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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12일 시청 충무시설에서 ‘2026년 집중안전점검 최종보고회’를 열어 집중점검의 주요 성과와 향후 조치 계획을 공유했다.이번 집중안전점검은 광주시와 5개 자치구, 공사·공단 관계자, 민간전문가 등 2085명으로 구성된 민관합동점검반이 지난 4월20일부터 6월19일까지 진행하고 있다.점검에서는 어린이집, 공동주택, 전통시장, 다중이용시설, 숙박시설, 교량, 공사장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재난취약시설 총 597개소를 대상으로 시설물 안전 상태를 면밀히 확인할 계획이다.광주시는 이날까지 점검 대상 572개소에 대한 점검을 마쳤으며 19일까지 나머지 25개소에 대한 점검을 완료할 예정이다.점검에서는 시민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지적사항 461건을 확인해 현장 시정이 가능한 195건을 즉시 조치했다.장기적 관리가 필요한 나머지 지적사항은 시설관리 주체별 보수·보강계획을 수립해 지속 관리할 방침이다.주요 지적사항은 △비상대피로 적치물 제거 △시설물 균열 보수 △배수시설 정비 △누전차단기 교체 등이다.광주시는 이번 점검 대상에 시민이 직접 위험시설 점검을 신청하는 ‘주민점검신청제’를 통해 접수된 시설 20개소를 포함했으며 시민안전관찰단과 함께 안전문화 캠페인을 실시하는 등 시민 참여형 안전관리도 강화했다.또 점검의 전문성과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508개소 시설에 드론, 열화상카메라, 절연저항측정기 등 첨단 장비를 활용해 육안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전기·가스·구조물 분야 위험요인을 면밀히 살폈다.고광완 행정부시장은 “집중안전점검은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활동”이라며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위험요인은 신속히 개선하고 앞으로도 시민, 전문가, 행정이 함께하는 촘촘한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해 안전한 광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지난 11~12일 이틀동안 광주 일원에서 광주의용소방대연합회와 대구의용소방대연합회가 함께하는 ‘제11회 달빛동맹 교류행사’를 개최했다.올해로 11회째를 맞은 교류행사는 광주와 대구 의용소방대연합회 간 상호 화합과 우정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양 단체는 해마다 광주와 대구를 번갈아 오가며 재난대응 경험을 공유하고 적극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왔다.이들의 인연은 지난 2015년 광주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홍보 및 관람을 계기로 시작돼 지금까지 지속으로 이어지고 있다.광주의용소방대연합회가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광주와 대구 의용소방대원 등 80여명이 참석했다.이들은 첫날인 11일 광주소방학교에서 환영식을 시작으로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옛 전남도청을 방문해 광주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했다.이어 의용소방대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효율적인 재난대응 협력체계 확립을 위한 발전방안을 논의했다.행사 이튿날인 12일에는 광주호 호수생태원을 찾아 영호남 대원 간 격의 없는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보낸 뒤 교류행사의 일정을 마쳤다.강형선 광주의용소방대연합회장은 “달빛동맹으로 맺어진 광주와 대구 의용소방대는 재난 발생 때 긴밀하게 상호 협력하는 든든한 파트너”며 “앞으로도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교류 확대를 통해 영호남 화합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오는 3월1일 오전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102주년 3·1절 기념식’을 개최한다. 기념식은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독립유공자 유족, 관련 기관·단체장 중심으로 참석인원을 최소화해 진행한다. 광주시립교향악단의 현악 4중주 오프닝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3·1운동 경과보고 독립선언서 낭독, 나라사랑유공자 표창, 기념사, 기념영상 상영, 기념공연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3·1운동과 5·18정신을 잇는 나눔과 연대의 광주정신을 지난해 직접 실천한 대구시민 병상나눔과 치료에 나섰던 감동의 순간을 영상으로 상영해 시민들과 참석자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전할 예정이다. 항일독립운동 스토리를 박진감 있는 정통 태권도의 퍼포먼스를 결합한 특색 있는 기념공연에서는 3·1만세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겨보는 시간을 갖는다. 나라사랑유공자 표창에서는 민족정기 선양과 나라사랑 계승발전 등에 앞장서 온 공로로 박순원, 박승부, 황동현, 정병희씨에게 시장 표창이 수여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광주시는 시내 주요 거리에 태극기를 게양하는 ‘나라 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을 전개하고 독립유공자 및 유족에게는 오는 28일부터 3월2일까지 시내버스와 지하철, 철도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등의 편의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윤창옥 시 총무과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상황이지만 제102주년 3·1절을 맞이해 시민들께서도 선열들의 독립정신과 나라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뜻깊은 날이 될 수 있도록 전 가정 태극기 달기 운동에 적극 참여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가 민·관 거버넌스인 탄소중립도시 추진위원회를 출범시켜 시민주도 ‘2045 탄소중립 에너지 자립도시’ 원년의 힘찬 걸음을 내딛었다. 광주시는 25일 오전 시청 대회의실에서 ‘탄소중립도시 추진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하고 ‘2045 탄소중립 에너지 자립도시’ 추진 원년의 실행계획을 발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양향자 국회의원, 김용집 광주시의회 의장, 장휘국 시 교육감, 김광란 광주시의회 그린뉴딜 특별위원회 위원장, 정영일 비상행동 공동대표 등 추진위원들과 시민단체 대표 등 주요인사 5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엄격하게 준수한 가운데 국민의례, 탄소중립도시 ’21년 실행계획 발표, 추진위원 인사말씀, 송윤모 산업자원부 장관 축하영상, 양향자 국회의원 축사, 탄소중립 홍보영상 상영, 꼬두메 마을, 일곡동 자원순환 마을 우수사례 발표, 출범 선언문 낭독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그동안 113개 시민·사회단체는 기후위기 비상행동을 결성해 탄소중립에 대한 시민들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광주광역시의회는 ‘그린뉴딜특별위원회’를 구성해 지원했다. 이를 토대로 시, 교육청, 시의회, 시민사회단체 등 각계 대표들이 참여하는 민·관 협력 거버넌스의 탄소중립도시 추진위원회가 출범하게 됐다. 새로 출범한 탄소중립도시 추진위원회는 ‘시민주도 탄소중립 에너지 자립도시’ 추진의 최고 의결기구로 광주 공동체의 역량을 모으고 탄소중립 정책을 총괄하는 역할을 하며 위원회에서 합의된 내용은 행정부시장을 단장으로 해 구성된 탄소중립도시 추진단을 통해 정책 실행력을 확보해 나가게 된다. 이날 이용섭 광주시장은 올해 에너지전환, 건물, 수송 및 교통, 자원순환, 농축산, 흡수원 6개 부문에서 94개 사업에 총 7589억원을 투입해 온실가스 배출량 전망인 947만t의 10.5%인 100만t 감축을 목표로 하는 ‘2045 탄소중립 에너지 자립도시’ 추진 원년 실행계획을 발표했다. 계획에 따라 광주시는 에너지 전환 부문에서 시민참여형 친환경 신재생 에너지 대폭 확대를 위해 ‘내가 쓰는 전기는 내가 만들어 쓰기’의 일환인 1가정 1발전소 갖기 운동 ‘ESS 규제자유특구’를 통한 민간중심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창출 시민들이 직접 참여·출자하는 ‘시민햇빛발전소’설치 마을단위 에너지 자립을 위한 ‘에너지 전환마을’ 조성을 본격 추진한다. 건물부문에서는 친환경 녹색건축물 전환을 위해 국·공립 어린이집과 노후 공공임대아파트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주건환경을 개선하는 ‘그린 리모델링’사업을 실시하고 공공부문에서 선도적인 ‘에너지 목표관리제’를 실시해 올해 기준 배출량 대비 32%를 감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수송 및 교통 부문에서는 상무지구 ‘무인공공자전거 시스템’을 시범 운영하고 수소·전기차 보급 확대 및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지원 등 친환경 교통수단을 확대한다. 아울러 자원순환, 농축산, 탄소흡수원 부문에서 하수처리장 등에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하고 온실가스 모니터링 시스템을 도입하는 ‘환경시설 탄소중립 프로그램’ 운영 친환경 도시농업 육성을 위한 친환경 유기질 비료 공급 10분 거리에서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생태·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한 3000만그루 나무심기를 지속할 예정이다. 이용섭 시장은 2021년 실행계획을 발표하는 자리에서 “탄소중립 에너지 자립도시는 우리 150만 광주 공동체가 기후위기 대응이라는 시대적 소명을 갖고 부응할 때에 비로소 이룰 수 있을 것이다”고 강조하면서 “올해 시민주도 녹색분권의 실현을 통해 광주 공동체가 힘을 모아 가장 안전하고 깨끗하고 살기 좋은 글로벌 녹색도시, 광주를 함께 만들자”고 제안했다. 이어 추진위원회 시민 대표로 위촉된 정영일 기후위기 비상시민행동 공동 대표는 “2045 탄소중립·에너지 자립도시를 달성을 통해 인류 공멸의 위기를 벗어나기 위한 광주공동체의 희생과 노력이 세계적인 모범사례로 역사에 기록되기를 소망한다”며 “내가 쓰는 전기는 내가 만들어 쓰자 등 2021년 실천운동을 전개하겠다”고 덧붙였다. 탄소중립위원회 추진위원들도 출범선언문을 통해 “기후위기의 상황을 엄중히 인식하고 2045 탄소중립 에너지 자립도시 실현이라는 공동 목표 달성을 위해 모든 주체가 함께 노력하고 협력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이날 출범식에서 탄소중립 추진위원회 위원들은 광주 사회적 협동조합에서 버려지는 원단의 재활용을 통해 제작한 의류를 맞춰 입고 행사에 참석해 재활용에 예술과 실용적 가치를 입히는 새로운 업싸이클링 생산, 문화에 대한 관심을 이끌어 내기도 했다. 이번 탄소중립도시 추진위원회 출범을 시작으로 광주시는 ‘광주형 AI-그린뉴딜’ 이행체계 및 원년 실행계획을 확정하고 본격적으로 전국 최초 탈탄소 청정도시로의 대전환을 시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소방공무원 채용 응시원서를 접수받는다. 채용 규모는 공개경쟁 48명, 경력경쟁 25명 등 총 73명을 선발한다. 경력경쟁채용의 경우 구급 8명, 구조 5명, 운전 5명, 항공조정 1명, 항공정비 1명, 화학 1명, 관련학과 4명을 각각 선발한다. 오는 4월3일 필기시험, 5월13일부터 6월11일까지 체력시험이 실시된다. 6월17일부터 8월20일까지 인·적성검사, 서류전형을 거쳐 면접시험 순으로 채용 일정이 진행되며 오는 8월31일 최종합격자가 발표될 예정이다. 응시원서접수는 지난해와 달리 소방청 인터넷 원서접수 시스템에서만 진행되며 올해부터는 거주지와 상관없이 희망지역에 응시할 수 있지만 중복 지원이 불가한 점에 유의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광주소방안전본부 전화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양영규 시 소방행정과장은 “광주시민의 안전을 책임지고 미래 광주소방의 주역이 될 유능한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응시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도시철도건설본부는 올해를 ‘무사고 원년의 해’로 지정하고 안전점검 활동을 적극 추진한다. 도시철도건설본부는 도시철도2호선 1단계 건설공사가 도심 내 통행이 이뤄지고 있는 도로 하부에서 이뤄지고 있는 만큼 건설근로자의 안전은 물론 공사장 주변 건축물 등 각종 시설물에 대한 안전성 확보를 위해 연중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공사 참여자의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외부 전문가와 함께 합동으로 정기점검을 실시하고 해빙기 등 취약시기에는 특별점검을 전개한다. 올해는 지하굴착 및 구조물 설치 등 지하부분 공사가 본격적으로 착수됨에 따라 ‘무사고 원년의 해’로 지정하고 시공사별 무사고 원년의 해 추진계획을 공유해 현장에서 예상되는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올해 초 공사현장 안전사고 업무 매뉴얼을 마련하고 관련 부서 등에 책자를 배포했다. 또 하반기까지 2호선 1단계 전 구간의 작업이 진행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교통량이 많은 지역에 대해서는 사전에 현장여건과 공사특성을 고려해 차로점유 최소화, 우회도로 안내, 신호체계 조정 등 교통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더불어 공사구간 안내를 위해 현수막 게첨 및 입간판 설치, 교통방송 및 전광판 송출을 하고 교통안전시설물은 관할 경찰서와 협의해 설치한다. 이 밖에도 현장민원과 교통체계 변경사항 발생 시에는 신속히 대응해 시민 교통불편을 최소화하고 있다. 안주현 도시철도건설본부 공사부장은 “건설과정에서 철저한 감독을 통해 부실공사 우려를 해소하고 안전을 최우선으로 시민 불편을 해소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성매매 피해아동·청소년을 보호하고 성매매 재유입을 방지하기 위한 성매매 피해아동·청소년 전담지원센터 ‘드림스위치’를 25일 개소한다. 전담지원센터는 광주여성인권지원센터에서 운영하며 성매매 피해아동·청소년에 대한 긴급구조, 의료·법류지원, 상담지원 등을 총괄한다. 또 개인별 전문멘토를 지정해 성인이 될 때까지 진학·진로상담 등 지속적인 관리로 생매매 재유입을 방지하고 건전한 사회인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한다. 피해아동·청소년의 상담은 방문 또는 전화,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페이스북 메시지 등을 통해 가능하다. 지원센터 개소는 지난해 5월 청소년성보호법 개정에 따른 것으로 성매매에 유입된 청소년을 ‘성매매 피해아동·청소년’으로 규정하고 전담지원센터를 통해 피해아동·청소년을 지원하게 됐다. 기존 법체계에서는 성매매에 유입된 아동·청소년을 처벌과 교정의 관점에서 ‘대상아동·청소년’으로 규정하고 보호처분 등을 선고하기 때문에 성매매에 유입된 아동·청소년들이 피해사실을 신고하지 못하고 성 착취 구조에서 벗어나기 어렵다는 지적이 있어왔다. 광주시는 성매매 피해아동·청소년을 지원하고 성매매 재유입을 방지하기 위해 경찰·전담지원센터·성매매피해자 보호시설 등 관련기관과 네트워크를 구성해 공동 대응한다. 경찰이 피해아동·청소년을 발견하면 광주시에 통보하고 광주시는 전담지원센터와 연계해 피해아동·청소년을 지원하게 된다. 김순옥 시 여성가족과장은 “아동·청소년이 성매매에 유입되는 현실은 아이들의 잘못이 아닌 기성세대의 책임이다”며 “피해아동·청소년이 성매매에 재유입 되는 것을 방지하고 필요한 보호를 받아 안전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지난해 7월17일 시의회를 통과한 ‘광주시 주차장 개정 조례’에 따라 지난 1월1일부터 인상하기로 했던 공영주차장 주차요금을 내년 2월24일까지 1년간 적용을 유보한다고 밝혔다. 광주시 공영주차장 주차요금은 지난 2004년부터 지난해까지 1시간 기준 1400원을 징수하는 등 최대 6000원까지 받고 있는 타 특광역시에 비해 평균 53% 낮은 요금수준을 적용하고 있다. 하지만 코로나19로 많은 고통을 받고 있는 시민들을 위해 이번 주차장 조례 개정을 통해 요금 인상시기를 재차 조정하게 됐다. 개정 조례는 ‘재난 및 안전관리기본법 제38조 제2항에 따른 위기경보가 발령된 경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시장은 공영주차장의 주차요금을 조정할 수 있다’는 조문이 신설됐다. 이날 주차장 조례 개정 조례 공포에 따라 광주시 주차장 요금은 공포시점부터 1년간 인상 전 요금인 1400원으로 주차요금을 부과할 수 있게 됐다. 박갑수 시 교통정책과장은 “이번 공용주차장 요금 인상 유보는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고통을 받고 계신 광주 시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위안을 드리기 위한 것으로 앞으로도 시민을 가장 우선으로 배려하는 교통행정을 펼치도록 하겠다고”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021 마을 복지공동체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올해 마을복지공동체 사업은 1월18일까지 광주시 홈페이지를 통해 공모됐으며 동구 12건, 서구 16건, 남구 15건, 북구 15건, 광산구 3건 등 총 61건의 사업제안서가 접수됐다. 광주시는 이들 단체의 사업 제안서를 평가하고 이어 지난 23일 타 사업과의 중복여부 파악 및 보조금 지원을 위한 지방보조금 심의위원회를 거쳐 지산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똑딱 뚝딱 다복마을 대소동’ 등 17개의 우수 사업을 2021년 마을복지공동체 지원사업으로 선정했다. 이와 관련, 광주시는 17개 사업이 원활하고 효율적으로 추진되도록 지원하기 위해 회계교육, 중간지원조직 및 전문가 컨설팅 지원, 마을학교 운영 등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광주시 마을복지공동체 사업은 2014년도 시작됐으며 주민협의체가 중심이 돼 이웃, 동네, 행정이 연계해 마을을 돌보고 마을경제를 살리는 광주복지 순환체계와 민관협력시스템을 구축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특히 주민자치 조직을 통해 마을의 복지수요와 실태를 파악하고 지역사회 복지안전망을 구축한다. 이 사업은 2019년에는 53건이 접수돼 12건을 선정해 추진했으며 지난해에는 39건이 접수된 가운데 13건을 선정했다. 올해는 61건이 접수돼 17건의 우수사업이 선정되는 등 주민협의체의 호응이 커지고 있다. 류미수 시 사회복지과장은 “광주마을복지공동체 사업은 지역복지안전망 확보를 위해 꼭 필요하며 주민 호응과 성과도 높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광주가 더 따뜻하고 풍요로워지고 소외된 이웃이 없는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가 지난 16일부터 ‘우리동네 교통불편사항 이렇게 바꿔주세요’라는 주제로 추진하고 있는 생활권 교통개선 제안 공모전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접수 초기인 현재까지 접수된 정책제안 중에는 ‘어린이보호구역 구간을 운전자가 알기 쉽게 노면표시를 눈에 띄게 해주세요’, ‘보행자 및 자전거 통행을 위해 우리 동네 사거리에 횡단보도를 설치해 주세요’, ‘운전자 사각지역에 반사경을 설치해 주세요’ 등 생활권에서 직접 주의 깊게 관찰하지 않으면 제안할 수 없는 의미 있는 내용들이 다수 포함돼 있다. 공모는 다음달 8일까지 접수하며 제안내용에 대해서는 소정의 심사 절차를 거쳐 우수제안과제를 선정하고 선정된 사람에게는 시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시민과 공무원 누구나 제한 없이 참여 가능하며 시 홈페이지에서 고시·공고에서 양식을 내려 받아 전자메일이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박남언 시 교통건설국장은 “이번 공모전은 시민의 눈높이로 광주 교통체계를 보다 합리적으로 개선하고자 추진하는 것이니 남은 공모기간 동안 많은 시민과 공직자들이 참여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045 탄소중립도시 실현에 시민이 직접참여 할 수 있는 ‘자동차 탄소포인트제’에 참여할 차량 335대를 25일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자동차 탄소포인트제는 지난해부터 환경부와 함께 실시하고 온실가스 감축 시민실천운동으로 자동차 주행거리를 감축하면 연간 실적에 따라 2만원에서부터 최고 10만원까지 받을 수 있는 제도다. 참여 대상은 광주시에 등록된 12인승 이하 비사업용 승용·승합차 개인 소유자로 휘발유·경유·LPG 차량만 가능하고 법인·단체의 소유, 사업용, 친환경자동차는 제외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자동차 탄소포인트제 홈페이지에 접속해 회원가입 후 휴대폰으로 문자메세지를 전송받으면 링크를 통해 차종확인이 가능한 전면·측면사진, 광주시에 등록된 자동차등록증이 포함된 계기판 사진을 보내면 된다. 올해 광주시에 할당된 자동차 대수는 335대로 25일 오전 9시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10월말까지 차량 계기판 사진을 홈페이지에 입력하면 감축실적에 따라 대상자를 선정하며 산정기준은 주행거리 감축률과 감축량중 유리한 실적을 적용해 연말에 현금으로 지급한다. 송용수 시 기후환경정책과장은 “자동차 탄소포인트제를 시범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단계이나 탄소중립을 위한 시민실천운동인 만큼 환경부와 협의해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주행거리를 감축한 만큼 유류비 절감, 온실가스 배출저감, 현금까지 받을 수 있는 1석 3조의 자동차 탄소포인트제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오는 26일부터 종합민원실을 찾는 다국적 외국인을 위한 민원·생활편의 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해 인공지능 통번역기를 설치·운영한다. 민원실에 비치할 실시간 음성인식 통번역기는 영어, 중국어, 일본어, 러시아, 프랑스어 등 65개의 다국적 언어를 지원해 사회적 배려 대상자인 외국인에게 민원처리 서비스를 원활하게 제공하게 된다. 통번역기는 인공지능 중심 디지털 뉴딜 선도 도시에 동참하고 있는 광주시 소재 IT업체인 ㈜닷넷소프트로부터 무상으로 기증받았다. 그동안 종합민원실에는 외국어 통역서비스 도우미가 없어 민원처리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이번 실시간 인공지능 통번역기 비치로 언어장벽 없이 막힘없는 민원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광주시는 자치구 수요조사를 통해 인공지능 통번역기를 자치구 민원실에도 비치해 외국인의 민원 편의도 더욱 도모할 예정이다. 주재희 시 혁신소통기획관은 “다문화 가정 및 외국인 근로자 등이 증가함에 따라 광주 거주 외국인들의 행정서비스를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다양한 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민원서비스 사각지대를 해소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