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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대전소방본부는 4월 10일 동구 삼성동 e편한세상 대전역 센텀비스타 공사현장에서 화재안전조사자 및 예방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소방감리 완공현장 점검실무 특별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이론과 현장 실습을 병행해 점검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오전에는 동부소방서 대회의실에서 관련 법령과 점검 이론 교육을 진행하고 오후에는 실제 완공 현장을 방문해 고난도 소방시설 점검 실무를 직접 체험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주요 교육 내용은 수계설비 펌프 성능시험 기동 확인 헤드 개방시험 옥내소화전 방수압력 측정 경보설비 점검 및 단락시험 제연설비 차압 개방력 방연풍속 시험 피난 방화시설 점검 방법 등으로 구성됐다.김종화 대전소방본부 예방안전과장은 “이번 특별교육이 예방행정의 전문성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현장 중심의 실습 교육을 통해 점검 역량을 높이고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대전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제107주년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기념식이 10일 오전 10시 30분, 옛 충남도청사에서 광복회 대전시지부 주관으로 개최됐다.이장우 시장은 기념사를 통해“조국 독립을 위해 헌신하신 애국선열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를 전한다”며“대전은 독립운동 정신이 지역 곳곳에 깃든 호국보훈 도시로서 애국선열들의 뜻이 시민들의 삶 속에 이어질 수 있도록 독립유공자 예우와 역사 기억 확산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산업통상자원부‘2023년 지역산업거점기관지원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48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지역산업거점기관지원사업은 우주산업 육성 기반구축과 뉴스페이스 시대 선도를 위해 우주산업 관련 장비구축과 기업지원 등을 핵심으로 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선정으로 대전시는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우주산업 분야R&D 인프라를 공동 활용할 수 있는 기술지원 플랫폼을 구축한다. 또한 우주산업 분야의 부품·기기 개발 및 시험·평가를 위한 위성 RF 부품 및 시스템 성능 측정 장비, 열진공 시험기, 진동시험기 등 신규장비를 구축하고 사업화를 위한 특허·인증획득, 마케팅지원, 경영컨설팅 등 다각적 기업지원 체계를 마련하게 된다. 이번 사업으로 한국항공우주연구원, 한국천문연구원 등의 우주 관련 연구기관과 카이스트, 충남대 등 대학, 우주산업 관련 60여 개 혁신형 중소기업이 밀집된 대전시가 우주산업 육성을 위한 기반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50% 이상의 장비 가동률과, 연평균 5%이상의 지원기업 매출신장 및 신규고용 창출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대전시 정재용 과학산업국장은“이번 사업은 우주산업 관련 소부장 개발 및 사업화 기반을 조성해 뉴스페이스 시대에 대응할 수 있는 기술경쟁력과 우주 헤리티지를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앞으로도 대전이 우리나라 우주산업 분야의 혁신거점 기능을 수행해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9일 오후 2시 대전시청 중회의실에서 시정에 대한 엄정한 관찰자 역할을 하는 시민옴부즈만과 간담회를 가졌다. 시민옴부즈만은 시민 불편사항과 불합리한 법령·제도를 제보해 시민의 권익을 보호하고 시정의 성과창출을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이날 간담회는 최근 사회적거리두기 해제에 따른 오프라인을 통한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21명의 시민옴브즈만이 참여했다. 시민옴브즈만들은 대전시로부터 지난해 시민옴브즈만 활동의 성과와 올해 운영계획에 대한 설명을 들었으며 올해도 다양한 시민불편사항 제보와 반복민원 공동조사에도 적극 참여키로 의견을 모았다. 대전시 김기환 시민공동체국장은 이날 간담회에서“건의된 사항들은 담당부서에서 면밀히 검토해 반영하겠다”며“앞으로도 주변에서 발생하는 불편사항들과 문제점들을 잘 살펴주시고 시정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좋은 정책이 있으면 언제든지 제안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지난해 4월에 위촉된 시민옴부즈만은 코로나펜데믹 상황에서도 시민들의 생명과 안전과 관련한 9개를 건의사항을 제출했으며 건의된 사항들은 즉각 조치되었거나 용역에 반영되는 성과를 거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5월 10일 선거인명부 작성을 시작으로 오는 6월 1일 실시되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사무에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선거의 선거권자는 2004년 6월 2일 이전 출생자인 18세 이상의 주민등록자와 주민등록표에 3개월 이상 계속해 올라 있는 재외국민이다. 지난 3월 대통령선거와는 달리, 선거인명부작성기준일까지 영주 자격 취득일 후 3년이 경과하고 외국인등록대장에 올라 있는 외국인도 이번 지방선거에 참여할 수 있다. 시는 선거인명부 1차 작성을 시작으로 5일간의 선거인명부 작성과 거소투표신고서 접수 기간을 거쳐 15일에 선거인명부 작성을 완료한다. 이어 3일간의 열람기간과 2일간의 직권정리 기간을 거쳐 20일에 선거인명부를 최종 확정하게 된다. 특히 5월 10일 선거인명부 작성이 시작되면 다음날인 5월 11일부터 주민등록을 이전하는 선거권자는 이전 전 주민등록지에서 6월 1일 선거일 투표가 가능한 점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거소투표 신고를 할 수 있는 선거인은 신체에 중대한 장애가 있어 거동할 수 없는 사람 병원·요양소에 머물거나 수용소·교도소 또는 구치소에 수용·수감된 사람 사전투표소 및 투표소와 멀리 떨어진 영내 또는 함정에서 오랫동안 생활하는 군인이나 경찰공무원 중앙선거관리위원회규칙이 정하는 외딴 섬에 사는 사람 ‘감염병예방법’에 따른 코로나19 등 감염병으로 병원에 입원 중이거나 자택·시설에 격리 중인 사람 등이다. 다만, 코로나19로 격리 중인 사람이 거소투표신고를 한 경우 거소투표용지 발송 이전에 치료가 완료되거나 격리가 해제되면 거소투표용지를 발송하지 않는다. 또한 선거벽보 첩부는 5월 20일까지, 선거공보를 포함한 투표안내물 발송은 5월 22일까지 완료한다. 사전투표와 본 투표가 이루어지는 투표소의 명칭과 소재지는 5월 22일까지 공고하게 된다. 대전시 소재 사전투표소는 자운대 내 1개소와 81개 동에 1개소씩 총 82개소이며 6월 1일 본 투표가 실시되는 투표소는 366개소이다. 사전투표는 5월 27일 금요일부터 5월 28일 토요일까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틀 동안 실시되는데, 주민등록 등재 지역과 상관없이 신분증만 있으면 전국 모든 사전투표소에서 투표 가능하고 코로나19 격리 유권자의 투표시간은 방역지침에 따라 결정될 예정이다. 따라서 5월 11일 이후 주민등록지를 이전한 선거권자, 직장인 등 6월 1일에 투표가 어려운 분은 가까운 사전투표소를 찾아 투표하면 되고 6월 1일 본 투표는 5월 10일 이전 주민등록지의 투표소에서만 투표 가능 하다. 한편 대전시는 선거 분위기에 편승한 행정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공직기강의 엄정한 확립에도 철저를 기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감사위원회와 협력해‘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비 감찰반’을 운영하고 행정안전부 · 대전시 · 자치구 · 대전시선관위가 참여하는 공명선거 추진체계를 구축해 선거 추진상황 종합관리, 사건·사고 대응 등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공명정대하게 추진하는데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대전시 지용환 자치분권국장은“이번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는 우리시에서 92명의 선출직을 뽑는 선거로 선거권자들이 총 7장의 투표용지를 받아 투표를 해야 한다”며“시민들이 투표하시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홍보 등 선거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2027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충청권 공동유치위원회가 9일 서울 태평로에 위치한 한국프레스센터 20층 내셔널프레스클럽에서 한국체육기자연맹 회원사 체육부장들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간담회는 위원회 김윤석 사무총장을 비롯해 한국체육기자연맹 회원사 체육부장 20여명이 참석했다. 한국체육기자연맹은 대한체육회 소속 32개 언론사가 소속돼 있다. 위원회는 2027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충청권 공동유치 배경과 추진 경과, 향후 일정 등을 설명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올해 1월 국제대학스포츠연맹으로부터 후보도시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룬 위원회는 성공적인 대회 유치와 국가적 행사로서의 자리매김을 위해 범국민적 유치 열기를 담는‘100만 서명운동’을 전개 중이다. 지금까지 20만여명의 시민들이 서명운동에 동참해 대회 유치를 위한 충청권의 뜨거운 열망을 실감케 하고 있다. 2027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의 충청권 유치는 세계 전역에 충청의 저력을 알리는 가장 효과적인 이벤트로 대전광역시, 세종특별자치시, 충청북도, 충청남도 등 충청권 4개 시·도는 메가시티 글로벌 브랜드 가치 향상, 지역경제 도약, 대학 스포츠의 중흥, 스포츠 접근성 향상 및 지역사회 통합을 도모하고 있다. 대한민국은 2003 대구 유니버시아드, 2015 광주 유니버시아드, 1997년 무주·전주 동계 유니버시아드까지 총 3회의 세계대학경기대회를 개최한 바 있어 2027년 대회가 충청권에 유치된다면 더욱 성공적인 대회 진행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 행사에 주관한 김윤석 사무총장은 “현재까지 충청권에서 국제종합경기대회를 진행한 사례가 없었기 때문에 이번 위원회의 도전은 그 자체로서도 뜻깊은 활동”이라며 “대회 유치가 성공적으로 진행된다면 충청권 4개 시도의 스포츠 발전 및 체육 인프라 확충의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하며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한편 2027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는 세계대학경기대회라는 새 로운 이름으로 2027년 8월경 전세계 국제대학스포츠연맹 가맹국 150여 개국 1만 5천여명이 참가해 총 18개 종목으로 치러질 예정이다. 충청권의 대회 개최 시 경제적 파급효과는 약 2조 7,289억원, 취업 유발효과 1만 499명, 고용 유발효과 7,244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며 외래 방문객 200만명 유치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코로나19 대전 거주 확진자 중 2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9일 밝혔다. 651번째로 사망한 김는 3월 21일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중구 요양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 3월 25일 사망했다. 652번째로 사망한 박는 3월 18일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확진 당일 중구 요양원에서 요양 중 사망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이제우린’소주 생산업체 ㈜맥키스컴퍼니와 함께 자살예방 및 자살률 감소를 위한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맥키스컴퍼니는‘이제우린’업소용 360㎖ 소주 20만병에 자살예방과 생명존중문화 확산을 위한 자살예방문구와 24시간 자살예방상담전화 1393 홍보 보조라벨을 부착해 판매하기로 했다. 대전시, 대전광역자살센터와 ㈜맥키스컴퍼니는 자살위기에 처한 사람들이 도움을 받고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안내하는 주류라벨 캠페인을 2016년부터 7년째 진행해오고 있다. 대전시 이동한 보건복지국장은 “주류라벨 캠페인을 통해 대전시민들에게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를 도모하며 자살률 감소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지역특성에 맞는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생명존중도시 대전만들기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지역 내 사회적 갈등을 예방하고 건강한 인권문화를 확산을 위해 한국조폐공사와 협력해 ‘온라인 인권 경영 교육’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인권경영’은 기업을 경영하는 과정에서 소속 근로자는 물론, 협력업체, 하청업체, 소비자, 지역주민 등 기업 활동과 관련한 이해관계자 모두의 인권을 존중하는 경영 활동을 말한다. 이번 온라인 인권경영교육은 성희롱 예방 감정노동자 인권보호 장애인 인식개선 인권경영 직장내 괴롭힘 방지 등의 내용으로 진행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국조폐공사는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온라인교육 컨텐츠 제작을 지원하고 대전시는 인권경영교육에 참여할 지역 중소기업을 모집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중소기업, 보호시설, 지방공기업 등 교육을 희망하는 업체는 5월 10일부터 5월 31일까지 대전시청 누리집 ‘시정소식’에서 서식을 다운받아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대전시는 신청업체를 대상으로 6월 중 교육 인원과 일정을 확정하고 7월부터 9월까지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대전시 김기환 시민공동체국장은 “인권은 사람으로 태어나는 순간 누구나 존중받을 권리로 집보다 많은 시간을 보내는 직장에서의 인권 친화적 분위기가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에 지역 기업의 많은 참여를 기대하며 대전시는 기업 윤리와 직장 윤리 의식 향상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인권문화 확산사업을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지난해에도‘찾아가는 인권경영교육’을 실시해 17개 업체 2,198명이 교육을 이수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이를 통해 지역 기업의 인권경영과 인권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안전하고 편리한 도시철도 이용을 위해 역사내 시민 편의시설 조성을 완료했다고 9일 밝혔다. 조성을 마친 시민 편의시설은 역사 화장실 내 전기온수기와 계단 논슬립 설치 등으로 이는 올해 주민참여예산 사업에 선정돼 진행됐다. 시에 따르면 대전 도시철도 1호선 22개 역사 중 노은역을 제외한 나머지 역사는 화장실 내 온수가 제공되지 않아 도시철도 이용 시민들의 화장실 이용에 불편함이 제기돼왔다. 시는 21개 역사 내 화장실 90개소 세면대에 전기온수기 99대 설치, 위생수전 187개 교체, 손 건조기 46대를 설치해 화장실 이용시민들은 편리하게 온수를 사용할 수 있게 됐다. 또 도시철도는 노선 특성상 지하로 이동하기 위한 계단 이용이 필수적으로 우천이나 강설 시 결빙 등에 따른 사고위험에 고스란히 노출돼있다. 유동인구가 많은 지하철역 중 외부 날씨 영향이 많은 외부보도측 계단과 캐노피 측면 개방부, 사고다발 개소 등에 중점적으로 미끄럼 방지 논슬립을 설치해 시민이 안전하게 도시철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에 도입된 세라믹 논슬립은 열경화성 금강사 소재를 압착·융합한 세라믹 패드와 알루미늄 베이스로 이뤄진 계단 마감재로 반영구 사용이 가능하며 총 길이는 3,364m이다. 이와 함께 시는 지하철역 노후 타일벽면 정비, 지하철역 하이패스형 개찰구 설치, 지하철 임산부 배려석 알리미 설치, 지하철역 디지털 화랑 설치 사업 등 추가 사업도 조기에 완공해 대전 도시철도 이용 시민에게 더 나은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조철휘 시 트램도시광역본부장은 “대전 도시철도는 1호선이 개통된 2006년부터 시민의 발이 되어 대중교통으로 정착했고 트램이 완공되면 좀 더 편리한 운송수단으로 자리 잡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 시민이 만족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안전하고 편리한 도시철도 중심 공공교통체계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KT와 손을 잡고 ‘DIGICO KT 오픈랩’에 입주할 유망 기술창업기업을 5월말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DIGICO KT 오픈랩’은 총 3개 층, 150평 규모로 7개의 업무공간, 영상회의실, 라운지카페 등으로 구성되어 올해 6월말 유성구 궁동에 개소될 예정이다. 이번에 조성되는 KT 오픈랩은 앞선 창업공간들과는 달리 민간 주도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선정된 창업기업에는 창업공간이 무상으로 제공되고 KT가 진행하는 다양한 스타트업 지원프로그램 참여 및 KT와의 사업화 연계 등의 기회가 제공된다. 또한 KT 오픈랩에 입주하는 기업에게는 대전시가 스타트업파크 창업지원시설의 입주기업 근로자를 대상으로 하는 주거비 지원도 제공받을 수 있다. 모집분야, 지원대상, 심사절차 등 세부적인 사항은 KT 공식 사업 아이디어 접수 채널인 테크케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전시 김용두 기업창업지원과장은 “스타트업파크 조성에 대기업이 참여하는 첫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으며 KT와의 협력사업이 선도모델이 되어 향후 많은 대기업들이 우리지역의 창업지원에 적극 참여하는 시작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2018년부터 유성구 궁동 일대에 대학 및 대덕연구단지가 연계된 기술창업 육성단지인 스타트업파크를 조성해 왔다. 2020년부터 2021년까지 대전시 D-브릿지 3개소 개소를 시작으로 2021년 4월에는 중기부와 협력해 충남대학교 캠퍼스 내에 대전 팁스타운을 개소하기도 했다. 대전시는 KT에 이어 신한그룹과 손잡고 약 60개실 규모의 창업공간을 올해 9월말까지 추가로 마련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5월 가정의 달과 코로나 일상회복에 따른 관광수요를 위해 대전을 여행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9일 밝혔다. 시가 추진하는 여행프로그램은 지역의 숨겨진 관광자원을 찾아 떠나는 스토리투어, 과학을 중심으로 예술·힐링을 체험하는 테마여행프로그램, 코레일을 이용한 코레일연계 관광프로그램 등이다. 스토리투어는 해설사의 안내를 들으며 숨겨진 관광자원을 찾아가는 대면형태 투어와 비접촉으로 미션을 수행하며 개별적으로 여행을 즐기는 비대면 미션투어로 구성됐다. 스토리투어는 마을여행, 새벽여행, 야간투어, 역사투어 총 4개 유형 15개 코스로 운영되며 매주 토·일요일에 코스별로 새벽, 오전, 오후, 야간으로 구분해 진행된다. 참가신청은 네이버밴드와 각종 스토리투어 SNS를 통해 예약할 수 있고 코스별 선착순 20명으로 마감된다. 참가비는 5000원으로 개인별 체험비용으로 쓰여진다. 테마여행프로그램은 융합과학, 힐링, 예술 등 3가지 테마로 당일형과 숙박형 코스로 진행되며 타지역과 차별화된 과학도시 인프라를 활용해 과학과 예술을 체험하고 힐링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계층의 외래 관광객을 모집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참가신청은 네이버밴드에서 사전예약 을 통해 가능하다. 코레일과 협력해 열차를 이용해 대전을 찾는 방문객에게 차량을 지원하는 코레일연계 관광프로그램은 방문객 규모에 따라 단체방문객 12~20인 이상은 대형버스를, 4~11인까지는 승합차를, 4인 미만의 소규모 여행객에겐 승용차를 각각 지원해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대전을 여행할 수 있도록 했다. 참가신청은 온라인 예약사이트와 레츠코레일 홈페이지에서 사전예약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도경 시 관광마케팅과장은 “금번 운영하는 여행프로그램이 사회적 거리두기가 전면 해제돼 일상으로 회복하는데 도움을 주고 가정의 달 5월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어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대전의 관광명소와 지역문화를 널리 알리고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관광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