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마감일인 7월3일을 앞두고 아직까지 지원금을 신청하지 않은 시민들에게 기간 내 반드시 신청해줄 것을 당부했다.지원금 신청은 온·오프라인 모두 가능하다.본인 명의의 신용카드나 체크카드로 충전받기를 원하면 해당 카드사의 누리집, 모바일 앱, 자동응답시스템을 이용하거나 카드와 연계된 은행 영업점을 직접 방문하면 된다.선불카드로 받기를 희망하는 시민은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광주시는 특히 고령이나 장애 등으로 인해 직접 신청하기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공무원이 직접 찾아가 접수를 돕는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거동이 불편한 시민들은이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지원금의 사용 기한은 1·2차 지급분 모두 오는 8월31일까지다.기한 내에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모두 자동 소멸되므로 주의해야 한다.지원금은 광주지역 내 연매출 30억원 이하 소상공인 사업장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주유소의 경우 매출 규모와 상관없이 사용이 가능하다.또, 7월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가 공식 출범한 이후에도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사용 가능지역은 기존 광주지역으로 동일하게 유지된다.한편 광주시는 지난 4월27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했다.6월25일 기준 지급대상자 104만여명 가운데 102만여명이 신청을 완료해 98.2%의 지급률을 기록하고 있다.현재까지 지급된 금액은 총 2037억원 규모다.백은정 경제정책과장은 “현재까지 대부분의 시민이 지원금을 수령했으나 아직 1만9000여명이 신청하지 않은 상태”며 “신청 대상자들은 마감일인 7월 3일 이전에 반드시 신청하셔서 고유가로 인한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지난 25일 광주소방학교 대강당에서 ‘119소방정책 연구논문 발표대회’를 개최했다.지난 1982년 ‘제1회 소방행정발전 연구대회’로 시작해 올해로 38회를 맞이한 이번 대회는 소방행정의 전문성과 정책 역량을 높이고 변화하는 재난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해마다 열리고 있다.이번 대회는 지난 12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된 1차 서면심사를 통과한 우수 논문을 대상으로 현장 발표 심사를 진행했으며 총 5개 소방서가 창의적이고 실용적인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열띤 경합을 펼쳤다.대회에서는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소방용수 확보 방안’을 발표한 남부소방서가 뛰어난 정책성과 실현 가능성을 인정받아 1위를 차지했다.1위를 차지한 남부소방서는 오는 9월 열리는 중앙소방학교 주관 ‘119소방정책 전국 연구논문 발표 대회’에 광주 대표로 출전할 예정이다.고영국 광주소방안전본부장은 “이번 대회는 일선 소방관들의 경험과 아이디어가 정책으로 연결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연구 활동을 적극 장려해 국민 안전에 기여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 개발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광주와 나주혁신도시에서 일경험을 희망하는 광주청년 구직자 979명이 광주시가 마련한 ‘일경험 드림 만남의 날’에 몰렸다. 광주광역시는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사흘간 시청 시민홀에서 열린 광주청년 일경험드림플러스 ‘드림 만남의 날’ 행사에 청년 구직자 979명과 289개 드림터가 참여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드림 만남의 날’은 청년의 구직활동 의지를 북돋고 일자리 부조화를 해소하기 위해 드림터와 구직 청년의 일경험을 연결하는 행사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전력거래소, 광주신용보증재단 등 공공서비스형 80개 기관과 한국알프스㈜, ㈜해양에너지, ㈜무등기업 등 지역 중소·중견기업을 포함한 민간기업형 사업장 209개사 등 총 289개 드림터가 참여했다. 300개 부스에서는 사업장에서 제공하는 직무 등에 대해 상담·면접 등이 진행됐고 광주시가 추진 중인 청년정책 홍보도 함께 이뤄졌다. 광주시는 이번 행사에 참여한 청년 구직자 중 470명을 ‘제16기 드림청년’으로 선발한다. 최종 선정된 드림청년은 매칭된 드림터에서 8월부터 12월까지 5개월 간 일경험을 체험한다. 선발 결과는 오는 26일 광주청년정책플랫폼, 광주청년 일경험드림플러스, 광주시 누리집에 각각 게시할 예정이다. 광주시는 제16기 드림청년들이 일경험을 시작하기 전 드림터에 대한 적응을 돕기 위해 8월 1일부터 5일까지 공통교육을 진행한다. 공통교육은 △직무의 기초적 이해 △노무 및 직장문화에 대한 기초교육 등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일경험 기간에는 ‘드림매니저’들이 참여 청년과 사업장을 상시 방문하거나 상담을 진행, 드림청년들의 적응을 돕고 직무 상황과 근무 환경을 점검한다. 이를 통해 일경험이 잔심부름이나 단순보조 직무에 그치는 것을 막아 실질적 직무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권윤숙 청년정책과장은 “일경험드림플러스사업은 2017년부터 해마다 추진해 그동안 6700여명의 광주청년에게 직무 적성 탐색과 역량 강화 기회를 제공했다”며 “지역청년들이 광주에서 흥미와 적성에 맞는 일자리를 찾아 성장할 수 있도록 청년들의 일경험을 지속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상생체크카드의 할인방식이 오는 9월 1일부터 선 할인에서 사용 후 캐시백으로 지원하는 방식으로 변경된다. 광주광역시는 광주상생체크카드의 할인지원방식이 충전금액의 7%를 할인해 주는 선 할인에서 충전금액을 사용한 후 7%를 환급해주는 방식으로 변경된다고 밝혔다. 다만 광주상생선불카드 할인방식은 기존과 동일하게 선 할인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번 광주상생체크카드 할인방식 변경은 행정안전부의 ‘2024년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지원 사업 종합지침’ 및 ‘국비 지원 방향’에 따라 소비유발 효과와 정책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조치로 전국적으로 추진된다. 캐시백으로 전환하면 할인발행 지원에 대한 국비 추가 배분, 착한가격업소에서 상생체크카드 이용 때 캐시백 지원에 대한 국비 지원, 지역사랑상품권 정책사업 지원 공모에 선정 때 캐시백 지원에 대한 국비 지원 등의 형태로 국비를 추가 지원받게 된다. 이에 따라 ‘광주상생체크카드’ 할인 충전 한도인 50만원을 충전할 때 현재 개인계좌에서 7% 할인된 46만5000원이 출금되던 것이 변경 뒤에는 50만원이 출금되고 매월 1일부터 말일까지 이용금액의 7%를 다음달 12일에 돌려받게 된다. 할인방식 변경을 위해 오는 8월 31일 상생체크카드의 사용이 중단된다. 캐시백 전환에 따른 이중 지원 방지 차원에서 기존 체크카드에 충전금이 남아있는 경우 광주시에서 지원받은 할인지원금을 제외한 나머지 잔액은 8월 31일 오후 8시부터 자정까지 4시간 동안 순차적으로 카드 연결 계좌로 환불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8월 30일까지 충전금을 모두 사용해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기존에 신청했던 자동충전 내역이 일괄 삭제되기 때문에 자동충전을 이용하고자 할 경우 별도의 자동충전 신청을 해야 한다. 나병우 경제정책과장은 “광주상생체크카드 사용방식 변경은 행안부 지침과 국비 지원 방향에 따른 조치로 소비를 유도하는 데 효과적이고 특정 상권이나 가맹점을 대상으로 추가 캐시백 지원까지 가능해 상권 활성화 정책으로 유용하다”며 “9월 시행 전까지 시스템 개발 등 진행 상황을 꼼꼼히 점검하고 홍보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충남 논산시에 19일 ‘광주시 재난현장 통합자원봉사지원단’ 80여명을 파견, 긴급 구호물품 전달과 수해복구 활동을 지원한다. 통합자원봉사지원단은 논산시 가야곡면 일대에서 침수 가옥과 하우스 물빼기, 작업·오물 제거 및 청소 등 수해복구 활동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또, 긴급 구호물품으로 빛여울수 3000병과 관계기관 후원물품인 음료·라면· 생필품 등을 전달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지난해 7월에도 논산지역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복구 지원을 위해 80여명의 봉사자가 참여했으며 올해 5월 논산시에서 수해복구 현장사례 역량 강화교육을 실시하는 등 논산시와 교류활동을 이어왔다. 특별재난지역에 추가 구호물품을 지원하거나 함께할 자원봉사자들은 광주시자원봉사센터 또는 5개 자치구 자원봉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갑작스러운 수해로 피해를 입은 논산시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광주의 온기를 담았다”며 “피해농가의 아픔을 나누고 힘을 보태기 위해 피해복구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 광산구자원봉사센터는 오는 25~26일 익산시에서 피해복구 중인 군인 1000명의 식사 지원을 위해 밥차를 지원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 시티투어버스가 화순 적벽과 영광 백제불교도래지, 백수해안도로 등을 경유한다. 광주광역시는 관광 순환버스인 광주시티투어버스가 화순 적벽, 함평 자연생태공원, 영광 백제불교도래지, 백수해안도로 등 전남 주요 관광지를 경유하는 광주·전남 공동상품 운영에 들어갔다. 공동상품 운영은 지난 4월 광주·전남 비교우위 관광자원과 기반시설을 연계한 공동여행 상품 개발을 위해 광주관광공사와 전남관광재단 간 협약에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광주시티투어버스는 매주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무등산권 지질명소 투어’, ‘빛고을 남도투어’ 코스를 운영한다. 우선 금요일과 일요일은 옹성산의 수려한 자태를 담은 화순 적벽과 우리나라 최고의 원림 담양 소쇄원을 경유하는 ‘무등산권 지질명소 투어’ 코스를 운행한다. 토요일과 일요일에는 자연이 숨쉬는 함평자연생태공원, 영광 백제불교도래지와 백수 해안도로를 경유하는 ‘빛고을 남도투어’ 코스를 운행한다. 전남도에서 운영하는 남도한바퀴도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 2차례 광주 관광지를 오간다. 화요일에는 색색의 꽃단지가 있는 광주호호수생태원을 포함한 화순·담양 비경여행 코스를, 금요일에는 광주시 제7호 기념물이자 역사와 문화를 품은 포충사를 경유하는 함평·무안 낭만데이트 코스를 각각 운영한다. 이승규 신활력추진본부장은 “광주와 인접한 전남의 주요 관광지를 연계해 보다 매력적인 관광상품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광주·전남 관광자원을 활용해 지역관광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관광객들에게 보다 편리하고 알찬 여행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가 K-푸드의 대명사인 맛깔스러운 광주김치를 전국 어디서나 클릭 한 번으로 값싸고 풍성하게 맛볼 수 있는 온라인 쇼핑몰 ‘광주김치포털’을 새단장 했다. 광주광역시는 최근 온라인 쇼핑몰 ‘광주김치포털’을 새롭게 오픈, 오는 8월 31일까지 다양한 종류의 광주 김치를 최대 30% 할인하고 전 품목 무료 배송하는 ‘새단장 맞이 특별할인전’을 진행한다. 이 행사는 △배추 포기김치 1kg 7700원 △열무김치 1kg 6300원 △오이소박이 1kg 9100원 등 60여종으로 구성, 구매자들이 별미 김치를 저렴한 가격으로 맛볼 수 있다. 다만 판매 가격은 물가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특히 최근 증가하는 1인 가구를 위해 1kg단위 소포장 판매하고 소비자의 기호를 반영한 ‘매운 김치’부터 건강을 중요시하는 ‘비건 김치’까지 소비트렌드에 맞춰 준비했다. ‘광주김치포털’에 입점한 업체는 △국내산 농산물을 주원료로 하는 전통식품인증 광주 김치업체 12곳 △대한민국 김치경연대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한 광주김치명인 6명 △광주김치축제 프로그램 중 ‘우리동네 김반장을 찾아라’에서 선정된 반찬가게 4곳 등이 참여하고 있다. 광주시는 ‘광주김치포털’ 누리집을 알리기 위해 각종 검색 사이트 상단에 키워드 노출 광고를 진행한다. 유튜브나 인스타그램 등 사회관계망서비스에서 많은 구독자를 보유한 인플루언서와 언론매체도 활용해 광고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특별할인전이 끝나면 9월 추석을 앞두고 ‘명절 김치 선물세트 기획전’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어 10월 광주 대표축제인 ‘광주김치축제’와 ‘광주식품대전’, 김장철인 12월에 ‘빛고을사랑나눔 김장대전’도 준비 중이다. 남택송 농업동물정책과장은 “광주김치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광주김치 생산자들에게는 온라인 판로 확보, 소비자들에게는 품질이 우수한 광주김치를 제공해 ‘K-김치 1번지 광주’를 알려나갈 것”이라며 “특히 광주시가 마련한 다양한 먹거리 행사와 광주비엔날레 등 축제를 연계해 동반상승 효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보건환경연구원은 여름방학을 맞아 오는 8월 3일부터 10일까지 광주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어린이 과학체험교실’을 운영한다. ‘어린이 과학체험교실’은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생활 속 과학을 경험할 수 있게 체험 위주 프로그램을 마련한 것으로 ‘과학체험교실’과 ‘어린이 주말 과학놀이터’ 2개 과정을 개설한다. 올해 새로 선보이는 ‘주말 과학놀이터’는 서구 매월동 서부농수산물검사소에서 주말인 8월 3·4·10일 총 3회 진행한다. 잔류 농약 분석 실험실 실습 등 보호자와 함께 직접 안전한 먹거리 만들기를 체험할 예정이다. ‘어린이 과학체험교실’은 서구 유촌동 보건환경연구원과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에서 8월 6일과 7일 각 2회씩 총 4회 운영한다. 물벼룩을 이용한 생태독성 검사·소음 측정 체험과 우리 주변의 야생동물에 대해 알아보고 직접 살펴보는 프로그램이다. 정현철 광주보건환경연구원장은 “어린이들이 폭넓은 과학적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해 미래 과학인재 양성에 적극 힘쓰겠다”며 “광주보건환경연구원이 과학교육의 활성화에 디딤돌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보건환경연구원은 여름 장마철에 산행이나 야외활동 때 먹는물 공동시설 이용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먹는물 공동시설은 여러 사람에게 물을 공급할 목적으로 개발됐거나 저절로 형성된 약수터, 샘터, 우물 등을 지칭한다. 광주시는 무등산국립공원에 3개소, 남구 대각사, 광산구 용진, 산정약수터 등 총 6곳을 먹는물 공동시설로 지정해 관리하고 있다. 먹는물 공동시설에 대한 수질검사는 먹는물관리법에서 연 4회 검사하도록 규정하고 있지만, 광주시는 시민건강 보호를 위해 하절기 월 2회 검사하는 등 연 12회로 확대해 검사하고 있다. 약수터로 알려진 먹는물 공동시설을 이용할 때는 시설 게시판에 비치된 성적서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특히 하절기에는 수질검사 결과 수질이 ‘적합’ 판정받았더라도 강우가 잦고 많은 비가 내린 이후에는 수질이 급변할 수 있기 때문에 음용은 가급적 자제하고 손을 씻거나 가볍게 땀을 씻는 용도로만 활용하는 것이 안전하다. 지난해 7~9월 먹는물 공동시설 수질검사 결과에 따르면 시설당 총 6회 검사를 실시해 용진, 산정, 증심사 입구, 대각사는 부적합 사례가 없었지만, 청풍쉼터 2회, 산장광장 5회까지 부적합으로 나타났다. 부적합 항목은 총대장균군, 분원성대장균군, 일반세균으로 조사됐다. 정현철 광주보건환경연구원장은 “먹는물 공동시설은 염소계통의 소독을 하지 않아 미생물에 쉽게 오염될 수 있어 여름철 먹는물로는 주의해야 한다”며 “안전하게 마실 수 있는 끓인물이나 먹는샘물을 휴대하고 산행이나 야외활동을 하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청년 구직을 위한 ‘광주청년일자리스테이션’이 입소문을 타면서 청년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광주광역시는 고용노동부와 함께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청년성장프로젝트사업의 하나로 운영하는 ‘광주청년일자리스테이션’ 동명센터와 상무센터 2개소에 2000여명이 다녀갔다고 밝혔다. 지난 4월 30일 문을 연 청년일자리스테이션 동명센터는 두 달여만에 청년구직자 1700여명이 찾았고 5월31일 개소한 상무센터도 한달여만에 300명이 방문했다. 광주청년일자리스테이션은 지역청년의 구직 단념을 예방하고 △맞춤형 일자리 종합상담 △구직 역량강화 프로그램 △전문 심리상담 등 청년 일자리 분야 원스톱 취업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전문 심리상담과 취업워밍업, 경력설계, 창업·창직, 일상 활력지원 프로그램 등 청년 수요 맞춤형 특화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지자체와 고용노동부의 청년정책을 연계해 청년들이 최종 취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각종 취업지원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다. 지역청년들이 가장 많이 이용한 프로그램은 건강한 신체와 정신을 위한 프로그램인 ‘신체단단’, ‘마음단단’이다. 구직활동에 어려움이 있는 청년들이 심리적 피로도를 낮추고 전문 심리상담을 통해 마음회복에 도움을 받았다. 또 이력서·자기소개서 작성이나 모의면접, 면접 특강, 경력재설계 등 취업에 필요한 모든 기술을 도와주는 ‘취업스킬업’도 지역청년들이 자주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직무탐색이나 기업현장 특강, 직무체험, 기업탐색 등 준비된 인재가 되기 위한 역량강화 프로그램도 인기를 끌었다. 이밖에 신체교정운동, ‘미라클 루틴’ 만들기, 재테크상담 등 일상생활 지원 수업으로 일상의 지혜를 얻고 활력 증진을 꾀했다. ‘광주청년일자리스테이션’ 프로그램은 연중 상시, 청년에게 무료로 운영된다. 자세한 내용은 광주청년일자리스테이션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청년은 각 프로그램 페이지에서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권윤숙 청년정책과장은 “청년들이 광주청년일자리스테이션을 통해 마음을 회복하고 개인의 역량을 강화해 취업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와 고용노동부는 최근 광주청년일자리스테이션 동명센터에서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동현 교육청년국장과 홍경의 고용노동부 청년고용정책관, 이성룡 광주지방고용노동청장, 청년성장프로젝트 사업 관계자 등이 참석해 청년일자리 분야 협력방안과 청년 성장프로젝트 사업 활성화를 위해 의견을 나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가 혁신기술 제품 실증을 위해 도시 전체를 시험무대로 내어주는 데 이어 제품 구매사와 투자사 등을 연결하는 ‘테크니컬 투어’를 선보이는 등 ‘실증도시 광주’의 면모를 증명하고 있다. 광주광역시는 지난 16일 광주시 광산구 우산동 풍영정천 인근 우산천변길에서 상수도 부식방지 관리전문 솔루션기업인 ㈜엘탑의 ‘상수도부식방지시스템’에 대한 테크니컬 투어를 개최했다. 이날 테크니컬 투어는 ㈜엘탑 송광철 대표를 비롯해 광주시와 광주테크노파크, 한국수자원공사 관계자, 투자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실제 실증이 이뤄지는 장소에서 실증제품에 대한 설명을 듣고 실증을 통해 축적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기술의 우수성을 검증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테크니컬 투어는 기업과 제품 구매 희망기관과 투자사를 연결해 창업기업 제품이 초기 실증에 끝나지 않고 매출과 투자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광주시가 추진하는 창업기업제품 실증지원 사업에 참여한 ㈜엘탑은 광산구 우산동 일대 3곳에 상수도부식방지시스템에 대한 실증을 진행했다. 제품의 성능과 효과를 실증으로 입증한 ㈜엘탑은 청주권과 경기권 기관과 계약을 맺는 등 매출 증대의 성과를 이뤘다. 광주시는 지난해 ‘창업성공률이 높은 기회도시 광주, 더 기업하기 좋은 광주’를 실현하기 위해 실증 시험무대를 구축, 36개 기업에게 실증을 지원했고 올해도 44개 기업을 모집해 지원할 계획이다. 주재희 경제창업국장은 “광주시는 혁신기술 제품을 개발한 창업기업에게 실증기회를 제공하고 있고 이 기술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시너지를 내고 있다”며 “앞으로도 창업기업제품 실증지원사업에 참여한 우수기업 판로 확보를 위한 수요처를 발굴하고 혁신기술 제품이 널리 홍보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테크니컬 투어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어등산관광단지 유원지부지 개발이 협약 이후 후속 절차를 순조롭게 이행하며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광주광역시는 ‘어등산관광단지 유원지부지 개발’ 민간개발자인 ㈜신세계프라퍼티가 사업 협약에서 정한 토지비 1차 중도금 77억4000만원을 광주도시공사에 16일 납부했다고 밝혔다. 지난 1월 ㈜신세계프라퍼티의 협약이행보증금 및 토지계약금 납부, 3월 현지법인인 ‘㈜스타필드광주’ 설립과 기본계획·설계용역 계약 체결에 이은 후속조치다. ‘㈜스타필드광주’는 어등산관광단지 유원지부지 개발사업의 기본계획과 설계용역을 동시에 추진 중이다. 앞서 광주도시공사와 ㈜신세계프라퍼티는 지난해 12월 22일 어등산관광단지 유원지 부지 개발사업에 대한 세부사항을 담은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2025년 하반기 펜스 설치 등 사전 준비를 시작으로 착공에 들어가 ‘그랜드 스타필드 광주’와 ‘콘도’는 2030년, ‘레지던스’와 ‘부대시설’은 2033년 완료하는 등 어등산관광단지가 최종 준공될 수 있도록 공정을 차질없이 진행 중이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어등산관광단지 개발의 후속 절차가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는 만큼 조속한 시일 내 관광·휴양·문화·레저와 쇼핑을 함께할 수 있는 미래형 복합관광단지로 조성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향후 세부계획이 나오면 지역 소상공인에 대한 상생 협의도 진행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