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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제107주년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기념식이 10일 오전 10시 30분, 옛 충남도청사에서 광복회 대전시지부 주관으로 개최됐다.이장우 시장은 기념사를 통해“조국 독립을 위해 헌신하신 애국선열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를 전한다”며“대전은 독립운동 정신이 지역 곳곳에 깃든 호국보훈 도시로서 애국선열들의 뜻이 시민들의 삶 속에 이어질 수 있도록 독립유공자 예우와 역사 기억 확산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보문산의 자연자원을 활용한 산림형 수목원 조성을 위해 ‘보문산수목원 복합건축물 및 기타시설’ 기획디자인 국제 일반공모를 시행한다.이번 공모는 대전시가 야심 차게 추진 중인 ‘건축디자인 시범사업’의 핵심 프로젝트로 공공건축물의 획일적 형식을 탈피하고 기획 단계부터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설계안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공모 대상지는 대전시 중구 호동 305번지 일원으로 복합건축물은 1만 5760㎡ 이하, 기타건축물 1320㎡ 이하 규모다.시는 식물 환경 문화가 어우러진 숲속 복합문화공간 조성을 목표로 기존 건축 유형에서 벗어난 파격적이고 실험적인 디자인 제안을 기대하고 있다.참가 등록은 대전시 공모 누리집을 통해 4월 13일부터 22일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이후 4월 28일 현장설명회를 거쳐 6월 22일부터 7월 7일까지 작품을 접수하며 최종 결과는 7월 14일 심사를 거쳐 16일 발표될 예정이다.이번 공모에서는 우수작으로 선정된 5개 팀에 각각 3000만원의 보상금이 지급되며 올해 하반기 예정된‘본 설계공모’에 참여할 수 있는 지명권이 부여된다.최종 당선자에게는 자신의 기획안을 실제 건축물로 구현할 수 있는 실시설계권이 주어진다.박성림 대전시 명품디자인담당관은 “보문산수목원이 생물다양성 보전을 넘어 시민을 위한 최고의 복합문화공간이자 중부권 대표 거점 수목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완성도 높은 디자인을 선정할 것”이라며 “국내외 역량 있는 건축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대전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주 의뢰된 검체에서 대전지역 첫 계절 인플루엔자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26일 밝혔다. 대전보건환경연구원은 질병관리청과 연계해 매주 대전지역 국가호흡기바이러스통합감시 협력병원에 호흡기 증상으로 내원한 환자를 대상으로 호흡기 질환 원인병원체를 분석해 바이러스성 호흡기감염증의 계절별 유행양상을 감시하고 있다. 연구원은 이번에 발견한 인플루엔자바이러스는 A형이라고 설명하며 2022 ~ 2023절기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 발령과 맞물려 해마다 동절기에 유행을 보였던 인플루엔자바이러스가 코로나19와의 동시유행이 예상된다며 시민들에게 세심한 주의를 당부했다. 한편 연구원은 올해 대전지역에서 첫 인플루엔자바이러스가 검출된 것을 계기로 인플루엔자 유행 시기인 올 9월부터 내년 5월까지 집중적으로 실험실 진단 감시체계를 강화해 감염병 예방 및 확산방지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인플루엔자는 호흡기를 통해 감염되어 독감을 일으키는 병원체로 두통, 근육통, 피로감, 쇠약감, 식욕부진 등 전신증상과 38℃ 이상의 고열, 기침, 가래, 인후통 등 코로나19와도 유사한 증상을 보인다.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코로나19와 마찬가지로 인플루엔자 역시 손 씻기, 마스크 착용 등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키고 고위험군인 어린이, 임신부, 어르신의 적극적인 예방접종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지난 9월 21일 어린이, 임신부, 만 65세 이상 어르신, 취약계층에 대한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순차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미국과 유럽 출장길에 나선 이장우 대전시장은 22일 오전 폐철도 부지를 공원으로 조성해 세계적인 관광명소로 재탄생된 하이라인 파크 및 허드슨 야드 등 뉴욕시의 도시재생 우수사례를 시찰했다. 하이라인 파크는 길이 1.6 km의 선형공원으로 맨해튼의 로어 웨스트 사이드에서 운행되었던 고가 화물 노선을 꽃과 나무를 심고 벤치를 설치해서 공원으로 연간 800만명이 방문하는 관광명소로 뉴욕 도시재생의 대표 사례로 꼽힌다. 허드슨 야드 사업은 맨해튼의 옛 철도차량 기지로 쓰이던 미개발지를 복합 개발하는 초대형 개발사업으로 2025년 2단계 사업 완료 예정이다. 벌집처럼 생긴 전망대 베슬과 아트센터 더 셰드, 뉴욕에서 가장 높은 전망대를 갖춘‘30 허드슨 야드 빌딩 등은 뉴욕 명물로 자리 잡고 있다. 현장을 둘러보고 이 시장은 “향후 대전육교와 대전역 주변 도심융합특구 개발과정에 참고하고 랜드마크로 조성에도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오후 일정으로 액셀러레이터인 창업지원센터를 방문해 ERA 무라트 악티한노글루 대표를 면담하고 무라트 악티한노글루 대표로부터 ERA의 스타트업 육성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 시장은 대전시와 카이스트의 스타트업 창업보육센터 구축 계획을 설명하고 세계적 대기업에 소속된 ERA Mentor network를 활용해 대전 스타트업 기업과의 비즈니스 미팅 개최 등을 제안했다. 또한 이 시장은 “대전 스타트업 기업의 미국 진출을 위한 교육 및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 등의 지원을 요청하기도 했다 ERA는 뉴욕에서 가장 오래되고 인지도가 높은 엑셀러레이터로 2011년 설립 이후 현재까지 280개 이상 스타트업을 배출한 기관이다. 한편 도시 미관에 관심이 많은 이 시장은 뉴욕의 대표 건축물인 구겐하임 미술관을 둘러보며 향후 대전시 공공건축물 건립에 활용할 방안을 모색하기도 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가 오는 26일부터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를 전면 해제하고 실외 공연 및 실외 스포츠 경기를 마스크 착용 없이 관람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BA.5 변이로 인한 재유행이 정점을 지났고 약 8주간 지속되었던 재유행 확산세가 4주째 감소 중이며 감염재생산지수 또한 1 이하로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어 향후 감소세가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에 따른 것이다. 다만, 코로나19의 위험도를 고려해 실내 마스크 착용은 정부의 방침에 따라 유지한다. 이와 함께 최근 의료계에서 제기한 영·유아들이 마스크 착용으로 인해 언어와 정서 사회성 발달이 더뎌질 수 있다는 의견에 대해서는 질병관리청에서 전문가 의견을 수렴 후 시기 등을 충분히 검토해 결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시는 지난 16일에 독감 유행주의보 발령에 따라 코로나와 독감의 동시 유행 대응에도 전력을 다하고 있다. 지난 2년간 독감이 유행하지 않았으나 올해는 지난 16일부터 독감 유행주의보가 이미 발령된 만큼 백신 접종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지난 21일부터 어린이·임신부·고령자에 대해 순차적으로 독감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있으며 독감 국가 예방접종 대상자가 아닌 시민은 일선 의료기관에서 유료로 백신을 접종할 수 있다. 아울러 독감 예방을 위해 영유아 보육시설, 학교, 요양시설에 손씻기, 실내 마스크 착용 등 예방 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시 방역당국은 다가오는 겨울철 코로나 재유행에 대비 사전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우선 원스톱진료기관 추가 확보 등 의료체계를 지속 확충하고 감염취약시설에 대해서는 방역 대응 교육 강화와 함께 기동점검반을 지속 운영하며 시민들의 개인 방역에 대한 홍보 또한 지속 추진한다. 이와 함께 백신접종 면역력 저하기 도래에 따라 시민들에게 2가 백신 접종을 권고하고 고위험시설에 대한 방문접종팀을 활성화한다. 또한, 가족 장례식 참석을 위한 확진자의 일시 외출을 허용한다. 확진자는 거리두기가 가능한 실외에서만 활동이 허용되며 외출 전 장례식장에 발인 참석 가능 여부를 확인하고 보건소에 외출 사실을 유선 통보해야 한다. 이동 시에는 개인차량을 이용하되 운전이 어려운 경우 가족 중 예방접종완료자 1인에 한해 동승이 가능하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코로나 유행이 점차 진정되는 상황에서 이번 실외 마스크 해제를 환영하며 시민들에게 실효성이 떨어지는 방역은 과감히 해제하고 실질적인 방역으로 조금 더 나은 일상 회복 방안도 미리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 시장은 지난 19일 주간 간부회의에서 동시 유행에 대한 방역강화와 함께 상황에 따라 실외 마스크 해제 등 출구전략 방안도 함께 지시한 바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립미술관은 ‘미래도시 : 우리의 도시, 모두의 미래’를 주제로 대전과학예술비엔날레 2022 연계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대전과학예술비엔날레 2022는 ‘미래도시’를 주제로 지구상의 모든 존재가 함께 만드는 열린 공간, 모두를 위한 도시를 꿈꾸며 보다 쉽고 재미있게 과학예술을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우선 사회관계망 이벤트로 비엔날레 참여작가 얀 디르크 판 데어 버크의‘샛길’작업과 연계해 대전의 샛길 찾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비공식 보행자도로에 대한 유쾌한 철학을 담은 작가의 작품처럼 대전 곳곳에 숨어 있거나 나만이 알고 있는 샛길을 인스타그램에 지정 태그와 10월 10일까지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전시 도록을 증정한다. 9월 28일 수요일에는 전시연계 워크숍 ‘치유의 도시’가 진행된다. 비엔날레 시티프로젝트 참여작가인 시티 애즈 네이처의 작업과 연계해 자연과 인간의 조화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대전광역시 OK예약서비스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하면 시티 애즈 네이처와 함께 워크숍을 체험하고 전시와 작품에 대한 이야기도 들어 볼 수 있다. 10월 13일부터 10월 27일까지는 북클럽 ‘도시공상’이 열린다. 전시와 연계해 선정한 SF 소설을 읽고 전문가와 함께 감상을 나누며 미래의 도시를 상상한다. 대전광역시 OK예약서비스 홈페이에서 원하는 도서를 사전 신청하고 책을 수령한 뒤 해당 일에 방문하면 된다. 특별히 대전의 독립서점 두 곳과 연계해 대전 원도심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나눌 수 있다. 10월 14일에는 조향 체험‘오 드 미래’가 운영된다. 도슨트와 함께 전시를 감상하고 도시에 대한 기억과 미래에 대한 이미지를 향으로 표현할 수 있다. 전문 조향사와 함께 나만의 시간과 공간이 담긴 향을 만들 수 있는 특별한 프로그램이다. 역시 대전광역시 OK예약서비스를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다. 선승혜 대전시립미술관장은 “디지털 시대에 공진화하는 새로운 삶의 방식을 공감예술로 고민하고 꿈꾸기를 바란다”고 말하며 이어“대전과학예술비엔날레 2022와 함께 도시의 가을이 예술로 풍요롭게 채워지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2022년 하반기 시 산하 공공기관 직원 통합 채용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하반기 통합채용에는 대전도시공사 등 12개 기관이 참여하며 123명을 선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1차 필기시험은 공공기관에서 요청한 과목에 대해 대전시가 통합해 실시하고 2차 서류전형 및 면접시험은 선발 예정 공공기관에서 각각 시행한다. 응시원서는 10월 6일 10시부터 13일 오후 6시까지 접수한다. 대전시 공공기관 통합채용 홈페이지 접속 후 기관별 채용 홈페이지로 이동해 접수하면 된다. 1인 1기관 1분야만 지원할 수 있다. 1차 필기시험은 11월 6일에 실시될 예정이며 1차 필기시험 합격자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2차 서류전형 및 면접시험은 채용 공공기관별로 일정을 확정해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험과목, 응시자격, 가산점 등 세부내용은 기관별 채용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대전시는 2021년 하반기부터 산하 공공기관 직원 통합채용을 실시하고 있으며 2021년 하반기 112명, 2022년 상반기 136명을 선발한 바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제24회 대전시 건축상 금상으로 ‘대전신세계 Art&Science’를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지난 8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공모를 실시하고‘건축상 심사위원회’의 서류 및 현장 심사를 거쳐 금상 1개, 은상 1개, 동상 2개 총 4개 작품을 최종 선정했다. 금상에 선정된 ‘대전신세계 Art&Science’는 갑천변에 면한 대지 조건과 도시적 맥락을 창의적으로 해석해 도시의 랜드마크로서 자리매김했고 차별화된 내부공간 구성으로 옥상정원을 비롯한 다양한 이용자 편의 공간을 제공하는 등 공공성과 예술성이 매우 우수하다는 점에서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은상에는 ‘도안동 행정복지센터’, 동상에는 ‘하소동 근린생활시설’과 ‘갈마동 근린생활시설’이 각각 선정됐다. 시상은 9월 29일 “2022년 제14회 대전건축문화제” 개막식이 열리는 엑스포시민광장에서 수상작의 설계자와 건축주에게 상패 등을 수여할 예정이다. 올해로 24회째를 맞는 대전시 건축상은 우리지역 내 건축물 중 예술적 가치가 뛰어나며 건축문화를 선도하고 도시미관 향상에 기여한 우수한 건축물을 선정·시상해, 도시의 품격을 높이고 정체성을 확립하고 있는 건축인들의 사명감과 자긍심을 높이고 있다. 대전시 장일순 도시주택국장은 “대전시 건축상은 우수한 건축문화 확산과 명품도시 조성에 많은 부분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과 역량 있는 건축가들의 지속적인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2022 대전 세계지방정부연합 총회 조직위원회가 총회 개회 한 달을 앞두고 여러 홍보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그중 대전컨벤션센터 제2전시장 외벽에 부착된 대형 이미지는 단연 눈에 띈다. 이번 옥외광고는 UCLG 총회의 방향성을 제시한 것으로 UN의 지속 가능한 발전목표와 미래세대를 위한 우리의 역할을 연계해 표현한 대형 상징 이미지로 총회 홍보는 물론 포토존으로 활용할 수 있다고 조직위원회는 밝혔다. 2015년 UN에서 발표한 전 지구적 약속인 지속가능한 발전목표는 모든 인간이 빈곤, 기아, 폭력으로부터 자유롭고 교육과 보건위생, 안전한 주거와 에너지 접근이 보장되는 정의롭고 평등한 사회를 비전으로 삼으며 궁극적으로 인류의 공동 번영과 세계 평화를 지향한다. 이번 광고에선 이 세계적 이슈인 SDGs를 보다 대중들에게 쉽고 친숙하게 선보이기 위해 어린이들이 가지고 노는 블록 이미지에 UN이 제시한 알록달록한 아이콘 그룹을 적용시켰다. 조직위 관계자는 “일반 사람들에게 생소한 세계지방정부연합이라는 조직이 어떤 비전을 가지고 회의를 진행하는지에 대해 알리고 싶었다”며 “이번에 설치된 대형이미지를 통해 시민들에게 대전세계지방정부연합총회를 알리는 계기가 되고 더불어 함께 개최되는 스마트시티 쇼에도 많은 시민이 참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대전 문화예술 창달에 기여한 시민에게 수여하는 제34회 대전광역시 문화상의 수상자로 6개 부문에 6명을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문화예술 진흥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이 큰 시민을 발굴해 포상함으로써. 그 공적을 널리 선양하고 향토문화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매년 문화상 수상자를 선정해 오고 있으며 올해로 34회째를 맞았다. 대전시는 수상자 선정을 위해 지난 20일 문화상심사위원회를 개최해 시각예술부문 윤여환 문학부문 이봉직 공연예술부문 송 전 언론부문 방석준 학술부문 조해옥 지역사회봉사부문 윤완순씨를 각각 올해의 문화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시각예술부문 수상자 윤여환 충남대학교 명예교수는 40여 년간 왕성한 창작활동을 전개하며 한국인 인물화 표현에 독보적 영역을 구축하고 후학지도 및 신예 작가 발굴에 힘쓰는 등 지역 전통미술 발전에 기여한 공이 높게 평가됐다. 문학부문 수상자 이봉직 아동문학가는 1992년 등단 후 꾸준히 시집 11권을 발간하며 동시 분야에 문학적 성취를 이루었다. 특히‘웃는기와’가 초중등 국어 교과에 수록되고 한국명작 동시로 선정되는 등 대전문학의 자긍심을 고취시킨 면이 높게 평가됐다. 공연예술부문 수상자 송전 한남대학교 명예교수는 1988년부터 다양한 공연예술 작품을 연출하며 40여 편의 연구논문과 150여편의 비평문을 발표해 대전 연극의 이론 토대를 굳건히 하고 후학 지도에도 힘쓰는 등 지역 공연연출과 연극 발전에 기여한 면이 높게 평가됐다. 언론부문 수상자 방석준씨는 KBS 보도국장, 앵커 등을 역임하며 34년간 지역 이슈에 대한 신속 정확한 전달 노력과 더불어 당면한 지역 현안에 대해 적극적 보도를 추진, 신뢰받는 지역 언론문화 조성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았다. 학술부문 수상자 조해옥 한남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연구교수는 한국 현대시를 연구, 국어학을 활용 시 문체의 특성을 분석하고 생활언어가 시문체와 의미생성에 주는 영향 등 시 분석에 대한 새로운 연구를 한 공을 인정받았다. 지역사회봉사부문 수상자 윤완순씨는 1994년부터 현재까지 11,377시간 봉사활동을 전개, 희망풍차 결연세대 지원, 재난구호, 긴급 위기가정 지원 등 지역사회 소외된 자들을 위한 봉사활동에 임한 공적을 인정받았다. 한편 제34회 대전광역시 문화상 수상후보자 공모는 지난 6월20일부터 8월3일까지 6개 부문에 대해 공모한 결과 6개 부문 13명이 응모했으며 수상자에게는 대전광역시장 상패가 수여되고 시상식은 12월 중순 개최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8박 11일간의 일정으로 해외 출장에 나선 이장우 대전시장은 21일 뉴욕에서 개최된‘Business Day in NY’행사에 참석, 축사와 함께 대전시 투자환경과 지원정책을 홍보하며 첫 일정에 들어갔다. 이 시장은 해외출장 첫 행사로 21일 오전 11시 뉴욕대 킴멜센터에서 열린 ‘Business Day in NY’행사에 참석, 축사를 통해 대회개막을 축하하고 대전시를 홍보했다. 이 자리에서 이 시장은 과학도시, 카이스트 등 대전시 외국인 투자유치환경과 다양한 외국인 투자 지원정책을 설명하고 나도반도체, 우주항공, 바이오헬스, 방위산업 등 대전시 전략산업 육성 정책을 홍보해 투자유치 활동을 전개했다. ‘Business Day in NY’는 글로벌 협력 파트너들과 우수 중소기업들의 정보공유 및 새로운 비즈니스 창출 기회 모색을 위한 행사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주관했다. 카이스트 총장, 중진공 이사장, NYCSBS청장, 신한금융그룹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오후에는 한·미 스타트업 서밋 행사장을 찾아 이영 중소벤처기업부장관과 함께 행사장을 둘러보며 대중소기업간 우수 협력사례에 대한 벤치마킹에 나섰다. 이 시장은 이영 장관에게 대전시 스타트업 지원정책을 설명하고 중기부의 지원을 요청했다. 이어 뉴욕대 킴멜센터에서 뉴욕시 국제관계청 에드워드 메멀스타인 청장을 면담하고 오는 10월 개최 예정인 대전 UCLG총회 홍보하고 대전시 창업기업과 뉴욕시 기업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자고 제안했다. 이 시장은 이어서 뉴욕대 주관 디지털 비전 포럼장으로 이동해 1부 행사인 카이스트·뉴욕시 협약과 카이스트·뉴욕대 공동캠퍼스 현판 증정식을 참관하고 2부 행사로 진행된 윤석열 대통령의 '디지털 자유시민을 위한 뉴욕 선언' 연설을 청취했다. 이 시장은 연설을 마친 윤 대통령과 인사를 나누었으며 윤 대통령은 그 자리에 함께 있던 뉴욕대 총장에게 이장우 시장을 카이스트가 있는 대전시의 시장이라고 소개했다. 또한 윤 대통령은 이 시장에게 “카이스트와 뉴욕시가 추진하는 사업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대전시와 카이스트, 뉴욕시가 긴밀하게 협력해 성과를 도출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이 시장은 “대전시도 이번 사업의 성공을 위해 적극 협력하겠으며 대전 스타트업 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윤 대통령에게 말했다. 한편 이 시장은 22일 폐철도 부지를 공원으로 조성해 세계적인 관광명소로 재탄생된 하이라인 파크 및 허드슨 야드 등 도시재생지역을 벤치마킹하고 액셀러레이터인 창업지원센터를 방문해 ERA의 스타트업 육성 아이디어와 비즈니스 계획 등을 점검할 예정이다. 이 시장은 23일 뉴욕한인회 및 충청향우회 회원들과의 면담을 끝으로 미국 일정을 마무리하고 튀르키예 이스탄불로 이동한다. 이스탄불에서는 UCLG 중동·서아시아 사무국을 방문, 마흐메트 두만 사무총장에게 중동 및 서아시아 회원 도시들의 대전총회 참여를 요청하는 등 대전 UCLG 총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막바지 홍보에 전력을 다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목재문화체험장에서 10월 30일까지 수강생 작품 전시회가 열리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수강생들의 창작 의욕을 북돋우고 목재문화체험장의 홍보 및 활성화를 꾀하기 위해 마련됐다. 25명 수강생들의 80여 점의 작품이 목재문화체험장 2층 복도에 전시되어 솜씨를 자랑하고 있다. 수강생들은 칼을 사용해 양각, 음각 등의 기법을 배우는 서각, 끌을 사용해 접시, 소반, 수저 등을 만드는 우드카빙, 책장, 테이블 등 생활 소품을 제작하는 DIY 등 다양한 목재작품을 출품했다. 관람객들은 “색다른 기법으로 목재작품을 만들 수 있다는 점이 신선하고 특이하다”, “전시회를 보고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등의 관람 소감을 밝혔다. 2021년부터 지금까지 이어져 온 수강생 작품 전시회는 그동안 방문객의 아낌없는 사랑을 받아왔다. 많은 수강생들이 노작의 즐거움을 맛보고 목재의 감성과 질감을 전시·체험할 수 있는 장이 되어왔다. 목재문화체험장은 2019년부터 직장인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목공작업의 전문성과 지속성에 대한 시민들의 요구에 맞춰 서각, 우드카빙, 우드버닝, 우드터닝, DIY 등 다양한 목재 교육 수강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그동안 약 46,000여명이 수강했다. 신용현 시 환경녹지국장은 “이번 전시회를 준비하기 위해 노력한 수강생들의 열정에 찬사를 보낸다”며 “대전목재문화체험장을 목재체험 및 전시를 통해 수강생들의 성취감을 고취하고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공간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중구 보문산에 위치한 대전광역시 목재문화체험장은 도심 속에서 목재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시설로 시민 누구나 목재전시·체험·놀이를 즐길 수 있는 곳이며 홈페이지 사전예약 및 방문 접수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