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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3일 대전테크노파크 D-station 10층 회의실에서 방위사업청과 협력해 글로벌 방산기업 ‘GE Aerospace’ 와 절충교역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GE Aerospace’의 절충교역 이행 프로젝트를 국내 기업에 소개하고 협력 가능한 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절충교역은 해외에서 일정 규모 이상의 방산물자를 구매할 때 국내 기업의 수출이나 기술협력, 부품 생산 참여 등을 연계해 국내 산업 발전을 지원하는 제도로 국내 방산·항공우주 분야 기업 90여 개사가 참석했다.‘GE Aerospace’는 세계적인 항공기 엔진 제조기업으로 △소재 △주조 △단조 △기계가공 등 항공엔진 및 항공우주 분야 글로벌 공급망 참여 기회를 소개했다.이어 참가 기업들을 대상으로 1:1 상담을 진행하며 향후 ‘GE Aerospace’ 와의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박종복 대전시 기업지원국장은 “‘GE Aerospace’ 와 같은 글로벌 기업과의 협력은 지역기업이 세계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며 “앞으로도 방위사업청과 긴밀히 협력해 글로벌 방산기업과 지역기업 간 협력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기업의 글로벌 공급망 진입과 수출 경쟁력 강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3일 한남대학교 서의필기념관 중회의장에서 허태정 대전시장을 비롯해 협동조합 조합원과 사회적경제기업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전시 협동조합의 날 14주년 기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기념식은 ‘함께 만드는 내일 대전 협동조합’을 주제로 협동과 상생의 가치를 공유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사회적 가치 실현에 기여해 온 협동조합의 역할과 성과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서는 협동조합 활성화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와 우수기업에 대한 표창이 진행됐다.대전시장 표창 5건과 한밭협동조합연합회 표창 3건이 수여됐으며 수상자들은 협동조합 운영과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통해 협동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참석자들은 수상자들을 축하하며 협동조합의 사회적 역할과 가치를 다시 한번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진행된 우수사례 발표에서는 2025년 스타협동조합 우수기업 2곳과 2026년 협동조합 자립강화 우수기업 1곳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성공사례를 소개하며 협동조합의 지속 가능한 성장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행사장 내 홍보·판매존에서는 다양한 협동조합의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여 시민들에게 협동조합의 가치와 우수성을 알리고 이해와 관심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이번 기념식은 협동조합의 성과를 공유하고 협동과 상생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협동조합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공동체 회복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만큼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행정안전부 지역거점별 소통협력공간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1인 가구 실행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1인 가구 실행프로그램’은 ‘1인 가구 커뮤니티 활성화 사업’을 통해 논의된 1인 가구 문제를 다시 심도 있게 논의하고 다양한 실험과 경험을 통해 이를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 6월부터 10월까지 100여명의 1인가구들이 100일간 31개 그룹으로 나뉘어 주제별 커뮤니티에 참여했다. 여기에서 도출한 의제 중 가장 관심 있는 분야를 주요 실행 의제로 선정해 이번 실행프로그램에 반영했다 프로그램은‘마음건강’과 ‘몸건강’2개 분야로 진행되며 대전에 거주하는 1인 가구 간 네트워크를 형성해 1인 가구의 건강한 생활문화를 확산할 예정이다. ‘마음건강’실행프로그램은 ‘혼자 사는 건 처음이라’는 주제로 경제, 부동산, 마음건강, 취미생활로 나누어 11월 15일부터 11월 25일까지 월요일과 목요일 총 4회에 걸쳐 오프라인으로 진행한다. ‘몸건강’실행 프로그램은 ‘1인가구 건강생활 프로그램’이라는 주제로 1인 가구의 건강문제 해결을 위한 생활 운동 프로그램으로 11월 16일부터 11월 19일까지 1일 2회씩 총 8회로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1인 가구 실행프로그램의 내용과 의제는 11월 24일에 진행되는 1인 가구 포럼으로 연계해, 1인 가구 당사자가 필요한 정책에 대해 세부적인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대전에 거주하는 1인 가구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11월 11일 목요일 오후 5시까지 ‘마음건강’주제는 구글폼 링크에서‘몸건강’주제는 구글폼 링크에서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대전시 사회혁신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대전시 지용환 시민공동체국장은“대전의 1인 가구는 매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이번 1인 가구 실행프로그램 경험을 통해 대전에 거주하는 1인 가구가 1인 가구에 필요한 정책에 대해 더 고민하고 제안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통계청 '2020년 인구주택 총조사' 에 따르면, 대전의 1인가구 비율은 36.3%로 전국에서 가장 높다. 지난 2010년 25.3%에서 10년 만에 11%가 올랐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오는 8일부터 18일까지 11일간 대전 엑스포기념관, 대전 컨벤션 센터 일원에서‘2021 대전 국제 와인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10회째를 맞은 올해 행사는 위드 코로나 시대에 맞추어 온라인 행사 3개, 오프라인행사 8개 등 총 11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아시아 와인트로피 등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행사는 8일부터 18일까지 개최되며 시민들이 참여 가능한 행사는 13 ~ 14일 이틀 동안 주로 진행된다. 아울러 버추얼 와인전시관, 와페 인더시티 등 부대행사는 12월까지 열린다. 시민들이 가장 선호하는 와인페어는 13 ~ 14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아쉽게도 올해는 코로나로 인해 현장에서 와인을 마실 수는 없으며 구매나 전시품 관람만 가능하다. 13일에는 원막걸리, 동춘당 국화주 등 대전 전통주들을 한자리에 모아 대덕구 동춘당에서 품평회를 개최한다. 두 행사 모두 백신 2차 접종 완료자나 PCR 검사 음성인 경우에만 참여할 수 있다. 참가접수는 대전 국제 와인 페스티벌 홈페이지 및 현장접수를 통해 무료입장이 가능하며 동시에 최대 499명까지 입장이 허용된다. 이벤트 행사로는 대전 시민을 대상으로 한 ‘시민 소믈리에 선발대회, MZ세대 흥미유발 및 SNS 핫플레이스 등극을 위한 ‘와이너리 포토존’이 등이 운영된다. 기타 부대행사로는 소상공인 상생 지원과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해 관내 레스토랑, 관광 호텔들과 협업해 11월부터 12월 2달 동안 디너 행사와 연계한 와인 세미나‘와페 인더시티’준비했다. 관련 세부일정 및 장소는 대전 국제 와인 페스티벌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 가능하다. 온라인 프로그램으로는 와인 페어 행사장을 온라인으로 구현한 ‘버추얼 와인 전시관’이 2달 간 운영되며 와인 업체 및 제품 정보 제공과 관련 비즈니스 상담창구도 운영된다. 또한, 국내·외 와인트렌드를 반영한 와인 정보 제공을 위한 ‘컨퍼런스’ 및 와인에 쉽게 다가갈 수 있는 ‘랜선 와인시음회’를 개최하며 대전 MBC 유튜브를 통해 접속이 가능하다. 그 외에 전문가 심사가 필요한 ‘아시아 와인트로피’, ‘국가대표 소믈리에 경기대회’ 및 국내·외 와인 바이어·수입사들이 참여하는 ‘와인 로드쇼’ 개최로 대전이 명실상부 와인 유통의 중심지로 부상하길 기대하고 있다. 대전시 손철웅 문화체육관광국장은 “2021 대전 국제 와인 페스티벌은 위드 코로나 시대 일상으로의 회복 첫걸음을 맞이하는 축제로 일반인들의 오프라인 참가 비중을 높이고 안전하게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대전 국제 와인 페스티벌’은 국제적 신뢰도 상승, 행사의 지속성·역사성 등 의미를 갖게 됐으며 국제 와인 기구가 승인하는 세계 3대 와인 품평회로 와인 트로피를 통해 선정된 와인은 ‘대전 라벨’로 전 세계에 유통되는 대표적인 도시마케팅 상품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 상수도사업본부는 환경부에서 발표한 ‘2021년 수돗물 먹는 실태조사’에서 수돗물에 대한 전반적인 만족도도 조사에서 ‘만족’한다는 응답이 83.7%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수돗물 먹는 실태조사는 지난해 3월에 신설된 수도법 제29조의2에 따라 올해 처음으로 실시했다. 전국 161개 지자체의 7만 2,460가구주를 대상으로 수돗물 먹는 방식과 수돗물에 대한 만족도를 포함해 총 38문항에 대해 조사했다. 수돗물을 먹고 있는 응답자를 대상으로 전반적인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만족’응답이 전국평균은 69.5%였으며 대전시는 83.7%로 가장 높았다. 대전시민의 수돗물을 그대로 먹거나 끓여 먹는 것에 대한 평소 생각은‘수질을 믿을 수 있다’가 86.8%로 가장 높았고‘편리하다’86.4%, ‘경제적이다’83.5% 등의 순으로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돗물 만족도 향상을 위해 강화되어야 할 제도 및 정책으로는‘노후된 수도관 교체’라는 응답이 26.7%로 가장 높았고‘주택내의 노후된 수도관 교체 지원’17.3%,‘원수수질관리’16.7%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또한 물 먹는 방법으로‘수돗물을 그대로 먹거나 끓여서’ 먹는 비율이 국민은 3명 중 1명이었고 대전시민은 2명 중 1명으로 높은 비율로 응답했다. 대전 시민은 차나 커피를 마실 때‘수돗물을 그대로 먹거나 끓여서’사용한다고 응답한 비율은 42.8%이며 밥이나 음식을 조리할 때‘수돗물을 그대로’사용한다고 응답한 비율은 67.4%로 나타났다. 대전시는 이번 조사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수돗물 사고를 예방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월평정수장 1단계 고도정수처리시설을 올해 차질없이 준공하고 내년부터는 월평정수장 2단계 고도정수처리서설을 추진해 2025년도까지 준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민불편 최소화를 위한 노후관 개량 및 관망 블록화를 추진하고 수돗물 인식개선 및 음용률 확대를 위한 노후 옥내급수관 개량, 학교 음수기 설치, 옥상 물탱크 철거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수돗물 공급 전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할 수 있는 데이터 기반의 지능형 상수도 관리체계도 구축할 예정이다. 대전시 박정규 상수도사업본부장은“대전시민의 관심과 협조로 수돗물 먹는 실태 조사에서 좋은 결과가 나온 것에 대해 감사드린다”며 “시민들께서 주신 의견을 토대로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대전 수돗물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2022 대전 UCLG 총회 조직위원회는 ‘이제우린’ 소주 생산업체 ㈜맥키스컴퍼니와 협력해 2022 대전 UCLG 총회 홍보에 나선다고 밝혔다. 조직위에 따르면 ㈜멕키스컴퍼니는 업소용 360ml 소주병에 UCLG 총회 디자인 로고와 대전 개최 응원 홍보 보조라벨을 부착해 UCLG 대전총회를 홍보한다. 이번 홍보는 2021년 4분기부터 총회가 개최되는 2022년 10월까지 4분기로 나누어서 진행되며 매분기마다 20만 병씩 총 80만 병에 홍보라벨을 부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맥키스컴퍼니는 충청권 대표 향토기업으로 계족산황톳길 조성, 공익캠페인 활동, 각종 음악회와 마라톤 개최 등 문화경영 활동을 통한 사회환원 사업에 적극 나서고 있으며 대전에서 개최되는 2022 UCLG 총회의 홍보에도 참여하게 됐다. 조직위 정재근 사무총장은 “총회 개최까지 1년여를 앞둔 시기에 충청 대표 주류기업인 맥키스컴퍼니가 UCLG 총회 홍보에 동참해 주어 큰 힘이 된다”고 말하며 “2022년 10월 총회까지 다양한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니, 시민 여러분들도 많은 관심과 성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2 대전 UCLG 총회는 140여 개국 1,000여 개 지방정부가 참여하는 지방정부 간 최대규모의 국제회의로 공식회의 및 다양한 특별행사 · 부대행사와 함께 2022년 10월 10일부터 14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 일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 테미오래는‘철도 이야기, 사람의 이야기’를 발간, 지역 행정복지센터와 작은도서관, 유관 기관 등에 배포한다고 밝혔다. ‘철도 이야기, 사람이야기’에는 철로를 따라 성장한 대전 도시이야기를 주제로 철로를 걷는 송진권 시인, 자타공인 철도 덕후 윤희일 기자, 사진작가 전재흥 씨 등 다양한 철도이야기꾼들이 등장한다. ‘철도의 도시, 대전’을 주제로 우리 시대를 담아왔던 철도에 관한 다양한 삶의 이야기를 펼쳐내 세대 계층을 아우르는 생생한 지역문화사 콘텐츠를 담아냈다. 도서 제작에는 스토리밥작가협동조합의 정덕재, 김병호 작가 등이 참여했으며 콘텐츠 제작 총괄은 테미오래가 맡았다. 스토리밥작가협동조합 관계자는 “이번 도서 제작은 우리 철도의 이야기를 듣는 일은 곳곳에 살아있는 우리의 역사를 일깨우는 일이었다”고 말하면서 철도 관련 다양한 사람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이번 도서를 제작했다고 전했다. 도서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테미오래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테미오래으로 문의하면 된다. 대전시 이병연 문화예술정책과장은 “지속적인 역사문화 아카이브 사업을 통해 지역문화를 기록하고 있는 테미오래에 감사하다고 말하며 테미오래가 지속적으로 대전의 역사를 기록해, 역사를 기억하는 도시 대전을 만들어 주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테미오래는 2019년 ‘테미고개 사람들’, ‘대전의 여성 구술 생애사’ 발간을 시작으로 2020년 한국전쟁 70주년 기념 역사문화 아카이브 ‘한국전쟁 속 피어난 삶의 향기’를 지속적으로 발간하며 대전의 역사를 기록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 지하철에 만든 ‘인공지능 스테이션 안전시스템’이 정부의 디지털 뉴딜 우수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대전시에 따르면 3일 조경식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을 비롯한 인공지능 데이터 활용협의회 관계자들이 대전시청역을 방문해 ‘인공지능 스테이션 안전시스템’ 구축 현장과 넘어짐 사고 시연을 참관했다. ‘인공지능 스테이션 안전시스템’은 작년 과기부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구축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53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62억원을 투입해 도시철도 대전역과 시청역에 구축됐다. 역사에 설치된 CCTV와 인공지능 심층학습 기술을 활용해 넘어짐·실신 등 13가지 이상행동과 주취자·잡상인 등 5가지 객체를 감지한다. 인공지능이 데이터를 이용해 스스로 학습하고 예측·의사결정을 하는 기술 폭행이나 몰래카메라 촬영 등 지하철역 안에서 안전사고가 발생하면 인공지능이 이를 감지해 실시간으로 역무원에게 알리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대전도시철도공사는 지난 5월부터 사업 고도화를 목적으로 지하철 객차 안의 이상행동을 감지하는 기술을 실증하고 있고 어린이 넘어짐 사고 역사 내 시설정비 작업자의 사고 위험도 등의 감지한 사례도 있었다. 10월에는 기술력을 인정받아‘2021 대한민국 안전기술 대상’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현장견학을 함께한 김명수 대전시 과학부시장은 “인공지능 스테이션 안전시스템은 대전의 산학연관이 힘을 모아 성공시킨 디지털 뉴딜 대표 우수사례”며 “앞으로도 데이터와 인공지능을 활용해 안전한 대전, 편리한 대전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 상수도사업본부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1년 국가핵심기반 관리기관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장관 기관표창을 받는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국가핵심기반의 기능연속성 확보를 목적으로 에너지, 교통수송, 식용수 등 10개 분야 126개 기관을 대상으로 매년 재난관리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주요 평가지표는 6개 분야 17개 지표로 보호목표 설정 위험평가 실행 중점위험관리 세부수행계획 재난유형별 위기관리 훈련 프로그램 중점위험관리 유형별 복구계획 등이다. 대전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재난대응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체계 구축, 최첨단 부이형 수질자동측정기를 통한 정밀한 상수원 관리, 급수과정별 철저한 수질관리 부분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또한 안정적인 수돗물 생산을 위한 제2도수관로 부설공사 등 재난관리 역량과 수질관리 부분에서도 우수한 평가를 받아 식용수 분야 행정안전부 기관표창을 받게 됐다. 식용수 분야에는 20개 기관이 참여해 경합을 벌였다. 대전시 박정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이번 장관 표창은 우리 본부재난관리시스템의 안전성을 대외적으로 검증받은 것이다”며 “앞으로도 모든 시민이 안심하고 음용할 수 있는 전국에서 가장 깨끗한 수돗물인 It’s 水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립무용단은 제70회 정기공연 ‘천몽 - 단재의 꿈’이 11월 12일부터 13일까지 대전시립연정국악원 큰마당 무대에서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김평호 신임 예술감독 취임 후 첫 안무작으로 단재 신채호의 거시적인 역사관과 뜨거운 애국정신이 담겨있는 소설 ‘몽천’을 소재로 해 인물의 일대기를 춤으로 재해석한 서사무용극이다. 소설 ‘몽천’은 우리말 제목‘꿈하늘’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다양한 예술 장르의 소재가 되기도 한다. 이번 작품은 소설 속에 등장하는 가상 인물 ‘천관’을 통해 신채호의 인간적 고뇌, 심리적 갈등을 느낄 수 있고 등장인물과의 관계성과 시대 속의 아픔을 극적으로 전개했다. 또한 어려운 역경을 딛고 일어서는 강인한 단재 신채호와 박자혜 여사의 사랑을 춤과 연기로 관객에게 큰 감동을 선사한다. 서사극의 기존 이미지 탈피를 위해 심플하고 감각적인 무대디자인을 활용했으며 홀로그램, 그림자 효과 등 조명과 영상의 특수 효과로 세련된 느낌으로 연출했다. 한국의 정신과 움직임의 원리를 바탕으로 ‘검무’를 이어오고 있는 ‘신미경’이 특별출연해 ‘대검무춤’군무를 선보이며 무예의 현란함과 절도있는 춤으로 신채호의 정신과 의열단의 기백을 전달하며 관객을 압도할 것이다. 이번 작품 ‘천몽 - 단재의 꿈’속 신채호의 일대기를 통해 현재 상황에 대한 성찰과 미래 지속 발전을 위해 우리가 갖춰야 할 국가관과 역사관을 확립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 대전시 단계적 일상회복 1차 개편 방역수칙에 따라 객석은 거리두기로 진행되며. 마스크 착용, 출입자 명단 관리, 환기, 소독을 철저히 하고 공연장 지침을 준수해 관람할 수 있도록 적극 안내할 예정이다. 이 공연은 8세 이상 입장 가능하며 R석 2만원, S석 1만원, A석 5천원으로 대전시립무용단, 대전시립연정국악원, 인터파크, 아르스노바 홈페이지와 인터파크, 아르스노바에서 전화로 예매가 가능하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가을철 건조기를 맞아 11월 6일부터 12월 12일까지 민방위 경보사이렌을 활용한 산불방지 주민홍보 방송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대전시에 따르면 산림 인근지역 동행정복지센터 옥상에 설치된 10대의 경보 사이렌 시설을 활용해 주말 오전 10시와 오후 3시 하루 두 번 산불예방 홍보방송을 실시한다. 시는 원활한 홍보방송 실시를 위해 11월 5일까지 경보시설을 사전점검하며 홍보방송 일정과 방송시간은 기상여건과 상황 변화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홍보방송과 관련해 기타 불편사항이나 궁금한 사항이 있을 경우 대전시청 민방위경보통제소로 문의하면 된다. 경보사이렌 시설은 민방위사태나 재난발생 시 시민의 안전과 재산피해 최소화를 위해 설치 운영되는 첨단 시설로 시민안전을 위해 대전 62곳에 설치, 24시간 활용되고 있다. 대전시 유세종 시민안전실장은“시민들께서는 이번 산불예방 홍보 방송을 민방위사태 경보사이렌과 혼동하지 마시고 생활에 다소 불편함이 있더라도 귀중한 산림자원 보호를 위해 산불예방에 적극 참여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영유아들에게 가정 보육의 부담완화, 안정적인 보육환경 제공을 위해 지급한 대전형 보육재난지원금 누락자를 대상으로 이의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10월 28일까지 대전시 거주 만0~5세 아동을 대상으로 1인당 10만원의 대전형 보육재난지원금 총 43억원 지급했다. 그러나 별도 신청절차 없이 지급하다보니, 지급기준일인 9월 30일에 전출입한 경우나 계좌오류 등으로 지원금 지급대상에서 누락된 사례가 발생해 이번 이의신청을 접수하게 됐다. 이의신청 대상자는 2021년 9월 30일 기준으로 주민등록상 대전시 거주 만0~5세 어린이집 재원아동 및 가정양육 영유아 중 계좌오류, 전출입 등으로 누락된 아동이다. 신청기간은 11월 3일 ~ 11월 26일 오후 6시까지이며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지원금은 신청서류 검토 후 12월초에 지급할 예정이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대전시청 가족돌봄과으로 문의하면 된다. 대전시 강병선 가족돌봄과장은“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경제적 양육부담을 완화해 주기 위해 보육지원금을 지원하고 있다며 누락된 분들은 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원혜택을 받으시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