3대 철강회사이자 알루미늄과 구리제품 공급사인 고베제강의 합작법인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제련산업 분야에서 세계적인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고려아연㈜으로부터 1조 원대 규모의 ‘이차전지 소재 생산 공장 신·증설 투자’를 이끌어냈다. 이번 투자유치로 미래의 핵심산업으로 부각되고 있는 첨단 이차전지 소재산업의 생산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초를 다지는 한편 자동차 산업을 비롯한 기존 주력산업의 고도화와 첨단화를 이룰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울산시와 고려아연㈜은 11월 4일 오전 10시 40분 시청 본관 7층 상황실에서 김두겸 울산시장과 박기원 고려아연㈜온산제련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차전지 소재 생산공장 신·증설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한다. 투자양해각서에 따르면, 고려아연은 울산시의 미래 핵심 산업으로 떠오르고 있는 이차전지 소재 생산 공장 신·증설에 1조 원 이상을 투자한다. 특히 공장 신·증설 투자와 향후 공장 운영에 필요한 인력 채용 시 울산시민을 최우선으로 고용한다. 울산시는 700여명 이상의 신규 일자리 창출을 예상하고 있다. 울산시도 이번 공장 신·증설 투자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사측과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신속한 인·허가 등 행정적으로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이번 신·증설 투자는 고려아연의 자회사 ‘케이잼’과 고려아연의 계열사 ‘켐코’에서 설립한 ‘한국전구체’를 통해 이뤄진다. 케이잼은 원료의 전량을 재활용으로 조달해 이차전지 음극재의 집전재로 사용되는 ‘전해동박 생산공장’을 올해 8월에 준공하고 시험 가동 후 내년부터 연간 1만 3,000톤 규모로 생산에 들어갈 계획이었다. 그러나, 급속하게 성장하고 있는 이차전지 소재분야의 향후 시장 수요에 대비해 사업비 7,356억원을 추가 투자해 고려아연 온산제련소 부지에 오는 2025년까지 연간 생산 3만 톤 규모로 1차 증설 공사를 완료한다. 이어 오는 2027년까지 연간 생산 1만 7,000톤 규모의 2차 증설 공사를 완료해, 최종 연간 생산 6만 톤 규모로 생산능력을 확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국전구체㈜는 사업비 2,600억원을 투자해 고려아연 온산제련소 내에 올해부터 오는 2024년까지 연간 생산 2만 톤 규모의 전구체 공장을 신설하고 시장 수요에 따라 증설을 통해 생산 능력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한국전구체는 켐코로부터 원료인 황산니켈을 공급받아 배터리 양극재의 전 단계 물질인 전구체 엔시엠을 생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기원 고려아연 온산제련소장은 “고려아연은 지난 반세기 동안 모든 자원의 재활용을 극대화하고 원료의 사용량을 절감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며 “탈 탄소시대로의 전환기를 맞아 고려아연이 가지고 있는 독보적 비철금속 제련기술을 기반으로 제련업의 제한된 성장성을 극복하고 울산시의 순환경제적 가치창출에 기여하고자 다양한 투자를 검토 중에 있다”고 밝혔다. 박 소장은 또 “이차전지 소재산업 분야에서도 고려아연의 근간인 제련사업의 기술과 자산을 활용해 글로벌 1위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다”며“ 폐배터리 재활용 사업까지 범위를 확대해 울산시의 이차전지 공급망 구축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울산은 자동차, 조선, 석유화학에 더해 비철금속을 포함하는 4대 주력산업이 이끌고 있다”며 “앞으로 울산을 아연, 동, 알루미늄을 아우르는 세계 최대 비철금속 생산기지로 육성시키겠다”고 밝혔다. 김 시장은 또 “울산은 국내 최대 전기차 생산시설을 갖춘 현대차와 세계적인 이차전지 제조기업인 삼성에스디아이가 소재하고 있고 울산과학기술원,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울산테크노파크 이차전지실증화센터 등 연구 개발을 위한 우수한 산·학·연 파트너십을 구축해 놓고 있다”며 “앞으로 고려아연 투자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지원뿐만 아니라, 울산의 미래 핵심 산업인 이차전지 산업 육성에도 지원을 강화해서 울산이 명실상부한 이차전지 산업의 중심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울산의 정서를 담은 대표 캐릭터를 활용, 관내 관광호텔들과 협업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울산시는 11월 4일부터 한 달간 울산 관내 관광호텔 숙박객들을 대상으로 울산큰애기 등 대표 캐릭터 인형을 증정하는 ‘울산 관광 홍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협업 참여는 호텔현대바이라한울산, 롯데시티호텔울산, 토요코인울산삼산점, 호텔여우비, 호텔다움, 에쉬튼호텔 등 6개 관광호텔이다. 해당 호텔 숙박객은 1객실 당 울산큰애기, 장생이, 쇠부리 중 1개의 캐릭터 인형을 받을 수 있다. 준비된 캐릭터 인형은 총 1,400개로 선착순 증정된다. 이번 행사는 지역의 대표 캐릭터 인형을 활용해 해당 호텔 숙박객들에게 울산을 알리고 울산을 다시 찾도록 하기 위해 기획됐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로 1,400객실에 4,000명 정도의 숙박객 유치를 기대하고 있다”며 “이번 11월 여행은, 울산에서 숙박하고 캐릭터 인형과 함께 하는 즐거움을 누리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11월 4일 오후 3시부터 울주군 온산국가산업단지 인근에서 산불예방을 위한 ‘국가산업단지 주변 산 연접지역 인화물질 제거 활동’을 실시한다. 이날 행사에는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울산시와 5개 구·군, 국가산업단지 입주 기업체, 양산국유림관리사무소, 민간단체 등에서 1,200여명이 참여해 산 연접지역 불이 잘 붙는 낙엽, 죽은 가지 제거 활동에 나선다. 김두겸 시장은 “산불 발생 위험요소를 사전에 차단해 소중한 산림을 보호하고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데 적극 앞장 서겠다”며 “ 시민 여러분들께서도 산에서 담배 피우지 않기, 지정된 장소 외 취사나 불 피우지 않기, 논·밭두렁 소각 안 하기, 영농폐기물 소각하지 않기 등 산불예방 수칙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실천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최근 산불의 발생 원인을 분석해 보면 사람들의 부주의로 인한 산불이 대부분이고 산 연접지역의 농막, 비닐하우스 등에서 전기누전으로 인한 불이 산으로 확산하는 경우가 늘어가고 있다. 특히 올봄 발생한 경북 울진·강원 삼척 대형산불의 경우 지나가는 차량에서 던진 담배꽁초가 발화의 원인으로 추정된다. 이 산불은 2오후 2시간 동안 지속되면서 1만 6,300ha의 산림과 주택 259동이 소실돼 약 1,985억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울산에서도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부주의로 인한 산불이 21건 발생해 11억 2,000만원의 산림피해가 발생했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지난 10월부터 도심 주택가와 국가산업단지 주변 산 연접지역 인화물질 제거전담반을 편성해 산불예방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 도심과 국가산업단지 주변 산불감시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산불감시카메라 6대를 추가 설치해 총 26개소에 28대의 산불감시카메라를 운영해 보다 신속한 산불대응에 나선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 글로벌센터’가 ‘울산시 외국인주민지원센터’로 명칭을 바꾸고 확장·이전해 11월 4일 오후 4시 개소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외국인주민지원센터는 시청사 내에서 시청 옆 경제자유구역청 건물 8층으로 확대·이전해 민원실, 회의실, 교육실 등을 갖춘 외국인 주민을 위한 종합지원센터로 재탄생하게 된다. 특히 새롭게 조성된 센터를 활용해 무료 통·번역 상담 지원과 법률 자문 지원, 생활 서비스 안내 등 거주 외국인을 위한 서비스를 한 곳에서 해결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조기 적응을 위한 생활 적응 교육, 나라별 공동체 지원, 민간 국제 교류 활성화로 외국인의 안정적 생활을 도울 예정이다. 울산시는 앞으로 외국인주민지원센터가 유학생, 다문화가족, 이주노동자 등 다양한 외국인에게 생활정보, 편의시설, 민원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종합서비스 공간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외국인 주민들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지원 영역을 넓히며 다양한 국가의 주민들이 함께 상생하는 국제도시 역할을 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 외국인 주민 수는 1만 7,410명으로 총 111만 인구의 1.6%를 넘어서고 있으며 울산시는 외국인주민지원센터와 구·군별 가족센터 상담창구를 통해 외국인 주민의 고충 상담과 생활의 편의를 지원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11월 3일 오후 2시 시청 상황실에서 ‘클라우드 기반 정보자원통합 정보화전략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 착수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울산시와 구·군 정보화담당공무원, 울산시설공단·울산도시공사 담당자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보자원 현황 분석과 용역 수행 계획 발표,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 용역의 주요 내용은 정보시스템 현황 조사를 통한 정보자원 통합계획 클라우드 전환을 위한 최적의 모델 도출 및 구성 방안 연차별 정보시스템 클라우드 전환 대상 분류 및 전환 계획 정보자원체계 이전 후 잔여 정보자원의 재배치 및 효율화 방안 모색 등이다. 이번 용역은 ㈜한국아이티컨설팅과 ㈜이노그리드가 연합체로 참여해 이날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내년 3월까지 추진한다. 울산시는 이번 용역을 통한 정보자원체계 현황과 여건 분석으로 효율적이고 단계적인 클라우드 전환과 통합 추진에 나선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남교 기획조정실장은 “정보화전략계획 수립 용역을 기반으로 클라우드 전환과 통합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울산형 디지털기반 정부의 기초를 마련해 신속하고 효율적인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정보화전략계획 수립 용역은 지난 3월 31일 개정된 ‘행정기관 및 공공기관 정보자원 통합기준’에 근거해 오는 2025년까지 행정정보 체계를 클라우드센터로 단계적으로 이전하고 통합하기 위한 최적의 클라우드 형태 도출과 정보자원의 통합계획 수립을 위해 마련됐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11월 3일 오후 2시 시청 1별관 3층 회의실에서 ‘방사능재난 대비 시민행동 알림체계 구축’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한다. 이날 보고회는 원자력시설 안전자문단과 재난분야 전문가, 구·군 방사능방재 담당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7월 착수보고회 개최 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한 용역 추진사항과 체계 시연, 질의응답과 답변 등으로 진행된다. ‘방사능재난 대비 시민행동 알림체계’는 대규모 피해가 예상되는 방사능 누출 사고를 효과적으로 대비·대응하고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된 이동통신·웹 형태의 방사능재난 시민 안내 체계이다. 평상시에는 정보무늬를 활용해 방사능재난 시 행동지침, 시설정보, 안전대책, 방재관련 현황 등을 제공한다. 비상시에는 재난문자 인터넷 주소를 활용해 비상단계, 내 위치기반 소개·옥내대피 지역, 집결지 및 구호소, 갑상샘방호약품 배포장소, 소개경로 등을 제공한다. 특히 위치정보를 활용해 재난 현장 사진과 동영상 시민 제보 기능으로 울산시와 시민 간 양방향 소통창구 역할은 물론 재난대응 참조 정보를 제공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 체계가 구축되면 방사선 비상 상황별 실시간 정보 제공으로 방사능재난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 해소는 물론 비상시 위치기반 필요한 필수 정보와 정책 전파로 신속한 주민소개를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