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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환경오염 물질 배출시설 등에 관한 통합지도 점검 규정’에 따라 환경오염 물질을 자율적으로 관리하는 산업단지 내 자율점검 업체 113개소를 지정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자율점검 업체로 지정되면 점검기관의 정기 점검을 대신해 사업자가 오염물질 배출허용기준 등 환경 법규 준수 여부를 스스로 점검하고 그 결과를 연 1회 시에 보고해야 한다.이에 따라 지정기간 동안 해당 업체에 대한 정기 점검은 면제된다.현재 자율점검 지정 업체는 전체 오염물질 배출업소 435개소 중 약 26%에 해당하는 113개소다.지정 조건은 최근 2년간 ‘우수관리등급’을 유지한 사업장으로 지정기간은 3년이며 재지정도 가능하다.다만 환경 법규를 위반할 경우 지정은 즉시 취소된다.이 제도는 사업장이 자율적으로 환경 상태를 상시 점검하고 배출시설 등의 결함을 스스로 개선하도록 유도하는 데 목적이 있다.이를 통해 행정기관의 행정 부담과 비용을 줄이고 사업자의 점검 부담을 동시에 완화하는 효과도 기대된다.대전시는 제도의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해 매년 자율점검 업체의 20% 이상을 선정해 수시 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위반 사항이 적발될 경우 자율점검 업체 지정을 즉시 취소하는 등 관리도 강화하고 있다.강인복 대전시 대기환경과장은 “자율점검 업체는 사업장의 자율적인 환경 관리 역량을 높여 행정처분 등 불이익을 예방하고 기업이미지 향상에도 기여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자율점검 업체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산업단지의 체계적인 환경 관리를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은 11일 오후 5시 국악원 큰마당에서 2026시즌공연 ‘웨이브X 송현민의 국악 내비게이션’ 공연을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오는 7월 부산에서 열리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를 앞두고 국가유산청 소재지인 대전시와 개최지인 부산시가 함께 행사의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기원하며 전통예술의 가치를 조명하고자 마련한 기념 공연이다.진행을 맡은 송현민은 문학박사이자 음악평론가로 국내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지닌 공연예술 전문잡지 월간 ‘객석’의 편집장이자 국악방송 ‘FM 국악당’ 진행자로 활동하고 있으며 대학에서 후학을 양성하는 교육자로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공연은 KBS국악대상 작곡상과 대한민국 작곡상을 수상한 이정호 부산대학교 한국음악학과 교수의 지휘 아래 60인조 부산청년국악관현악단이 연주를 펼친다.다양한 상상이 머무는 무한한 세계를 표현한 ‘청년을 위한 서곡’ 으로 막을 열고 경북대학교 국악과 류근화 교수가 협연하는 대금 협주곡 ‘내면으로부터’ 가 이어진다.이어 부산대학교 김성준 교수가 참여하는 ‘창부타령 주제에 의한 피리 협주곡’은 서울 경기 지역 피리의 독특한 선율과 음색을 바탕으로한 다양한 전조와 변청 가락을 연주해 피리의 매력에 빠져들게 하면서 국악의 깊은 맛을 더해 준다.또한 대전 출신 소리꾼 이선명이 무대에 올라 전통 창법을 기반으로 ‘풍류대장’, ‘불후의 명곡’등에서 보여준 국악과 현대음악을 결합한 다양한 레퍼토리를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신명난 우리 가락을 선사할 예정이다.아울러 한국문화재재단 ‘청춘가’준우승 등 다수의 수상 경력과 천차만별 콘서트 단독 공연 등의 경력을 보유한 ‘신민속악회 바디’ 와 부평풍물대전 대상 수상과 경주 APEC 정상회의 기념공연 등 다양한 무대에서 활동해 온‘연희 퍼포머 그룹 처랏’ 이 무대에 올라 공연의 완성도를 더한다.국악원 관계자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개최를 앞두고 마련된 이번 공연은 작품감상 길잡이의 해설을 통해 관객들이 보다 쉽고 흥미롭게 즐길 수 있는 자리”며 “많은 시민이 찾아오셔서 전통예술의 매력을 느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공연 예매는 대전시립연정국악원과 및 놀티켓 누리집을 h 통해 가능하며 기타 문의는 대전시립연정 국악원으로 하면 된다.
[국회의정저널]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해 대전시와 대전환경운동연합이 공동주최한 ‘2022년 물사랑 그림·사진 공모전’이 초등학생 및 시민들의 열띤 참여 속에 마무리하고 수상작을 발표했다. 환경부와 대전시교육청이 후원한 물사랑 공모전은 물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물절약 실천을 생활화하자는 취지에서 올해 1월 6일부터 3월 4일까지 그림과 사진 2개 분야로 나눠 응모작품 접수 및 심사가 이뤄졌다. 전국적으로 초등학생 및 시민이 참여한 이번 공모전에는 그림부문 218점, 사진부문 183점 등 총 401점이 출품됐으며 전문가 심사를 통해 행사 취지와 주제를 효과적으로 표현한 22개 수상작을 최종 선정됐다. 주요 시상내역은 환경부장관상, 대전시장상, 대전시교육감상, 대전환경운동연합의장상 등 22점이며 입선작 20점도 함께 선정됐다. 이 가운데 대전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그림부문에서는 저학년부 박우민 작 ‘아프지마 물고기야’와 고학년부 윤시온 작 ‘맑은 물을 마시고 싶어요’가 각각 환경부장관상에 선정됐다. 또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사진부문에서는 허만현 작 ‘물은 흐른다’와 박은기 작 ‘지하수가 흐르는 여의도 샛강공원’이 대전환경운동연합의장상을 수상하게 됐다. 수상자에 대해서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별도의 시상식은 개최하지 않고 개별 전수할 예정이며 작품전시는 오는 21일부터 25일까지 대전환경운동연합 및 대전시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전시될 예정이다. 대전시 이지선 맑은물정책과장은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는 상황에도 불구하고 물환경의 중요성에 대한 높은 관심과 참여로 공모전을 성황리에 개최할 수 있게 되어 감사드린다”며 “오는 22일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수자원 보전과 도시 물환경 개선의 필요성을 일깨우는 매우 뜻깊은 행사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세계 물의 날 / 매년 3월 22일’은 지난 1992년 유엔총회에서 악화되는 지구촌의 물 부족과 수질오염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공동 대응하기 위해 지정·선포한 날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가 지역인재들의 공공기관 취업 기회를 확대하고 청년 취업을 촉진하기 위한 지역인재 채용 활성화에 적극 나선다고 밝혔다. 시는 지역인재 의무채용이 적용되는 51개 충청권 공공기관의 올해 채용정보를 대전시 홈페이지에 게시했으며 제도 홍보를 위해 지역 대학교 및 고등학교에 홍보물을 제작·배포할 예정이다. 또한 본격적인 채용시즌을 앞두고 국토부와 함께 지역 공공기관이 참여하는‘2022년 온라인 지역인재 합동채용설명회’를 오는 3월 22일 개최한다. 채용설명회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비대면으로 대전MBC와 대전블루스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공공기관 채용 정보와 함께 스타강사 초청‘국가직무능력표준 전략특강’, 공공기관 면접관이 직접 코칭해 주는‘실전 모의면접’등 취업준비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취업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올해는 지역 공공기관 및 대학이 참여하는‘공공기관-지역대학 상생발전 협의체’구성해 지역인재 육성과 채용확대를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전시에 따르면 충청권 51개 공공기관의 올해 신규채용 규모는 2월 말 기준으로 약 3,243명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이 중 대전이 가장 많은 2,614명, 세종 187명, 충북 216명, 충남 226명을 채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올해는 공공기관별 의무채용비율이 확대 적용되는 만큼, 지역인재 채용 인원은 더 늘어날 것으로 시는 전망했다. 허태정 시장은“지역의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역 대학 및 공공 기관과 적극 협력해 나가는 한편 지역인재 채용의 실효성 제고를 위해서도 의무채용 비율확대, 예외규정 개선에도 타시도 및 지역 정치권과 적극 공조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대전소재 공공기관들은 충청권 51개 공공기관 지역인재 채용 인원 368명 중 73.6%에 해당하는 271명을 지역출신 학생들로 채용해 지역인재 채용률은 32.26%를 기록했다. 이는 혁신도시법에서 정한 지역인재 목표 채용비율 21%를 초과 달성한 것으로 전국 12개 혁신도시 중 광주·전남 혁신도시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인원을 채용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가 행안부 주관‘22년 외국인주민 등 거주지역 기초인프라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되어‘둔지미 폐지하보도’를 외국인주민 간 소통공간, 대전시민과의 교류 공간으로 조성한다. 대전시는 둔지미 폐지하보도를 거주 외국인과 대전 시민들이 어울릴 수 있도록 행사추진, 소통 및 활동공간, 교육장, 외국인 지원공간 등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업대상지인‘둔지미 지하보도’는 현재 이용률 저조로 폐쇄되어 있다. 이에 시는 기존 시설물을 활용하고 추가적인 부지확보가 필요 없어 올해 안으로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외국인지원시설 등 타 기관과 협력해 외국인 주민과 대전시민들이 소통을 강화하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도입해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사업으로 과거 지하보도로써 활발하게 이용되었던 둔지미 지하보도가 새로운 변신과 함께 시민들에게 돌아올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둔지미 지하보도는 다수의 유동인구 및 대중교통의 접근성이 매우 높아 대전시민과 외국인주민들의 자연스러운 만남이 이루어질 것으로 보이며 서로 간의 이해를 도울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대전시 한선희 교통건설국장은 “대전시는 외국인주민 등의 안정적 지역정착에 힘쓰고 있으며 대전시민과 다양한 교류를 통해 서로 도울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공모사업은 도심내 사용되지 않는 공유시설을 재활용해 다문화사회로서의 기반을 다지는 대전시의 새로운 시도로서 의미가 크다며 장기적 목표로 다양한 문화창출과 세계인이 화합하는 도시문화를 형성하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통계청에서 실시한 ‘21년도 인구총조사에 따르면 대전시 외국인주민은 최근 5년간 꾸준히 증가해 32,061명이 거주 중인 것으로 집계됐으며 타 시·도대비 유학생 비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지역 내 중소기업의 국제 지식재산권 분쟁 예방 및 대응전략을 지원하는 ‘2022년 국제 지재권 분쟁 대응전략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전시와 특허청이 협력해 지역 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수출 품목에 대한 특허 분쟁·예방 대응을 위해 마련됐다. 무효분석, 회피설계, 역공격전략 등 분쟁상황에 따라 기업이 직접필요한 대응전략을 선택해 지원받을 수 있으며 올해는 9개 기업을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올해는‘특허분쟁 사전대비 전략수립 지원’에서 ‘특허권보호 전략수립’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해 기업이 다양한 분쟁상황에 대비할 수 있도록 선택의 폭을 넓혔다. 사업 신청접수는 매월 21일까지 지식재산보호종합포털을 통해 가능하며 지원기업은 사업성, 활용계획 등에 대한 종합적인 평가를 거쳐 선정된다. 대전시 송병철 기반산업과장은 “지식재산의 거점도시인 대전에 소재한 중소기업이 외국 경쟁업체와의 지재권 분쟁을 예방하고 대응해 세계시장으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5개 자치구 영유아 친권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대전형 양육기본수당에 대한 만족도 조사결과, 응답자 97%가 경제적으로 도움이 됐다고 답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문조사는 대전형 양육기본수당 지급을 시작한 지 2개월이 지난 시점에서 수당을 지급받은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3월 11일부터 14일까지 실시됐으며 총 312명이 조사에 응답했다. 대전형 양육기본수당이 경제적으로 도움이 되었는지의 질문에 215명이 〞매우 도움이 됐다〞, 87명 이〞약간 도움이 됐다〞에 답해, 97%가 경제적인 도움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사용처에 대한 조사에서는 171명이 유아용품 구입에 사용했다고 응답하며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이어서 식 간식비, 아기분유, 보육료, 의료비 순으로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형 양육기본수당을 알게 된 경로에 대한 조사에서는 135명 언론보도로 89명이 행정기관 방문으로 답했다. 이번 설문조사에는 아기 엄마 227명, 아기 아빠 83명, 대리양육자 등 기타 2명이 참여했다. 대전형 양육기본수당은‘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대전 만들기’를 위해 소득수준, 출생순위와 관계없이 아이를 양육하는 부 또는 모가 우리시에 주민등록 후 6개월 이상 거주해야 하며 만 0세에서 만 2세까지 영유아에게 매월 30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1월부터 매월 25일에 지급하고 있으며 2월말 현재 22,513명에게 2개월간 133억원을 지급했다. 지난 15일에 열린 시·구 정책협의회에서 현재 방문 신청만 가능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온라인으로도 신청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선해 나가기로 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앞으로도 대전형 양육기본수당 같이 출산을 장려하고 자녀 양육에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2022년 새롭게 개소한 대전청년내일센터는 대전 청년 커뮤니티 활성화 지원사업‘청년의 숲’참여 커뮤니티 모집을 시작했다. ‘청년의 숲’은 공동 관심사항으로 모인 청년들이 협업과 소통을 통해 관계망을 형성할 수 있도록 청년으로 구성된 3인 이상의 비영리 모임에 지원금을 지급하는 사업이다. 활동을 시도하거나 활동 중인 3인 이상의 청년 커뮤니티 20팀에 100만원 지속성을 갖고자 하는 1년 이상 활동 이력이 있는 청년 커뮤니티 15팀에 200만원 지역사회 문제해결에 관심이 있는 1년 이상 활동 이력이 있는 청년단체 10팀에 3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모집 기간은 2022년 3월 21일까지이며 대전청년내일센터 홈페이지 청년의 숲 게시판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 또는 대전청년내일센터를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모집 개요와 지원서 작성 방법은 대전청년내일센터 홈페이지 청년의 숲 게시판을 참고하면 되고 기타 궁금한 사항은 대전청년내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대전시는‘청년의 숲’을 청년 간 네트워킹을 넘어 지역사회와 연결고리로 만들어 나간다는 구상이다. 지역사회 마을공동체 활동 경험이 있는 멘토를 선정하고 청년 커뮤니티와 1:1 멘토링을 진행해 커뮤니티 활동에 대한 노하우를 배우고 청년이 지역사회에서 역할 할 수 있는 바를 함께 모색한다. 대전청년내일센터는‘청년의 숲’ 사업을 통해 청년의 자발적인 커뮤니티 참여, 커뮤니티 간 협업 및 소통을 통한 역량 강화를 목표로 정하고 대전 지역사회에 청년 주체들이 양성될 수 있는 장으로 만들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히기도 했다. 대전시 유한준 청년정책과장은 “올해 커뮤니티별 지원금액을 상향하고 활동에 도움을 줄 멘토제를 도입한 만큼, 많은 청년들이 청년커뮤니티 활성화 사업에 참여해 다양한 활동을 통해 활력을 되찾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와 대전광역시관광협회는 대전의 대표 여행자 복합공간인 트래블라운지 내 기념품판매장에서 전시·판매할 대전굿즈상품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대상은 대전의 문화 · 관광지의 특성을 활용한 직접 창작·제작한 굿즈상품이며 대전 관내에 주소를 둔 업체, 개인 작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희망자는 대전광역시관광협회 홈페이지에서 서류를 다운받아 실물상품과 상품소개서 등 구비서류를 갖춰 3월 28일까지 대전 트래블라운지로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당선상품은 선정위원회에서 상품성, 디자인, 창의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할 예정이며 선정된 작품들은 오는 4월부터 1년간 트래블라운지 내 기념품판매장에서 전시·판매될 예정이다. 대전시 이도경 관광마케팅과장은 “꿀잼도시 대전을 방문한 관광객들이 트래블라운지에서 기념품을 구입해 대전여행의 추억을 오래 기억할 수 있도록 우수한 업체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코로나19 대전 거주 확진자 중 1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16일 밝혔다. 313번째로 사망한 주는 지난 12일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충남대학교 병원에서 치료 중 확진 당일 사망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립교향악단은 오는 3월 24일 마티네콘서트2를 선보인다. 이번 무대에서는 작곡가들의 초기 작품으로 모차르트가 16살에 작곡한‘디베르티멘토’와 쇤베르크가 25살에 작곡한‘정화된 밤’을 선보인다. 각각의 곡은 작곡가로서 자신의 작품 세계를 확립해 나아가고 있던 시기의 작품들로 그들의 젊은 에너지와 자유분방함이 한껏 느껴지는 작품들이다. 앙코르로 연주될 최재혁 지휘자의 소품 또한 20대 초반에 작곡된 작품으로 그 맥락을 함께한다. 최재혁은 현재 유니버설 에디션 소속 작곡가로 앙상블블랭크의 음악감독이다. 그는 2017 제네바 국제콩쿠르에서 작곡 부문 역대 최연소 1위로 주목받았고 국내외에서도 활발한 지휘 활동과 함께 메뉴힌 바이올린 콩쿠르, 밴프 음악제 등에 위촉작곡가로도 초대되며 작품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1772년 초 모차르트가 16살 되던 해 이탈리아 여행을 마치고 잘츠부르크에 돌아와서 쓴 디베르티멘토는 제목에 걸맞게 대단히 밝고 행복한 기운이 가득해 대중이 가볍게 듣기 좋으면서도 그 완성도와 아름다움의 깊이는 가볍지 않음을 느낄 수 있는 곡이다. 사춘기를 지나고 있었던 모차르트는 이미 오페라는 물론 교향곡과 미사곡을 비롯한 모든 장르의 작품으로 이미 대가의 경지에 이른 어엿한 작곡가였다. 소년 모차르트가 모든 사람이 서로 사랑하고 평화롭게 어울리는 세상을 꿈꾸며 이렇게 예쁜 곡을 작곡하지 않 았을까 짐작해 본다. 마지막은 리하르트 데멜의 연작시 ‘두 사람’을 소재로 작곡된 쇤베르크의 ‘정화된 밤’을 연주한다. 쇤베르크 하면 이지적이고 냉철한 이미지를 떠올리기 쉽지만 예술가들이 흔히 그렇듯이 그 또한 젊은 시절 누구보다 낭만적이고 감성적인 사람이었다. 작곡 당시 25세였던 그는 당대의 시인이었던 리하르트 데멜의 연작 시집인 ‘여인과 세계’를 읽고 깊은 감명을 받아 불과 3주 만에 이 곡을 만들었다고 한다. 이 곡은 30분 동안 이야기를 전개하듯 감각적인 아름다움을 보여주며 실내악이라고 하기에는 너무나 강력한 흡입력과 오케스트라적인 효과를 담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립미술관은‘제19회 이동훈미술상 특별상 수상작가전 : 노상희, 박태영’을 3월 15일부터 5월 15일까지 2개월 동안 개최한다. 이번‘제19회 이동훈미술상’ 특별상은 충남대학교를 졸업한 노상희 작가와 한남대학교를 졸업한 박태영 작가가 선정됐다. 두 작가는 대전을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현재 대전미술의 시대성을 잘 반영하는 작가로 평가받고 있다. 미디어 아티스트인 노상희 작가는 우리가 현재 살고있는 사회현상을 예술가의 시각에서 접근하고 모근 경계에 숨겨져 있는 복잡한 관계들을 다양한 매체를 통해 이 세상 어딘가에 존재할 것 같은 시공간으로 연출한다. 반면, 박태영 작가는 회화의 유채기법과 재료로 꽃과 여인, 풍경과 정물 등 일상적인 대상을 화려한 색채로 사실적으로 그리며 화면을 재구성하는 작가이다. 그리고 화면을 재구성함에 있어 대상을 단순하게 재현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회화의 본질을 찾기 위해 특유의 자신만의 감정을 이입하고 새로운 회화를 개척하고 있다. 노상희 작가와 박태영 작가의 유사한 점은 미디어와 전통회화라는 각기 다른 예술인데도 불구하고 공통적으로 시각예술의 본질적인 개념인 빛과 색을 탐구하고 있다는 것이 흥미로운 부분이다. 노상희 작가는 미디어의 속성상 어둠으로부터의 빛을 다루는 미디어설치 작가이며 박태영 작가는 전통적인 표현방식으로 햇빛에 의한 밝음으로부터의 색을 탐구하는 작가라고 볼 수 있다. 현실에 존재하는 모든 경계의 예술적 담론을 자신만의 시·지각으로 탐구하고 있다는 것이 매우 중요한 부분이다. 왜냐하면 예술의 존재를 규명하는데 있어서 가장 우선적으로 접근하는 빛과 색을 다루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보는 이들로 해금 어둠과 밝음에서 빛과 색을 느끼는 모든 신체의 감각으로 예술의 본질적인 가치와 존재를 새롭게 확인하게 될 것이다. ‘제19회 이동훈미술상 특별상 수상작가전’을 전시하는 대전시립미술관 5전시실이라는 한정된 공간에서 어두운 공간의 노상희와 밝은 공간의 박태영을 분리하고 전시장 구성했다. 두 작가가 추구한 빛과 색으로 연결한 감각의 세계가 현대미술의 경계에서 어떻게 연결되는지, 관람객이 직접 자신을 감정에 맞기고 있는 그대로 작품을 감사하시기 바란다. 개막식과 아티스트 토크는 유튜브로 방영 될 예정이며 전시는 대전시립미술관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소개된다. 선승혜 대전시립미술관장은“대전은 근원과 새로움이 역동적으로 연결되는 시공간이다 근대도시이자 과학도시라는 수사는 같은 의미의 다른 표현으로‘새로운 도시’라는 의미다”고 말하며 “새로움은 역설적으로 회귀본능을 새로운 예술형식에 투사한다 바로 제19회 이동훈미술상 특별상은 도시의 새로움을 근본적 본능으로 회귀하는 역동적 예술작업을 선보이는 각별한 의미가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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