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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본격적 친환경농산물 수확기를 맞아 생산부터 출하까지 안전관리를 강화해 소비자가 안심하는 친환경농산물 공급에 나선다.통합특별시와 시군은 병해충 방제와 농산물 출하가 집중되는 최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함께 친환경 벼 집적화단지를 대상으로 합동 현장점검을 하고 있다.점검에선 합성농약 등 금지물질 사용에 따른 인증기준 위반 여부와 농약 비산 등 비의도적 오염 예방조치 이행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있다.공동방제 현장에선 방제 사전 신고 여부와 사용 자재, 방제 과정 등을 점검하고 있다.단지 대표가 입회해 유기농업자재 사용 여부와 제품 표시사항 등을 확인하도록 관리한다.또한 인접 관행농지의 농약 비산을 예방하기 위해 완충지대와 차단시설 설치 등 사전 예방조치도 추진한다.출하 전 잔류농약검사에 8억 1천만원도 지원해 생산단계에서 위해요인을 조기 확인하고 적합 판정을 받은 농산물만 출하되도록 관리한다.특히 수도권 등 급식업체에 인증 농산물을 납품하는 농가와 친환경 벼 공공비축미 수매 농가 등을 우선 지원해 출하 전 검사가 차질 없이 이뤄지도록 한다.김영석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친환경농업과장은 “수확기에는 병해충 방제와 농산물 출하가 집중되는 만큼 현장 안전관리와 잔류농약검사를 더욱 철저히 하겠다”며 “생산부터 유통까지 촘촘한 관리로 전남광주 친환경농산물의 안전성과 소비자 신뢰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산업현장에서 최고 수준의 숙련 기술을 보유하고 지역 숙련기술 발전에 기여한 기술인을 우대하기 위해 ‘2026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명장’을 선정한다고 밝혔다.올해 명장은 38개 분야 92개 직종에서 총 10명 이내로 선정하며 신청은 오는 18일까지 받는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 명장’은 지역 숙련기술인의 자긍심을 높이고 우수한 숙련기술의 발전과 전수를 촉진하기 위한 제도다.신청자격은 △해당 분야 15년 이상 종사 △전남광주통합특별시 3년 이상 거주·시 소재 사업장 3년 이상 종사 △높은 수준의 숙련기술 보유·지역 숙련기술 발전·숙련기술인 지위 향상 기여 등이다.통합특별시는 전문성과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전문위원으로 평가위원회를 구성해 1차 서류심사와 2차 현장실사를 진행한다.이후 시민 의견을 수렴하고 명장심의위원회의 3차 면접심사와 심의·의결을 거쳐 선정한다.선정된 명장에게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명장’칭호와 함께 명장 증서·현판을 수여한다.숙련기술의 전승과 기술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매년 200만원씩 5년간 총 1천만원의 기술장려금도 지급한다.신청기간은 오는 18일까지다.옛 광주 지역은 노동일자리정책관에, 옛 전남 지역은 중소벤처기업과에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을 통해 신청서를 접수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노동일자리정책관, 중소벤처기업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김형성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중소벤처기업과장은 “통합특별시 출범을 계기로 지역 곳곳에서 산업 발전을 이끈 우수 숙련기술인을 발굴하고 예우하겠다”며 “오랜 기간 산업현장을 지켜온 기술인이 자긍심을 갖고 그 기술이 다음 세대에 잘 전수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종사자들에 대한 성폭력 예방 대책 마련에 나섰다. 광주시는 어르신특별주간 행사로 지난 15일 열린 ‘어르신돌봄분야 종사자 간담회’ 후속 조치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종사자 성폭력 예방 및 대응방안 마련 TF’를 구성·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성폭력 예방·대응 서비스 인력부족 사업기준과 현장의 불균형에 따른 지침 변경 종사자 처우개선을 위한 수당 지원 사기진작을 위한 표창 상신 등이 건의됐다. 이번 TF는 건의사항 중 성폭력 예방·대응을 가장 시급히 해결해야 할 사안으로 보고 긴급 구성됐다. TF에는 시와 시의회, 관계 전문가, 현장 활동가 등 총 7명이 참여하며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종사자가 이용자로부터 받을 수 있는 성폭력 사례에 대한 예방과 대응체계 구축을 목표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비스 현장 사례를 기반으로 서비스 초기 개입 단계에서부터 이용자와 종사자 간 성인지감수성을 점검할 예정이다. 또한, 현장의 운영매뉴얼과 타 기관의 지원체계 등을 반영해 현장 실행력을 높일 수 있는 매뉴얼을 제작하고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성폭력 안전관리 지원체계 구축 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 15일간담회에서 이용섭 시장은 “민주·인권·평화도시 광주에서 성폭력 사례는 결코 지나칠 수 없는 사안이다”며 “낮은 급여 수준에도 복지서비스 현장에서 묵묵히 일하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종사자들이 마음편이 일할 수 있도록 성폭력 피해 예방과 피해자 구제를 위한 대응방안 마련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강조한 바 있다. 한편 현재 광주지역에서는 1만1100여명이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제공받고 있으며 이 가운데 남성 이용자는 2100여명이다. 생활지원사는 남성 13명을 포함 총 837명이 활동하고 있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건강과 주거 등 개인적 어려움으로 일상생활이 불편한 만 65세 이상 노인 세대를 대상으로 생활지원사가 직접 방문해 안전·안부를 살피고 사회참여지원과 병원·외출동행 등 일상생활을 돕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 가운데 정부 지침에 따라 추진되는 인력과 사업기준, 종사자 처우개선 등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광역수행기관인 광주사회서비스원을 중심으로 현장의 의견을 취합, 개선방안 마련 후 8월중 정부에 제도 개선을 요청하고 종사자 사기진작을 위한 표창 인원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달주 시 복지건강국장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종사자의 근로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서비스 이용자의 신청 단계에서부터 안내와 교육을 촘촘히 지원하고 피해사례에 신속히 대응해 피해자 보호는 물론 지속적인 사후관리와 모니터링에 주력하겠다”며 “중앙정부 제도 개선이 필요한 건의사항 등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관리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의 신생아 출생아 수가 올 들어 1월부터 5월까지 5개월 연속 증가했다. 이는 17개 시·도 가운데 광주가 유일하다. 특히 지난 2015년 이후 지속적으로 하락해온 광주시의 출생률이 올들어 상승세로 전환된 것은 일시적 현상이 아닌 광주시가 공격적으로 펼치고 있는 ‘아이낳아 키우기 좋은 맘편한 광주’ 정책이 효과를 낸 것으로 분석된다. 28일 통계청이 발표한 ‘5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광주광역시의 5월 출생아 수는 683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13.1%인 79명이 증가했다. 이에 따라 올해 누계 출생아 수는 3451명으로 전년동기 대비 8.3%인 265명이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전국의 출생아 수는 계속 감소해 5월 출생아 수가 2만2052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809명이 감소한 상황에서 광주만 유일하게 연속 5개월 증가하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광주의 연간 출생아 수는 지난 2015년부터 감소세로 돌아서 2018년 처음으로 1만명 이하인 9105명으로 떨어졌고 합계출산율도 1명 이하인 0.97명으로 감소하는 등 초저출산과 급격한 인구감소가 지속되면서 인구절벽 위기에 직면했다. 이에 광주시는 지난 2019년 7월부터 저출산 극복을 위해 ‘아이낳아 키우기 좋은 맘 편한 광주만들기’ 정책을 추진해 왔으며 현재 만남 결혼 임신 출생 육아돌봄 일·생활 균형 등 6개 단계에 걸쳐 28개의 생애주기별 지원 정책을 펼치고 있다. 이 가운데 맞벌이 가정의 돌봄 고충 해소를 위해 운영 중인 ‘24시간 긴급아이돌봄센터’의 올 상반기 이용실적은 288건 1960시간으로 지난해 전체 180건 1401시간을 이미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광역시 최초로 시행 중인 입원아동 돌봄서비스도 상반기 이용 실적이 1940건 6727시간으로 지난해 1841건 6298시간을 크게 초과했다. 지난해부터 난임부부들을 위해 광주시가 시행한 광주형 난임시술비 추가지원, 한방난임치료비 지원, 난임부부 자조모임 및 건강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올 상반기까지 난임부부 953쌍이 임신에 성공했다. 특히 시는 올해 특·광역시 최초로 도입한 광주출생육아수당을 통해 3개월 이상 광주시 거주 세대의 출생아 1명당 출생축하금 100만원을 지급하고 생후 24개월까지 매월 20만원씩의 육아수당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 7월 기준으로 출생축하금 4167명, 육아수당 9만4084명 등 총 9만8251명에게 229억8300만원을 지급했다. 이와 함께 신혼부부와 임산부 지원정책을 확대해 첫아이 임신 전 부부의 건강검진을 지원하는 행복플러스 건강지원, 신혼부부의 주거안정을 위한 신혼부부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해피아이맘 건강간호사가 임산부와 신생아의 산후 건강관리를 지원하는 광주형 산후관리 공공서비스 등 결혼·임신 단계의 지원정책을 강화해 시행했다. 이용섭 광주시장은 “모든 출생이 존중받는 지속가능한 광주 실현을 위해 맘편한 광주, 임신·출생 지원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며 “하반기에는 임신부 막달 가사돌봄서비스를 시행해 임신부의 어려움을 덜어 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다음달 2일부터 선착순으로 ‘여성농업인 역량강화 교육’에 참여할 교육생 48명을 모집한다. 농촌자원을 활용한 융복합 기술학습 활동인 이번 교육은 ‘농가 재료 활용 기초양념 연구’과 ‘누구나 파티시에 우리밀 홈베이킹’ 2과정 총 10회로 구성돼있으며 8월13일부터 실습 중심의 가공 기술 교육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광주시에 거주하는 여성 농업인이라면 누구나 전화로 신청할 수 있으며 농업인 증빙서류를 당일 팩스로 제출해야 하며 1인 1과정만 참여할 수 있다. 김시라 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우리 농산물을 활용한 실용 기술 교육을 통해 농업·농촌 자원의 소중한 가치가 확산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소방안전본부는 태풍·집중호우와 폭염에 따른 전력난으로 대규모 정전 발생 시 119신고가 급증할 수 있음에 따라 이를 대비한 비상접수체계를 9월말까지 운영한다. 신고 폭주 상황이 발생 할 경우 119종합상황실 상황근무자를 보강하고 119신고 접수대는 12대에서 34대로 증설한다. 특히 119신고접수 시스템 사전점검과 상황근무자 비상소집을 통한 상황관제 전담팀 운영 등 신고전화 폭주 대비 모의훈련을 실시해 재난상황에 대비할 예정이다. 아울러 소방본부는 대규모 재난상황에 긴급출동이 지연되지 않도록 인명피해 우려가 없는 배수 요청이나 기타 동물구조 등 단순 민원신고는 ‘120 빛고을콜센터’ 또는 ‘정부 민원안내 콜센터’를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문희준 119종합상황실장은 “재난대응의 시작은 119신고접수다”며 “어떤 상황에서도 119신고전화가 중단되는 일이 없도록 사전 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행정안전부에서 공모한 ‘2022년 간판개선 공모사업’에 동구 ‘충장로3가 간판개선사업’과 남구 ‘백운광장 스트리트 푸드존 간판개선사업’이 선정돼 국비 4억20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동구 ‘충장로3가 간판개선사업’은 지난 지난해 충장로1가 공모사업 선정 및 사업완료, 올해 충장로2가 사업 추진에 이어 연차별 간판개선사업으로 추진하게 됐다. 광주 대표 젊음의 거리이자 호남권 최대상권인 충장로를 아름답고 걷고 싶은 특성화 거리로 조성하고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및 5·18민주평화광장 주변을 연계한 문화예술 중심도시로의 이미지 제고에 나선다. 남구 ‘백운광장 스트리트 푸드존 간판개선사업’은 백운광장 도시재생사업 및 푸른길 일대와 연계해 상점별 개성을 고려한 조화로운 디자인간판을 설치해 가로경관 개선 및 지역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사업은 전국 15개 시·도에서 49개 시·군·구가 신청해 서류평가 및 심의위원회 심사를 거쳐 27개 사업이 선정됐으며 광주시는 2개 사업에 선정되는 성과를 올렸다. 간판개선사업은 낡고 무질서하게 난립해 도심 경관을 해치고 있는 노후 불량간판을 지역 특성과 업소 개성을 살린 아름다운 간판을 교체하는 사업으로 사업비는 국비와 지방비 6:4로 분담하며 국비 4억2000만원을 포함, 총사업비 7억원을 투입해 사업구간 1500m 구간 내 141개 업소 315개의 간판을 정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업계획 단계부터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주민협의체를 구성·운영하는 등 자율적인 주민참여를 유도하고 간판디자인 및 제작·시공·사후관리에 이르기까지 주민의견을 적극 반영하는 등 주민참여형으로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지난 2005년부터 2021년까지 18개 구역의 간판을 정비하는 등 지역 특성과 환경에 맞춰 개성 있는 디자인으로 도시이미지 개선과 쾌적한 거리환경 조성을 위한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오고 있다. 임동범 시 도시경관과장은 “간판개선사업을 통해 아름답고 쾌적한 거리를 조성하고 이를 통해 지역 일자리창출과 경제활성화에도 기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취·창업을 준비 중인 청년 활동지원 거점공간 ‘토닥토닥 청년일자리카페’가 광주 청년 사랑방으로 발돋움 하고 있다. 서구 치평동 서광주농협 운천점 2층에 운영 중인 일자리카페는 지난 2019년 3월 개소한 이후 현재까지 2만5000여명의 청년이 방문해 취·창업과 관련한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받았다. 올 상반기 방문자 서비스 이용 현황을 보면 스터디룸 및 인공지능 모의면접실 등의 대관이용 2980명, 무료 정장대여 1820명, 시설이용 1140명, 프로그램 및 창업 공간 이용 등 670명으로 6600여명이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카페를 방문했다. 이 중 ‘광주나래 정장대여’는 청년들의 구직비용 절감 및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면접정장을 무료로 대여해 주는 사업으로 이력서 무료사진촬영, 면접 메이크업&헤어스타일링과 더불어 가장 인기 있고 만족도가 높은 서비스로 나타났다. 또 지역청년들의 관심도가 높은 공공기관 취업에 도움을 주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진행한 ‘지역청년과 공공기관을 잇는 진로 멘토링’ 프로그램도 실제 재직 중인 공공기관 직원이 멘토로 참석하면서 청년들에게 호응을 얻었다. 특히 지난해 8월 창업카페까지 확장 개소하면서 창업에 대한 멘토링부터 아이템 발굴, 자금 지원 제도 등 사업화를 구체화하기 위한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창업을 꿈꾸는 청년을 위한 창업 준비 창작공간으로 거듭났다.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상시 운영 중인 ‘창업 상담센터’는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지역대학, 창업전문위원 등 지역 창업전문가가 청년 멘토집단으로 사업화, 창업기반, 자금연계 방안 등 창업지원정책관련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창업아이템 및 사업모델, 사업계획서 작성 등 사업을 구체화하기 위한 1:1 맞춤형 창업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최근 트렌드에 맞춘 ‘1인 미디어 영상제작과정’에서는 유트브 홍보마케팅을 위한 채널기획, 영상 및 음원저작권 문제, 스마트폰 촬영 방법, 영상편집 방법 등을 알려주고 있다. 올 하반기에는 코로나19로 비대면 화상면접이 늘어가는 추세에 대응하기 위해 인공지능 모의면접시스템 실전특강, 직무능력표준 문제풀이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 취·창업 준비에 지친 청년들을 위해 드림캐쳐, 라탄트레이 만들기 등 ‘원데이 클래스 공예 체험’도 진행할 예정이다. 토닥토닥 청년일자리카페는 매주 월∼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이용가능하며 인공지능 모의면접실, 다목적 홀, 창작공간, 제품촬영스튜디오, 유튜브 크리에이터실, 스터디룸, 회의실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어 취·창업에 관심이 있는 청년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김영선 시 청년정책관은 “꿈을 향해 노력중인 청년들을 응원하기 위해 좋은 일자리, 교육환경, 문화·복지 기반 조성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침체됐던 광주역 일대가 광주형 실리콘밸리로 거듭 나고 있다. 오는 2025년까지 1조2000억원을 투입해 광주역 경제기반형 도시재생 뉴딜사업 도시재생 혁신지구 민간복합개발 사업 등 3대 메가사업 추진을 통해 호남권 최대 창업단지로서 변신을 꾀하고 있는 것이다. 광주광역시는 이 가운데 광주형 경제기반형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핵심인 ‘빛고을 창업스테이션’ 착공식을 28일 광주역 주차장 부지 내 사업대상지 현장에서 개최했다. 이날 착공식에는 이용섭 시장, 조오섭 국회의원을 비롯한 유관기관 관계자, 지역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홍보영상 상영, 사업 경과보고 발파식 등 순으로 진행됐다. ‘빛고을 창업스테이션’은 광주광역시가 광주역 일원 창의문화산업 스타트업 밸리 조성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광주역 경제기반형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핵심 사업의 하나다. ‘광주역 경제기반형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KTX의 송정역 일원화 이후 이용객과 유동인구가 급감하고 지역 상권이 침체한 광주역 일원을 되살리기 위해 창업 및 기업성장지원 시설 건립, 창업자의 주거지원, 녹지 및 환경개선, 주거·상업·유통·업무 등 지역 거점시설을 조성하는 내용으로 시행된다. 이날 착공한 빛고을 창업스테이션은 총사업비 350억원을 투입해 광주역 수화물 주차장 내 부지 5500㎡에 연면적 8950㎡, 지상 5층 1동 규모로 건립되며 1~3년차 초기 창업·중소벤처기업을 위한 입주 및 보육공간과 다목적홀, 코워킹스페이스, 교육공간, 복합문화공간 등이 조성된다. 더불어 창업기업들의 밀접 지원을 위한 창업지원 혁신기관 입주사무실과 유망 기업을 발굴·육성하는 프로그램과 문화시설 등이 지원된다. 앞서 광주시는 ‘광주역 경제기반형 도시재생 뉴딜사업’ 5개 마중물 사업으로 지난 6월 광주역 주변 보행자의 안전과 편의를 위한 ‘보행환경 개선사업’을 시작했으며 8월에는 지역소상공인 경쟁력 향상과 도심형 제조산업 지원을 위한 시설인 어울림팩토리의 준공 및 시설 운영을 한다. 이와 더불어 도시재생 혁신지구 사업은 2025년까지 3~7년차 창업기업 R&D고도화 지원시설인 복합허브센터 5~10년차 선배 창업기업 입주공간으로 벤처기업의 규모화·글로벌화를 지원하는 기업혁신성장센터 사회적경제 기업 플랫폼과 문화복합공간인 사회문화혁신센터를 차례로 구축해 호남권 최대 창업단지로 조성하고 나아가 TIPS타운으로 확대하게 된다. 특히 광주시는 창업 초기에는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집중 지원하고 창업 후 보육 및 성장단계에서는 광주테크노파크에, 기술지원·인력양성 등은 전남대 등 주요대학을 중심으로 추진해 시너지를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밖에도 광주역 구내 철도시설 이전 및 재배치를 통해 확보되는 공간에 코레일과 공동으로 복합개발 사업을 추진한다. 복합개발사업은 2025년까지 광주역 부지 20만㎡에 7000억원대의 민간자본을 투자해 교통·상업·산업·주거가 복합된 역세권으로 개발하는 것이 핵심이다. 광주시는 이 같은 3대 메가사업과 함께 도시철도2호선을 비롯해 최근 국가철도망 4차 계획에 포함된 달빛내륙철도, 경전선 전철화 사업과 연계해 광주역을 교통의 중심지로 복원함으로서 접근성을 대폭 개선하고 편의성도 제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통해 광주역 일원은 창업·혁신기업의 성장단계별 지원 인프라가 구축돼 호남권 최대 창업타운으로 거듭나게 된다. 이용섭 시장은 “2000년대 이후 쇠퇴의 길을 걸어온 광주역 일대가 앞으로 4년 뒤인 2025년쯤에는 그간의 침체와 정체에서 벗어나 명성을 되찾고 사람과 기업이 몰려오는 혁신 거점이 될 것이다”며 “광주역 일원 개발에 따라 2조원의 생산유발효과와 1만6000개의 새로운 일자리가 만들어지며 도시철도2호선, 달빛내륙철도, 경전선 전철화사업을 통해 ‘찾아오는 광주’의 대표관문이 될 광주역에 시민들의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도시철도건설본부는 연일 계속되고 있는 폭염에 대비해 광주 도시철도 2호선 1단계 건설사업 6개 공구 주요 도로에 살수차를 동원해 폭염에 대응하고 있다. 살수작업은 운전자 및 보행자들의 열기를 식히고 도로 포장재 변형으로 인한 안전사고 방지, 미세먼지 저감 등의 효과가 있다. 정지관 공사2과장은 “도시철도 2호선 1단계 건설공사로 인해 부득이하게 차로가 축소돼 교통 체증이 발생하는 가운데 폭염까지 겹쳐 운전자 및 보행자들의 불편이 가중될 것으로 우려된다”며 “살수작업 등 시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할 수 있는 조치를 최대한 취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농기계임대사업소 용곡분소를 확장해 28일 이전 개소한다. 농기계임대사업소 용곡분소는 지난 2013년 개소한 이후 주변 교통 혼잡으로 인해 농기계 입·출고 시 교통사고 발생 위험이 높았던 광산농기계 임대사업소를 이전하기 위해 2019년부터 이전사업을 추진해왔다. 이번에 확장·이전한 용곡분소는 총 사업비 15억원을 투입해 지난 5월 완공했으며 약 3333㎡ 규모의 부지에 농기계보관창고 농기계실습교육장 등이 들어선다. 임대농기계는 67종 525대다. 농업기술센터는 북구에 농기계임대사업소 용강분소를, 남·서구에는 석정분소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 19상황을 감안해 농가 경영비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임대료 50% 감면을 12월 말까지 연장해 운영한다. 김시라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용곡분소가 확장 이전하면서 농기계임대 불편이 해소되고 안전사고 발생 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자치경찰위원회가 광주형 자치경찰 시책 발굴을 위해 5개 자치구 치안현장에서 주민 의견을 듣는 간담회를 추진한다. 위원회는 다양한 현장에서 시민들과 직접 만나 새로 시행된 자치경찰제도 전반에 관한 시민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는 광주형 치안 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시행해 나갈 예정이다. 첫 번째 소통 행보로 위원회는 27일 김명기 회장 등 동구 주민자치협의회 대표들을 만나 치안 시책 제안을 포함해 자치경찰제 안착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날 현장에서는 어린이 교통안전 대책과 더불어 예방 교육, 홍보 활동 추진 학교폭력 관련 학교 주변 사각지대 순찰 여성, 청소년 대상 골목길 안전 대책 강구 주민 의견 소통 창구 마련 지구대, 파출소 인력 보강 등의 의견이 나왔다. 위원회는 현장에서 접수한 지역 주민들의 다양한 제안 및 건의 사항을 시 경찰청, 교육청 등 관련 기관과 함께 적극 검토해 광주형 치안 정책에 반영하고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제도가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김태봉 위원장은 “새로운 광주형 자치경찰제도가 성공적으로 시행되고 정착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시민과 현장의 목소리를 잘 듣고 원활한 소통과 협력이 뒷받침 돼야 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현장 의견에 귀 기울여 성숙된 광주형 자치경찰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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