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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세종시가 오는 30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세종시립도서관에서 ‘제8회 세종시 평생학습 한마당’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재단법인 세종연구원 주관으로 ‘배움이 일상이 되는 순간’을 주제로 평생학습 참여자들이 그동안 쌓아온 배움의 성과를 공유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행사에서는 축하공연과 문해시화 시상식 등을 시작으로 학습동아리 발표회와 평생학습 작품 전시, 체험 프로그램, 장애 인식 개선 토크 콘서트를 진행한다.특히 학습동아리 발표회에서는 평생학습으로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는 풍성한 공연을 선보이며 작품 전시에서는 평생학습 참여자들이 직접 만든 각양각색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이와 함께 학사복 기념사진 찍기, 바리스타 체험, 책갈피 만들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운영한다.또한, 유튜버 ‘우자까’ 와 함께하는 장애 인식 개선 토크 콘서트로 장애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넓히고 서로의 다양성을 존중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행사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세종연구원 누리집이나 전화로 확인할 수 있다.조상호 시장은 “평생학습의 성과를 시민들과 나누고 누구나 배움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많은 시민이 참여해 일상 속 배움의 가치를 발견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세종시민이 직접 생활 속 불편 경험을 나누고 전문가와 함께 지역 현안의 해법을 모색하는 토론의 장이 열렸다.세종시는 28일 세종사회적경제공동체센터와 소담동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시민청 시범 의제 ‘열린 공론장’을 개최했다.시민청은 시민이 일상 속 불편과 정책 개선 의견을 자유롭게 제안하고 토론과 숙의를 통해 마련한 해결 방안을 실제 정책으로 연결하는 세종시정 5기의 시민주도형 정책참여 제도다.이번 공론장은 2027년 시민청 출범에 앞서 시민들이 생활 속 문제를 논의하고 대안을 마련하는 시민주도형 숙의·공론 체계를 시범운영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앞서 지난 9월 23일부터 10월 8일까지 △시민과 함께 만드는 PM 주차질서 △우리 아파트, 하자와 시설관리는 어떻게 달라져야 할까?등 2개 시범의제를 공개하고 시민 의견을 수렴했다.그 결과 총 1502명의 시민들이 실제 불편사항과 경험을 설명하고 각양각색의 개선 방안을 제시했다.이어 28일 열린 공론장에서도 두 가지 의제의 실현 가능한 정책대안을 마련하고자 머리를 맞댔다.첫 번째 의제인 ‘시민과 함께 만드는 PM 주차질서’는 세종사회적경제공동체센터에서 약 50명의 시민과 전문가가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참여 시민들은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의 주차·이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편과 안전문제를 공유하고 우선 견인지역과 견인 기준, 신고시스템 개선방안 등을 집중 논의했다.두 번째 의제인 ‘우리 아파트, 하자와 시설관리는 어떻게 달라져야 할까?’는 소담동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약 50명이 참여한 가운데 백기영 유원대 교수가 진행을 맡았다.참여한 시민들은 공동주택 하자 접수 이후 처리상황 안내 미흡과 보수 지연, 보행로 파손 및 승강기 등 공용시설의 유지관리 문제를 주요 개선 과제로 제시했다.이어 노후·공용시설에 대한 정기적인 안전 점검과 신속한 보수, 시설 수선과 장기수선충당금 집행 과정의 투명성을 높이는 다양한 개선방안을 논의했다.특히 참여자들은 시민 생활과 밀접한 이번 의제에 공감하며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활발한 토론을 펼쳤다.시는 공론장에서 제시된 시민 제안을 관계부서 및 전문가 검토를 거쳐 실현 가능한 정책방안으로 발전시키고 검토 결과와 후속 추진상황을 시민에게 공유할 계획이다.조상호 시장은 “이번 열린 공론장은 시민과 행정이 함께 지역 문제의 해법을 찾아가는 의미 있는 첫걸음”이라며 “시범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시민주도 정책참여·숙의 체계를 구체화하고 2027년 시민청 출범을 내실 있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세종시와 일본 교토부가 스마트시티와 정보보안 등 전략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경제·산업 협력 확대에 나선다.일본 교토부 대표단은 9일 ‘2026 핵테온 세종’ 참석해 첨단 정보보안 생태계를 살펴보고 경제 분야 협력 사업을 논의했다.교토부 대표단은 아트 앤 테크놀로지 빌리지 교토 야마시타 아키마사 원장과 일본 정보보안 기업 아카츠키 시노하라 히로유키 대표, 교토부 상공노동관광부 관계자 등 3명으로 구성됐다.교토부는 일본의 옛 수도이자 문화예술의 중심지로 최근 인공지능 확산 대응과 정보보호 체계 구축 등 디지털 사회 구현을 위한 도시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이번 방문은 세종시 대표단이 지난해 2025 교토 스마트시티 엑스포에서 교토부와 스마트시티 공동성명을 채택하고 세종시 대표 국제행사인 2026 핵테온 세종에 교토부를 공식 초청하면서 이뤄졌다.핵테온 세종은 9~10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인공지능·사이버보안 국제 행사로 경진대회·학술대회·기술전시회 등을 진행한다.대표단은 핵테온 세종에서 ‘국제협력을 기반으로 지역·현장에서 시작되는 인공지능×정보보안’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펼쳤다.이 자리에서 이들은 일본과 교토부의 정보보안 정책과 세부적인 추진 사례를 공유했다.또한, 행사에 참가한 기업들의 기술전시 부스를 살펴보며 국내 정보보안 전문기업과 교류하고 한·일 양국의 기술적 강점과 산업 동향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관내 정보보안 기업 미르정보기술의 홍보 부스를 찾아 간담회를 진행하며 실질적인 사업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 아울러 대표단은 조수창 기획조정실장과 공식 면담을 통해 도시 간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조수창 기획조정실장은 “한·일 양국을 대표하는 두 도시의 스마트시티와 정보보안 등 전략산업 협력을 추진하는 것은 지역발전의 원동력이 된다”며”경제 산업 분야 외에도 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야마시타 원장은 “대한민국 균형발전의 핵심축이자 행정수도로 나아가는 세종시와 교토부가 경제 산업 분야의 협력을 추진하는 것은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며 “세종시가 정보보안의 거점 도시로 성장하고 교토부와 지속적으로 긴밀한 우정을 나누기를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대표단은 오는 10일 세종테크노파크를 방문해 세종시의 미래전략 산업 육성 정책과 기업 지원 체계를 살펴본 뒤 일본으로 귀국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조상호 세종시장이 취임 후 첫 확대간부회의에서 시민이 체감하는 효능감 높은 행정을 목표로 제시하고 시청 구성원의 단합을 통해 현재의 재정위기를 정면 돌파하자고 당부했다.조상호 시장은 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7월 확대 간부회의에서 시청의 모든 공직자가 현재의 재정위기를 직시하되 이를 효능감 높은 행정을 구현하고 조직문화를 개선하는 계기로 만들자고 주문했다.그는 “재정이 어렵다고 거듭 얘기하는 것은 단순히 위기감을 부각하겠다는 뜻이 아니라 위기를 기회로 삼아 출범 후 14년간의 성과를 돌아보고 점검하는 계기로 삼자는 의미”고 설명했다.이어 “시장이 바뀌었다고 해서 일을 새롭게 해보자는 얘기에 깊이 공감하기 어려운데 지금 같은 위기 상황에서는 오히려 힘을 모으기 좋다”며 “위기를 함께 헤쳐나가는 과정에서 구성원 모두가 자연스럽게 뜻을 모으는 계기가 될 수 있다”고 부연했다.그러면서 조상호 시장은 시정5기 운영의 핵심 키워드로 ‘시민이 체감하는 효능감 높은 행정 실현’과 ‘성과 중심 조직문화로의 체질 개선’을 제시했다.특히 그는 효능감 높은 행정을 구현하기 위한 첫 출발은 일의 가지 수를 줄이는 데 있다며 정책을 숫자가 아니라 실제 혜택을 보는 시민의 입장에서 바라보고 업무를 재구조화할 것을 주문했다.이는 세종시의 모든 정책이 대다수 시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꾸는 결과로 이어져야 한다는 뜻으로 일의 가지 수가 줄어든 만큼 집중도를 높여 정책의 격을 높여 나가자는 의미다.조상호 시장은 “예를 들어 수만명의 청년 중 소수에게 혜택이 가는 정책보다는 다수의 청년의 삶을 바꿀 수 있는 정책으로 전환되어야 한다”며 “관례적으로 집행되거나 대상이 협소한 사업은 재검토해야 한다”고 주문했다.이어 조상호 시장은 고질적인 재정 모순을 해결하기 위해 보통교부세제도 개선, 행복도시 개발이익 환수, 도시개발공사 설립 등 3대 수입 구조 개선안을 다시 한번 강조하고 강력히 추진할 뜻을 밝혔다.그러면서 조상호 시장은이 같은 시정 운영철학을 뒷받침하기 위해 실국장 및 간부들과 ‘성과 계약’을 맺는 방식으로 책임 행정을 구현하겠다는 뜻도 밝혔다.특히 4급 과장급 이상 간부들의 성과평가를 강화해 지나간 성과뿐만 아니라 향후 기대되는 리더십과 주변 동료의 평가까지 종합적으로 반영할 필요가 있다고 역설했다.조상호 시장은 “선거 당시 약속했던 ‘행정수도 세종 완성’과 ‘자족기능 확충’을 위해 효능감 있고 쓸모 있는 머슴이 되겠다”며 “시장이 앞장서서 뛸 테니 간부들도 위기를 돌파하는 조직이 될 수 있도록 호흡을 맞춰달라”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시가 8일 제5기 여성친화도시 조성 시민참여단과 함께 여성친화도시 우수사례 지역인 천안시를 찾아 시민 체감형 정책 발굴에 나섰다.이번 탐방은 시민참여단의 여성친화도시 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타 지자체 우수사례를 세종형 여성친화도시에 접목하기 위해 마련됐다.탐방에는 시민참여단 등 10여명이 천안 여성친화투어길 특강을 시작으로 유관순열사사적지, 아우내 독립만세운동 기념공원 등 주요 현장을 방문했다.참여단은 지역 역사·문화 자원을 여성친화도시 정책과 연계하는 방안을 살펴보고 세종시 특성에 맞는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 발굴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했다.시는 탐방 결과를 바탕으로 시민참여단의 현장 모니터링 및 정책 제안 활동을 강화하고 세종여성플라자와 연계한 시민참여형 여성친화도시 사업 구상에 활용할 계획이다.명노근 인구여성가족과장은 “이번 탐방으로 시민참여단이 우수사례를 직접 보고 배우며 여성친화도시 조성 방향을 함께 고민했다”며 “시민참여단의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오후 2시 이후 제공 예정 배포시점 2026년 7월 8일 사진·영상 유무 사진, ENG 담당 문화체육관광국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시가 오는 10일 오후 1시 세종컨벤션센터 1층 중회의실에서 ‘제1회 세종시 AI 혁신 경진대회’ 본선 발표대회를 개최한다.‘AI와 함께 도약하는 세종, 시민의 내일을 설계하다’를 표어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행정 혁신 사례와 도시문제 해결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올해 처음 마련됐다.본선 무대에는 △공무원 대상 ‘AI 행정 혁신 우수사례·아이디어 경진대회’ △전 국민 대상 ‘AI 혁신 아이디어 공모전’ 2개 부문에서 치열한 예선을 통과한 총 12개 팀이 오른다.1부 공무원 부문에서는 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한 재난상황관리 플랫폼, 용역 예산 절감 방안, 통합돌봄 원스톱 비서 등 행정 현장에서 직접 발굴한 혁신 사례와 아이디어를 선보인다. 2부 전국민 공모 부문에서는 도심 공실 문제 해결 플랫폼, 디지털트윈 기반 지하공간 침수 자동 대응 시스템, 폭염 취약계층 주거 안전 진단 플랫폼 등 시민의 시각에서 다양한 아이디어가 발표된다. 최종 순위는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 평가와 시민 ‘현장평가단 선호도 투표’를 합산해 결정된다. 공무원 분야 상위 수상자에게는 해외연수 기회와 시장상이, 전국민 분야 수상자에게는 상금과 시장상이 수여된다.시는 이번 대회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도록 우수 사례를 전 부서로 확산하고 수상작은 내부 검토를 거쳐 행정 현장에 신속하게 적용할 계획이다. 또한, 범정부 인공지능 확산 사업과도 연계해 세종에서 시작된 혁신이 대한민국 행정 전반의 혁신으로 이어지도록 한다는 방침이다.조상호 세종시장은 “인공지능은 도시문제를 해결하고 시민의 삶을 편리하게 만드는 핵심 동력”이라며 “이번 대회를 시작으로 세종시가 인공지능 시대를 선도하는 혁신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시가 오는 10일 조치원읍 행복누림터에서 세종대왕의 과학정신과 미래 과학인재의 역량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2026 세종대왕 과학문화이야기’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세종대왕이 이룬 과학기술과 리더십으로 미래사회에서 요구하는 창의적 사고와 과학적 역량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강연은 과학커뮤니케이터 이선호가 ‘조선의 천재 세종에게 듣는 미래 과학 인재의 조건’을 주제로 진행한다.강연에서는 세종대왕이 만든 조선의 과학기술 이야기와 세종의 리더십을 바탕으로 인공지능 시대 속 미래 과학인재의 핵심 역량을 쉽고 흥미롭게 소개한다.참여는 세종시 초·중·고 학생이면 누구나 무료로 신청 가능하다.신청은 관련 누리집에서 하면 된다.권오수 미래산업과장은 “세종대왕의 창의적인 사고와 과학정신을 배우며 미래 과학인재의 꿈을 키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청소년들이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과학문화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세종대왕 과학문화이야기는 오는 26일 아름동 행복누림터에서 최태성 한국사 강사가 ‘세종의 과학, 백성의 눈물을 닦다’를 주제로 두 번째 강연을 진행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시가 오는 13일부터 20일까지 세종시립청소년교향악단을 이끌 전문성과 교육·지도 역량을 갖춘 상임지휘자 겸 예술감독을 공개모집한다.자격요건은 관현악 지휘 전공 석사학위 이상 소지자이면서 국·공립·시립예술단에서 해당 분야 경력이 있거나 오케스트라 2년 이상 지휘자를 역임한 경력이 있는 자 등이다.응시원서는 13 20일까지 방문 또는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시는 1차 서류 및 지휘 영상 심사와 2차 면접 심사를 거쳐 이달 말 문화관광재단 누리집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세부적인 자격요건 등 자세한 사항은 시 또는 세종시문화관광재단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하면 된다.관련 문의는 세종시립청소년교향악단 사무국으로 하면 된다.한편 세종시립청소년교향악단은 2022년 창단 이후 정기연주회와 찾아가는 음악회, 마스터클래스 등 다양한 공연·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청소년의 음악적 성장과 시민 문화향유 기회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5대 세종시장직 인수위원회가 행정수도특별법 제정을 위해 서는 범국민적 공감대 형성이 필수적이라며 정치권, 시민사회, 학계 등이 폭넓게 참여하는 ‘범국민대책위원회’의 조속한 구성을 제안했다.인수위 행정수도 TF 는 7일 강준현 국회의원과의 면담에서 행정수도특별법 제정 방안과 이를 뒷받침할 ‘범국민대책위원회’ 구성 등 구체적인 로드맵을 논의했다고 밝혔다.그동안 조상호 시장은 행정수도 완성을 위해 서는 국민의 삶에 미치는 영향과 의미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합의 가능한 의제부터 순차적으로 접근해 헌법 조항 개정까지 나아가는 단계적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특별법 또한 국민적 합의와 동의가 전제된다면 제정 동력을 극대화할 수 있다는 구상이다.이날 인수위 행정수도 TF 와 강준현 의원은 특별법이 올해 안에 국회 문턱을 넘으려면 지역 사회를 넘어선 범국민적 공감대 형성이 필수적이라는 데 공감했다.이에 따라 정치권, 시민사회, 학계 등이 폭넓게 참여하는 ‘행정수도특별법 제정 범국민대책위원회’를 조속히 구성하기로 협의했다.범국민대책위원회는 향후 국회 내 법안 심사 촉구 활동은 물론 전 국민적 지지 여론을 확산하기 위한 토론회 개최, 서명운동 등 다각적인 활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강준현 의원은이 자리에서 “행정수도 완성을 위해 서는 정부의 동의, 여야합의와 더불어 사회적 합의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특히 사회적 합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서는 충청권 4개 시도지사가 하루빨리 한뜻을 모으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국회차원의 동력을 극대화해 행정수도 특별법이 연내에 반드시 통과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덧붙였다.황치환 인수위 행정수도 TF 위원장은 “이번 면담은 행정수도 완성을 향한 시정과 국회의 긴밀한 공조 체제를 재확인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범국민대책위원회 구성을 차질 없이 준비해 행정수도특별법 제정을 염원하는 시민과 국민의 목소리를 국회에 생생하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인수위 행정수도 TF 는 김종민 국회의원, 황운하 국회의원와도 만나 행정수도특별법 연내 제정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협조를 구할 예정이다.면담 결과를 바탕으로 특별법 제정을 위한 세부 실행 계획을 수립하고 유관 기관 및 시민사회 단체와의 연쇄 간담회를 통해 범국민대책위원회 구성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조상호 세종시장이 기업인들과 시정 5기 첫 만남을 가지며 현장의 애로사항에 귀를 기울였다.세종시는 7일 소담동 행복누림터에서 세종상공회의소 주요 기업인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조상호 시장과 김진동 세종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해 반도체·소재, 화장품, 건설, 정보통신, 식품 등 각 분야를 대표하는 회원사 대표 40여명이 참석했다.간담회에서는 △상공회의소 주요 역할 소개 △정책 제안 △회원사 기업인과의 시정 소통 등을 진행했다.이 자리에서 조상호 시장은 기업인과 자유로운 형식으로 간담회를 진행하면서 경제 활성화 방안과 다양한 건의사항에 귀를 기울였다.특히 그는 시정 5기 1호 지시사항으로 ‘경제 자족도시 실현’을 제시한 데 이어 지속가능한 기업·일자리 생태계 조성을 통해 지역경제 기반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거듭 밝혔다.아울러 간담회에서 제안된 기업인들의 주요 요청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실국의 면밀한 검토를 거쳐 시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약속했다.조상호 시장은 “이 자리는 단순한 방문이 아니라 기업인 여러분과 함께 성장하는 세종을 만들기 위한 협력의 출발점”이라며 “지역 기업이 혁신의 주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상공회의소와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세종상공회의소를 비롯한 지역 경제계와의 소통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해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시가 오는 8일부터 전의면에 위치한 ‘시영 공공임대주택 사랑의 집’의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사랑의 집은 저소득 서민 주거 취약계층이 저렴한 비용에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세종시가 건축한 공공임대주택으로 2020년 최초 공급 이후 총 16호가 운영되고 있다.임대 대상은 세종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성년자 무주택구성원으로 전용 면적 31㎡ 규모로 임대한다.이번 모집에서는 공실 5호에 대해 즉시 입주할 수 있는 입주자를 모집한다.임대차 계약기간은 2년이며 재계약으로 최장 50년까지 거주가 가능하다.임대보증금과 임대료는 시세보다 저렴하다.‘가’군은 월 임대료 약 6만원, ‘나’군은 약 10만원이다.입주자 신청은 오는 8일부터 22일까지 주민등록등본, 가족관계증명서 동의서 등 관련 서류를 구비해 세종시청 주택과로 하면 된다.시는 자격검증 등을 거쳐 10월 초에 입주 순위를 발표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시가 7일 종촌종합복지센터 2층에서 ‘세종사랑나눔푸드마켓 2호점’ 개소식을 진행했다.이번 푸드마켓 2호점 개소는 남부권에 거주하는 취약계층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2호점 조성을 위해 세종시가 공간을 제공하고 세종시사회복지협의회가 운영에 필요한 시설 기자재와 기부 물품을 마련해 복지 현장의 민관협력 모범사례로 평가받는다.이날 개소식에는 조상호 세종시장을 비롯해 김재형 세종시의원, 기부식품운영위원회 위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소개, 축사, 운영위원 위촉식, 제막식 순으로 진행됐다.시는 1호점 이용에 불편을 겪었던 14개 동과 금남·부강·장군면 등 3개 면 지역의 저소득층 가구들이 2호점을 통해 한층 편리하게 기부 물품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푸드마켓 2호점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남부권 푸드마켓 정기이용자는 월 1회 매장을 방문해 3만원 상당의 기부식품과 생필품을 직접 선택해 수령할 수 있다.또한, 생계가 어려운 위기가구를 신속하게 지원하는 ‘세종형 드림사업 추가 코너’ 가 매주 화·목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함께 운영된다.시는 올해 남부권 149가구 지원을 시작으로 내년에는 이용자를 확대하고 푸드마켓 운영실태 모니터링을 통해 운영 요일과 시간대도 탄력적으로 조정할 방침이다.조상호 세종시장은 “모든 시민이 보편적인 권리를 누릴 수 있도록 지역 간 불균형을 해소하고 복지를 복지답게 만들어 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하는 든든한 복지 강화’를 핵심 기조로 삼아 소외되는 이웃이 없는 세종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김부유 세종시사회복지협의회장은 “협의회가 준비한 기자재와 기부물품이 남부권 취약계층에게 희망과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세종시와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의 복지자원을 연결하고 도움이 필요한 시민에게 필요한 지원이 제때 전달될 수 있도록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오후 3시 이후 제공 예정 배포시점 2026년 7월 7일 사진·영상 유무 사진, ENG 담당자치행정국 시민소통과 담당자 김남길 사무관 임지원 주무관 배포 즉시 보도될 수 있도록 협조 바란다 한국전쟁 민간인희생자 넋 기리며 평화의 가치 확산 - 7일 산울동 공원 예정지서 위령제 열고 희생자·유가족 아픔 위로 - 세종시가 7일 산울동 257번지 공원 예정지에서 (사)세종민예총 주관으로 ‘한국전쟁 민간인희생자 위령제’를 개최했다.이번 위령제는 한국전쟁 중 무고하게 희생된 민간인희생자들의 넋을 기리고 유가족의 아픔을 위로하기 위해 마련됐다.세종지역에서는 1950년 7월 연기군 남면 고정리 은고개 일원에서 주민 150여명이 무고하게 목숨을 잃은 보도연맹 희생 사건이 발생한 바 있다.또한, 연기군 서면 월하리 미지상군 피해 사건, 조치원읍 서창리 부역혐의 피해 사건 등 한국전쟁 전후로 민간인이 희생된 가슴 아픈 역사가 남아 있다.행사는 희생자 유가족,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식선언과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초헌, 독축, 아헌, 종헌, 헌화 순으로 진행됐다.이어 희생자들에 대한 묵념과 추도사, 추모의 글 낭독 및 추모 연주 등 추모공연을 통해 희생자와 유가족의 아픔을 위로했다.이상호 자치행정국장은 “한국전쟁 중 무고하게 희생된 민간인 희생자들을 기억하고 추모하는 것은 지역사회가 함께 이어가야 할 책무”며 “앞으로도 시민들과 함께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