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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올해 하반기 ‘광주청년 일경험드림’ 사업에 참여할 제20기 드림청년 400명을 오는 7월15일까지 모집한다.‘광주청년 일경험드림’은 청년들이 다양한 직무를 경험하며 진로를 탐색하고 실무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광주시의 대표적인 청년 일자리 사업이다.지난 2017년 시작한 이후 현재까지 8390여명의 청년이 참여해 다양한 현장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취업과 진로 설계의 기반을 마련했다.모집 대상은 광주광역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19 39세 미취업 청년이다.선발된 청년은 본인의 희망과 적성에 따라 자기주도형 또는 집중참여형 중 하나를 선택해 근무할 수 있다.참여 청년은 매칭된 사업장에서 실무를 경험하며 광주시 생활임금 수준의 급여를 받는다.이와 함께 조직 적응을 돕는 온보딩 교육과 직무교육, 현직자 멘토링,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 등 다양한 성장 프로그램도 지원받는다.광주시는 이번 사업을 위해 공공기관과 공기업, 중소·중견기업, 창업기업 등 273개 사업장을 제20기 드림터로 선정했다.주요 참여기관은 한국알프스, 무등기업, KBC 광주방송, (사)광주경영자총협회, 광주신용보증재단, 조선대학교 등이다.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6월29일부터 7월15일 오후 5시까지 광주청년 일경험드림 누리집에서 1차 면접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면접 신청자는 7월 13 15일 광주시청 시민홀에서 열리는 ‘드림만남의 날’에 참여해 드림터 상담과 면접을 진행한 뒤 7월15일 밤 9시까지 2차 최종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행사 기간 현장에서도 신청 및 참여가 가능하다.최종 선발 결과는 7월29일 전남광주청년통합플랫폼, 광주청년일경험드림 누리집에 게시될 예정이다.모집 관련 자세한 사항은 광주청년일경험드림 누리집 및 전남광주청년통합플랫폼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수행기관인 전남대학교 산학협력단으로 하면 된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자매도시인 인도네시아 메단시에서 열린 ‘제9회 겔라 멜라유 세룸푼 2026’에 광주 대표로 참가한 조선대학교 공연예술무용과 공연단이 지난 28일 한국 전통예술 공연을 선보였다고 밝혔다.올해로 9회째를 맞은 ‘겔라 멜라유 세룸푼’은 매년 5 6월 중 개최되는 메단시 대표 국제문화축제로 이번 축제는 지난 27일부터 30일까지 진행 중이다.이 축제에서는 인도네시아 전역, 말레이시아·싱가포르 등 인접국 예술단뿐만 아니라 해외 자매도시들도 참가해 전통의상 행진, 전통무용, 악기 연주 등 다양한 공연을 선보인다.공연단은 자매도시인 메단시의 공식 초청으로 이번 축제에 참가했으며 서영 조선대 교수가 기획해 공연예술무용과 학생들로 구성했다.공연단은 그동안 몽골·중국·미국 등에서 쌓은 해외 공연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축제에서 한복을 입고 전통무용 ‘결’과 ‘부채춤’을 선보여 수준 높은 무대를 완성했다.‘결’은 한국 무용 특유의 몸의 결과 춤사위의 미학을 담은 작품으로 지전의 섬세한 움직임을 통해 전통예술이 지닌 깊은 정서를 전달했다.‘부채춤’을 통해 서는 조화로운 군무를 통해 꽃과 물결의 형상을 만들어내며 자연의 생명력과 조화를 표현하고 화합의 메시지를 전달했다.섬세한 춤사위와 아름다운 한복이 어우러진 이번 공연은 현지 관객 3000여명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이번 문화교류 공연은 한국 전통예술의 우아함과 독창성을 전달하고 한국 문화에 대한 국제적 관심과 위상을 실감하는 계기가 됐다.광주시와 메단시는 1997년 자매결연 체결 이후 시민·청소년 교류와 문화행사 참여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장안숙 국제교류담당관은 “광주시 공연단의 이번 공연은 한국 전통예술의 아름다움과 화합의 메시지를 국제무대에 전달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문화예술을 매개로 자매도시와의 교류를 확대해 광주의 문화적 역량을 세계에 알리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5일 오후 2시 시청 무등홀에서 정혜심 세종경찰청 총경을 초청, ‘당신의 직장은 안녕하십니까?’를 주제로 직장 내 4대 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성희롱·성매매·성폭력·가정폭력 등 4대 폭력예방교육은 법정 의무교육으로 이번 교육은 지난 3월 광주시가 수립한 ‘2024년 공직자 폭력예방교육 추진 계획’의 하나로 추진됐다. 광주시는 오는 9월 고위직 대면교육에 이어 연말까지 연간 4시간 이상 전직원이 참여하는 온·오프라인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날 예방교육에서는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과 더불어 스토킹범죄, 디지털 성폭력, 교제폭력의 심각성에 대해 다루며 신종폭력의 대처방법에 대한 교육도 이뤄졌다. 특히 2차 피해 방지 등 피해자 보호를 위한 소속 구성원들의 노력도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광주시는 이를 위해 기관 내 ‘성희롱·성폭력 고충상담창구’를 두고 고충 처리와 피해자 보호조치, 재발방지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 한편 광주시는 지난해 7월 ‘스토킹방지 및 피해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이 시행되면서 공공기관 등의 스토킹 방지 자체 예방지침 마련이 의무화함에 따라 ‘광주시 스토킹 예방지침’을 제정해 6월말 전부서에 발령할 계획이다. 오영걸 여성가족국장은 “더욱 섬세하고 체계적인 전직원 폭력예방교육을 통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성평등한 직장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자치경찰위원회는 지난 19일부터 25일까지 광주서부경찰서와 남부경찰서 동부경찰서를 잇따라 방문해 치안 현안 사안들을 공유했다. 이번 방문은 각 경찰서에서 추진하고 있는 범죄예방 대응, 여성·청소년 보호 , 교통분야 주요 시책들을 점검하고 현장 경찰관들이 겪는 애로사항 및 건의 사항 등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주자치경찰위원회는 이번 방문에서 서구에서 최초로 조례 제정을 추진하고 있는 ‘자치경찰사무 지원 조례’와 관련, 광주 기초자치단체에 확대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기로 했다. 이 조례는 자치단체와 경찰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자치경찰 사무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자치경찰사무에 대한 지원 근거를 마련하는 것이다. 안진 광주자치경찰위원장은 “경찰서에서 추진 중인 자치경찰 시책들을 검토하고 2기 자치경찰위원회의 업무 추진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이었다”며 “광주자치경찰위원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고민해 광주만의 치안 시책들을 발굴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5일 광주테크노파크 중회의실에서 광주테크노파크, 규제애로기업 ㈜에코피스, 광주경제자유구역청, 자치구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찾아가는 규제신고센터 현장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지역 핵심산업과 연계한 규제안건을 설명하고 개선방안을 협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는 규제안건으로 △산업단지 처분 제한 규제 완화 △경제자유구역의 지정 및 운영에 관한 특별법 개정 건의 △무인비행장치 비행승인 절차 완화 △인공지능 자율주행 수질정화 로봇 개발 관련 규제애로 사항 등 4건을 논의했다. 광주시는 회의 결과 지자체 관할 사항은 자체 개선을 추진하고 중앙 규제 개선과제는 직접 부처에 건의하거나 국무조정실 협조를 통해 해결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다. 김영근 혁신평가담당관은 “찾아가는 규제신고센터 활동을 통해 현안과제를 발굴·해결하는 등 ‘규제혁신도시 광주’를 실현하기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와 의회, 교육청, 5·18기념재단이 5·18현안에 대해 공동 대응한다. 광주광역시는 광주시의회, 광주시교육청, 5·18기념재단과 함께 25일 시의회에서 ‘5·18 관련 공동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5월 5·18민주화운동 통합조례인 ‘광주광역시 5·18민주화운동 정신계승 기본조례’가 공포됨에 따라 제18조를 근거로 5·18 관계기관 정책협의회 구성과 운영을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정석희 광주시 5·18민주과장, 정다은 광주시의회 5·18특별위원장, 박철신 광주시교육청 정책국장, 원순석 5·18기념재단 이사장, 김호균 5·18민주화운동기록관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서에는 △5·18민주화운동 관련 정책 및 예산상황 등 공유 △예산 및 사업 중복 방지를 위한 정책 수립 및 예산편성 사전협의 △정례적 협업체계 구축 및 5·18민주화운동 현안 해결을 위한 상호 협력 △5·18민주화운동 문제해결 5대 원칙 실현을 위한 공동 노력이 담겨 있다. 정석희 광주시 5·18민주과장은 “이번 협약은 시와 의회, 교육청, 5·18기념재단이 상호협력 관계를 구축하는 중요한 출발”이라며 “5·18민주화운동 관련 예산 및 사업 중복을 막고 5·18 왜곡 등의 문제들을 해결하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다은 광주시의회 5·18특별위원장은 “이번 협약으로 집행부와 5·18 관계 기관의 적극 협력을 약속하게 돼 매우 뜻깊고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광주시의회와 광주시, 광주시교육청, 5·18기념재단이 동반자적 관계로 적극 협력해 5·18현안에 대한 해결방안을 함께 모색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가 ‘1인가구 정책협의회’를 발족하고 1인가구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 지원을 강화한다. 광주광역시는 25일 시청 1층 시민대화방에서 1인가구 유형별 맞춤형 정책 지원과 전문성 향상을 위한 ‘광주광역시 1인가구 정책협의회’ 제1차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광주시 1인가구 정책협의회’는 여성가족국장을 위원장으로 여성가족과, 돌봄정책과, 고령사회정책과, 청년정책관 등 4개 관계부서와 청년, 중장년, 긴급위기 1인가구 등 1인가구 유형별 민간전문가 6명이 참여하는 정책협의체다. 제1차 회의에서는 광주시 1인가구 정책 방향과 현재 추진 중인 안심·돌봄·서로이음 등 3대 이음정책 사업의 개선방안에 대한 실질적 논의가 이뤄졌다. 광주시는 올해 1인가구 주거환경 개선과 혼자서 자립할 수 있는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안심이음’, 맞춤형 건강증진서비스로 건강한 삶을 지원하고 사회적 지지체계 작동을 통해 고립감을 해소하는 ‘돌봄이음’, 가족 다양성을 인정하는 사회적 인식 개선과 이해·연대로 사회적 가족도시를 조성하는 ‘서로이음’ 등 3대 이음정책 36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신규 추진했던 1인가구 특성화사업을 4개 자치구에서 5개 자치구로 확대하고 1인가구 빅데이터를 활용해 청년 1인, 중장년 1인, 여성 1인가구 밀집지역에 대응한 맞춤형 6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회의에서는 1인가구 지원 대상자를 생애주기별로 5~10년 단위로 세분해 정책 수요를 파악하고 고립 정도에 따라 보편복지군, 위험군, 고위험군 등으로 구분한 1인가구 정책구조 설계에 대한 필요성이 지적됐다. 또 정책협의회는 1인가구 지원 기본계획과 시행계획에 관한 사항, 1인가구 실태조사·연구에 관한 사항, 1인가구 지원 정책 모니터링 및 신규정책 제안 등 광주시 1인가구 지원 정책에 필요한 사항을 심의하고 자문할 예정이다. 광주시는 지난 2019년 10월 1인가구 지원 조례를 제정한 데 이어 2020년 1인가구 실태를 조사해 기본계획을 수립했으며 해마다 1인가구 지원 시행계획을 수립·시행하는 등 1인가구 지원을 위한 체계를 구축해 왔다. 오영걸 여성가족국장은 “이번 정책협의회에서 논의된 결과를 바탕으로 1인가구 대상자별 맞춤형 정책을 발굴하고 개선하도록 하겠다”며 “하반기에는 정책협의회에서 1인가구 기본계획 및 실태조사 연구용역 추진방향 논의 등 정책 전문성을 높이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위원들과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5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광주 지역 난자동결 시술 병원과 ‘광주 난자동결 시술비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날 협약식에는 강기정 시장을 비롯해 최민엽 시엘병원 부원장, 심다정 미래와희망 산부인과 부원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 주요내용은 △난자동결 시술비 지원사업 협력 △여성의 건강과 동결 난자의 생명윤리 존중 △본 사업 효과성 제고 및 모니터링 지원 등이다. 광주시와 시술병원은 난자동결 시술비 지원사업 추진 및 홍보를 위해 상호 적극 협력해나갈 예정이다. 광주시는 올해 7월부터 난자를 동결한 여성에게 시술 비용의 50%,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광주시 6개월 이상 거주한 20~49세 여성으로 AMH 1.5ng/mL이하, 기준중위소득 180%이하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지원 희망자는 난자동결 시술이 가능한 병원에서 난자동결 시술을 시행한 다음 ‘광주아이키움 누리집’을 통해 지원금을 신청하면 된다. 이후 적정대상 여부를 심사 후에 지원비를 지급하며 생애 1회에 한해 지원한다. 자세한 내용은 광주아이키움 누리집을 통해 7월 1일부터 확인할 수 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난자동결 시술비 지원은 미래를 준비하는 정책으로 작지만 첫발을 뗀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지금은 작게 출발하지만 저출생 정책인 난자동결 정책을 더욱 키워 보편 확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문화콘텐츠기업이 잇따라 광주에 둥지를 틀고 있다. 광주시가 콘텐츠기업유치협의체를 구성해 ‘아시아문화중심도시 투자진흥지구’의 풍부한 세제 혜택과 자금 지원을 앞세워 기업 유치 활동을 적극 펼친 결실이다. 광주광역시는 25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게임제작기업 ㈜스톰게임즈, 콘텐츠기업 ㈜위즈온센과 ‘기업 유치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스톰게임즈는 광주에 별도 법인을 설립해 오는 2026년까지 20명 내외의 일자리 창출을 약속했다. 또 ㈜위즈온센은 본사 이전을 통해 2026년까지 30여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광주시와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기업 이전과 투자실행과 관련한 행정서비스 제공, 문화콘텐츠 기반시설 지원, 투자 특전 제공, 지역인재 채용 지원 등에 나선다. 스톰게임즈는 위메이드의 ‘미르의 전설2’를 개발한 멤버들이 2015년 창립한 회사로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인 ‘포갓즈: 라스트 워’를 자체 개발해 운영 중이다. 위즈온센은 중소벤처기업부 소관 ‘2023년 글로벌강소기업 1000+프로젝트’에서 글로벌 유망기업으로 선정된 콘텐츠기업이다. 지난해 영화 ‘강다니엘: 마이 퍼레이드’, ‘사랑의 불시착’을 제작·배급했고 일본 후지TV 유통권을 선판매하는 등 콘텐츠 산업의 신시장 발굴과 해외판로 개척에 주력했다. 광주시는 앞서 지난 5월 서울에 소재한 모바일·PC 기반의 요리 시뮬레이션 게임업체 그램퍼스㈜와 협약을 체결, 광주에 기업부설연구소를 설립키로 했다. 광주시는 콘텐츠기업유치협의체를 중심으로 수도권 문화콘텐츠기업을 상대로 적극적인 유치활동을 벌여 최근 3년 사이에 16개 기업을 유치하는 성과를 거뒀다. ‘콘텐츠기업유치협의체’는 핵심 역량과 기술을 갖고 있는 기업과 프로젝트를 유치하기 위해 정보수집 채널 네트워크를 가동해 기업유치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광주시의 강점인 국내 최대 규모의 영상제작 장비를 갖춘 광주실감콘텐츠큐브, 인력양성 프로그램인 GCC사관학교, 광주 문화산업 진흥을 위해 운용 중인 지역특화펀드인 아시아문화중심도시육성펀드 등을 홍보하고 있다. 광주시는 오는 7월 서울에서 수도권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유치 설명회를 개최해 국립아시아문화전당권역, CGI센터권역, 아킴보호텔 등 투자진흥지구 관련정보와 입주기업의 특전 등에 대해 설명하며 기업유치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상갑 문화경제부시장은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함께 콘텐츠기업유치협의체를 구성한 이후 기업유치 활동이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광주실감콘텐츠큐브 등 기반시설과 인력양성 플랫폼, 투자조합 등을 활용해 더 많은 기업을 유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25일 6·25전쟁 기념일을 맞아 “우리가 6·25전쟁으로부터 배운 교훈은 전쟁 반대이다”며 “마침내 올 큰 평화를 위해 쉼 없이 작은 평화의 징검다리를 놓겠다”고 밝혔다. 강 시장은 이날 오전 빛고을시민문화관에서 열린 제74주년 6·25전쟁 기념식에서 “북·러의 상호방위지원 선언으로 한반도는 다시 신냉전의 최전선이 될 상황이 되는 등 남북 긴장 고조와 국제사회의 전쟁은 전 세계의 경제와 평화를 파괴하고 있다”며 “광주와 대한민국의 평화와 번영의 기반이 된 참전용사 한 분 한 분의 헌신을 기억하고 후세에 전해 대한민국의 평화를 지켜야 한다”고 이같이 밝혔다. 강 시장은 “남한 GDP는 북한의 50배가 넘고 세계적 문화강국, 경제강국의 위상을 누리고 있다. 남북 간 체제 경쟁은 이미 오래전에 끝났고 평화의 길을 찾아야 할 이유는 우리에게 훨씬 많다”며 “수백만을 사상한 전쟁의 아픔과 평화의 소중함을 누구보다 잘 아는 참전용사의 기억이 후세에게도 전해져 평화를 열어가는 힘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강 시장은 또한 내년 광주에서 열리는 세계양궁선수권대회가 전 세계 평화의 장이 되길 기원했다. 강 시장은 “2025광주세계양궁선수권대회에 북한의 선수단과 예술단을 초청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꽉 막힌 남북대화의 물꼬를 트고 큰 평화를 위해 쉼 없이 작은 평화의 징검다리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강 시장은 또한 현재 나라를 지키며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있는 국군을 존중하고 소중히 여겨줄 것을 강조했다. 강 시장은 “묵묵히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있는 병사 한 사람 한 사람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이 안보의 시작이고 평화의 초석이다”며 “그러나 채상병을 포함한 젊은 군인들이 부당한 명령, 과도한 군기훈련 등으로 세상을 떠나는 일이 연이어 발생해 사회적 공분이 일고 있고 안보 핵심인 군의 사기가 저하되고 있다”고 말했다. 강 시장은 “안보의 최전선인 군이 일부 무능하고 무책임한 지휘부를 감싸느라 젊은 병사의 억울한 죽음을 외면한다면 누구도 상급자의 명령에 따르려 하지 않을 것이다. 이는 군 기강해이이자, 치명적 안보위협이다”며 “여야 정치권도 나라의 안보를 지킨다는 마음으로 ‘채상병 특검법’을 처리해 주시길 바라는 마음이다”고 강조했다. 이날 강 시장은 보훈가족 복지증진 및 지역사회와 국가발전 등에 기여한 이남기·이승만·정건철·정진수·정정순·최홍섭·이행례 선생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광주시는 6·25전쟁 제74주년을 맞아 25일 오전 빛고을시민문화관에서 6·25전쟁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고 한반도 평화의 소중함과 안보의식을 높이기 위해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념식은 광주시가 주최하고 6·25참전유공자회 광주광역시지부가 주관했다. 강기정 시장을 비롯해 오달면 6·25참전유공자회 지부장, 하성일 광주지방보훈청장, 이일용 육군 제31사단장, 김중수 공군 제1전투비행단장, 참전유공자 및 보훈가족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이 땅, 이 바다, 이 하늘을 위해’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기념식은 UN참전국기 입장, 국민의례, 모범 유공자 표창, 기념사, 헌정공연, 6·25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한편 강 시장은 지난 18일 참전유공자들과 간담회를 하고 호국영웅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25일 “지난 2년 민선8기 최고의 성과는 시민과 공직자들이 ‘이제는 된다’는 변화의 희망을 보았다는 것”이라며 “일자리 기회, 누리는 기회, 더 살기좋은 기회로 새로운 광주시대, 2030 대한민국 대표도시로 가는 준비를 마쳤다”고 자평했다. 강 시장은 이날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민선8기 취임 2주년 기자회견’에서 “143만 광주시민과 5000여 공직자들이 함께 뛰어 준 덕분에 지난 2년 동안 많은 성과를 이뤘다”며 “앞으로 2년은 눈에 보이고 손에 잡히는 일상의 변화, 함께 성장하는 광주·전남의 메가시티, 대한민국 3대축으로 지방이 잘사는 대한민국을 이끌겠다”고 강조했다. 강 시장은 미래산업과 창업·실증으로 ‘일자리의 기회’를, 복합쇼핑몰 3종 세트로 ‘누리는 기회’를, 대자보 도시와 광주다움 통합돌봄으로 ‘더 살기 좋은 기회’를 열어 새로운 광주시대로 가는 준비를 마친 것을 최대 성과로 꼽았다. 강 시장은 “광주의 최우선 과제는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이었다. 그 답은 산업에 있다고 봤다”며 “새로운 미래산업을 광주가 주도하고 기업이 광주에 올 이유를 만드는 데 주력했다”고 설명했다. 그 결과, 산업의 그릇을 키웠다. 기업이 광주에 투자하고 경쟁력을 키워가는 데 필수적인 ‘산업단지’라는 하드웨어와 ‘고부가가치 산업’이라는 소프트웨어를 장착했다. 14년 만에 ‘100만평 미래차국가산단’와 ‘의료특화단지’를 새롭게 조성했고 진곡산단-빛그린산단-미래차산단에 ‘220만평 소부장특화단지’와 40년 노후산단인 송암산단을 ‘미래차 콘텐츠산업단지’라는 고부가가치 산업기지로 업그레이드했다. 지난해 11월 서비스를 시작한 국가AI데이터센터는 기업에게 846건의 과제를 무상으로 지원하고 있다. 산업만으로 부족한 일자리는 창업과 실증으로 기업이 광주에 올 이유를 만들어냈다. 지난해 36곳으로 시작한 광주의 실증공간은 올해 80곳으로 확대했고 5000억 혁신펀드는 현재 4034억원을 조성했다. 또 ‘인재가 없어 기업이 오지 않는다’는 말이 나오지 않도록 삼성, 구글, NHN 등과 함께 힘을 모아 광주만의 인재양성 사다리를 탄탄하게 구축하고 있다. 916명의 인재를 배출한 AI사관학교에 이어 올해 문화산업 인재양성을 위한 GCC 사관학교가 새롭게 문을 열었고 광주 AI영재고등학교는 2027년 개교를 목표로 내년 착공을 앞두고 있다. 누리고 즐기는 기회도 열었다. 더현대 광주, 신세계 광주 아트앤컬쳐, 그랜드스타필드는 2027년, 2028년, 2030년 각각 문을 연다. 복합쇼핑몰 3종 세트는 ‘투자, 일자리, 상생’의 3종 기회가 될 전망이다. 기업이 4조원 이상을 투자하고 직접고용 2만7000명, 직·간접고용 10만개 일자리가 만들어지기 때문이다. 지역상권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상생발전협의회’를 지역사회와 함께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광주시는 대한민국보다 5년 더 빠른 ‘2045 탄소중립도시’ 실현을 위해 ‘대·자·보 도시’를 본격 추진한다. 강 시장은 “폭염·홍수·가뭄이라는 기후재난을 극복하고 2045 탄소중립도시로 가는 길은 대자보 도시”며 “어린이 무료, 청소년 반값, 생애주기별 맞춤형 대중교통 할인제도인 ‘G-패스’를 내년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강 시장은 특히 “옛 전방·일신방직터 개발시기에 맞춰 광천권을 중심으로 미래세대 부담은 줄이고 보행자 접근성은 높이고 교통체계 확장성은 넓히는 것을 목표로 ‘미래교통시스템’을 연결해 2027년을 기점으로 대자보 도시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전 세계의 고민인 저출생·고령화 문제는 현금성 지원이 아닌 촘촘한 돌봄과 일가정양립으로 풀어내고 있다. 돌봄민주주의를 실현하는 ‘광주다움 통합돌봄’은 대한민국 돌봄의 표준이 됐다. 광주가 전국 최초로 시행한 ‘24시 공공심야어린이병원’은 소아과 오픈런의 대안이 됐고 초등생 학부모 10시 출근제, 산단근로자 간단한 아침한끼 서비스는 일하는 모든 사람의 정책으로 전국적으로 확산하고 있다. 강 시장은 “수도권 일극체제를 깨지 않으면 대한민국의 미래는 없다”며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한 과감한 규제 완화와 권한 이양, 획기적인 세제 및 재정 지원을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강 시장은 또 “최근 정부가 종부세를 폐지하면서 지방재정의 위기를 가속화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재정분권, 에너지분권 등 실질적 지방분권으로 지방재정 위기를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방자치 30년이 되는 내년에 국회와 더 협력하고 더 소통해 재정분권을 실현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강 시장은 특히 지방의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 광주·전남이 힘을 합쳐 대한민국의 3축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광주·전남 광역메가시티 구축’을 제안했다. 서울, 광주, 부산 3축 메가시티를 통해 대한민국을 발전·성장시켜야 한다는 것이다. 광역메가시티는 △서남권에 사람과 물류를 실어나르는 관문공항으로 민·군통합공항의 신속한 조성 △광주-완도, 광주-영암, 광주-고흥 간 고속도로 경전선 전철화, 광주-나주 광역철도 등 광주·전남의 연결뿐 아니라 광주-대구 달빛철도를 연결하는 광역교통망 구축 △데이터와 에너지를 결합시킨 RE100 산단 및 분산에너지특화지역 조성 등을 제시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소방안전본부는 파라과이 소방대원 18명을 초청해 7월 8일부터 2주간 광주소방학교에서 재난대응과 응급의료서비스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 교육을 추진한다. 파라과이 연수교육은 한국국제협력단 글로벌 연수교육 사업에서 지원받아,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 간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 광주소방 교육훈련단 6명을 파라과이로 파견해 현지 자위소방대 대상 전문 소방기법을 교육했고 올해는 광주로 파라과이 소방대를 초청해 진행한다. 그동안 광주소방안전본부는 내용연수가 경과된 소방차량을 파라과이 자위소방대에 2018년 6대, 2019년 8대, 2020년 7대, 2021년 5대, 2022년 11대 등 총 37대를 지원했다. 올해에는 소방차 12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광주소방안전본부는 이 사업을 통해 한국형 소방장비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개발도상국의 소방안전 환경 개선과 국제교류·협력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김문용 광주소방안전본부장은 “이번 연수교육으로 광주소방과 파라과이 소방의 교류협력 관계를 굳건히 하고 앞으로 소방분야뿐만 아니라 양국 간 교류의 폭을 넓혀나가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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