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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광주시가 미래 먹거리 산업을 이끌 유망 창업 기업을 발굴·유치해 오는 2030년까지 ‘세계 100대 창업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본격적인 발걸음을 내딛는다.광주와 나주지역을 아우르는 유망 창업 기업의 안착과 성장을 돕는 대규모 창업지원 마중물을 전격 투입해 수도권 중심의 창업 생태계 불균형을 해소하고 지역 경제의 자생력을 극대화 한다는 목표다.광주광역시는 지역 주력산업의 혁신을 이끌 유망 창업 기업을 발굴하는 ‘2026년 창업도시 조성 프로젝트’ 참여할 광주·나주지역 기업을 오는 7월7일까지 모집한다.이 사업은 지난 4월 중소벤처기업부가 발표한 ‘창업도시 조성 프로젝트’의 후속 조치다.광주시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광주와 나주지역에 뿌리를 둔 유망 창업 기업뿐만 아니라 지역 이전을 계획 중인 우수 기업까지 포함해 총 73개사를 최종 선발해 집중 육성할 방침이다.특히 광주과학기술원과 한국에너지공대 등 세계적 수준의 연구인재들이 지역에 정착해 창업하고 그 성과가 다시 지역의 도약으로 이어지는 ‘인재 밀착형 생태계’를 다진다는 전략이다.지원 자격은 광주·나주지역에 본사를 두고 있거나 현지로 이전을 계획 중인 유망 창업 기업이다.선정 기업에는 세부 트랙에 따라 최소 8000만원에서 최대 4억원의 사업화 자금을 차등 지급하며 밀착형 맞춤 성장 프로그램을 패키지로 제공한다.지원 사업은 투자유치 실적이 있는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투자연계형 창업패키지’ 와 지역 내 안정적인 정착을 돕는 ‘지역창업패키지’로 구성됐다.특히 기업 자부담이 면제되는 투자연계형과 달리 총사업비의 30% 내외를 기업이 부담해야 하는 ‘지역창업패키지’의 경우 타 지역 기업의 초기 정착 진입장벽을 낮추기 위해 자기부담금의 10%를 시비로 직접 보전하는 차별화된 특전을 제공한다.기업 선발은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양면으로 진행된다.총 73개사 중 41개사는 ‘공모’를 통해 우선 선발하고 나머지 32개사는 ‘광주 창업도시 프로젝트 추진단’의 추천 기업 목록을 바탕으로 별도 평가를 거쳐 자율 선정할 예정이다.선정 과정에서는 지역의 미래 핵심 산업을 영위하는 기업을 우대한다.△모빌리티 △기후테크·에너지 △인공지능·반도체 분야를 영위하는 기술 창업 기업이 참여할 경우 서류평가에서 1점의 우선 가점을 배정한다.또 우수 인재의 지역 유입과 정착을 장려하기 위해 연구원 출신 창업가, 본사 이전 기업, 규제자유특구 사업자 등에게도 두터운 우대 조항을 두어 최대 3점까지 가점 혜택을 줄 계획이다.최종 선정된 기업은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를 통해 맞춤형 성장 프로그램, 투자 유치, 기술 지원 등 전방위 혜택을 받는다.이 사업의 수행 기간은 올해 8월부터 내년 3월까지다.이번 통합공고 신청은 오는 7월7일 오후 3시까지 ‘케이-스타트업’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세부 트랙별 업력 기준이나 지원 제외 대상 등 상세 자격 요건은 반드시 통합공고문을 참조해야 한다.자세한 사항은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 기술혁신팀으로 문의하면 된다.홍나순 창업진흥과장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광주와 나주를 아우르는 탄탄한 창업 생태계를 구축할 것”이라며 “혁신 기술을 가진 우수 기업들이 광주·나주 지역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리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혁신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오는 7월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출범을 앞두고 지방세 정보시스템의 데이터 통합·전환 작업에 따라 6월 말 마감되는 모든 지방세의 납부 기한을 7월 3일까지 연장한다고 23일 밝혔다.이는 행정통합 과정에서 대규모 세정데이터 전환에 따라 지방세 납부 플랫폼인 ‘위택스’ 이용이 일시 중단됨에 따른 조치다.시스템 중단 기간에 납부 기한이 도래하는 납세자의 불편을 사전에 방지하고 시민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한 적극 행정의 하나다.지방세시스템은 안정적인 통합 전산망 구축을 위해 두 차례에 걸쳐 서비스가 중단된다.1차 중단: 6월 26일 오후 6시 ~ 6월 29일 08:00 2차 중단: 6월 30일 오후 6시 ~ 7월 1일 08:00시스템이 중단되는 기간에는 위택스를 통한 모든 지방세 조회, 신고 및 납부 서비스가 제한된다.이에 따라 광주시는 ‘지방세기본법’ 제26조를 적용해 당초 6월 30일이 납부 기한이었던 ‘1기분 자동차세’를 포함해 6월 26일부터 7월 2일 사이에 기한이 도래하는 모든 지방세의 납부 기한을 7월 3일까지 일괄 유예한다.납세자는 연장된 기한인 7월 3일까지 별도의 가산세나 연체료 부담 없이 정상적으로 지방세를 납부할 수 있다.다만 시스템 중단 기간에는 위택스를 이용할 수 없으므로 해당 기간을 피해 납부하거나 시스템 정상 가동 시간을 활용해야 한다.고지서에 기재된 가상계좌를 통한 납부의 경우 금융기관 시스템에 따라 가능할 수 있으므로 해당 은행에 미리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광주시는 5개 자치구와 협력해 납기 연장 사실을 시·구 누리집과 사회관계망서비스, 전광판, 아파트 관리사무소 안내방송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김대정 세정과장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따른 행정 공백과 시민 불편을 최소화 하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지방세 데이터 통합·전환 과정에서 시민들이 납부 기한을 놓쳐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도록 홍보와 안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보건환경연구원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의 야생동물 구조 보호 노력이 빛났다. 광주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는 올해 1월부터 10월말까지 천연기념물 수달, 팔색조 등 총 611마리를 구조, 치료했다. 이 중 251마리를 자연으로 돌려보내는 성과를 이뤘다. 구조된 개체들 가운데는 수리부엉이, 팔색조, 참매, 하늘다람쥐, 붉은박쥐, 남생이 등 천연기념물이자 멸종위기 야생동물인 희귀동물이 다수 포함돼 있다. 구조 원인별로는 야생동물 번식기 동안 어미동물과 떨어져 미아로 구조된 경우가 241마리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방음벽·건물 유리창 등 충돌에 의한 사고가 181마리로 나타났다. 이 밖에 감염병 34건, 교통사고 19건 등 안타까운 사연들이 많았다. 광주야생동물구조센터는 2019년도 개소 이래 6년 동안 천연기념물과 멸종위기종을 포함해 151종 3288마리의 다양한 야생동물을 구조·치료했으며 이중 1152마리를 자연의 품으로 돌려보냈다. 광주야생동물구조센터의 사전 예방 정책도 효과를 거뒀다. 2022년 5월 도심권 가지치기 등 이른 수목 정비를 통해 둥지를 잃은 어린 쇠백로 62마리를 구조한 사례를 교훈 삼아 번식기 이전 가지치기를 각 자치구에 권장해 이후 단 한 마리도 피해를 입지 않았다. 주변에 부상당했거나 도움이 필요한 야생동물을 발견할 경우 광주야생동물구조센터로 연락하면 된다. 정현철 광주보건환경연구원장은 “해마다 안타까운 사연들로 야생동물들이 구조돼 자연으로 돌려보내지고 있다”며 “광주야생동물구조센터는 앞으로도 시민들과 함께 생태도시 광주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도시철도건설본부는 28일 본부 대회의실에서 광주장애인권익옹호네트워크와 ‘광주도시철도2호선 건설현장 장애인 보행환경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장애인권익옹호네트워크는 1단계 건설공사장 주변에서 모니터링한 보행환경조사 결과를 광주시와 감리단, 시공사 등 현장 관계자들에게 설명했다. 또 당사자가 직접 현장 조사에 참여해 보행약자 중심의 관점에서 횡단보도·인도·버스승강장의 보행환경 실태를 설명하고 보행자 중심의 공정관리, 보행자 안전을 위한 내부지침 마련, 민원사항 조치 시스템 마련 등 개선방향을 제시했다. 이와 관련 광주시는 민선 8기 역점 사업으로 추진 중인 ‘대자보 도시’의 핵심인 보행자가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동하는 도시공간 조성을 위한 도시철도 2호선 주변 보행환경 개선을 약속했다. 또 보행약자 관점에서 모니터링을 해줘 감사하다고 전했다. 광주시는 장애인권익옹호네트워크 등과 소통을 통해 보행약자·교통약자의 목소리를 듣고 2호선 건설현장 주변의 보행침해사례가 없도록 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9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혁신의 파동–AI, 모빌리티, 에너지로 여는 새로운 시대’를 주제로 ‘2024 국제투자유치포럼’을 연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포럼은 세계 미래산업 기술의 흐름과 전망을 지역기업, 시민과 공유하고 관련 기업들의 비즈니스 협력 계기를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광주경제자유구역청이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한다. 개막식에는 박필순 광주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장, 이현조 산업통상자원부 경제자유구역기획단장 등을 비롯해 한국마이크로소프트, 한국앱티브CS, GE 버노바 등 세계적 기업 대표와 관계자, 중국 글로벌정상기교류협력연맹 대표단, 국내외 주요 관계 기관장 등 1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포럼은 알리 이자디 BloombergNEF 아태지역 총괄이 좌장을 맡아 미래 에너지, 미래 모빌리티, 인공지능 3개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특히 세계적 정보기술 대기업 최고경영자들과 관련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 분야별 산업 흐름의 변화를 진단하고 새로운 방향성을 탐색하는 시간을 갖는다. 미래 에너지 분야인 세션 1에서는 GE 버노바 다미앙 카잘리 KAPES 최고기술책임자가 ‘Future of Energy : More Resilient and Reliable Grid’을 주제로 발표한다. 이어 광주과학기술원 임춘택 교수와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김민영 부문장이 스마트 에너지 분야의 미래에 대해 토론을 벌인다. 미래 모빌리티 분야인 세션 2에서는 한국앱티브CS 조호성 본부장이 ‘Wave of Innovation : Ushering in a New Era with Mobility’를 주제로 발표한다. 이어 보그워너PDS 김기영 전무와 자동차부품산업진흥재단 오윤석 단장 등이 자동차산업의 변화에 따른 자동차 부품사들의 도전과 손실 우려를 진단한다. 마지막으로 인공지능 분야인 세션 3에서는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신용녀 최고기술임원이 ‘AI를 통한 효율성과 책임성’을 주제로 발표한다. 이어 AMD 이재형 한국대표, 모션스클라우드 세바 하와스 최고전략책임자, NHN클라우드 허희도 본부장이 인공지능 산업의 미래 동향과 전망을 공유할 예정이다. 개막에 앞서 28일에는 국내외 기술 선도기업 최고경영자와 투자유망기업 대표들을 초청해 광주경제자유구역 현장, 광주비엔날레 체험 등 팸투어를 진행한다. 선석기 광주경제자유구역청장은 “이번 포럼은 세계적 정보기술 대기업들을 초청해 인적·기술적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투자유치 기반을 강화하는 기회의 장이 될 것”이라며 “광주경제자유구역청은 광주시의 혁신 성장을 선도하고 세계 신산업의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해 지속적인 유망기업 투자 유치와 산업 생태계 조성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가 내년 9월 개막 예정인 ‘광주디자인비엔날레’의 본격 준비에 들어갔다. 특히 창설 20주년을 맞아 미래 디자인 트렌드와 변화하는 시대적 요구, 디자인·예술·산업이 융합된 새로운 디자인비엔날레 모델을 구축할 예정이다. 광주광역시는 ‘2025 광주디자인비엔날레’ 총감독에 최수신 미국 SCAD 교수를 최근 위촉하고 총감독과 함께 주제 선정, 마스터플랜 수립 등 행사 기획을 본격화한다. 광주시는 국내·외 주요 디자인 전문가, 학계, 산업계 관계자와 협력을 확대하는 한편 시민과 디자이너들에게 영감을 주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광주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던 것을 광주비엔날레재단이 이어받아 추진한다. 광주디자인진흥원은 공공디자인 부문, 재단은 비엔날레 전문기관의 역할을 강화한다는 취지에서다. ‘2025 광주디자인비엔날레’를 총지휘할 총감독인 최수신 교수는 세계 3대 자동차 디자인스쿨로 꼽히는 미국 CCS 부총장을 역임했고 2016년 미국 IDSA 국제총회 의장 등으로 활동한 디자인 전문가이다. 지난 2014년부터 4년 연속 미국 디트로이트 디자인페스티벌을 주관하는 등 풍부한 해외 디자인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국제행사 수행 역량을 겸비했다. 또 대한민국의 1세대 자동차 디자이너로 기아자동차와 대우자동차 수석디자이너를 거쳐 ㈜일룸 등에서 디자인연구소장을 지냈고 P&G, 삼성전자, 보잉 등 세계적 기업과 다양한 산학 연구과제를 수행하는 등 이론과 현장 실무 역량을 두루 갖췄다. 신임 최수신 총감독은 “‘디자인 예쁘네’에서 끝나는 디자인비엔날레는 의미가 없다 전시를 본 사람들의 마음에 울림을 주고 삶에 임팩트를 주는 디자인비엔날레를 선보이겠다”며 “포용적 디자인은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가진 생각과 마음을 바꾸고 포용의 ‘우리’ 가 가능함을 알게 할 것이다 이같은 가치를 담는 재밌는 전시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강기정 광주시장은 “포용도시를 지향하는 광주와 어우러지는 디자인비엔날레가 될 것 같아 기대된다”며 “아시아문화중심도시이자 AI 대표도시인 광주의 정체성을 담아 새로운 디자인 담론을 제시하고 도시문제를 해결하는 지속가능한 디자인비엔날레로 도약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2025 광주디자인비엔날레’는 내년 9월부터 약 2개월간 광주비엔날레 전시관 등에서 열릴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가 수도권·충청권 등 인공지능 관련 기업 유치에 전력하면서 그동안 250개 기업유치를 넘어서는 등 AI 혁신거점으로 우뚝서고 있다. 광주광역시는 28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더블유에이아이, ㈜바이오브레인, 아파유, 앰플랩, ㈜일리오, ㈜토마스톤, ㈜투비유니콘, ㈜하마다랩스 등 인공지능 유망기업 8개사와 245~252번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데이터·헬스케어·플랫폼 등 다양한 분야의 인공지능 기업들은 법인 또는 지역사무소 설립을 통해 인공지능 전문분야 기술 개발과 사업화를 추진해 광주 인공지능 생태계 조성에 적극 협력키로 하고 전문인력 양성 등 신규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강기정 시장을 비롯해 더블유에이아이 이진행 대표이사, 바이오브레인 김기성 대표이사, 아파유 신승호 대표이사, 앰플랩 김진영 대표이사, 일리오 오태근 대표이사, 토마스톤 이재영 대표이사, 투비유니콘 윤진욱 대표이사, 하마다랩스 이득기 CTO 등이 참석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광주 인공지능 전문 분야 생태계 조성을 위한 기술개발 및 사업화 추진, 기술·정책 자문 등 수행 △인공지능 전문분야 인재 육성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광주법인 또는 지역사무소 설립 △인공지능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다양한 기업지원 프로그램 개발·운영 △인공지능 분야 전문인력 교육 및 취업 프로그램 기획·추진 등이다. 기업 대표들은 “광주의 인공지능 핵심 기반시설을 활용하고 집적화된 인공지능 관련 기관·기업들 간 협업을 통한 기술적인 동반상승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며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 인재 양성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광주와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광주는 인공지능 핵심 기반시설과 인재양성 사다리를 갖춘 인공지능 지역혁신거점도시로서 기업의 다양한 혁신기술 개발과 실증을 지원하고 있다”며 “인공지능 2단계 사업 ‘AX실증밸리’ 추진을 통해 도심 곳곳을 인공지능 기술의 실험실로 만들어 시민 일상 속에 인공지능이 함께하는 도시로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협약 기업인 ㈜더블유에이아이는 인공지능 기반 데이터 분석 전문기업이다. 데이터 분석 자동화 솔루션 ‘아폴론’을 통해 데이터 수집 이후 전처리와 인공지능 기반 통계모델 개발, 모델 평가, 분석 결과보고를 자동으로 수행하는 기능을 구현해 분석 과제에 필요한 전문인력과 기간 절감을 지원하고 있다. 최근 금융권의 최대 화두인 이상금융거래탐지시스템와 이에스지 경영의 에너지 부문에 초점을 맞춘 솔루션 추가 개발해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 진출을 추진하고 있다. ㈜바이오브레인은 인공지능 기반 생체신호 계측과 분석 솔루션을 기반으로 다양한 분야의 데이터 분석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뇌파·심전도 등 생체신호 분석 기술을 인공지능과 결합한 헬스케어 플랫폼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바이오 의료영상, 생물정보 분석 등을 인공지능, 클라우드, 사물인터넷 기술과 융합해 헬스케어 전문 연구 개발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아파유는 인공지능 기반 자세 교정 및 건강 관리 솔루션 선도기업으로 특수장비 없이 스마트폰만으로 체형 불균형을 평가하고 전문가와 연결하는 인공지능 플랫폼 ‘바디체크’를 제공한다. 앞으로 기술 개발을 통해 더욱 정밀한 기능을 추가해 다양한 운동 교정과 건강관리 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며 헬스케어 시장에서 인공지능 기반 근골격질환 예방 솔루션을 제공한다. 앰플랩은 인공지능 기반 고객관리 및 브랜딩, 마케팅 자동화 솔루션을 제공하는 창업 초기 기업이다. 음성을 텍스트로 정확하게 변환하는 기술에 영업과 마케팅에 특화된 인공지능 모델링을 결합, 대면 업무 후 문서화 과정의 부담을 줄여주는 솔루션 ‘스피어’ 와 생성형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마케팅 인사이트, 계획 수립, 회의결과 요약 등 마케팅에 특화된 솔루션 ‘마이크모’를 통한 업무 자동화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일리오는 인공지능 기반 팬덤 관리 솔루션 ‘팬심’을 개발, 크리에이터와 팬들이 직접 소통하고 팬덤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창업초기기업이다. 팬케어 매니지먼트 시스템을 통해 팬활동 데이터를 분석해 팬 성향에 맞춘 개인화된 소통과 보상, 맞춤형 콘텐츠를 통해 팬 충성도를 높이게 하며 다양한 유명인사와 협업을 통해 세계 팬덤 관리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투비유니콘은 독자적인 대규모 언어 모델을 구축해 초거대 인공지능 상용화 모델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이다. 인공지능 기반 중·고교용 진로·수업 설계플랫폼 ‘노크’ 와 진료상담·병원예약 솔루션 ‘닥터챗’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광주시가 보유한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등의 기반시설을 활용, 공공분야 데이터 활용 서비스와 산업에서 필요로 하는 인공지능 서비스형 소프트웨어를 개발할 계획이다. ㈜토마스톤은 치아 플라그 양치액을 활용한 인공지능 기반 구강 건강관리 솔루션 기업이다. 사용자가 구강 문진 데이터, 구강 촬영 데이터 등을 입력하면 개인 맞춤형 모니터링과 예방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국내 대사질환 전문병원, 유관 협회 등 구강 보건교육 프로젝트를 추진했으며 베트남 하노이 의과대학과도 협업해 취약계층 구강보건교육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다. 향후 구강 플라그 체커 활용 인공지능 기반 첨단 구강건강관리 교보재를 통해 구강 위생시장의 선도기업으로 성장해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하마다랩스는 노코드 블록 기반 인공지능 모델 파이프라인 서비스형 소프트웨어 서비스를 운영하는 창업 초기 기업이다. 프로그래밍 코드 작성 없이도 블록 기반 인터페이스로 인공지능 모델을 손쉽게 제작할 수 있는 ‘윈디플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최근 일본과 미국 등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활동을 활발히 하며 해외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중소기업 맞춤형 지원책인 광주시의 ‘성장사다리 지원사업’ 이 기업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지난 27일 오후 ‘성장사다리 지원사업에 참여 중인 기업과 정책소풍’을 함께 했다. 이날 정책소풍은 성장사다리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지역 대표 강소기업들의 실질적 목소리를 듣고 발전방향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정책소풍에는 이성오 ㈜씨아이에스케미칼 대표, 서인명 ㈜금명하이텍 대표, 김남진 ㈜아이지스 대표, 이정훈 주식회사 찬슬 대표, 고미아 ㈜위치스 대표, 한상진 ㈜동진기업 이사, 김두호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팀장, 이철승 광주테크노파크 기업지원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성장사다리 지원 사업’은 기업의 성장 단계별로 맞춤형 지원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기업의 성장 단계에 따라 프리-명품강소기업, 명품강소기업, 지역성장사다리 점프업, 지역혁신선도기업, 초광역선도기업, 글로벌강소기업, 월드클래스플러스 등으로 구분해 지원한다. 각 단계별로 기업 성장을 위한 맞춤형 융합패키지 프로그램을 제공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고 있다. 프리-명품강소기업은 연구개발 지원·시제품 제작 등 초기 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명품강소기업은 제품 고급화·인증지원 등 지역 강소기업으로의 도약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순수 시비로 지원한다. 지역성장사다리 점프업은 2024년 신규 사업으로 명품강소기업을 졸업한 기업 중 ‘주력산업’ 기업을 지원한다. 지역혁신선도기업은 지역 산업을 이끌어갈 선도기업 육성 목표로 지원하고 초광역선도기업은 혁신선도기업 중 지역산업 생태계 및 공급망을 연결하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기업을 선정해 지원한다. 글로벌강소기업은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중소벤처기업부와 연계 지원한다. 월드클래스플러스는 중견 및 후보중견기업을 대상으로 수출 비중이 낮은 기업의 수출을 확장할 수 있도록 산업통상자원부와 연계 지원하고 있다. 성장사다리 지원사업의 효과에 대해 먼저 논의하고 기업에서 바라는 사업 발전방향을 이야기했다. 기업들은 “성장사다리 지원사업이 계단을 오르듯이 단계별로 구성돼 있어서 기업의 도전 의지를 불태운다”며 “광주시가 기업의 성장 단계에 따라 일종의 훈장 같은 인증을 진행하기 때문에 사업할 때 신뢰를 얻는데 훨씬 유리하다. 광주시가 앞으로도 지역 중소기업을 강소기업으로 키우기 위한 맞춤형 지원사업인 성장사다리를 확대해 나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강기정 시장은 “이번 정책소풍은 광주시의 성장사다리 지원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기업들의 실질적 목소리를 듣기 위한 자리”며 “이 사업은 지역 중소기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춰 지속가능한 성장을 돕는 중요한 정책인 만큼 기업들의 목소리를 반영해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27일 미래 교원들과 늘봄학교, 학령인구 급감에 따른 임용절벽, 악성민원 등 교육계 현안을 논의했다,강 시장은 이날 오후 광주교육대학교에서 현장대화 ‘청춘이 묻고 시장이 답하다’를 개최했다. 강 시장은 다양한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청년 눈높이 소통인 현장대화를 이어가고 있다. 강 시장과 청년들은 늘봄학교 등 현실적인 교육 문제와 지역사회 연계 방안, 교원으로서의 사회적 책임 등을 주제로 진솔한 의견을 나눴다. 강 시장과 청년들은 지역 산업 구조의 근본적 변화와 인구 유출을 막기 위해서는 기업 유치 및 인재양성이 함께 가야 한다는 점에 주목했다. 강 시장은 특히 “선생님은 인재를 키우는 데 있어 핵심 역할을 하는 만큼 미래 교원인 여러분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청년들 스스로 인구유출을 심각하게 바라보고 있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고민하고 있는 만큼 광주시도 질 좋은 일자리, 정주여건 개선 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대화에 참석한 한 학생은 “저출생·학령인구 감소 등에 따른 교육환경의 변화와 미래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대화를 나눌 수 있어 좋았다”며 “시장님이 젊은 세대와 소통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도 인상 깊었다 지역사회와 학교가 더 많은 협력을 이뤄내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광주시는 지역 대학과 소통을 통해 지역혁신중심대학지원체계를 구축하는 등 지역사회 발전과 교육의 질 향상을 함께 도모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사회적경제기업의 재정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8~29일 ‘광주 사회적경제 금융자금 설명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광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 주관하는 이번 설명회는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 등 사회적경제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LG소셜캠퍼스, 밴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등 11개 금융기관이 참여한다. 주요 내용은 △광주시 이차보전 사업 △사회적경제 특례보증 △경영안정자금 △구조고도화자금 등 지역 맞춤형 금융 지원 프로그램 등이다. 또 △중소기업 정책자금 △소상공인 정책자금 △선순환기금 대출 △사회적경제 종사자 대출 △서민금융진흥원 사회적경제 금융지원사업 등 다양한 금융상품과 지원 제도를 안내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사전 신청으로 온라인 설명회 접속 링크를 제공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광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광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신창호 노동일자리정책관은 “설명회를 통해 사회적경제기업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고 기업에 적합한 자금조달을 방안을 소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인공지능 전시회인 ‘AI TECH+ 2024’를 28~29일 이틀간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광주관광공사·한국인공지능협회가 주관하고 전라남도농업기술원, ㈔인공지능산학연협회, 와이앤아처가 협력기관으로 참여한다. 올해로 3회째인 ‘AI TECH+ 2024’는 ‘AI + 스타트업’을 주제로 마이크로소프트, 이스트씨큐리티, 테라웨이브 등 44개 기업·기관이 80여개의 전시부스에서 인공지능기술과 융합산업을 선보인다. 특히 올해는 지역 최대 규모 ‘2024 광주창업페스티벌’과 함께 열려 동반상승 효과가 기대된다. 테라웨이브는 인공지능 기반 무인시스템을 활용, 최적의 생육환경을 조성하는 챔버형 스마트팜 ‘테라큐브’를 전시할 예정이다. 또 자체 거대언어모델을 구축해 초거대 AI 상용화 모델을 보유하고 있는 투비유니콘이 진로 및 수업 설계 플래폼 ‘노크’ 와 AI 진료상담 및 병원예약 솔루션인 ‘닥터책’을 선보인다. 이번 행사에서는 해외투자 유치와 바이어 상담회, 기술활용 세미나도 열린다. 특히 인공지능기술을 보유한 공급기업과 인공지능 도입을 필요로 하는 수요기업 간 1대 1 매칭을 돕는 ‘AI 시너지 링크 상담회’ 가 28~29일 열린다. 이를 통해 공급기업에는 매출 증대를, 수요기업에는 생산성 향상 효과가 기대된다. 28일에는 참관객을 대상으로 최신 인공지능기술과 관련된 세미나가 열린다. △마이크로소프트 오픈 AI의 글로벌 사례 △인공지능 도입 전략 △거대언어모델 보안 위협과 대응 △알약 데이터 보안 활용 동향 △산업지능화 인증과 AI 규제 △AI 인증센터 및 인증서비스 소개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룰 예정이다. 29일에는 기업들의 기술과 솔루션을 개별적으로 소개하는 ‘데모데이’를 진행한다. 마이크로소프트 공인클라우드 전문파트너인 디모아, ㈜티써프, 이스트시큐리티, 위븐, 한국딥러닝, ㈜마이렌, 아크릴, 포스로직, 글래드파크, 디엠티랩스 등 11개 기업이 참여해 기업의 기술, 아이템, 솔루션 등을 발표하며 수요기업과 직접 만남을 통해 투자유치를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업 부스에서는 인공지능과 관련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티써프는 텍스트 마이닝과 이미지 생성 기술을 활용해 이용자의 감정을 게임에 반영하는 ‘리얼메이트’ 게임 플랫폼을 선보인다. 명신에이텍은 음성인식 인공지능 기술을 탑재한 ‘음성인식 LED 마스크’를 선보인다. 이와 함께 특정기업 6곳의 부스를 방문하고 도장을 받으면 기념품을 제공하는 ‘스탬프투어’도 진행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광주정신을 대표하는 인물들과 광주근대역사문화로 구성된 ‘스토리텔링 광주’ 투어상품을 선보인다. 이번에 출시된 상품은 ‘무등에서 온 편지’ 와 ‘양림 낭만달빛투어’를 주제로 무등산과 양림동지역을 버스로 이동하는 반일투어로 진행된다. 오는 29일과 12월 1일 12월 7일 총 3차례 진행되는 이번 투어상품은 오후 3시 출발해 장소별로 90분씩 머물며 역사인물들의 이야기와 함께 각 지역의 깊이를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됐다. ‘스토리텔링 광주’ 투어는 참가자들에게 그동안 익숙했던 장소를 새로운 시각으로 재발견하고 역사인물들의 이야기 등을 통해 각 지역의 깊이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무등에서 온 편지’는 문화해설사 역할을 맡은 배우와 함께 무등산의 아름다운 풍경 속에 숨겨진 역사적 이야기를 들으며 진행된다. 무등산 국립공원입구부터 문빈정사, 증심교, 의재교를 지나 춘설헌까지 산을 오르며 광주의 정신을 대표하는 인물인 허백련, 최흥종, 최원순이 남긴 편지를 통해 광주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특별한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산과 이야기가 어우러지는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된다. ‘양림 낭만예술투어’는 시간여행자 개념으로 활동하는 배우이자 해설사인 모단걸씨와 함께 진행된다. 양림동 역사거리인 양림교회, 오웬기념각, 호랑가시나무 언덕을 지나 사직공원까지의 코스를 따라 근대역사와 예술이 어우러진 양림동을 걷는다. 여행의 시작과 끝에 시 낭송과 악사 공연이 어우러져 특별한 분위기를 더한다. 참가자는 단순히 걷는 것 이상의 경험을 하며 광주의 문화예술을 감상할 수 있다. 광주시는 이번 ‘스토리텔링 광주’ 투어상품이 광주만의 고유한 장소와 이야기를 통해 더 많은 이들이 지역의 매력을 새롭게 발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투어 상품은 금호고속 예매를 통해 예약할 수 있으며 광주송정역 시외버스정류장과 유스퀘어터미널에서 출발한다. 참가비는 1만원이며 자세한 사항은 070-4239-5040로 문의하면 된다. ‘스토리텔링 광주’는 광주만의 정체성과 자산을 활용한 관광상품화를 통해 지역 관광여건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광주시는 내년에도 지역 정체성과 자산을 활용한 다양한 관광상품을 출시해 운영할 계획이다. 윤창모 관광도시과장은 “이번 투어가 관광객들에게 광주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깊이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지속적으로 다양한 관광콘텐츠 프로그램을 개발해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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