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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보문산의 자연자원을 활용한 산림형 수목원 조성을 위해 ‘보문산수목원 복합건축물 및 기타시설’ 기획디자인 국제 일반공모를 시행한다.이번 공모는 대전시가 야심 차게 추진 중인 ‘건축디자인 시범사업’의 핵심 프로젝트로 공공건축물의 획일적 형식을 탈피하고 기획 단계부터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설계안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공모 대상지는 대전시 중구 호동 305번지 일원으로 복합건축물은 1만 5760㎡ 이하, 기타건축물 1320㎡ 이하 규모다.시는 식물 환경 문화가 어우러진 숲속 복합문화공간 조성을 목표로 기존 건축 유형에서 벗어난 파격적이고 실험적인 디자인 제안을 기대하고 있다.참가 등록은 대전시 공모 누리집을 통해 4월 13일부터 22일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이후 4월 28일 현장설명회를 거쳐 6월 22일부터 7월 7일까지 작품을 접수하며 최종 결과는 7월 14일 심사를 거쳐 16일 발표될 예정이다.이번 공모에서는 우수작으로 선정된 5개 팀에 각각 3000만원의 보상금이 지급되며 올해 하반기 예정된‘본 설계공모’에 참여할 수 있는 지명권이 부여된다.최종 당선자에게는 자신의 기획안을 실제 건축물로 구현할 수 있는 실시설계권이 주어진다.박성림 대전시 명품디자인담당관은 “보문산수목원이 생물다양성 보전을 넘어 시민을 위한 최고의 복합문화공간이자 중부권 대표 거점 수목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완성도 높은 디자인을 선정할 것”이라며 “국내외 역량 있는 건축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한화이글스 주말 홈경기 관람객의 교통편의를 높이기 위해 4월 11일부터 8월 30일까지 한시적으로 대전한화생명볼파크를 경유하는 시내버스 운행을 확대한다.증편 대상은 급행4번, 513번, 604번 노선으로 접근성이 높은 노선을 중심으로 차량을 추가 투입하고 배차간격을 단축해 관람객 수송력을 보강할 계획이다.특히 휴일 기준 급행4번과 604번 노선에 각각 3대, 513번 노선에 2대를 추가 투입해 3개 노선의 일일 운행 횟수를 최대 19회까지 확대한다.이에 따라 배차간격이 최대 3분 단축돼 경기장 접근성이 개선되고 경기 종료 후 귀가 시간대 교통 혼잡 완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이번 조치를 통해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높이는 동시에 야구장 주변 주차 혼잡과 교통정체 완화에도 일정 부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남시덕 대전시 교통국장은 “한화이글스 홈경기일에는 경기장 주변 교통 혼잡이 심화되는 만큼, 관람객들께서는 보다 편리한 이동을 위해 대중교통을 적극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운행시간표 등 자세한 사항은 교통정보센터 누리집 또는 대전시버스운송사업조합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회의정저널] 대전광역시의회 권중순 의장이 24일 유성구 금남구즉로 1234 소재 대전반려동물공원 준공식에 참석해 준공을 축하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권중순 의장을 비롯해 허태정 대전시장, 설동호 교육감, 대전시의회 김찬술 산업건설위원장과 남진근 의원, 구본환 교육위원장, 반려동물 관계자 및 시민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준공식은 개식선언 및 국민의례, 참석내빈 소개, 사업경과보고 감사패 및 표창장 수여, 인사말과 축사, 테이프 커팅식, 기념수 식수, 시설순람 순으로 이어졌다. 이 자리에서 권중순 의장은“최근 반려동물 인구 1500만명 시대가 되면서 반려동물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지만 아직 반려동물을 위한 제도나 인프라가 부족한 실정”이라며“앞으로 대전반려동물공원을 통해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가 확산되고 더 나아가 사람과 반려동물이 모두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시의회차원에서도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반려동물공원은 유성구 금고동 3만㎡ 부지에 연면적 2천408㎡ 규모인 반려동물 문화센터와 야외훈련장·대형견·중형견·소형견 동물놀이터 등으로 조성됐다. 오는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야외 동물 놀이터 잔디 활착 및 시설 가동 등 점검을 위해 임시운영기간을 갖고 6월 1일부터 정상 개장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24일 대전시청에서‘대전도심융합특구 기본계획수립 용역’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중간보고회는 김명수 과학부시장, 관련 실·국장, 국토교통부 담당자,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지난해 12월 착수보고회에서 요구한 사항들을 반영한 국토연구원의 기본계획에 대한 보고와 참석자 토론 등으로 진행됐다. 국토연구원은 현재 대전시 원도심의 장·단점 분석 및 현황파악에 따른 도심융합특구의 추진방향, 도심융합특구로 지정된 대전역세권 및 옛충남도청 일원의 사용 가능한 공간을 검토한 핵심사업 구상, 국가 지원 및 인센티브 활용 방안 등을 보고했다. 참석자들은 지난 착수보고회보다 다양한 구상이 담긴 것 같다고 말하며 도심융합특구는 각각의 사업들을 도심에 얼마나 연계시키고 집중시키느냐에 따라 사업의 성패가 달린 만큼 사업간 연결방안에 대한 추가적인 고민을 주문했다, 대전시는 중간보고회 결과를 토대로 향후 실무협의회 등을 거쳐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주민과의 간담회, 대전시민이 참여하는 시민설명회 등을 개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명수 과학부시장은 “오늘 회의에서 제시된 각 사업에 대한 관련 부서간 공유가 무엇보다 중요하며 대전역세권 구역의 경우 혁신도시, 역세권개발 등의 사업이 동시에 추진되는 곳이기 때문에 중복을 방지하고 연계성을 높여 시너지 효과를 내야한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24일 오후 민선 7기 대표적인 약속 사업인 대전반려동물공원 준공식을 갖고 4월 1일부터 5월 말까지 임시 운영을 거쳐 6월 1일부터 정식 개장한다고 밝혔다. 이날 열린 준공식에는 허태정 대전시장, 시의회 권중순 의장, 설동호 대전교육감, 반려동물 관계자, 유기 동물 입양 시민 등이 참석해 대전반려동물공원 준공을 축하했다. 대전반려동물공원은 반려동물 사육인구의 지속적인 증가와 그에 따르는 인프라 부족을 해소하고 반려인과 비반려인의 갈등 해소 및 공존을 위해 민선7기 약속사업으로 추진됐다. 유성구 금고동 3만㎡ 부지에 연면적 2,408㎡ 규모인 반려동물 문화센터와 야외훈련장·대형견·중형견·소형견 동물놀이터 등으로 조성됐다. 반려동물 문화센터는 지상 2층 건물로 교육·세미나실, 다목적 강당, 사무실 및 휴게 시설로 이루어져 있으며 공원 야외시설에는 동물놀이터 이외에도 잔디광장, 산책로 쉼터 등의 시설이 들어서 있다. 시설물들은 탄소배출량 감소 및 녹색건축 구현을 위해 제로에너지건축물 기준이 적용되어 건축됐으며 BF인증시설 기준도 적용되어 장애인들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됐다.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2달간 야외 동물 놀이터 잔디 활착 및 시설 가동 등 점검을 위해 임시 운영 기간을 갖고 6월 1일부터 정상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임시 운영 기간에는 반려동물 문화센터 내 다목적 강당을 중·소형견 실내놀이터로 활용하고 주말에는 방문 시민들을 위한 반려동물 에티켓 교육 등을 할 예정이다. 대형견은 야외 동물 놀이터 잔디 활착이 완료되는 6월 1일부터 이용할 수 있다. 대전시는 반려동물공원을 반려인들과 반려동물이 함께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공간, 시민 갈등 해소를 위해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를 정착하는 공간으로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기간제근로자 다수를 인근 마을주민으로 채용해, 반려인과 반려동물만을 위한 공간이 아닌 인근지역 주민과 상생하는 공간으로 운영한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대전반려동물공원은 생명 존중과 동물 양육 교육으로 함께 공존하고 서로 배려하는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한다”며 “앞으로 반려인뿐만 아니라 비반려인들도 함께 휴식하고 즐길 수 있는 명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24일 정례브리핑을 통해 대전 체육발전 미래의 기반이 되는 체육시설 인프라 확충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스포츠 기반 시설 조성은 다른 광역시에 비해 열악한 스포츠 인프라를 확충해 2027 세계대학경기대회를 비롯한 국제대회와 전국체전 등 대규모 스포츠 대회를 유치하고 시민의 여가선용 기회를 확대해 도시의 활력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 베이스볼 드림파크는 지난 3월 22일 종합운동장 철거 등 우선시공분 공사가 착수됐고 34개월간의 공사 기간을 거쳐 2024년 말 준공, 2025년 3월 개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우선시공분 공사는 종합운동장 시설에 대한 사전 조사 및 해체 허가를 거쳐 추진되며 오는 10월 완료할 예정이다. 한밭종합운동장 철거로 운동장을 이용하는 시민과 선수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책도 마련했다. 충남대학교에 3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 육상경기장을 조성 중으로 이달 말 완공해 4월부터 사용 가능하고 대전대 운동장도 시설개선 공사 중으로 9월에는 시민들에게 개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외에도 한남대, 배재대 등 지역 대학과 지속적 협의를 진행해 대체 운동장 추가 확보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베이스볼 드림파크와 연계해 한밭야구장과 충무체육관의 리모델링을 통해 시민들이 다양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기 위해 방안을 마련 중이다. 한밭야구장은 시민 야구장으로 개방해 각종 대회를 개최하면서 K-pop 및 지역 예술인들의 야외 콘서트장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정비하고 외부공간은 시민 휴게공원으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충무체육관은 내부 공조시설, 관람석, 음향 및 조명시설을 교체해 경기 관람 만족도를 높이고 경기가 없는 시기에는 디지털 체육시설 운영도 구상하고 있다. 구체적인 활용방안은 향후, 실시할 용역과 시민 의견 수렴을 거쳐 확정하게 된다. 서남부 종합스포츠타운은 철거되는 한밭종합운동장을 대체하고 2027년 세계대학경기대회 등 국제대회와 전국체전 개최를 위해 유성구 학하동 일원 764,747㎡에 4,276억원을 투자하는 사업으로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해 사업추진에 탄력이 붙게 됐다. 종합운동장 등 체육시설과 함께 공공주택을 건립해 서민 주거 안정에 기여하는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대전시는 개발제한구역 해제와 남은 행정절차를 병행 추진해 기간을 단축하고 올해 안에 관계기관 협의, 주민공람, 개발제한구역 해제 신청 및 시의회 동의와 도시개발구역 지정을 위한 용역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2027 세계대학경기대회 운영에 지장이 없도록 종합운동장 건립은 2027. 6월까지는 끝마칠 수 있도록 추진한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스포츠 기반 시설 확충을 통해 시민들이 쉽게 체육을 즐기는 활력있는 스포츠 도시를 만들 계획이며 지금 추진하고 있는 대규모 체육시설 조성을 조속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허태정 대전시장은 24일 시청 기자실에서 브리핑을 열고 녹색도시 대전을 만들기 위한 3대 전략을 밝혔다. 시는 올해 시민과 함께 사람과 자연이 조화되고 제 기능을 다하는 녹색도시 대전을 만드는 원년으로 정하고 습지보호 도시공원 생태하천 등 3대 분야에 역점을 두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 “녹색도시로 자리매김 하기 위해서는 바로 사람의 가치가 우선되어야 하는 것”이라며 앞으로의 환경정책 방향성도 제시했다. 시는 녹색도시 대전을 향한 첫 걸음으로 국내에서 유일하게 도심내 습지로 자연성이 높은 갑천 국가습지로 지정을 추진한다. “갑천 습지에 인접한 도솔산 자락과 도안지역은 도시화가 본격화되면서 생태계의 훼손이 우려되고 있는 실정”이라며 국가습지로 지정해 관리해야 해야 하는 이유를 설명했다. 지난해 습지 범위에 하천이 포함되는 내용의 습지보전법이 일부 개정되어 갑천의 국가습지 지정에 탄력을 받게 됐다. 갑천 국가습지 지정은 다수의 시민 입장이 반영될 수 있도록 시민 주체의 공론 과정을 통해 이 문제를 해결한다는 방침이다. 지난 3월 2일까지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결과, 참여자 375명 중 95.7%가 습지 지정을 찬성했고 3월 16일 실시한 온라인 원탁회의에서도 시민의 염원임을 재확인 했다. 이에 따라 대전시는 3월말까지 환경부에 갑천 국가보호습지 지정신청을 하고 다음 달부터는 민관협의체와 함께 시민의 공감대를 확산시키면서 문제의 핵심인 환경부의 승인이 조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시킬 계획이라고 전했다. 두 번째는 원도심 그린인프라를 강화하는 것이다. 둔산과 도안 등 신도심에 비해 시민이 이용할 만한 공원이나 숲이 현저히 적은 원도심에는 시민 모두가 지역 격차 없이 휴식하고 심신을 치유하는 도시숲 조성이 필요한 실정이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시는 올해 장동, 호동, 대사공원등 대규모 공원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더퍼리, 대동, 탑골 등 신규공원에 대한 1,000억원 규모의 재정매입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세 번째는 하천 생태계의 건강성을 회복시키는 것이다. 도시화와 고속성장으로 심하게 훼손을 받았던 3대 하천을 시대의 요구에 맞게 자연 친화적으로 새롭게 변화시킬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동안 추진한 3대 하천 도심 속 푸른물길 그린뉴딜 프로젝트 용역에서 제시한 “회복”, “채움”, “이음” 등 세가지 비전과 목표를 바탕으로 기본 구상단계에 있는 각종 사업을 구체화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워킹그룹과 시민협의회 등과 함께 끊임없는 논의와 협의를 진행해 올해 하반기까지 마스터플랜을 확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녹색도시야 말로 코로나19의 근본적 해결책이라 생각하며 우리시 천혜의 자연환경과 시민역량을 바탕으로 녹색도시 대전을 향한 보폭을 힘차게 내딛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가 바이오에 특화된 창업지원시설인 ‘대전바이오창업원’을 전민동 일원에 구축하고 2026년부터 바이오창업의 혁신거점으로 본격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새로 구축되는 창업원은 세계적 바이오 기업들을 배출하는 미국 보스턴 바이오 랩센트럴과 대전의 바이오 생태계의 유사성에 착안해 기획된 것으로 대전 바이오산업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켜 글로벌 경쟁력을 키워 나간다는 전략이다. 시는 기존의 창업지원 시설과 달리 입주단계부터 투자유치로 바로 연결될 수 있는 창업 특화 지원시스템을 갖추고 바이오 창업자가 자신의 아이디어를 마음껏 실험해 사업성을 검증받아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설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한국생명공학연구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국기계연구원 등 출연연의 연구개발능력, 한국과학기술원 등 지역 대학의 우수한 기술과 연구인력, 충남대병원 등 수준높은 임상병원을 활용해 대전만의 바이오 특화단지로 조성해 성공가능성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한국과학기술원 의과학대학원 등 관련 핵심주체들로 구성된 워킹그룹인‘대전바이오창업원 실무추진단’을 구성하고 지난 18일 킥오프 회의를 마쳤다. 대전바이오 창업원의 시설 구축비는 국비 100억원을 포함한 295억 6천만원으로 국비를 확보함으로써 당초 전액 시비로만 추진하려던 것에 비해 시비절감과 함께 사업추진의 당위성도 확보했다. 대상부지는 대덕특구 내 위치하며 지하1층, 지상 5층 규모로 공동장비실, 오픈랩, 40개의 기업 입주공간, 협력기관 등이 집적하게 되어 바이오창업지원의 앵커시설로 활용된다. 대전시는 부지매입을 위해 한남대 측과 최종 실무적 합의를 마무리하고 올해 7월경 설계에 착수해 2026년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앞으로 대전시는 이 시설을 기반으로 ‘대전 바이오헬스산업 글로벌 허브 도약 전략’을 차근차근 추진해 2030년까지 6,000개의 신규 일자리 창출, 300개의 바이오벤처 창업 및 기업유치, 100개 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목표로 삼고 있다. 이로써 진정한 K-바이오 창업의 메카를 조성, 글로벌 바이오창업 허브도시 대전을 만들겠다는 방침이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정례브리핑을 통해 “대전만이 가지고 있는 강점을 살려 바이오에 특화된 창업 기반을 다져 글로벌 바이오 시장에 당당히 나설 수 있는 혁신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며 “신정부가 출범하는 시기인 만큼 대전시 현안들이 국정과제에 제대로 반영될 수 있도록 정치권과 긴밀히 협의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코로나19 대전 거주 확진자 중 9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24일 밝혔다. 354번째로 사망한 한는 지난달 18일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은혜요양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 지난 1일 사망했다. 355번째로 사망한 송는 지난달 19일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은혜요양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 지난달 28일 사망했다. 356번째로 사망한 김는 지난 11일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대전성모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 지난 21일 사망했다. 357번째로 사망한 나는 지난 13일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대전선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 지난 20일 사망했다. 358번째로 사망한 김는 지난 13일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대전웰니스병원에서 치료 중 지난 21일 사망했다. 359번째로 사망한 송는 지난 16일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대전성모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 지난 21일 사망했다. 360번째로 사망한 장는 지난 17일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대전성모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 지난 20일 사망했다. 361번째로 사망한 오는 지난 18일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대전성모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 지난 21일 사망했다. 362번째로 사망한 윤는 지난 18일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대청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 지난 19일 사망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립미술관이 2022년 첫 번째 현대미술 기획전 ‘불보다 뜨겁게 바람보다 서늘하게’를 29일 개막한다. 전시 제목인 ‘불보다 뜨겁게 바람보다 서늘하게’는 공예 작업의 가장 원천적 재료를 의미하는 동시에 예술가들이 작업을 통해 궁극적으로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와 그 저변에 깔린 삶에 대한 마음의 온도를 담았다. 이번 전시는 공예의 인식구조를 크게 발언과 쓰임으로 정의하고 공예의 예술가치에 집중, 현대의 공예는‘인간의 삶에서 무엇을, 어떻게 이롭게 하는가’를 화두로 삼아 대전·충청에 기반을 두고 예술혼을 천작해 나가는 작가 14인의 작품을 소개한다. [섹션 1 무엇이 손을 사유하게 하는가] 1전시실에서는‘무엇이 손을 사유하게 하는가’를 주제로 인영혜, 김희라, 정은진, 윤지선, 윤상희, 정해조, 조혜진의 작업을 선보인다. 인영혜는 섬유와 충전재를 사용해 울퉁불퉁한 돌기로 이루어진 오브제를 이용한 의자를 만든다. 의자는 누군가 앉을 때 마다 형태가 바뀌는데, 이는 자의가 아닌 타인에 의해 바뀌는 표정과 실제와 달리 표현되고 무시되는 감정을 내포한다. 김희라는 실과 섬유를 이용한 수공예를 다양한 방식으로 시도한다. 기물의 형태나 재질을 바꾸고 전환시켜 일탈의 쾌감과 전복의 가능성을 제시한다. 정은진은 옻칠의 전통적인 제작법에 근거해 다양한 공예재료와 융합, 옻칠의 확장성을 모색한다. 작업의 과정과 재료적 실험을 통해 새로운 관계의 모색이라는 물리적, 관념적 사유를 전한다. 윤지선은‘실’을 재료삼아 관계를 이야기한다. 대표작 ‘Rag fa-ce’는 다양한 표정의 자신의 얼굴 사진 위에 재봉틀로 박음질한 것으로 변형되는 초상을 통해 고정된 자아의 개념을 질문한다. 윤상희는 ABS 소재 3D프린팅과 옻칠 기법을 응용해 전통 공예 제작방식을 뛰어넘어 자신만의 주제를 실험적으로 표현한다. 그의 작품들은 현대사회의 다양성 속에서 자신을 하나의 개체로서 존재하게 하는 수단이자, 외부로부터 상처 받는 존재적 표현이다. 정해조는 자연의 이치와 인간의 본분, 사물의 본질과 같이 삶의 기반이 되는 이치와 같은 원리를 고민한다. 특히 한국의 전통 색상인 오방색을 통해 근원적 아름다움과 울림을 전한다. 2021년 미국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한국실에 전시되며 한국미술의 위상을 다시 한 번 알리기도 했다. 조혜진은 버려지는 것에 대한 의문에서 시작해 현재가 외면하는 것들에 대한 위로와 연민을 담는다. 일상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만큼 흔히 버려지는 사물에 자연적 재료로 새로운 생명과 의미를 부여한다. [섹션 2 손은 무엇을 사유하는가] 2전시실에서는‘손은 무엇을 사유하는가’를 주제로 구경숙, 임미강, 최영근, 유은옥, 오치규, 최문주, 송계영의 작업을 선보인다. 구경숙은 병리적 현상과 치유라는 개인적 경험을 통해 인간의 삶이 지닌 생물학적, 심리학적 복합성을 사유하게 됐다. 수백 장의 종이 위에 일상 사물을 이용한 즉흥적인 자국을 선택 조합하는 과정 등을 통해 인체 이미지를 새롭게 구축한다. 임미강은 전통적인 도자예술의 개념이었던 '쓰임'으로부터 벗어나 자아의 성취, 혹은 표현의 장이자 매개체로서 도자의 영역을 찾는다. 특히 자연의 생멸현상을 되새기며 그 속의 인간을 관조하고 인간관계성과 같이 일관된 정신을 유지하며 담담하면서도 깊은 무게감을 보여준다. 최영근은 천연질료를 이용해 우주의 질서와 창조의 신비, 시간성과 생명의 본질을 고뇌함과 동시에 일상의 정서와 옻칠의 현대적 조형 가능성을 고찰한다. 특히 동양의 정서와 조형문화의 특성을 가장 잘 담아내는 질료인 칠을 통해 한국적 조형의 효과를 극대화한다. 유은옥은 전통재료인 나전이나 난각을 최소화해 사용하는 반면 옻칠이 가진 은은하고 깊이 있는 광택감을 최대한 살려 섬세하게 표현한다. 풀, 꽃, 벌레 등 자연을 대상으로 삼는데 이는 곧 자연을 우선 가치로 두는 작가의 작업적, 삶의 가치 표현이다. 오치규는 생명이라는 이름으로 존재하는 모든 것들의 제한 된 삶을 통해 인간의 시간에 대한 철학을 이야기 한다. 특히 작품의 여백은 성찰을 통한 작가만의 사고의 전환과 발상을 의미하며 이는 곧 관람객에게 또 다른 사유와 너른 감정의 장으로 이끈다. 최문주는 면사를 재료로 해 빛과 색, 그리고 시간과 관련된 작업을 한다. 작품의 유기적 순환구조는 시간성을 반영함과 동시에 존재와 정체에 대한 고민을 야기하는 하이데거의 존재적 시간적 의미를 내포한다. 송계영의 작업은 기억과 역사, 상징성을 불어 넣으며 가치를 지니게 되는 장소의 상징적 가치는 의미의 축적을 반영한다. 그의 작업은 장소와 시간이 상호 교차하며 변화하는 과정을 통해 심리적 공간을 새롭게 정의한다. 특히 관람자 스스로 작업을 통해 유발되는 심리적 변화와 상상의 도약으로 예술적 자극을 제시한다. 이번 전시를 기획한 우리원 학예연구사는 “이번 전시는 현대공예가 단지 기능을 가진 형태 혹은 디자인이 가미된 일상의 도구를 넘어 인간사의 바로미터 이자 예술적 발언의 매개임을 제시할 것이다”고 전했다. 대전시립미술관 선승혜 관장은 “일상을 예술로 가꾸는 호기심의 자아실현이다”고 밝혔다. 이어“현대공예는 기술적, 실용적 가치를 넘어 예술언어로 인간과 삶에 대한 애정을 전하는 공감미술의 실현이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지난해 9월 1일부터 시행한 ‘자영업자 유급병가 지원사업’을 올해에도 지속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대전시에 거주 및 사업장을 운영하고 건강보험 지역가입자 중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의 자영업자로 질병·부상 등으로 병원에 입원해 진료를 받은 경우가 해당된다. 올해는 특별히 오미크론 확산으로 자영업자의 코로나 확진사례가증가됨에 따라 생활치료센터 입소 또는 재택치료의 경우에도 지원대상에 포함됐다. 지원기간은 연간 최대 11일로 대전시 생활임금을 적용해 하루 8만 3,680원씩 92만 480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지역화폐인 온통대전으로 받게 된다. 신청 희망자는 퇴원일로부터 6개월 이내에 신청서와 입퇴원 확인서 등을 첨부해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으로 우편, 이메일 팩스 또는 직접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임 묵 일자리경제국장은 “지난해부터 시행된 유급병가제가 많은 호응을 받고 있다” 며 “코로나 장기화에 따른 경기침체로 어려움을겪고 있는 자영업자의 건강권 및 생계보장을 지원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퇴직 금융전문가 10명을 대전신용보증재단 본점 및 영업점에 배치해,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재무상담과 금융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행복금융 서포터즈로 명명된 퇴직 금융전문가 10명은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1:1 금융 컨설팅을 제공하고 청소년 금융 교실 개최 등을 수행하는‘신중년 일자리 사업’으로 선발됐다. 이번 사업 수행기관인 대전신용보증재단은 지난 16일 신용보증기관, 금융회사 등 근무경력이 3년 이상이거나 국가기술자격을 취득한 금융기관 신중년 퇴직자 10명을 선발해 21일 본점 및 각 영업점에 배치했다. 이들 행복금융 서포터즈는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의 재무상담과 금융 컨설팅을 통해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역할 수행하고 있으며 앞으로 학생들의 올바른 금융지식과 경제관념을 심어주는 교육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금융컨설팅을 원하는 시민은 각 구에 위치한 대전신용보증재단 영업점을 방문해 상담을 진행할 수 있으며 사업은 올해 11월까지 지속된다. 청소년 금융교육은 중학생 자유학기제 프로그램 중 하나로 등록되어 있으며 학교 선생님들의 선택을 통해 진행될 예정이다. 대전시 임묵 일자리경제국장은 “행복금융 서포터즈는 고경력 신중년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는 한편 소상공인·중소기업 재무건전성 확보 및 청소년의 경제관념 확립에 기여하는 일석삼조의 사업으로 대전시민의 경제활동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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