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제107주년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기념식이 10일 오전 10시 30분, 옛 충남도청사에서 광복회 대전시지부 주관으로 개최됐다.이장우 시장은 기념사를 통해“조국 독립을 위해 헌신하신 애국선열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를 전한다”며“대전은 독립운동 정신이 지역 곳곳에 깃든 호국보훈 도시로서 애국선열들의 뜻이 시민들의 삶 속에 이어질 수 있도록 독립유공자 예우와 역사 기억 확산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보문산의 자연자원을 활용한 산림형 수목원 조성을 위해 ‘보문산수목원 복합건축물 및 기타시설’ 기획디자인 국제 일반공모를 시행한다.이번 공모는 대전시가 야심 차게 추진 중인 ‘건축디자인 시범사업’의 핵심 프로젝트로 공공건축물의 획일적 형식을 탈피하고 기획 단계부터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설계안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공모 대상지는 대전시 중구 호동 305번지 일원으로 복합건축물은 1만 5760㎡ 이하, 기타건축물 1320㎡ 이하 규모다.시는 식물 환경 문화가 어우러진 숲속 복합문화공간 조성을 목표로 기존 건축 유형에서 벗어난 파격적이고 실험적인 디자인 제안을 기대하고 있다.참가 등록은 대전시 공모 누리집을 통해 4월 13일부터 22일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이후 4월 28일 현장설명회를 거쳐 6월 22일부터 7월 7일까지 작품을 접수하며 최종 결과는 7월 14일 심사를 거쳐 16일 발표될 예정이다.이번 공모에서는 우수작으로 선정된 5개 팀에 각각 3000만원의 보상금이 지급되며 올해 하반기 예정된‘본 설계공모’에 참여할 수 있는 지명권이 부여된다.최종 당선자에게는 자신의 기획안을 실제 건축물로 구현할 수 있는 실시설계권이 주어진다.박성림 대전시 명품디자인담당관은 “보문산수목원이 생물다양성 보전을 넘어 시민을 위한 최고의 복합문화공간이자 중부권 대표 거점 수목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완성도 높은 디자인을 선정할 것”이라며 “국내외 역량 있는 건축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에서 주관하는‘제15회 제주해비치페스티벌 문화예술 시상식’에서 국악원이 추천한 지역 전통 타악그룹인‘신명 풍무악’이 문화예술단체에게 주어지는 제주 특별자치도지사상을 해비치 시상식 개최 이후 전통타악분야에서 최초로 수상 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수상한‘신명 풍무악’은 대전을 중심으로 활동 중인 국악단체로 1990년 창단해 2020년에 창단 30주년을 맞이한 전통타악연희단체로 복성수 예술감독을 중심으로 지역 국악인들과 합심해 창단한 단체이다. 창단 이후 매년 정기연주회 개최 및 기획공연 무대를 통해 수준 높은 “악·가·무”를 다양하고 선보이고 있으며 특히 대전 방문해에는 대전을 대표하는 명소와 콜라보한 “신명 풍무악”의 유일한 작품을 제작해 전통예술로 대전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는데 크게 기여하며 지역 공연예술계에 많은 찬사를 받았다. 또한 공연활동외 차세대 국악인과 국악 대중화를 위한 학교예술교육 및 국악 동호인 양성등 문화예술교육을 통해 지역 전통예술 활성화하고 계승, 발전시켜 나가고 있다. 제15회 제주해비치페스티벌은 올해는 9. 19. ~ 9. 22.까지 제주 해비치 리조트에서 진행되며 해비치 문화예술 시상식은 지역문화발전에 이바지하고 문화예술회관 활성화를 위해 노력한 문예회관장, 문예회관인, 문화예술인, 문화예술단체를 부문별로 나눠 매년 전국 문예회관 기관장의 추천을 받아 시상하고 있다. 이번 시상식은 19일 해비치 리조트 야외특설무대 개막식에서 진행됐다. 대전시립연정국악원 이영일 원장은“어려운 여건 환경 속에서도 지역 국악발전을 위해 수고를 아끼지 않으며 많은 기여를 한‘신명 풍무악’의 이번 수상이 코로나로 침체된 대전 국악인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 말했다. 한편 ‘신명 풍무악’ 복성수 예술감독은“우리 음악의 뿌리라 할 수 있는 타악 연희를 계승, 발전시켜야 한다는 창단 취지를 다시 생각하며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 중에 이렇게 큰 상을 수상하게 되어 무거운 책임감과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 우리 지역 국악 발전을 위해 지금까지와 같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아울러 이런 큰 상을 수상하기까지 수고를 아끼지 않은 단원들과 국악원 관계자, 그리고 대전 국악인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대전의 음식문화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맛집 책자 ‘다시 찾는 대전 맛집 100선’과 맛집 지도 ‘다시 그린 대전 맛 지도’를 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맛 책자와 맛 지도는 사단법인 한국음식문화진흥연구원이 주관해 민간기관의 전문성을 기반으로 제작됐다. 지난 4월부터 대전의 식당과 커피전문점, 디저트 카페 등 2만 3천여 곳을 대상으로 시민추천을 받아, 빅데이터를 활용해 1000곳을 분석한 후 200곳을 1차로 선정했다. 이어 대학교수, 맛칼럼니스트, 유튜버, 블로거, 요리사, 언론인 등 각계 전문가와 시민 등 15명의 편집위원들이 3개월 동안 현장 검증을 실시해 최종 100곳을 선정했다. 맛 책자는 맛과 서비스·위생, 시설·분위기, 가격대비만족도 등 4개 항목에 걸쳐 각각 별, 숫자로 평가해 이용자의 편의를 도왔다. 또 업소의 탄생 배경과 주인의 음식에 대한 생각과 음식 재료, 이용 방법, 영업시간, 주차장 등 다양한 정보와 함께 쉽게 검색할 수 있도록 상호별 등의 목차도 수록했다. 맛 지도에는 대전 지도를 배경으로 100개 업소를 위치에 맞게 사진과 상호, 대표 메뉴, 전화번호 등으로 표기해 한눈에 원하는 지역의 맛집을 찾아볼 수 있도록 제작했다. 맛 책자 및 맛 지도는 대전지역 관광안내소, 호텔 등 숙박업소 등 다중집합장소 등에 배포될 예정이다. 맛 책자와 맛 지도에 대한 궁금한 사항은 한국음식문화진흥연구원 대전맛 책자 제작 편집위원회로 문의하면 된다. 대전시 지용환 보건복지국장은 “대전은 교통과 행정의 중심이자 과학도시로서 고유한 음식보다는 팔도의 다양한 음식이 자기만의 색깔로 재창조돼 존재하는 맛있는 음식이 있는데도 ‘먹을 게 없다’는 인식이 있다”며 “이번 책과 맛지도 발간을 계기로‘맛 잼 도시 대전’을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내 입주민 및 연구기관들의 교통편의 증진을 위한 둔곡교차로에 BRT 중앙버스정류장을 설치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사는 대전과 세종을 연결하는 ‘구즉세종로’ 중앙에 BRT 버스정류장 2개소를 설치하는 공사로 총사업비 약 90억원을 투입해 2024년 2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BRT 중앙버스정류장에는 보행자 통행 안전을 위한 전용 통로와 교통약자들의 교통편의를 위해 엘리베이터 2개소도 함께 설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재 지하매설물 조사 및 교통통제방안 등을 관련 기관과 협의 중에 있으며 이달 말 지장물 이설 및 토공 작업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공사에 돌입한다. 공사 기간 동안 6차로 중 중앙 2차로가 통제된다. 시는 통제 전 교통방송 및 표지판을 활용한 적극 홍보를 통해 교통혼잡·교통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공사를 추진할 방침이다. 대전시 건설본부 관계자는“신설되는 BRT 중앙정류장은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내 입주민들의 교통편의 증진 및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추진한다”며 “계획된 일정에 맞춰 완벽하게 공사를 추진해 둔곡·신동지구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의 대표 유료 관광시설을 반값 할인가로 즐길 수 있는 알뜰 가을 여행의 기회가 생겼다. 대전시와 대전관광공사는 지역을 대표하는 유료 관광시설을 결합한 ‘대전에 반할 초특가 관광 결합상품’4종을 50% 할인된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초특가 할인 프로모션 결합상품은 대전오월드 자유이용권 + 대전아쿠아리움 자유이용권 25,000원 대전오월드 자유이용권 + 엑스포아쿠아리움입장권 29,000원 대전오월드 자유이용권 + 대전트래블라운지 체험권 17,500원 엑스포아쿠아리움 입장권 + 디아트스페이스193 입장권 22,000원에 각각 판매한다.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네이버쇼핑 검색에서 9월 19일부터 9월 30일까지 12일간 한정 수량으로 선착순 판매된다. 구입한 입장권은 2022년 11월 30일까지 사용해야 하며 11월 30일까지 환불도 가능하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타격을 입은 관광업계의 회복을 지원하고 대전을 방문하는 여행객의 경제적 부담을 줄여서 여행 만족도를 높임으로써 재방문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전시 박승원 관광마케팅과장은 “이번 반값할인 결합상품은 가족, 연인, 친구 단위의 소규모 여행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지역 관광업계와 소비자 모두에게 더 많은 혜택 제공을 통해 대전 방문객을 늘려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이장우 대전시장이 오는 9월 20일부터 30일까지 미국 및 유럽 공무국외 출장길에 나선다. 대전시는 19일 이장우 시장이 카이스트와 함께 관내 창업기업의 글로벌 사업화 지원 대전 UCLG총회 중동 · 서아시아 도시 참여 확대 2026년 태양광총회 대전 개최 수락 연설을 위해 오는 20일부터 30일까지 미국, 튀르키예, 이탈리아 공무 국외출장에 길에 오른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21일 첫 공식일정으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주관으로 뉴욕대학에서 열리는 Business Day in NY 행사에서 글로벌 협력 파트너와 우수 중소기업의 네트워킹에 참여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 시장은 한·미 스타트업 정상회의를 위해 뉴욕을 찾은 이영 중소벤처기업부장관과 면담을 갖고 대전시 스타트업 지원 시책을 설명하고 정부 차원의 지원을 요청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어서 카이스트가 뉴욕에 창업지원센터를 설립함에 따라 뉴욕시장, 카이스트 총장 등과 만나 행정적 협조방안에 관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22일에는 폐철도 부지를 공원으로 조성해 세계적인 관광명소로 재탄생된 하이라인 파크 및 허드슨 야드 등 도시재생 지역을 벤치마킹한다. 또한 뉴욕에서 가장 오래되고 인지도가 높은 액셀러레이터인 창업지원센터를 방문해 ERA의 스타트업 육성 아이디어와 비즈니스 계획 등을 점검한다. 23일에는 뉴욕 한인회 찰스 윤 회장 및 미 동부 충청향우회 회원등과 면담도 예정되어 있다. 26일에는 튀르키예 이스탄불에 있는 UCLG 중동·서아시아 사무국을 방문해 마흐메트 두만 사무총장을 면담한다. 대전 UCLG 총회에 회원도시 참여 홍보를 요청하는 등 대전 UCLG 총회 성공적 개최를 위해 막바지까지 홍보에 전력을 다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27일에는 이탈리아 밀라노 총영사를 면담 후 오후에 태양광 분야 최대 국제행사인‘제9회 세계태양광총회’를 대전으로 유치한 한국태양광총회 유치위원회 김동환 위원장 등 위원들과 만나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할 예정이다. 세계태양광총회는 4년마다 개회되는 국제행사로 2026년 대전에서 개최된다. 그동안 총회유치를 위해 지난 7월 13일 열린 국제태양광과학기술회의에서 한국, 중국, 일본이 치열한 유치전을 펼쳐, 1차 투표에서 일본의 치바시와 한국의 대전시가 결선에 올라, 결선투표에서 한국이 최종 유치했다. 28일에는 이탈리아 노바라시에 한국기업이 투자하고 설치한 태양광 발전시설인 안타레스 테크노에너지 시설을 견학한다. 이 시설은 건물지붕에 태양광 판넬을 설치한 것으로 1일 전기 생산량은 4.7MWp로 이는 1,600여가정에 전기를 공급할 수 있는 규모이다. 이후 이 시장은 세계태양광총회 행사장을 방문해 대전시와 대덕연구단지 홍보 등을 위해 설치된 대전시 부스를 점검하고 전시장을 둘러보며 태양광 관련 기술동향을 파악할 예정이다. 이어 이시장은 제8회 세계태양광총회 만찬에 참석해 대전 개최 수락 연설을 통해‘09년 국제우주대회,‘12년 세계조리사대회, 올해 UCLG 총회 등 다수의 국제행사 경험을 바탕으로 2026년 제9회 세계태양광총회 성공을 위해 긴밀하게 협력해 나가자“고 제안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시장은 9월 29일 귀국길에 올라 30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할 예정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이번 출장을 통해 관내 창업기업의 글로벌 진출 기반을 조성”하고 “아울러 대전UCLG총회와 세계태양광총회 홍보를 통해 대전을 국제도시로 각인시키는 기회로 활용하고 향후 성공적 개최를 위해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립합창단 노래하는 인문학 생텍쥐페리의 ‘어린왕자’가 오는 22일 목요일 오후 7시 30분 대전시립연정국악원 작은마당 무대에 오른다. 대전시립합창단이 2016년부터 진행해온 ‘노래하는 인문학’은 오랜 시간동안 많은 사람들에게 읽혀온 문학작품을 인문학적 관점에서 해석하고 노래로 풀어내는 공연으로 인문학과 음악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색다른 공연이다. 김동혁 전임지휘자의 지휘로 연주되는 이번 공연은 생텍쥐페리의 ‘어린왕자’를 주제로 하며 연출가 홍민정의 내레이션이 더해져 인문학과 노래의 연결고리가 되어줄 예정이다. ‘어른들을 위한 동화’라고 불리는 ‘어린왕자’는 어린이의 시선에서 본 어른의 허영심과 모순적인 모습들을 풍자하고 장미와 여우의 대화를 통해 언택트 시대로 빠르게 변화하는 이 시기에 사람 간의 관계와 온기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보게 해주는 소설이다. 꿈을 노래하는 가사인‘무지개 너머로’와 ‘꿈’으로 어릴 적 간직했던 꿈과 추억을 상기시키며 공연이 시작된다. 어린왕자에 대한 장미의 마음을 위트있게 풀어내는‘어쩌다 마주친 그대’, ‘아무리 생각해도 난 너를’의 무대가 이어지고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와 ‘맨 오브 라만차’의 ‘지금 이 순간’, ‘이룰 수 없는 꿈’등의 곡으로 이미 어른이 되어버린 지금, 그럼에도 불구하고 꿈을 잃지 말자는 메시지를 전한다. ‘중요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는 어린왕자 속 대사처럼 이번 공연이 바쁘게 흘러가는 삶 속에서 중요한 것을 놓치고 지나가지는 않았는지 돌아보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올해의 우수공사장에 ‘지산 리세스빌 도안 신축공사장’과 ‘유성둔곡 A1BL 서한이다음 신축공사장’ 2곳이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대전시는 자치구의 추천을 받아 민간건축공사장 중 시공 및 감리상태가 우수한 공사장에 대해 지난 14일 ‘우수공사장 선정 심사위원회’의 서류 및 현장심사를 거쳐 최종 2개 현장을 선정했다. 심사위원회에서는 품질 및 시공관리 공사감리 안전관리 환경친화 기여도 지역경제 기여도 디자인 기여도 홍보효과성 7개 항목에 대해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지산 리세스빌 도안 신축공사장’은 지역경제 기여도가 우수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유성둔곡 A1BL 서한이다음 신축공사장’은 시공 및 품질관리, 안전관리 측면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우수공사장에 대한 표창은 9월 29일 대전건축문화제 개막식 행사에서 시공사와 감리사에 표창패 등을 수여할 예정이다. 대전시 장일순 도시주택국장은 “우수공사장 선정은 우리지역 건설경기 활성화와 견실시공을 통한 우수한 품질의 건축물 공급에 기여하고 있다”며 “매년 지속적으로 추진해 건전한 시공문화 확산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볼리비아 고위 공무원들이 대전시 스마트시티 정책을 배우기 위해 대전을 찾았다. 대전시는 볼리비아 주요 도시 고위공무원 9명이 9월 19일부터 9월 23일까지 대전시 스마트시티 정책과 추진 경험 등에 대한 연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한국국제협력단의 글로벌연수사업 공모에대전시가 선정되어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2년에 걸쳐 진행되고 있다. 볼리비아는 최근 한국토지주택공사와 공동으로 산타크루즈 스마트시티 건설사업을 추진하며 한국의 스마트시티 정책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으나, 스마트시티 구축에 대한 경험이 부족해 관련 기술과 교육이 필요한 상황이다. 대전시는 이번 연수에서 스마트시티 정책 동향, 대전의 스마트시티 서비스 소개, 인공지능과 차세대 모빌리티 등을 주제로 대전시의 스마트시티 경험과 구체적인 우수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 또한 연수단은 스마트시티 개발 정책뿐만 아니라, 대덕 특구 정부출연연구기관, 스마트도시 통합관제센터 등을 현장 견학하고 효문화원 등도 방문해 대전의 문화도 경험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을 통해 연수생들은 스스로 자국의 도시개발 현황을 분석하고 개선방안을 도출해 실제 적용 가능한 실행계획을 수립하고 발표하는 시간도 가질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전시는 이번 연수를 통해 대전 스마트시티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스마트시티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지역기업들의 볼리비아 진출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대전시 관계자는 “이번 연수가 대전의 스마트시티 구축 경험을 볼리비아에 전파하고 대전을 알리는 데 매우 큰 의미가 있다”고 말하며 “볼리비아의 미래 도시개발과 도시문제 해결에 이번 연수가 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알찬 연수를 진행하겠다”고 덧붙였다. 볼리바아 연수단은 23일 교육을 마치고 서울로 이동한 뒤, 24일 출국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에는 볼리비아 라파스시 고위공무원 23명이 온라인 연수를 통해 대전시 스마트시티 정책을 배웠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소방본부는 코로나19 재유행에 따라 구급대원 업무가 과중하다는 현장 의견을 반영, 현장 구급대원의 근무환경 전반에 대한 실태조사 및 의견수렴 거쳐 실질적인 사기진작 방안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대전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구급출동 건수는 77,329건으로 6.8분마다, 구급차당 일일 6.2건 출동한 것으로 집계됐다. 코로나19이전 대비 1건당 구급활동시간은 38.2%가 증가했으며 월평균 장시간 활동 건수도 8.2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방본부는 근무환경 개선 방안으로 구급대 인력부족 해소를 위한 기간제 근로자 확대 운영 격무에 지친 구급대원 포상휴가 부여 장시간 현장활동으로 식사를 못하는 대원에게 급식비 지원 현장활동에 편리한 구급활동화 지급 응급환자 신속한 이송을 위한 병원이송체계 개선 등을 검토하고 있다. 대전소방본부 관계자는 “구급대원 사기진작 및 병원이송체계 개선을 통해 시민들에게 고품질의 구급서비스가 제공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여성장애인들의 땀과 재능이 담긴 ‘제12회 여성장애인 작품전시회’가 성공리에 막을 내렸다. 대전여성장애인연대 주관한 이번 행사는 9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대전시청 1층 로비에서‘홀로서기,마주보기,함께하기’라는 주제로 여성장애인 작품을 전시했다. 코로나19의 확산으로 3년 만에 열린 이번 전시회는 여성장애인들이 배우고 익힌 기술과 솜씨를 선보이는 자리였으며 수강생들이 직접 만든 캘리그라피, 재봉틀작품, 비즈 등 200여점을 전시·판매했다. 전시작품은 가방, 모자, 목걸이 등 생활 속에 활용되는 실용 작품으로 장애를 극복한 여성장애인들의 정성과 감동이 더해져 관람객들의 큰 호응 속에 대부분 판매됐다. 행사를 주관한 대전여성장애인연대 유승화 대표는 “여성장애인들이 한 해 동안 활동한 작품이 좋은 장소에 전시돼 뜻깊게 생각한다”며“앞으로도 이런 행사를 통해 여성장애인들이 세상과 소통하는 계기가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대전시 김기호 장애인복지과장은“장애를 극복하고 멋진 작품을 완성하기까지 심혈을 기울인 장애인들에게 축하의 박수를 보낸다”며 “장애인의 만족감과 자아 성취감을 높이고 비장애인에게는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여성과 장애라는 이중고로 사회참여가 어려운 여성장애인의 자립을 위해 여성장애인 자립지원센터 지원사업 및 교육사업을 통해 가족지원, 직업 · 역량강화교육, 상담사업 등을 지원하고 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