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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마지막 시장인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30일 이임식을 마친 뒤 ‘서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 참석 등 마지막까지 소임을 다하며 민선 8기 4년의 임기를 마무리했다.광주광역시는 이날 시청 대회의실에서 ‘강기정 제14대 광주광역시장 이임식’을 거행했다.이임식은 광주시 공직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8기 주요성과 영상 상영, 감사패 전달, 이임사 순으로 간소히 진행했다.강 시장은 이날 지난 4년간 함께 뛰어준 공직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하고 마지막 광주광역시장으로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성공적인 출범을 응원했다.강 시장은 “친애하는 광주광역시 공직자 여러분”으로 시작하는 이임사를 통해 “상대를 겪어보고 헤아려야 하기에 누군가를 친애하려면 제법 긴 시간과 노력이 필요한데 지난 4년간 함께 우여곡절을 겪으며 저는 여러분을 친애하게 됐다”고 감사를 전했다.강 시장은 “저는 서숙론자다. 호박이 한 번 구를 때 서숙은 천 번 굴러야 되지만, 저는 천 한 번 굴러 호박을 이기는 부지런을 떨었다”며 “국회의원 때는 보좌관들과 함께 의원실이 24시간 불이 꺼지지 않았고 광주시에서는 공직자들과 전례 없는 많은 일을 벌였다”고 말했다.강 시장은 이어 “우리 공직자들이 지난 4년간 새로운 것을 경험하고 배워서 이제 무슨 일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다면 제 성과 중 최고가 될 것”이라며 “가장 어두웠던 시간에 가장 빛나는 성과를 만들어낸 여러분이 자랑스럽다. 지난 4년 우리 공직은 더 청렴해졌고 민주주의는 더 단단해졌고 광주와 전남은 특별시로 함께 나아가게 됐다”고 강조했다.강 시장은 “반도체클러스터 유치와 군공항 예비이전 후보지 선정이라는 말할 수 없는 큰 역사를 이뤄냈다”며 “윤석열 정부의 무도한 계엄, 호남 소외, 아사 직전의 재정 상황 등에도 굴하지 않고 좌절과 실패를 넘어섰다”고 강조했다.강 시장은 주요 성과로 추모를 넘어 축제로 승화시킨 △나-들의 5·18 △광주다움통합돌봄 △복합쇼핑몰 착공 △지하철 2호선 도로 개방 △달빛철도 △무등산 정상 개방 △공공심야어린이병원 △AI 모빌리티 신도시 △자율주행차 200대 실증 △대자보 도시 △열린청사 등을 꼽았다.강 시장은 끝으로 “공직자와 시민들 덕분에 참 행복했고 제 역할은 여기까지이다”며 “광주광역시의 마지막 시장이라는 영광스러운 타이틀을 제가 가져가겠다. 여러분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첫 역사를 멋지게 열어달라”고 당부했다.직원들은 감사패를 전달하고 “‘그게 될까?’라고 의심하던 저희가 ‘이게 되네’라는 확신을 얻는 지난 4년의 시간이었다”며 “부강한 내일을 만들기 위해 통합의 길을 꿋꿋이 걸어가겠다”고 다짐했다.강기정 시장은 2022년 7월1일 ‘내 일이 빛나는 기회도시’를 기치로 내걸고 “역사를 혁명했던 광주가 내 삶을 혁명하는 광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새로운 광주시대를 완성하겠다”고 선언했다.이후 군공항 이전, 통합돌봄 전국화, AI 모빌리티 국가시범도시 지정, 복합쇼핑몰 착공, 반도체 투자유치 등 다수의 성과를 거두며 ‘내 일이 빛나는 기회도시 광주’를 완성했다.강 시장은 이날 이임식을 마치고 곧바로 국립5·18민주묘지로 이동해 오월영령에게 참배했다.이후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서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 참석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전남 통합에 따라 행정의 불필요한 혼선을 방지하고자 위험물 안전관리에 대한 양 시도의 과태료 부과 체계를 일원화한다.광주광역시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따라 광주시와 전남도로 나뉘어 있던 위험물 안전관리 규정을 하나로 통합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위험물 안전관리 조례’를 7월1일부터 시행한다.이에 따라 광주지역은 위험물 안전관리 위반행위에 대한 과태료 부과금액이 강화된다.△1차 위반 시 기존 시정명령이던 것이 과태료 50만원 △2차 위반 시 기존 50만원 100만원 △3차 이상 위반 시 기존 100만원 200만원으로 강화된다.기존 ‘광주시 위험물안전관리 조례’에 따른 과태료 부과금액 : 1차 위반 시 시정명령, 2차 위반 시 50만원, 3차 위반 시 100만원, 4차 이상 위반 시 200만원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조례 시행 전 발생한 위반 행위에 대한 벌칙 처분은 행위 당시의 종전 규정을 적용해 처벌한다.조례 시행 전 기존 조례에 따라 진행한 각종 신고나 행정처분은 이번 통합 조례에 따른 것으로 인정한다.최병복 화재예방과장은 “조례 위반 시 1차 적발부터 과태료가 강력하게 부과되는 만큼, 시민들께서는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바뀐 안전기준을 철저히 숙지하고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국회의정저널] 최근 광주지역의 기온이 상승하면서 영·유아를 중심으로 수족구병이 급증하고 있다. 광주광역시보건환경연구원은 질병관리청과 함께 지역 7개 의료기관에 내원한 엔테로바이러스 감염증 의심 환자의 가검물을 대상으로 표본감시사업을 수행한 결과, 수족구병 검출률이 지난 4월 50%에서 5월 80%로 한 달 사이에 약 30% 증가했다고 13일 밝혔다. 수족구병은 주로 기온이 상승하는 6월부터 발생하기 시작하며 주로 영유아에서 많이 감염돼 사람의 대변, 호흡기분비물과 바이러스에 오염된 식품·장난감 등을 통해 경구로 전파된다. 대표적 증상으로는 손, 발, 입안에 수포성 발진이 생기고 발열, 두통과 함께 설사, 구토 등이 발생할 수 있으며 물이나 음식을 섭취하기 어려워 탈수 증상이 올 수 있다. 수족구병은 약물치료를 하면 대부분 7~10일 내 회복되는 질병이지만, 드물게 뇌수막염, 뇌간뇌염 등 치명적인 합병증이 동반될 수 있다. 고열·구토·무기력 등의 증상이 발생하는 경우 신속히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아야 한다. 광주보건환경연구원은 영유아에서 많이 발생하는 감염병인 만큼 집단생활을 하는 어린이집, 유치원 등에서의 예방수칙 준수와 위생관리에 각별히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정현철 광주보건환경연구원장은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영유아에서 수포성 발진을 유발하는 원인 병원체 특성 분석 및 전파·확산 방지를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며 “수족구병은 백신과 특별한 치료제가 없어 감염을 막기 위해 올바른 손 씻기 등 개인 위생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도시철도건설본부는 오는 17~18일 이틀간 도시철도 2호선 건설사업 공사 관계자 등 120명을 대상으로 ‘2024년 상반기 안전·품질관리 정기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공사 관계자의 안전의식을 높여 안전사고 및 부실시공 예방을 위해 마련했다. 안점섭 국토안전관리원 팀장과 나홍희 위캔방문운동센터 센터장이 ‘공사참여자 안전 및 품질관리 역량 강화’와 ‘건설현장 작업시 부상 방지를 위한 근골격계 오피스 스트레칭’을 주제로 각각 강연한다. 강의는 △건설사고 사례 및 영상교육 △건설공사 안전 및 품질관리 △가상현실 안전체험 교육 △직종과 작업자세별 근골격계질환 예방교육 등으로 구성된다. 김재식 광주도시철도건설본부장은 “이번 교육은 공사 관계자들의 직무역량 및 현장대응능력 강화에 실질적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이를 발판 삼아 내실 있는 공사 관리를 통해 품질 높은 도시철도를 건설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여름철 레지오넬라증 감염 예방을 위해 7월부터 다중이용시설 175개소를 대상으로 레지오넬라균 집중 검사를 실시한다. 레지오넬라증은 제3급 법정 감염병으로 오염된 물에서 증식한 레지오넬라균이 에어로졸 형태로 흡입돼 폐렴·독감을 일으킨다. 대형건물의 냉각탑·급수시설 등에서 주로 발생하고 냉방기 사용이 급증하는 하절기에 환자 발생이 집중된다. 주로 50세 이상의 연령층에서 발열·기침·근육통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건강한 사람은 비교적 경미한 증상인 독감형으로 발생하지만 의료기관 등에서 면역력이 매우 약화된 환자가 레지오넬라 폐렴에 걸리면 심할 경우 사망에 이를 수도 있다. 레지오넬라균 검사는 보건소에서 직접 다중이용시설을 방문해 환경검체를 채취해 광주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 의뢰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레지오넬라균이 기준치 이상 검출되면 청소·소독 조치 후 재검사를 실시하는 등 집중 관리할 계획이다. 지난해 광주보건환경연구원이 실시한 레지오넬라 오염도 조사 결과, 총 947건 중 8.3%에 해당하는 79건에서 균이 검출됐다. 시설별로는 목욕장 등 온수공급시설이 11.4%로 가장 높았고 대형건물의 냉방시설 운영을 위한 냉각탑이 11.1%, 냉수시설이 2.2% 순으로 나타났다. 레지오넬라증 예방을 위해서는 다수의 시민이 이용하는 병원, 쇼핑센터 등의 냉각탑은 주기적인 청소와 소독이 중요하다. 특히 온수공급시설은 레지오넬라균이 생존할 수 없는 60℃ 이상으로 유지해 균 증식을 억제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송혜자 공공보건의료과장은 “여름철 다중이용시설에서 냉방기 사용으로 인해 주로 발생하는 레지오넬라증 예방을 위해 다중이용시설의 관리자는 냉각탑, 급수시설 등에 대한 철저한 소독 등 위생관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024년 6월 1기분 자동차세 26만1000건에 대해 257억원을 부과했다. 자동차세는 과세기준일 현재 자동차를 소유한 자에게 1년에 2차례 부과된다. 1기분 자동차세는 상반기에 해당하는 세금으로 중간에 자동차를 신규, 이전 등록, 폐차 말소 등을 한 납세자에게는 소유기간 만큼 일할계산된 세액으로 부과된다. 자동차세 연세액을 미리 납부한 납세자에게는 과세되지 않는다. 1기분 납부기한은 오는 17일부터 7월1일까지다. 자동차세는 전국 모든 금융기관에서 직접 납부 가능하다. 납세고지서가 없어도 전국 모든 은행의 현금자동입출금기에서 통장, 현금카드, 신용카드로 납부할 수 있다. 고지서에 표기된 납부전용 가상계좌와 지방세입계좌는 거래은행의 인터넷·모바일 뱅킹, 현금자동입출금기 계좌이체를 이용해 납부할 수 있으며 ‘지방세입계좌’를 통해 납부하는 경우 은행 업무시간 외에도 이체수수료를 면제받을 수 있다. 또 인터넷이나 모바일 앱 등을 활용하기 어려울 경우 ARS전화를 이용해 자동차세를 납부할 수 있다. 김대정 세정과장은 “자동차세는 내일이 빛나는 기회도시 광주를 만드는 소중한 재원으로 사용된다”며 “납부기한 경과로 가산금을 추가로 부담하지 않도록 기한내 꼭 납부해달라”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12일 최근 광주시 재정공원으로 준공한 화정근린공원에서 ‘제37회 정책소풍’을 열어 시민들과 함께 공원을 둘러봤다. 광주시는 시민들의 푸른 녹지를 지키기 위해 약 5000억원을 들여 15개 재정공원을 조성하고 있으며 화정근린공원은 지난 5월 준공, 시민들에게 개방했다. 이날 정책소풍에는 강 시장을 비롯해 차호준 국립트라우마치유센터 원장, 장향은 화정청소년문화의집 관장, 양창렬 화정공원을사랑하는모임 회장, 시민 등이 함께 했다. 강 시장은 옛 국군통합병원 부지가 치유의 공원으로 조성되기까지의 과정을 공유하고 도시공원 조성 현황, 화정근린공원의 가치 등에 대해 시민들과 대화를 나눴다. 또 안전사고 대비를 위한 폐쇄회로텔레비전와 비상벨 등 공원 시설물 점검도 진행했다. 광주시는 도시공원 일몰제 시행으로 축구장 1000여개에 달하는 면적의 공원이 사라지고 난개발이 예상됐으나 민간공원특례사업과 재정공원사업으로 시민공원을 지켜냈다. 광주시는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자체 예산 4867억원을 투입, 사유지를 매입해 15개 재정공원과, 특례법에 따른 9개 민간공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시민, 시의회, 공무원, 관련 전문가들이 민관협치를 이뤄낸 점, 전국에서 가장 높은 비율의 공원면적 확보해 개발을 최소화한 점 등이 타 시·도에 모범사례가 되고 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80년 오월의 아픔을 간직한 곳이 치유와 쉼의 공간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광주시는 난개발을 막고 푸른 공원을 시민들에게 돌려주기 위한 재정·민간공원특례사업을 지속하고 있다”며 “광주시가 지킨 공원이 시민의 마음에 위로가 되고 힘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강 시장은 또한 5·18사적지 건물과 관련해 “건물의 보존·활용을 위해 관련 단체와 시민들의 의견을 모아 최적의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화정근린공원 내 위치한 옛 국군광주병원은 2007년 함평 이전 이후 2014년 전체 부지를 국방부로부터 양여·교환 받아 병원 본관 건물을 비롯한 다섯 개 동을 보존 중이다. 한편 화정근린공원은 공사비 42억원을 들여 5·18 역사현장을 최대한 보존하고 기존 수림 등 자연 원형을 유지하는 원칙을 가지고 철거 대상 기존 건축물을 철거해 쉼터를 조성했다. 나대지와 불법경작지이던 곳은 치유의 숲, 어린이놀이터, 잔디광장, 체력단련시설, 휴게 및 편익시설과 산책로로 바꿨다. 또한 ‘역사의 기억, 상처를 보듬는 치유의 공원’ 목적에 맞게 올해 7월 개원 예정인 국립트라우마치유센터와 원활히 오갈 수 있도록 공원 동선을 연결해 공원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고광완 행정부시장 주재로 12일 시청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실에서 자치구, 광주지방기상청, 광주경찰청, 영산강홍수통제소, 지역 군부대, 자율방재단 등 10개 관계기관과 함께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합동 대책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이상기후에 따른 풍수해와 폭염이 강하고 빈번하게 발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극한 기상상황을 가정해 인명피해 제로 재산피해 최소화를 위한 분야별 대책을 꼼꼼하게 점검했다. 또 기관 간 협업사항 등을 구체적으로 논의하고 향후 계획을 공유했다. 광주시는 앞서 지난 4월부터 풍수해와 폭염에 대비해 △중앙과 광주시가 주관하는 사전대비실태 합동점검 △재난대응 담당자 역량강화 교육 △극한 호우상황을 가정한 합동훈련 및 주민대피 훈련 △이재민 임시주거시설과 재해구물자 점검 △무더위 쉼터 점검 △호우·폭염·침수 대비 시민행동요령 홍보활동 등을 실시했다. 광주지방기상청과 수시로 기상정보를 공유하고 기상특보 때 즉시 연락이 가능하도록 비상연락체계를 구축했다. 특히 기상관측차량을 통해 관측된 과학적 데이터를 폭염 대응에 활용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올해 풍수해 폭염대응 사업으로 14억6900만원을 투자해 △침수방지시설 설치 △빗물받이 정비 도구함 설치 △폭염저감시설 확충 △무더위 쉼터 냉방비 지원 △도로살수 장치와 살수차 운영 등의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자연재난으로 인한 피해를 보장하고 보험료의 일부를 지원하는 ‘풍수해지진 재해보험’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되면서 여름철 자연재난으로부터 시민의 불안을 덜어주는데 한몫하고 있다. 광주시는 올 여름 기상상황을 상시 확인하고 기상특보 발효 때에는 신속하게 상황을 전파·공유한다.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위험지역에 대해서는 사소한 징후만 감지되더라도 선제적으로 출입통제와 주민대피를 시행할 계획이다. 고광완 행정부시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많은 비와 강한 더위가 예고 된 만큼 행정력을 총동원해 철저하게 사전준비를 해야 한다”며 “자연재난 현장에서 분야별 대책이 제대로 작동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 간 협업 대응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와 광주사회서비스원은 12일 광주실감콘텐츠큐브에서 광주사회서비스원 개원 4주년을 맞아 ‘시민의 복지를 선도하고 기회를 제공하는 사회서비스 전문기관’ 비전 선포식을 열었다. 이날 선포식에는 강기정 시장과 김대삼 원장을 비롯해 광주시의회, 광주사회서비스원, 유관기관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통합 광주사회서비스원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광주사회서비스원은 광주시민의 복지를 선도하고 기회를 제공하는 사회서비스 전문기관으로 도약하기 위해 ‘존중’, ‘소통’, ‘책임’을 3대 핵심가치로 삼아 △안녕과 기회를 제공하는 사회서비스 △미래를 변화시키는 사회서비스 △자원을 연계한 사회서비스 △시민이 체감하는 사회서비스의 4대 전략과 12개 과제를 발표했다. 광주사회서비스원은 특히 행정·공공·민간·학계 등 21개 관련기관이 참여한 ‘사회서비스 공공정책 네트워크’를 구성, 유기적으로 협력해 영유아부터 노인까지 광주시민 누구나 질 높고 촘촘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비전 선포식에 이어 열린 정책포럼에서는 ‘혼자가 아닌 광주만들기-고립된 존재와 세상을 잇는 사회서비스’를 주제로 진행됐다. 포럼에서 조상미 중앙사회서비스원 원장은 ‘사회적 고립 예방을 위한 사회서비스 고도화’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김신숙 광주사회서비스원 연구원은 ‘광주광역시 사회적 고립 예방을 위한 지원방안’을 주제 발표했다. 이후 패널 토론에는 김지은 전남대학교 교수, 유승형 광주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장, 김용희 전 들랑날랑커뮤니티센터 사무국장 등이 참석, 열띤 토론을 벌였다. 김대삼 광주사회서비스원장은 “통합 사회서비스원은 새로운 비전을 지역사회에 약속한다”며 “시민과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해 사회서비스 제공 중추기관으로서 광주다움 사회서비스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복지연구원과 사회서비스원이 한 몸이 된 통합 광주사회서비스원은 광주복지의 기둥이고 우리의 공통 목표는 공공돌봄 강화이다”며 “돌봄수요 증가가 시대의 흐름이라는 확신 속에서 여러 어려움을 돌파하기 위한 누구도 가본 적 없는 시도였다 복지 조사연구는 복지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서비스의 결과는 다시 연구데이터로 태어난다 이러한 도전과 혁신 덕분에 광주의 복지는 한층 더 성숙해질 것이다”고 강조했다. 광주사회서비스원은 지난해 7월 광주시 공공기관 구조혁신으로 광주복지연구원과 기관 통합을 이뤘다. 사회서비스 정책연구·조사 등 기능이 추가돼 아이부터 노인까지 전 생애 사회서비스 제공을 위한 추진 동력을 확보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지역 초등학생이 놀이터·통학로 등 학교 주변의 위험요소를 찾아 신고하는 활동을 펼친다. 광주광역시는 12일 시청 무등홀에서 ‘어린이 안전히어로즈 발대식’과 함께 본격 활동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날 발대식은 어린이 안전히어로즈 안전신고요령, 심폐소생술 체험교육, 위촉장 수여, 안전실천 선서 안전구호 제창 및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광주시는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희망자를 모집해 총 10개 학교, 58명을 ‘어린이 안전히어로즈’로 선정했다. ‘어린이 안전히어로즈’는 앞으로 2년 동안 놀이터·통학로 등 학교 주변 위험요소를 직접 찾아 안전신문고에 신고하는 활동을 한다. 고광완 행정부시장은 “어린이 안전히어로즈는 어린이의 관점에서 학교 주변의 위험요소를 찾아 신고하는 등 스스로 안전문화활동에 참여하자는 취지”며 “어린이들이 자긍심을 갖고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안전광주를 위한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와 광주정책연구회는 12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전환의 시대, 지역 정책 방향은?’을 주제로 제5회 정책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은 기후 위기, 성장동력 저하, 사회적 양극화 등 글로벌 위기 대응을 위한 광주시의 정책 방향과 국회 협력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에는 강기정 시장과 최치국 광주연구원장을 비롯한 광주시 공직자, 공공기관 임직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기조강연자로 나선 서왕진 국회의원은 ‘전환의 시대와 정치의 책임’을 주제로 대한민국의 위기 진단과 광주 현안의 국회 지원 등에 대해 발표했다. 서 의원은 “우리나라를 비롯한 전 세계는 기상이변, 사회 양극화, 공급망 대란, 국가 간 무력충돌 등 인류를 위협하는 다양한 문제에 직면해 있다”며 “사회권 선진국 도약, 재생에너지 전환, 국가균형발전 등 우리나라에 새로운 계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서 의원은 또 “광주의 인공지능 산업과 국가데이터센터, 미래차산단 등을 뒷받침해 줄 에너지 기반시설을 어떻게 구성할 것인가가 매우 중요하다”며 “에너지 전환은 선택이 아닌 필수이다”고 강조했다. 서 의원은 광주의 인공지능 산업과 전남의 신재생에너지 산업의 상승효과를 위한 메가시티 광역협력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행정통합보다 우선되는 기능통합을 통해 지역소멸과 저출생 위기 극복에 나서야 한다는 것이다. 서 의원은 “광주시가 전국 최초 시행 중인 ‘광주다움 통합돌봄’은 대한민국 돌봄 선진 모델이 될 수 있다”며 중앙정부와 국회의 정책적 뒷받침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 밖에도 서 의원은 국가 균형발전을 위해 2028년 특별법이 종료되는 ‘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사업’의 예산확보와 5·18정신 헌법 전문 수록 등을 위한 국회 협력 방안 등을 이야기했다. 강연 참석자들은 서 의원에게 분산 에너지 특별법 시행과 관련해 수도권 중심의 에너지 고속도로가 아닌 지방이 중심이 되는 에너지 지방도로의 필요성과 광주다움 통합돌봄에 대한 재정적 지원과 중앙정부의 산발적 돌봄 정책의 통합 등에 대해 건의했다. 또 광주·전남지역 미술계 숙원 산업인 국립현대미술관 광주관 유치에 대한 광주시와 협력을 부탁했다. ‘정책포럼’은 광주시와 광주정책연구회가 공동 주최해 광주의 중장기 미래비전을 논의하고 기관별 정책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정책 공론 플랫폼이다. 다양한 분야의 주제를 선정해 매월 1회 개최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알코올·도박·인터넷·마약 등 중독에 대한 올바른 정보 전달과 중독 예방·관리 서비스 홍보를 위해 ‘중독 폐해 예방 합동캠페인’을 오는 15일 롯데아울렛 광주월드컵점 광장에서 진행한다. 광주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캠페인은 5개 자치구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와 광주금연지원센터, 광주스마트쉼센터, 광주전남도박문제예방치유센터 등 9개 기관이 함께한다. ‘내일이 빛나는 중독 청정 광주’를 주제로 △4대 중독 OX 맞추기 △음주고글 체험 △흡연자 대상 일산화탄소 측정과 금연상담 △행운박스 비밀번호 맞추기 △중독예방 부채 꾸미기 등 다양한 체험부스를 운영한다. 광주시는 시민 중독 폐해의 예방과 조기발견 등 근절을 위해 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를 비롯해 자치구마다 1개소씩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또 중독문제 예방·관리를 위해 △중독 유관기관과 협력체계 구축 △지역사회 중독 관련 교육과 홍보 △중독 고위험군 조기선별과 개입 △중독질환자 등록과 사례관리 △중독질환자 재활프로그램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임진석 건강위생과장은 “중독은 질병에 대한 인식 부족으로 치료가 지연되는 경우가 많아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하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이 중독의 위험성을 인식하고 예방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광주시는 앞으로도 중독 없는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중독 관계기관 간 협력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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