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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18일 오후 2시에 개최되는 ‘2026 주니어닥터 과학 골든벨’ 대회 참가자를 6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한국기초과학연구원이 주관하고 대전시가 후원하는 ‘2026 주니어닥터 과학 골든벨’ 대회는 ‘2026 대한민국 과학축제와 함께하는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연계 행사로 청소년들이 과학을 어렵고 딱딱한 학문이 아닌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과학기술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자 기획됐다.대회는 대전컨벤션센터 제2전시장 내 ‘사이언스 아레나’특설무대에서 ‘호기심이 정답 과학의 종을 울려라’를 주제로 열린다.대한민국에 거주하는 11~16세의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 신청은 주니어닥터 누리집 을 통해 6일 오전 10시부터 13일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KBSI 주니어닥터 누리집 : https: jrdoctor.kbsi.re.kr h 사전 신청을 하지 못한 경우에도 행사 당일 현장 접수가 가능하다.모든 참가자들에게는 행사 부상품을 비롯해 당일 안에 사용이 가능한 푸드트럭 이용권이 제공되며 2026년도 주니어닥터 프로그램 1회 이수 인정 혜택도 주어진다.참고 : 여름방학 정규 프로그램 5회 이상 이수 시 주니어닥터 인증서 수여 이번 골든벨은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을 활용해 실시간으로 문제를 풀고 피드백을 받는 ‘퀴즈N’앱을 도입해 운영된다.참가자들은 대형 스크린에 제시된 QR코드에 접속한 뒤 제한 시간 내 정답을 선택하는 방식으로 문제를 풀게 된다.문제는 KBSI의 주요 연구성과와 방사광가속기 등 첨단 과학기술을 비롯해 일반 과학 상식까지 총 30문항이 출제될 예정이며 모든 문항은 정답 공개와 함께 전문가 해설이 제공돼 참가자들이 과학 원리를 깊이 이해하고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우수한 성적을 거둔 참가자에게는 천체 망원경을 비롯해 레고 마인크래프트 세트 등 탐구심을 고취할 수 있는 다양한 과학 교육용 교구가 수여된다.이장우 대전시장은 “이번 과학 골든벨 행사를 계기로 전국의 많은 청소년들이 과학에 대한 흥미와 도전 정신을 키우고 미래 과학 인재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개최되는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과학 골든벨 대회’는 KBSI가 주관하는 주니어닥터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오는 7~8월 여름방학 기간에는 제19회 주니어닥터 가 개최될 예정이다.주니어닥터 : 대덕연구개발특구 내 정부출연, 대학, 공공기관 등이 함께 운영하는 대표적인 과학체험 프로그램으로 매년 여름방학마다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국회의정저널] 대전시와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글로벌 대회 유치를 잇달아 성사시키며‘이스포츠의 수도’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대전시와 진흥원은‘2026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국제 대회 유치에 이어 ‘이터널 리턴’과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2026년 프로 정규시즌 유치까지 성공했다.이로써 국내 외 대형 이스포츠 대회와 프로 리그를 연이어 유치하며 ‘이스포츠 수도’로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했다.이에 따라 올해 ‘이터널 리턴 마스터즈 파이널 대회’ 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프로시리즈’모두 대전에서 열리게 됐다.두 종목 모두 한국에서 빠르게 성장 중인 인기 게임으로 ‘이터널 리턴’은 2021년 대한민국 게임대상 인기게임상을 수상했고 ‘PMPS’는 국내 게임사인 크래프톤에서 전략적으로 육성 중인 종목으로 2026년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이스포츠 종목에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며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했다.이터널 리턴 시즌은 총 4회로 시즌10시즌11시즌12 대한민국 이스포츠 리그 결승전 순으로 진행되고 ‘PMPS’ 시즌은 시즌1 대한민국 이스포츠 리그 결승전 시즌2 등 총 3회 개최된다.특히 7월은‘2026 MSI’결승전과 이터널 리턴 ‘3주년 기념 페스티벌’ 이 대전에서 개최될 예정으로 대전 전역이 ‘한 여름의 이스포츠 축제’로 펼쳐질 전망이다.박승원 대전시 문화예술관광국장은 “이스포츠는 산업과 문화가 융합된 미래 핵심 콘텐츠”며 “대회를 지속적으로 유치하는 것은 물론, 관련 산업 생태계 조성과 인프라 확충을 통해 대전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이스포츠 중심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에 대응하기 위해 최대 555병상 규모의 대전제3생활치료센터를 다음주부터 운영할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시는 최근 코로나19 델타 변이바이러스 확산과 젊은 층을 중심으로 무증상·경증 환자가 증가하고 가족 · 회사동료 등 일상 곳곳에서산발적 집단감염이 이어지면서 병상 부족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센터를 추가로 확보했다. 센터는 의료진과 시 직원, 군 병력, 경찰·소방 인력 등 5개 반 54명으로 운영된다.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 의사·간호사 등 의료전문 인력 13명이 상주해 환자를 돌볼 계획이며 입소자 심리상담을 위해 주야간 전화 심리상담도 제공할 예정이다. 안정적인 병상 운영을 위해 무증상·경증 환자를 생활치료센터에 우선적으로 입소시키고 위중, 중증 환자가 급증할 경우를 대비해 전담병원 병상도 최대한 확보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제3생활치료센터가 개소되면 대전시는 총 829병상을 확보하게 된다.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에 따른 병상 부족문제가 다소나마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변이바이러스로 인해 코로나19 확산세가 쉽게 꺾이지 않는 상황이지만 추가적인 생활치료시설 확보로 지역내에서 환자 관리와 치료가 가능하게 되어 다행스럽다”며 “제3생활치료센터 개소를 높은 시민의식으로 수용해주신 지역주민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지난 7월 26일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에 대응하기 위해 106병상 규모의 대전제2생활치료센터를 개소했다. 현재 가동률이 83 ~ 84%에 달하고 있어 추가적인 병상확보가 필요한 상황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2분기 민간건축공사장 지역업체 하도급 등 참여 실태를 점검한 결과, 지역업체 수주금액은 1조 4천억, 참여율 67.1%로 전분기 1조 2천억원을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대전시에 따르면 7월 13일부터 7월 16일까지 대전시, 자치구 및 지역건설 관련협회가 합동으로 연면적 3천㎡이상의 민간건축공사장 69곳의 지역업체 참여현황을 지도·점검한 내용을 분석한 결과이다. 이번 성과에 대해 시는 지역업체 참여율 60% 미만 12개 현장에 대한 시·구, 지역건설 관련협회로 구성된 T/F팀의 매월 특별점검과 최근 증가한 공동주택 등 대형 신규 공사장의 현장 · 본사방문 등 지역업체 참여확대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이 성과로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대전시 이효식 주택정책과장은“최근 우리지역에 대형 공사현장이 많아지고 있는 만큼 신규현장에 대한 관리를 철저히 할 것”이라며“하도급 등 참여율이 저조한 현장에 대한 T/F팀 활동을 강화하고 건설사 본사방문과 임원 면담을 통한 시 정책의 적극적 홍보 등 지역업체 참여와 수주확대를 위한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동일분기와 비교하면 지역업체 하도급 등 참여율은 2.1%, 수주금액은 4천억원 상승했다. 지난해 동일분기 지역업체 하도급 등 참여율은 65%, 수주금액은 약 1조 원이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지역화폐‘온통대전’이 상표등록을 완료하고 지역 상생경제 플랫폼 브랜드로서 성공적으로 안착하고 있다. 대전시는 지난 해 7월 특허청에 온통대전에 대해 상표등록 출원해 심사와 공고를 거쳐 지난 3일 등록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상표등록은 지식재산권 확보와 안정된 상표 사용을 통한 홍보마케팅 기반을 조성하고 무단사용으로 인한 브랜드 이미지 훼손을 방지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로써 시는 지정상품에 대해 독점적이고 배타적인 권리를 갖게 됐으며 타 지자체와 법인, 민간단체 등은 이와 유사한 상표를 사용할 수 없게 된다. 앞으로 시는 10년간 온통대전 상표에 대한 권리를 소유하게 되며 갱신을 통해 연장도 가능하다. 제3자가 온통대전과 동일하거나 유사한 상표를 불법으로 사용했을 경우 법적 보호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온통대전은‘모두, 전부’를 뜻하는 순 우리말 ‘온’과 ‘소통과 통용’을 뜻하는 ‘통, 그리고 큰돈을 의미하는 대전을 결합한 명칭으로 지난 해 시민공모를 통해 선정됐으며 대전 시민 모두에게 통용되는 지역화폐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올해 상반기 대전시민 여론조사에서 가장 잘한 정책 1위로 선정됐으며 7월말 기준으로 1조 324억원이 발행됐다. 이는 전국 특·광역시 중 2 번째로 높은 발행실적이다. 현재 누적 가입자는 65만명으로 코로나19 상황에서 위축된 소비 촉진에 기여하며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 대전시 고현덕 일자리경제국장은“이번 상표등록으로 온통대전의 공신력과 신뢰도 및 시 대표 브랜드로서 가치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 온통대전 플랫폼을 활용한 정책연계사업을 지속 발굴해 시민과 소상공인의 상생경제 플랫폼으로서 온통대전의 기능을 확대해 나가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시민불안, 경기위축에서도 공유재산관리에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신기술 도입하고 시민을 위한 적극행정 추진으로 주목받고 있다. 대전시에 따르면 행정안전부 주관 공유재산분야 대통령 단체표창 2년 연속 수상, 공유재산관리에 혁신기법 적극 도입 등으로 공유재산 관리 업무에 대한 타지자체 견학과 협조요청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최근 다중이용시설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코로나19 대한 불안을 해소하고자 전국 최초로 시범운영을 시작한 코로나19‘지능형 자동방역시스템’에 대해 타 지자체들의 관심이 높다. 상시 모니터링, 조기경보, 악취제거 저감, 각종 타 바이러스 방역 등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며 인공지능 및 디지털트윈 기반을 통해 확진자 이동 동선 알림 및 예측방역이 가능한 시스템으로 대전시청 청사 등 4곳의 공유재산 시설에 설치해 시범운영중이다. 또한, 기관 간 공유재산의 소유관계를 명확히 하기 위해 그간 무상으로 사용 중인 시설물을 유상으로 전환과 개발사업지구 편입에 누락된 지장물 적극 발굴 등으로 올해 약 50억원의 매각수입을 올릴 예정이다. 한편 ‛공유재산 심의회 신속처리제’를 시행해 속도감 있는 공유재산 업무를 추진하고 있으며 공유경제 등 혁신업무도 과감하게 도입해 시행하고 있다. ‛공유재산 심의회 신속처리제’는 당초 90일 이상 소요되는 공유재산심의위원회 심의 기간을 30일로 대폭 단축시켰으며 단축된 심의기간 으로 25개 안건을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었다. 공유재산 처리절차도 적극 개선했다. 용도폐지 업무 절차와 도시개발 사업의 무상귀속 업무 절차를 개선해 행정재산으로 관리되던 재산 중 일반재산 이관 시 흠결이 없는 최적의 상황으로 즉시 활용이 가능토록 했다. 또한 개발 사업으로 사업시행자에게 부당하게 공유재산이 무상귀속 되어 재산이 누수 되는 일이 없도록 관리·운영 효율화도 구축했다. 대전시 정해교 도시주택국장은 “공유재산에 신기술 및 혁신경영 도입으로 코로나19를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역점사업의 속도감 있는 성과목표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13일 청년의 미래설계와 자산형성을 지원하는 ‘청년희망통장’ 참여자 323명에게 처음으로 만기적립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청년희망통장’은 36개월 동안 근로청년이 매달 15만원을 저축하면 3년 만기 시 대전시에서 같은 저축액을 적립해줘, 근로자 본인 저축액의 두 배가 넘는 1,100만원 이상을 수령할 수 있는 사업이다. 2018년에 처음 도입됐다. 이번에 지급하는 첫 만기 적립금 대상자는 2018년 청년희망통장에 가입해 지난 3년 동안 본인 부담 적립금을 납입한 323명이다. 이들에게는 1인당 평균 540만원의 대전시 부담 적립금이 지급되며 본인 적립금을 합하면 평균 1100만원을 수령하게 된다. 수령하는 만기적립금은 주거비, 결혼자금, 교육비 등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을 위한 종자돈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대전시는 첫 만기 적립금을 지급하면서 참여자들의 만족도를 조사했다. 조사결과 87%가 사업에 만족했으며 85%가 장기근속에 도움이 된다고 응답해 청년들의 근로의지 향상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참여기간 동안 재무설계 교육 등 자립지원을 위한 온·오프라인 교육이 함께 제공되어 청년들의 안정적인 미래준비와 자립을 지원해 꿈을 키워나가는데 도움이 됐다는 의견이 많았다. 대전시 박문용 청년가족국장은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미래를 준비한 323명에게 이번에 지급하는 적립금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하며“우리지역 청년들이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자신의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청년희망통장은 경제적 자립과 자금마련에 좋은 기회인만큼 현재 접수중인 2021년도 사업에도 많은 청년들이 관심을 갖고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1년 청년희망통장의 가입을 희망하는 청년은 시 홈페이지에서 자격조건 등을 확인 할 수 있으며 오는 20일까지 주소지 행정복지지원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허태정 대전시장은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연장된 가운데 코로나19 방역상황 점검을 위해 12일 반석동 실내체육시설 및 수통골 인근의 카페와 선우행복마을을 방문했다. 실내체육시설을 점검한 허태정 시장은 “수영장은 샤워실, 탈의실 등 시설 내 밀접접촉에 따른 감염 위험성이 크다며 시설관계자에게 철저하게 방역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수통골 인근 카페와 노인복지시설인 선우행복마을 찾은 허 시장은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방역수칙 준수 여부 등을 확인하고 종사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허태정 시장은 “최근 전파력이 높은 델타변이로 인해 카페 등 일상생활 곳곳에서 감염이 발생해 대응이 어려운 상황에 있다”며 “코로나19 확산 차단 및 예방을 위해선 시민 모두의 사회적 거리두기 동참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허태정 대전시장은 12일 오후 이날 이전운영을 시작한 유성시외버스정류소를 찾아 운영상황을 점검하고 이용객들과 불편사항 등에 대해 대화를 나누었다. 허 시장은“그동안 낡고 협소한 시외버스정류소 이용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해소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말하며 “임시이전으로 일부 부족한 부분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용객들의 불편을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운영에 철저를 기해달라”고 담당부서에 당부했다. 40년 봉명동 시대를 마감하고 구암동으로 임시 이전한 유성시외버스정류소는 버스승차 공간이 7개로 늘어나 현재 정류소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립연정국악원에서는 오는 8월 17일 연희컴퍼니 유희와 스카밴드 킹스턴 루디스카의 ‘유희스카’의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8월 28일 그림의 ‘환상노정기’ 폐막공연까지 총 10회의 공연을 진행하는 ‘대전, 우리 소리 축제 하하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전, 우리 소리 축제 하하하’는 ‘여름’을 뜻하는 하, ‘크게 놀라다’는 뜻의 하, ‘크게 열리다’라는 뜻의 하의 합성어로 이번 축제를 위해 특별히 지은 이름이다. 사전에는 없는 단어이지만, “여름날, 당신이 크게 놀랄만한 한국음악의 매력과 재미를 선사하고 이를 통해 마음이 크게 열리는 순간을 선물하겠다”는 조어이다. 코로나19로 인해 지친 대전 시민들이 우리 소리를 통해 크게 웃고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한 위안과 기쁨의 한국음악 축제이다. 전통예술을 중심으로 한 축제가 거의 없는 상황에서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은 2020년부터 대전, 우리소리 축제 ‘하하하’를 추진했다. 지역 국악인과 단체를 중심으로 진행했던 작년의 축제에 대한 뜨거운 호응과 관심을 바탕으로 올해는 ‘전통의 창조적 계승을 위한 실험과 시도’를 주제로 삼아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단체들을 중심으로 진행한다. 전통음악의 ‘전통’과 ‘뿌리’부터, 새로운 유행을 선도하고 창조하는 국악의 ‘현주소’를 만나볼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더불어 관객들에게는 다양한 음악과 공연 속에서 선호하는 음악을 골라 듣는 재미를 선사할 수 있을 것이다. 열 다섯명의 남자들이 무대를 발칵 뒤집어 놓는 ‘유희스카’ 공연을 시작으로 위트 있고 신선한 그들만의 스타일을 선보이는 밴드 경로이탈의 ‘민요의 유혹’, 월드뮤직밴드 제나가 장르의 경계를 넘나드는 ‘국악, 탱고를 만나다’를 공연한다. 이어 천하제일탈 공작소와 음악그룹 나무가 전통에 대한 근본적인 물음과 의문을 제기하는 ‘B SIDE-눈대목’ 공연을 펼친다. 그들의 귀로만 즐기는 음악이 아님을 표방하며 코리안 집시를 자처하는 ‘상자루’, 동시대 아티스트들과 함께 잃어버린 정서를 찾는 문화외교 사절을 자칭하는 ‘앙상블시나위’, 다채로운 음악을 청중과 함께 소통하고 즐기는 창작국악단 더미소의 ‘별난 소리판’, 김홍도의 금강산 여행담을 그린 그림의 ‘환상노정기’까지 최고의 연주단체들이 최고의 무대를 선사한다. 이러한 전통의 창조적 계승을 위한 다양한 공연과 함께 전통예술의 플랫폼을 지향하기 위한 작업으로 대구와 전주지역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는 단체들의 초청이 특별히 준비됐다. 우리음악집단 소옥은 새로운 본질을 잃지 않는 대중성을 지향하는 단체로 대구지역을 대표하는 활동을 펼치고 있다. 현실과 괴리감이 적은 그러면서도 신선함을 안겨주는 음악을 지향하며 전주지역에서 활동을 펼치는 월드뮤직그룹 오감도는 ‘오감으로 이상을 만나다’ 공연으로 이번 축제에 참여한다. 대전시립연정국악원 관계자는 “이번 ‘대전, 우리 소리 축제 하하하’는 한국음악의 중요한 역사를 견인해 온 대전에서 지역중심의 국악인과 자원이 모이는 축제를 통해, 시민들에게 해마다 즐길 수 있는 여름날의 한국음악 축제로 발돋움을 하기 위한 노력이니 만큼 많은 관심과 관람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또한 코로나19의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한 좌석 거리두기와 철저한 방역 속에서 안전한 공연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으니 시민 여러분들도 KF94마스크 착용 등의 방역 수칙에 따라 관람하실 수 있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12일‘2021년 골목상권 활성화 공모사업’대상지로 동구 용운동 대전대학로상점가 등 4개 상점가를 최종 선정하고 14억원을 투입해 침체된 골목상권 회복에 나선다고 밝혔다. ‘골목상권 활성화 공모사업’은 전통시장에 비해 정부지원을 받지 못한 제도권 밖의 상점가 특화지원으로 골목상권을 육성하기 위해 대전시가 추진한 올해 첫 공모사업으로 시·구비 매칭 사업이다. 지난 5월 31일부터 6월 18일까지 자치구를 대상으로 공모사업을 추진했으며 신청이 접수된 상점가에 대해 전문가 심사를 거쳐 4개 상점가를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곳은 동구 용운동 대전대학로상점가 서구 월평1동 상점가 유성구 관평동 대덕테크노밸리상점가 유성구 노은1동 행복한 마을 은구비 상점가 등 4곳이다. 선정된 상점가는 경영환경 개선을 위한 고유 브랜드 개발과 온라인 마케팅 지원사업 및 컨설팅 지원, 인프라 확충을 위한 골목길 개선·조형물 설치 등 자생적 상권기반을 위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동구 대전대학로 상점가는, 대학로부터 용수골공원 일원에 그림자 조명, 불꽃조명, 일루미아트리 등 ‘빛’을 주제로 한 상권 특성화 사업을 추진한다. 서구 월평1동 상인회에서는 대전마권장외발매소 일원 골목상권에 특색 있는 디자인을 입힌 스템프 도로포장과 트릭아트 등 상권 내 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한다. 유성구 관평동 일원 대덕테크노벨리상점가는 골목상권 고유 브랜드 및 디자인 개발과 상권 활성화를 위한 컨설팅 진행, 유동인구 유입을 위한 프로포즈거리 조성 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노은1동 은구비서로 상점가에서는 찾고 싶은 골목상권 만들기 일환으로 카페거리와 쌈지공원을 연결하는 스트링라이트 등 경관조명과 포토존 등을 설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전시 고현덕 일자리경제국장은 “이번 공모사업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골목형 상점가 소상공인 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선정된 4곳이 골목형 상점가로 등록할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할 것이며 앞으로도 골목상권 소상공인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주민세 개인분 547,293건, 54억 7200만원을 부과하고 8월 31일까지 납부해야한다고 밝혔다. 8월은 주민세 납부의 달로 납세의무자는 7월 1일 기준 대전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개인, 개인사업자 및 법인이다. 개인분 주민세 세액은 지방교육세를 포함해 1만 2500원이며 납부기간은 8월 16일부터 8월 31일까지 이다. 사업소분은 개인사업자와 법인에게 자본금에 따라 7만 5천원부터 30만원까지 부과되며. 사업장 면적이 330㎡ 이상인 사업자의 경우에는 ㎡당 250원을 합산해 계산된 금액을 신고·납부해야 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지방세법의 개정으로 2020년까지 7월에 부과되던 사업장 면적이 330㎡ 이상인 사업주가 신고·납부하는 재산분 주민세와 8월에 부과되던 개인사업자 및 법인 균등분 주민세가 사업소분 주민세로 통합돼 해당금액을 8월 31일까지 신고·납부해야 한다. 다만, 올해는 개정된 지방세법의 시행 첫해로서 개정된 사항에 대한 안내문을 납부서와 함께 동봉해 납세자에게 송부하고 이를 납부한 경우 신고 납부한 것으로 본다. 이에 따라 대전시는 과세체계 변경으로 인한 납세자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업소분 주민세 납부서를 일괄 발송했다. 납부방법은 전국 모든 금융기관 입·출금기를 통한 계좌이체 및 신용카드 납부가 가능하며 또한 납부전용계좌, 인터넷 및 지로 카카오, 네이버페이 등 다양한 방법으로 납부 가능하다 대전시 김기홍 세정과장은 “올해 코로나19 확진 및 격리로 어려움을 겪은 8,492세대에 대해 개인분 주민세 및 지방교육세 1억 6백만원을 감면했고 연말까지 추가 피해자에 대해서도 감면할 예정”이라며“다양한 홍보 활동을 통해 기한 내 납부 할 수 있도록 납세편의 제고 등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