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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대전소방본부는 7월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관내 5개 소방서를 순회하며 ‘신속동료구조팀 전술운용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대전119특수대응단 전문 교관이 직접 진행하며 화재·재난 현장에서 대원의 고립이나 부상, 공기 고갈 등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동료구조팀의 체계적인 전술운용 능력을 높이고 현장대원의 자기 보호와 팀 단위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신속동료구조팀은 화재·재난 현장에서 활동 중인 소방공무원이 고립되거나 부상을 입는 등 긴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신속하게 구조하기 위한 전담 대응체계다.현장대원의 생명을 보호하고 안전한 재난 대응을 뒷받침하는 핵심 전술로 반복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운용 능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교육은 현장대응단, 119구조대, 생활안전대 등 외근부서 대원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주요 내용은 △신속동료구조팀 운영 원칙 및 역할 △MAYDAY 선언 및 비상통신 절차 △공기관리 및 비상호흡 이론 △현장대원 생존 전략 및 안전관리 △현장활동 중 대원 고립·부상 등 긴급상황 발생 시 대응 절차 숙달 등 실전 중심의 교육으로 구성된다.서석현 대전소방본부 구조구급과 구조팀장은 “재난 현장은 언제든 예기치 않은 위험상황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동료 구조 전술과 현장대원 생존 기술을 반복적으로 숙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실전 중심의 교육훈련을 지속해 현장대원의 안전 확보와 재난 대응 역량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6월 19일 건설사업관리용역 착수를 시작으로 대전추모공원 제3자연장지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사업면적 4만 9500㎡에 자연장지 2만 4000구를 조성해 증가하는 자연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현재 대전추모공원의 사용 가능한 자연장지가 만장을 앞두고 있어 신규 자연장지 조성이 필요한 상황이다.이에 대전시는 자연장을 희망하는 시민들이 적기에 이용할 수 있도록 공정을 최대한 앞당기고 올해 말까지 1차분 자연장지 800구를 우선 조성한 뒤 단계별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2027년까지 전체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사업이 완료되면 자연친화적인 장사문화 확산과 시민들의 장사 선택권 확대는 물론, 보다 쾌적한 추모환경 조성과 시민 복지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대전시 관계자는 “제3자연장지 조성은 시민들의 다양한 장사문화 수요를 반영한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장사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대전시 주무관이 건축설계 시공분야 최고자격을 취득해 화제가 되고 있다. 시는 체육진흥과 강영호 주무관이 최근 시행된‘제126회 건축시공기술사 시험’에 최종 합격했다고 26일 밝혔다. 건축시공기술사 자격은 필기시험 합격률이 응시 인원의 5% 내외인 국가기술자격으로 건축 공학적 지식과 기술을 소유하고 실무경험이 풍부한 전문기술인력에게 부여되는 시공 분야 최고 자격증이다. 강 주무관은 지난 2020년 건축 설계 최고 자격인 건축사 자격증 취득했으며 이번 건축시공 기술사에 최종 합격함으로써 건축 설계 및 시공 분야의 최고 자격을 모두 겸비하게 됐다. 강 주무관은 시청 주요 부서에서 성실히 업무를 수행하며 실무 경험을 쌓았으며 전문 자격 취득을 통한 전문성 확보를 위해 꾸준한 노력을 경주해오고 있다. 강 주무관은 “이번 기술사 합격으로 전문성을 강화해 시민들에게 양질의 도시·건축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오는 30일부터 ‘2022년 기업 맞춤형 인공지능 솔루션 활용지원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인공지능이 필요한 대전지역 중소·벤처기업에게 맞춤형 AI 솔루션을 공급해 기업의 기술혁신을 가속화하고 D.N.A 산업기반을 육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모집대상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의 AI바우처 지원사업에 선정돼 AI솔루션을 도입한 대전지역 기업이며 시는 AI바우처 지원사업의 현금부담액 또는 AI솔루션 고도화의 투자비 80%를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한다. 김용두 시 기업창업지원과장은 “인공지능 솔루션 활용지원을 통해 중소벤처기업의 디지털 역량을 키워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가치를 격상시키는 기회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25일 시청사 북문앞에서 공무원 및 시민을 대상으로‘생명나눔 헌혈 실천 운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헌혈 행사에는 버스 2대를 동원해 지역사회 혈액 수급 안정화에 기여했다. 시는 매년 4회에 걸쳐 헌혈 행사를 진행 중으로 지난 2월에는 50명이 참여한 바 있으며 이번 행사에도 100여명이 신청했다. 헌혈에 참여하고자 할 때는 헌혈 전날 과음, 과로를 피하고 충분한 수면과 헌혈 당일에는 반드시 식사를 하고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코로나19에 감염됐을 경우에는 완치일로부터 10일 후 가능하다. 앞서 시는 24일 대한적십자사와 업무협약을 맺고 헌혈자 지원을 위한 지역사랑상품권 9000장을 전달했으며 혈약수급 불안정 시기에 헌혈증진을 위해 사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해 시가 지역에서 헌혈한 시민을 대상으로 지역상품권을 지급할 수 있다는 내용의 헌혈 권장 조례를 개정했기 때문으로 올해 처음 예산을 확보해 혈액수급이 어려운 시기에 헌혈자를 지원하고 헌혈 참여를 독려하기 위함이다. 이동한 시 보건복지국장은 “많은 관심과 성원으로 이번 헌혈행사에 참여해주신 시민과 공무원에게 감사드린다”며 “정기적이고 꾸준한 헌혈 참여는 모두를 위한 사랑의 실천으로 적극적인 헌혈자 지원을 통해 대전시가 생명나누는 고귀한 헌혈 문화 확산에 더욱더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코로나19 대전 거주 확진자 중 2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25일 밝혔다. 685번째로 사망한 이는 지난 17일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중구 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 지난 23일 사망했다. 686번째로 사망한 정는 지난 17일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중구 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 지난 23일 사망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립박물관은 다가오는 단오를 기념하며‘박물관 속 작은 전시’에서‘단오’와 관련된 민속자료들을 전시한다. 단오는 설, 추석과 함께‘3대 명절’로 불릴 정도로 큰 명절이었지만 급격한 도시화로 농촌사회의 전통이 사라지게 되면서 현재는 일부 지역을 제외하고는 이름으로만 남아있는 명절이 됐다. 단오는 일 년 중 양기가 가장 충만한 날로 따뜻하고 밝은 기운이 도는 날이다. 우리 선조들은 이런 좋은 날을 명절로 삼아 재액을 쫓고 올 한해도 잘 지내게 해달라는 마음을 담아 여러 행사를 했다. 단오에는 창포를 삶은 물로 머리를 감아 머리카락이 빠지지 않고 벌레의 접근을 막았으며 창포뿌리로 비녀를 만들어 꽂아 귀신과 더위를 막았다. 단오부채를 주고받으며 여름을 잘 내길 기원했다. 이외에도 씨름, 그네타기, 활쏘기, 석전 등 민속놀이를 즐겨했다. 마을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는 단오제나 단오굿을 하기도 했다. 명절식으로는 수리취떡, 앵두화채 등을 먹었다. 수리취를 이용해 만든 수리취떡은 영양분이 많아 몸보신을 위한 약떡으로 많이 먹었으며 앵두화채는 오미자와 함께 먹어 더위를 잊게 해주는 청량음료였다. 단오는 모내기를 끝낸 봄의 끝자락에서 힘든 여름 농번기가 오기 전 즐기는 잠깐의 휴식이자, 풍년을 바라는 일종의 축제였다. 이 때의 여러 의례와 풍속은 나쁜 기운을 물리치고 더운 여름을 이겨내어 평안과 풍년을 기원하는 사람들의 생활 모습을 가장 잘 보여준다. 대전시립박물관에서 전시하는 단오 관련 유물은 ‘동국세시기’,‘부채’,‘수레바퀴 모양 떡살’이다. ‘동국세시기’는 전국의 풍속을 정리한 세시풍속서로 단오에 유래부터 행사, 음식, 놀이 등 기본적인 내용은 물론 개별지역에서 행하는 단오제 등 세부적인 내용까지 망라하고 있다. 이번에 전시되는 동국세시기는 1911년 조선광문회에서 조선후기 홍석모가 편찬한 ‘동국세시기’와 ‘열양세시기’, ‘경도잡지京都雜志’를 함께 엮어 출판한 책이다. 일제강점기 우리민족의 공유풍습과 사상을 알려 민족의 결합을 촉구하기 위해 출판한 것으로 보인다. ‘부채’는 단오에서 빼놓을 수 없는 물건이다. ‘단오에는 부채, 동지에는 달력’이라는 말처럼 단오에 부채를 선물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었다. 신분고하를 막론하고 서로 부채를 주고받았고 임금도 부채 특산지인 전주, 남원 등에서 진상한 부채를 신하들에게 나누어주면서 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보내길 기원했다. ‘수레바퀴 모양 떡살’은 단오 때 먹는 대표 음식인 수리취떡에 무늬를 찍는데 사용하는 도구이다. 단오에는 산에서 나는 수리취 나물을 넣어 둥글납작하게 빚은 수리취떡에 수레 문양 떡살로 문양을 내었는데 올해도 수레바퀴처럼 술술 잘 돌아가라는 마음을 담았다. 대전시립박물관 관계자는“이번 전시를 통해 우리나라의 오랜 명절인 단오에 대해 알아보고 단오 때 행해진 풍속과 그 속에 담긴 의미를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했다. 전시는 7월 26일까지로 대전시립박물관 상설전시실에 코너가 마련돼 있으며 자료에 대한 기증기탁, 수집 제보는 상시 가능하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소방본부는 다음달 30일까지 ‘제22회 불조심 어린이마당’ 참가학급을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올해로 22번째 맞는 불조심 어린이마당 행사는 화재 등 생활안전에 관한 기초지식 학습과 평가를 통해 어린이들의 안전생활 습관화를 돕는 행사로 대전소방본부와 한국화재보험협회 대전충청지부가 함께 주최한다. 참가대상은 대전지역 초등학교 4~5학년 학급단위로 참가학생들은 제공되는 안전교재를 활용해 자율학습 후 오는 9월 7일 평가를 치르게 된다. 학급 평균점수로 수상 학급을 선정, 평가순위에 따라 대전광역시장상, 한국화재보험 대전충청지역본부장상이 각각 수여된다. 최우수 학급은 오는 9월 28일 전국대회에 출전할 수 있는 특전이 부여된다. 소방본부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학습을 통해 습득한 안전지식을 점검하며 안전생활을 습관화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 상수도사업본부는 2022년 대전 수돗물 It’s 水 품질보고서를 시민들에게 제공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수돗물 품질보고서는 지난 3일 개최된 대전시 수돗물 평가위원회의 최종 자문을 받아 발간했으며 수돗물 생산 과정, 원·정수 수질검사 결과, 상수도 민원 안내 등 시민들에게 유익한 정보가 수록됐다. 보고서에 따르면 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수돗물의 안전성을 입증하기 위해 242개의 항목에 대해 철저하게 검사하고 있다. 지난해 수돗물 수질검사결과 정수장과 가정 수도꼭지에서 모든 항목이 수질기준을 만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정수장 고도정수처리시설 확대 도입 및 대청호 최첨단 수질시스템 구축 등 상수도 주요 현안사업을 수록함으로써 시민들에게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방법으로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고 있음을 증명했다. 명노충 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It’s 水는 지난해 환경부 주관 일반수도사업운영 및 관리실태 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수돗물 먹는 실태조사 결과 만족도 전국 최고 달성, 행안부 주관 국가핵심기반 재난관리평가 우수기관 선정 등 전국 평가에서 인증 받은 전국 최고의 수돗물”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만족한 수 있는 수돗물 공급에 지속적인 노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24일 조직문화 진단 및 혁신방안 수립 용역의 일환으로 인재개발원에서 직원 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조직문화 개선 숙의 워크숍’을 개최했다. 지난 3월 착수한 조직문화 진단 및 혁신방안 수립 용역은 그동안 직원들의 목소리가 담긴 조직문화 혁신을 위해 직원 심층인터뷰 및 설문조사를 실시했으며 이번 숙의 워크숍은 직원들이 직접 용역사가 발표한 조직문화 문제점에 대해 그 현상이 발생하게 된 근본적인 원인을 탐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 오전에는 문제 현상들에 대한 근본적인 원인을, 오후에는 이에 대한 개선방향을 중심으로 논의했다. 워크숍에는 5~9급 직원들이 골고루 참여해 각각의 문제에 대해 다양한 의견과 입장을 나눴다. 조직문화 혁신기획단도 참석해 외부 시각에서 바라본 대전의 문제점과 개선 방향에 대해 아이디어를 제공했다. 특히 최근 들어 다방면으로 표출되는 조직문화 문제들이 단순 세대 간 인식 차이뿐 아니라 그동안 쌓여온 내실없는 인수인계, 불필요한 보고자료 생성, 비효율적인 회의 방법, 직급 간 문제의식 차이 등 다양한 현황에서 기인함을 확인했다. 박재묵 기획단장은 “직장은 잠자는 시간을 빼고 하루의 절반 이상을 생활하는 곳으로 여러분이 시청에서 즐거워야 대전이 발전한다”며 “오늘처럼 직원들이 직접 조직문화 문제 원인을 탐구하고 해결방안을 발굴하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활동으로 이 시간 이후에도 나와 내 동료의 행복한 삶을 위해 조직문화 혁신에 적극 참여 바란다”고 당부했다. 박민범 시 정책기획관은 “조직문화라는 것이 크게는 제도부터 작게는 팀원 간 소통 방식까지 모든 곳에 연관되어 있다”며 “다양한 부서와 긴밀한 협력 하에 직원들과 함께 바꿀 수 있는 것부터 하나씩 개선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숙의에서 제시된 의견을 종합한 뒤 다음달 중 최종보고회를 거쳐 실현 가능한 개선과제를 도출해 연내 적용할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가 국방 관련 벤처기업과 신규 사업지원 협약을 추가로 체결하며 국방 산업육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대전시는 대전국방벤처센터와 함께 24일 대전국방벤처센터 회의실에서 11개 벤처기업 대표들과 신규 사업지원 협약을 체결하고 군 사업과제 발굴, 기술개발 지원, 경영 및 마케팅지원 등 국방산업 진출을 적극 지원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시와 대전국방벤처센터가 맺은 벤처기업 협약은 73개로 늘게 됐다. 중소벤처기업의 국방 분야 진입 및 육성에 대한 범국가적인 관심이 한층 높아진 시점에 진행된 이번 신규협약 체결은 시가 대전지역 국방벤처기업의 방산참여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또 하나의 기폭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국방벤처센터는 2011년 설립 당시 22개 협약기업을 대상으로 지원사업을 시작해 매년 단계적으로 협약기업을 확대해왔으며 이번 협약으로 73개 협약기업을 지원하게 됐다. 지난해 대전국방벤처센터는 협약기업을 대상으로 지자체 개발비 지원사업 11건, 유관기관 교류협력 20건, 국방사업 기술자문 및 정보지원 38건, 홍보 및 기업인증 등의 경영지원 39건 등 다양한 사업지원을 수행했다. 또한 협약기업의 국방산업 분야 매출은 지난해말 기준 1834억원으로 전년대비 9.6% 상승, 지역 국방산업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 정완오 대전국방벤처센터장은 “신규 11개 협약기업들은 소프트웨어 및 IT, 항공 기술 등 미래 국방기술을 선도할 우수기술을 보유한 업체”며 “향후 무기체계 국산화 및 국방산업 발전에 큰 기여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권경민 시 미래산업과장은 “대전국방벤처센터의 적극적인 기업지원활동을 통해 협약기업의 매출상승은 물론 고용창출 또한 이뤄졌다”며 “앞으로도 대전지역 국방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대전시에서도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립무용단은 다음달 10~11일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제71회 정기공연 ‘因緣 - 가족사진’작품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1960년 대전에서 일어났던 3·8 민주 의거를 배경으로 역사적 사실에 작가의 상상력을 가미해 새롭게 창작한 무용 작품이다. 대전을 대표하는 사진작가 ‘신건이’의 사진과 대전시립무용단의 춤이 무대 위에서 유기적으로 작용해 1960년대 정서와 향수를 끌어내 관객들에게 그 시절의 감성을 느끼게 해줄 것이다. 당시 정부의 부당함을 알리기 위해 대전역 광장에 포크댄스대회를 가장해 시위를 주도하는 당찬 여고생 ‘선희’와 스무 살 사진작가 청년 ‘귀동’이가 혼란과 역경의 시대를 극복해 가족이 되고 패기와 열정으로 뜨거웠던 젊은 날을 회상하며 3·8 민주 의거에 참여했던 이들을 기리는 한 편의 드라마 같은 무용극으로 제작했다. 1960년대 미국 사교댄스 및 댄스 리듬이 유행했던 시대를 무대에서 재현한 포크댄스대회 장면은 관객의 재미와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김평호 예술감독은 “1960년 3·8 민주 의거 역사적 현장을 함께했던 대전시민들의 진취적인 정신과 역동적인 에너지가 현재를 살아가는 사람들과 도시의 발전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바라며 작품을 준비했다”고 전했다. 이 공연은 8세 이상 입장 가능하며 R석 2만원, S석 1만원, A석 5000원으로 대전시립무용단, 대전예술의전당, 인터파크, 홈페이지와 인터파크 전화로 예매가 가능하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