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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야외 활동이 늘어나는 봄철을 맞아 치매어르신의 실종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사고 발생시 신속한 귀가를 돕기 위한 치매 실종 예방 서비스 등 안전망을 강화한다.광주시는 배회 가능성이 있는 치매어르신을 대상으로 부착식 인식표를 상시 보급하고 있으며 지문 사진 등을 경찰청 시스템에 사전 등록해 실종사고에 대비하고 있다.또, 지난해 889개를 보급하며 큰 호응을 얻었던 ‘스마트 태그 배회감지기’를 올해 상반기에도 무상 지원한다.이 기기는 신발 가방 옷 등 소지품에 간편히 부착할 수 있으며 보호자가 스마트폰 앱을 통해 실시간 위치를 확인할 수 있어 조기 발견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해당 서비스는 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치매 환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아울러 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실종 예방뿐만 아니라 어르신과 가족을 위한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서는 무료 치매선별검사 진단검사 및 전문의 진료 지원 기저귀 등 위생 소모품 지원 저소득층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치매 공공후견 지원 인지 강화 프로그램 가족 힐링 프로그램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치매 관련 서비스 및 실종 예방 물품 신청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가까운 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 문의하면 된다.동구, 서구 남구, 북구, 광산구 박정환 복지건강국장은 “보건소 치매안심센터 등록을 통해 실종예방뿐만 아니라 체계적인 관리 서비스를 지원받길 바란다”며 “치매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고립되지 않고 안심하며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제조기반 유망 기술창업 기업의 성장을 견인할 신규 창업기업 성장지원센터 ‘이노플러스 스테이지’의 개관을 앞두고 4월 1일부터 15일까지 입주기업을 모집한다.‘이노플러스 스테이지’는 총 428억원이 투입된 지상 7층, 연면적 1만4416㎡ 규모의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이다. 북구 본촌산단에 위치한이 시설은 기업 입주공간 84개실을 비롯해 업무지원시설과 편의시설을 갖춘 지역 최대 규모의 창업 거점으로 지난 2월 완공됐다.센터의 명칭인 ‘이노플러스 스테이지’는 ‘제조 혁신을 더하다’는 의미와 ‘스타트업 광주’의 약자를 결합한 것으로 광주시가 창업가들에게 성공적인 도약의 무대를 제공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입주기업 모집 대상은 제조업·지식산업·정보통신산업 등 본촌산단 입주 가능 업종에 해당하는 기업으로 창업 7년 이내 기업과 지역 전략산업·신기술 분야 기업 등은 입주기업 선정 심사에서 우대한다.입주기업의 최초 입주 계약기간은 3년이며 이후 심사를 거쳐 1년 단위로 연장할 수 있다. 최대 입주 기간은 10년이다.임대료는 계약면적 1㎡당 연간 5만7460원이다. 임대료는 주변시세보다 저렴한 수준으로 책정해 초기창업기업의 비용 부담을 낮췄다.입주기업에는 독립형 사무공간과 회의실, 교육실, 라운지 등 업무지원시설을 제공하며 ‘IR룸’, ‘커뮤니티허브’ 등 기업 간 교류협력 네트워크 환경도 제공한다.특히 시제품 제작 원스톱 지원 프로그램과 비즈니스 모델 고도화 컨설팅, 투자유치 지원 등 제조 창업기업의 사업화 지원 프로그램도 운영한다.입주를 희망하는 기업은 광주테크노파크와 광주시 누리집에 게시된 모집공고를 참고해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광주시는 입주 희망 기업의 이해를 돕기 위해 4월7일 현장 설명회와 시설 투어를 진행한다. 입주기업 최종 결과는 심사를 거쳐 4월24일 발표할 예정이다.광주시는 지난해 3월 개관한 ‘스테이지’ 와 최근 완공한 ‘이노플러스 스테이지’, 올해 하반기 개관할 ‘스타트업복합허브센터’를 연결하는 창업기반시설 삼각벨트로 창업지원 체계가 한층 견고해질 것으로 보고 있다. 입주기업들의 편의를 위해 이노플러스 스테이지와 양산로를 연결하는 진입도로 개설 공사를 올해 중 마무리할 계획이다.오영걸 경제창업국장은 “광주시는 창업기반시설 삼각벨트를 통해 아이디어 발굴부터 글로벌 진출까지 전 주기를 지원하는 창업도시를 만들겠다”며 “이노플러스 스테이지가 기업의 안정적 성장을 돕고 ‘부강한 광주’ 도약을 위한 핵심 기반시설이 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석면을 해체·제거하는 사업장에 대해 올 연말까지 비산석면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다. 검사 대상은 석면 건축자재가 사용된 면적의 합이 5000㎡ 이상인 건축물 또는 설비를 해체·제거하는 사업, 주거환경개선사업, 재개발·재건축사업 등이다. 작업 현장의 부지 경계선, 작업장 주변, 폐기물 반출구 등에서 시료를 채취한 후 위상차현미경으로 석면 함유 여부를 검사한다. 석면은 세계보건기구가 지정한 1군 발암물질로 공기 중에 비산돼 호흡기를 통해 인체에 유입되면 폐암, 석면폐증 등 질환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광주지역 22개 사업장 207개 지점에서 실시한 비산석면 검사에서는 학교시설 13곳 130개 지점과 재개발사업장 9곳 77개 지점 모두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광주시 초·중·고교 학교 중 5000㎡ 이상인 석면 자재 사용학교는 50개교로 순차적으로 해체·제거작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올해도 석면 해체·제거작업을 하는 학교시설과 재개발사업장 등을 대상으로 안전성을 지속적으로 조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배석진 환경연구부장은 “연구원의 우수한 분석 능력을 바탕으로 석면 해체·제거 작업장의 비산석면 검사를 철저히 해 시민 생활공간을 석면으로부터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도로명주소 전면 시행 8년차를 맞아 14일까지 도로명주소 퀴즈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코로나19로 대면홍보가 어려운 가운데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도로명주소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퀴즈는 총 3문제로 광주시 홈페이지 배너를 통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광주시 홈페이지 바로가기 : https://www.gwangju.go.kr/index.jsp 광주시 블로그 바로가기 : https://blog.naver.com/dodreamgj/222262843007광주시는 정답자 중 301명을 추첨해 에어팟 및 스타벅스 커피쿠폰을 지급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광주시는 기존 지번 주소가 도로명과 건축물을 기준으로 한 도로명주소로 대부분 전환된 만큼, 앞으로는 현행 도로명주소 체계를 고도화하고 다양한 주소정보로 활용되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수원 시 토지정보과장은 “많은 시민들이 이벤트에 참가해 도로명주소를 바로 아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을 통해 도로명주소가 생활화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남구 빛고을노인건강타운에 사업비 10억원을 투입해 생활밀착형 숲을 조성한다. ‘생활밀착형 숲 조성사업’은 산림청 공모사업에 선정돼 코로나19와 기후변화 대응,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산림청 산림분야 뉴딜 핵심사업과 시의 그린뉴딜정책사업의 일환으로 시행한다. 광주시는 지난해 8월 산림청의 생활밀착형 숲 조성사업 대상지로 빛고을노인건강타운 등 4곳을 제출했다. 서류검토와 산림청, 국립수목원, 한국수목원관리원으로 구성된 평가단의 현장평가를 거쳐 빛고을노인건강타운이 사업 대상지로 확정됐다. 빛고을노인건강타운은 회원 7만명, 하루 이용객 4000명 이상이 방문하는 지역 어르신들의 대표 여가문화 시설이다. 시는 빛고을노인건강타운 내 800㎡ 규모의 휴게공간에 공기정화 효과가 있는 식물을 심어 실내정원을 조성해 녹색복지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설계부터 공사 후 유지관리까지 한국수목원관리원 자문단의 컨설팅을 받을 예정이다. 신재욱 시 공원녹지과장은 “생활밀착형 숲 조성사업을 통해 일상 속 녹지공간을 확대하고 코로나19로 지친 지역 어르신들과 주민들의 치유의 공간을 만드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3일 광주도시철도 2호선 1단계 본선 전기공사 총 12건을 나라장터에 입찰 공고하고 4월 중에 업체 선정 후 착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광주도시철도 2호선 1단계 토목공사가 코로나19와 지나해 50일 이상 이어진 긴 장마 등 악조건 속에서도 당초 계획대로 순조롭게 진행됨에 따라 그에 맞춰 본선 구간 전기공사를 발주하게 된 것이다. 사업대상지는 유덕동 차량기지-시청-백운광장-광주역에 이르는 1단계 본선 17㎞ 구간 정거장 20곳 및 환기구 20곳이다. 이 가운데 유덕동 차량기지는 지난해 11월에 송·변전 등 3개 분야에 대해 사업비 100억원의 계약이 체결돼 현재 공사가 시행되고 있다. 광주시는 이번 2호선 1단계 본선 전기공사에 지역 전기공사 업체가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송·변전, 일반전기, 전차선 등 3개 분야를 12개 공구로 분리해 발주했다. 송·변전과 일반전기는 시공 실적이 없어도 단독 입찰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고 전차선은 시공 실적 1㎞ 이상의 실적이 있는 업체는 단독 입찰이 가능하지만 시공 실적이 없으면 지역 업체 49% 의무공동도급으로 참여토록 조건을 부여했다. 이번 공사로 지역 일자리 창출은 물론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단비와 같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호선 1단계 본선 전기공사는 지난해 10월 기획재정부와의 총사업비 협의를 거쳐 전액 사업비를 확보했으며 12월 실시설계를 완료해 지난 2월에 계약심사를 마쳤다. 전기공사 총사업비 904억원 중 관급자재를 제외한 472억원은 이번에 발주하고 관급자재 등 432억원은 하반기에 발주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위기량 도시철도건설본부 전기과장은 “이번에 발주하는 전기공사는 지역 업체가 다수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회를 부여하는데 큰 방점을 두고 계획한 만큼 많은 지역 업체들의 참여를 기대한다”며 “공사 과정에서 시민 불편 최소화와 안전사고 예방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민선7기 후반기 인사혁신방안’을 마련하고 3월2일자 인사위원회 의결을 거쳐 올해 인사운영 기본계획에 반영해 시행했다고 밝혔다. ‘민선7기 후반기 인사혁신방안’은 지난해 하반기 이용섭이 시장이 민선7기 2년 동안의 인사운영을 진단해 조직의 활력과 성과중심의 시정운영이 될 수 있는 인사혁신방안을 마련하도록 주문하면서 추진됐다. 이를 위해 전 직급·직렬별 대표, 간부공무원, 노조 등 간담회를 거쳐 인사혁신 10대 의제를 마련하고 이에 대한 의견수렴을 위해 전 직원 설문조사와 실·국장 등 간부공무원 토론회, 직원 공청회 등 다양한 의견수렴 절차를 거쳐 인사혁신방안을 확정했다. 이번 인사혁신방안은 미래시정과 현안 추진을 위한 인력구조 개선 공정하고 성과중심의 인사원칙 강화 인사제도 혁신을 통한 전문성 제고 등 3개 분야 10개 중점과제를 골자로 하고 있다. 주요 내용은 먼저 인사·조직부서의 협업을 통한 ‘선제적인 충원정책’으로 올해는 795명의 신규 공채자를 충원하는 등 장기적인 결원해소 대책으로 인력구조를 개선한다. 더불어 신규 임용후보자의 조직적응과 직무능력 배양을 위해 ‘실무수습제도’를 도입·운영한다. 또 공정하고 투명한 인사운영을 위해 2021년 상반기 근무성적평정부터 ‘실국 근무성적평정 순위 공개’와 직무·역량평가, 청렴성 등을 기반으로 한 간부공무원 승진인사를 강화하고 업무전문성과 연속성 제고를 위해 장기근무를 유도하는 한편 개인희망·경력및역량·성비 등을 고려한 ‘실국 균형인사’에 방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와 함께 2018년 ‘시-자치구 간 인사교류협약’에 따라 신규자들을 광주시로 직접 임용하면서 20~30대 직원들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를 반영해 신구 세대간 소통 강화를 위한 ‘소통 혁신교육’, ‘사내대학’ 운영을 활성화하고 신규·전입자를 대상으로 한 ‘멘토링 프로그램’ 시행으로 조직·업무 적응을 강화한다. 김종화 시 인사정책관은 “민선7기 후반기 인사혁신방안은 다양한 의견수렴 절차를 거쳐 다수 직원들이 공감할 수 있는 혁신의제 도출에 주안점을 뒀다”며 “이를 토대로 조직 활력과 성과중심의 인사운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인사제도 혁신을 위해 매년 ‘인사운영 실태조사’를 정례화하는 등 직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3일 오전 시청 접견실에서 이용섭 시장, 강재경 ㈜이레그린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레그린과 기부물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이레그린은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열화상카메라 3대를 기부했으며 광주시는 기부받은 열화상카메라를 공공기관 및 다중이용시설에 활용할 수 있도록 광주시자원봉사센터에 전달했다. ㈜이레그린은 광산구 평동에 소재한 방역 및 위생 관련 제품을 생산하는 회사로 취약계층을 위한 보건·위생관리 지원에 앞장서왔다. 강재경 ㈜이레그린 대표는 “방역제품을 생산하는 업체로서 코로나19 감염예방에 조금이라도 기여하기 위해 열화상 카메라를 기부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용섭 시장은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뜻깊은 기부를 해주신 ㈜이레그린에 감사드린다”며 “백신 접종으로 첫걸음을 내딛은 코로나19 종식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평동 준공업지역 도시개발사업을 추진할 민간부문 우선협상 대상자로 현대엔지니어링 컨소시엄이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전략산업의 핵심 거점공간을 육성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기 위해 시작됐으며 광주시가 지난해 10월부터 추진한 민간사업자 공모에서 현대엔지니어링 컨소시엄 1개 업체만 사업계획서를 제출했다. 공모지침에는 1개의 사업계획이 공모하더라도 평가위원회를 개최해 일정한 점수이상을 획득해야 한다고 명시돼 있다. 이에 따라 광주시는 3일 개최한 사업계획서 평가위원회에서 제출된 사업계획의 적정성, 재원조달계획, 지역전략산업시설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선협상 대상자로 최종 결정했다. 특히 이번에 제출된 사업계획은 공동주택 건립 위주의 개발이 아니라 지역전략산업 육성과 친환경적인 개발이라는 점이 광주시가 제시한 공모지침에 부합함으로써 좋은 평가를 이끌어 낸 것으로 밝혀졌다. 우선협상자로 선정된 현대엔지니어링 컨소시엄은 ‘광주를 아시아문화중심도시로’라는 목표로 ‘한류문화컨텐츠를 만들고 체험하고 공유하는 복합플랫폼 도시조성’ 이라는 개발 컨셉과 함께 새로운 한류 문화컨텐츠 거점 조성, 문화관광 인프라 확충, 스마트 인프라를 갖춘 미래형 도시라는 세부 테마가 포함된 사업계획서를 제시한 바 있다. 또 1만5000석 규모의 대규모 공연장, 영화·드라마 제작 등 다양한 계층의 참여가 가능한 한류컨텐츠 촬영 스튜디오, 최첨단 미래 자율주행 차량 및 스마트 테크놀러지 연구·전시가 가능한 모빌리티 허브 및 AI R&D 센터, 방송컨텐츠 기획·제작 교육 및 청년창업을 지원하는 아카데미 등 21만㎡ 부지에 지역전략산업을 설치하고 시에 기부채납하는 계획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우선협상자가 제시한 사업비는 약 1조8098억원로 부지조성비 1조46억원, 전략산업시설 건설비 8052억원 등이다. 우선협상대상자가 결정됨에 따라 광주시는 사업추진에 필요한 기본적인 사항을 약정하는 사업협약 체결을 위해 교수, 법률·재무·회계 전문가, 시민단체 등이 참여하는 협상단을 빠른 시일 내에 구성할 예정이다. 조인철 시 문화경제부시장은 “공정하고 투명한 평가를 거쳐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게 됐다”며 “향후 광주시민들의 기대와 지역발전에 부합하는 방향으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민간 컨소시엄과 협약체결을 이끌어 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지난달 26일 한국승강기안전공단과 ‘빛고을 국민안전체험관 승강기안전체험시설’ 관련 업무협약을 비대면으로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광주소방안전본부, 한국승강기안전공단 2개 기관의 ‘시민의 승강기 안전사고 예방’이라는 공통 목표를 위해 이뤄졌다. 협약에 따라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은 승강기체험에 관련된 교관 역량강화 교육, 승강기 관련 자료 및 교보재 등을 소방안전본부에 지원하고 지원을 바탕으로 소방안전본부는 시민들에게 승강기안전체험교육을 빛고을 국민안전체험관에서 제공할 예정이다. 빛고을 국민안전체험관 내 설치되는 승강기안전체험은 승강기 사고 사례 주제로 진행되는 영상교육과 실제 사고 상황 체험 및 대처방법 등의 실습교육으로 구성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광주 빛고을 국민안전체험관은 오는 10월1일 북구 오치동에 개관예정으로 교육체험을 희망하는 시민들은 체험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가능하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개학기를 맞아 시민들에게 쾌적한 도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불법 광고물 일제정비를 2일부터 19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일제정비는 시·자치구 10개반 40여명으로 구성해 유치원과 초등학교 주출입문에서 300m 이내 어린이보호구역과 학교 경계선에서 200m 이내 교육환경보호구역 주변 주요 통학로를 집중적으로 정비한다. 구역 밖이라도 학생들에게 안전·유해환경에 노출된 곳은 정비대상에 포함한다. 통학로 주변 음란·퇴폐적이고 선정적인 유해 광고물과 보행자 통행에 지장을 초래하는 현수막, 벽보, 전단, 입간판 등의 불법광고물 단속과 현장정비를 실시한다. 특히 일반 성인보다 체구가 작은 학생들에게 교통 안전사고를 유발할 수 있는 다량으로 게시돼 있는 공동주택 분양현수막에 대해 자동경고 발신시스템을 이용한 경고전화 발신 및 과태료 부과와 함께 고발조치 등의 행정처분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김종호 시 도시경관과장은 “개학기를 맞이해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학교주변에 대한 안전점검과 단속을 실시해 학생들이 안심하고 학교에 다닐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시민권익위원회는 2일 제23차 회의를 열고 ‘시민의 곁에서 시민에게 힘이 되는 시민권익위’를 목표로 2021년 운영계획을 확정했다. 코로나19로 인해 영상회의로 개최된 이날 회의에서 ‘바로소통광주’를 통한 시민 정책제안과 참여 성과를 공유하고 올해에는 현장소통 강화와 시민참여의 내실을 다지는 데 역점을 두기로 했다. 이에 따라 현장 간담회, 정책권고 현장 답사, 현장경청의 날 등 현장소통 강화 시 유관기관⸱부서 유기적 협치를 통한 실효성 있는 정책 개선안 도출 시민제안 정책과정 운영의 내실화 사회갈등과 정책현안의 시민주도 해결을 위한 열린 공론의 장 운영 등이 중점적으로 추진된다. 먼저 시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고충과 민원을 해결하기 위해 현장중심의 시민소통에 중점을 두고 현장답사·현장 간담회 및 현장 경청의 날을 더욱 활발하게 운영하기로 했다. 또한 시민 고충을 보다 효과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시 유관기관·부서와 유기적 협치를 강화해 실행력 있는 정책개선안 도출에 노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정책권고안은 조속히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지속적인 사후 모니터링을 통해 실제 시민생활 개선효과를 이어지도록 체계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바로소통광주를 통한 시민참여가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제안부터 정책이행 과정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온라인 토론 개시 시점에 시민들에게 신속하고 선제적인 정보 제공으로 제안에 대한 내실 있는 토론이 이루어 질 수 있게 할 예정이다. 제안의 진행상황을 실시간으로 공개하고 제안의 정책반영 사항을 주기적으로 모니터링해 공개한다. 아울러 심도 있는 논의가 필요한 제안은 외부전문가를 포함한 특별위원회 운영으로 완성도 높은 정책 개선안을 도출해 낼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해 광주시의 가장 큰 난제 중 하나였던 광주 민간공항 및 군 공항 이전문제 해결을 위한 시민권익위의 시민 여론조사와 적극적인 공론화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 열린 공론의 장 운영도 중점 추진하기로 했다. 사회 갈등과 정책현안의 시민 주도 해결로 광주시의 시정운영 신뢰도 및 투명성도 크게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함께 시민권익위는 시민이 제안, 결정, 실행하는 2021년 시민총회, 2020년 시민 최종 의제로 선정된 기후위기 대응 실천계획, 시민참여예산 발굴 및 시 주요 사업 심의 및 평가도 함께 추진한다. 시민 제안의 시정반영 성과가 시민들 사이에 입소문을 타면서 제안의 소통창구인 ‘바로소통광주’는 2019년 이용자 수 10만6212명에서 지난해 30만270명으로 껑충 뛰었으며 시민 제안건수도 2019년 309건에서 지난해 629건으로 2배 이상 늘어났다. 최영태 시민권익위원장은 “2018년 8월 출범해 광주 민간공항 및 군공항 이전 등 16건의 정책 권고를 통해 시민의 입장에서 시정을 바라보고 불합리한 정책과 제도는 개선해 나가려고 노력해왔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중심이 되어 사회변화와 혁신을 주도해 나가는 광주다운 시민 참여문화를 공고히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