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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대전소방본부는 4월 10일 동구 삼성동 e편한세상 대전역 센텀비스타 공사현장에서 화재안전조사자 및 예방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소방감리 완공현장 점검실무 특별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이론과 현장 실습을 병행해 점검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오전에는 동부소방서 대회의실에서 관련 법령과 점검 이론 교육을 진행하고 오후에는 실제 완공 현장을 방문해 고난도 소방시설 점검 실무를 직접 체험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주요 교육 내용은 수계설비 펌프 성능시험 기동 확인 헤드 개방시험 옥내소화전 방수압력 측정 경보설비 점검 및 단락시험 제연설비 차압 개방력 방연풍속 시험 피난 방화시설 점검 방법 등으로 구성됐다.김종화 대전소방본부 예방안전과장은 “이번 특별교육이 예방행정의 전문성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현장 중심의 실습 교육을 통해 점검 역량을 높이고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대전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제107주년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기념식이 10일 오전 10시 30분, 옛 충남도청사에서 광복회 대전시지부 주관으로 개최됐다.이장우 시장은 기념사를 통해“조국 독립을 위해 헌신하신 애국선열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를 전한다”며“대전은 독립운동 정신이 지역 곳곳에 깃든 호국보훈 도시로서 애국선열들의 뜻이 시민들의 삶 속에 이어질 수 있도록 독립유공자 예우와 역사 기억 확산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대전시와 5개 자치구는 지난 3월 10일 부터 시행하고 있는 대전형 소상공인‘위기극복 지원금’신청기간을 오는 20일까지 1주간 연장 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신청기간 연장은‘위기극복 지원금’신청기간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여러 가지 이유로 미처 신청하지 못한 소상공인을 위해 추진된다. 대전형 소상공인‘위기극복 지원금’은 지난해 12월 18일 이후 집합금지·영업제한 행정명령을 이행한 업체와 매출감소 일반업종이 신청대상이다. 집합금지를 이행한 업체는 사업체당 200만원, 영업제한을 이행한 업체는 사업체당 100만원, 매출이 감소한 일반업종 소상공인은 50만원의 위기극복 지원금을 지급하고 있다. 지급 요건은 대전지역 내에 사업장이 소재하고 사업자등록상 개업일이 2022년 2월 20일 이전인 사업체 이어야 하며 2021년 12월 18일부터 2022년 2월 20일 기간 중 영업 중이며 또한 복수의 사업체를 운영하는 경우 사업자등록된 사업장별로 지급한다. 특히 매출감소 일반업종의 경우 매출감소 비교를 위해 신용카드매출자료 현금영수증매출내역 매출전자세금계산서합계표 등 국세청 자료를 제출해야 한다. 신청방법은 온라인과 방문신청이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지난 3월 10일 부터 신청·접수한 소상공인의‘위기극복 지원금’은 현재 총 7만 4천여개 업체에 521억 3,200여만원이 지급됐으며 아직까지 신청하지 못한 소상공인은, 신청기간이 막바지로 서둘러 신청해 줄 것”을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가 주최하고 대전청소년위캔센터가 주관하는 2022년 청소년의 달 기념행사가 오는 14일 대전엑스포시민광장에서 개최된다. 이 행사는 5월을 청소년의 달로 인식하고 지역사회 내에서 청소년들의 다양한 모습을 다채롭게 표현해 청소년과 지역 주민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행사 당일에는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평소 성품과 행실이 우수한 청소년을 대상으로 표창패를 수여하고 대전시청소년참여위원회 위촉식과 함께 더불어 행복퀴즈랭킹쇼, 청소년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내용으로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부대행사로는 청소년 유관 기관 35개가 운영하는 체험 부스, 야외 클라이밍, 인생네컷 등 청소년과 지역 주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활동이 준비됐다. 시는 또 오는 31일까지 온라인으로 지역 청소년 기관을 방문한 후 인증샷을 올리면 추첨을 통해 소정의 기념품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가 드론 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시는 드론완제품 기업과 부품기업을 직·간접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드론 특별자유화구역 선정과 드론 실증도시 구축 사업 등 여러 공모사업에 선정되기도 했다. 4차산업혁명과 연관된 첨단산업분야인 드론시장에서 새로운 발전방향을 제시하고 있는 것이다. 11일 시에 따르면 지난 2017년부터 지역 드론산업 발전을 위해 ‘대전광역시 무인 항공기산업 육성 및 지원조례’를 제정해 드론산업 육성을 위한 제도적 기틀을 마련했다. 2018년에는 시 산하기관인 대전테크노파크를 통해 드론기업 제품개발 및 드론시장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으며 2019년에는 대전드론공원을 조성하는 등 지역 기업을 위한 인프라 구축에도 힘쓰고 있다. 대전은 한국원자력연구원이 위치해 비행제한 및 비행금지구역으로 드론비행실험을 할 수 있는 장소가 부재했다. 하지만 국토교통부, 한국원자력연구원, 국방부 등과 2년여 간의 협의를 통해 전국 최초이자 유일한 비행금지구역 내에 드론을 비행 할 수 있는 대전드론공원을 지정받았다. 대전드론공원 조성·운영을 통해 시제품의 비행 테스트 등 비행금지구역이라는 한계를 극복, 기업들의 오랜 숙원을 해결한 것이다. 대전드론공원은 개장 이후 2019년 999회, 2020년 764회, 2021년 952회 이용되는 등 많은 시민과 드론 기업들의 호응을 받고 있다. 올해는 이·착륙장과 정비·상황실 개선공사로 더욱 쾌적한 시설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시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공모사업인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에 2020년과 지난해 연속 선정됐으며 까다로운 비행승인 절차를 완화하는‘드론특별자유화 구역지정 공모사업’에도 선정됐다. 지역 기업들의 신속한 제품 개발과 실증 인프라를 제공 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다. 시의 이러한 노력 속에 지역 기업에서도 호재 소식이 들려오고 있다. 지역 대표 드론기업인 ㈜네스앤텍은 ‘육군 경계용 드론 구매사업’에 선정돼 350여 대의 무인기를 군에 공급하게 됐다. 이를 통해 네스앤텍은 120여억원의 대형 매출실적을 올리게 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는 대한민국의 드론 도입 단독계약으로는 2013년 이후 최대 계약으로 파악되고 있다. 지역 기업의 성과는 드론이 군에서의 역할과 전력화에 중요한 매체이자 무한한 성장가능성과 시장성을 가진 분야임을 보여줬다. 이 분야에서 대전의 우수성을 입증함은 물론, 대전에서 드론을 개발하고 테스트하고 실증하고 판매까지 이어질 수 있다는 고무적인 발전방향을 제시했다. 이는 대한민국 드론산업 역사상 민·관·군이 통합해 목적에 맞는 드론을 개발하고 현장 운영경험을 통해 드론의 성능을 업그레이드하고 나아가 세계시장에 진출 할 수 있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했다는 점에서 시사하는 바가 크다. 이번 결실은 주로 개발비 지원, 시제품 제작 등 단순히 공급자인 기업중심의 제품개발 중심의 기존 지원방식에서 벗어나, 기업 제품을 사용하는 수요자 또는 수요처 요구대로 제품을 개발하고 나아가 공신력 있는 시장의 실증과 검증을 통해, 즉시 시장에 적용 가능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찾았던 패러다임의 변화가 중요했다는 평이다. 정재용 시 과학산업국장은 “코로나19 팬데믹 등 예측하기 어려운 미래사회에는 4차산업혁명에 연계된 융합형 과학기술이 시민을 위하고 기업을 발전시킬 수 있는 길”이라며 “이러한 최근의 시대현실을 담아 앞으로도 체계적인 협력과 제도적인 노력으로 더 많은 결실을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향후 대전시와 대전테크노파크는 지속적인 기업지원을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하고 지역산업을 활성화해 기업의 경쟁력을 확보하는 등 세계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립교향악단은 오는 19일 저녁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에서 디스커버리시리즈 7 ‘영 아티스트 콘서트’를 연주한다. 영아티스트 콘서트는 열정과 재능을 겸비한 젊은 연주자들이 전문 연주자로 도약할 수 있는 무대로 대전시립교향악단이 신인 예술가 발굴 및 육성을 위해 마련했다. 지난 2월 치열한 협연자 오디션을 통해 학생부 연주자로 바리톤 이현승, 비올라 오송연, 더블베이스 이수민, 바순 정준형이 발탁됐다. 이번 연주의 객원지휘는 ‘처음’이라는 수식어가 늘 따라다니는 김봉미 지휘자가 맡는다. 그녀는 헝가리 부다페스트 국제 지휘 콩쿠르에서 여성으로 첫 수상했고 바흐 음악의 거장 헬무트릴링의 슈튜트가르트 바흐 오케스트라와 합창단을 동양여성 최초로 지휘 했다. 현재는 유나이티드 문화재단 음악감독과 베하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상임지휘자로 활동하고 있다. 첫 무대는 드보르자크의 카니발 서곡을 연주한다. 이 곡은 축제에서 흥겹게 노는 정경을 향토적인 민요풍의 선율과 리듬을 강조해 밝고 경쾌하게 표현한 곡으로 신인 연주자들의 무대가 흥겨운 축제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연주한다. 신인 연주자들의 첫 무대는 대전 새소리음악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더블베이스 이수민이 쿠세비츠키의 더블베이스 협주곡 마단조, 작품 3번 중 3악장을 협연한다. 이어 충남대학교 음악과에 재학 중인 바리톤 이현승이 도니제티 오페라 ‘폴리우토’ 중 ‘아름다운 그대의 모습’을 노래하며 비올라 오송연이 월튼의 비올라 협주곡, 1악장을 연주하고 마지막으로 충남대 관현악과에 재학 중인 바순 정준형이 베버의 바순 협주곡 바장조, 작품 75번 중 1악장을 연주한다. 마지막 무대는 보로딘의 오페라 ‘이고르 공’중 ‘폴로베츠인의 춤’을 연주한다. 이 곡은 오페라 제2막과 3막에서 사용된 춤곡을 작곡가 본인이 연주회용으로 편곡한 작품으로 춤의 잔치에서 펼쳐지는 화려함과 매혹적인 분위기의 리듬이 잘 어우러진 작품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2년 공공데이터 기업매칭지원 공모 사업’ 응모에서 3개 사업이 선정돼 국비 13억 50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2022년 공공데이터 기업매칭 지원사업’은 공공데이터의 구축·가공 기술이 필요한 공공기관과 기업이 협업해 공공데이터의 품질개선은 물론 이를 개방하고 아울러 데이터에 관심이 있는 청년인턴을 기업이 직접 고용함으로써, 일자리까지 창출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중앙부처, 지자체,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청년인턴 2500명, 기업매칭 500억원 규모로 오는 7월부터 연말까지 추진된다. 시는 올해 이번 사업을 통해 3개 수행사에서 데이터 청년인턴 52명을 활용할 예정이며 전액 국비 지원사업으로 13억 5000만원을 확보했다. 최종 선정된 3개 사업내용을 살펴보면 첫째, 기존 개방된 공공데이터 중 한글보고서와 같이 활용이 불편한 자료들을 누구나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CSV 또는 Open API 등으로 변환해 개방한다. 둘째, 미개방 행정데이터를 발굴해 데이터 품질진단과 정비를 거쳐 데이터를 개방 확대한다. 셋째, 관내 도로시설물 데이터를 정비해 개방하는 사업이다. 이를 위해 지역 청년인턴 52명이 각 수행사에 배치돼 데이터를 구축하고 공공데이터 품질진단 및 개방 등 데이터 관련 다양한 경험을 쌓게 된다. 시는 참여인턴들의 데이터 분야 일자리 지원을 위해 이번 사업에 참여하는 수행사와 협력해 데이터 역량강화 교육, 모의면접, 경력증명서 발급, 채용기회 제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번 사업을 통해 구축된 데이터는 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한 정보제공 및 비즈니스 모델 창출에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데이터들을 연말까지 파일데이터와 Open API를 통해 다수 개방할 예정이다. 정재용 시 과학산업국장은 “공공데이터 기업매칭지원사업은 지역기업의 경쟁력 강화 및 데이터 산업 활성화 그리고 청년들에게는 데이터 관련 일 경험을 위한 좋은 기회”며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수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데이터를 적극적으로 공급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자치경찰위원회는 10일 한국문화연수원에서 대전 자치경찰사무 담당공무원 25명을 대상으로 마음충전 교육프로그램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프로그램은 2022년 위원회 시책사업의 일환으로 대전경찰청 및 6개 경찰서 자치경찰사무 경찰공무원을 대상으로 희망자를 모집해 실시됐다. 마인드힐링, 명상 등을 통해 상처받은 내면을 치유하고 자존감을 회복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교육에 참여한 한 참가자는 “이번 힐링프로그램을 통해 잠시 일터에서 떠나 자연과 함께하는 시간을 갖게 되어 너무 기쁘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교육 기회가 많이 생겼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대전자치경찰위원회 강영욱 위원장은 교육프로그램 현장을 방문해 “강도 높은 대민업무에 지친 경찰공무원들에게 이번 힐링프로그램이 마음을 치유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향후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경찰공무원들의 마음을 헤아릴 수 있는 대전자치경찰위원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코로나19 대전 거주 확진자 중 5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10일 밝혔다. 653번째로 사망한 민는 3월 28일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유성구 요양원에서 요양 중 3월 30일 사망했다. 654번째로 사망한 정는 3월 17일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중구 요양원에서 요양 중 3월 24일 사망했다. 655번째로 사망한 박는 지난 4일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중구 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 지난 5일 사망했다. 656번째로 사망한 이는 2월 17일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중구 요양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 2월 18일 사망했다. 657번째로 사망한 송는 3월 16일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중구 요양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 3월 19일 사망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오는 16일부터 관내에서 유통되는 먹는샘물을 대상으로 유해물질에 대한 안전성확보를 위해 정밀 수질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연구원은 매년 대형마트와 편의점 등에서 판매되고 있는 먹는샘물을 대상으로 5개 자치구와 합동점검을 통해 매분기마다 수질기준 적합 여부를 검사하고 있다. 검사는 식중독을 일으킬 수 있는 살모넬라, 쉬겔라, 녹농균, 총대장균군 등 미생물 항목 및 질산성질소, 비소, 크롬 등 유해 유·무기물질, 우라늄과 같은 방사성물질 등 총 50개 항목을 검사한다. 특히 이번 2분기에는 포름알데히드, 안티몬, 몰리브덴 등을 추가로 검사한다. 이는 연구원에서 수행한 ‘먹는샘물 중 미량 유해물질 조사’에서 보관기관이 길어지거나 보관온도가 높을수록 포름알데히드 및 안티몬 등이 검출될 수 있다는 연구결과를 반영한 것이다. 검사결과, 먹는물 수질기준에 부적합할 경우 해당 구청에 통보해 유통제품 회수 및 폐기처분 하도록 하며 해당업체는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을 받게 된다. 한편 올해 1분기에 국내산 및 외국산 먹는샘물 59개 제품을 수거 검사한 결과, 50개 전항목에 걸쳐 모두 먹는물 수질기준을 만족해 안전한 것으로 확인됐다. 남숭우 보건환경연구원장은 “봄 나들이철을 맞아 먹는샘물 소비량 증가가 예상되므로 신속히 검사를 마쳐 부적합 제품의 유통을 차단해 시민 건강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립연정국악단은 오는 5월 20일 금요일 오후 7시 30분 제182회 정기공연 ‘성악의 밤 – 民饒하다’를 국악원 큰마당 무대에 올린다고 밝혔다. ‘民饒하다’는 ‘백성의 삶이 넉넉하다’라는 뜻으로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우리 민요를 통해 온가족이 다함께 넉넉한 삶을 보내기를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선보이는 공연이다. 민요를 주제로 공연을 선보이는 만큼 대전시립연정국악단 성악단원들이 중심이 되어 지역별, 시대별 음악적 특색을 지닌 우리 노래의 매력을 전한다. 이번 공연은 임교민의 객원지휘로 국악관현악으로 재창조된 민요 협주곡들을 구성해, 민요 본연의 매력뿐 아니라 현대적 감성을 입힌 민요의 무궁무진한 변화까지 만나볼 수 있다. 첫 번째 무대는 우리나라의 대표적 민요인 진도아리랑과 밀양아리랑을 테마로 작곡한 국악관현악 ‘남도아리랑’을 선보여 한국음악의 멋과 흥으로 공연의 시작을 알린다. 두 번째 무대는 청아한 소리의 멋, 경기민요 중 ‘회심곡’과 협주곡 ‘경기민요 모음곡’을 연이어 선보인다. 특히 ‘회심곡’은 부모에게 효도하고 바르게 살아갈 것을 권하는 내용을 담고 있는 곡으로 명창 이호연의 소리로 효심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다. 세 번째 무대는 짙은 성음의 멋, 남도민요를 만나보는 시간이다. 남도의 멋이 담겨 있어 명창들이 빼놓지 않고 부르는 명곡인 ‘흥타령’과 ‘성주풀이와 화초사거리’를 협주곡으로 선보인다. 네 번째 무대는 자연 그대로의 멋을 전하는 국악관현악 ‘숲과 사람’이 준비되어 있다. 다섯 번째는 소리와 악기의 조화를 엿볼 수 있는 가야금병창 무대로 단가 ‘백발가’와 협주곡 ‘가야금병창 연곡’을 선보인다. 특별히 단가 ‘백발가’는 명창 강정숙의 소리로 오랜 연륜이 주는 깊은 삶의 지혜를 만나볼 수 있다. 마지막 무대로는 선비들의 풍류와 멋이 담긴 정가 중 협주곡 ‘편수대엽 모란은’과 협주곡 ‘곡 태평성대’를 선보여 정가의 고풍스러운 매력을 전한다. 대전시립연정국악원 이영일 원장은 “예로부터 불려오던 우리 노래가 국악관현악과 함께 재창조되어 각기 다른 매력을 뿜어내는 풍성한 무대를 마련했으니,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온가족이 다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입장료는 R석 3만원, S석 2만원, A석 1만원이며 예매는 대전시립연정국악원 홈페이지나 인터파크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자치경찰위원회는 우리 지역에서 발생한 사설 통학차량 기사의 성폭행 사건과 관련해 대전시, 대전시교육청, 대전경찰청, 대전청소년단체협의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사설 통학차량 내 안전확보를 위한 대책’을 논의했다고 10일 밝혔다. 위원회에서는 우선 본 사건의 피해자에 대한 보호조치와 지원내용을 점검하고 피해자 의사를 지속적으로 확인해 적극적인 피해자 보호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경찰청에 요구했다. 대전시교육청을 중심으로 사설 통학차량을 이용하는 학생 현황을 파악하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사설 통학차량 내에서의 범죄 위험에 대한 긴급 설문조사 등 안전진단을 실시한 후 그에 따라 단계적으로 대응방안을 마련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또한, 긴급 안전진단과 함께 야간 자율학습을 마치고 심야에 귀가하는 학생들이 위험상황에 직면했을 때를 대비해 긴급 112 신고 체제를 갖추고 신속한 대응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경찰청과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한편 대부분의 사설 통학차량이 소규모 영세사업자로 관리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으므로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하다는 대전청소년단체협의회 의견을 받아들여, 대전시와 교육청 합동으로 전문 연구를 통해 ‘청소년 통학 안전확보 대책’을 신속히 마련하기로 했다. 대전자치경찰위원회 강영욱 위원장은 “우리 지역에서 이런 안타까운 사건이 발생한 것에 대해 지역안전을 책임지는 자치경찰위원장으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아울러 모든 기관들이 보다 책임감을 가지고 더 이상 이런 사건이 발생하지 않도록 학부모의 입장에서 노력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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