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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광주시 문화콘텐츠 인재양성기관인 ‘GCC사관학교’의 3기 교육생 108명이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다.광주광역시는 8일 전남 해남군 해남126오시아노호텔에서 입교식을 개최했다.이날 입교식에는 김영문 문화경제부시장, 이경주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 콘텐츠기업 대표, 교육생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입교식은 환영사와 축사, 입교생 입학증서 및 학생증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입교식 대표 교육생은 “실감형 콘텐츠와 인터랙티브 미디어아트에 관심이 생겨 이를 직접 구현하는 제작자가 되고 싶다는 목표를 가지고 입교하게 됐다”며 “동료들과 함께 성장하며 7개월 뒤에는 우리만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세상에 멋지게 선보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교육생들은 입교식 이후 웨스트월드, NC소프트, 컴투스플랫폼 등 국내 유수의 콘텐츠기업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3일 동안 오리엔테이션에 참여한다.오리엔테이션은 콘텐츠 현업인과의 토크쇼, 기획 아이디어 프로토타입 개발, 전문가 멘토링, 생성형 AI트렌드 특강 등 네트워킹과 역량 강화를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제3기 모집에는 100명 정원에 총 307명이 지원해 평균 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108명을 선발했다.3기 교육과정은 생성형 인공지능 기술을 콘텐츠 제작 과정에 접목한 최신 기술 기반 커리큘럼을 도입해 AI 활용 콘텐츠 융복합 인재 양성에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온라인 기본교육과 기초 심화 과정, 기업 연계 팀프로젝트 등 총 1000시간의 단계별 실무 교육으로 구성된다.현직 전문가 특강, 우수교육생 해외연수, 취 창업 지원 프로그램 등 다양한 역량 강화 기회도 함께 제공한다.교육은 오는 4월 13일부터 10월 30일까지 약 7개월간 광주실감콘텐츠큐브와 광주영상복합문화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GCC사관학교는 문화콘텐츠 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형 인재양성의 대표 교육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그동안 1기 132명, 2기 106명의 문화콘텐츠 인재를 배출했으며 현재까지 120여명의 수료생이 취 창업에 성공했다.수료생들은 전 세계 40여개국과 수출 계약을 체결한 ‘두다다쿵’애니메이션 제작으로 유명한 ‘아이스크림 스튜디오’, 넷플릭스 ‘고요의 바다’등을 제작한 특수효과 대표 기업 ‘웨스트월드’, 네이버 웹툰 ‘초인의 게임’등 웹툰 콘텐츠를 제작하는 ‘공감미디어’등 여러 기업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김영문 문화경제부시장은 “서로 다른 배경과 경험을 가진 교육생들에게 풍성한 배움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입교생들의 빛나는 도전과 성장을 응원한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단독주택 원룸 등 밀집 지역의 자원 분리배출 환경을 개선하고 생활 속 자원순환 문화 확산을 위한 ‘2026년 광주형 자원순환 챌린지’ 사업 참여기관을 오는 30일까지 모집한다.자원순환 도전 잇기는 지역 96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대상으로 하며 각 센터가 자율적으로 참여해 동별 여건에 따른 맞춤 시책을 운영한다.광주시는 자원순환 챌린지를 통해 공동주택에 비해 분리배출 환경이 취약한 지역을 중심으로 주민 분리배출 참여를 확대하고 현장 중심의 실천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광주시는 도전 잇기 종료 후 최종 평가를 진행, 우수 행정복지센터 20곳을 선정, 대상 수상 센터에 500만원을 지급하는 등 총 2000만원의 포상금을 차등 지급할 계획이다.대상 500만원, 최우수상 400만원, 우수상 300만원, 장려상 각 100만원, 노력상 각 40만원 최종 평가는 우리동네 맞춤 시책 모두가 함께하는 자원순환 문화 조성 자원순환 관련 업무 성과 평가 등 3개 부문에서 총 17개 지표로 진행한다.올해 평가 지표에는 종량제봉투 내 음식물류폐기물 등 혼합배출 금지를 위한 주민 인식 개선 지표를 새롭게 도입했다.또, 각 동 특성에 맞춘 시책 발굴을 강화하고 지난해 우수사례인 ‘교육기관 연계 자원순환 시책’을 확산하기 위한 지표도 중점 반영했다.광주시는 5월부터 도전 잇기 운영을 본격화하고 6월부터는 컨설팅단을 운영해 시책별 중간 점검과 맞춤형 평가을 제공할 방침이다.12월에는 사업을 마무리하고 성과 공유 보고회를 열 계획이다.컨설팅단은 광주기후에너지진흥원과 함께 행정 환경분야 전문가로 구성해 사업의 실효성을 높일 방침이다.정미경 자원순환과장은 “행정복지센터와 주민이 함께하는 자원순환 챌린지를 통해 깨끗한 생활환경을 조성할 것”이라며 “많은 행정복지센터들이 참여해 자원순환 문화가 광주 전역으로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세계 자살 예방의 날’을 기념해 무대에 올린 뮤지컬 ‘메리골드’ 가 생명의 소중함과 삶의 감사함을 알리며 막을 내렸다. 광주광역시는 광주자살예방센터와 함께 지난 25일 오후 7시 5·18기념문화센터에서 뮤지컬 ‘메리골드’를 무대에 올렸다. 이 공연은 시민들에게 생명의 소중함과 삶의 감사함을 알리고자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기념해 마련했으며 시민 800여명이 객석을 메웠다. 뮤지컬 ‘메리골드’는 남에게 말 못 할 사연을 가진 사람들의 이야기를 옴니버스 형식으로 풀어내 삶의 가치와 존재 이유, 가족과 친구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메시지를 담았다. 특히 자살이라는 무겁고 슬픈 소재를 세련된 음악과 위트 넘치는 대사를 통해 관객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안겨줬다. 임진석 건강위생과장은 “시민들이 뮤지컬 관람을 통해 일상에서 버겁고 힘겨운 일들을 이겨내고 성장하도록 하는 동력을 얻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을 위한 자살예방·생명존중 문화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유실·유기동물 입양 활성화와 입양자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반려동물 1마리당 최대 25만원의 입양비를 지원하고 있다. 입양비는 광주시 지정 동물보호센터 4곳에서 입양한 개와 고양이에 대해 지원한다. 동물보호센터가 동물보호단체에 기증한 동물을 입양한 개인 입양자도 지원 대상이다. 입양비 지원 기간은 오는 12월31일까지이며 광주지역 거주자는 거주지 관할 자치구에서 지원금을 신청하고 다른 지역 거주자는 유기동물이 발견된 주소지 자치구를 방문해 지원금을 신청하면 된다. 입양비 신청자는 입양확인서 세부내역 영수증, 통장사본, 청구서 입양예정자 교육수료증 등을 주소지 관할 자치구에 제출하면 된다. 신청자는 입양동물의 질병진단·치료비, 예방접종비, 중성화수술비, 내장형 동물등록비, 미용비, 펫보험 가입비 등 부담한 금액에 대해 최대 25만원을 지급 받는다. 단, 입양비 지원금은 반려인 1명당 최대 3마리까지만 신청할 수 있고 입양 후 6개월 이내 신청해야 지원받을 수 있다. 또 동물사랑배움터 누리집에서 입양 전 교육과정을 수료하고 내장형 칩으로 동물등록을 완료한 경우에만 입양비 지원을 신청할 수 있다. 광주시는 지난해 총 303마리의 입양동물에 대해 7426만원의 입양비를 지원했다. 올해는 사업비 1억2500만원을 투입해 500여마리에게 지원할 예정이며 지원은 예산 소진 때까지 선착순이다. 남택송 농업동물정책과장은 “유기동물 입양비 지원사업을 통해 입양문화가 확산돼 많은 동물이 새로운 가족을 찾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7일부터 29일까지 사흘간 광주역 광장 일원에서 광주역 도시재생 달빛플리마켓·팝업스토어를 연다. 지난 2020년 처음 시작돼 올해로 4회째인 광주역 달빛플리마켓은 광주역 경제기반형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하나로 광주역주민협의체와 지역소상공인들이 중심이 돼 광주역 권역과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열리고 있다. 행사는 △달빛플리마켓 △팝업스토어 △통기타·시낭송·라인댄스 등 지역주민 공연 프로그램 △포크·밴드·트로트 페스타 등 테마 공연 △역전가요제 △먹거리 트럭 △광주역 사진전 △도시재생 홍보 및 세미나 △아로마 향수 체험 등 광주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달빛플리마켓과 팝업스토어는 지역 특산물과 농산물 판매를 비롯해 전통놀이·페이스페인팅을 체험할 수 있는 부스 등 모두 36개 부스가 운영된다. 행사기간에는 매일 달빛플리마켓 판매 제품을 1만원 이상 구매하면 텀블러·타포린백 등 기념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열린다. 광주역 앞 특설무대에서는 역전가요제를 개최, 플리마켓을 찾는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광주역의 역사가 담긴 순간들을 공유할 수 있는 ‘광주역의 어제와 오늘 사진전’도 열리는 등 가족과 함께 추억을 쌓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자세한 내용은 광주역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광주시는 광주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호남권 최대 규모의 ‘광주역 창업밸리’ 조성사업과 더불어 인근 주민들을 위한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김준영 도시공간국장은 “올해 광주역 도시재생 달빛마켓·팝업스토어는 지역 주민과 입주기업이 중심이 돼 광주역을 활성화하는 참여의 장”이라며 “광주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5일 광주시의회 예산결산위원회 회의실에서 ‘광주 취약지구 열린마음상담센터 운영 성과 공유회’를 개최했다. 광주시가 주최하고 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서구·북구·광산구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가 주관한 이날 성과 공유회에는 광주시의회, 보건소, 행정복지센터, 종합사회복지관, 영구임대아파트 관리사무소, 주거행복지원센터 등 유관기관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1부 취약지구 열린마음상담센터 10년 운영성과 공유, 2부 취약지구 열린마음상담센터 10년의 방향성 등 2개 섹션으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광주 취약지구 열린마음상담센터 효과성 평가 보고를 하고 △자치구별 예방 및 인식 개선활동 △주간재활 프로그램 △지역사회 네트워킹 사업 등 서구·북구·광산구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운영 성과를 소개했다. 광주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가 지난해 유관기관 종사자, 지역주민, 이용자 등 2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광주 취약지구 열린마음상담센터 효과성 평가 조사 결과, 센터와 업무협력 만족도는 98%로 나타났다. 또 서비스 효과성 측면에서 평균점수 78점으로 확인됐다. 특히 지역주민의 요구와 특성을 반영한 서비스, 적극적인 문제 해결,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지원, 복합적인 문제에 대한 포괄적 접근 등 영역에서도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2부에서는 △취약지구 정신건강문제의 심각성과 협력 방안 △지역 정신건강서비스의 욕구 변화에 따른 복지관의 역할과 협력 방안 △주거복지 측면에서의 취약지구의 현안 및 협력 방안 △취약지구에서 거주민으로서 필요한 정신건강서비스 등에 대한 토론이 진행됐다. ‘광주 취약지구 열린마음상담센터’는 장기공공임대아파트 입주민의 중독·우울·자살 등 정신건강 문제가 대두되면서 광주시가 이를 대비해 지난 2012년 영구임대아파트 10곳에 개설했다. 센터에서는 임대아파트 입주민과 인근 지역주민 가운데 중독 및 정신질환 문제를 겪는 정신건강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인식 증진을 위한 교육, 환경개선 활동, 정신건강 문제의 조기 발견·개입, 통합 사례 관리, 재활서비스 제공, 지역사회 자살 및 정신건강 위기관리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최지현 광주시의회 환경복지위원장은 “열린마음상담센터 운영을 통한 변화를 되새기고 앞으로의 방향성을 정립하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며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정신건강서비스 수요에 맞춰 서비스를 확대하고 강화할 필요성이 높아지는 만큼 열린마음상담센터 활성화와 확충을 위한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임진석 건강위생과장은 “취약지구 열린마음상담센터는 관련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주민의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이번 성과 공유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열린마음상담센터가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와 국민의힘은 25일 오후 국회에서 ‘2024년 호남권 예산정책협의회’를 갖고 지역현안 해결과 내년도 국비 확보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날 회의는 국민의힘이 전국 광역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순회 실시하는 권역별 예산정책협의회로 광주시·전남도·전북도 등 호남권 3개 시·도가 참여했다. 이날 회의에는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을 비롯해 김영록 전남도지사, 김관영 전북도지사가 참석했다. 국민의힘에서는 추경호 원내대표, 구자근 예결위간사, 조지연 원내대변인 등 중앙당 지도부와 김정현 광주시당 위원장, 김화진 전남도당 위원장, 조배숙 전북도당 위원장 등이 자리를 함께 했다. 광주시와 국민의힘은 지역 주요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정책 지원과 내년도 국비 확보 방안, 여당 차원의 지원 방안 등을 논의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지난 2~3일 ‘국회, 광주의 날’ 행사에 깊은 관심과 힘을 실어줘 감사하다”며 “광주에서 열린 민생토론회에서도 대통령이 AI 2단계 사업과 미래차국가산단 그린벨트 해제 문제, 교통망 구축 등 여러 현안에 매우 긍정적인 의견과 답변을 주셔서 광주가 큰 힘을 받고 있는 만큼 국회에서 예산 반영이 잘 될 수 있도록 살펴달라”고 요청했다. 강 시장은 광주·전남 최대 현안인 민·군공항 통합 이전과 관련, 현재는 중단된 국무총리실 주관 ‘광주 군공항 이전 범정부 협의체’ 운영 재개 등 정부 주도의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했다. 강 시장은 “광주·전남이 민·군공항 통합 이전을 위해 여러 노력을 하고 있지만 진척이 더딘 상황”이라며 “정부에도 요청하겠지만 서남권 관문공항 건설에 국민의힘도 적극 나서 달라”고 강조했다. 강 시장은 또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광주·전남·전북이 지난 7월 선언한 ‘호남권 메가시티 경제동맹’에 힘을 모아줄 것을 제안했다. 강 시장은 “3개 시도가 지방경쟁력을 키우기 위해 호남권 메가시티 경제동맹을 선언했다”며 “고흥~세종 호남권 메가시티 고속도로 건설, 호남 RE100산업단지, 호남 관광문화주간 개최 등을 함께 추진하고 있는 만큼 국회에서도 잘 살펴봐 달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추경호 원내대표는 “지역 현안의 예산과 입법에 대한 건의를 듣고 힘을 모아 해결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며 “지역의 숙원사업을 해결하고 성과를 낼 수 있는 예산을 확보하는데 국민의힘이 더 많이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광주시와 국민의힘은 지역의 주요 현안사업과 국회 심의를 앞둔 2025년 국비예산 확보를 위한 여당 차원의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광주시는 이날 국민의힘에 주요 현안 10건과 국비 지원 사업 11건 등 총 21건을 건의했다. 광주시는 특히 민생토론회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적극 지원하기로 약속한 주요 현안인 △광주 민·군공항 동합 이전 추진 △복합쇼핑몰 입점 예정지 교통인프라 신속 확보 △기후위기 대비 영산강 먹는 물 활용 사업과 인공지능과 미래차 등 미래 먹거리 산업을 위한 국비 지원 △인공지능전환 실증밸리 조성 △GIST 부설 AI영재고등학교 광주 설립 △자동차 부품 재제조 및 순환경제체계 구축 △미래차 인지 부품의 표준 기반 신뢰성 인증센터 기반 구축 등을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대통령의 약속이 지켜질 수 있도록 국민의힘에서도 적극 힘을 보태달라고 요청했다. 강 시장은 이날 ‘팀광주 국회의원’인 성일종 국회 국방위원장을 별도로 면담, 민·군공항 통합 이전 및 서남권 관문공항 조성이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대응 전략을 논의하고 국회 차원의 협조를 구했다. 광주시는 앞서 지난 2일 전국 최초로 ‘국회, 광주의 날’을 개최하고 ‘팀광주 국회의원’을 위촉했다. ‘팀광주 국회의원’은 광주 지역구 국회의원이 배치되지 않은 국방위원회와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의원들로 구성됐다. 민·군공항 통합 이전 등 국회의 전방위 협력을 이끄는 데 큰 힘이 되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 시장은 지난 23일 광주시청에서 열린 ‘광주시-민주당 예산정책협의회’에서도 민주당 차원의 ‘광주-전남-무안 대화의 장 마련’과 ‘통합이전 당론 채택’을 요청해 민주당 지도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받는 등 민·군공항 통합이전의 속도를 높이기 위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소방안전본부가 갈수록 복잡하고 다양화하는 화재 양상에 대비해 정확한 화재원인 규명을 위한 화재조사관들의 역량 강화에 나섰다. 광주광역시소방안전본부는 25일 삼성전자 광주사업장에서 가전제품 화재를 주제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삼성전자 가전제품 기술팀과 연계한 이번 교육은 소방서 소속 화재조사관과 일선 소방관 등 38명을 대상으로 가전제품 화재의 개연성 분석 등 화재조사관들의 역량 강화가 목적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가전제품 화재 관련 정보 공유 △가전제품 특성 및 화재 위험성 사고 사례 분석 △주요 가전제품 분해·조립과정을 통한 구성 원리 및 화재 발생 개연성 고찰 △가전제품 화재 관련 협업 방안 토의 및 질의응답 등이다. 광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광주지역 화재 723건 중 가전제품 관련 화재가 93건으로 12.8%를 차지했다. 냉장고 18건, 에어컨 10건, 세탁기 4건 등에서 화재가 많이 발생했다. 광주소방안전본부는 앞으로 가전제품 생산업체와 연계해 화재조사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김영일 광주소방안전본부 방호예방과장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협업해 과학적 화재 감식·감정 기법을 습득, 화재조사에 대한 공신력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한민국 인공지능 대표도시’로 도약하고 있는 광주시가 지역 최초로 팹리스 기업을 유치하고 지역대학과 함께 인공지능·반도체 분야 전문인력 양성및 취업 지원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광주광역시는 전남대학교, 조선대학교, 광주과학기술원과 함께 25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세계적 주문형 반도체 디자인 솔루션 대표기업인 ㈜에이직랜드와 인공지능·반도체 산업 육성을 위한 214번째 인공지능 비즈니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강기정 시장을 비롯해 이종민 ㈜에이직랜드 대표이사, 김춘성 조선대학교 총장, 김수형 전남대학교 연구부총장, 김상돈 GIST 교학부총장과 이경주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 오상진 인공지능사업단장, 강현서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호남권연구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에이직랜드는 세계 최대 규모의 파운드리 업체인 대만의 TSMC사와 가장 높은 수준의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있는 협력사로 국내 유일 기업이다. ㈜에이직랜드는 독보적 반도체 설계 역량을 보유한 기업으로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대학과 연계해 반도체 전문 력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광주 에 연구개발센터를 설립해 앞으로 6년간 100명 이상의 지역 인재를 채용할 예정이다. 주요 협약 내용은 △인공지능·반도체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지원 △주문형 반도체 설계 디자인 하우스 일자리 창출과 운영을 위한 광주시 연구개발센터 설립 △인공지능·반도체산업 분야 전문인력 양성, 공동 연구개발, 기술지도 자문 및 취업 프로그램 연계 협력 △지역 반도체 기업들과 연계사업 추진 등이다. 이종민 ㈜에이직랜드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은 광주가 반도체 및 인공지능 산업의 핵심 허브로 도약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역 청년들에게 양질의 교육과 일자리를 제공함으로써 광주 경제발전에 크게 기여 하겠다”고 밝혔다. 협력기관인 조선대학교는 올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학기술혁신인재양성사업에 선정됐다. 인공지능·반도체 후공정 분야 고도화에 따른 첨단 패키징 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통해 지역 내 파운드리 및 OSAT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또 AI융합연구원, SW중심대학사업단, AI융합대학사업단, AI·SW교육센터 운영과 산학협력 연구 등을 통해 국내 인공지능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김춘성 조선대학교 총장은 “인공지능 집적단지 조성을 추진하는 광주시와 인공지능·반도체 교육·연구의 강점을 가진 조선대가 협력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인공지능·반도체 첨단클러스터 광주 경제발전과 국내 인공지능·반도체 산업을 이끄는 중요한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남대학교는 지난 2019년 전국 최초로 AI융합대학을 설립하고 2021년 데이터사이언스전문대학원을 개원하는 등 인공지능 실무인재와 연구자 육성 체계를 갖췄다. 또 대학의 인공지능 역량을 지역과 기업으로 확산하고 연구시설·장비를 고도화 하기 위해 인공지능혁신융합대학사업, 반도체공동연구소, 반도체특성화대학 등 인공지능·반도체 분야의 정부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김수형 전남대학교 연구부총장은 “전남대학교는 AI융합 분야의 교육·연구·지산학협력·국제화를 위한 고등교육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고 인공지능 인재양성 및 연구개발 등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며 “인공지능·반도체 분야의 인재가 지역에 머무르고 광주시로 유입될 수 있도록 ‘인재양성-취업·창업-연구개발·산학협력-지역 정주’의 선순환 체계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광주과학기술원은 반도체공학과를 중심으로 소재·부품·장비, 공정·시스템, 설계·시뮬레이션, 신뢰성 테스트·분석 등 반도체 첨단 패키징 전 분야를 아우르는 교육체계를 구축했다. 전공기초, 전공심화, 융합전공 등 트랙별 실무 교과목을 개발, 산업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기업 맞춤형 전문인력 육성 및 산학협력 연구 프로젝트를 수행할 계획이다. 김상돈 GIST 교학부총장은 “인공지능과 반도체 분야의 융합기술 개발과 고급 과학기술 인재 양성을 통해 광주시가 인공지능 선도도시로 나아가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앞으로 지역 기업과 적극적인 산학협력을 통해 광주 인공지능산업 생태계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광주시는 반도체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지스트에 차세대 반도체 첨단공정 팹을, 전남대학교에 광주전남 반도체공동연구소를 구축 중이다. 이를 통해 지역내 대학, 연구소, 기업 등이 공동 활용할 수 있도록 협력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전남대 반도체특성화대학과 전남대·조선대·GIST 등 반도체 첨단 패키징 특화형 석·박사 혁신인재 양성체계 구축, 한국광산업진흥회 재직자 프로그램 등 반도체 인재양성 체계를 갖추고 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에이직랜드를 유치함으로써 팹리스–팹–패키징에 이르는 반도체 산업 전주기 생태계를 완성하게 됐다”며 “지역 혁신기관 및 대학이 함께하는 기술 개발, 인력 양성으로 반도체산업의 희망의 꽃을 피우게 돼 매우 의미있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광주 청년의 날’을 맞아 오는 27~28일 이틀간 5·18민주광장 일원에서 다채로운 청년축제를 연다. ‘광주 청년의 날’은 9월 셋째주 토요일로 2015년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 대회를 기념한 ‘세계청년축제’를 시작으로 해마다 개최해 올해로 10회째를 맞았다. 광주시는 이 기간동안 청년정책 정보를 공유하고 공연, 문화 체험 등을 제공한다. 특히 올해 10회째를 맞아 청년축제가 탄생하게 된 취지를 되살려 청년주간행사와 외국인 유학생의 날 행사를 함께 개최, 지역 청년과 세계 각국의 청년들이 함께 즐기는 축제로 준비했다. 올해 청년주간 주제인 ‘청년돌파, 오늘도 레벨업’은 청년들이 자신만의 방식으로 한계를 돌파하고 자신의 노하우를 공유하며 매일 성장한다는 의미로 광주청년들의 새로운 길을 청년주간에서 만들어 가자는 의지를 담았다. ‘2024 광주청년주간’ 주요 프로그램은 △청년들에게 희망·격려·도전·실행력·용기 등을 주제로 진정성 있게 메시지를 전달할 서경덕 교수의 ‘청년 레벨업 토크쇼’ △광주 청년들의 현생과 갓생에 대해 이야기하는 ‘청년, 꿈꾸는 갓생토크’ △대학 교류 경연 프로그램으로 ‘대학 댄스동아리 교류전’, ‘청년 K-POP 커버댄스 경연대회’ 등이다. 광주시는 청년들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크게 늘린 만큼 큰 무대 경험이 없는 청년들에게 값진 경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행사기간에는 진로를 탐색하고 자기 이해 향상을 위한 체험 부스인 ‘청년돌파 직업 찾기’ 와 ‘나의 캐릭터 레벨업’, 광주시 청년 정책을 홍보하는 ‘청년정책 아지트’, 지역 청년 창업가들이 직접 운영하는 ‘청년 아이템 상점 및 친환경 가치소비 마켓’을 운영한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열리는 ‘외국인 유학생의 날’은 ‘광주, 세계를 품다’를 구호로 광주청년과 외국인 유학생 등이 어우러져 서로의 문화를 교류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갖는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명랑운동회와 OX퀴즈쇼를 통해 120여명의 국내외 대학생들이 친목을 다지는 ‘대한외국인 국제교류전’ △케이팝 공유카페와 댄스를 배울 수 있는 ‘충장로 골목여행’ △예선을 통과한 10팀이 춤, 노래 등의 경연을 펼칠 ‘외국인 유학생 장기자랑’ 등이 펼쳐진다. 광주유학박람회도 열린다. 박람회에는 지역 6개 대학에서 유학 중인 18개국 22명으로 구성된 ‘광주 외국인 유학생 서포터즈’ 와 외국인 유학생의 취업 매칭 지원을 위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광주외국인주민지원센터 등이 유학 정보를 제공한다. 또 맞춤색상 진단, 한국어 캘리그라피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2024 광주청년주간과 외국인 유학생의 날 행사 상세 프로그램은 광주청년주간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청년들이 기획하고 참여한 광주청년주간 행사를 통해 지역 청년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각국의 유학생과 함께 교류하며 세계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지역과 청년, 외국인 유학생이 함께하는 행사에 시민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경제자유구역청은 빛그린국가산업단지와 에너지밸리산업단지, 도시첨단산업단지 내 설치된 지적기준점 295점에 대한 일제 조사를 오는 11월까지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토지 분할 측량과 경계 측량 등 지적 측량의 정확성을 확보하고 입주기업과 시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해 진행된다. 지적기준점은 크게 지적삼각점, 지적삼각보조점, 지적도근점으로 나뉘며 도로와 하천 등에 설치된 측량 기준이 되는 표지들이다. 이번 조사 대상은 광산구 빛그린국가산업단지 152점, 남구 에너지밸리일반산업단지 101점, 남구 도시첨단산업단지 42점 등 총 295점의 지적도근점이다. 산 정상 등 높은 지대에 위치하는 지적삼각점과 지적삼각보조점은 광주경제자유구역 내 설치돼 있지 않다. 조사는 지적측량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기준점 데이터의 신속한 위치를 파악하고 실효성이 없는 지적기준점은 정리해 관리 효율성을 높일 방침이다. 선석기 광주경제자유구역청장은 “앞으로도 지적측량 기준점 관리를 통해 신뢰받는 지적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오는 28일 북구 드론공원 일대에서 재난상황 드론 운용능력 향상을 위한 ‘민·관 드론운용단 경진대회’를 실시한다. 이번 경진대회는 광주지역에서 재난상황이 발생할 경우 드론을 활용해 신속하게 현장 지원에 나서 지방자치단체와 민간이 협력해 위기상황을 대처하는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2022년 전국 최초로 발족된 ‘민·관 드론운용단’은 민·관·군·경 통합드론 운영시스템을 통해 재해·재난·긴급상황 때 대원이 현장으로 출동해 실시간으로 광주시 종합상황실에 영상을 전송하는 등 시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역할을 하고 있다. 민·관 드론운용단은 을지, 충무, 생화학 테러훈련 등 각종 훈련을 비롯해 점검이 어려운 급경사지 교량시설 등 안전취약시설을 대상으로 민간전문가와 함께 집중 안전점검에 나서고 있다. 이번 경진대회에서는 5개팀이 재난현장에서 실종자를 수색하는 형식으로 열린다. 또 글로벌 협력을 위해 전남대 글로벌캠프 학생을 대상으로 드론축구, 드론원격조종, 드론통합차량 등의 체험활동도 실시한다. 체험교육은 지역에 거주하는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드론 체험을 통해 안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광주시의 재난 대처 능력에 대한 이미지 제고를 위해 마련했다. 이부호 안전정책관은 “드론경진대회를 통해 민·관 드론운용단의 훈련 참여와 실전배치 활성화 등 광주의 재난대응역량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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