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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꿀벌의 활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봄철 개화기를 맞아 오는 30일까지 지역 양봉농가를 대상으로 ‘꿀벌 질병 모니터링 검사’를 집중적으로 실시한다.‘꿀벌 질병 검사’는 양봉 현장에 방문해 사육실태를 조사하고 날지 못하거나 비틀거리는 등 질병이 의심되는 꿀벌을 채취한 뒤 유전자 정밀검사를 통해 진단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검사 대상은 법정 가축전염병인 낭충봉아부패병을 포함한 총 14종의 꿀벌 주요 감염병이다.이번 검사는 1일부터 30일까지 지역 양봉농가 173호 중 검사를 원하는 농가를 대상으로 진행한다.검사 결과 질병이 확인될 경우 신속히 농가에 통보하고 예방 치료 방법, 사양관리 교육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광주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 양봉농가 21농가에서 100건의 질병 검사를 실시한 결과, 날개불구바이러스, 이스라엘급성마비증, 검은여왕벌방바이러스, 노제마증 등을 복합적으로 검출했다.연구원은 이번 검사와 더불어 봄철 ‘꿀벌응애’방제 예방 지도도 병행 실시할 예정이다.꿀벌응애는 꿀벌의 체액을 빨아먹으며 면역력을 저하시켜 봉군의 건강을 위협하는 주요 기생충이다.꿀벌응애가 증가할 경우 날개불구병 등 여러 바이러스 질병까지 함께 확산될 위험이 높다.꿀벌응애는 여름철에 급격히 증가하며 봄부터 방제를 시작해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장미선 보건환경연구원 동물위생시험소장은 “꿀벌응애 방제는 단순한 기생충 관리가 아니라 꿀벌 집단의 건강을 유지하고 꿀벌 바이러스 질병을 차단하는 필수적인 과정”이라며 “양봉농가는 정기적으로 소독과 방제를 꼼꼼히 실시하고 질병 증상이 의심되면 즉시 연구원에 신고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가 올해 총 15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우수한 기술과 아이디어를 가진 지역 예비창업가와 창업기업들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돕는다.광주광역시는 내년 1월까지 창업 인재를 발굴하고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한 ‘맞춤형 예비창업가 발굴 육성 사업’을 시행한다.이 사업은 10개 세부 지원사업으로 구성됐으며 이 중 기술기반 예비창업가 지원사업 기술이전 예비창업가 지원사업 예비창업가 후속 사업화자금 지원사업 등 3개 사업은 오는 24일까지 대상자를 모집한다.먼저 ‘기술기반 예비창업가 지원사업’은 기술과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한 예비창업가 10명을, ‘기술이전 예비창업가 지원사업’은 대학의 우수 기술을 바탕으로 한 예비창업가 10명을 지원한다.선정된 예비창업가들에게는 시제품 제작과 기술이전 등에 필요한 사업화 자금을 최대 2500만원까지 지원한다.이와 함께 창업 기본 교육, 기업투자설명회 기초교육, 선배 창업가의 노하우 전수 등을 통해 창업 초기 단계부터 실질적인 성공 기반을 마련하도록 돕는다.‘예비창업가 후속 사업화자금 지원사업’은 최근 3년간 기술기반 혹은 기술이전 예비창업가 지원사업으로 수혜를 입은 기업 중 우수기업 4개사를 선발해 기업당 최대 1000만원의 기술 제품 고도화 등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한다.자세한 내용은 광주테크노파크, 아이플렉스광주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재)광주테크노파크 창업성장센터로 문의하면 된다.오영걸 경제창업국장은 “기술과 아이디어를 갖춘 광주지역 창업가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성장을 단계별로 지원할 계획이다”며 “창업생태계 기반을 조성해 ‘창업 중심도시 광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광주시는 올해 맞춤형 예비창업가 발굴 육성 사업을 통해 대표자가 만 39세 이하 청년인 창업 3년 이내 기업을 대상으로 사무공간, 거주공간, 기술고도화 자금 지원사업도 진행한다.사무공간 지원은 ‘아이플렉스 광주’내 22개실을 대상으로 하며 공실이 발생할 경우 수시 모집을 진행해 최대 3년까지 대여한다.
[국회의정저널] 광주시 최고 인기 청년정책인 ‘광주 청년 일경험 드림 만남의 날’ 행사에 청년 구직자 1700여명이 몰렸다. 드림 만남의 날은 구직 청년과 구인 기업을 연결해주는 만남의 장이다. 광주광역시는 ‘광주 청년 일경험드림’ 참여 신청자를 대상으로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간 시청 1층 시민홀에서 ‘드림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광주 청년 일경험드림’은 광주에 거주하는 미취업 청년에게 직무 적성에 맞는 일경험과 급여, 직무역량 강화 교육, 연계 활동 등을 지원하는 광주시의 대표적 청년일자리 사업이다. ‘드림 만남의 날’은 광주 청년 일경험드림 사업에 참여하는 사업장과 구직 청년이 만나 사업장에 대한 정보를 얻고 직무 등을 상담하는 자리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전력거래소, 광주신용보증재단, 한국알프스㈜, ㈜무등기업 등 공공기관, 지역 중소·중견기업, 창업기업, 사회적경제기업, 사회복지기관 등 300여개 드림터가 참여했다. 시민홀에 마련된 300여개 부스에서는 드림터에서 제공하는 직무 등에 대한 상담과 함께 면접 등이 진행됐다. 광주시가 추진 중인 청년정책 홍보도 함께 이뤄졌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청년 구직자들 중 400명은 ‘제18기 드림청년’ 으로 선발될 예정이다. 드림청년은 광주 청년 일경험드림 사업을 통해 올해 하반기 일경험을 지원받을 수 있다. 이들은 매칭된 드림터에서 오는 8월부터 12월까지 최대 5개월간 일경험을 시작한다. 선발 결과는 오는 24일 광주청년통합플랫폼, 광주청년 일경험드림, 광주시 누리집에 게시될 예정이다. 선발된 18기 드림청년은 8월 1일부터 5일까지 공통 교육을 받는다. 공통 교육은 일경험 시작 전 드림터의 적응을 돕기 위해 실시하는 온보딩 교육, 노무 기초, 직장 내 소통기술, 사무·기획·개발·디자인 등 직무 이해 중심으로 이뤄진다. 일경험 기간에는 ‘드림매니저’들이 참여 청년과 사업장에 대해 상시 방문과 상담을 진행하는 등 청년의 일 적응을 돕고 직무상황과 근무 환경을 점검한다. 또 현직 선배와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해 참여 청년이 희망 진로분야를 구체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김기숙 교육청년국장은 “일경험드림 사업은 그동안 7600여명의 광주 청년들이 일터를 직접 경험하며 진로방향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꾸준히 뒷받침해 왔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에서 일자리를 찾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18일 오후 1시30분 광주상공회의소 대회의실에서 ‘7+2 민생회복 지원 정책보고회’를 열고 골목상권 중심의 지역경제 활성화를 본격적인 지원책을 발표한다. 이번 정책보고회는 지역 서민경제의 핵심인 골목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민생경제 회복을 가속화하고자 하는 광주시의 강한 의지에서 마련됐다. 광주시는 먼저 총 6224억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하는 ‘7+2 소상공인 지원 패키지’ 사업을 통해 골목상권 중심의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실질적인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광주시와 자치구, 유관기관 등 총 12개 기관·단체가 참여한 ‘골목형 상점가 광주 전역 확대 업무협약’도 체결한다. 참여 기관들은 상호 협력을 통해 골목경제 회복을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과 공동 프로젝트를 추진하기로 뜻을 모은다. 광주시는 이번 선포식을 계기로 광주 전역을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 확대하고 온누리상품권 사용처를 광주 전 지역으로 넓혀 시민들의 착한 소비를 유도하고 골목경제 활성화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골목형 상점가는 단순한 상권이 아닌 지역경제 활성화의 핵심”이라며 “이번 선포식을 계기로 골목경제와 지역 소상공인들이 다시 활력을 되찾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광주시민들도 골목경제 활성화를 위한 착한 소비에 적극 동참해 주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협약식 이후에는 골목형 상점가 지정 절차 안내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등 관계기관의 소상공인 지원 정책 사업에 대한 설명회도 연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17일 시간당 80㎜ 이상의 폭우가 쏟아지는 기상 특보 속에서 강기정 시장 주재로 긴급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하고 주요 재해 우려지역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하는 등 시민 생명과 재산 보호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강기정 시장은 이날 오전 시청 재난상황실에서 긴급 상황판단회의를 열어 각 부서 및 자치구로부터 현재까지의 강우 상황과 비상 대응체계 운영 현황을 보고받고 모든 가능성에 대비한 선제적 대응을 지시했다. 특히 △하천 진출입로 및 둔치 주차장 통제 여부 △저지대 빗물받이 및 우수관 점검 △과거 침수이력지역 대비 △지하차도 통제 상황 △공사 현장 안전 관리 등을 꼼꼼히 확인했다. 강 시장은 “하천 진출입로와 둔치 주차장은 전 구역 통제가 완료됐는지, 저지대 빗물받이와 덮개에 낙엽 등이 쌓여 배수를 방해하는 곳은 없는지 지속적으로 확인해달다”고 주문했다. 강 시장은 광천사거리 근처와 기아차 앞 도로 등 침수 신고가 접수된 지역에 대한 현장 확인 및 즉시 조치를 지시하고 농성역-백화점, 백운교차로-대성초 가는 길 등 상습 침수구간에 대한 점검도 철저히 할 것을 지시했다. 강 시장은 “내일부터 더 많은 비가 올 것으로 예상되는 경보 단계인 만큼 긴장을 늦추지 말고 상황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거듭 당부했다. 광주시는 현재 징검다리 57개소, 하천 진출입로 336개소, 둔치 주차장 11개소 등 총 463개소 통제를 완료하고 낙엽 등 배수 방해 요소 제거를 지속 추진하고 있다. 또 광천사거리, 기아차 앞 도로 농성역-백화점, 백운교차로-대성초 구간 등 상습 침수구간에 대한 현장 확인 및 조치에 나서고 있다. 지하차도 자동차단시설도 점검했다. 점검 결과, 지하차도 15개소에 설치된 자동차단시설은 정상 작동되는 것을 확인했다. 이 시설은 센서로 위험을 탐지하면 자동 작동되며 상황실에서 CCTV로 실시간 확인하면서 수동으로도 작동 가능하다. 민간공원 특례사업 등 공사 현장에 대한 토사 유실 대비 조치를 지시했다. 광주시는 오후 3시 현재 호우경보가 발효 중이며 17일부터 20일까지 최대 200㎜의 추가 강수가 예보된 상태다. 서구 풍암동, 광산구 용곡동 등 광주 전역에 많은 비가 이미 내린 것으로 집계됐으며 하천범람 및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한 긴급 대응이 이뤄지고 있다. 광주시는 비상 2단계 근무 체제로 전환돼 총 361명이 근무 중이며 재난문자와 전광판 안내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기상 상황과 안전수칙을 실시간 안내하고 있다. 광주시는 향후 기상 변화에 따라 비상 대응 단계를 탄력적으로 조정하고 추가 호우 시 피해 최소화를 위한 총력 대응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편 광주시는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도심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빗물받이 관리 실태에 대한 긴급 안전감찰을 실시하고 있다. 광주시는 우수 빗물받이 등 하수도 시설이 집중호우 시 제 기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하수관로 유지관리계획에 따른 점검·청소 이행 여부, 불법 덮개 설치 여부, 관련 예산의 신속 집행 적정성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있다. 이와 함께, 지난 5월부터 시민들과 안전보안관들이 ‘안전신문고’를 통해 신고한 빗물받이 막힘 민원 처리 결과를 다시 들여다보고 재난안전특별교부세 예산의 집행 실태도 점검하고 있다. 광주시는 또 하천변과 상습침수지역 등 재해우려구역을 중심으로 1055개소의 맨홀에 추락방지 시설을 설치했고 자치구와 협력해 오는 9월까지 779개소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지난 16일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 다목적홀에서 열린 ‘제11회 광주광역시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시상식에서 총 7건의 우수 창업 아이디어를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와 공동으로 추진됐으며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창의적 아이디어와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7월 광주창업포럼 행사와 연계해 열린 이번 대회에서는 아이디어 기획 75건, 제품·서비스 개발 6건 등 총 81건이 접수돼 서류심사와 발표평가를 거쳐 수상작이 결정됐다. ‘아이디어 기획 부문’ 최우수상은 은성트래시스㈜의 ‘실시간 도로 열지도 기반 도심 열섬 완화 솔루션’ 이 설전됐으며 우수상은 에이티에이아이의 ‘ReactCare 시스템, 장려상은 김동엽씨의 ‘당신의 공장에 에너지 IQ를 더하다-에너지큐’, 특별상은 콘텐츠팜 호미의 ‘지역 특화 AI 콘텐츠 자동 생성 시스템’, 신농의 ‘이미지 AI로 신뢰를 더하는 스마트 농산물 직거래 플랫폼’ 이 각각 수상했다. ‘제품·서비스 부문’에서는 ‘㈜아이큐온’의 ‘AI 교통량조사·예측 통합플랫폼’ 이 최수수상을, 링커스가 ‘광주지역의 전시정보 기반 챗봇형 통합 문화홍보 시스템’ 으로 장려상을 받았다. 수상작에는 광주광역시장상,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장상, 교통공사장상·한국장학재단이사장상이 수여되며 총 1450만원의 시상금이 함께 전달됐다. 특히 최우수상 수상팀은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의 멘토링을 거쳐 9월 열리는 ‘행정안전부 제13회 범정부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통합 본선에 참가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 광주시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에서 수상한 ‘리버트리’는 공공기관이 보유한 연구보고서와 간행물 등을 도서관에서 검색해 이용자의 모바일 기기에 저장할 수 있는 서비스를 선보이며 2024년 11월 열린 ‘제12회 범정부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병철 기획조정실장은 “AI정부 시대의 주요 사회문제 해결의 시작점은 공공데이터 기반의 창의적 아이디어에 있다”며 “앞으로 공공문서의 기계판독 확대뿐 아니라 AI 고가치 데이터 기반의 창업 지원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와 5개 자치구가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을 위한 지방비 분담비율을 ‘시비 50 : 구비 50’ 으로 최종 합의했다. 광주시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총사업비 중 국비를 제외한 지방비 부담액 약 400억원 가운데 시와 자치구가 각각 절반씩 부담하자는 안을 제시했다. 이에 대해 자치구는 열악한 재정을 이유로 광주시가 80%를 부담해야 한다는 입장이었다. 광주시는 5개 자치구를 찾아가 소비 진작과 골목경제 회복을 위한 핵심 정책인 소비쿠폰 지급의 시급성과 시 재정상황을 설명하며 상생협력의 공감을 얻어 최종 50대 50으로 합의했다. 이에 따라 지방비 총 400억원 중 광주시 200억원, 자치구 200억원을 각각 분담하게 된다. 다만, 자치구의 재정 부담을 고려해 광주시가 100억원 규모의 특별조정교부금을 자치구에 지원하기로 했다. 광주시는 이번 합의를 계기로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을 차질없이 추진할 계획이다. 소비쿠폰 1차 신청은 7월 21일부터 9월 12일까지 진행되며 지급 대상은 기준일 현재 국내에 거주 중인 시민이다. 일반시민은 1인당 18만원, 차상위계층은 33만원, 기초생활수급자는 43만원을 받는다. 2차 신청은 9월 22일부터 10월 31일까지이며 소득 상위 10%를 제외한 시민에게 1인당 10만원이 추가 지급된다. 지급 수단은 신용·체크카드와 선불카드 중 선택할 수 있다. 신용·체크카드는 온·오프라인 모두 신청 가능하며 선불카드는 동 행정 복지센터를 통해서만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첫 주에는 출생년도 끝자리에 따라 요일제가 적용된다. 또한,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 등을 위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도 함께 운영된다. 소비쿠폰은 광주지역 연매출 30억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에서만 사용할 수 있으며 사용기한은 11월 30일까지이다. 대형마트, 백화점, 온라인쇼핑몰, 유흥업소 등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 한편 광주시는 스미싱 피해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정부와 광주시는 민생회복 소비쿠폰과 관련해 URL이나 링크가 포함된 문자메시지를 발송하지 않으며 카드사와 광주은행도 마찬가지다. 스미싱은 문자에 포함된 링크를 클릭하도록 유도해 악성코드를 설치하고 개인정보를 탈취하는 수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탄소중립 실현과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전기자동차 560여 대를 추가 보급한다. 광주시는 올해 2월 공고한 전기차 보급 물량이 6월 말 조기 소진됨에 따라 전기승용차 400여대, 전기화물차 160여대 등 총 560여대를 추가 지원하기로 했다. 추가 보급에 따른 보조금 지원 기준은 기존과 동일하다. 국비와 시비를 합산해 차종 성능과 규모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전기승용차는 중대형 기준 최대 910만원 △전기화물차는 소형 기준 최대 1360만원 △전기승합차는 중형 기준 최대 7000만원까지 지원된다. 다만, 시비 예산이 모두 소진되는 9월 이후부터는 국비만 지원되며 개인 구매자의 경우에도 한국환경공단을 통해 국비 지원만 가능하다. 전기차 보조금 신청 자격은 신청일 기준 90일 이상 광주시에 주소를 둔 시민 또는 광주지역에 사업장이 등록된 기업·단체 등이다. 보조금을 받은 시민은 8년간 의무운행 기간을 준수해야 하며 등록 후 2년 이내에 타 지역으로 판매할 경우 사전 승인을 받아야 한다. 의무운행 기간 내 폐차하거나 무단 양도할 경우 운행 기간별 기준에 따라 보조금이 환수된다. 전기차 구매 희망자는 자동차 대리점을 방문해 구매 계약을 체결한 뒤 신청서 및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대리점이 환경부 무공해차 통합 누리집을 통해 절차를 진행한다. 전기차 구매보조금 관련 정보는 광주시 누리집 고시·공고란 또는 환경부 무공해차 통합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나병춘 기후대기정책과장은 “전기자동차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꾸준히 늘고 있다”며 “보다 많은 시민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작열하는 태양 아래 푹푹 찌는 찜통더위를 날려줄 광주 도심 속 도시공원 물놀이장이 이번 주부터 일제 가동된다. 광주광역시는 시민들이 멀리 가지 않고도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도심 속 물놀이장 8곳과 바닥분수 등 수경시설 15곳을 본격 운영한다. 먼저 광주시민의숲과 중외공원 물놀이장을 7월 19일부터 8월 17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또 상무시민공원과 쌍학어린이공원 물놀이장은 7월 22일 개장해 8월 17일까지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쌍암근린공원 물놀이장은 7월 26일부터 8월 23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산동교 주변과 동강대학교 운동장에서는 7월 23일부터 8월 21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물놀이장을 운영한다. 물놀이장은 시설 점검과 청소를 위해 매주 월요일 휴장하며 기상 상황에 따라 일정은 변동될 수 있다. 또 광주환경공단에서도 광주천 자연 물놀이터를 7월 26일부터 8월 24일까지 운영할 예정이며 기상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모든 물놀이장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시민의 편의를 위해 휴게시설이 마련돼 있다. 현장에는 안전한 물놀이 환경을 위해 안전요원이 상시 배치된다. 또 매일 수돗물을 교체하고 15일마다 수질검사를 실시하는 등 위생 관리에 철저를 기할 계획이다. 여름철 더위를 식힐 수 있는 분수 등 수경시설도 오는 10월까지 운영한다. 바닥에서 뿜어져 나오는 시원한 물줄기를 맞으며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바닥분수’는 중외공원·운남공원·일곡제1근린공원 등 7곳에서 흥겨운 음악과 함께 물줄기가 솟구치는 ‘음악분수’는 양산호수공원과 수완호수공원에서 감상할 수 있다. 물빛공원, 쌍암공원, 두산공원 등 3곳에서는 시원한 물줄기를 뿜어내 보기만 해도 더위를 날릴 수 있는 ‘폭기분수’ 가, 고래실공원에는 마음을 편안하게 하는 ‘물길’ 이 조성돼 있다. 평화공원에는 ‘물길’과 함께 시원하게 쏟아지는 ‘벽천분수’를 만날 수 있다. 수경시설은 낮 시간대 위주로 가동될 예정이다. 하루 2~12회, 회당 30분~1시간가량 날씨와 온도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시민이 안심하고 다양한 수경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정기적으로 수질검사도 실시한다. 조석현 도시공원과장은 “무더운 여름 가족과 함께 가까운 공원에서 시원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물놀이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17일 오후 2시 시청 2층 무등홀에서 ‘2030 광주광역시 공업지역 기본계획’에 대한 공청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청회는 공업지역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한 정비 방향을 담은 계획에 대해 시민과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주시는 산업단지 등을 제외한 도시지역 내 일반공업지역 및 준공업지역 4.2㎢을 대상으로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대상지는 △송암산단 일대 △평동산단 일대 △매월유통단지 일대 △KT&G 광주공장 일대 △기아자동차 △금호타이어 △송암TG 주변 등 총 7개소이다. 이번 계획은 ‘도시공업지역의 관리 및 활성화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추진되며 공업지역의 산업 활성화, 공간 환경 개선, 지원기반시설 기본방향 등이 포함된다. 공청회는 신우진 전남대학교 교수의 사회로 진행되며 도시계획 및 산업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토론에는 △안형순 동신대학교 교수 △박동원 광주연구원 첨단산업도시연구실장 △이철승 광주테크노파크 기업지원본부장이 참여한다. 박금화 도시공간국장은 “공업지역은 도시의 고용 기반이자 발전 잠재력이 큰 공간으로 이번 기본계획은 변화하는 산업 구조와 도시 환경에 맞춰 공업지역의 역할을 재정립하고 체계적인 관리 방향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라며 “공청회를 통해 시민과 전문가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실효성 있는 계획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1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공직자 청렴의식 제고를 위한 민성심 국민권익위원회 부패방지국장 초청 특별 강연회를 개최했다. 이번 강연회는 공직사회의 청렴 역량을 강화하고 실무 중심의 반부패 법령 교육을 통해 부패 예방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연회에는 광주시와 자치구, 공공기관 직원, 시민단체 관계자 등 600여명이 참석했다. 강연자로 나선 민성심 국장은 반부패 정책과 법령에 정통한 고위공직자다. 민 국장은 강연에서 청탁금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등 주요 반부패 법령을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풀어 공직자들이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도록 교육했다. 민 국장은 “반부패 법령은 공직자를 규제하는 족쇄가 아니라 청렴한 공직자를 보호하는 든든한 방패”며 “실제 사례를 통해 법령을 이해하면 현장에서 당황하지 않고 올바른 판단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임태형 감사위원장은 “청렴은 공직사회의 기본이자 신뢰행정의 핵심”이라며 “이번 강연회를 계기로 국민권익위와 정책 소통은 물론 광주시 전반에 청렴문화가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고광완 행정부시장은 강연에 앞서 민성심 국장과 청렴정책 간담회를 갖고 광주시와 국민권익위의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또 강연회에 참석한 광주시, 5개 자치구, 권익위 관계자들은 ‘청렴나무 퍼포먼스’를 함께 진행, 청렴을 다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그랜드 스타필드 광주’ 등이 들어서는 ‘어등산관광단지 개발사업’ 이 현지법인 설립, 토지비 중도금 납부, 조성계획 변경 및 실시설계 추진 등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광주광역시는 ‘어등산관광단지 유원지부지 개발사업’의 민간개발자인 ㈜신세계프라퍼티가 협약에서 정한 토지비 3차 중도금 77억4000만원을 16일 광주도시공사에 납부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1월 신세계프라퍼티의 협약이행보증금과 토지계약금 납부했고 같은 해 3월 현지법인 ‘㈜스타필드광주’ 설립과 기본계획 용역 계약 체결, 올해 1월 토지비 2차 중도금 납부에 이은 후속조치다. 앞서 광주도시공사와 신세계프라퍼티는 2023년 12월 22일 어등산관광단지 유원지 부지 개발사업에 대한 세부사항을 담은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신세계프라퍼티는 2025년 상반기부터 유원지부지에 대한 세부 설계를 추진하고 있으며 하반기에는 조성계획 변경 절차에 착수할 예정이다. 이후 2026년 착공에 들어가 ‘그랜드 스타필드 광주’, ‘콘도’, ‘부대시설’은 2030년 준공을 목표로 공사 중이다. ‘레지던스’는 2033년 준공할 계획이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어등산관광단지는 호남권을 아우르는 서남권 관광거점을 넘어, 대한민국 전역에서 방문하는 스테이케이션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관광·휴양·문화·레저와 쇼핑을 아우르는 체류형 명품 복합관광단지로 조성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강 시장은 이어 “향후 세부계획이 마련되면 지역 소상공인과의 상생 협의도 함께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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