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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보문산의 자연자원을 활용한 산림형 수목원 조성을 위해 ‘보문산수목원 복합건축물 및 기타시설’ 기획디자인 국제 일반공모를 시행한다.이번 공모는 대전시가 야심 차게 추진 중인 ‘건축디자인 시범사업’의 핵심 프로젝트로 공공건축물의 획일적 형식을 탈피하고 기획 단계부터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설계안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공모 대상지는 대전시 중구 호동 305번지 일원으로 복합건축물은 1만 5760㎡ 이하, 기타건축물 1320㎡ 이하 규모다.시는 식물 환경 문화가 어우러진 숲속 복합문화공간 조성을 목표로 기존 건축 유형에서 벗어난 파격적이고 실험적인 디자인 제안을 기대하고 있다.참가 등록은 대전시 공모 누리집을 통해 4월 13일부터 22일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이후 4월 28일 현장설명회를 거쳐 6월 22일부터 7월 7일까지 작품을 접수하며 최종 결과는 7월 14일 심사를 거쳐 16일 발표될 예정이다.이번 공모에서는 우수작으로 선정된 5개 팀에 각각 3000만원의 보상금이 지급되며 올해 하반기 예정된‘본 설계공모’에 참여할 수 있는 지명권이 부여된다.최종 당선자에게는 자신의 기획안을 실제 건축물로 구현할 수 있는 실시설계권이 주어진다.박성림 대전시 명품디자인담당관은 “보문산수목원이 생물다양성 보전을 넘어 시민을 위한 최고의 복합문화공간이자 중부권 대표 거점 수목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완성도 높은 디자인을 선정할 것”이라며 “국내외 역량 있는 건축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한화이글스 주말 홈경기 관람객의 교통편의를 높이기 위해 4월 11일부터 8월 30일까지 한시적으로 대전한화생명볼파크를 경유하는 시내버스 운행을 확대한다.증편 대상은 급행4번, 513번, 604번 노선으로 접근성이 높은 노선을 중심으로 차량을 추가 투입하고 배차간격을 단축해 관람객 수송력을 보강할 계획이다.특히 휴일 기준 급행4번과 604번 노선에 각각 3대, 513번 노선에 2대를 추가 투입해 3개 노선의 일일 운행 횟수를 최대 19회까지 확대한다.이에 따라 배차간격이 최대 3분 단축돼 경기장 접근성이 개선되고 경기 종료 후 귀가 시간대 교통 혼잡 완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이번 조치를 통해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높이는 동시에 야구장 주변 주차 혼잡과 교통정체 완화에도 일정 부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남시덕 대전시 교통국장은 “한화이글스 홈경기일에는 경기장 주변 교통 혼잡이 심화되는 만큼, 관람객들께서는 보다 편리한 이동을 위해 대중교통을 적극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운행시간표 등 자세한 사항은 교통정보센터 누리집 또는 대전시버스운송사업조합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회의정저널] 대전시가 중부권 마이스산업의 중심이 될 대전컨벤션센터 제2전시장 건립 공사를 완료하고 29일 준공식을 갖고 마이스도시로의 도약 준비가 완료됐다을 알렸다. 이날 준공식에는 허태정 시장, 권중순 시의장을 비롯한 시의회 의원, 국회의원, 정용래 유성구청장, 공사 관계자 등이 참석해 제2전시장 준공을 축하하고 그동안 고생한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에 준공되는 DCC 제2전시장은 옛) 대전무역전시관 자리에 지하2층, 지상3층, 연면적 49,754㎡ 규모로 전시장 3개, 다목적홀, 대기실, 카페테리아, 운영사무실, 회의실 등으로 조성됐다. 사업비는 1,175억원이 투입됐다. 1층에 조성된 전시장은 10,151㎡로서 최대 8,000명을 수용할 수 있으며 전시부스 500개를 설치할 수 있는 규모로 축구장 1.5배의 면적에 이른다. 2,500㎡ 규모의 제1전시장의 4배에 달한다. 또한, 필요한 경우에는 4개의 전시장으로 분할 가능해, 대형 전시회부터 시민들을 위한 소규모 문화공연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행사를 개최할 수 있다. 2017년 중앙투자심사로 본격화된 이번 공사는 2018년 기본설계를 완료하고 2019년 8월 시공업체 선정, 2020년 4월 실시설계 과정을 거쳐 2020년 5월 착공한 후 2년여 만에 공사를 마무리했다. 대전시는 오랜 숙원이었던 DCC 제2전시장 건립이 완료됨에 따라, 오는 10월에 열릴 `2022 대전 세계지방정부연합 총회'를 시작으로 적극적인 국내 · 외 마케팅을 통해 중대형 전시·컨벤션 행사 유치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국제적 규모의 전시컨벤션시설과 주변의 숙박, 판매, 공연 등 국제회의 집적시설과 연계를 통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고 나아가 국제회의복합지구 지정 추진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그동안 대덕R&D특구,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조성, 세종시 정부기관 입주 등으로 대형 전시컨벤션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었지만, 2,500㎡ 규모의 제1전시장으로는 대형 전시컨벤션 유치에 한계가 있어 아쉬움이 많았으나, 제2전시장 준공으로 대형행사 유치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대전컨벤션센터 제2전시장 개관은 대전의 마이스산업 발전을 위한 대전환점이며 앞으로 우리 시가 국제적인 과학마이스 도시로 발돋움 할 수 있는 기폭제가 될 것이다”고 말하며 또한“우리 대전이 국제적인 ‘과학마이스 도시’로 부상하고 이를 기반으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룰 수 있도록 모두가 마음을 모아 응원해 주시기를 부탁하며 이번 기회를 잘 활용해 우리 대전이 국제적인 ‘과학마이스 도시’로 드높게 비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갈 계획”이라며 강한 의지를 보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평생교육진흥원은 대전시민대학 2022년 2학기 평생학습 프로그램 수강생을 오는 4월 6일부터 13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대전시민대학 2학기는 4월 18일부터 6월 25일까지 개강하며 세계시민교육·직업능력향상교육·대전학·인문교양교육·문화예술교육 영역의 강좌가 온라인교육 또는 대면교육 형태로 진행된다. 특히 코로나블루의 극복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등 국제 이슈를 다룬 ‘건강심성’, ‘평화와 인권’, ‘지구촌 문제’ 과정과 함께 시민들이 직접 기획한 ‘시민 제안형 프로그램’이 새로 개설돼 과목 선택의 폭이 다양해졌다. 수강신청은 코로나19 감염·확산 방지를 위해 대전평생교육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만 가능하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가 제20대 대통령 당선인의 지역공약을 국정과제에 최대한 반영하고 실현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시는 29일 대회의실에서 허태정 대전시장과 공약관련 실·국장이 참석한 가운데, 대선 지역공약 추동력 확보를 위한 보고회를 개최했다. 시는 대통령 당선이 결정되자마자 행정부시장을 총괄단장으로 하고 전문가, 연구원 등이 참여하는 실무추진 TF팀을 공약과제별로 구성해 총 6회 회의를 거쳐 공약을 구체화 해왔다. 이날 보고회는 긴박하게 진행되었던 TF팀 활동을 통해 정리된 공약과제별 세부 실행 계획과 시기별 추진 로드맵 등을 바탕으로 구체적 실행방안과 전략적 대응책을 공유했다. 시는 윤석열 당선인이 대전에 약속한 지역 공약을 12개 과제로 구체화했으며 그 과제는 제2 대덕연구단지 조성 방위사업청 이전 호국보훈파크 조성 중원 신산업벨트 구축 기업금융 중심 지역은행 설립 대전산업단지 청년창업 기지화 경부선·호남선 도심구간 지하화 호남고속도로 대전 구간 확장 대전 중심 100㎞ 제2순환 고속도로 건설 충청권 주요 도시 연계 광역교통망 구축 대전·세종 경제자유구역 지정 충청권 상생협력 국가산업단지 조성 등이다. 시는 최종 마련한 지역 공약 자료를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정부부처 등에 적극적으로 건의해 지역 공약이 국정 과제화로 최대한 반영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대전시는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출범 이후, 차근차근 쌓아온 네트워크와 인수위에 파견된 우리 지역 인사 등을 통해 수시로 협의하고 지역의 정치적 역량을 결집해 총력 대응할 예정이다. 보고회를 주재한 허태정 시장은 “지금이 우리 시 발전을 위한 중요사업들이 국정과제에 반영될 수 있는 매우 중요한 시기”며 “당선인이 지역에 약속한 사업들이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도록 저 역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모든 직원분들도 함께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코로나19 대전 거주 확진자 중 4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29일 밝혔다. 392번째로 사망한 지는 지난달 27일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을지대학교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 지난 18일 사망했다. 393번째로 사망한 김는 지난 8일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대전웰니스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 지난 23일 사망했다. 394번째로 사망한 김는 지난 17일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유성한가족요양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 지난 23일 사망했다. 395번째로 사망한 이는 지난 17일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은빛요양원에서 입원 치료 중 지난 23일 사망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지난 28일 저녁 대전평생교육진흥원에서 대전청년정책네트워크 멤버십캠프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대청넷 5기 회원들이 온 · 오프라인으로 참여해 자기소개, 레크리에이션 등을 통해 친목을 도모하고 상호 존중과 대전 청년들을 위해 활동하겠다는 약속문 낭독 등으로 진행됐다. 허태정 대전시장도 청년들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들어보기 위해 준비한 청년토크에 직접 참여해 청년패널 3인과 함께 대청넷의 방향과 대전시 청년정책에 대해 고민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함께했다. 패널로 참여한 사회적협동조합 혁신청 김영진 대표는 “대청넷에서 정책 당사자의 의견을 듣고 공론화해 시민수용성을 높인 정책을 제안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다른 패널인 카이스트 디자인 전략연구실 김초롱 박사는 “정책을 만들기 위해 청년의 언어를 행정의 언어로 바꾸는 작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안휘재 팀장은 “정책의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모두 공감할 수 있는 정책을 만들어야 정책 수용률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했던 대청넷 회원은 “나와 같은 문제를 가진 청년들을 만나 이야기하고 해결을 위해 함께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된 것 같다”고 참석소감을 전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정책의 효과성을 높이기 위해 입안단계에서부터 정책의 수혜자인 청년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며“앞으로 대전시에서도 대청넷 회원들을 정책동반자로 인식하고 함께 시정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대청넷 5기 회원들은 개인 및 팀 활동을 통해 다양한 청년문제를 발굴하고 이를 해결할 수 있는 정책을 연구해 시에 제안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소식 직원을 대상으로 ‘2022년 상반기 데이터 활용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4차 산업혁명에 발맞춰 공직자들의 데이터 활용 능력을 강화하고 정책수립에 데이터를 활용한 과학행정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빅데이터의 개념 및 중요성 데이터 분석 기획 대전시 데이터 최신분석 및 활용사례 경제 빅데이터 시각화 등으로 진행됐으며 간부공무원을 포함해 데이터 실무자 226명이 교육에 참여했다. 대전시 최신 분석사례를 통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려주고 실제 업무를 추진할 때 필요한 행정적인 부분까지 자세하게 해 교육해 참석자들로부터 업무에 많은 도움이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대전시는 올해 데이터 인재 양성을 목표로 기관지정 학습 지정, 상·하반기 데이터 활용 교육 및 빅데이터 교육 과정 개설 등, 상시 교육체계를 구축 · 추진하고 있다. 상·하반기 총 4회에 걸쳐 1,200명 데이터 인재 양성을 목표로 4월, 9월, 10월에도 데이터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대전시 최교신 스마트시티 과장은 “데이터는 21세기 기업과 국가의 성패를 좌우하는 핵심자원”이라며 “전 직원이 데이터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데이터를 적절하게 행정에 활용할 수 있도록 역량강화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지난해에도 데이터 활용 역량강화 교육을 총 15회 실시해 전 직원 62%에 이르는 1,515명의 직원을 교육했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코로나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방세를 성실하게 납부한 성실 · 유공납세자 819명을 선정하고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성실납세자는 최근 5년간 지방세 체납사실이 없으면서 매년 5건이상의 납부건수와 5백만원 이상 납부한 개인과 법인으로 올해는 개인 264명과 법인 397곳이 선정됐다. 유공납세자는 성실납세자 중에서 납부액이 1억원 이상인 법인과 1천만원 이상인 개인이나 단체로 올해는 개인 136명과 법인 22곳이 선정됐다. 성실·유공납세자에게는 4월 1일부터 1년 동안 시금고 대출금리 인하 인터넷뱅킹 수수료 면제 대전신용보증재단 보증수수료 경감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유공납세자에게는 세무조사 유예,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면제 혜택이 추가로 제공된다. 한편 대전시는 자치구 추천을 받아 유공납세자로 시정에 기여한 ㈜진합과 ㈜신화엔지니어링 종합건축사 사무소 등 법인 2곳과 개인 3명에게 대전시장 표창을 수여한다. 대전시 지용환 자치분권국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대전시의 안정적인 자주재원 확충을 위해 성실납세 의무를 이행해준 시민께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더 나은 우대혜택을 통해 성숙한 납세문화 조성과 자긍심을 높이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가 창업을 선택한 초보 청년사업가에게 매월 50만원씩, 6개월 총300만원을 지원하는‘청년창업지원카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사업은 청년들이 신선한 아이템으로 창업에 도전하고 있으나, 경제적 여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초기 창업자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청년창업가 290명을 선정해, 창업초기 과정에서 필요한 간접비를 매월 50만원씩 6개월간 카드포인트로 지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청일 기준 대전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공고일 기준 대전시에 사업장을 두고 창업한 지 3년 이내, 연 매출액 3억원 이하의 업체를 계속 운영 중인 만18세 ~ 39세의 청년사업가는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3월 30일부터 4월 13일까지 대전청년창업지원카드와 대전광역시 중소기업 지원포털 대전비즈 양 사이트에서 모두 온라인 신청을 해야 최종접수로 인정된다. 대상자는 1차 서류적격 검토 후,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심사위원회에서 대전시 관내 거주기간, 창업기간, 연매출액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한다. 선정자는 5월 2일 대전청년창업지원카드’홈페이지에 공개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청 또는 대전청년창업지원카드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궁금한 사항은 대전시청 청년정책과나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로 문의하면 된다. 대전시 박문용 청년가족국장은 “이 사업은 사업초기 많은 시행착오를 겪고 예상하지 못했던 문제들에 직면하면서 이상과 목표를 달성하기에 가장 적합한 방법을 알아가는 청년사업가들을 돕기 위한 것으로 청년사업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 창업지원카드 사업은 2018년부터 시행해 청년 사업가 1,127명을 지원했으며 사업참여자의 만족도가 높은 대전시 대표 청년정책의 하나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허태정 대전시장은 28일 대덕특구에 위치한 ㈜바이오니아와 ㈜바이오오케스트라 등 바이오 기업을 찾아 바이오메디컬 규제자유특구 현안사업을 점검하고 기업인들의 애로사항 등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지난 2019년 12월에 전국 최초로 지정 고시된 바이오메디컬 규제자유특구사업은 2020년부터 4년간 총사업비 327억원을 투입해 ‘체외진단기기 개발을 위한 인체유래물은행 공동운영 실증’과 ‘병원체자원 공용연구시설 구축·운영으로 백신·치료제 조기 개발 실증’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허 시장은 이날 사업에 참여하는 기업 중에서 바이오 1세대와 2세대의 대표격인 ㈜바이오니아와 ㈜바이오오케스트라를 각각 방문, 최첨단 생산시설과 장비를 둘러보았다. ‘대한민국 최초의 바이오벤처’인 ㈜바이오니아는 국내 최초 PCR장비를 개발한 분자진단 플랫폼 기업으로 지난 11월에 세계적 규모의 진단장비 생산시설인 ‘글로벌 센터’를 개소해 핵산추출키트 등을 대량으로 생산하고 있다. 2세대 벤처기업인 ㈜바이오오케스트라는 세계 최초 RNA기반 알츠하이머 치료제 및 뇌 특이적 약물전달체를 개발하는 혁신성장 기업으로 최근 545억원 규모의 시리즈 C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또한,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신동지구에 연구개발 및 생산시설을 갖춤으로써 약물 전달체의 안정적인 생산 시스템을 구축하고 글로벌 바이오 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다. 이날, 허태정 대전시장은 ‘대전 바이오창업원’구축과 관련해 기업대표와 의견을 나누며 바이오 벤처 창업의 활성화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더불어 “대전의 바이오기업이 대전을 넘어 세계에 K-바이오 위상을 드높이고 있어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바이오메디컬 규제자유특구 사업처럼 우리시와 기업, 병원이 함께 동반성장할 수 있는 사업을 지속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28일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대회의실에서 허태정 대전시장과 한국전자통신연구원 김명준 원장이 참여한 가운데 ‘마중물 플라자 조성 및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마중물 플라자’는 지역의 기업들과 정부출연연구기관이 한 데 모여 기술창업을 지원하고 공동연구 등을 함께하는 공간으로 유성구 가정동 ETRI 유휴 부지를 활용해 연면적 8,782㎡, 지하1층, 지상4층 규모로 사업비 309억원을 투입해 2024년 준공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사업비 분담) 조성사업 및 완공 후 운영을 위한 관리·운영위원회 구성 운영사업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입주공간 60% 이상, 임대료·보증금 10% 감액, 지원프로그램 50% 이상 적용 등 지역기업에 대한 혜택과 전시·홍보관 개방 등 조성 후 운영방안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확정했다. ‘대덕특구 재창조 선도사업’으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관내에 과학기술 분야 산·학·연·관이 모두 모여 있음에도 불구하고 물리적· 제도적으로 분리되어 있어 충분한 협업과 시너지 효과가 나지 않고 있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시는 마중물 플라자를 창업자와 연구자가 협력해 사업기획에서 성공적인 사업화까지 행하는 ‘링킹랩’을 중심으로 자유로운 기술창업의 전진기지로 구축, 운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하나의 물리적 공간에서 연구자와 청년 창업가, 기업, 지역사회를 하나로 연결해 ETRI 연구자의 노하우와 기술상용화를 위한 융·복합 협업의 ‘마중물’ 역할을 수행한다는 구상이다. 또한 중소, 중견기업이 접근하기 어려운 성능시험, 품질측정, 신뢰성 시험을 수행할 수 있는 고가의 ICT장비를 공동으로 활용할 수 있는 실증테스트베드도 구축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정보통신체험관을 조성해 시민을 위한 체험과 교육의 장으로서 과학도시 대전을 과잼도시로 만들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4월부터 기본 및 실시설계를 착수해 올해 안으로 설계를 마무리하고 2023년 1월에 착공, 2024년 12월까지 준공 및 시범운영 등을 거쳐 2025년 1월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대덕특구 재창조 종합계획에 반영되어 있는 ‘실험실 창업혁신 단지’ 조성계획을 실현하는 이번 사업은 출연연의 우수한 인력, 장비 등 인프라, 연구결과 등을 지역 기업들과 원활하게 공유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2023년 대덕특구 출범 50주년을 맞이해 재도약의 디지털 대전환이 필요한 시기, 산·학·연·민·관이 협력해 성과 창출의 시너지를 발휘하는 거점 역할을 기대한다”며 “한국전자통신연구원과 함께 대덕특구 재창조 선도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과학수도 대전으로의 입지 구축은 물론 대한민국이 글로벌 기술패권국가로 우뚝 설 수 있도록 견인 하겠다”고 말했다. ETRI 김명준 원장은 “융합기술연구생산센터 조성·운영의 노하우를 살려 연구원과 기업의 동반성장 인큐베이터이자 과학기술 문화·교육공간인 마중물 플라자를 성공적으로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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