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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빛고을장학재단은 24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2026년 상반기 빛고을장학재단 장학증서 수여식’을 열어 대표로 참석한 학생 19명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했다.재단은 올해 상반기 장학생으로 교육청, 자치구, 국가유공자 단체 등의 추천을 받은 중학생 60명, 고등학생 185명, 대학생 31명 등 총 276명을 선발해 2억40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분야별로는 학업 장려, 지정 장학생, 자치구 추천자, 국가유공자, 5·18유공자 등이다.이날 수여식에는 오비맥주 박재연 광주공장장과 김태호 광주지점장이 참석해 장학금 1500만원을 전달하고 학생들을 격려했다.오비맥주는 지난 2003년부터 현재까지 총 7억원의 장학금을 기탁해 지역인재 육성에 힘을 보탰다.빛고을장학재단은 1981년부터 현재까지 총 6676명에게 53억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올 하반기에는 학업 장려, 지정 장학생, 예·체능 특기생, 자립준비 청년, 이주배경 청소년 등을 포함해 270여명을 선발할 예정이다.김영문 문화경제부시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학업에 매진하는 청년들이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 갈 주역”이라며 “지역 청년들의 꿈과 도전을 응원하며 광주시에서도 장학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지역사회 성평등 문화 확산과 여성친화마을 사업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오는 30일부터 ‘2026년 여성친화마을 전문가 양성과정’ 교육을 시작한다.이번 교육은 올해 여성친화마을 조성사업을 수행하는 6개 단체를 비롯해 2021 2025년 여성친화마을 조성사업 수행 단체, 5개 자치구 주민자치회 등을 대상으로 하며 여성친화마을에 관심 있는 공동체 구성원이나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2026년 여성친화마을 조성사업 수행 단체 : 안전넷여친넷, 친절한 페미, 새나가온, 남구 미리네, 꿈나무사회복지관, 어룡동주민자치회 교육은 6월30일부터 7월21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2시 전일빌딩245 중회의실에서 총 4차례 진행한다.교육 과정은 △여성친화도시의 이해와 여성친화마을 활동가의 역할 △여성친화도시 국내외 우수 사례와 광주형 여성친화 마을돌봄 방안 △성평등마을 선진지인 ‘아산 장미마을’견학 △여성친화 공간 및 실행 계획 구성 등이다.교육 수료자에게는 수료증을 발급하고 여성친화마을 관련 활동 참여 우선권과 다음년도 여성친화마을 선정 심사 시 가산점 혜택을 부여한다.광주시는 네이버 폼을 통해 지난 5일부터 교육 참가자 5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 중이다.자세한 사항은 광주여성가족재단 특화사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최진아 여성가족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여성이 마을의 진정한 리더로 성장할 수 있길 바란다”며 “기후재난 대응, 성평등 인문학, 마을 돌봄 등 각 분야 활동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광주광역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광주광역시꿈드림청소년단과 함께 7일 오후 2시 광주광역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소강당에서 ‘학교 밖에서 키우는 꿈 이야기, 꿈꾸는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 꿈드림청소년단은 광주광역시학교밖청소년센터가 운영하는 학교 밖 청소년 자치기구다. 학교 밖 청소년의 사회참여에 기여하고 있으며 정책 제안, 권리침해 사례발굴 및 개선조치, 인식개선 등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20대 학교 밖 청소년과 성장 청년들이 광주지역 학교 밖 청소년과 보호자, 유관기관 관계자, 일반 시민들에게 자신들의 다양한 진로 이야기를 들려준다. 먼저 꿈드림청소년단으로 활동하는 청소년 2인이 △하고 싶은 일과 현실적인 것을 고려한 진로 선택 △진로 선택이 어려워 다양한 경험 쌓는 중 등 진로 탐색 과정의 어려움을 담은 이야기를 전한다. 또 △여전히 즐겁게 진로를 찾고 있는 청소년 △하고 싶은 것과 현실적인 것을 조율하고 있는 청소년 △자신의 진로를 찾고 구체적인 과정을 진행하고 있는 청소년·청년 등 학교 밖 청소년과 성장 청년 4인의 진로 이야기가 이어진다. 행사 사전 신청은 6일까지 구글 폼을 통해 할 수 있으며 사전 신청하지 않더라도 진로에 고민이 있는 학교 밖 청소년 및 보호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김호연 광주시 꿈드림청소년단 대표는 “토크콘서트를 준비하면서 진로에 대해 이야기를 하다 보니, 꿈은 목표가 아니라 과정이라 느꼈다”며 “특별한 개성을 가진 6명의 학교 밖 청소년과 성장 청년들의 다채로운 이야기를 준비했으니 많은 분들이 들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윤미경 아동청소년과장은 “진로에 대해 고민이 많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진로방향을 설정하고 교류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학교 밖 청소년이 아니더라도 관심 있는 학생들과 학부모,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광역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의 상담 및 학습 지원, 진로 지원, 건강검진 지원, 자기계발 활동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광주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3일 오후 한국산업은행 호남지역본부에서 열린 ‘서남권투자금융센터 개소식’에 참석해 “산업은행과 기업, 광주시가 원팀이 된다면 창업성공률 높은 광주로 가는 길도 빠르게 열릴 것”이라고 밝혔다. 강 시장은 이날 “서남권 투자금융 허브인 서남권투자금융센터의 출발을 축하한다”며 “지역의 성장 잠재력이 큰 벤처기업과 스타트업들을 발굴해 투자로 연결하는 가교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강 시장은 또 “광주시는 창업성공률이 높은 기회도시 광주를 만들고 창업생태계를 북돋우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 시장은 지난해 강석훈 한국산업은행 회장과 시청에서 만나 한국산업은행 서남권금융투자 전담조직 설립 및 지역기업 지원 등에 대해 논의한 바 있다. 광주시는 서남권투자금융센터가 지역경제와 기업생태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창업성공률이 높은 기회 도시 광주’ 실현에도 상승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광주시는 서남권투자금융센터를 통해 산업은행 및 유관기관 등과 유기적인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벤처·창업 혁신 생태계 조성과 인공지능과 미래차 등 광주시 대표 전략산업에 대한 금융지원이 강화될 것으로 보고있다. 서남권투자금융센터는 △산업은행 네트워크를 통한 서남권 기업 투·융자 활성화 △지역 육성 전략산업 분야 벤처·중소기업 투자 목적 펀드 조성 △서남권 물류·데이터산업, 지역 주력산업, 산업기반 활성화 관련 금융지원 등의 역할을 담당한다. 서남권투자금융센터는 또한 국내 최초 지역 특화 벤처플랫폼 브이런치를 통해 서남권 지역 혁신기업 투자 유치와 영업 확대를 위한 네트워킹 기회 제공으로 전문 투자사를 찾기 어려운 지역기업들의 자금확보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 개소식에는 강기정 시장, 강석훈 한국산업은행회장, 채화석 광주상공회의소 부회장, 임기철 광주과학기술원장, 김영집 광주테크노파크원장, 하상용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장원장 등이 참석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와 자치구, 산하 공공기관 직원 등을 대상으로 공직사회 스스로 비리를 예방하고 청렴·투명한 공직문화 확산을 위한 특강을 열었다. ‘자율적 내부통제의 중요성’을 주제로 한 이번 특강은 자율적 내부통제의 중요성을 알리고 실무에서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방안 등을 모색했다. 자율적 내부통제는 청백e시스템, 자기진단제도, 공직자 자기관리 시스템 등을 통해 업무처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류나 비리를 사전 예방하고 행정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다. 문호승 한국내부통제연구원장이 강연자로 나서 자율적 내부통제 제도의 목적과 주요 사례를 중심으로 실질적 운영방안을 공유했다. 임태형 감사위원장은 “감사가 문제를 지적하는 사후적 조치라면 자율적 내부통제는 문제를 사전에 예방하는 시스템”이라며 “내부통제는 공직사회의 신뢰를 강화하고 시민들에게 투명한 행정을 보장하기 위한 필수 요소”고 강조했다. 임 감사위원장은 이어 “이번 특강을 통해 공직자로서 사회적 책임과 청렴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바람직한 공직문화를 확립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3일 광주글로벌모터스에서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안전보건공단 광주광역본부, 광주경영자총협회 등 3개 관계기관, 시민실천단과 함께 ‘산업재해예방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산업재해에 대한 인지도 제고를 위해 매월 ‘안전점검의 날’에 진행하는 행사로 산업안전수칙 준수와 안전신문고제도 등을 집중 홍보했다. 캠페인에서는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위험성평가 실시 △겨울철 근로자 한랭질환 예방 등 산업현장 필수 안전 사항 △나와 가족을 지키는 교통 및 생활 안전 내용 등을 홍보·안내했다. 특히 광주글로벌모터스 근로자들을 위한 무료 커피차를 운영해 산업현장에서 근로자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안전을 위한 우리를 위한 안전 함께해요’ 등을 결의했다. 광주시는 ‘언제 어디서나 안심도시 광주’ 구현을 위해 내년에도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안전보건공단 광주광역본부, 광주경영자총협회 등과 산업안전교육, 패트롤 합동점검 등 산업재해예방활동 협업사업을 통해 산업현장 사고 예방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배복환 시민안전실장은 “노·사 모두가 자발적으로 위험요인을 점검하고 안전수칙을 지켜나갈 때 사업장 내 안전문화가 성숙해진다”며 “산업재해예방 캠페인을 통해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 조성으로 산업재해를 예방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한민국 최초 노벨문학상 수상의 감동을 함께 나누고 한강 작가를 축하하기 위한 작지만 의미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광주광역시는 스웨덴에서 진행되는 노벨상 시상식 일정에 맞춰 10일 밤 8시부터 다음날 새벽 1시까지 광주시청 시민홀에서 ‘광주에서 온 편지’를 주제로 ‘한강 작가 노벨문학상 수상기념 시민 축하행사’를 연다. 대한민국 대표 문학평론가 신형철 교수의 강연을 시작으로 지역을 대표하는 문학단체들의 축하 행사, 작가의 작품세계를 다양한 예술 장르로 재해석한 ‘한강의 시간’, 광주시민 모두 한 마음으로 작가에게 축하를 전하는 ‘광주에서 온 편지’ 등 다채롭게 구성된다. 특히 시민 500여명이 마음을 모으는 편지쓰기와 AI로 복원된 ‘소년이 온다’의 ‘동호’는 특별한 감동을 선사할 전망이다. 이번 행사는 오후 8시 소설 ‘소년이 온다’ 가 “한강을 뛰어넘는 한강의 소설”이라고 평한 신형철 서울대 교수의 강연으로 시작된다. ‘소년이 온다’ 출판 당시 “추천사란 거짓은 아닐지라도 대개 과장이 아니냐고 의심할 사람들에게, 나는 입술을 깨물면서 둘 다 아니라고 단호히 말할 것”이라는 그의 열정적인 추천사는 왜 ‘소년이 온다’를 읽어야 하는지, 그리고 왜 ‘5월 광주’를 ‘기억’해야 하는지를 다시금 생각해 볼 수 있게 했다. 그동안 지면과 매체에서 단편적으로만 접할 수 있었던 신형철 교수의 작가를 향한, 그리고 그날의 광주에 대한 열정적 헌사를 섬세하고 단정한 그만의 세련된 언어로 들어볼 수 있다. 오후 10시부터는 광주시민과 지역을 대표하는 문학단체, 작가 등단을 준비하는 문예창작과 학생 등 평소 한강 작가의 작품과 문학을 즐기는 광주시민 모두가 한마음이 돼 축하의 장을 펼친다. 특히 1부 행사에서는 “삶의 의미를 탐구한 선배 작가들의 노력과 힘이 자신의 영감이었고 자신의 수상 소식이 한국의 독자들과 동료 작가들에게도 좋은 소식이 되길 바란다”는 한강 작가의 수상 직후 인터뷰에 화답하는 마음으로 지역에서 활동하는 선후배, 동료 작가들이 함께 시낭송과 시극을 통해 문학인의 밤을 수놓는다. 이어지는 2부 행사에서는 음악과 미술, 극예술 등 다양한 예술장르로 재탄생한 ‘한강의 시간’을 만나볼 수 있다. 지역 출신 재즈사운드 뮤직그룹 ‘솔뮤직컴퍼니’ 가 재즈 드라마 형식으로 구성한 한강 작가의 자작곡 공연을 선보인다. 주홍 작가는 한강 작가의 대표작인 ‘작별하지 않는다’ 와 ‘소년이 온다’를 특유의 미술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샌드아트를 선보인다. 또 극단 ‘신명’의 모노드라마는 ‘소년이 온다’ 속 동호 어머니의 담담한 독백을 통해 아들의 죽음 이후 오랜 시간이 지났지만 계속되는 어머니의 고통을 전한다. 한강 작가에게 보내는 광주시민들의 아주 특별한 편지쓰기는 노벨상 시상식과 함께 11일 자정에 시작된다. 참여방법은 행사 전 온라인을 통해 사전 참가 신청을 하고 현장에서 손글씨로 편지를 작성하면 된다. 현장 참여도 가능하며 시민들의 편지는 한 권의 책으로 엮어 한강 작가에게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 광주시는 이 특별한 편지쓰기에는 한강 작가가 노벨문학상 수상 직후 화려한 잔치는 원하지 않는다고 했던 만큼 화려한 행사 대신 5·18민주화운동과 광주를 세계에 알린 한강 작가에 대한 고마움 등 광주시민의 진심이 담길 것으로 보인다. 행사 마지막에는 인공지능 홀로그램으로 복원된 ‘소년이 온다’ 주인공 ‘동호’의 실제인물인 ‘문재학 열사’를 만나 볼 수 있다.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 직후 등장할 예정인 ‘AI 동호’는 ‘이제 당신이 나를 이끌고 가기를 바란다’는 한강 작가의 간절함에 응답하듯 등장해 감동을 선사한다. ‘동호’를 기억해준 작가와 그를 기억하는 모든 이들에게 건네는 메시지는 ‘기억’해야 할 우리의 책무를 되새긴다. 은하수 별빛이 쏟아지는 듯한 광경을 연출해 시민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던 ‘크리스마스스윙 시즌2’도 선보인다. 올해는 ‘노벨상의 도시’ 광주의 힘을 보여줄 수 있는 포토존을 설치해 시민들에게 연말연시 또 하나의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광주시는 행정동 앞 높이 12m, 길이 49m 크기의 아치형 구조물인 ‘빛고을 무지개’에 1200여 개의 조명을 달아 불빛을 밝힌다. 포토존에서는 5·18민주화운동을 다룬 ‘소년이 온다’ 작품 표지를 형상화한 조형물을 비롯해 노벨평화상 수상자 김대중 전 대통령, 한강 작가, KIA 타이거즈 김도영 선수, 광주FC 이정효 감독 등 광주시민들에게 힘이 되고 기쁨을 준 인물들을 만나 볼 수 있다. 이날 행사는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기쁨을 나누고 즐기는 축제인 만큼 음식물 반입도 가능하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 소식은 지금까지도 우리의 가슴을 떨리게 한다. 광주는 한강 작가와 김대중 전 대통령 덕분에 대한민국에서 유일하게 ‘노벨상의 도시’라 이름붙일 수 있게 됐고 이는 광주의 힘이다”며 “5·18과 광주를 세계에 알린 한강 작가에 고마움을 전하고 기쁨을 나누기 위한 작은 자리를 준비한 만큼 시상식이 열리는 날 함께 마음을 나눠달라”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립도서관은 한강 작가 노벨문학상 수상을 기념해 이날 오후 2시부터 무등도서관 대회의실에서 낭독회, 성악 듀엣 공연, 강연, 시민 필사 전시 등의 행사를 마련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12일 광주교통공사 정보화교육장에서 ‘생성형 AI 활용 농창업 사업계획서 작성 실습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생성형 인공지능인 ‘챗지피티’를 활용해 농창업 아이디어를 체계적으로 구체화하고 AI를 활용한 시장분석과 재무계획 작성 등 주요 요소를 효과적으로 작성하는 방법을 지도할 예정이다. 교육생들은 실습을 통해 사업계획서 초안을 작성하고 개별 맞춤형 피드백을 받아 작성능력을 한 단계 끌어올릴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모집은 2일부터 6일까지이며 생성형 AI에 관심있는 농업인 15명을 선착순으로 선정한다. 신청은 이메일 또는 농업기술센터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교육은 총 7시간 동안 진행된다. △생성형 AI 활용 사례와 실습 △시장조사 및 스와트 분석 △AI 프롬프트를 활용한 체계적인 사업계획서 작성법 △개인별 초안 작성 및 맞춤형 피드백 제공 등 실질적 내용으로 구성된다. 김시라 광주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은 생성형 AI 기술을 농업에 접목해 농창업의 가능성을 확장시키는 첫 걸음이 될 것”이라며 “교육생들이 직접 작성한 사업계획서를 통해 자신감을 얻고 실제 농업 비즈니스 계획에 잘 활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보건환경연구원은 광주지역 유통 굴에 대한 노로바이러스 등 미생물 안전관리 검사를 내년 2월 말까지 진행한다. 이번 검사는 겨울철 많이 소비하는 수산물을 수거해 안전성을 검사하는 것으로 품목은 5개 자치구에서 유통되는 굴에 대해 검사가 이뤄진다. 최근 3년간 광주지역에서 수거된 굴에 대한 노로바이러스 검사 결과는 적합이었다. 노로바이러스는 구토·설사 등 급성 위장염을 일으키는 전염성이 강한 바이러스로 낮은 온도에서도 생존해 주로 겨울철에 발생한다. 특히 겨울 제철을 맞아 굴의 소비가 늘어나면서 노로바이러스에 의한 식중독 발생이 우려되므로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제철 굴을 안전하게 섭취하려면 우선 생식용과 구이·찜용을 구별해야 한다. 생식용을 제외하고 굴 제품 포장에 ‘가열조리용’, ‘익혀 먹는’ 등의 표시가 있으면 반드시 중심 온도 85℃, 1분 이상 가열해 섭취해야 한다. 정현철 광주보건환경연구원장은 “노로바이러스에 오염된 음식물 섭취를 주의하고 사람 간 접촉 예방을 위해 비누를 이용해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손을 씻는 등 기본적인 위생 관리를 철저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예비·신규·고도화·우수·모두애 등 ‘2025년도 마을기업’을 오는 18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마을기업 지정 추진계획 설명회는 5일 오전 10시 시청 무등홀에서 열릴 예정이다. 마을기업은 지역주민들이 지역자원을 활용해 수익사업을 운영하고 이를 통해 지역문제를 해결하며 소득과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설립된 마을단위 기업이다. 이번 공모는 예비마을기업, 신규, 고도화, 우수, 모두애 등 5가지 분야로 광주시와 행정안전부는 현장 실사와 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5년 2월께 마을기업을 최종 지정할 예정이다. 신청 자격은 광주시에 소재한 법인으로 마을기업의 4대 요건인 △공동체성 △공공성 △기업성 △지역성을 충족하고 이를 바탕으로 적합한 사업계획을 수립해야 한다. 또, 공모 지정에 앞서 필수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선정된 마을기업은 공공기관 우선구매 대상, 판로지원, 전문교육 및 경영·노무 상담, 재정지원사업 신청 자격 등 다양한 혜택을 받게 된다. 특히 고도화 마을기업은 최대 2000만원, 우수 마을기업은 최대 7000만원, 모두애 마을기업은 최대 1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광주시와 광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 누리집에서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관할 자치구 마을기업 담당부서 마을기업 지원기관에 문의하면 된다. 신창호 노동일자리정책관은 “마을기업은 지역공동체 활성화와 자발적 문제 해결을 위한 중요한 자원”이라며 “마을기업들이 사회적경제 조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교육·상담·판로 등 다양한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올해 광주시의 ‘베스트10 정책’은 뭘까? 광주시민들이 광주를 빛낸 우수정책들을 직접 뽑는다. 광주광역시는 오는 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4년 광주를 빛낸 스타정책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올해 두 번째로 여는 ‘스타정책 경진대회’는 기존 우수정책 평가의 단점을 보완해 일회성 평가가 아닌 지난 4월부터 11월까지 8개월동안 연중 지속해 진행됐으며 평가방법도 혁신적으로 전환해 전문가와 공무원 중심에서 시민 중심의 평가가 이뤄지도록 했다. 이 행사는 시민 중심의 연중 지속 평가인 ‘정책평가박람회’의 하나로 올해의 베스트10 정책을 선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후보 정책들은 △지역발전을 견인하는 지렛대가 될 ‘광주 복합 쇼핑몰 이제는 된다’ △전국 최초로 어린이 안심의료 체계를 구축한 ‘연중무휴 24시 공공심야 어린이병원’ △AI특화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비수도권 최초 AI생태계 기반을 조성하고 있는 ‘국가 AI데이터센터 서비스로 기업이 찾아오는 AI 대표도시’ 등 광주시의 손에 잡히는 변화를 주도하는 정책들이다. 이날 경진대회는 시민평가단 300명과 전문가평가단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15개 후보 정책 발표 직후 전자투표기를 활용해 현장평가를 하게 된다. 최종 점수 집계는 사전평가 30%, 시민평가단 40%, 전문가평가단 30% 비율로 산정해 ‘올해의 베스트10 정책’을 최종 선정한다. 광주시는 앞서 지난 3월 민선 8기 224개 주요 사업과 176개 공약사업 중 내부 검토를 통해 △산업·경제 △문화·관광·체육 △복지·돌봄·포용 △안전·교통 △환경·청년·교육 등 5대 분야 52개 후보정책을 선정했다. 4월에는 52개 후보정책을 대상으로 온라인 시민광장인 ‘광주온’, 광주시와 5개 자치구 공무원 설문조사를 통해 올해 가장 기대되는 정책 30개를 선정했다. 5월25일 ‘시민의 날’ 행사에서 시청에서 30개 주요사업에 대한 ‘정책평가박람회’를 개최했다. 30개 사업별 추진현황을 한 눈에 알 수 있는 정책부스를 설치해 담당자가 직접 시민들에게 사업내용을 설명하고 각 사업에 대한 현장평가를 진행, 시민 2078명이 정책평가에 참여했다. 9~11월에는 지역사회리더 평가를 진행해 5개 자치구 통장·주민자치위원과 경제인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는데 4701명이 참여했다. 4월부터 진행해 온 정책별 득표를 합산 집계해 30개 후보 사업 중 15개 사업을 ‘올해의 베스트10’ 후보사업으로 최종 확정했다. 이병철 기획조정실장은 “2024년 광주를 빛낸 올해의 베스트10 정책은 무엇이 될지 시민의 냉정한 평가를 기다린다”며 “이 행사를 통해 시민의 의견을 반영한 정책 개발과 시행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기상청 주관 ‘제1회 기상관측표준화’ 전국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기상관측표준화는 기상청과 지자체 간 공동 활용 중인 기상관측자료의 품질을 개선하기 위해 기상관측시설 유지, 품질관리 현황을 종합 진단·평가하는 제도이다. 광주시는 그동안 기상관측자료 수집률, 기상관측장비 검정 관리 등을 위해 기상관측 현장 설비를 수시 점검하고 모니터링을 강화하는 등 기상관측 데이터 품질관리에 힘을 쏟은 점이 높게 평가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광주시는 갈수록 증가하는 각종 자연재해를 대비하고 이상기후로 인한 국지성 호우에 대응하기 위해 강수량계 설치 및 강우관측시스템을 운영, 기상청을 통해 시민들에게 표준화된 강수량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신민석 자연재난과장은 “최근 증가하고 있는 자연재난에 대비한 광주시의 대응역량을 입증받은 결과”며 “앞으로도 시민에게 정확한 기상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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