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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행정수도 세종이 국가균형성장 거점으로 나아갈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역할과 비책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시는 오는 11월 2일 오후 1시 30분 시청 4층 여민실에서 경제·인문사회연구회와 공동으로 ‘국토공간 대전환과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국토공동 대전환을 위한 행정수도 세종 역할 모색’을 주제로 수도권 중심의 구조를 극복하고 국가균형성장을 이루기 위한 해법을 논의하기 위해 열린다.이날 토크콘서트는 문진영 서강대 교수를 좌장으로 조상호 시장, 이한주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이사장, 이병헌 지방시대위원회 5극3특 특위 위원장이 대담자로 참여한다.대담자들은 국토공간 대전환의 일환으로 중부권이 신수도권으로 도약하기 위한 방안을 심도 있게 다룰 예정이다.이와 함께 시와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소관 국책연구기관과의 협력 방안도 논의할 계획이다.국토공간 대전환은 균형성장을 위해 지역·산업·인재·지원체계를 권역별 혁신 거점 중심으로 새롭게 재편하는 것으로 ‘세종시 행정수도 기능 완성’과 ‘5극3특 성장엔진 중심 특화성장’ 이 주요 과제로 꼽힌다.최근 정부가 44개 중앙행정기관의 세종 이전 계획을 밝혔고 시는 행정수도특별법 연내 제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시점에서 이번 행사가 행정수도 완성을 향한 의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토크콘서트는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세종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행사는 세종 지역 청년 예술인 어쿠스틱 밴드인 ‘오육출 밴드’의 오프닝 공연으로 시작하고 KTV에서 생중계된다.
[국회의정저널] 세종시가 설계자와 건축주가 세종시 녹색건축물 설계기준을 쉽게 이해하고 적용할 수 있도록 안내 책자를 제작해 배포했다고 밝혔다.앞서 시는 건축 부문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2024년 7월 ‘세종시 녹색건축물 설계기준’을 제정하고 이를 지난해 6월 개정·고시했다.해당 기준은 ‘건축물의 에너지절약설계기준’에 따른 에너지절약계획서 제출 대상 건축물과 ‘주택법’에 따른 사업계획승인 대상 공동주택에 적용된다.시는 안내 책자에 설계기준의 주요 내용과 적용 방법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설계 단계에서 참고할 수 있도록 했다.안내 책자는 △적용 대상·등급 구분과 분야별 적용기준을 설명한 ‘설계기준 해설’△적용 범위, 등급 산정, 행정절차 및 혜택 등 주요 사항을 정리한 ‘질의응답’△녹색건축 설계 검토서 적용 예정 확인서 등 제출 서식별 ‘작성사례’로 구성됐다.책자는 세종시 누리집에서 누구나 내려받을 수 있다.안종수 도시주택국장은 “안내 책자가 녹색건축물 설계기준을 이해하고 적용하는 길잡이가 되길 바란다”며 “설계기준이 건축 현장에 잘 적용되어 건축물의 에너지 절약과 온실가스 감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세종시 반곡동 주민자치회가 지난 4일 반곡동 행복누림터에서 개최한 ‘2026 주민총회와 함께하는 반곡에 반하다 축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이날 행사는 올해 마을계획사업 ‘반곡에 반하다’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주민총회와 마을축제를 연계해 주민 참여를 확대하고 주민자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주민총회에서는 지난 1년간의 동 주민자치회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주민들이 직접 발굴한 2027년도 마을계획사업과 주민제안사업의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특히 이번 주민총회는 올해 하반기 예정된 반곡동과 집현동의 분동을 앞두고 두 지역 주민 간의 마지막 주민총회라는 점에서 남다른 의미를 남겼다.반곡동과 집현동은 이번 주민총회에서 지역 특성과 주민 의견을 반영한 주요사업을 확정하면서 향후 각 지역이 나아갈 주민자치의 청사진을 마련했다.이어 주민 공연을 비롯한 버블쇼와 풍선쇼, 초청가수 축하공연으로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또한, 12개의 체험부스와 주민단체 홍보부스, 푸드트럭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주민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시 종촌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2일 관내 저소득·홀몸 어르신 15가구를 방문해 제철 밑반찬을 전달했다.이번 사업은 종촌동지사협 특화사업인 ‘제철에 맛나요’의 일환으로 진행된 것으로 저소득·홀몸 어르신 가구에 제철 밑반찬을 지원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사업이다.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제철 반찬을 각 가정에 직접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혹서기 대비 여부를 점검했다.허종욱 종촌동지사협 위원장은 “식사 준비에 어려움이 많은 홀몸 어르신들께 맛있는 반찬을 선물할 수 있어서 매우 기쁘다”며 “방문할 때마다 반겨주시는 어르신들이 계셔 항상 즐거운 마음으로 봉사에 임하고 있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시 해밀동자역사회보장협의체가 3일 지역사회의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지역상점 3곳에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했다.이날 현판을 전달받은 업체는 세종대왕마트, 고봉민김밥인 세종해밀점, 흰봄이다.이번 가입으로 해밀동 착한가게는 총 18호점으로 늘어났다.착한가게는 매월 일정 금액을 기부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나눔캠페인으로 기부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관리하며 해밀동지사협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발굴, 취약계층 지원사업 등에 사용된다.박석희 위원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주신 세 곳의 대표님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나눔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시 소담동 주민자치회가 오는 4일 소담동 행복누림터에서 주민총회와 주민자치프로그램 발표 회를 개최한다.이번 총회에서는 주민자치회의 활동을 돌아보고 온라인·현장투표를 통해 주민들이 직접 선정한 2027년 마을계획사업과 주민제안사업의 우선순위를 공식 발표한다.소담동은 주민이 마을 의제를 직접 결정함으로써 시민주권을 실현하고 주민 참여를 확대하는 주민자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어 주민자치프로그램 발표 회에서는 오카리나, 플루트, 합창, 밸리댄스 등 14개 강좌 230여명의 수강생들이 그간 갈고 닦은 실력을 무대 위에서 선보인다.또한, 캘리그래피, 식물세밀화, 서예, 소묘, 회화 등 6개 강좌에서 완성한 80여 점의 작품이 소담동 행복누림터 내에 전시돼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정명선 소담동 주민자치회 회장은 “소담동 주민총회는 소담동 주민 한사람 한사람이 진정한 주인공이 되어 마을의 현안과 미래를 함께 고민하고 결정하는 자리”며 “이번 행사가 소담동 공동체를 더욱 따뜻하게 잇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배포시점 2026년 7월 3일 사진·영상 유무 사진, ENG 담당 해밀동 담당자 한재일 동 장 박은혜 주무관 배포 즉시 보도될 수 있도록 협조 바란다 따뜻한 나눔 실천하는 해밀동 착한가게 3곳 탄생 - 해밀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3일 착한가게 16~18호점 현판 전달 - 세종시 해밀동자역사회보장협의체가 3일 지역사회의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지역상점 3곳에 ‘착한가게’현판을 전달했다.이날 현판을 전달받은 업체는 세종대왕마트, 고봉민김밥인 세종해밀점, 흰봄이다.이번 가입으로 해밀동 착한가게는 총 18호점으로 늘어났다.착한가게는 매월 일정 금액을 기부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나눔캠페인으로 기부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관리하며 해밀동지사협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발굴, 취약계층 지원사업 등에 사용된다.박석희 위원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주신 세 곳의 대표님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나눔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10:30 이후 제공 예정 배포시점 2026년 7월 3일 사진·영상 유무 사진, ENG 담당 종촌동 담당자 이현정 사무관 이선민 주무관 배포 즉시 보도될 수 있도록 협조 바란다 제철 밑반찬으로 건강한 여름 나세요 - 종촌동지사협, 저소득·홀몸 어르신 15가구에 밑반찬 지원 - 세종시 종촌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2일 관내 저소득·홀몸 어르신 15가구를 방문해 제철 밑반찬을 전달했다.이번 사업은 종촌동지사협 특화사업인 ‘제철에 맛나요’의 일환으로 진행된 것으로 저소득·홀몸 어르신 가구에 제철 밑반찬을 지원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사업이다.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제철 반찬을 각 가정에 직접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혹서기 대비 여부를 점검했다.허종욱 종촌동지사협 위원장은 “식사 준비에 어려움이 많은 홀몸 어르신들께 맛있는 반찬을 선물할 수 있어서 매우 기쁘다”며 “방문할 때마다 반겨주시는 어르신들이 계셔 항상 즐거운 마음으로 봉사에 임하고 있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시 도담동 주민자치회가 오는 4일 오전 10시 도램뜰 근린공원에서 2026년 주민총회 및 제5회 나눔장터를 개최한다.이번 주민총회는 주민이 직접 발굴한 마을 의제를 함께 공유하고 내년 마을계획사업과 주민제안사업을 결정하는 주민 참여형 행사로 꾸며졌다.행사에서는 지난해와 올해 주민자치회의 활동 성과를 보고하고 내년도 마을계획사업과 주민제안사업의 투표 결과를 발표한다.특히 주민총회와 함께 열린 제5회 나눔장터에서는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벼룩시장과 물놀이 시설 등 풍성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최경훈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살기 좋은 도담동을 만들겠다”며 “많은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북부소방서가 여름철 집중호우와 물놀이 등에 따른 수난사고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특별구조훈련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훈련은 지난 6월 30일부터 7월 3일까지 연서면 고복저수지 일원에서 진행됐다.훈련은 구조대원의 실전 대응 능력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신속한 수색·구조 체계를 확립하는 데 중점을 뒀다.주요 내용은 △구조보트 및 제트스키 조작 △스킨장비를 이용한 수상 맨몸구조 △드로우백·구명부환 등 수난구조장비 숙달 △소방드론을 활용한 실종자 수색 등이다.특히 여름철 불시에 발생하는 수난사고 상황에 대비한 긴급 대응 체계를 전반적으로 점검했다.황규빈 대응예방과장은 “여름철은 집중호우와 태풍 등으로 인해 수난사고 위험이 급격히 높아지는 시기”며 “지속적인 실전 훈련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의 구조 대응 태세를 유지하겠다”고 말했다.배포시점 2026년 7월 3일 사진·영상 유무 사진, ENG 담당 도담동 담당자 이기숙 동 장 한수아 주무관 배포 즉시 보도될 수 있도록 협조 바란다 도담동 주민총회·나눔장터로 화합 다진다 - 4일 도램뜰 근린공원서 주요사업 투표 결과 발표·벼룩시장 운영 - 세종시 도담동 주민자치회가 오는 4일 오전 10시 도램뜰 근린공원에서 2026년 주민총회 및 제5회 나눔장터를 개최한다.이번 주민총회는 주민이 직접 발굴한 마을 의제를 함께 공유하고 내년 마을계획사업과 주민제안사업을 결정하는 주민 참여형 행사로 꾸며졌다.행사에서는 지난해와 올해 주민자치회의 활동 성과를 보고하고 내년도 마을계획사업과 주민제안사업의 투표 결과를 발표한다.특히 주민총회와 함께 열린 제5회 나눔장터에서는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벼룩시장과 물놀이 시설 등 풍성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최경훈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살기 좋은 도담동을 만들겠다”며 “많은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시 차량등록사업소가 법인과 단체를 대상으로 자동차 변경등록 신고 의무 사항을 적극 홍보한다고 밝혔다.변경등록 대상은 자동차를 소유한 법인이나 단체로 명칭·사용본거지 등이 변경되었을 경우 사유 발생일로부터 30일 이내에 반드시 신고해야 한다.변경등록 신고를 하지 않을 경우 최대 3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받을 수 있다.사업소는 그동안 관련 기관에 홍보물과 배너를 비치하고 현수막을 게시하는 등 다양한 수단을 통해 관련 내용을 안내해 왔다.그러나 관련 규정을 인지하지 못해 기한을 놓치고 과태료를 부과받는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관내 법인과 단체를 대상으로 지난 4월부터 순차적으로 안내문을 발송하고 있다.변경등록 신고는 기업지원플러스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필요 서류를 지참한 후 조치원읍 차량등록사업소나 보람동 시청 민원실 분소를 방문해 신청할 수도 있다.황미라 차량등록사업소장은 “기한내 변경등록 신고를 하지 않을 경우 과태료를 부과받을 수 있으니, 법인 및 단체에서는 관련 사항을 꼭 준수해 주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스마트워치 자동신고의 위치정보 오차로 자칫 구조가 지연될 뻔한 위기 상황에서 세종소방본부의 적극적인 구조 활동이 소중한 생명을 살렸다.세종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오후 8시경 연서면 소재 주택에서 쓰러진 응급환자의 스마트워치에서 자동 사고 신고가 119종합상황실로 접수됐다.그러나 기지국 위치 값과 스마트워치의 위·경도 좌표 간 오차가 발생해 응급환자의 정확한 위치를 확보할 수 없었다.이에 119종합상황실 근무자들은 응급환자의 휴대전화 번호를 카카오톡에 등록한 뒤 프로필 사진에서 수차례 등장하는 A상점의 상호를 확인했다.A상점에 연락한 결과 응급환자의 자녀가 운영하는 곳으로 확인됐으며 119종합상황실은 자녀로부터 환자의 주소지를 안내받아 즉시 현장으로 출동했다.구급대 도착 당시 응급환자는 마당에 쓰러진 상태였으며 현장에서 응급처치를 받은 뒤 병원으로 이송됐다.119종합상황실 근무자의 침착한 판단과 신속한 대응은 자칫 골든타임을 놓칠 수 있었던 위기 상황에서 소중한 생명을 구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소방본부 관계자는 “웨어러블 기기를 통한 자동 사고 신고가 증가하는 만큼 앞으로도 신속하고 정확한 위치 파악을 위해 다양한 대응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배포시점 2026년 7월 3일 사진·영상 유무 사진, ENG 담당 차량등록사업소 담당자 장지현 사무관 최지원 주무관 배포 즉시 보도될 수 있도록 협조 바란다 법인·단체 소유 자동차 변경등록 신고 의무 홍보 - 시 차량등록사업소, 명칭·사용본거지 등 변경시 30일 내 신고 강조 - 세종시 차량등록사업소가 법인과 단체를 대상으로 자동차 변경등록 신고 의무 사항을 적극 홍보한다고 밝혔다.변경등록 대상은 자동차를 소유한 법인이나 단체로 명칭·사용본거지 등이 변경되었을 경우 사유 발생일로부터 30일 이내에 반드시 신고해야 한다.변경등록 신고를 하지 않을 경우 최대 3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받을 수 있다.사업소는 그동안 관련 기관에 홍보물과 배너를 비치하고 현수막을 게시하는 등 다양한 수단을 통해 관련 내용을 안내해 왔다.그러나 관련 규정을 인지하지 못해 기한을 놓치고 과태료를 부과받는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관내 법인과 단체를 대상으로 지난 4월부터 순차적으로 안내문을 발송하고 있다.변경등록 신고는 기업지원플러스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필요 서류를 지참한 후 조치원읍 차량등록사업소나 보람동 시청 민원실 분소를 방문해 신청할 수도 있다.황미라 차량등록사업소장은 “기한내 변경등록 신고를 하지 않을 경우 과태료를 부과받을 수 있으니, 법인 및 단체에서는 관련 사항을 꼭 준수해 주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한글문화도시 세종시에서 한글문화를 세계적인 콘텐츠로 확장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하는 한글문화 교류의 장이 열렸다.세종시는 3일 시청 4층 한글사랑세종책문화센터에서 한글날 제정 100년을 기념하는 ‘2026 한글문화콘텐츠산업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제580돌 한글날을 100일 가량 앞두고 열린 이번 워크숍은 한글문화의 세계화를 위한 업무협약과 특강, 교류활동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행사 진행은 우리말 퀴즈쇼인 ‘우리말겨루기’의 진행자로 잘 알려진 엄지인 KBS 아나운서가 맡았다. 행사 1부는 시와 한국어진흥재단의 업무협약 체결로 막을 올렸다.한국어진흥재단은 미국 내 학교의 한국어반 개설·확장을 위해 노력하는 단체로 △한글·한국어·한국문화 세계화 관련 사업 발굴·협력 △국내외에 한글문화도시 세종의 가치 확산을 위한 협력 등을 약속했다.2부에서는 하정우 전 대통령비서실 에이아이 미래기획수석비서관이 ‘한글, A.I. 시대 가장 과학적인 문자’를 주제로 특강에 나섰다.특강은 빠른 속도로 발전하는 인공지능의 시대에 위대한 케이-문화콘텐츠인 한글의 의미를 톺아보는 시간이 됐다.조상호 시장과 하 전 수석비서관은 특강 후 집무실에서 별도의 차담을 진행, 공공부문 인공지능 전환 전략을 통한 인공지능 대전환에 관해서도 심도 깊은 대화를 나눴다.마지막 3부에서는 한국어진흥재단 소속 미국 내 한국어 교사들과 세종시 글벗중·소담중·소담고 학생들의 교류 활동이 마련돼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들은 한글문화도시 세종의 핵심 가치인 ‘이음, 채움, 가꿈’ 이라는 3개 분임조를 구성, 한글 또는 세종대왕과 관련된 짧은 인공지능 영상 콘텐츠를 만들고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고려대 세종캠퍼스 학생들이 인공지능 영상 콘텐츠 제작을 도와 의미를 더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교사들과 학생에게는 한글날 제정 100주년의 의미를 담은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됐다.유민상 한글문화도시과장은 “올해는 한글날이 제정된 지 10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며 “한글문화와 인공지능을 융합해 세계적인 문화콘텐츠산업으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시가 출범 이래 단일 사업으로는 최대 규모인 8조 원대의 대규모 투자유치에 성공했다.이로써 시정 5기 출범 이틀 만에 국내 제조·유통 대기업으로부터 8조 5500억원대 투자를 이끌어냈다.시는 2일 아산 삼성디스플레이 제2캠퍼스에서 조상호 시장과 충청권 시도지사, 삼성·SK 하이닉스·셀트리온 등 기업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충청권 첨단산업 육성을 위한 투자양해각서가 체결됐다고 밝혔다.이날 삼성은 총 140조 원 규모의 충청권 투자 구상을 밝히면서 세종에는 8조 원을 들여 AI 서버용 반도체 패키지 기판 생산라인을 새로 구축하고 연구개발 설비도 함께 늘리기로 했다.이번 투자로 지난 1990년 가동을 시작해 35년간 세종을 지켜온 삼성전기 세종사업장은 모바일·전장용 기판을 넘어 인공지능 시대 핵심 부품 생산기지로 탈바꿈한다.삼성의 패키지 기판은 AI 서버와 고성능 컴퓨팅의 두뇌 격인 반도체 침과 메인보드 사이를 잇는 고밀도 부품이다.특히 고가의 반도체를 메인보드에 직접 부착할 때 발생할 수 있는 조립 불량과 비용을 낮추는 역할을 하며 전 세계 AI 데이터센터 건설 붐과 맞물려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고 있다.이번 협약으로 세종은 삼성의 최첨단 반도체 기판의 글로벌 제조 허브이자 삼성이 전사적으로 육성하고 있는 반도체 후공정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성장이 기대된다.시는 이번 투자가 계획대로 속도를 내도록 인허가 처리부터 전력·용수 등 기반시설 확보, 현장 애로 해소까지 원스톱으로 뒷받침한다는 방침이다.특히 공장 증설 부지로 명학산단 주차장 용지를 활용하는 방안과 대체 주차빌딩을 건립하는 방안을 기업 측과 긴밀히 협의하고 있다.조상호 시장은 “행정수도 완성과 경제 자족기능 확충을 핵심과제 양대 축으로 하는 시정 5기 출범 이틀 만에 큰 성과를 거두게 됐다”며 “앞으로도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1일 아성다이소와 5500억원대 투자협약에 이어 이날 삼성의 역대급 투자유치까지 성공하며 시정 5기 출범 이틀 만에 총 8조 5000억원대 투자유치를 성공시켰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