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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제2순환도로 진월 IC 구간인 '진아하이빌2차 효덕 IC'진입로가 19일 오후 5시 개통한다고 밝혔다.이로써 지난 2025년 9월 용산 IC 진월동 방면 진출로가 임시 개통됐고 2025년 11월 효덕 IC 노대동 방면 진출로가 개통된 데 이어 이번에 진월동에서 상무지구 방면으로 향하는 진입로가 열리면서 '제2순환도로 진월 IC 진출입로'가 전면 개통됐다.'제2순환도로 진월 IC 진출입로 개설공사'는 총사업비 173억원을 들여 진월동 일원에서 제2순환도로로 진출입할 수 있도록 교차로를 개설하는 사업이다.광주시는 이번 진월 IC 완전 개통으로 진월동 인근 주민의 제2순환도로 접근성이 대폭 향상되고 주변 도로의 교통혼잡도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와 함께 국제테니스장부터 다목적체육관으로 이어지는 화산로 구간의 도로 확장공사도 완료돼 봉선동 방면의 상습 정체 구간이 개선될 전망이다.또 인근에는 보행자 방호울타리가 설치돼 지역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게 됐다.신재욱 종합건설본부장은 “진월 IC 진출입로가 완전히 개통 됨에 따라 광주시내 접근성 향상과 교통체계가 크게 개선되는 등 인근 주민들의 오랜 숙원 사업이 해결됐다”며 “앞으로도 주민 편익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오는 6월19일부터 10월31일까지 문화예술의 창작·향유 활동과 시장경제 활성화가 어우러진 ‘2026 대인예술야시장’을 개장한다.‘2026 대인예술야시장’은 ‘아시아 문화예술 활성화 거점 프로그램’의 하나로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원하고 광주시가 대인예술시장과 협력해 운영한다.대인예술야시장은 개장 기간 금요일 혹은 토요일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총 12회 운영한다.특히 6월 19일부터 27일까지 2주간은 월드컵 축제 분위기에 맞춰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에 개장한다.대인예술야시장 일정: △6월: 19일 20일 26일 27일 △7월: 18일 25일 △9월: 5일 12일 19일 △10월: 24일 30일 31일 올해 대인예술야시장은 ‘예술과 문화 기반 야시장 축제’를 주제로 예술성과 참여성을 한층 강화했다.대인시장 전역에서는 △거리 공연 △마술 △디제잉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지고 총 24팀의 판매자가 개성 있는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이와 함께 푸드트럭 먹거리와 회화, 도예, 수공예 등 가족 체험형 문화예술 콘텐츠도 준비됐다.광주시는 지역 청년예술인의 입주 창작활동 지원 프로그램인 ‘레지던시’를 기존 5명에서 7명으로 확대 운영해 대인예술시장의 문화예술 정체성을 더욱 강화한다.이번 레지던시에는 조소, 금속공예, 섬유조형, 평면회화, 향기 콘텐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작가 7명을 선발했다.이들은 앞으로 6개월 동안 대인예술시장을 무대로 작품 활동을 이어가며 굿즈 제작, 체험 프로그램 운영, 전시 콘텐츠 기획, 상인과 협업 프로젝트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또, 미술 체험공간인 ‘별별상상정원’과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나눔마켓이 운영된다.한평갤러리에서는 오건호 작가의 펜드로잉 전시회 ‘일펜단심’을 열어 대표작 30여 점을 선보인다.대인예술야시장의 모든 프로그램은 자체 누리집과 전용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사전 예약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대인예술시장 누리집과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황인채 문화체육실장은 “대인예술야시장을 지역 문화예술과 전통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문화예술 기반 축제로 준비했다”며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며 광주만의 문화적 매력을 체험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경기 둔화로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을 위해 100억원 규모의 구조고도화자금을 추가 지원한다. 이에 따라 상반기 300억원을 지원한데 이어 이번에 100억원을 추가해 올해 총 400억원을 지역 중소기업에 융자로 제공하게 된다. 이번 조치는 광주시가 올해초 발표한 ‘2025 광주경제 다함께 착착착’의 하나로 추진하게 됐다. 지원 대상은 광주에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 중 제조업 전업률이 30% 이상인 제조업체 또는 제조업 관련 서비스업체이다. 지원 내용은 △시설자금 10억원 △운전자금 3억원이며 광주시가 인증한 우대기업은 최대 10% 범위 내에서 추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적용 금리는 시중보다 낮은 연 2.12%로 광주시는 중앙부처의 금리 공지를 참고하되 지역 중소기업의 이자 부담 경감을 위해 연말까지 이 수준을 이어갈 계획이다. 또 매출액 또는 영업이익이 10% 이상 감소한 기업에는 0.5%포인트를 추가 인하해 기업의 금융부담을 줄일 방침이다. 특히 이번 지원은 최근 운전자금 위주 편중 현상을 개선해 시설투자 확대를 유도하는 데 중점을 뒀다. 운전자금은 상환기간이 지난 기업만 신청할 수 있도록 제도를 보완했다. 자금 신청은 1일부터 자금 소진 때까지 가능하다. 지원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은 광주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이 관리하는 기금융자관리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과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이후 심사를 거쳐 광주은행, IBK기업은행, 농협, KB국민은행, 신한은행, 하나은행, 우리은행, 한국산업은행 등 8개 은행에서 대출을 실행할 수 있다. 홍나순 창업진흥과장은 “이번 구조고도화자금 추가 지원으로 중소기업의 생산·서비스 기반을 강화하고 경영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원한도 증액 등 지역 기업의 수요에 맞춘 다양한 정책을 검토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 광산구가 무더위가 지속됨에 따라 기후 위기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과 시민의 안전한 야외 활동을 보장하기 위해 나섰다. 광산구는 올해 3월부터 독거노인, 저소득층, 장애인 가구 등 총 27개 주택과 경로당·마을회관 등 취약계층 이용 시설 30개소를 대상으로 친환경 차열페인트 도장사업을 진행했다. 여름철 아동과 보호자가 자주 찾는 햇살어린이공원과 월곡하늘어린이공원 2곳에는 안개형 냉각 시설을 설치했다. 또한 광산구는 건물 외부 온도 완화와 녹지공간 확충을 위해 행복드림종합사회복지관에 옥상정원 조성 및 벽면녹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광산구 관계자는 “계속해서 이어지는 더위가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보여주고 있다”며 “앞으로 더 많은 가구와 공공시설로 확대해 기후 위기 속에서도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9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인공지능·자동차·에너지 산업 8개 기업과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투자금액 593억원, 고용창출 189명 규모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협약식에는 강기정 시장을 비롯해 선석기 광주경제자유구역청장, 8개 투자기업 대표 등이 참석했다. 투자협약 기업은 △㈜커먼코딩 △㈜두리에너지 △㈜이인 △신소재산업㈜ △㈜이노특장 △㈜디에이치오토아이 △㈜인프라엑스 △㈜한아 등 지역기업 4개사와 타지역기업 4개사이다. 산업 분야로는 인공지능 융복합 기업 2개사와 자동차 및 에너지 관련 기업 각각 3개사이다. 광주시와 광주경제자유구역청은 투자협약을 맺은 기업들의 혁신성장을 돕기 위해 1:1 원스톱 기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산업별 투자유치 전담조직과 기업지원 전담팀이 협력해 비즈니스 컨설팅, 자문, 행정 지원 등 기업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혁신성장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먼저 ㈜커먼코딩은 인공지능 교육플랫폼 ‘커먼코딩 빌더’를 통해 누구나 인공지능을 배우고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스마트에너지·스마트팜·스마트축사 등 다양한 산업군에 인공지능 융합기술을 적용하고 있다. 서울 본사에서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광주에 인공지능 거점연구소를 설립해 연구개발과 인재 양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두리에너지는 태양광시공업체로 광주에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개발을 위한 연구거점을 구축할 계획이다. 플러그인태양광과 발전사업자의 VPP정밀 발전량 예측모델을 중심으로 신재생에너지와 인공지능 융합 분야에서 성장 잠재력이 높은 기업이다. ㈜이인은 드론 및 무인기 제조 전문기업으로 고정형 무인항공기체 및 소방드론 부품제조 분야에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100~300㎏급 고중량 드론을 통해 재난현장의 초기진압 능력을 강화하고 재난·안전 대응과 연계한 드론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소재산업㈜은 광주 하남산단에 입주해 자동차산업 기반을 다져온 중견기업으로 자동차 차체부품 제조업을 주력으로 한다. 친환경 액상도장 설비 구축 등 친환경 공정 전환을 통해 경쟁력을 더욱 높일 계획이다. ㈜이노특장은 전남 나주 소재 기업으로 자동차 차체 및 특장차 분야에서의 기술력을 쌓아왔다. 광주에 특장차 적재함 및 부품 생산설비 공장을 새로 구축할 예정이다. 디에이치오토아이㈜는 자율주행 자동차용 스마트 부품과 인공지능 비전시스템 기반 제품을 제조하는 기업으로 이번 협약을 계기로 본사를 광주로 이전할 계획이다. 스마트 모빌리티와 인공지능 융합 기술을 앞세워 광주 미래차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인프라엑스는 신규 법인임에도 인공지능과 인프라를 접목한 특화된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광주에 인공지능 기반 도로안전관리시스템 연구개발 및 생산시설을 구축을 위해 투자를 진행한다. ㈜한아는 광주 진곡산단에 본사를 두고 기계 및 장비 제조업을 기반으로 성장해온 기업이다. 농업용 방제·방역 장비와 인공지능 기반 노면 로봇청소기 개발 및 생산공장 신축에 투자할 예정이다. 농업·환경 분야의 혁신 장비 생산을 통해 광주 산업 다변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대내외적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미래를 향해 광주에 투자하기로 결정해 준 기업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투자기업이 광주에서 성장하고 미래산업 선도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기업들이 광주에 안정적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투자 초기부터 걸림돌을 제거하고 행정·재정적 지원에 나서고 있다. 또 기업에 꼭 필요한 정보와 서비스를 제공하며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고 있다. 특히 올해 ‘광주 방문의 해’를 맞아 투자설명회와 함께 광주의 문화 명소를 직접 체험하는 팸투어도 진행, 참가 기업인들에게 광주의 매력을 생생하게 알리고 실질적인 투자로 이어지도록 유도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9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된 ‘2026년 정부예산안’의 지역사업 국비 반영이 역대 최대 규모인 3조6616억원이라고 밝혔다. 이는 이재명 정부의 확장 재정 기조에 광주시의 적극적인 예산확보 노력에 따른 것으로 전년도 정부예산안 3조3244억원보다 3372억원이 증액된 것이다. 특히 국회 최종 확정액보다도 2758억원 늘어난 데다, 정부 총예산 증가율 8.1%를 뛰어넘는 것이어서 의미가 더욱 크다. 특히 인공지능 2단계, AI 모빌리티 국가시범도시, 3대 국가 문화시설 등 지역 미래산업과 현안사업들이 대거 국비에 반영됨에 따라 앞으로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수 있게 됐다. 내년도 정부예산안에는 지난 6월25일 ‘광주 타운홀 미팅’에서 광주시가 건의한 AI 2단계 사업, AI 모빌리티 국가시범도시 기본구상 용역 등이 반영돼 지속가능한 미래 성장동력이 확보됐다. 또, 광주시가 그동안 유치에 총력을 기울여온 국립현대미술관·대한민국역사박물관·국회도서관 분관 등 3대 국가 문화시설 사전타당성조사 용역비도 모두 반영돼 유치 활동에 청신호가 켜졌다. 광주의 미래 전략산업 AI·모빌리티·반도체 분야는 최근 예비타당성조사 면제가 확정된 AI 2단계 사업으로 모빌리티와 에너지를 AI로 전환하고 도시문제와 시민생활 전반에 걸쳐 혁신을 추진하는 △AX 실증밸리 조성 사업, 자율주행차량 실증·운행을 위한 교통체계 마련과 AI기반 도시통합관리시스템 등 첨단 인프라가 구축된 신도시를 조성하는 △AI 모빌리티 국가시범도시 기본구상 용역, 재제조 제품 성능평가 장비와 플랫폼 및 유통체계를 구축하는 △자동차 부품 순환경제 혁신 인프라 구축 사업 등이 반영됐다. 또 △인공지능 맞춤형 뷰티기기 고도화 글로벌화 지원 △EV배터리 접합기술 실증 기반 구축 △미래차 고효율 전장 핵심부품 개발지원 플랫폼 구축 등의 예산이 확보됐다. 이로써 미래차·에너지의 AI 전환 가속화를 위한 ‘AI 2단계 사업’ 이 본격 추진돼 대한민국 AI 성장의 교두보로서 광주 위상이 한층 더 확고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활력이 넘치는 문화도시 분야는 △국립현대미술관 광주관 건립 △대한민국 역사박물관 광주관 건립 △국회도서관 분관 건립 관련 예산이 중앙부처 등 사전타당성조사 용역비에 포함돼 ‘대한민국 3대 문화시설 조성’ 기반을 마련할 수 있게 됐다. 또 △광주 인문학 산책길 조성 △비엔날레전시관 건립 △아시아 캐릭터랜드 조성 △첨단실감 문화콘텐츠 테마파크 조성 △ACC 연계 양림권역 근대역사문화 거점벨트 조성 △충장창의문화복합공간 조성 △어린이 아트사이언스파크 건립 등이 반영돼 광주가 문화중심도시로 한층 도약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 특별회계의 경우 17개 사업이 전년대비 36억원 증액된 208억원이 반영됐다. 사회 기반 조성 SOC 분야는 △도시철도 2호선 건설 사업비가 전년 대비 267억원 증액된 1665억원 △호남고속도로 확장사업 238억원이 확보돼 차질없이 진행된다. 또 △마륵동 탄약고 이전 △광주권 간선급행 버스체계 건설, △도시철도1호선 철도통합무선망 구축 △경전선 전철화 △광주~강진 고속도로 건설 등의 예산도 확보했다. 따뜻한 돌봄, 안전한 환경 분야는 △국립 국가폭력트라우마치유센터 운영 △국립 광주청소년디딤센터 건립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경로당 냉난방비 및 양곡비 지원 △다함께 돌봄센터 지원 △전남대학교 미래형 뉴 스마트병원 신축 △폭우 등 이상기후 대응을 위한 하수도 관련 사업이 전년 대비 225억원 증액된 636억원 △가뭄 대비 노후상수도 정비사업이 처음으로 51.6억원이 반영됐다. △광주 운전면허시험장 조성 등의 예산도 포함됐다. 광주시의 역대 최대 규모 국비 확보는 올해 초부터 국고 확보를 위한 ‘단계별 전략’과 광주시-지역 국회의원이 힘을 합친 ‘원팀 전술’ 이 이뤄낸 성과다. 광주시는 정부예산안 국비 확보에 안주하지 않고 국회 심의 과정에서 추가 확보할 수 있도록 9월부터 국회 대응체제로 전면 전환해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국회 대응을 위한 국비보고회를 개최해 국비확보 전략을 점검하고 정부예산이 국회에서 최종 확정될 때까지 지역 국회의원, 각 정당 지도부, 예결위원 등을 찾아 국비 확보의 당위성 등을 설득해 나갈 방침이다. 국회 증액 대상 주요 사업은 △수직 이·착륙기 비행안전성 실증시험 지원센터 구축 △군부대 이전 △빛의 진원 민주역사공원 조성 등이다. 특히 광주~대구 달빛철도 건설의 경우 6개 시·도가 공동 협력해 예타 면제 등 국비 확보 전략을 마련할 계획이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지난해보다 많은 국비 예산을 확보하고 인공지능, 모빌리티, 문화 등 미래 먹거리와 지역 현안사업이 정부예산안에 대거 포함되는 성과를 거뒀다”며 “이는 광주시 공직자와 지역 국회의원이 협력해 이뤄낸 결과다. 예산안이 국회로 넘어가면 국회 대응체제로 전면 전환해 국회 의결까지 최대한 국비를 확보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청렴문화 확산과 상호 존중의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9월 1일부터 5일까지 5일간 ‘2025 청렴주간 청렴축제’를 연다. 올해 청렴축제는 전 직원이 평등의 상징인 청바지를 입고 출근하는 ‘청바지 캠페인’을 시작으로 기존 청바지데이를 청렴축제로 확대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공직자 청렴 강화를 위한 익명신고 모의훈련 △갑질 예방 교육 및 청렴 특강 △문화공연과 청렴라이브 △직원 참여 청렴캠페인 및 체험행사 △전 직원 청렴다짐 공유 행사인 ‘청렴데이’ 등이다. 특히 청렴주간 첫날인 9월 1일 오전 출근길에는 고광완 행정부시장이 직원들에게 청렴 기념품을 전달하며 청렴한 광주 조성을 홍보한다. 고광완 행정부시장은 “청렴은 공직사회의 기본 가치이자 시민 신뢰의 출발점”이라며 “이번 청렴축제를 통해 상호존중의 조직문화와 함께 청렴이 시정 전반에 뿌리내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가 지역 제조업 현장의 최고 기술을 지닌 ‘기술장’을 뽑는다. 광주광역시는 지역 제조업 현장에서 최고의 기술력으로 신망받는 우수 기능인을 발굴·예우하고자 ‘2025년 광주광역시 기술장’을 공모한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지역 중소제조업체에서 10년 이상 지속적으로 근무하면서 신기술 개발이나 품질관리 활성화 분야에서 뛰어난 제안 실적을 보유한 기술인이다. 또 공정 개선 등을 통해 생산성 향상이나 불량률 저감에 탁월한 공적을 세운 기술인이다. 광주시는 오는 9월 1일부터 26일까지 추천권자인 기업체와 업종별 협의회 등으로부터 추천서 및 관련 서류를 접수받아 서류 심사, 현장 확인, 개별 발표를 통한 심사위원회 심사 과정을 거쳐 5명 이내에서 기술장을 선정할 예정이다. 평가는 △개인역량 △기술창의 활동 △개선 및 혁신 활동 △사내·외 기타 활동 등 4개 분야로 나눠 진행하며 근무 경력, 개인 자격증, 교육이수 실적, 수상 경력, 제안 사항을 통한 개선 활동, 근로 분위기 조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선정된 기술장에게는 시상식에서 기술장패를 수여하며 분기별 50만원씩 총 600만원의 장려금을 분할 지급한다. 기술장 신청을 희망하는 추천권자는 광주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 첨부된 제출서류 서식을 작성해 9월26일까지 광주시 창업진흥과로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된다. 전화 문의는 062-613-3864로 하면 된다. 홍나순 창업진흥과장은 “지역경제의 기반인 중소제조업체에서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활동으로 묵묵히 제 역할을 다하고 있는 기능인을 발굴하고 예우하는 것이 기술장 선정의 취지”며 “현업 최고의 기술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1993년부터 매년 기술장을 공모·선정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5명의 기술장이 나와 현재까지 총 147명을 배출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8일 자치구, 건축안전자문단과 함께 화재 피해로 해체작업 중인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정련반 해체현장에 대한 기획점검을 실시했다. 금호타이어 광주공장은 지난 5월 발생한 화재 이후 8월12일 해체 착공신고가 접수돼 구조물 붕괴 위험과 오염물 확산 방지를 위해 8월18일부터 경찰·소방 입회 하에 현장 감식 및 해체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해체 계획에 따라 지붕 위 위험요소 제거 후 외부에서 압쇄장비를 활용해 3층부터 순차적으로 철거할 예정이다. 이번 점검은 해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2차 사고를 예방하고 화재 오염물 등으로부터 시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점검에는 송창영 광주대학교 교수를 단장으로 구조·안전·소방 전문가로 구성된 건축안전자문단이 참여해 현장점검의 전문성을 높였다. 점검단은 ‘건축물 해체공사 안전관리 매뉴얼’에 따라 △해체계획서 준수 여부 △화재 잔재물 처리와 분진 관리 △작업자 안전교육 및 대피시설 관리 △취약 구조물 보강 △대형장비 안전관리 및 해체 감리 이행 여부 등을 집중 확인했다. 점검 결과, 현장에서 즉시 시정 가능한 사항은 즉각 조치하고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자치구와 현장에 시정명령을 내려 안전관리를 강화하도록 했다. 정승철 건축경관과장은 “대형 해체공사장은 작은 부주의가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9월 중 유스퀘어문화관 등 5개동 해체공사장에 대해서도 기획점검을 실시해 안전한 공사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8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국내 최대 문화콘텐츠 전문 전시회인 ‘2025 광주 에이스 페어’를 성대히 개막했다. 전시는 오는 31일까지 4일간 진행된다. 올해로 20주년을 맞이한 에이스 페어는 ‘패러다임을 넘어, 광주로의 초대’를 주제로 열린다. 방송·인터넷동영상서비스, 애니메이션, 게임, 증강현실, 인공지능 등 케이-콘텐츠 전 분야를 망라한 전시와 함께 △투자유치 교류행사 △국제 학술회의 △청소년 인공지능 콘텐츠 경진대회 등 신규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 콘텐츠 산업의 비전을 제시한다. 개막식은 개막 선언과 환영사, 오프닝 영상, 개막 퍼포먼스, 광주 대표기업 성공사례 공유, 주요 부스 참관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강기정 광주시장을 비롯해 국내외 콘텐츠 기업, 주요 기관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해 20주년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전시에는 33개국 400개 기업이 참가했다. 스튜디오버튼, 울트라그린, 핑고엔터테인먼트, 아이스크림스튜디오 등 지역기업 50여곳과 함께 CJ ENM, SK브로드밴드, SAMG엔터테인먼트, 중국 CCTV 애니메이션, 인도 버추얼소프트 이 세계적 기업들이 참여했다. 또, 해외 바이어 150명을 포함한 200명의 국내외 바이어가 광주를 찾았다. 참가 기업들은 카카오, KBS미디어, SBS미디어넷, 브라질 글로보, 멕시코 이마헨 텔레비시온 등 글로벌 주요 기업과 1대 1 비즈니스 매칭 상담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 창출에 나선다. 특히 올해 신설된 ‘에이스 페어 투자유치 교류행사’에는 국내 12개사가 참여해 콘텐츠 창업 초기 기업의 세계 진출 기회를 확장한다. 전시장 곳곳에서는 시민과 관광객을 위한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20주년 주제관 △증강현실 체험관 △삽화 박람회 △웹툰·일러스트 강연 △창작자 유튜버 세미나 △분장놀이 경연대회 △팬상품 시장 등이 열리며 ‘비어페스트 광주’, ‘광주 블레저 투어’ 등 축제형 행사도 함께 마련됐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20주년을 맞은 에이스페어는 단순한 전시회를 넘어 광주만의 독창적인 문화 기반과 첨단기술이 결합한 융복합 콘텐츠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며 “앞으로도 광주가 케이-콘텐츠 세계화를 선도하는 아시아 대표 허브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8일 오전 8시부터 9시까지 서구 유촌초등학교 앞에서 ‘아이 먼저’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캠페인은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해 어린이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에는 광주시를 비롯해 3대 사망사고 시민실천단, ㈔어린이안전학교, 민관협치의회 안전·도시·교통 분과위원회 등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일단멈춤, ‘아이 먼저’ 보내주세요’를 주제로 운전자들에게 어린이 보호구역 횡단보도 앞에서 반드시 정지할 것을 당부하고 어린이 보행자가 안전하게 건널 수 있도록 배려 운전을 촉구했다. 또 ‘양궁의 명중처럼, 교통안전도 꼭 지켜요’,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운행, 선택이 아니라 필수이다’ 등 다양한 교통안전 알림을 담은 팻말과 현수막을 활용해 시민들에게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알렸다. 설향자 교통운영과장은 “운전자의 작은 실천이 어린이들의 생명을 지키는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통안전 캠페인과 교육을 통해 안전한 교통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문학관은 시민들의 문학적 감수성과 창작 역량을 키우기 위해 9월부터 11월까지 하반기 정기 프로그램을 마련,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성인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시 창작 △그림책 감정 지도 △시 낭송 △동시 멋글씨 등 4개 과정으로 구성됐으며 참가비는 무료다. ‘나도 시인 창작교실’은 9월 16일부터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 운영되며 시 쓰기를 통해 자기 성찰과 창작의 즐거움을 찾는 과정으로 진행된다. ‘그림책과 소통을 위한 감정코칭’은 9월 16일부터 매주 화요일 오후 3시 운영되며 그림책을 읽고 감정을 공유하며 심리적 치유를 돕는다. ‘시를 노래하라’는 9월 19일부터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 진행되며 발성과 호흡 등 시 낭송기법을 익혀 시적 감흥을 표현할 수 있도록 지도한다. 청소년 대상 ‘켈리그라피로 쓰는 동시 한줄’은 9월 13일부터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운영되며 멋글씨를 통해 마음에 남는 동시를 표현한다. 수강 신청은 광주시 누리집 바로예약과 광주문학관을 통해 접수하면 되고 강좌별 선착순 15명까지 접수한다. 자세한 내용은 광주문학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은옥 문화체육실장은 “이번 강좌를 통해 시민들이 문학을 보다 친근하게 접하고 창작과 감상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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