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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장성 일원에서 열린 제38회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생활체육대축전이 지역과 세대를 잇는 화합의 장을 만들며 사흘간의 일정을 마무리하고 14일 폐막했다고 밝혔다.축구, 야구, 볼링 등 24개 종목에 참가한 생활체육 동호인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펼치면서 서로 응원·교류하며 우정을 나누고 공동체 화합을 다졌다.개막식은 장성 옐로우시티스타디움에서 ‘뛰어라 전남광주, 빛나라 장성 통합의 시대, 더 큰 미래로’를 주제로 지난 12일 열렸다.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송형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의장, 김한종 장성군수, 송진호 전라남도체육회장, 통합특별시 관내 시장·군수, 안도걸·신정훈·문금주·서왕진 국회의원,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의원, 선수단 등 5천여명이 참석했다.14일 폐회식에선 성적 발표와 종합시상, 격려사에 이어 내년 개최지인 구례군에 대회기를 전달하며 대축전의 막을 내렸다.황기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행정부시장은 최우수상·우수상·장려상 등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상 11점을 시상하고 선수단을 격려했다.이어 송진호 전남도체육회장의 시상과 폐회사, 김한종 장성군수의 환송사로 행사를 마무리했다.민형배 시장은 “생활체육은 시민의 건강을 지키는 가장 가까운 복지인만큼 생활체육인의 든든한 후원자가 되겠다”며 “통합특별시는 누구나 생활체육을 가까이에서 즐기도록 필요한 여건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전남광주 섬 방문의 해’섬달빛 문화학교 네 번째 프로그램인 윤택과 함께하는 ‘섬에서 신나개’ 참가자 30팀을 오는 16일까지 모집한다.이번 행사는 반려견과 함께 섬의 자연을 즐기고 환경보호에 참여하는 반려견 동반 섬 관광 프로그램이다.18일 오전 11시부터 강진 가우도와 아르코공연연습센터에서 열린다.펫티켓 토크콘서트와 반려견 명랑운동회, 에코 플로깅 등으로 진행된다.행사에는 방송인 윤택이 반려견과 함께하는 섬 여행의 즐거움과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를 주제로 참가자들과 이야기를 나눈다.주요 프로그램은 △윤택과 함께하는 펫티켓 토크콘서트 △반려견 명랑운동회 △반려견과 함께 걷는 가우도 에코 플로깅으로 구성된다.가우도 에코 플로깅은 참가자가 반려견과 함께 약 3㎞의 둘레길을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프로그램이다.반려견과 교감하면서 가우도의 자연경관을 즐기고 섬 환경보호에도 참여하도록 운영할 계획이다.모집 인원은 반려견 동반 관광객 30팀으로 팀당 반려견 1마리까지 참여할 수 있다.참가 대상은 체중 10㎏ 미만의 중·소형견을 동반한 반려인이다.참가 신청은 네이버폼에서 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VISIT 전남광주 누리집 모집 안내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최영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관광본부장은 “이번 행사는 반려견과 함께 가우도의 아름다운 자연을 즐기면서 올바른 펫티켓과 섬 환경보호를 실천하는 특별한 여행”이라며 “반려인과 반려견 모두에게 소중한 추억이 되도록 안전하고 알차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이어 “가우도를 비롯한 전남광주의 섬 자원을 활용해 새로운 관광 수요에 맞는 특색 있는 섬 관광콘텐츠를 지속해서 발굴하겠다”고 덧붙였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16일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관내 17개 배수펌프장에 대한 가동훈련을 실시했다. 배수펌프장은 주로 저지대와 상습침수지역 등에 설치돼 있으며 태풍과 집중호우로 급격히 불어난 빗물을 강제로 배수시켜 침수피해를 방지하는 시설이다. 이번 훈련은 태풍 등 집중호우 상황을 가정해 배수펌프장을 실제로 가동해 봄으로써 설비의 이상여부를 점검하고 상황 발생 시 담당자의 신속한 응소 및 정확한 작동을 숙달하기 위해 실시됐다. 훈련은 호우 예비특보 발효에 따른 배수펌프장 가동 준비 메시지 전파, 배수펌프장 가동 책임자 응소와 호우 경보 발표에 따른 배수펌프장 가동 메시지 전파, 배수펌프장 가동 및 훈련 종료 순으로 진행했다. 주요 점검내용으로는 배수펌프·수문·제진기 등의 설비 정상 가동 및 유수지 정비 상태 비상발전기 또는 이중선로장치 등 비상전기시설 확보 여부배수펌프장 가동 매뉴얼, 점검표 등 현장 배치와 점검 이행여부 등이다. 배수펌프장이 제때 가동되지 않으면 인접지역에 큰 침수피해를 줄 수 있기 때문에 앞으로도 배수시설의 관리 소홀이나 고장 등에 대해 집중 점검하고 위급상황 시 신속한 대처를 위한 비상연락체계 확립과 지속적인 시설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배광춘 시 자연재난과장은 “수해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지속적인 배수펌프장 시설 점검과 정비로 집중호우 시 즉시 가동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민선7기 시정 핵심사업에 대한 실질적 성과 창출 및 시정 추동력 강화를 위해 ‘핵심현안 담당관’을 추가 지정했다. 이번에 선정한 핵심현안은 광주광역시 의료원 설립 의료특화 산업단지 조성 도시재생 혁신지구 국가시범지구 등 총 3개다. ‘핵심현안 담당관’ 지정 사업은 광주시 현안 중에서도 대규모 재정이 투입되고 도시발전 기반 구축과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효과가 크면서 특히 중앙부처 등 유관기관의 협력을 이끌어 내야 하는 등 업무 난이도가 높은 사업이다. 광주시는 핵심현안 사업 선정을 위해 1차로 각 실국에서 총 4개의 사업을 신청 받아 노조와 각 직렬대표, 일반직원은 물론 조직·성과·평가·인사담당 사무관 등 27명으로 구성된 ‘직원배심원단’의 사전심사와 전직원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이어 2차로 선정위원회에서 심의를 통해 대상사업을 선정해 상·하위 직급 모두가 함께 소통하고 숙의하는 상향식 민주주의 방식으로 사업을 선정했다. 여기에 향후 내부 공모를 거쳐 역량 있는 담당 직원을 ‘핵심 현안담당관’으로 선발하고 7월 예정된 정기인사에 배치해 최소 2년간 전담하도록 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광주시 최대 현안사업의 안정적 추진과 가시적인 성과 창출을 이끌어 낼 계획이라고 전했다. ‘핵심현안 담당관’으로 지정된 공무원은 인사가점, 중요직무급 지급, 성과상여금 우대 등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광주시는 2019년부터 시 주요 업무의 전문성과 연속성 강화를 통한 성과 창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실·국 주무과가 아닌 일반과에서 추진하는 업무 중 중요도·난이도가 높고 외부 파급효과가 큰 사업을 대상으로 매년 핵심현안 사업을 선정해 운영해왔다. 이와 관련, 광주시는 2019년에는 도시철도 2호선 건설 인공지능 중심 산업융합 집적단지 조성 광주 군공항 이전사업 등 5개 사업을, 2020년에는 민간공원 특례사업 어등산관광단지 조성사업 지역성장기반 도로시설 확충사업 등 5개 사업을 핵심현안 사업으로 선정해 운영하고 있다. 또 이번에 3개 사업을 추가로 선정하면서 총 13개의 핵심현안에 대해 담당관을 운영하게 된다. 김종화 시 인사정책관은 “핵심현안 담당관 지정으로 대규모 사업들이 안정적으로 추진되고 가시적인 성과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16일 오전 광주AI창업캠프에서 AI산업 활성화를 위한 기업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안도걸 기획재정부 제2차관, 조인철 광주시 문화경제부시장, 공진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장, 박정현 기획재정부 정보통신예산과장, 임차식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장, 김동훈 NHN 전무, 이현욱 티맥스소프트 전무를 비롯해 유치기업 및 창업자, AI융합대학 교수 등 15명이 참석했다. 안 차관은 광주 인공지능 집적단지 조성사업 추진현황을 보고받은 후 AI산업 활성화를 위한 기업 간담회를 직접 주재하고 스타트업·유치기업·대학 등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간담회에서 김동훈 NHN 전무는 광주 AI데이터센터를 소개하면서 국산 AI반도체 실증 서비스, 공공부문 클라우드 활성화 지원을, 박현주 ㈜인포웍스 대표는 스타트업의 기술 유출 우려가 염려되는 상황으로 스타트업의 기술을 보호할 수 있는 정책이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김민규 ㈜감성텍 대표는 헬스케어 기업의 의료데이터 확보를 위해 규제개선 및 지원, 정현우 스페이스플래닝 예비창업자는 창업 아이디어를 실현해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입주공간, 시제품제작 외에도 교육, 규제 등 관련법령 컨설팅 등 창업 역량강화를 위한 정책지원의 의견을 냈다. 또 김종원 광주과학기술원 교수는 AI집적단지의 성공적 완성을 위해 전국에서 광주로 찾아올 수 있는 공통 플랫폼의 선제적 구축을 제안했다. 조인철 문화경제부시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와중에도 95개 국내외 인공지능관련 기관·기업과의 업무협약 체결, 인재양성을 위한 전국 최초 인공지능 사관학교 운영 등을 설명하고 AI산업 활성화를 위한 국가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했다. 이에 안 차관은 국내 AI 산업이 글로벌 수준의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지역의 인공지능 생태계 조성·확산이 시급함을 강조하면서 기업의 다양한 성과가 수요를 창출해 지속적인 지원으로 이어지므로 인공지능 생태계의 핵심거점 육성을 위해 차질 없는 광주 인공지능집적단지 조성사업 추진 인공지능 인재확보를 위해 지역 인재양성 지원확대 지역산업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인공지능 기술을 융합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발굴하고 일자리를 적극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답했다. 안 차관은 간담회에 앞서 광주 인공지능 창업캠프의 입주 스타트업을 격려하고 시제품을 체험했다. 안 차관은 “인공지능 기업유치를 비롯해 인공지능투자펀드, 광주AI창업캠프, 인공지능종합지원센터 등 인공지능 중심도시를 향한 광주시의 그간 노력들이 매우 고무적이다”고 평가하면서 “광주 AI집적단지를 인공지능 기반의 지역혁신 성공모델로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조인철 문화경제부시장은 “좋은 기술과 아이디어만 있으면 배낭하나 메고 광주에 오면 창업해 성공할 수 있는 AI창업생태계를 구축하겠다”며 “AI산업 활성화를 위한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5·18민주화운동기록관은 5·18민주화운동기록관 3층 상설전시실에 민주화운동 관련 기록물 기증자들을 위한 ‘기증자의 벽’을 마련해 공개했다. 5·18기록물은 2011년 5월 25일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됐으며 등재 이후 165건이 기증됐다. ‘기증자의 벽’은 이들 기증자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진실규명과 민주화운동 역사를 기록하는데 함께 한 공로를 오래도록 기억할 수 있는 공간으로 5·18기록물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10주년을 맞아 추진됐다. 기증자 명단은 나무명패로 제작하고 디지털 방식의 70인치 대형 모니터에서 관람객이 직접 기증자를 검색할 수 있는 디지로그 방식으로 제작했다. 기증자의 이름을 터치하면 기증기록물 사진이 화면에 확대돼 기록물의 내용과 간략한 설명을 볼 수 있다. 특히 일반적으로 ‘기증자의 벽’은 명단을 공개하는 방식으로 실물로 제작돼 시설 출입구에 설치되는 경우가 많지만, 5·18기록관은 상설전시실에 공간을 마련해 5·18기록물에 관심을 갖고 전시실을 관람하는 이들이 누구나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기증자의 벽’은 매년 2회 추가 기증자와 기록물을 갱신할 예정이며 휴관일을 제외한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공개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16일 시청 무등홀에서 문범수 시민안전실장, 시 공직자, 안전모니터봉사단 광주광역시연합회, 자율방재단광주연합회, 119토목구조대원 회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 준수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결의대회는 최근 학동 재개발사업장 건물붕괴 사고와 풍영정천 수난사고와 관련해 사고 재발을 막고 안전수칙 준수를 적극 실천하기 위한 범시민 안전문화 운동의 하나로 마련됐으며 공직자와 재난안전단체 회원들의 안전수칙 준수 결의문을 낭독했다. 안전수칙 준수 결의문에는 광주시는 재난안전관리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는 기관으로 재난의 예방, 대비, 대응, 복구에 최선을 다하고 재난안전 단체와 소통과 협업을 통해 시민 생활안전수칙 준수 문화 확산, 생활주변 안전위험 시설에 대한 안전신고 안전문화운동을 범시민운동으로 확산시키는데 앞장서겠다는 내용이 담겼다. 문범수 시 시민안전실장은 “사고 우려가 있는 위험지역과 시설에 대해 선제적으로 대응해 인명피해 발생 소지를 원천적으로 차단하겠다”며 “결의대회를 계기로 안전문화 운동이 범시민 운동으로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주민 주도의 관광사업체를 활성화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관광 발전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이달부터 ‘광주 관광 두레 지역협력센터’ 운영에 들어간다. ‘광주 관광두레 지역협력센터 운영’은 자치구와 협력해 매년 관광두레 예비PD를 양성하고 관광두레 주민사업체를 발굴·육성 지원하는 사업이다. 광주시는 올해 3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공모에서 광역시 최초로 선정돼 최대 3년간 국비 6억원을 확보하고 지난 15일 열린 ‘광주 관광두레 지역협력센터 운영’을 위한 수탁기관 선정위원회에서 광주광역시관광협회를 수탁업체로 선정했다. 광주관광협회는 6월부터 최대 2024년 3월까지 본격적으로 관광두레 지역협력사업을 추진해 지역공동체 중심 주민 주도 광주형 관광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관광사업체 창업 지원과 주민사업체 발굴·육성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와 함께 지역 인재를 활용한 관광두레 예비PD 양성을 통해 청년 일자리 창출을 추진하게 된다. 이 사업은 매년 문체부 성과평가로 다음해 사업의 국비 지원 여부가 결정되므로 사업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한국관광공사의 관광두레PD 공모 사업에 응모하는 등 사업성과를 적극 관리할 예정이다. 한편 문체부는 한국형 관광 커뮤니티 비즈니스 모델로서 관광두레 사업을 2013년부터 실시해 2021년 현재 56개 기초지자체의 187개 주민사업체를 육성 중이다. 지역 관광산업의 코로나 이후 재도약을 위해 지역관광을 활성화하는 관광두레 사업을 확대 지속할 예정이다. 이에 광주시는 관광두레 사업 활성화를 위해 장기적인 관점에서 광주형 관광 커뮤니티 비즈니스 사업모델을 구축하고 민관 관광두레 정책네트워크를 구성해 광역단위의 관광두레 정책을 결정하고 자치구와 관광두레 예비PD를 통해 현장밀착형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성배 시 관광진흥과장은 “문체부 주관 관광두레 공모사업에 광역시 중에서는 최초로 선정된 만큼 관광생태계 조성과 타 광역시의 모범 사례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본격적인 혹서기를 앞두고 모기 매개성 가축전염병 등으로 인한 축산농가 피해방지와 반려동물의 건강관리를 당부했다. 특히 여름철 모기로 인해 발생하는 소 유행열, 소 아까바네병, 돼지 일본뇌염 등모기 매개성 가축전염병에 감염될 경우 일어서지 못하거나 유·사산 등 축산농가에 큰 피해를 가져올 수 있는 만큼 서둘러 예방접종을 마칠 것을 권고했다. 지난해 소 모기 매개 바이러스성 질병조사에서 송아지에서 기형을 일으키는 소 아까바네 바이러스의 광주지역 항체 양성률은 22%로 전국평균 10%보다 높았다. 더불어 장마철 폭우로 토양 유래 질병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소에서 고열과 출혈이 특징적이고 2~3일 이내 폐사하는 급성 질병인 ‘기종저’에 대한 예방을 권장했다. 기종저는 지난해에 전국적으로 50건이 발생해 농가 피해가 있었으며 백신접종으로 예방이 가능하다. 또 개와 고양이의 심장사상충증은 모기가 매개하는 질병으로 전국적으로 최소 2.7%에서 최대 69.5% 감염률을 보이고 있어, 반려동물이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하고 예방약을 복용해야 한다. 반려동물이 심장사상충증에 감염되면 기생충이 폐동맥, 우심실, 우심방에 기생해 혈액 순환장애를 일으키고 급성으로는 빈혈, 호흡곤란, 황달, 기침 및 식욕부진 등의 증상을 보이며 돌연사하는 경우도 있다. 김용환 동물위생시험소장은 “축산농가는 서둘러 예방접종을 끝내고 가축 전염병이 의심될 때는 임상 수의사에게 진료 요청과 동물위생시험소에 신속히 신고해달라”며 “반려동물 심장사상충증 예방을 위해서는 전문수의사와 상담을 통해 예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외국인주민의 생활 정착 및 편의를 제공하고 언어소통의 어려움과 생활정보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외국주민생활 가이드를 제작했다. 가이드는 외국인주민이 등록에서 체류하는데 필요한 정보와 건강과 의료, 운전면허 취득 및 대중교통 정보 등 일상생활에 도움이 되는 내용과 시에서 진행하고 있는 외국인주민 지원 사업 및 지원기관·단체 등을 소개하고 있다. 한국어, 중국어, 베트남어, 러시아어 등 4개 언어로 번역해 전단지 및 전자책으로 배포한다. 전자책은 시 민주인권포털에서 평화·이주민→외국인주민 자료실에서 열람 가능하다. 민주인권포털에는 광주경찰청에서 제작한 외국인치안소식지 등 타 기관에서 제작한 외국인주민을 위한 다양한 정보들도 게재하고 있다. 이와 함께 광주시는 실효성 있는 외국인정책을 펴기 위해 지난해 순수 외국인주민으로 이뤄진 외국인주민협의회를 구성해 외국인주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이번 외국인주민 광주생활 가이드도 그 일환으로 제작됐으며 향후 주민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더 알찬 내용들을 담을 예정이다. 김정민 시 평화기반조성과장은 “광주에 거주하면서 언어·문화적인 차이로 고생하는 외국인주민들에게 이번 가이드가 실생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광주시 동물보호소에서 유기동물을 입양한 반려동물 소유자에 대해 마리당 최대 25만원을 지원하는 ‘유기동물 입양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관내에서 반려동물을 키우는 세대수는 16만가구으로 급속히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이처럼 반려인의 양적 성장은 이뤄지고 있는 반면 반려동물을 삶의 동반자로 인식해 동물등록을 하고 올바른 반려문화를 체득하는 질적 성장은 따라가지 못하고 있어 유기동물 발생도 최근 5년간 36% 증가했다. 특히 광주시 동물보호소에 최근 5년간 입소된 유기동물은 원래 주인에게 반환 16%, 입양 30%, 자연사 45%, 인도적처리 9% 등 순으로 자연사가 많은 실정이다. 입양률의 경우 전국 평균 33%보다 3% 가량 낮아 유기동물의 입양 홍보 및 활성화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2019년 시작된 입양비 지원사업의 사업량은 2019년 217마리, 2020년 164마리 등 수준으로 연간 동물보호소에서 반려인의 유기동물 입양두수가 991마리에 달하는 점을 감안하면 모든 입양자에게 충분한 혜택이 돌아가기는 어려웠다. 이에 따라 광주시는 올해 사업량을 500마리로 지난해보다 3배 이상 늘리고 지원금도 마리당 20만원에서 25만원으로 확대한다. 지원범위도 미용, 진료 및 치료비를 넘어 실손보험 성격의 펫보험료까지 확대해 입양자들이 실효성있게 지원을 받을 수 있게 한다.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광주시 동물보호소에서 유기동물을 입양하고 이후 발생하는 질병진단 및 치료비, 중성화수술비, 미용비, 펫보험료 등에 대한 증빙서류를 준비해 입양 후 6개월 내에 입양자의 주소지 관할 자치구에 신청하면 된다. 박정환 시 일자리경제실장은 “유기동물 입양자에 대한 지원이 확대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16일 AI창업캠프에서 ‘제12차 인공지능 산업육성 포럼’을 동구 개최했다. ‘인공지능 산업육성 포럼’은 인공지능 유치기업과 지역기업, 대학,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인공지능 산업 저변을 지속적으로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으며 분야별 특화주제로 운영되고 있다. 특히 이번 포럼은 지난 제11차 자동차분야에 이어 이번에는 헬스케어분야로 진행됐다. 행사는 인공지능 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인공지능 관련 기업체 관계자, 지역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소규모로 진행됐다. 먼저 전남대학교병원 김준태 교수가 ‘인공지능과 의료, 뇌졸중’을 주제로 강연을 했다. 김 교수는 강연을 통해 인공지능 기반 의료 현황과 뇌졸중, 심혈관 질환에 대해 인공지능을 활용한 예측, 진단, 치료 및 향후 인공지능 의료 시스템의 전망을 소개했다. 아울러 일상영역에서 뇌졸중의 예방, 발병후 대처에 대한 내용을 시작으로 의료데이터의 가치, 뇌졸중 치료 등 의료분야에서의 인공지능의 연구와 관심에 대한 필요성을 제시했다. 김준태 교수는 전남대학교 의학박사 출신으로 전남대학교 병원 신경과 교수, 전남대학교병원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뇌혈관센터장으로 대한신경과학회와 대한뇌졸중학회 정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지난해 119구급서비스 품질향상에 기여한 공로로 소방청장상을 받은 바 있다. 또 포럼에서는 유기적인 네트워크 및 기업과 협업을 강화하기 위해 관내 AI+헬스케어 분야 우수기업인 ㈜에이치디티가 소개됐다. ㈜에이치디티는 엑스레이 진단기기를 포함한 하드웨어 기술 뿐 아니라 AI 진단솔루션 소프트웨어 기술을 보유한 AI 헬스케어 서비스 공급기업이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