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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대전소방본부는 계약 및 회계업무를 수행하는 직원들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원활한 소통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카카오톡 오픈채팅을 활용한 ‘계약·회계 소통방’을 개설하고 7월 6일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소통방은 지난 5월 실시한 ‘찾아가는 계약·회계 컨설팅’에서 현장 실무자들이 제안한 상시 질의·정보 공유 창구 마련 의견을 반영해 개설됐다.계약·회계 업무 수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궁금증을 신속하게 해결하고 실무 정보를 실시 간으로 공유해 업무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서다.‘대전소방본부 계약·회계 소통방’은 보안과 참여 편의성을 고려한 비밀번호 설정형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으로 운영되며 소방본부 계약·회계 담당자와 주요 사업부서 실무자 등이 참여한다.특히 업무의 전문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회계재산과 소속 오대석 소방위와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유현승 전문가를 전담 멘토로 지정했다.이들은 평일 업무시간 동안 계약과 예산 집행 등 실무 과정에서 발생하는 질의에 실시 간으로 답변하고 상담을 지원할 계획이다.소통방에서는 △실무 중심의 실시 간 질의응답 △계약 관련 법령 및 예산 집행 지침 제·개정 사항과 계약 서식·매뉴얼 공유 △감사 다빈도 지적 사례 전파 및 예방 정보 제공 등 실무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상시 공유한다.대전소방본부는 7월 중 참여 대상자의 가입을 완료한 뒤 운영 체계를 안정화하고 분기별로 축적된 질의·답변과 우수 사례를 정리해 교육자료로 제작·배포하는 등 현장 중심의 환류체계도 구축할 계획이다.홍석민 대전소방본부 소방행정과장은 “계약·회계 업무는 정확한 법령 해석과 실무 경험이 중요한 분야인 만큼 직원들이 언제든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상시 소통체계를 마련했다”며 “실시 간 정보 공유와 전담 멘토의 지원을 통해 업무 전문성을 높이고 감사 지적을 예방하는 등 더욱 투명하고 신뢰받는 계약·회계 행정이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6년 도시재생 신규사업 공모에서 ‘서구 갈마지구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 이 최종 선정돼 국비 150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에서는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 대상지로 전국 8곳이 선정됐으며 대전시는 광역시 가운데 유일하게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서구 갈마지구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은 서구 갈마1동 일원 11만7449㎡를 대상으로 추진되며 국비 150억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360여억원이 투입된다.사업기간은 2027년부터 2031년까지 5년간이며 복합커뮤니티시설 조성, 공영주차장 확충, 공원 및 도로 정비 등 노후 저층주거지의 생활 기반시설을 확충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갈마지구는 노후 저층주택이 밀집한 지역으로 기반시설 부족과 주차난, 생활편의시설 부족 등으로 정주환경 개선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대전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주차장, 공원, 도로 등 공공 기반시설을 정비하고 민간 주택정비가 함께 이뤄질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해 정주환경 개선 효과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향후 대전시는 하반기 도시재생위원회 심의와 도시재생활성화계획 고시 절차를 거쳐 사업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대전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노후 저층주거지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공공 기반시설 정비와 민간 주택정비가 연계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거환경 개선을 통해 시민 모두가 행복한 대전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도시철도 1호선 용두역 건설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29일 오후 2시에 용두동 성락종합사회복지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로 인해 참석인원이 제한되며 참석을 원하는 주민은 사전에 관할 행정복지센터와 시청 트램건설과로 문의하면 된다.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와 도시철도 1호선의 환승 편의 제공 및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추진되는 도시철도 1호선 용두역은 용두동 계룡육교 하부에 건설되며 총사업비 390억원이 투입된다. 대전시는 이를 위해 올 6월까지 설계를 추진하고 내년부터 공사를 추진해 2024년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주민설명회에서는 용두역 구조물 계획, 환승동선, 공사 중 교통처리계획 및 우회 노선 등에 대해 주민 이해를 도울 예정이다. 특히 용두역 정거장은 계룡육교 하부에 건설되는 관계로 작업 공간이 협소해 계룡육교 양쪽 보조램프를 공사기간 동안 철거가 불가피 해, 이곳을 통행했던 차량의 교통처리방안에 대해 주민 의견을 청취하고 불편함이 최소화 되도록 설계에 반영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전시 박필우 트램건설과장은 “용두역 정거장의 설치로 충청권 광역철도와 도시철도 1호선 환승 이용객의 편리성과 접근성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계룡육교 밑에서 공사가 진행되는 바, 시민 안전에 중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24일 오후 대전시청 행복실에서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제9기 대전시 정보화위원회를 개최하고 정보화 추진 상황에 대한 첫 심의를 가졌다. 대전시에 따르면, 정보화위원회는 시의원 1명, 학계 10명, 연구계 8명, 관계기관 2명 등 모두 21명으로 구성됐으며 2년 동안 대전시에서 추진하는 각종 정보화 사업 전반에 대해 심의 및 자문 역할을 하게 된다. 위원들은 이날 회의에서 지난해 주요성과와 올해 정보화 시행계획 등을 검토한 후‘대전형 뉴딜’및‘4차산업혁명특별시 대전’ 정보화 발전전략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날 위원장으로 권철홍 대전대 교수로 선임됐으며 권 위원장을 비롯한 위원들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 전반에 급속한 변화와 해결 과제가 많아짐에 따라, 앞으로 ICT 신기술을 행정 인프라 뿐만 아니라, 시민안전, 지역경제 발전 등 다양한 분야에 확대 적용해 시민 체감도를 높일 필요성이 있다고 당부했다. 대전시 서철모 행정부시장은 “위원회 활동을 통해 얻은 다양한 의견을 시정에 반영해 대전시의 정보화 역량을 한층 강화해 시민편의를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 한밭수목원은 오는 24일부터 숲해설과 생태교육, 산림문화체험 등 모두 3개 분야 11개 교육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숲해설 분야에서는 ‘교실 밖으로 떠나는 수목원여행’, ‘해설가와 함께 하는 수목원 야행’, 중학교 자유학기제를 위한 ‘수목원에서의 하루’ 등 해설 프로그램을 통해 수목원을 산책하고 식물관찰을 하며 계절별 식물 특성과 재미있는 식물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생태 분야에서는 유아를 대상으로 하는 ‘꼬맹이 생태학교’,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신나는 수목원 생태학교’, 초등학교로 직접 찾아가 학교 숲을 활용해 진행하는 프로그램인 ‘찾아가는 녹색교실’ 등 대상별로 차별화 된 맞춤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특히 환경부와 산림청에서 교육프로그램으로 인증된 한밭수목원의 대표적 프로그램인 ‘신나는 수목원 생태학교’는 식물, 곤충, 조류 등 주제별 탐구활동과 생태놀이, 만들기 등 6회에 걸쳐 다양한 체험활동을 할 수 있어 매년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 밖에도 ‘산림문화체험 분야로 자연물 공작교실’과 ‘도토리 책방’, ‘부모님과 함께하는 조물락 조물락’, ‘무궁화 체험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관람객들이 숲, 생태교육과 체험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특히 ‘도토리 책방’은 시민에게 기증받은 도서를 활용해 올해 처음으로 도입되는 프로그램으로써 관람객들에게 보다 더 새롭고 다양하게 체험프로그램이 제공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밭수목원 프로그램별 예약은 대전시 OK예약시스템에서 가능하며 프로그램 참여자의 감염병 예방을 위해 참가자 체온 측정 및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 등 방역지침을 준수해 안전하게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전시 임묵 환경녹지국장은 "유아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과 대상에 맞는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산림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이용객 만족도 향상과 수목원의 가치, 도심생태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립미술관은 3월 25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2시까지 온라인 화상프로그램 으로 원제 스님 과 “다만 나로 살뿐”을 주제로 실시간 관장초청대담 개최한다. 올해의 대전시립미술관 선승혜 관장초청대담 ‘정신의학, 마음, 예술’로 개최되는 ‘다만 나로 살뿐’에서는 마음과 예술가의 자유를 탐색한다. 이번 대담에서 원제 스님은 ‘다만 나로 살뿐’에서 쓴 마음의 안목, 변화, 간절함, 자유에 대한 깨달음을 예술가의 마음과 연결해, 예술가들과 예술애호가들의 마음에 새로운 변화를 모색한다. 특별전 ‘상실, 나에게 일어난 모든 일’과 연결해, 마음이 고통에서 벗어나 자유롭고자 하면서도, 자신의 상처를 이용하고 마는 마음을 보내는 연습을 모색한다. 선승혜 관장은“2021년 관장초청대담은 정신의학, 마음, 예술을 연결해 공감미술의 이해를 심화하는 기획이다”고 기획의도를 말했다. “원제 스님이‘질문이 멈춰지면 스스로 답이 된다’에서 강조였듯, 마음이 모양과 시간, 대상에 구속됨이 없이 마음과 마음이 통하는 진정한 감화는 바로 공감미술이다”고 대담의 의미를 밝혔다. 원제 스님은 불교를 접한 이후 ‘최선을 다하지 않으니라’라는 삶의 좌우명을 갖고 현재 김천 수도암에서 정진 중이다. 그는 스스로를 점검하기 위해 2년간의 세계 만행을 떠나 5대륙 45개국을 다녀왔다. 수행을 세계 도처에서 점검하겠다는 결의와 다양한 문화권의 사람들과 교류하며 한국 불교와 선 수행을 알리고자 한 마음가짐을 이번 대담을 통해 생생하게 들어본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권 4개 시도는‘2027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유치를 위한 국내 승인절차 첫단계로 대회 개최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22일 대한체육회에 제출했다. 대회 유치 제출 자료는 대회 개최계획서 및 요약보고서 유치희망도시 이행각서 유치희망도시 시설물 사용허가서 충청권 공동유치 업무협약서가 포함된다. 4개 시도는 지난해 7월 공동유치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본계획수립, 사전타당성조사 용역, 기본계회 감수용역 등을 마무리해 충청권 공동유치의 당위성, 비전 및 콘셉트를 보완했으며 향후 정부 승인과정에 필요한 사항에 대한 개선 방안을 마련했다. 이번 대회 개최계획서에는 앞선 용역 성과품을 반영했으며 대한체육회, 중앙부처 관련 법·규정 및 FISU 세계대학경기대회 유치 안내 지침을 숙지해 작성했다. 대한체육회는 유치신청도시 선정을 위한 평가위원회 현지실사를 시작으로 국제위원회, KUSB 상임위원회, 이사회 및 대의원 총회 심의 절차를 거쳐, 오는 5월 말 ‘2027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의 국내 유치를 위한 유치신청도시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유치신청 도시는 대한체육회와 협약을 체결하고 향후 문화체육관광부와 기획재정부 승인 절차를 거쳐 국제대학스포츠연맹에 한국을 대표해 유치신청서를 제출할 권한을 갖게 된다. 대전시 최동규 체육진흥과장은“신청 절차를 총괄하는 충북 U대회추진 부서와 협력해 국내 유치신청도시로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가 그동안 조성예정부지 입주건물 문제 등으로 진척을 내기 어려웠던 ‘사회적 경제혁신타운 조성’에 속도를 내기 시작했다. 이에 앞서 대전시는 지난해 5월 산업부 공모사업인 ‘사회적경제혁신타운 조성 사업’에 선정됐으나, 조성 예정부지인 동구 가양동의 건물이 40년이 지나 노후화되고 사회적경제기업의 창업 및 성장, 지원조직 등이 입주하기에는 부적절하다는 전문가 의견에 대해 해결안을 모색해 왔다. 이에 따라, 올해 1월 산업부에 기존건물을 철거하고 신축하는 것으로 계획변경 승인을 요청해, 최근 사업시행 관리기관인 한국산업기술진흥원로부터 계획변경 승인을 받았다. 새로운 변경계획에는 주택가인 주변상황을 고려해 주차장을 충분히 확보했으며 ‘사회적경제혁신타운조성위원회’에서 결정한 소음, 이동, 회의공간 배치 등 이용자 편의를 고려한 공간으로 구성했다. 또한, 기존계획에는 4개 건물이었으나, 변경계획에는 1개의 건물로 공용면적을 최소화해, 입주공간과 사회적경제 홍보 및 전문가 육성, 지원조직 등에 공간을 확대했다. 대전시는 철거에 따른 대전시의회의 공유재산변경계획 승인을 위해 오는 4월 안으로 공유재산 심의를 추진하고 기존건물은 9월경에 철거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사회적경제혁신타운은 대전시 동구 가양동에 약 9,400㎡ 의 규모로 공사비 280억원으로 산업부로부터 140억원 지원받아, 내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구체적 기업 입주와 장비 구축은 관련 용역을 통해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대전시는 사회적경제기업을 활용한 공공일자리를 계획하고 있어 지역의 일자리 창출 및 사회적 가치 창출에 사회적경제기업의 역할이 커질 것으로 보고 있으며 관련 단체 및 조직 협력을 당부하고 있다. 대전시 관계자는“대전의 사회적경제혁신타운은 지역의 빈부격차에서 오는 갈등구조를 경제공동체 육성으로 풀어내고 함께 살아가는 사람중심의 혁신성장 전진기지로 만듦과 동시에, 대전을 사회적경제 중심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금융기관을 퇴직한 신중년의 경력과 전문성을 활용하는 ‘행복금융 서포터즈’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행복금융 서포터즈는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1:1 금융 컨설팅 등을 제공하는 사업이며 고용노동부 공모를 통해 선정됐다. 이 사업의 수행기관인 대전신용보증재단은 지난 22일 금융기관 신중년 퇴직자 10명을 서포터즈로 최종 선발했으며 서포터즈는 23일부터 대전신용보증재단 본점 및 각 영업점에 배치되어 근무하게 된다. 행복금융 서포터즈는 신용보증기관, 금융회사 등 근무경력이 3년 이상이거나 국가기술자격을 취득한 퇴직자로 선발되어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의 재무상담과 금융 컨설팅을 통해 가계부채 부실을 예방하고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대전시 고현덕 일자리경제국장은 “행복금융 서포터즈는 고경력 신중년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는 한편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에게 맞춤형 금융 컨설팅을 통해 재무건전성 확보하는 일석이조의 사업으로 대전시 경제활력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문체부 공모사업인 ‘2021 지역기반 음악 창작소 조성’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대전시는 지역에 음악창작소 조성을 위해 지난해 10월부터 지역내 전문가 의견 수렴, 최적의 장소 물색, 음악산업 활성화를 위한 지원 프로그램 운영계획 등을 차질없이 준비해 왔다. 이에 지난 3월 5일 공모사업에 응모하고 3월 15일 서류 및 발표 심사를 거친 결과, 문체부로부터 최종 사업대상자 선정됐다. 음악창작소는 지역 음악인들에게 음악을 자유롭게 창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음반 제작·유통이 가능한 산업생태계 환경을 조성하는 문화지원 사업이다. 대전시는 이를 위해 국비 10억원, 지방비 10억원 총 20억원의 사업비로 녹음실, 연습실, 공연장 등의 공간 조성 및 레코딩·믹싱 장비 도입을 추진해, 내년 초 개소를 목표로 한다. 음악창작소는 중구 대흥동 옛날 대전극장 자리에 위치한 ‘믹스페이스’ 공연장의 지하 2층과 3층을 활용해 총 700평 규모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믹스페이스’는 KTX 대전역과 지하철 중앙로역에서 10분 거리로 교통 접근성이 뛰어나고 인근에 소극장과 공연장이 다수 위치해 최적의 입지로 평가되는 곳이다. 예전 대전극장통이 대전의 대표적인 상권이자 영화를 중심으로 한 대중문화의 중심지였던 만큼, 음악창작소를 통해 다시 한번 대중문화가 꽃피는 지역으로 재생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시는 음악창작소를 지하 2층과 지하 3층으로 구분해 조성하며 지하 2층은 300평 규모의 음악창작 전용 공간으로 리모델링하고 지하 3층은 400평 규모 공연장을 그대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하 3층 공연장은 약 500석 규모로 상대적으로 문화접근성이 열악한 원도심 지역에 ‘예술의 전당’ 기획공연 등 대규모 공연이 가능한 공간이 마련되어 동서간 문화격차가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시 손철웅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음악창작소가 지역 음악인들의 창작 활동을 돕고 창작물이 음반으로 제작·유통되는 과정에 필요한 기반시설을 제공함으로써 지역 음악산업이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와 조달청은 공공조달을 활용해 혁신적인 제품을 구매·판로개척을 지원하는 업무협약을 23일 오전 대전시청에서 체결했다. 이날 협약으로 대전시는 공공서비스 혁신을 위한 수요 발굴 및 판로지원, 지역 내 우수 벤처·창업기업의 혁신제품발굴 및 구매, 조달청 혁신제품 시범구매 및 실증지원 등 사업에 참여하게 됐다. 조달청은 혁신조달 종합플랫폼 ‘혁신장터’를 통한 혁신제품 정보 제공, 혁신제품 시범구매사업, 우수사례 발굴과 혁신조달 경진대회 등을 추진해 양 기관의 공동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키로 했다. 대전지역 혁신제품 지정업체는 아동정서 행동관찰 시스템을 개발한 ‘주식회사 나무와 숲’을 비롯해 총 34개 사가 지정됐다. 또한, 양 기관은 벤처나라를 통한 홍보 및 공공판로 지원을 강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해 우수한 벤처·창업기업의 공공조달 시장 진입을 촉진과 판로개척에 지원하고 있다. 한편 혁신제품 지정 및 구매 등 자세한 사항은 혁신제품 전용 쇼핑몰인 ‘혁신조달플랫폼’에 확인할 수 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이번 협약을 통해 공공기관이 기술혁신 제품의 선도적 판로지원 확대로 우수한 창업·벤처기업이 혁신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마중물이 되도록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김정우 조달청장은 “조달청의 혁신조달 사업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실현가능한 혁신조달 정책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이 TJB대전방송과 공동주최로 2021전통시리즈‘대통령상 수상자 초청, 판소리 다섯 마당’을 3월 25일부터11월 25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그 첫 무대로 20대 최초 대통령상 수상자인 염경애 명창의‘수궁가’공연을 오는 3월 25일 오후 7시 30분 대전시립연정국악원 작은마당에서 개최한다. 판소리‘수궁가’는 전승되는 판소리 다섯 바탕 중 유일하게 우화적인 작품으로 수궁과 육지를 넘나들며 펼쳐지는 토끼와 별주부 자라의 이야기를 다룬다. 동물의 눈을 빌려 강자와 약자 사이의 대립과 갈등을 재치 있게 그려낸‘수궁가’에는 해학과 풍자가 고스란히 녹아 있다. 이번 공연은 염경애 명창이 전하는 유성준제 수궁가의 진수를 선보일 예정이다. 수궁가는 지혜와 충의를 다룬 우화 판소리다. 송우룡→유성준→정광수→박초월로 전승되는 소리와 송우룡→송만갑→박봉래→박봉술로 전승되는 소리로 따로 또 같이 이어지고 있는 동편제 수궁가는 우조의 표현에 중점을 두고 감정을 가능한 절제하며 대마디 대장단을 사용해 기교를 부리지 않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상청과 하청이 고르고 넓은 음역을 가진 염경애 명창의 수궁가는 동편제의 매력이 묻어나는 수궁가의 진수를 음미하기에 충분하다. 이날 공연은‘유성준제 수궁가中’1. 별주부 토끼 상봉 2. 토끼 팔란내력 3. 별주부의 수궁풍경 4. 범피중류 5. 토끼 배가르는 대목 6. 별주부의 호소 7. 토끼 세상으로 귀환 8. 토끼의 환란 9. 토끼 독수리 물리침 10. 더질더질 대목으로 약 100분간 염경애 만의 특유한 재치, 풍자와 상상력이 가득한‘수궁가’를 선보일 예정이다. 고수로는 국가무형문화재 제72호 판소리고법 이수자, 전국고수대회 대명고부 대통령상을 수상한 목원대학교 한국음악과 교수 이태백이 함께한다. 또한 최혜진 목원대학교 기초교양학부 교수이자, 문화재청 무형문화재 전문위원이며 판소리 학회 부회장이 사회를 맡아 작품의 이해를 돕는다. 염경애 명창은 정확하면서도 분명한 성음과 완벽한 이면의 구현, 그리고 강인한 통성이 특징이다. 2002년 제28회 전주대사습놀이 판소리 명창부문에서 장원을 차지했으며 대회 사상 최초의 20대 입상, 최연소 장원으로 주목받았다. 조선 후기 8대 명창으로 꼽히는 염계달의 방계 후손이며 친고모인 염금향에게 사사했다. 현재 활약하는 중견 명창 가운데 가장 튼실한 목을 가졌고 엄정한 성음으로 수리성을 구사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어 더욱 기대된다. 이영일 대전시립연정국악원장은“대통령상 수상자 초청, 국내 대표 명창들이 펼치는 대한민국 5대 판소리의 감동과 전율의 무대를 통해 고품격 전통예술을 만끽 할 수 있는 공연”이라며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큰 위로가 되고 지역공연예술활성화에도 기여 할 것 이라고 말했다. 판소리 다섯마당은 3월 25일‘염경애의 수궁가’를 시작으로 5월 27일‘김경호의 적벽가’ 7월 29일‘채수정의 흥보가’ 9월 30일 ‘남해웅의 춘향가’ 11월 25일‘김미숙의 심청가’로 진행된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