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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야외 활동이 늘어나는 봄철을 맞아 치매어르신의 실종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사고 발생시 신속한 귀가를 돕기 위한 치매 실종 예방 서비스 등 안전망을 강화한다.광주시는 배회 가능성이 있는 치매어르신을 대상으로 부착식 인식표를 상시 보급하고 있으며 지문 사진 등을 경찰청 시스템에 사전 등록해 실종사고에 대비하고 있다.또, 지난해 889개를 보급하며 큰 호응을 얻었던 ‘스마트 태그 배회감지기’를 올해 상반기에도 무상 지원한다.이 기기는 신발 가방 옷 등 소지품에 간편히 부착할 수 있으며 보호자가 스마트폰 앱을 통해 실시간 위치를 확인할 수 있어 조기 발견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해당 서비스는 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치매 환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아울러 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실종 예방뿐만 아니라 어르신과 가족을 위한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서는 무료 치매선별검사 진단검사 및 전문의 진료 지원 기저귀 등 위생 소모품 지원 저소득층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치매 공공후견 지원 인지 강화 프로그램 가족 힐링 프로그램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치매 관련 서비스 및 실종 예방 물품 신청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가까운 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 문의하면 된다.동구, 서구 남구, 북구, 광산구 박정환 복지건강국장은 “보건소 치매안심센터 등록을 통해 실종예방뿐만 아니라 체계적인 관리 서비스를 지원받길 바란다”며 “치매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고립되지 않고 안심하며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제조기반 유망 기술창업 기업의 성장을 견인할 신규 창업기업 성장지원센터 ‘이노플러스 스테이지’의 개관을 앞두고 4월 1일부터 15일까지 입주기업을 모집한다.‘이노플러스 스테이지’는 총 428억원이 투입된 지상 7층, 연면적 1만4416㎡ 규모의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이다. 북구 본촌산단에 위치한이 시설은 기업 입주공간 84개실을 비롯해 업무지원시설과 편의시설을 갖춘 지역 최대 규모의 창업 거점으로 지난 2월 완공됐다.센터의 명칭인 ‘이노플러스 스테이지’는 ‘제조 혁신을 더하다’는 의미와 ‘스타트업 광주’의 약자를 결합한 것으로 광주시가 창업가들에게 성공적인 도약의 무대를 제공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입주기업 모집 대상은 제조업·지식산업·정보통신산업 등 본촌산단 입주 가능 업종에 해당하는 기업으로 창업 7년 이내 기업과 지역 전략산업·신기술 분야 기업 등은 입주기업 선정 심사에서 우대한다.입주기업의 최초 입주 계약기간은 3년이며 이후 심사를 거쳐 1년 단위로 연장할 수 있다. 최대 입주 기간은 10년이다.임대료는 계약면적 1㎡당 연간 5만7460원이다. 임대료는 주변시세보다 저렴한 수준으로 책정해 초기창업기업의 비용 부담을 낮췄다.입주기업에는 독립형 사무공간과 회의실, 교육실, 라운지 등 업무지원시설을 제공하며 ‘IR룸’, ‘커뮤니티허브’ 등 기업 간 교류협력 네트워크 환경도 제공한다.특히 시제품 제작 원스톱 지원 프로그램과 비즈니스 모델 고도화 컨설팅, 투자유치 지원 등 제조 창업기업의 사업화 지원 프로그램도 운영한다.입주를 희망하는 기업은 광주테크노파크와 광주시 누리집에 게시된 모집공고를 참고해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광주시는 입주 희망 기업의 이해를 돕기 위해 4월7일 현장 설명회와 시설 투어를 진행한다. 입주기업 최종 결과는 심사를 거쳐 4월24일 발표할 예정이다.광주시는 지난해 3월 개관한 ‘스테이지’ 와 최근 완공한 ‘이노플러스 스테이지’, 올해 하반기 개관할 ‘스타트업복합허브센터’를 연결하는 창업기반시설 삼각벨트로 창업지원 체계가 한층 견고해질 것으로 보고 있다. 입주기업들의 편의를 위해 이노플러스 스테이지와 양산로를 연결하는 진입도로 개설 공사를 올해 중 마무리할 계획이다.오영걸 경제창업국장은 “광주시는 창업기반시설 삼각벨트를 통해 아이디어 발굴부터 글로벌 진출까지 전 주기를 지원하는 창업도시를 만들겠다”며 “이노플러스 스테이지가 기업의 안정적 성장을 돕고 ‘부강한 광주’ 도약을 위한 핵심 기반시설이 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오는 26일부터 종합민원실을 찾는 다국적 외국인을 위한 민원·생활편의 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해 인공지능 통번역기를 설치·운영한다. 민원실에 비치할 실시간 음성인식 통번역기는 영어, 중국어, 일본어, 러시아, 프랑스어 등 65개의 다국적 언어를 지원해 사회적 배려 대상자인 외국인에게 민원처리 서비스를 원활하게 제공하게 된다. 통번역기는 인공지능 중심 디지털 뉴딜 선도 도시에 동참하고 있는 광주시 소재 IT업체인 ㈜닷넷소프트로부터 무상으로 기증받았다. 그동안 종합민원실에는 외국어 통역서비스 도우미가 없어 민원처리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이번 실시간 인공지능 통번역기 비치로 언어장벽 없이 막힘없는 민원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광주시는 자치구 수요조사를 통해 인공지능 통번역기를 자치구 민원실에도 비치해 외국인의 민원 편의도 더욱 도모할 예정이다. 주재희 시 혁신소통기획관은 “다문화 가정 및 외국인 근로자 등이 증가함에 따라 광주 거주 외국인들의 행정서비스를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다양한 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민원서비스 사각지대를 해소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가 지난 16일부터 ‘우리동네 교통불편사항 이렇게 바꿔주세요’라는 주제로 추진하고 있는 생활권 교통개선 제안 공모전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접수 초기인 현재까지 접수된 정책제안 중에는 ‘어린이보호구역 구간을 운전자가 알기 쉽게 노면표시를 눈에 띄게 해주세요’, ‘보행자 및 자전거 통행을 위해 우리 동네 사거리에 횡단보도를 설치해 주세요’, ‘운전자 사각지역에 반사경을 설치해 주세요’ 등 생활권에서 직접 주의 깊게 관찰하지 않으면 제안할 수 없는 의미 있는 내용들이 다수 포함돼 있다. 공모는 다음달 8일까지 접수하며 제안내용에 대해서는 소정의 심사 절차를 거쳐 우수제안과제를 선정하고 선정된 사람에게는 시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시민과 공무원 누구나 제한 없이 참여 가능하며 시 홈페이지에서 고시·공고에서 양식을 내려 받아 전자메일이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박남언 시 교통건설국장은 “이번 공모전은 시민의 눈높이로 광주 교통체계를 보다 합리적으로 개선하고자 추진하는 것이니 남은 공모기간 동안 많은 시민과 공직자들이 참여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판로 개척과 지역제품 우수성 홍보를 위해 국내외 유명전시회 개별 참가를 희망하는 업체를 모집한다. 올해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온오프라인 전시회를 모두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원규모는 해외전시회 15개사와 국내전시회 6개사 등 총 21개사 내외이며 선정된 업체에는 최대 500만원 이내의 부스 임차료나 참가비 등이 지원된다. 지원 대상은 전년도 수출실적 2000만달러 이하 관내 중소수출업체이며 지역경제 기여도, 수출준비도 등을 평가해 참여기업을 선발한다. 명소강소기업, 일자리우수기업 등은 가산점을 부여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업체는 광주경제고용진흥원 홈페이지 정보자료실에서 신청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오는 3월16일까지 광주경제고용진흥원에 우편 또는 방문접수하면 된다. 또한, 수출기업 육성을 위한 중소기업 수출컨설팅, 해외물류비 지원, 수출기업 홍보용 홈페이지 등 제작 지원, 해외규격인증도 지원하고 있다. 손항환 시 기업육성과장은 “코로나19 영향으로 위축된 지역 수출기업이 전시회 참가지원 시책을 적극 활용해 해외시장 진출과 수출증대에 도움을 받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시 본청, 사업소, 직속 기관 등을 대상으로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 방지 강화를 위해 3월부터 내부 전산망인 행정포털에 ‘사이버 성희롱·성폭력 신고센터’를 개설·운영한다. 그동안 직장 내 성희롱 등 사건이 발생할 경우 서면, 전화, 메일 방문 등 다양한 방법으로 고충상담을 하고 적절한 대응절차를 안내해왔다. 사이버 성희롱·성폭력 신고센터는 대면 및 전화 상담을 꺼리는 피해자의 여건을 고려해 신고 접근성을 강화한 것으로 상담 내용은 철저히 비밀이 보장되며 피해자 또는 대리인이 익명으로 신고할 수 있다. 신고자의 인적사항 등 개인정보는 관련 법률에 따라 공개되지 않고 신고로 인한 어떤 불이익도 받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할 예정이다. 윤목현 시 민주인권평화국장은 “사이버 신고센터를 활성화하고 찾아가는 예방활동, 사건 해결을 위한 매뉴얼 전파 등을 통해 직장 내 성희롱 등에 단호히 대처하는 조직문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창업을 준비하는 청년과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하는 ‘원스톱 창업멘토링 상담센터’를 이날부터 12월까지 운영한다. 상담센터는 ‘창업은 어떤 아이템과 마인드로 시작해야 하는가?’에 대한 이론적 개념에 대한 멘토링부터 사업 트렌드 흐름 파악, 사업계획서 작성기법과 사례소개, 창업형태별 아이템 발굴과 성공전략, 우리지역 창업사업화 지원기관의 자금 지원제도 등 사업화를 구체화하기 위한 ‘1:1 맞춤형 창업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상담서비스는 월 2회, 둘째·넷째 수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토닥토닥 청년일자리 카페’에서 운영하며 창업멘토링 전문위원으로 구성돼 있다. 신청방법은 토닥토닥 청년일자리카페 홈페이지 회원가입 후 창업멘토링 사전예약 및 현장방문 상담이 가능하다. 토닥토닥 청년일자리 카페에서는 창업스쿨 기초, 심화, 전문과정 등 창업을 위한 창업 기초 준비방법, 단계별 창업전략 교육 등 다양한 창업스터디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으며 창업 준비 청년이라면 누구나 사전 예약을 통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김영선 시 청년정책관은 “창업멘토링 상담센터가 활성화돼 지역 청년들의 창업에 대한 애로사항을 해결해 줄 수 있기를 기대하며 청년들이 보다 많이 이용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더 나은 택시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역 법인택시 76개사 3364대를 대상으로 3월 한 달간 서비스 품질 평가를 실시한다. 법인택시 서비스 평가는 택시업체 간 자율 경쟁을 유도해 서비스 질을 향상시킴으로써 시민들의 택시 이용 만족도를 높이고자 매년 2차례에 걸쳐 실시하고 있는 사업이다. 이번 평가는 ‘시민 친절도와 운전자 자격 관리실태’, ‘교통안전 및 운전자 처우개선’ 등 2개 분야 7개 부분에 대해 지난해 하반기 기준 불편신고 접수현황 및 적법·안전 운행여부 등을 평가해 편리하고 안전한 택시운행이 되도록 점검한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는 성범죄분야에 대한 평가를 강화한다. 성범죄가 발생한 업체에 대해서는 지원금 전액삭감이라는 강력한 페널티를 적용하고 주기적인 교육실시 등 택시업체의 관리감독기능을 강화하는 평가항목도 신규로 반영했다. 광주시는 이번 평가를 토대로 시민의 불편사항을 파악해 택시정책에 반영하는 한편 결과에 따라 택시 카드결제 활성화 지원금 등에 대해 차등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손두영 시 대중교통과장은 “택시 서비스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택시운영에 대한 평가와 지도감독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가 전남, 전북과 손잡고 신재생에너지를 중심으로 ‘호남 초광역권 에너지경제공동체’를 구성한다.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24일 국회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회의실에서 열린 '호남 초광역권 에너지경제공동체 용역 착수보고회'에 참석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이 시장과 함께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 김태년 원내대표, 송갑석 광주시당위원장, 김영록 전남도지사, 우범기 전북정무부지사 등이 참석해 태양광,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로 호남을 하나로 묶고 미래 먹거리를 창출하자는 데 의견을 같이 했다. 이번 용역은 민주연구원과 광주·전남·전북 3개 시·도당 및 광역자치단체가 참여해 지난 1월 입찰공고를 시작했으며 오는 5월 완료해 그린뉴딜을 통한 호남 초광역권 발전전략을 개발할 예정이다. 호남지역은 일조량이 풍부해 태양광 발전에 적합하고 서해안은 수심이 얕고 북서풍의 세기가 강해 풍력 발전에도 최적의 입지조건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자연환경을 바탕으로 전남은 신안에 8.2GW 규모의 해상풍력단지를 건설할 계획이고 전북은 새만금에 2.8GW 규모의 수상 태양광 발전시설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또 광주는 지난 10일 서구 제1하수처리장 부지에 12.3MW 규모의 수소연료전지 발전소의 첫 삽을 떴고 오는 9월에는 평동산단에 거점형 중규모 수소생산기지를 착공할 예정이며 협동조합 등 시민이 중심이 돼 시민 햇빛발전소를 설치하는 등 신재생에너지를 대폭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광주는 국내 최초로 '2045 탄소중립 에너지자립도시' 달성을 선언하고 인공지능 중심도시라는 강점을 살려 인공지능과 연계한 그린뉴딜을 추진하고 있다. 신재생에너지로 전환은 인공지능 없이는 불가능하다. 인간이 통제할 수 없는 태양광, 풍력 등에서 생산되는 전력량을 예측하고 관리하는 것은 실시간으로 방대한 데이터를 신속하게 처리해야만 가능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광주의 인공지능과 전남·전북의 태양광·풍력이 신재생에너지 전력망으로 연결된다면 지역 기업의 재생에너지 100% 달성으로 수출 경쟁력이 향상되고 광주의 2045 탄소중립 에너지 자립, 대한민국의 2050 탄소중립 목표 실현은 물론 융복합 신산업이 육성돼 호남이 미래 먹거리를 선점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광주의 인공지능, 신안의 풍력, 새만금의 태양광이 하나의 벨트를 형성하면, 호남권의 혁신성장을 이끄는 또 하나의 핵심동력이 될 것이다”며 “호남이 ‘에너지 경제공동체’를 실현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성공적인 에너지 대전환과 함께 안전하고 깨끗하고 살기 좋은 글로벌 녹색공동체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광산구 산정동과 장수동 일원에 광주형일자리 주거 지원과 광주형 평생주택 등이 포함된 대규모 주택단지가 조성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광주시는 24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신규 공공택지 추진계획’에 광주산정 공공주택지구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신규 공공택지 추진계획’은 정부가 집값 안정을 위해 오는 2025년까지 전국에 83만호의 주택 부지를 추가 공급하는 내용으로 발표한 ‘2·4 공공주도 3080+, 대도시권 주택공급 획기적 확대 방안’의 후속 조치다. 정부의 계획이 발표된 이후 광주시는 광주형 일자리 배후 주거단지 조성을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정부에 신규 택지공급 확대를 제안토록 해 이번에 광주산정 공공주택지구가 선정된 것이다. 광주산정 공공주택지구는 광산구 산정동, 장수동 일원 168만3000㎡ 부지에 광주형일자리 주거지원과 광주형 평생주택 등이 포함된 주택 1만3000세대와 생활기반시설, 자족용지 등을 공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사업지구는 광주송정역과 인접해 광역교통 여건이 양호하고 하남진곡산단로 무안광주고속도로 하남대로를 통해 광주 도심뿐 아니라 무안, 나주 등 주변 도시와의 접근성이 우수하며 인근에 하남산단, 진곡산단 등이 위치하고 하남지구, 수완지구 등과도 인접해 주택 수요가 높은 지역이다. 정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 광주시가 광주산정 공공택지지구와 관련한 다양한 개발 방향을 논의하고 있다. 우선 광주형 AI-그린뉴딜 및 2045 탄소중립 에너지 자립도시 실현을 위해 다양한 주거 수요를 반영한 자연친화적 주거단지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광주형 일자리 사업’과 연계한 빛그린산단 등 근로자를 위한 양질의 주거지를 공급하고 스마트 물류·청년창업 플랫폼을 구축한다청년, 신혼부부 등 중산층 이하 무주택 가구의 주거안정을 위해 ‘질 좋은 광주형 평생주택’을 공급한다. 생활권 내 세대가 서로 어울리는 커뮤니티 기능이 강화된 공원과 학교, 에듀파크 등을 조성해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소통형 주거단지를 조성하고 특히 38만㎡의 공원·녹지를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이 개발 구상은 지구계획 수립 단계에서 본격적으로 논의돼 구체화될 전망이다. 교통대책으로는 하남진곡산단로와 도심을 연결하는 도로 신설 및 연결IC 개량을 통해 무안광주·호남고속도로 등과의 광역 접근성을 향상시키고 도심방향 교통량이 집중되는 손재로 확장으로 도심과 접근성을 개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광주산정 공공주택지구는 내년 상반기에 지구 지정을 완료하고 2023년 지구계획이 승인되면 2024년 보상착수, 2025년 착공해 오는 2029년에 최종 완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종효 시 행정부시장은 “광주형 일자리 사업과 연계한 빛그린산단 등 근로자를 위한 주거지 공급 확대와 함께, 광주형 AI-그린뉴딜 및 2045 탄소중립 에너지 자립도시 실현을 위해 다양한 주거 수요를 반영한 자연친화적 주거단지가 조성될 수 있도록 중앙정부와 긴밀히 협력하겠다”며 “특히 부동산 시장의 안정 기조를 유지하면서 양질의 주택이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끝’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시민참여 공모사업 선정 등 예산 과정에 참여할 제6기 시민참여예산위원회가 출범했다. 광주광역시는 23일 오후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제6기 시민참여예산위원회 임원 9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광주시는 지난해 12월 제5기 위원회 위원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공모와 추천을 통해 위촉직 위원 92명과 당연직 8명으로 구성된 제6기 시민참여예산위원회를 구성했다. 임기는 2021년 1월1일부터 2년간 시민참여 공모사업을 선정하고 예산편성에 따른 의견 제출 등 예산과정에 참여하게 된다. 위원들은 배정된 125억원의 시민참여예산 한도 내에서 시민제안 공모·발굴된 사업을 심사해 내년도 시 예산에 시민참여 예산안으로 반영하고 전년도 시민참여예산으로 편성된 사업 52건, 68억원에 대해서도 시민모니터링단 및 시민감시단에 참여해 부진 사유 등 운영 전반을 점검해 의견을 제시할 예정이다. 또한, 광주시는 시민 제안이 구체적이지 않아 예산에 반영되는 연계율이 낮은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올해부터는 역대 시민참여예산위원 우수 활동가, 전직 예산분야 공무원, 시·구의회 의원 등 전문가로 구성된 ‘시민참여예산컨설팅단’을 운영해 예산 편성율과 집행의 효율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리고 시민에 한발 더 다가가는 열려 있는 시스템을 구현하기 위해 ‘시민참여예산관리시스템’을 대폭 보강해 웹툰을 통한 제도의 알림 제안사업의 단계별 진행상황 공개 사업부서 검토사항 온라인화 온라인 총회 진행 문자메시지 기능 구현 등을 한다는 복안이다. 더불어 온라인 시민투표와 설문조사를 통해 시민 참여 범위를 넓히고 온라인 예산학교 운영과 동영상 등 강의 자료를 탑재·링크해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교육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용섭 시장은 “시민참여예산제도는 시민들이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발굴하고 심사부터 선정, 예산까지 편성할 수 있도록 보장하고 있는 만큼 위원님들께서 생활주변에 최적화 사업을 발굴하는 등 사명감과 책임의식을 갖고 예산편성 과정에 적극 참여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3일 시청 회의실에서 광주전남연구원, 교통전문가, 자전거 정책자문관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교통의 미래 청사진을 제시할 ‘2040 광주교통 비전’ 수립 1차 보고회를 개최했다. 광주 교통비전은 2045년 탄소중립도시 달성을 실천하고 개통 예정인 도시철도 2호선에 대비해 광주교통이 어떤 방향과 전략을 가지고 선진화된 교통체계로 만들어 갈 것인지를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광주교통의 변화와 혁신을 위해 승용차 없이도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도시 대중교통·자전거·보행 등 친환경 교통수단으로 광주교통체계 개편 시민의 안전과 이동편의를 책임지는 교통환경 조성 등 3대 목표를 설정하고 미래 광주교통의 발전 전략과 추진과제에 대해 논의했다. 보고회에 참석한 전문가들은 그린뉴딜시대에 대응하고 도시철도 2호선 개통에 대비한 광주시의 미래 교통비전 수립에 공감을 표시하고 기후변화대응과 정보통신기술발달, 4차산업혁명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교통대책과 교통행정체계 구축을 제안했다. 2040 광주교통 비전 수립은 앞으로 2차례의 전문가 자문회의와 시민의견 수렴 등을 거쳐 오는 7월 마무리 될 예정이다. 박남언 시 교통건설국장은 “도시철도 2호선 개통으로 인해 광주의 교통체계는 커다란 지각변동이 예상된다”며 “이번 2040 광주교통 비전은 도시철도 1·2호선을 대중교통의 근간으로 이와 연계해 시내버스 노선체계를 전면 개편해 도시철도, 시내버스, 자전거, 보행이 상호 연계되도록 광주교통의 기본틀을 다시 짜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