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전남광주특별시, 명절 선물세트 과대포장·분리배출 합동점검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15일 광주지역 주요 백화점과 대형마트 5곳을 대상으로 명절 선물세트 과대포장·분리배출 표시 적정 여부를 집중 점검한다.이번 점검은 건강기능식품, 주류, 화장품류, 1차 식품 등 명절 선물세트 수요 급증에 대비해 과대포장으로 인한 자원 낭비를 막고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했다.점검에는 통합특별시, 5개 자치구, 한국환경공단 관계자 10여명이 참여한다.주요 점검 내용은 △포장공간비율과 포장 횟수 제한 준수 여부 △분리배출표시 의무대상의 표시 위치 △분리배출표시 적정 도안 사용 여부 △분리배출표시 최소 크기 준수 여부 △분리배출 표시 지정승인 여부 등이다.통합특별시는 점검 결과, 과대포장 및 분리배출표시 부적정 사항에 대해서는 행정조치를 진행할 예정이다.과대포장이 의심되는 제품은 제조·수입자 등에게 전문기관의 포장검사를 받도록 명령하고 검사명령을 이행하지 않거나 포장기준을 위반한 경우에는 자치구에서 관련 법령에 따라 최대 3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한다.분리배출표시를 하지 않거나 거짓으로 표시한 경우는 자치구에서 최대 3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며 타지역 업체의 위반사항은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통보할 방침이다.정미경 자원순환과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선물 세트 소비가 늘어나는 만큼 과대포장으로 인한 자원 낭비와 쓰레기 발생을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며 “제조·유통업체의 자발적인 포장재 감량 노력과 더불어 시민께서도 친환경 소비와 올바른 분리배출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광주보건환경연구원, 추석연휴 24시간 비상대응체계 가동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주보건환경연구원은 추석 연휴기간 동안 시민들이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24일부터 27일까지 감염병, 환경오염사고 동물위생 등 3개 분야에 대한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한다.추석 연휴기간 인구이동이 크게 늘어남에 따라 법정감염병 및 집단식중독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만큼, 감염병 분야 검사 역량을 갖춘 27명의 비상대응 인력을 편성해 신속한 검사와 대응에 나선다.또 비상상황 발생에 대비해 연구시설과 검사장비를 사전에 점검하고 중앙정부 및 자치단체 관련 부서와 24시간 비상연락체계를 구축해 감염병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다.환경 분야에서는 환경오염사고 대응반과 대기환경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미세먼지와 오존 등 대기질 정보를 에어코리아 앱을 통해 24시간 실시간 제공하고 환경오염물질 무단배출 등으로 수질오염 사고가 발생할 경우 현장조사와 신속한 수질검사를 실시해 피해 확산을 최소화할 방침이다.동물위생 분야에서도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가축전염병 발생에 대비해 24시간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한다.가축전염병 의심 사고가 접수되면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조해 신속한 검사와 초동방역이 이뤄질 수 있도록 대응할 계획이다.서정미 광주보건환경연구원장은 “추석 연휴 기간 시민들이 안심하고 건강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감염병과 환경오염사고 가축전염병 등 각종 비상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겠다”며 “시민의 일상과 안전을 지키는 연구원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남광주특별시, 수확기 친환경농산물 안전관리 강화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본격적 친환경농산물 수확기를 맞아 생산부터 출하까지 안전관리를 강화해 소비자가 안심하는 친환경농산물 공급에 나선다.통합특별시와 시군은 병해충 방제와 농산물 출하가 집중되는 최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함께 친환경 벼 집적화단지를 대상으로 합동 현장점검을 하고 있다.점검에선 합성농약 등 금지물질 사용에 따른 인증기준 위반 여부와 농약 비산 등 비의도적 오염 예방조치 이행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있다.공동방제 현장에선 방제 사전 신고 여부와 사용 자재, 방제 과정 등을 점검하고 있다.단지 대표가 입회해 유기농업자재 사용 여부와 제품 표시사항 등을 확인하도록 관리한다.또한 인접 관행농지의 농약 비산을 예방하기 위해 완충지대와 차단시설 설치 등 사전 예방조치도 추진한다.출하 전 잔류농약검사에 8억 1천만원도 지원해 생산단계에서 위해요인을 조기 확인하고 적합 판정을 받은 농산물만 출하되도록 관리한다.특히 수도권 등 급식업체에 인증 농산물을 납품하는 농가와 친환경 벼 공공비축미 수매 농가 등을 우선 지원해 출하 전 검사가 차질 없이 이뤄지도록 한다.김영석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친환경농업과장은 “수확기에는 병해충 방제와 농산물 출하가 집중되는 만큼 현장 안전관리와 잔류농약검사를 더욱 철저히 하겠다”며 “생산부터 유통까지 촘촘한 관리로 전남광주 친환경농산물의 안전성과 소비자 신뢰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18일까지 가을배추 농작물보험 가입하세요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농가 소득의 불안정성을 완화하고 안정적 농업경영을 지원하기 위해 가을배추 농작물보험 가입 신청을 오는 18일까지 지역 농·축협을 통해 받는다고 밝혔다.가을배추 농작물보험은 자연재해 등에 따른 수확량 감소분을 보장하는 농작물 재해보험과 시장가격 하락에 따른 농가소득 감소분까지 추가로 보장하는 농업수입안정보험으로 운영된다.특히 지난해부터 가을배추 주산지인 해남 지역을 대상으로 가을배추 병충해 보장형 상품이 시범사업으로 도입돼, 기상 상황과 피해면적 등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배추 무름병도 보장한다.통합특별시는 배추 재배농가의 보험료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보험료의 최대 90%를 지원하고 있다.지난해 기준 1ha당 농작물 재해보험의 평균 보험료는 약 109만원이지만, 농업인은 10%인 10만 9천 원만 부담하면 된다.농업수입안정보험은 1ha당 보험료가 약 203만원으로 농업인 부담액은 약 35만원 수준이다.정원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식량원예과장은 “최근 기후변화로 예측하기 어려운 자연재해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어 농가의 사전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가을배추 재배농가는 신청 기간에 농작물보험에 빠짐없이 가입해 자연재해와 가격하락 등 경영 위험에 대비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의 2026년 가을배추 재배면적 의향조사를 분석한 결과, 전국 1만 3천543ha 가운데 전남광주지역이 3천178ha로 전국에서 가장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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