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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후 4시와 내일 오후 3시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동구점 및 연제점 개소식을 각각 개최한다고 밝혔다.오늘 열리는 9호점 개소식에는 시 사회복지국장, 동구청장 등이 참석하고 내일 열리는 10호점 개소식에는 시 정책협치특별보좌관, 연제구청장, 비엔케이부산은행 동부영업그룹장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오늘 개소하는 9호점은 저출산·초고령사회로 폐원한 어린이집 공간을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로 새활용한 네 번째 사례이며 10호점은 청사 이전 후 비어있던 옛 행정복지센터를 새단장해 조성했다.9호점은 폐원한 초량어린이집 공간을 활용해 조성했으며 2023년 개소한 2호점에 이어 동구에 두 번째로 조성되는 센터다.10호점은 이전한 연산2동 행정복지센터 옛 청사를 리모델링해, 도심 속 유휴공간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한 도시 공간 재창조의 좋은 본보기다.시는 자원순환 활동과 어린이 환경교육·체험은 공통으로 추진하는 한편 센터별 특화사업도 내실있게 추진할 계획이다.페트병·장난감 등 플라스틱 새활용 사업 및 어린이 환경교육·체험은 기존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와 동일하게 9호점과 10호점에서도 추진한다.아울러 9호점은 ‘바람과 숲’을 주제로 한 조재임 작가 초대전이 내년 6월까지 개최되며 10호점의 경우 커피 찌꺼기를 재가공해 탈취제, 키링 등을 만드는 ‘커피박 자원화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는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자원순환 활동과 환경 교육·체험 및 세대통합 공간 조성을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는 데 목적이 있다.시는 그동안 센터 운영을 통해 노인일자리 6천100여 개를 창출하고 플라스틱 159톤을 수거했으며 2만 5천여명을 대상으로 환경교육·체험을 운영하는 등의 성과를 거뒀다.한편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는 사회가치경영의 모범적 실천 사례로 국내외에서 주목받고 있다.인천에 2곳이 조성된 데 이어 지난해에는 환경 분야의 오스카상으로 불리는 ‘그린월드어워즈’에서 은상을 수상했다.올해도 ‘그린애플환경어워즈’ 수상작으로 선정되는 등 자원순환과 노인 일자리를 결합한 부산형 친환경 정책의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황순길 시 사회복지국장은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는 환경과 노인일자리를 연계하고 세대와 세대가 어우러지는 새로운 모델로 우리동네를 더 따뜻하고 행복한 공동체로 만드는 거점이 될 것이다”며 “사회가치경영 센터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양질의 친환경 노인일자리 대표 사업으로 거듭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10월 2일부터 3일까지 부산진구 송상현 광장에서 ‘제8회 부산도시농업 어울마당’을 개최한다.이번 어울마당 행사는 ‘부산, 도시 속 농부를 만나다’라는 주제로 부산시와 부산진구가 공동 주최하고 (사)부산도시농업연합회가 주관한다.행사는 ‘도시농업’을 테마로 도시농업인들과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한마당으로 구성되며 도시농업단체 외에도 관련대학, 부경원예농협, 미래화훼영농조합법인 등 40여 개 다양한 기관·단체가 참여해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한다.또한, 가을을 느낄 수 있는 벼 탈곡 체험, 떡메치기, 지게체험, 투호놀이 등 전통체험과 다양한 벼품종 전시 및 호박, 가지 등 신품종 농산물 전시로 시민들이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행사는 크게 개막행사, 체험마당, 가을마당, 나눔마당, 전시마당으로 구성된다.개막행사에는 식전 케이팝 공연에 이어 ‘2026년 시민텃밭 왕’, ‘도시농업 우수체험수기’ 시상식 등이 진행되고 체험마당에서는 도시농업공동체들의 공기정화식물 화분 만들기, 슈링클도시농부 캐릭터 만들기, 이끼공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행사가 마련된다.또한, 가을마당은 가을 농촌을 체험할 수 있는 벼 탈곡 및 도정 체험, 가을 국화 전시 및 가을꽃 국화, 메리골드 꽃차를 만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된다.이 외에도 나눔장터마당과 전시마당 등 시민들이 보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장들이 마련된다.한편 시는 도시농업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12년 ‘도시농업의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2026년 현재까지 도시텃밭 388만㎡를 조성하고 29만 6천 가구의 도시농부를 육성하고 있다.이 외에도 내 집 앞 상자텃밭 보급, 스마트팜 조성사업, 반려식물 분갈이 사업, 도시농업 전문가 양성교육과정 운영, 어린이텃밭 학교 운영, 모종나눔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김기환 시 경제정책실장은 “도시농업의 다양한 실천사례를 전시하고 체험하는 어울마당 행사를 통해 공동체 문화를 복원하고 시민의 도시농업 참여를 유도해 건전한 시민문화를 조성하고자 매년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며 “도시농업의 사회적·환경적·생태적 가치확산 및 생활 속 도시농업 붐 조성을 위해 다양하고 의미있는 도시농업사업을 계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가 올 상반기 시내버스 안전기준 준수사항을 점검한 결과, 위반사항 26건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시내버스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여객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시와 구·군, 한국교통안전공단, 시내버스운송사업조합과 합동으로 진행됐다. 점검은 지난 3월 22일부터 5월 6일까지 관내 시내버스 운행업체 28곳의 시내버스 1천710대를 대상으로 이루어졌다. 시는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각 회사 차고지를 직접 방문해 안전기준 준수사항을 점검했다. 점검반은 시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엔진 상태 타이어 마모상태와 등화 장치 등 차량 상태와 하차문 안전장치 소화기·비상 탈출용 망치 비치 여부 등 ‘자동차관리법’과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위반사항 전반에 대해 점검을 벌였다. 특히 차량 내 손소독제 비치 여부 차량 세척 및 방역 여부 등을 비롯한 차량 내외부 청결 상태와 운전기사 마스크 착용 여부 등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차단을 위한 예방조치도 면밀히 살폈다. 이번 점검결과, 엔진룸 관리 불량 등화장치 불량 압축천연가스 관리 불량 게시물 부착 위반 등 자동차 안전기준과 운송사업자 준수사항을 위반한 총 26건이 적발됐다. 시는 적발된 지적사항에 대해 개선명령, 현지 시정 등 즉시 행정처분을 내렸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시내버스는 감염병 예방을 위해 방역물품 비치와 방역 필터 설치, 청결한 차량 관리 등 적극적인 방역조치를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께서 안전하고 쾌적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점검에 나서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지역기업인 ㈜소나무정보기술과 동의대학교 부산IT융합부품연구소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관하고 조달청이 협력 추진하는 ‘2021년 ICT 융합 디바이스 개발’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부산시는 총사업비 7억 500만원 중 국비 5억 2,500만원을 확보해 2년간 ‘IoT기반 스마트 세이프 가드레일 시스템’을 개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요 기술개발 내용은 IoT기반 스마트 세이프 가드레일 개발 CCTV 사고영상 수집 및 분석 기능 개발 스마트 세이프 가드레일 운영시스템 개발 후방차량 사고 안내 LED 전광판 개발 등 다양한 도로 데이터를 수집해 개발할 예정이다. 금년에는 기술개발을 완료하고 내년에는 부산지역 산복도로 2개소에 현장 실증 테스트를 거쳐 우수조달 등록 후 제품 상용화를 목표로 단계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도심지 외곽도로나 인적이 드문 도로구간의 교통사고에 대한 골든타임을 사수해 운전자의 안전 및 부산의 도로상황에 가장 적합한 데이터 축적을 통해 향후 지능형 교통시스템의 초석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박형준 시장은 “안전에 취약한 도로를 대상으로 ‘IoT기반 스마트 세이프 가드레일 시스템’이 도입되면 교통사고 발생 시 신속한 상황 파악과 후속 조치로 인명과 재산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어, 효율적인 도로 안전 체계가 구축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가 코로나19로 멈추어 섰던 글로벌 국제회의도시의 시계 바늘을 다시 돌리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올 5월 현재까지 ‘2023 바이오센서 세계총회’, ‘2024 COSPAR’ 학술총회, ‘2021 한국공업화학회 학술대회’, ‘2022 대한토목컨벤션’ 등 4개 국제회의를 유치하는데 성공했다. 아직 만족할 만한 수준은 아니지만 코로나19 상황이 계속되는 가운데 이룬 성과라 그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다. ‘2023 바이오센서 세계총회’의 경우 2020년 부산유치에 성공하였지만, 코로나19로 인해 아쉽게도 개최가 무산되었던 아픔이 있다. 하지만, 이에 굴하지 않고 부산관광공사와 벡스코가 부산시와 협의해 국제본부에 2023년 유치의향서를 다시 제출해 세계총회 유치에 성공했다. 4개 국제회의 전체 참가규모를 보면 참가인원은 약 9,000여명에 달하고 이 중 외국인이 4,000여명 정도 참가할 것으로 보여진다. 또한, 부산시는 부산관광공사, 벡스코와 공동으로 올해 40여개의 유력한 국제회의를 대상으로 유치활동을 펼치고 있다. 유치활동의 최일선에 부산시는 13년 경력의 이영기 전문관이 각 부서의 유치활동을 지원하고 있으며 부산관광공사는 한국관광공사에서 컨벤션유치팀장을 지낸 용선중 마케팅 실장 직속에 컨벤션뷰로팀을 배치해 현재의 비상 상황을 극복해 나가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으며 벡스코는 국제회의 유치 베테랑인 이수인 실장을 올 1월 전면에 배치했다. 조유장 부산시 관광마이스산업국장은 “부산시는 포스트 코로나 이후 트렌드에 맞는 인프라 확충은 물론, 국제회의의 유치에서 성공적인 개최까지 지원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하는 등 미래의 신성장 동력산업인 마이스산업 육성에 아낌없는 지원을 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코로나19로 인한 부산 관광업계 위기 극복을 위한 ‘2021 함께해요 부산관광 善결제 프로젝트’ 업무협약식을 5월 21일 오후 오후 2시에 부산관광기업지원센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선결제 프로젝트는 부산시, 부산관광공사, 대표 관광시설사가 공동 협력해 코로나19로 극심한 피해를 입은 관광업계의 생존력 강화와 상생을 통한 지속가능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하게 됐다. 이번 사업은 관광시설사에서 제안한 대폭 할인된 관광시설 입장권을 기획사에서 관광상품을 구성하고 이를 여행사에서 구입, 고객에 판매하는 전국 최초의 지역 관광업계 상생 모델이다. 이번 프로젝트의 목표는 코로나19로 인해 매출이 거의 없는 지역의 영세여행사와 영세시설사가 상품판매 수익을 가지고 지역의 기획사는 다양한 상품기획 역량을 높여 향후 부산형 글로벌 온라인여행사로서의 성장 가능성을 가지게 된다. 시는 향후 성과 분석을 통해 새로운 관광상품 모델로 확대할 방침이다. 참여 주체별로 보면, 이 사업의 중추적 역할은 대표 관광시설사라고 할 수 있다.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현재의 관광업계 위기상황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오직 동종업계간 상생을 통한 사회공헌이 필요하다는 사업취지에 공감해 최대 할인액을 제시하는 파격적인 결단을 내렸다. 기획사의 경우, 이러한 할인액을 토대로 대표 관광시설사 뿐만 아니라 영세 관광시설사까지 포함한 결합상품을 개발한 상품구성과 상품설명회를 통해 상품판매, 고객관리까지 수행해 글로벌 온라인여행사로서의 역량을 강화시킬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 영세여행사는 기획사의 상품을 10% 수준의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해 자체 관리고객에게 판매함으로써 영업활동을 통한 ‘수익개선’과 ‘생존력 강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게 된다. 조유장 부산시 관광마이스산업국장은 “이번 선결제 프로젝트는 5월 참여주체 모집공모와 6월 중 판매를 통해 관광객이 많은 여름 성수기에 침체된 지역 관광산업을 활성화시키는 마중물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으며 앞으로 부산 관광업계의 위기극복을 위해 필요한 모든 지원책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코로나19 관련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민·관·학이 다 함께 참여하는‘제6차 비상경제대책회의’를 개최하고 지역수출기업의 애로사항 및 당면이슈에 대한 다양한 대응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오늘 6차 회의에서는 코로나로 인해 지난 한해 큰 타격을 입은 지역중소기업의 수출활력 회복을 위한 지원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유관기관 및 단체, 당사자인 기업을 포함한 수출분야의 전문가 등 25여명이 참여했다. 오늘 6차 비상경제대책회의에서는 수출기업이 당면하고 있는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코로나19 위기극복 수출중소기업 물류 지원 통상도시 부산 선포 및 통상 전담기구 확대 개편 기업현장에 필요한 수출전문인력 양성 대학·수출기업 매칭 상생형 경쟁력 강화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먼저 코로나19로 사상 초유 물류대란으로 어려운 수출 중소기업에 전국 최대규모의 운임비를 긴급 지원한다. 또한 한국무역협회 부산본부와 공동으로 벌크선을 긴급 투입해 시급한 선복량 확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수출 중소기업 물류비를 지원한다. 코로나19로 선복량 부족, 운임비 대폭상승, 물류적체 등으로 수출피해를 겪고 있는 지역수출기업들의 어려움을 일부나마 해소하기 위해 우선 물류비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선·화주, 포워딩업체, BPA, 무역협회 등 관계기관 등과 함께 지역물류상생협의체를 구성해 대체 장치장, 환적창고 확보 등 대책을 논의하고 정부의 물류 종합지원대책이 신속하게 지원될 수 있도록 건의하기로 했다. 우선 수출중심의 통상도시로서의 부산의 위상을 강화하기 위해 전담기구를 확대해 체계적인 지원시스템을 구축하고 수출에 도전하는 기업들에게 원스톱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시와 유관기관이 수출지원시책을 다양하게 발굴해 시행하고 있으나 열악한 환경의 지역중소기업이 쉽게 접근하기 어려운 점을 해소하고자 수출원스톱지원센터를 설치·운영해 보다 많은 기업들이 수출을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부산의 경제영토 확장을 위한 장기적인 비전과 목표를 담아 통상도시 선포식을 개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다음으로 경제 패러다임의 급격한 변화로 기업이 요구하는 새로운 통상전문 인력양성을 통해 지역 수출업계의 인력난 해소 및 일자리 미스매칭 방지를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지역수출기업이 필요한 분야·인재역량 등을 사전 조사해 교육과정에 반영하고 수료 후에는 기업과의 매칭을 통해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우선 기존 5개 과정 201명 양성 프로그램은 예산을 추가 확보해, 270명으로 양성인원을 확대한다. 특히 전문인력 양성으로 기업과 청년들에게 선호도가 높은 국제마케팅 전문인력 양성사업을 확대하고 수출기업 인건비 지원 및 채용연계 사업으로 기업의 호응도가 높은 수출기업 일자리지원사업과 청년인턴사업의 국비지원사업도 확대해 공모 신청하고 국비지원 불가 시 시의 예산을 확보해 추진한다는 의지를 밝혔다. 또한 재직자 교육과정의 비대면 온라인 프로그램을 확대해 현장교육 외에도 상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중소기업이 지역수출기업의 99%를 차지하지만 개별기업의 수출경쟁력 부족으로 매출 확대 및 판로개척에 한계가 있는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대학과 연계하고 우수한 기술력·해외진출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는 중견기업과 지역중소기업이 동반 상생할 수 있는 글로벌 수출산업 생태계 구축을 추진한다. 지역주력산업 및 신산업분야를 대상으로 지역대학, 중소·중견기업 등으로 구성된 컨소시엄을 구성해 중견기업 상생혁신사업 공모 참여를 위한 공모 신청과제를 발굴하고 기술 개발·추진전략에 대한 사전 컨설팅을 제공한다. 이번 회의에 참석한 수출유관기관들도 지역기업들의 수출애로 해소를 위해 금융지원, 수출판로개척등 다양한 지원방안을 마련하고 조금씩 회복하고 있는 지역 수출의 불씨가 다시 살아날 수 있도록 부산시와 적극 협력한다는 입장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코로나로 인한 경제 위축이 여전히 계속되고 있지만, 이 위기를 발판으로 새로운 수출성장동력이 될 미래산업을 키우고 부산이 대한민국 수출의 심장이라는 명성을 되찾겠다”며 “새롭게 변화하는 부산을 위해 언제든 누구와도 만나 소통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 시민과 함께 정책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지난 14일부터 시민, 직원의 성인지 감수성 향상을 위한 유튜브 채널을 개설·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북위드유 : 부산시 성희롱성폭력근절추진단”라는 이름의 해당 유튜브 채널은 평소 사람들이 언급하기 불편해하고 무거운 주제라 생각하는 성희롱·성폭력, 차별, 인권, 페미니즘 등을 소재로 한 도서를 대상으로 관련 분야 전문가 또는 저자와의 대담을 통해 시직원뿐만 아니라 시민도 관련 주제에 대해 쉽게 이해하고 다가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기획됐다. 북토크 내 직접 사회자로 출연에 나선 류제성 부산시 감사위원장은 “관련 책을 소재로 이야기를 나누며 책안에 담긴 피해자들의 목소리를 듣고 성희롱·성폭력이 발생하는 원인과 구조, 조사 및 판단 과정에서의 쟁점 등을 파악할 수 있다”고 설명하며 “이와 직간접적으로 연결되어 있는 인권 및 페미니즘 관련 이슈를 이해함으로써 시직원과 시민들에게 차별, 억압, 배제가 없는 조직과 사회를 향한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현재 해당 채널에는 부산대 인권센터장을 역임하고 부산시 성희롱성폭력 고충심의위원회 위원으로서 다수의 성희롱성폭력 사건을 조사해 온 오정진 부산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와 함께한 북토크 영상 1편이 게시되어 있으며 앞으로 부산시민과 부산시 직원의 성인지 감수성 향상을 위한 영상을 정기적으로 제작·게시할 예정이며 관련 영상은 아래 주소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이외에도 부산시에서는 실효성 있는 예방체계 구축, 공정·엄정한 사건대응, 강력·지속적 사후관리 등 성평등한 조직문화 및 성희롱·성폭력 없는 안전한 직장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시책들을 마련·시행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영세한 화학물질 취급사업장을 위해 안전 보호장구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화학물질 취급사업장은 사고 위험도는 크지만, 상대적으로 영세성이 강해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재정에 어려움을 겪는 곳이 많은 실정이다. 아울러 최근 5년 이내 부산지역에서는 총 21건의 화학사고가 발생했으며 그중 작업 부주의가 9건 시설관리 미흡이 10건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21건의 사고로 15명이 부상을 당하고 3명이 사망하는 등 인명 피해도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부산시는 영세 사업장 근로자들의 안전을 보장하고 인명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안전 보호장구인 전면착용 마스크를 무료로 지원한다. 시는 지난해 5월부터 기업체, 관계 전문가 등과 함께 3차례에 걸쳐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업계의 어려움에 공감하고 지원방안을 고민한 바 있다. 그 결과, 화학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처가 가능한 전면착용 마스크를 지원하는 데에 의견을 모았다. 부산지역 화학물질 취급사업장은 총 462곳이며 이중 이번 지원대상에 포함된 연간 화학물질 취급량이 12t 미만인 영세 사업장은 134곳으로 전체 사업장의 약 30%에 달한다. 시는 5월 중으로 사업장 134곳에 전면착용 마스크 지원을 완료할 방침이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 지원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세 사업장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면 좋겠다”며 “만약의 사태에 대비한 만큼, 사고 시 신속한 대처를 통해 다시는 화학사고로 인한 인명 피해가 발생하지 않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부터 다자녀가정의 14세 이상 세대원에게 신분확인용 모바일 가족사랑카드 발급한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다자녀가정이 언제 어디서나 가족사랑카드를 신속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2020년 6월 9일부로 블록체인 기반 신분확인서비스인 ‘비패스’ 앱을 통해 모바일 가족사랑카드 서비스를 시행해 왔다. 이번 제도개선은 부모에게만 발급하던 모바일 가족사랑카드를 자녀에게도 발급할 수 있도록 대상자를 확대한 것이 큰 특징이다. 이로써 자녀를 포함한 실물 가족사랑카드 발급 대상자 모두 핸드폰 앱으로 모바일 카드를 즉시 발급해 손쉽게 사용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실물 가족사랑카드 신청기관도 확대돼, 각 가정은 주소지와 관계없이 부산시 내 모든 행정복지센터에서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다. 부산시는 기존 가족사랑카드와 모바일 가족사랑카드를 올해 연말까지 병행해 발급하고 2022년부터는 모바일 가족사랑카드 발급을 전면 시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모바일 카드 내 선불교통카드 기능까지 추가해 교통요금 결제를 가능하게 하는 등 시민들에게 더욱 편리한 혜택을 제공할 방침이다. 한편 모바일 가족사랑카드는 핸드폰 구글플레이나 앱스토어에서 ‘비패스’ 앱을 내려받을 수 있으며 블록체인기술로 보안성이 강화돼 도용 위험 없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디지털 기반의 시민체감형 비대면 서비스를 구현해 손쉽게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각종 편의를 제공함으로써, 다자녀가정의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할 수 있을 것”이라며 “혜택 지원에 신원확인이 필요한 장애인복지카드, 경로우대 교통카드 등 관련 업무에 훌륭한 모범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혜택을 계속 발굴해 서비스를 개선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주관하는 ‘중소기업 빅데이터 분석·활용 지원 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됐다. 이 사업은 비용 부담과 전문성 부족 등으로 데이터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빅데이터 전문기업과 연계해 제품개발, 서비스기획, 마케팅 등 전반적인 기업활동에 빅데이터 분석과 활용을 컨설팅하는 사업이다. 지난해에도 공모에 선정되어 25개 지역기업을 대상으로 컨설팅을 지원해 참여기업의 만족도 조사결과 4.75점로 큰 호응을 얻었다. 구자영 부산시 통계빅데이터담당관은 중소기업의 디지털 전환에 효과가 큰 본 사업이 지속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시 차원의 제도화 방안도 함께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올해 컨설팅 사업은 5월말 참여기업 모집을 시작으로 30개 지역기업을 대상으로 연말까지 추진하게 되며 참여기업중 우수기업은 우수사례집에 수록되며 별도 평가를 거쳐 3개 기업에 대해서는 ‘부산시장상’도 수여하게 된다. 특히 올해 사업에서는 빅데이터 전문기업 연계 지원 뿐만 아니라 부산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협력해 AI 알고리즘 지원 등 보다 업그레이드된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중소기업 빅데이터 분석·활용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기업들의 매출증대, 인지도 향상 등 실질적인 지원 효과를 창출해 데이터경제 기반을 조성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수도권의 우수한 제조업, 지식기반서비스 기업 대상 투자유치 안내문 발송을 시작으로 미래 성장발전 기업의 투자유치 활동을 통해 부산의 경제성장 동력에 본격적으로 힘을 싣는다고 밝혔다. 해당 안내문에는 부산의 투자환경 산업기반 지원제도 등의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특히 조성 중이거나 조성이 완료된 산업단지에 관한 사항이 잘 정리되어 있어 부산으로의 이전을 고민 중인 기업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부산시는 신·증설, 수도권 이전 기업 등에 대해 지방투자촉진 보조금을 최대 153억원 지원하고 있으며 자체적으로는 조성한 투자진흥기금 보조금을 활용해 기업의 이전 및 신·증설을 유도하고 있다. 건설업, 부동산업 등 특정 업종은 지원에서 제외되며 자세한 사항은 부산시 누리집을 통해서도 확인해 볼 수 있다. 시는 이번 투자유치 안내문 발송과 동시에 이전을 희망하는 기업들을 직접 찾아가 지원제도 안내 등 적극적인 유치 활동도 전개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IT 관련 기업의 경우 절반 이상의 기업이 수도권에 있다”며 “이번 안내문 발송이 성장 가능성이 큰 수도권 기업들의 지방 이전을 활성화하는 촉매제가 될 것이며 지역 인재를 활용하고 부산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수 있는 기업의 유치를 위해 시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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