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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세종시가 오는 30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세종시립도서관에서 ‘제8회 세종시 평생학습 한마당’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재단법인 세종연구원 주관으로 ‘배움이 일상이 되는 순간’을 주제로 평생학습 참여자들이 그동안 쌓아온 배움의 성과를 공유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행사에서는 축하공연과 문해시화 시상식 등을 시작으로 학습동아리 발표회와 평생학습 작품 전시, 체험 프로그램, 장애 인식 개선 토크 콘서트를 진행한다.특히 학습동아리 발표회에서는 평생학습으로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는 풍성한 공연을 선보이며 작품 전시에서는 평생학습 참여자들이 직접 만든 각양각색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이와 함께 학사복 기념사진 찍기, 바리스타 체험, 책갈피 만들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운영한다.또한, 유튜버 ‘우자까’ 와 함께하는 장애 인식 개선 토크 콘서트로 장애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넓히고 서로의 다양성을 존중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행사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세종연구원 누리집이나 전화로 확인할 수 있다.조상호 시장은 “평생학습의 성과를 시민들과 나누고 누구나 배움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많은 시민이 참여해 일상 속 배움의 가치를 발견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세종시민이 직접 생활 속 불편 경험을 나누고 전문가와 함께 지역 현안의 해법을 모색하는 토론의 장이 열렸다.세종시는 28일 세종사회적경제공동체센터와 소담동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시민청 시범 의제 ‘열린 공론장’을 개최했다.시민청은 시민이 일상 속 불편과 정책 개선 의견을 자유롭게 제안하고 토론과 숙의를 통해 마련한 해결 방안을 실제 정책으로 연결하는 세종시정 5기의 시민주도형 정책참여 제도다.이번 공론장은 2027년 시민청 출범에 앞서 시민들이 생활 속 문제를 논의하고 대안을 마련하는 시민주도형 숙의·공론 체계를 시범운영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앞서 지난 9월 23일부터 10월 8일까지 △시민과 함께 만드는 PM 주차질서 △우리 아파트, 하자와 시설관리는 어떻게 달라져야 할까?등 2개 시범의제를 공개하고 시민 의견을 수렴했다.그 결과 총 1502명의 시민들이 실제 불편사항과 경험을 설명하고 각양각색의 개선 방안을 제시했다.이어 28일 열린 공론장에서도 두 가지 의제의 실현 가능한 정책대안을 마련하고자 머리를 맞댔다.첫 번째 의제인 ‘시민과 함께 만드는 PM 주차질서’는 세종사회적경제공동체센터에서 약 50명의 시민과 전문가가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참여 시민들은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의 주차·이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편과 안전문제를 공유하고 우선 견인지역과 견인 기준, 신고시스템 개선방안 등을 집중 논의했다.두 번째 의제인 ‘우리 아파트, 하자와 시설관리는 어떻게 달라져야 할까?’는 소담동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약 50명이 참여한 가운데 백기영 유원대 교수가 진행을 맡았다.참여한 시민들은 공동주택 하자 접수 이후 처리상황 안내 미흡과 보수 지연, 보행로 파손 및 승강기 등 공용시설의 유지관리 문제를 주요 개선 과제로 제시했다.이어 노후·공용시설에 대한 정기적인 안전 점검과 신속한 보수, 시설 수선과 장기수선충당금 집행 과정의 투명성을 높이는 다양한 개선방안을 논의했다.특히 참여자들은 시민 생활과 밀접한 이번 의제에 공감하며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활발한 토론을 펼쳤다.시는 공론장에서 제시된 시민 제안을 관계부서 및 전문가 검토를 거쳐 실현 가능한 정책방안으로 발전시키고 검토 결과와 후속 추진상황을 시민에게 공유할 계획이다.조상호 시장은 “이번 열린 공론장은 시민과 행정이 함께 지역 문제의 해법을 찾아가는 의미 있는 첫걸음”이라며 “시범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시민주도 정책참여·숙의 체계를 구체화하고 2027년 시민청 출범을 내실 있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세종시농업기술센터가 오는 21일까지 ‘2026 푸드위크 코리아’박람회에 참가할 지역 농식품 가공업체를 모집한다.2026 푸드위크 코리아는 서울 코엑스에서 11월 4일부터 7일까지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의 식품 및 외식 산업 전문 박람회다.모집 대상은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관내 식품 농업법인, 식품 제조가공업체 등이다.센터는 3개 업체를 선정해 국내외 바이어 상담과 가공상품관을 통한 농식품 홍보, 판로개척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선정 기준은 기업역량, 상품의 경쟁력, 파급효과 등이며 동일 박람회로 지원을 받은 이력이 있는 업체는 우선순위에서 제외된다.참가 희망 업체는 오는 21일 오후 6시까지 참가신청서와 사업장 현황자료 등을 갖춰 세종농업기술센터 특화자원과에 제출하면 된다.공모와 관련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피옥자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박람회는 우리 지역의 우수한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식품이 국내외 시장에서 경쟁력을 인정받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급변하는 식품 트렌드 속 지역 가공업체에게 새로운 판로를 개척하고 실질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시장애인체육회 사격팀이 ‘2026 연맹회장기 전국장애인사격대회’에서 금메달 9개, 은메달 5개, 동메달 5개 등 총 19개의 메달을 획득했다.지난달 29일부터 7월 3일까지 창원국제사격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2027 상시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해 열렸으며 소총·권총·산탄총·청각 종목 등 다양한 부문에서 치열한 경쟁이 펼쳐졌다.세종시 사격팀은 시 기업 연고 BDH 파라스 사격팀과 세종시장애인체육회 장애인스포츠단 선수 등으로 꾸려졌으며 감독 1명, 코치 1명, 매니저 1명, 선수 7명 등 총 10명이 출전했다.개인 권총 종목에 출전한 김정남 선수가 P1 남자 공기권총에서 금메달, P4 혼성 50m 권총에서 은메달, P3 혼성 25m 권총과 P5 혼성 스탠다드 공기권총에서 각각 동메달을 획득했다.조정두 선수도 P4 종목에서 금메달과 P1 종목에서 동메달을, 최재윤 선수가 P3 종목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P2 여자 공기권총에서도 김연미 선수가 깜짝 동메달을 획득하며 개인전 메달 획득에 힘을 보탰다.소총 선수들의 활약도 눈부셨다.정다인 선수는 청각 여자 50m 소총 3자세에서 금메달과 여자 공기소총, 여자 50m 소총복사 개인전에서 각각 은메달을 거머줬다.윤예빈 선수도 R2 여자 공기소총 입사 종목에서 은메달을 획득해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P6 혼성팀 공기권총에서는 조정두·김연미 선수가 한국신기록을 세우며 금메달을 획득했고 김정남·이복실 선수가 합을 맞춰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단체전에서는 P1 남자 공기권총에서 금메달을, P3·P4·P5 종목에서 조정두·김정남·최재윤·김연미 선수가 합작해 각각 금메달을 획득했다.P2 여자 공기권총에서는 김연미·박미선·이복실 선수가 합을 맞춰 은메달을 획득했다.이로써 조정두 선수는 개인과 혼성·단체경기를 포함해 6관왕을 달성했다.임규모 시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선수들의 땀과 열정이 값진 성과로 이어져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선수들이 더 높은 무대에 도전하며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배포시점 2026년 7월 7일 사진·영상 유무 사진, ENG 담당 경제산업국 기업지원과 담당자 노준희 사무관 오정민 주무관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 일자리창출팀 이창준 팀 장 박혜영 주 임 배포 즉시 보도될 수 있도록 협조 바란다 지역 우수기업과 지역 인재 한자리에 - 9일 직업계고 기업설명회 개최 기업 5곳 참여해 진로 탐색 지원 - 세종시가 오는 9일 세종시립도서관 대강당에서 ‘2026년 세종시 직업계고 기업설명회’를 개최한다.이번 설명회는 고용노동부의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세종시가 추진하고 세종시교육청과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이 함께 참여한다.설명회에는 세종장영실고등학교, 세종미래고등학교, 세종여자고등학교 학생 150여명이 참여한다.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되며 주식회사 케이앤케이, 레이크머티리얼즈, 세경호텔, 비전세미콘, 세종시설관리공단이 기업 및 지방공기업 소개와 채용정보를 제공하고 학생들과 질의응답을 가진다.시는 학생들이 지역기업의 주요 사업과 직무, 인재상, 채용 절차 등을 직접 들으며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 참여기업과 기관에게는 미래 인재와 직접 소통하며 기업의 비전과 성장 가능성, 다양한 직무를 소개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예정이다.김용준 기업지원과장은 “이번 설명회가 학생들에게는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하고 지역기업을 이해하는 계기가 되고 기업에는 우수한 지역 인재를 만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중앙부처와 교육기관, 유관기관 등과 긴밀히 협력해 기업과 인재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취업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오는 10월 16일 충북 오송 오스코에서 열리는 ‘광역이음 취업박람회’ 와 연계해 학생들의 지역기업 취업 기회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시립도서관 보람동도서관이 국립장애인도서관에서 공모하는 2026장애인독서문화프로그램에 선정돼 장애인들에게 다양한 독서문화 기회를 제공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9월까지 총 12회에 걸쳐 ‘보편적 디자인을 만들자’라는 주제로 세종시민장애인평생교육원 청년 발달장애인 13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유니버설 디자인은 장애와 성별, 나이, 국적과 관계없이 모든 사람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하도록 설계하는 디자인을 의미한다.세부적으로는 △이게 다 디자인이라고?디자인의 변신 △나도 디자이너 등 그림책을 활용한 디자인 활동과 읽기, 다양한 문화체험을 운영한다.이를 통해 참여자의 자존감을 높이고 독서의 즐거움을 발견하는 소중한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세종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청년 발달장애인이 책을 매개로 유니버설 디자인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유니버설 디자인, 독서에 한층 다가갈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배포시점 2026년 7월 7일 사진·영상 유무 사진, ENG 담당 나성동 담당자 박찬양 동 장 유혜정 팀 장 배포 즉시 보도될 수 있도록 협조 바란다 원아들 ‘시장놀이’ 수익금이 따뜻한 성금으로 - 나성샛별어린이집, 사용하지 않는 물품 판매 수익금 등 60만원 기부 - 세종시 나성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7일 국공립 나성샛별어린이집으로부터 원아들이 ‘시장놀이’를 통해 마련한 성금 60만원을 기탁받았다.시장놀이는 부모와 교직원들이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기부해 일주일간 진행됐으며 판매 수익금에 교직원들의 기부를 더해 성금을 마련했다.원아들은 시장놀이를 통해 물품을 사고파는 과정을 경험하며 경제활동을 배우고 자율기부에 참여하며 자원순환과 나눔의 가치를 익혔다.김영미 원장은 “아이들이 놀이를 통해 경제와 나눔의 의미를 배우고 공동체의 소중함을 느끼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박찬양 공공위원장은 “아이들의 나눔 실천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더했다”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조상호 세종시장이 취임 후 첫 직원 소통의 날 행사에서 시민 효능감 제고에 초점을 맞춰 시정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강조하며 이를 위해 공직사회가 함께 힘을 모아 줄 것을 당부했다.조상호 시장은 6일 시청 여민실에서 열린 직원 소통의 날 행사에서 세종시와의 깊은 인연을 강조하며 앞으로 펼쳐질 속도감 있는 변화에 기대감을 갖고 함께 해 줄 것을 당부했다.그는 “2012년 세종시 출범 당시부터이 도시의 탄생과 성장을 가까이에서 함께해 왔고 누구보다 세종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일해 왔다”며 “앞으로의 4년은 도시 전체에 활력을 불어넣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역설했다.그러면서 그는 시급히 해소해야 할 과제로 재정위기를 지목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 서는 현실을 냉정하게 직시하고 구조적 해법을 함께 찾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그는 “지금의 추세대로라면 내년에는 17개 시도 중 최초로 재정주의 자치단체로 지정될 수 있다는 위기감을 가져야 한다”며 “동시에 특별자치시임에도 정당한 몫을 받지 못했던 모순을 빠르게 해소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그는 구조적 모순을 풀 해법으로 △보통교부세 개편 △한국토지주택공사 개발 부담금 재원 활용 △자체적인 세수 기반 확충 등을 꼽고 속도감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나갈 것을 다짐했다.이와 함께 국가균형성장의 중심으로 성장, 행정수도 세종 완성에 대한 굳건한 의지를 드러냈다.조상호 시장은 “이재명 정부의 국정기획위원으로 참여하며 직접 만든 국토 공간 대전환이라는 개념이 현 정부의 정책 기조로 사용되고 있고 행정수도 완성이 국정과제에 반영됐다”며 “일 잘하는 이재명 정부와 함께 세종시정이 실질적 성과를 도출해 낼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다짐했다.또한, 조상호 시장은 불필요한 보고와 형식적 절차를 줄이고 공직사회가 본연의 업무와 시민 체감 성과에 집중하는 방식으로 시정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조상호 시장은 “보고와 절차에 쓰이는 시간을 줄이고 공직자들이 일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며 “행정수도 완성과 자족기능 확충도 중요하지만 결국 시민이 삶의 변화를 얼마나 체감하느냐가 시정의 핵심”이라고 말했다.그러면서 “행정수도 세종과 자족기능 확충을 위한 머슴이 되고 시민의 삶을 내 몸의 상처처럼 세심하게 살피는 시민여상의 자세로 일하겠다”며 “이를 위해 시 직원들도 고민하고 도전하는 깨어 있는 자세로 업무에 임해달라”고 주문했다.한편 이날 특강에는 박용남 지속가능도시연구센터 소장이 ‘꾸리찌바 사례를 통한 미래 공직 리더십’을 주제로 강의했다.강의에서는 낙후된 브라질 도시 꾸리찌바가 교통과 산업 등에서 자족기능을 갖춘 최첨단 생태도시로 거듭나는 과정을 설명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시는 해군 대호김종서함 관계자들이 김종서역사테마공원을 찾아 참배하고 영토 수호의 굳건한 의지를 다졌다고 6일 밝혔다.이날 대호김종서함 함장을 비롯한 간부 11명은 김종서 장군의 강인한 기상과 충절을 되새기기 위해 김종서역사테마공원을 찾았다.이들은 김종서 장군 묘역에 헌화와 참배를 드리며 해상 주권을 흔들림 없이 수호하겠다는 결의를 다졌다.이어 공원 일대를 살펴보면서 김종서 장군의 업적을 되짚어보고 시와 지속적인 교류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를 나눴다.시는 추후 대호김종서함 부대와 공식적인 자매결연을 맺어 △김종서역사테마공원 대내외 홍보 활동 △김종서 장군 역사자료 공동수집 △봉사활동 △부대 행사 지역주민 초청 △김종서장군문화제 초청 등 긴밀한 교류를 이어나갈 방침이다.남궁호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조선의 영토를 개척한 김종서 장군의 이름을 딴 함정의 함장과 소속 해군 간부들이 무거운 책임감과 명예를 안고 직접 세종시를 찾아 그 의미가 무척 크다”며 “지역사회와 군이 상생하는 가장 모범적인 협력 사례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김종서역사테마공원은 김종서 장군의 업적을 기리고 시민들에게 역사 문화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 2024년 총 8만 4,477㎡ 규모로 조성됐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시 전동면에 위치한 남원추어탕이 6일 전동면 내 어르신 200여명을 초청해 점심식사를 대접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이번 행사는 12년째 이어지고 있는 나눔 행사로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남원추어탕은 어르신들에게 정성껏 마련한 식사를 제공하며 안부를 묻는 등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허성식 대표는 “어르신들께 맛있는 식사를 대접하며 기쁨을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시가 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2차 사회복지사 등 처우개선위원회 및 실무협의회’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는 사회복지 종사자의 근무환경 및 처우 개선을 위한 정책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로 사회복지 분야 전문가와 사회복지시설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세종시 사회복지사 등 실태조사 및 처우개선 방안 연구’에 대한 중간보고 사항을 청취하고 현장에서 시급히 개선이 필요한 제도와 지원사업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이번 연구는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이 수행하는 것으로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임금수준, 복리후생, 노동환경 등 처우 전반에 대한 실태조사를 실시한 바 있다.연구용역은 이날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보완한 뒤 오는 8월말 마무리될 예정이다.시는 연구용역 결과와 처우개선위원회 및 실무협의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제3차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등 처우개선 종합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김부유 처우개선위원장은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개선 정책은 현장의 목소리를 충실히 반영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실효성 있는 처우개선 대책이 마련될 수 있도록 시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겠다”고 말했다.오후 3시 이후 제공 예정 배포시점 2026년 7월 6일 사진·영상 유무 사진, ENG 담당 문화체육관광국 관광진흥과 담당자 오석년 사무관 전예원 주무관 배포 즉시 보도될 수 있도록 협조 바란다 세종시-대호김종서함, 역사·호국 교류 첫걸음 - 김종서역사테마공원 찾아 참배 자매결연 추진 논의 - 세종시는 해군 대호김종서함 관계자들이 김종서역사테마공원을 찾아 참배하고 영토 수호의 굳건한 의지를 다졌다고 6일 밝혔다.이날 대호김종서함 함장을 비롯한 간부 11명은 김종서 장군의 강인한 기상과 충절을 되새기기 위해 김종서역사테마공원을 찾았다.이들은 김종서 장군 묘역에 헌화와 참배를 드리며 해상 주권을 흔들림 없이 수호하겠다는 결의를 다졌다.이어 공원 일대를 살펴보면서 김종서 장군의 업적을 되짚어보고 시와 지속적인 교류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를 나눴다.시는 추후 대호김종서함 부대와 공식적인 자매결연을 맺어 △김종서역사테마공원 대내외 홍보 활동 △김종서 장군 역사자료 공동수집 △봉사활동 △부대 행사 지역주민 초청 △김종서장군문화제 초청 등 긴밀한 교류를 이어나갈 방침이다.남궁호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조선의 영토를 개척한 김종서 장군의 이름을 딴 함정의 함장과 소속 해군 간부들이 무거운 책임감과 명예를 안고 직접 세종시를 찾아 그 의미가 무척 크다”며 “지역사회와 군이 상생하는 가장 모범적인 협력 사례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김종서역사테마공원은 김종서 장군의 업적을 기리고 시민들에게 역사 문화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 2024년 총 8만 4477㎡ 규모로 조성됐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북부소방서가 6일 장마철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 및 인명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침수우려지역을 대상으로 사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집중호우 시 도로 침수, 차량 고립 등 대형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의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파악하고 재난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김전수 소방서장은 침수와 고립 우려가 높은 지역을 직접 방문해 현장을 살폈다.주요 점검 내용은 △소방차량 진입 여건 △인명구조 활동 장애요인 △신속한 배수 대책 등이다.세종북부소방서는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관내 수방·수난장비 가동 상태를 재정비하고 유사시 신속한 출동을 위한 사전 대응 계획을 보강할 방침이다.김전수 북부소방서장은 “기상이변으로 국지성 집중호우 가능성이 높아진 만큼 철저한 사전 대비가 중요하다”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재난 대응 태세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시 부강면은 지난 4일 부강성당에서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기원하며 삼계탕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부강성당이 주관하고 부강본당 평신도사도직협의회가 주최한 이날 행사에는 지역 어르신 180여명과 직능단체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어르신들은 부강성당의 한옥과 아름다운 정원에서 휴식을 취하고 정성껏 준비된 삼계탕을 나누며 따뜻한 화합의 시간을 보냈다.최의헌 면장은 “성당 문턱을 낮추고 주민들에게 먼저 손을 내밀어 주신 부강성당에 대단히 감사드린다”며 “지역 발전과 주민 복지 향상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유대건 주임신부는 “종교를 넘어 늘 지역 주민과 함께 호흡하고 소통하는 것이 부강성당이 지향하는 열린 목회”며 “이번 삼계탕 나눔이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에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부강성당은 지난 2020년 국가등록문화재 제784호로 등록됐으며 한옥성당부터 북미식 교회 양식에 이르기까지 충북지역 성당의 변천과정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건축물로 평가받는다.특히 ‘열린 목회’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주민들에게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면서 지역사회에 따뜻한 연대와 상생의 가치를 전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시 보람동과 보람동 주민자치회가 지난 4일 보람동 행복누림터에서 ‘2026 보람엔버스킹 주민총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주민들이 그간 준비한 다양한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내년도 마을주요사업을 결정하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행사에서는 주민참여 공연과 전문예술인 공연을 시작으로 주민나눔장터와 체험부스를 운영하며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이어 주민총회에서는 올해 보람동 주민자치회의 활동을 공유하고 주민 의견을 바탕으로 발굴한 2027년도 보람동 마을계획사업 6건과 주민제안사업 7건에 대한 투표 결과 및 우선순위를 발표했다.이날 확정된 사업은 향후 예산 확보 절차를 거쳐 순차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류재승 보람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주민총회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행사와 연계해 준비했다”며 “많은 주민들께서 행사장을 찾아 공연도 즐기시고 주민총회에도 참여해 보람동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