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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시민과 함께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 생명사랑 숏폼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이번 공모전은 시민이 직접 제작한 영상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을 함께 공감하고 자살예방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공감대를 확산하며 ‘자살은 예방할 수 있다’라는 희망의 메시지를 지역사회에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도움이 필요한 시민들이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를 보다 쉽게 알고 적시에 이용할 수 있도록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홍보 콘텐츠를 발굴하는 데에도 중점을 두고 있다.접수는 7월 17일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대전 시민이면 개인 또는 팀 단위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공모 분야는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를 쉽고 친근하게 알리는 홍보형 숏폼 △도움이 필요한 시민들에게 위로와 공감을 전하는 생명사랑 숏폼 등 두 분야다.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작품도 출품할 수 있어 다양한 표현기법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담은 우수 콘텐츠가 다수 발굴될 것으로 기대된다.접수된 작품은 창의성, 전달력, 활용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대상 1팀, 최우수상 2팀, 우수상 3팀을 선정한다.수상작은 오는 9월 18일 개최되는 ‘2026년 세계 자살예방의 날 및 정신건강의 날 기념행사’에서 시상하며 향후 대전시와 대전광역자살예방센터의 생명존중 및 자살예방 홍보 콘텐츠로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김기환 대전시 체육건강국장은 “생명을 지키는 일은 특정 기관이나 전문가만의 역할이 아니라 우리 사회 모두가 함께해야 할 공동의 과제”며 “시민 한 분 한 분의 따뜻한 시선과 진심이 담긴 영상이 누군가에게는 삶을 이어갈 용기와 희망이 될 수 있는 만큼 많은 시민께서 이번 공모전에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공모전 참가를 희망하는 시민은 대전광역자살예방센터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신청서와 제출서식을 확인한 뒤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대전광역자살예방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국회의정저널] 대전소방본부는 7월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관내 5개 소방서를 순회하며 ‘신속동료구조팀 전술운용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대전119특수대응단 전문 교관이 직접 진행하며 화재·재난 현장에서 대원의 고립이나 부상, 공기 고갈 등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동료구조팀의 체계적인 전술운용 능력을 높이고 현장대원의 자기 보호와 팀 단위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신속동료구조팀은 화재·재난 현장에서 활동 중인 소방공무원이 고립되거나 부상을 입는 등 긴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신속하게 구조하기 위한 전담 대응체계다.현장대원의 생명을 보호하고 안전한 재난 대응을 뒷받침하는 핵심 전술로 반복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운용 능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교육은 현장대응단, 119구조대, 생활안전대 등 외근부서 대원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주요 내용은 △신속동료구조팀 운영 원칙 및 역할 △MAYDAY 선언 및 비상통신 절차 △공기관리 및 비상호흡 이론 △현장대원 생존 전략 및 안전관리 △현장활동 중 대원 고립·부상 등 긴급상황 발생 시 대응 절차 숙달 등 실전 중심의 교육으로 구성된다.서석현 대전소방본부 구조구급과 구조팀장은 “재난 현장은 언제든 예기치 않은 위험상황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동료 구조 전술과 현장대원 생존 기술을 반복적으로 숙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실전 중심의 교육훈련을 지속해 현장대원의 안전 확보와 재난 대응 역량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립미술관은 오는 8월 4일 대전과학예술비엔날레 2022 연계 국제콜로키움을 대전시립미술관 강당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국제콜로키움은 대전과학예술비엔날레의 주제인 미래도시를 중심으로 심도 있는 담론의 장을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승혜 대전시립미술관 관장은 “이번 국제 콜로키움을 통해 예술과 과학기술로 더 나은 미래를 꿈꾸는 통찰의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이어“인류가 직면한 위기와 도래할 미지의 세계 사이에서 공감예술의 역할은 무엇인지 질문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국제콜로키움은 환경문제를 비롯해 첨단기술의 발전과 그에 따른 도시공간의 재구조화, 도시를 둘러싼 현안들과 그로부터 사유되는 도시의 대안적 시나리오들을 조망하며 우리가 함께 만드는 미래도시의 열린 가능성들을 공유한다. 대전시립미술관 선승혜 관장은 21세기 환상의 미래를 주제로‘디지털 환상곡’기조발표를 한다. 선승혜 관장은 21세기 디지털시대에 급속도로 진전하는 자연, 인간, 과학기술의 새로운 관계가 만들어내는 문화예술은 과연 새로운 천사인가라는 질문한다. 영국 출신의 작가 알렉산더 웜슬리는 출품작‘티라나 타임캡슐’에 대해 발표한다. VR로 구현한 가상환경은 티라나의 과거를 품은 일종의 타임캡슐로 기능한다. ‘티라나 타임캡슐’은 추억으로 남았을 도시의 과거를 디지털 미디어 기술로 봉인한다. 프랑스 출신의 작가 피에르-장 지루는 출품작‘보이지 않는 도시들’을 중심으로 도시의 실상과 가상의 이미지를 중첩시켜 현실과 허구의 대화에 대해 이야기 한다. 도시를 성장과 변화를 거듭하는 유기체로 보는 건축에서 영감을 얻은 이 작업은 반세기전 꿈꾸던 새로운 사회에 대한 열망으로 우리를 이끈다. 노상희 작가는 개인과 사회의 긴장과 압력을 특유의 부드럽고 섬세한 감성으로 표현해낸다. 도시를 연결하는 불특정한 정보망을 표현한 출품작‘카르마는 이상적으로 제시되는 도시상과 달리 그 이면에 도사리고 있는 위험과 매력적이지만 결코 아름답지만은 않은 도시를 보여준다. 미국 출신의 패트릭 라이든과 강수희로 구성된 시티애즈네이처는 ’나무가 디자인하는 도시‘를 중심으로 자연과 대립하지 않고 조화를 이루는 삶을 제시한다. 일종의 사회적 네트워크를 구성하는 나무들처럼 우리가 사는 도시가 연결된다면 어떤 모습일지 상상하며 나무가 디자인하는 대전을 제시한다. 황문정은 작업의 오랜 주제인 비인간을 키워드로 인간과 함께 살아가고 있지만 인간의 눈에 쉽게 포착되지 않는 비인간들에 대해 이야기 한다. 출품작‘반전광경’은 인간이 제거한 비인간들이 끊임없이 지상으로 출몰하는 모습을 통해 인간과 비인간 사이의 관계의 역전을 표현한다. 이번 국제콜로키움은 대전시립미술관 김민기 학예연구사 외에도 전시를 구성한 비엔날레 팀이 토론자와 모더레이터로 참여해 미래도시 예술담론의 새로운 가능성을 스스로 모색한다. 한편 이번 행사는 한국어와 영어로 진행되며 이후 대전시립미술관 유튜브에 공개할 예정이다. 국제콜로키움의 참가비는 무료이며 별도의 사전예약은 필요하지 않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가 아르바이트 청소년의 근로 보호를 위한 청소년근로권익 보호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대전시는 대전광역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 청소년근로보호지원단을 설치하고 근로 청소년들이 겪는 부당처우에 대한 상담 · 해결 및 노동인권 교육 등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대전시에 따르면 청소년들이 근로 현장에서 임금체불, 근로계약 미작성 등 부당처우에 노출되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가족부에서 실시한 2020년 실태조사에서도, 근로 청소년 3명 중 1명꼴로 인권침해를 경험했으며 대표적 부당처우로 ‘임금체불’, ‘초과근무 요구’, ‘휴게시간 미보장’ 등이 꼽혔다. 반면, 부당처우에 대한 청소년들의 대처는 ‘참고 계속 일했다. ' ‘그냥 일을 그만두었다'가 각각 74.1%, 17.6%를 차지하는 등, 소극적 대처에 그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이에 대전시는 청소년근로보호지원단을 중심으로 부당한 상황에 대응하기 어려운 청소년들에게 1:1 상담을 제공하고 근로현장을 방문해 사업주와의 중계에 나선다. 또한 노동 관련 전문기관과 협력해 법률 자문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중·고등학교 등 청소년 관련 기관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노동인권교육’을 진행하고 단기 아르바이트를 넘어 미래 직업까지 준비할 수 있도록 ‘직업교육 및 진로상담’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더불어, 실제 근로 경험 청소년을 중심으로 ‘청소년 지원단’을 구성해 또래 친구들의 근로 고충을 상담해주는 ‘청소년 멘토링’도 진행할 예정이다. 청소년지원단은 9월부터 모집 예정이며 청소년지원단에 참여하는 청소년들은 근로 정책 발굴 및 제안 활동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대전시 박문용 청년가족국장은 "청소년들은 성인 근로자에 비해 노동인권침해에 노출되는 경우가 많다”며 “청소년근로권익 사업을 통해 고충 상담부터 보호, 진로 교육까지 통합 서비스를 제공해, 아르바이트 기간이 장래 직업을 위한 소중한 경험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민선 8기 대전광역시장직인수위원회는 28일 대전시청에서 인수위원회 활동과 의미를 담은 백서를 대전시에 전달했다. 이번 백서는 역대 대전시장직인수위 중 처음으로 제작했으며 전달식은 이장우 대전시장, 이현 위원장, 김기황 부위원장 인수위원회 분과장,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인수위는 지난달 7일 공식 출범해 인사행정, 건설교통, 교육문화, 예술체육, 환경복지, 정책공약 TF으로 구성해 왕성한 활동을 전개했으며 이번 달 12일에 해단식을 가진 바 있다. 인수위는 출범부터 해단까지의 활동 과정, 민선 8기 시정방향 및 주요 정책 추진 방안, 공약 검토 및 향후 계획, 시민 정책 제안 등을 백서에 담았다. 백서 내용을 살펴보면, 민선 8기 대전시정 비전은‘일류 경제도시 대전’으로 타 시도와 비교우위를 다투는 추종형 전략에서 대전만의 전략과 비전으로 대전환 혁신을 주도하는 것을 의미한다. ‘일류 경제도시’구현을 위한 9대 주요 정책으로 도시철도 2호선 트램 신속 추진 베이스볼 드림파크 조성 나노·반도체 집적단지 조성 대전에 본사를 둔 기업금융 중심 은행 설립 방위산업 육성 등을 선정했다. 이현 인수위원장은 “민선 8기 초석을 닦는 과정에 참여할 수 있어서 영광으로 생각하고 있다”며 “인수위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준 대전시 공직자와 열정을 갖고 인수위 활동에 임해 주신 위원들께 고마운 마음”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현 인수위원장은 “인수위에서 심사숙고해 민선 8기 성공을 위해 백서에 담아 대전시에 제안한 사항은 앞으로 시정을 펼칠 때 적극 반영 해달라”고 당부했다. 백서를 받아본 이장우 대전시장은 “민선 8기 첫발을 내딛을 때 동행해 주신 인수위원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짧은 활동기간의 한계를 극복하고 일류 경제도시 대전 구현을 위해 고견을 주신 인수위원회 노력을 높게 평가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민선 8기 약속사업을 구체화하는 과정에 백서에 담긴 내용을 면밀히 검토해 시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공직자들에게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보건환경연구원은 대전지역에서 채집된 모기에 대한 매개바이러스 유전자검사 결과, 동양집모기와 반점날개늪모기에서 일본뇌염 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28일 밝혔다. 연구원은 4월부터 일본뇌염 및 뎅기열 등 기후변화에 민감한 매개감염병 유행에 대비하기 위해 한밭수목원 및 성두산근린공원 등 5개소에 매개모기 채집장치를 설치·운영하고 있다. 한편 전국적으로는 부산지역에서 일본뇌염 매개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가 전체 채집 모기의 50% 이상으로 확인돼 지난 23일 일본뇌염 경보가 발령된 상태이다. 일본뇌염 바이러스에 감염된 모기에 물린 경우 대부분 무증상이지만 유증상자는 치명적인 급성뇌염으로 진행될 수 있으며 치명률은 20~30%에 달한다. 대전시 남숭우 보건환경연구원장은“일본뇌염 예방을 위해서는 예방접종과 모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며“야외할동시 피부노출을 최소화하고 모기 기피제 사용 등 예방수칙을 잘 준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유성구 궁동과 봉명동 연결하는 온천북교 공사를 마무리하고 오는 30일 오전 8시 개통한다고 밝혔다. 온천북교는 연장 66m, 폭 20m의 왕복 4차로 규모로 유성천으로 단절된 궁동과 봉명동을 연결하기 위해 2019년 공사에 착수했으며 총사업비 54억원이 투입됐다. 그동안 온천교와 유성대교 사이 0.5km 구간에 교량이 없어 봉명동에서 궁동으로 이동할 경우 약 1km를 우회해야 했으나 온천북교 개통으로 약 0.9km의 거리가 단축됐다. 대전시에 따르면 일 평균 6,000여 대의 차량이 온천북교를 이용할 것으로 전망되며 이번 교량 개통으로 궁동과 봉명동 간 이동거리 단축은 물론 충대오거리, 온천네거리 등 주변 교차로의 교통량 감소로 주변지역 교통 정체가 일부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시 건설관리본부는“온천북교는 유성천을 경계로 남 · 북쪽 지역을 이용하는 차량의 접근이 개선됨에 따라 지역 간 교류 활성화로 인근 지역 상권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그동안 공사가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주신 인근 지역 주민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국토교통부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 후보지로 선정 결과, 중구 3곳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지역은 중구 문화동 대전대문중학교 동측, 유천동 동양당대마을아파트 남측, 태평동 태평중학교 남측으로 재건축정비사업 해제지역 등으로 정비 필요성은 높으나, 도로여건이 열악하고 사업성이 저조해 각종 개발사업에서 소외된 낙후지역이었다.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은 노후 저층주거지의 난개발을 방지하고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의 계획적 추진을 위해 지난해 도입한 제도로 공공이 기반시설 설치를 지원하고 각종 규제 특례를 적용해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을 활성화하려는 지역이다. 특히 관리지역으로 지정되면 도로 주차장, 공원, 도서관 등 기반시설 조성에 필요한 국비와 시비가 곳당 최대 300억원까지 지원되는 혜택을 받을 수 있어 나 홀로 아파트 등의 건립에 따른 도시환경에 미치는 악영향 해소는 물론 생활SOC 확충 등으로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도 기여할 수 있다. 앞으로 해당 후보지에 대해는 관리지역 지정절차를 거쳐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한편 대전시는 지난해에도 1차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 선도사업 공모에 동구 3곳이 선정되어 3곳 모두 관리지역으로 지정해 사업추진 중으로 수도권을 제외한 지방에서는 가장 많은 6곳이 후보지로 선정된 상태이다. 대전시 장일순 도시주택국장은 “대규모 재개발·재건축 지역에서 소외된 노후 저층주거지의 주거환경 개선과 주택공급 확대가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원도심 지역의 소규모주택정비사업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27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2 대전 세계지방정부연합 총회 세부 운영계획에 대한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이장우 대전시장, 대전총회 조직위원회 사무총장, 국제관계대사, 관련 실·국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그동안 추진사항과 세부 운영계획 보고 등으로 진행됐다. 대전대회 대행사는 세계사무국과 현재까지 협의된 5일간의 행사일정 및 행사장 사용계획, 각 공식행사별 공연 프로그램, 대전 트랙 세부 주제별 세션, 참가자 지원 사항 등 총회 운영 전반에 대해 보고했다. 또한 문화 공연 및 지역 축제 등 22개 세계시민축제, 60개 기관 기업유치 목표 100% 달성한 스마트전시회 등 연계행사에 대해서도 현재까지의 추진상황을 보고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총회 개최까지 남은 2개월 동안 감염병 재확산 우려, 해외 정세 등 현 여건에 맞춰 준비상황을 꼼꼼히 점검했다. 특히 이 시장은 참가자 확대를 위한 하이브리드 회의 및 국내외 참가자 초청, 대전의 위상 강화를 위한 국내 홍보 등에 대한 철저한 준비를 당부했다. 이외에도 이 시장은 시장 취임 현수막 떼고 본격적으로 대전총회 홍보 현수막 게시해 시민들에게 적극 홍보하라고 지시했다. 보고회를 마치면서 이장우 대전시장은 “행사의 성공개최를 위해 대행사는 세심한 준비로 최선을 다해주고 실 · 국에서도 적극적으로 협조하라”고 지시하고 특히 “코로나, 원숭이두창 등 감염병에 대한 철저한 대비”를 주문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26일 옛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제30회 대전광역시 도시경관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포럼에는 전영훈 대전시 총괄건축가 등 관련 전문가, 포럼위원, 시민, 공무원 등 70여명이 참석했으며 ‘보스톤 사례로 본 도시의 지속 가능한 작동기제’란 주제로 대전시 공공건축가로 활동 중인 배재대학교 김영주 교수의 발표와 종합토론으로 진행됐다. 김영주 교수는 미국에서 가장 역사가 오래된 도시인 보스톤 사례를 통해 도시를 이루는 요소와 보스톤의 역사와 물리적 환경 등을 고찰하고 공공건축이 도시경관에 미치는 영향과 대전의 자산 및 거주환경의 개선 가능성을 설명했다. 이어 송영규 도시경관포럼 위원장이 좌장을 맡아 4명의 전문가 패널과 10명의 포럼위원이 대전의 경관과 공공건축이 나아갈 방향에 대한 종합토론을 진행했다. 토론에서는 대전만의 정체성 및 이미지를 갖추고 역사성 있는 경관의 조성, 보행로의 변화를 통해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가로환경 조성, 경관 자체가 지역 경제의 견인차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방안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안됐다. 또한 대전의 구도심과 신도심, 보존과 개발, 자연환경과 인위적인 환경 등 각각의 요소 간의 관계를 연결해 보스톤 사례에 버금가는 대전 고유의 지속 가능한 작동 기제를 지속적으로 찾아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포럼에 참석한 대전시 장일순 도시주택국장은“대전시만이 가진 독특한 문화와 역사를 담은 도시경관을 조성해 밖으로는 도시의 경쟁력을 높이고 안으로는 일상 속 문화의 가치가 곳곳에 스며들게 함으로써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역할을 대전시의 공공건축이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세종특별자치시, 대전관광공사와 공동으로 ‘2022년 대전·세종 관광 스타기업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대전·세종 지역의 지속 성장 가능한 유망 관광기업을 선정해 지역 대표 스타기업으로 육성하고 지역 관광산업의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지원대상은 대전·세종 지역 내 본사가 위치한 관광사업 또는 관광분야 융복합 사업을 영위 중인 중소기업 사업자등록증 개업일로부터 만 3년 이상인 기업 최근 3개년도 연평균 매출액 5천만원 이상인 기업 공고일 기준 국세 및 지방세의 체납 사실이 없는 기업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대전관광공사 및 관광기업지원센터 홈페이지에 신청서류를 내려받아 오는 8월 3일부터 8월 10일까지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대전시는 신청기업을 대상으로 신청자격 요건 충족 여부 심사와 발표평가를 거쳐 총 5개사를 선정할 계획이며 선정 결과는 오는 8월 19일 발표할 예정이다. 선정된 기업은 총 9천만원의 사업화 지원금과 역량강화 교육, 컨설팅 등을 지원받게 된다. 이외에도 사업 고도화를 위한 엑셀러레이팅 교육, 인건비 절감과 지역 내 예비 관광인재 육성을 위한 대학생 인턴채용 등을 지원받으며 입주공간이 필요한 경우 대전·세종관광기업지원센터 공간을 지원받을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국민의 힘 반도체 특별위원회는 26일 이장우 대전시장을 특위 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장우 시장은 중앙정부와 정책 공조를 강화해 나가면서 지역의 목소리를 중앙에 전달해 반도체산업을 대전의 핵심주력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반도체 특위 자문위원 위촉을 수락했다고 밝혔다. 이 시장이 참여하는 반도체특위는 지난 6월 국무회의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반도체는 국가안보의 자산이자 경제의 근간”이며 '반도체산업 육성'을 강조한 뒤, 국민의힘에서 반도체산업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방안을 위한 연구와 지원정책 마련하기 위해 설치한 위원회이다. 대전시는 지난 7월 14일 ‘나노·반도체산업 육성 비전’을 선포하고 나노·반도체 부품·소재 실증평가원 설립, 나노·반도체 산업단지 조성,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술지원 및 전문인력 양성 등 3대 전략을 제시했다. 또한 기업, 연구소, 대학 등 산학연관 전문가로 구성된 ‘대전 나노·반도체산업 발전 협의체’를 구성해 다양한 의견을 듣고 지역의 역량을 모아 기업이 성장하고 좋은 일자리가 늘어나는 대전을 만들어 나아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나노·반도체산업 육성 비전’을 구체화하기 위해 대전과학산업진흥원, 대전테크노파크 등과 함께 추진기획단을 구성해 기반구축과 기술지원, 인력양성 등 사업을 발굴해 추동력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시장은 “반도체특위 활동을 통해 대전이 1시간 내 수도권 등으로 이동 가능한 접근성과 대덕특구 내 최고 수준의 반도체 관련 인프라와 기술력 보유 등의 강점을 홍보하는 한편 나노·반도체 부품·소재 실증평가원 설립, 반도체특화산업단지 지정 필요성 등을 적극 홍보해 날 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 시장은 ‘반도체산업을 새로운 주력산업으로 육성해 대전이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로 삼겠다’며 반도체산업 육성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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