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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후 4시와 내일 오후 3시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동구점 및 연제점 개소식을 각각 개최한다고 밝혔다.오늘 열리는 9호점 개소식에는 시 사회복지국장, 동구청장 등이 참석하고 내일 열리는 10호점 개소식에는 시 정책협치특별보좌관, 연제구청장, 비엔케이부산은행 동부영업그룹장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오늘 개소하는 9호점은 저출산·초고령사회로 폐원한 어린이집 공간을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로 새활용한 네 번째 사례이며 10호점은 청사 이전 후 비어있던 옛 행정복지센터를 새단장해 조성했다.9호점은 폐원한 초량어린이집 공간을 활용해 조성했으며 2023년 개소한 2호점에 이어 동구에 두 번째로 조성되는 센터다.10호점은 이전한 연산2동 행정복지센터 옛 청사를 리모델링해, 도심 속 유휴공간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한 도시 공간 재창조의 좋은 본보기다.시는 자원순환 활동과 어린이 환경교육·체험은 공통으로 추진하는 한편 센터별 특화사업도 내실있게 추진할 계획이다.페트병·장난감 등 플라스틱 새활용 사업 및 어린이 환경교육·체험은 기존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와 동일하게 9호점과 10호점에서도 추진한다.아울러 9호점은 ‘바람과 숲’을 주제로 한 조재임 작가 초대전이 내년 6월까지 개최되며 10호점의 경우 커피 찌꺼기를 재가공해 탈취제, 키링 등을 만드는 ‘커피박 자원화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는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자원순환 활동과 환경 교육·체험 및 세대통합 공간 조성을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는 데 목적이 있다.시는 그동안 센터 운영을 통해 노인일자리 6천100여 개를 창출하고 플라스틱 159톤을 수거했으며 2만 5천여명을 대상으로 환경교육·체험을 운영하는 등의 성과를 거뒀다.한편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는 사회가치경영의 모범적 실천 사례로 국내외에서 주목받고 있다.인천에 2곳이 조성된 데 이어 지난해에는 환경 분야의 오스카상으로 불리는 ‘그린월드어워즈’에서 은상을 수상했다.올해도 ‘그린애플환경어워즈’ 수상작으로 선정되는 등 자원순환과 노인 일자리를 결합한 부산형 친환경 정책의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황순길 시 사회복지국장은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는 환경과 노인일자리를 연계하고 세대와 세대가 어우러지는 새로운 모델로 우리동네를 더 따뜻하고 행복한 공동체로 만드는 거점이 될 것이다”며 “사회가치경영 센터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양질의 친환경 노인일자리 대표 사업으로 거듭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10월 2일부터 3일까지 부산진구 송상현 광장에서 ‘제8회 부산도시농업 어울마당’을 개최한다.이번 어울마당 행사는 ‘부산, 도시 속 농부를 만나다’라는 주제로 부산시와 부산진구가 공동 주최하고 (사)부산도시농업연합회가 주관한다.행사는 ‘도시농업’을 테마로 도시농업인들과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한마당으로 구성되며 도시농업단체 외에도 관련대학, 부경원예농협, 미래화훼영농조합법인 등 40여 개 다양한 기관·단체가 참여해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한다.또한, 가을을 느낄 수 있는 벼 탈곡 체험, 떡메치기, 지게체험, 투호놀이 등 전통체험과 다양한 벼품종 전시 및 호박, 가지 등 신품종 농산물 전시로 시민들이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행사는 크게 개막행사, 체험마당, 가을마당, 나눔마당, 전시마당으로 구성된다.개막행사에는 식전 케이팝 공연에 이어 ‘2026년 시민텃밭 왕’, ‘도시농업 우수체험수기’ 시상식 등이 진행되고 체험마당에서는 도시농업공동체들의 공기정화식물 화분 만들기, 슈링클도시농부 캐릭터 만들기, 이끼공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행사가 마련된다.또한, 가을마당은 가을 농촌을 체험할 수 있는 벼 탈곡 및 도정 체험, 가을 국화 전시 및 가을꽃 국화, 메리골드 꽃차를 만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된다.이 외에도 나눔장터마당과 전시마당 등 시민들이 보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장들이 마련된다.한편 시는 도시농업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12년 ‘도시농업의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2026년 현재까지 도시텃밭 388만㎡를 조성하고 29만 6천 가구의 도시농부를 육성하고 있다.이 외에도 내 집 앞 상자텃밭 보급, 스마트팜 조성사업, 반려식물 분갈이 사업, 도시농업 전문가 양성교육과정 운영, 어린이텃밭 학교 운영, 모종나눔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김기환 시 경제정책실장은 “도시농업의 다양한 실천사례를 전시하고 체험하는 어울마당 행사를 통해 공동체 문화를 복원하고 시민의 도시농업 참여를 유도해 건전한 시민문화를 조성하고자 매년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며 “도시농업의 사회적·환경적·생태적 가치확산 및 생활 속 도시농업 붐 조성을 위해 다양하고 의미있는 도시농업사업을 계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 충렬사관리사무소는 임진왜란 발발 429주년을 맞아 5월 25일 오전 10시 충렬사 내 본전과 의열각에서 순국선열들의 호국정신을 추모하고 숭고한 뜻을 기리기 위한 ‘충렬사 제향’을 봉행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이병진 부산시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각급 기관장, 시·구의회 의원, 유림, 선열의 후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신상해 부산광역시의회 의장이 초헌관을 맡아 제향 봉행을 진행한다. 한편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 방지를 위해 행사 규모와 참여 인원을 줄이고 시민 참여 음복례는 운영하지 않는다. 제향 봉행은 충렬사 본전과 의열각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10시 정각에 개제 선언을 시작으로 제관 제배 참례자 배례 헌관의 분향과 헌작 이병진 행정부시장의 대통령 헌화 대행 및 추모사 참례자 분향 순으로 약 40분간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제향 의식에 참여하는 제관은 초헌관 아헌관 종헌관 축관 집례 등 9명이다. 특히 지난 2017년부터 시행된 시민 제관에는 ‘제24회 민원봉사대상’에서 대상을 받은 하치윤 씨가 선정됐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제향 봉행은 선열들의 위업을 선양하고 추모하는 자리로 우리 스스로 더 자랑스럽고 살기 좋은 부산을 만들어 후대에 물려줄 것을 다짐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7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영화의전당 일대에서 ‘2021 부산푸드필름페스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푸드필름페스타는 음식과 관련된 전 세계의 다양한 영화와 다큐멘터리를 소개하는 동시에 관객들이 음식과 영화를 더욱 재밌게 즐길 수 있는 음식영화축제로 부산의 대표산업인 영화산업과 식품산업을 융합해 산업적 상생의 방향을 제시하는데 그 의미가 있기도 하다. 올해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쌉싸름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관객들에게 달콤한 여유를 느낄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BitterSweet’를 메인 주제로 삼아, 커피와 차 그리고 디저트를 통해 인생의 달콤쌉싸름함을 관객들과 함께 나누어 보는 자리로 마련됐다. 부산푸드필름페스타는 세 개의 프로그램 섹션과 다양한 부대행사를 관객들에게 제공한다. 우선 영화 상영 전 진행되는 프로그램 가이드 ‘쿡 톡’ 예매 시작과 동시에 매진이 되었던 인기 프로그램인 영화 속 음식을 알아보는 미식클래스 ‘푸드테라스’ 푸드콘텐츠에 대한 이야기를 전문가들과 함께 나누는 ‘푸드살롱’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또한, 야외에서 펼쳐지는 전국의 유명 ‘푸드트럭 존’ 부산의 핫한 음식점들의 팝업스토어 ‘무비푸드존’ 영화를 보며 자유롭게 음식을 먹을 수 있는 야외광장 이벤트인 ‘포트럭 테이블’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선보일 예정이다. 송삼종 부산시 문화체육국장은 “올해 부산푸드필름페스타는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지쳐가는 시민들에게 하루 정도 달콤한 휴식을 선사할 수 있을 것”이라며 “영화관람부터 부대행사까지 안전한 행사 진행을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글로벌핀테크산업진흥센터와 GDG 클라우드 부산과 함께 부산지역 IT 전문개발자 모임 행사인‘GDG 클라우드 부산 2021 세미나’를, 5월 26일 오후 3시에 부산시 남구 소재 WeWork BIFC점 11층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최근 국내외 대기업은 물론 거대 IT 기업들이 디지털 전환 접목을 통한 경쟁력 강화와 신사업 발굴을 위해 치열하게 IT분야 SW전문개발자 인력 확보전을 하고 있는 상황에서 지자체가 신속히 대응에 나서 귀추가 주목된다. U-Space BIFC 내 핀테크 스타트업과 지역 IT 개발자와의 밋업을 통한 기술 및 인적 교류의 장으로 ‘위드,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뉴 노멀 메타버스’라는 주제로 전문 개발자를 대상으로 ‘메타버스 시대 개발자들이 나아갈 방향’에 대해서 심도 있는 이야기들이 오고 갈 예정이다. 강연에서는 총 4가지 주제로 오지현 유니티코리아 수석 에반젤리스트는 ‘메타버스로의 변화’에 대해서 안지원·정성헌 GDG 클라우드 부산 소속 개발자는 ‘구글의 새로운 기능과 GCP팁’을 김항진 시티랩스 CTO는 ‘메타버스와 블록체인’에 대해 강연을 하며 메타버스 솔루션 기반의 구동 시연도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시와 센터가 디지털·기술창업 성공의 중요한 요인으로 꼽히는 전문개발자들의 수도권 및 대기업 집중화를 막고 U-Space BIFC 입주기업 등 디지털 창업기업들의 인력 확보난 해결과 붐 조성을 위해 기획된 것으로 알려졌다. 시와 센터는 지난해부터 기업 현장에서 유수의 교육기관을 통해 자체 데이터사이언티스트 고급개발자 교육과 입주기업 CEO 교육을 통해 이 분야 핵심 경쟁력 확보전에 뛰어 들었다. 세미나 참가는 온라인 사전 접수를 통해 참가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신청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이 글로벌 IT산업에 강한 도시가 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젊은 미래기술 개발자가 모여 있는 환경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 이를 위해서 부산의 산·학·관이 협력해 IT 인재를 양성하고 우수한 개발자들을 부산에 주목하게 하는 다양한 행사와 지원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27일 오전 10시부터 ‘코로나 일상’에 대비해 해양 관련 산업의 활로를 모색하고 시민들의 해양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기 위한 ‘2021년 웹기반 부산해양콘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콘퍼런스에는 부산광역시의회, 국립한국해양대학교, 한국해양수산개발원, 한국해양과학기술원,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한국해양진흥공사, 부산항만공사 등 국내 해양 관련 14개 기관이 참여한다. 부산해양콘퍼런스는 해양인들의 소통공간을 마련을 통한 해양분야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지난 2019년 처음 개최됐으며 지난해에는 코로나19 감염이 확산하면서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올해도 발제자와 토론자는 스튜디오에서 일반 참가자들은 인터넷 플랫폼을 이용해 사전 의견과 댓글 등으로 토론에 참여하는 비대면 방식의 쌍방향 소통이 이루어진다. 특히 새로운 토론 문화 정착을 위해 발제자와 토론자 간 토론 시간은 대폭 줄이고 일반 참여자들과의 쌍방향 소통에 많은 시간을 할애할 예정이다. 사전등록은 홈페이지를 통해 26일까지 누구나 할 수 있다. 토론회는 허윤수 부산연구원 기획조정실장이 ‘가덕신공항 건설에 따른 육해공 트라이포트 구축과 부산의 미래’에 대해 류동근 한국해양대학교 국제물류사업단장이 ‘한국해운 재건과 미래 발전 방안, 그리고 부산’을 박수진 한국해양수산개발원 해양연구본부 연구위원은 ‘2050 탄소중립을 위한 해양산업 전략’에 대해 발표하고 온·오프라인 참석자들과 토론을 진행한다. 아울러 27일 오후 8시부터는 홈페이지에서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하는 골든벨 대회도 개최된다. 최종까지 남은 20명에게는 10만원 상당의 모바일 쿠폰을 제공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콘퍼런스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위축된 해양산업의 위기 극복 대응을 논의하고 해양인의 역량을 결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가 경로당 및 주거 취약계층 환경개선을 통한 어르신 복지 공간조성과 노인일자리 창출을 위해 한국주택금융공사와 함께 나선다. 부산시는 오늘 오전 9시 시청 7층 국제의전실에서 ‘어르신 맞춤형 행복 커뮤니티 조성사업’ 지원을 위한 ‘한국주택금융공사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하고 이어 부산시와 한국주택금융공사 간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어르신 맞춤형 행복 커뮤니티 조성사업은 시니어 인력을 활용해 노후된 경로당과 취약계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소방안전 시설을 설치하는 사업이다. 이는 주택 수리에 경험이 많은 시니어 전문인력 200명을 활용해 일자리를 창출하는 새로운 사회공헌형 노인일자리 사업이다. 주요 사업내용은 경로당 개보수 및 환경정비를 통한 지역거점 공간 조성 주거 취약계층 소방안전 시설 실태조사, 홍보 및 주택용 안전시설 설치 등으로 12개 구·군의 시니어클럽에서 사업을 수행한다. 올해 사업비는 총 16억원이며 그중 4억원은 한국주택금융공사가 기부금으로 지원한다. 이날 기부금 전달식에서는 최준우 한국주택금융공사장이 직접 참석해 어르신 맞춤형 행복 커뮤니티 조성 지원을 위한 사업예산 4억원을 전달한다. 한국주택금융공사는 주택연금·주택금융 신용보증·보금자리론 등 주택금융을 총괄해 국민의 주거복지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는 공공기관으로 지난 2014년 본사를 부산으로 이전한 이후, 그동안 시니어 일자리 창출에 관심을 가지고 꾸준히 지원해왔다. 부산시는 기부금 전달식에 이어 한국주택금융공사와 해당 사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협약의 내용은 부산시가 사업의 재정·행정적 지원과 홍보 등 전반적 운영을 담당하고 한국주택금융공사는 사업에 필요한 인건비와 자재비 등을 지원하는 것이다. 이번 협약으로 부산시는 사업 운영에 필요한 공사비와 자재비, 운영비 등을 추가 확보함으로써 인건비로만 지원되는 재정지원 노인일자리 사업의 한계를 극복하고 실질적으로 예산투입이 필요한 취약계층 지원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할 것으로 기대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사업은 코로나19로 장기폐쇄된 노후된 경로당과 취약계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생활안전을 강화할 뿐만 아니라 노인들의 경험과 전문성을 살린 일자리를 창출하는 효과가 있다”며 “앞으로도 노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부산시 소재 공공기관 및 주요 기업들과 민·관 협약 체결을 추진하는 등 시니어 고용을 확대하고 노인친화적인 사회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들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5월 25일 오전 10시, 서울에서 국민의힘 부산시당과 시정 현안 해결 및 내년도 국비 확보 논의를 위한 예산정책협의회를 개최한다. 이번 협의회는 박형준 시정 출범 후 지역 정치권과 가지는 첫 번째 예산정책협의회로 시에서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경제부시장, 정무·경제특보, 주요 실·국·본부장 등 새로 진용을 갖춘 시 간부들이 참석하며 국민의힘 부산시당에서는 하태경 시당위원장을 비롯한 부산지역 전체 국회의원이 모두 참석한다. 부산이 새 시장 취임과 함께 새로운 비상을 준비하고 있는 만큼, 다수 의원이 포진하고 있는 국민의힘 부산지역 의원들이 부산시의 대정부, 대국회 활동에 든든한 힘이 되어줄 수 있도록 당면 현안 해결방안과 내년도 국비확보 전략을 함께 논의할 예정이다. 시에서는 이날 회의에서 새 시정의 도시비전인 “부산 먼저 미래로 그린스마트 도시 부산”과 6대 도시목표, 그리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추진전략 등 박형준 시정의 운영방향을 설명하고 공유함으로써 공감대를 형성하고 시정 발전을 위해 야당 소속의 부산시당 관계자들과 함께 힘을 모아나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구체적으로는 시정 주요현안인 북항 2단계 항만재개발 경부선 철도시설 효율화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 이건희 미술관 부산 유치 침례병원 공공병원화 해사전문법원 부산 설립 공공기관 2차 이전 등 주요 현안과제에 대한 추진방안을 논의한다. 또한, 내년도 국비확보를 위해 기존 계속사업을 비롯해 부산 산업단지 대개조 가덕도신공항 조속 건설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 사업 부산 업사이클센터 건립 수산식품산업 클러스터 조성 등 주요 25개 사업에 대해 정부사업 반영 등 국비확보 전략과 방안에 대해서 집중 논의한다. 박형준 시장은 “부산 미래발전 100년의 기틀이 될 가덕도신공항 특별법이 통과될 수 있도록 여야을 떠나 오직 부산 발전만을 생각하며 적극 지원해 준 국민의힘 부산지역 의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부산의 새로운 도약과 시민 모두의 행복을 목표로 시민들께서 체감하실 수 있는 확실한 성과를 위해 변함없는 관심과 지원을 보다음달라”고 당부했다. 부산시는 이번 국민의힘 부산시당과의 예산정책협의회를 시작으로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과의 예산정책협의회도 연이어 개최할 예정으로 부산 발전을 위해서 여야 지역정치권과 스스럼없이 소통하며 한데 힘을 모아나갈 예정이다. 취임 후 협치 시정을 줄곧 강조해왔던 박형준 시장의 행보가 앞으로 부산시의 현안 해결과 내년도 국비 확보에서 어떠한 성과로 이어질지 기대가 크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5월 26일 오후 2시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신상해 시의회의장, 김우룡 구청장·군수협의회장, 관계 전문가, 15분 도시 공감정책단과 함께 ‘15분 도시 부산 비전 선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온·오프라인을 병행하는 이번 행사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 방지를 위해 현장참여 인원이 제한되는 대신 부산시 인터넷방송 ‘바다 TV’를 통해 생중계되며 박형준 부산시장의 15분 도시 비전 발표 15분 도시 수립에 참여한 전문가, 도시 공감정책단 등과 자유롭게 소통하면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생각공감 토크’ 15분 도시 공감정책단 위촉식 15분 도시 선포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이날 선포되는 ‘15분 도시 부산 비전’은 ‘부산 먼저 미래로 15분 도시 부산을 만들겠습니다’라는 구호 아래, 시민의 일상이 행복한 도시 편리한 스마트 도시 탄소 중립 전환도시 등 부산의 미래를 담고 있다. 한편 부산시는 15분 도시에 시민들의 목소리를 담기 위해 지난 5월 3일부터 20일까지 17일간 15분 도시 공감정책단 공개모집을 진행했으며 그 결과 1,400명의 시민대표를 선발했다. 또한, 오는 6월부터는 박형준 부산시장이 16개 구·군을 직접 방문해, 일상생활권의 비전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얻고 생활권별 발전전략을 시민들과 함께 만들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일상생활에 필요한 생활편의시설을 근거리에 공급하고 시민의 일상과 스마트 기술을 접목해 삶의 질을 높이며 탄소 중립 전환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도시환경을 바꾸어 나가는 ‘15분 도시 부산’을 조성할 것”이라며 “시민들의 이야기를 들으러 직접 찾아가, 소소한 것부터 중차대한 것까지 정책제안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5월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부산 BEXCO에서 부산시와 부산시기계공업협동조합, 부산경남금형공업협동조합 공동주최로 최첨단 기계산업의 발전상을 한눈에 볼 수 있는 ‘2021 부산국제기계대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 개막행사는 5월 26일 11시 박형준 부산시장, 박상진 한국기계연구원장을 비롯한 참가업체 대표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스마트 제조기술 혁신의 장’을 주제로 열리는 BUTECH 2021에는 25개국에서 371개 업체가 1,036부스 규모로 참가할 예정이다. 특히 코로나19 사태에도 불구하고 국내외 기계산업을 선도하는 절삭·절단·절곡기 제조사들이 대거 참가할 예정이어서 글로벌 기계산업 트렌드와 스마트공장, 제조혁신을 통해 실현할 기계산업의 미래까지 한 자리에서 조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전시회에는 한국트럼프지엠비에이취㈜, 바이스트로닉코리아㈜, ㈜에이치케이 등 주요 레이저가공기 업체들과 글로벌 공작기계제조사인 디엠지모리코리아를 비롯해 JINAN BODOR CNC MACHINE, WUHAN HG LASER ENGINEERING 등 해외 장비제조사들이 대거 참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기존의 품목별 전문관과 함께 스마트제조자동화기술전, 부산뿌리산업공동관, 부산금형특별관, 그린뉴딜정책관이 특별관 형태로 구성될 예정이다. 특히 2전시장에서 진행하던 부산스마트제조자동화기술전이 이번에는 안전한 방역 동선과 관람 편의성 증대를 위해 1전시장으로 옮겨 개최한다. 부산스마트제조자동화기술전에는 하이윈코퍼레이션, 산요전기코리아, 아이로보, 레인보우로보틱스, 비젠트로 등 스마트공장 구축 선도기업들이 대거 참가해 스마트제조 트렌드의 현주소를 참관객들과 공유할 예정이다. 또한, 뿌리산업 경쟁력 강화와 제조업 재도약을 위해 부산뿌리기업공동관을 운영한다. 뿌리산업은 제조업의 근간인 동시에 자동차, 조선, IT 등 국가기간산업인 제조업의 경쟁력을 결정하는 산업이다. 10개사 30개 부스 규모로 주조, 용접, 표면처리 등 부산 대표기업의 제품을 홍보할 예정이다. 그리고 동남권 조선 및 자동차산업 경쟁력 제고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금형산업을 조망하기 위해 ‘부산금형특별관’을 기획했다. 특히 이 특별관은 올해 처음 오프라인을 통해 개최되는 ‘금형전시회’라는 점에서 공급-수요업계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미 부산경남금형공업협동조합 회원사들은 BUTECH 2021 기간 중 단체 참관을 계획하고 있다. 한편 이번 전시회에서 보여줄 ’그린뉴딜정책관’은 국가균형발전 정책과 연계하는 지역균형 뉴딜 사업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기존의 특별관과는 차별화된 의미를 갖는다. ’그린뉴딜정책관’에서는 부산의 ‘선도형 디지털 클러스터 구축’과 ‘파워 반도체 산업 클러스터 조성’, 경남의 ‘제조현장 디지털 전환 가속화’와 ‘해상 풍력단지 연계 RE100 그린산단 조성’, 울산의 ‘ICT 기반 미래형 스마트시티 조성’과 ‘부유식 해상풍력발전 클러스터 조성’ 등 동남권의 디지털 뉴딜과 그린 뉴딜 사업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올해 전시회는 370여개가 넘는 기업체와 공공기관이 참가하는 만큼, 상호 유기적인 협력이 가능한 비즈니스 교역의 장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며 “이번 부산국제기계대전을 통해 부산의 기계산업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전기가 되길 기대하며 시는 ‘그린스마트도시 부산’을 만들기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광역시감사위원회는 오는 6월 14일부터 6월 25일까지 자체 감사계획에 따라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를 대상으로 2017년 9월이후 추진한 업무 전반에 대해 종합감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감사는 주요 사업 및 시책 추진의 적법성, 부작위 등 소극행정, 예산낭비 사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무사안일·소극적 업무처리에 대해서는 엄중하게 문책할 방침이다. 또한, 예산낭비, 절차상 위법성 등 문제점에 대해서는 시정 또는 개선하도록 하고 불합리한 행정규제로 인한 시민불편 및 업무저해 요인도 적극적으로 발굴해 제도개선이 될 수 있도록 요구할 예정이다. 아울러 시민을 대상으로 감사대상 기관에서 추진한 위법·부당한 업무처리, 소극행정 사례, 제도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6월 11일까지 감사요망사항을 접수해 감사 결과 잘못된 사항은 시정조치하고 감사를 요청한 시민에게는 개별적으로 결과를 통보할 예정이다. 감사요망사항이 있는 시민은 부산시 감사위원회로 서면이나 전화, FAX 또는 인터넷으로 감사를 신청하거나 직접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단, 신청 시에는 주소, 성명, 전화번호 등 인적사항을 정확하게 기재해야 하고 익명 신청 수사 및 재판에 관한 사항 개인사생활 침해 우려가 있는 사항, 타 기관에서 감사하였거나 감사 중인 사항에 대한 신청은 감사에서 제외된다. 감사기간 중에는 규제로 인해 능동적 업무처리가 어려운 사안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사전 컨설팅감사를 실시해 신속한 행정처리를 지원하고 열심히 일하다 발생한 사소한 잘못에 대해서는 현장면책을 실시해 적극적으로 열심히 일하는 공직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감사종료 후에는 위법·부당한 사례가 반복되지 않도록 부산시 홈페이지 감사정보란을 통해 감사 결과를 공개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포스트코로나시대 비대면 서비스 및 온라인 시장 확대 등 기술변화에 따른 새로운 소비시장 전환에 따라 부산공예산업을 재편·육성하고 업계를 선도할, 최고의 숙련기술을 가진 공예인을 선정하기 위해‘2021년도 부산광역시 공예명장’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공예의 가치를 발굴하고 저변을 확대하는 등 공예문화 인식 개선을 위한 적극적 정책 추진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2013년 관련 조례를 제정하고 현재까지 15명의 공예명장을 선정, 인증서를 수여해 내수둔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공예인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적극적인 지원활동을 독려해 왔다. 공예명장 심사는 목칠·도자·금속·섬유·종이·기타 등 6개 분야별 외부전문가를 통해 1차 서류심사와 2차 현장 시연 평가로 진행하며 2차 심사결과 최종 후보자를 대상으로 부산시 공예문화산업심의위원회에서 3차 종합심사 및 의결을 거쳐 최종 선정한다. 선정된 공예명장에게는 우수공예품 기술개발 및 품질향상 등을 위해 1인당 1천만원의 공예품 개발생산장려금이 지원되며 부산시 정책자금 우선 지원대상으로 우수기업 가점 혜택, 공영주차장 이용 시 주차요금 감면도 제공한다. 공예산업 발전기여도 평가항목으로는 공예품 기술개발·신소재 및 상품개발·생산공정 기술향상을 반영한 공예기술 연구개발과제 배점, 공예인 지위향상 기여도 평가를 위한 정부·지자체·공공기관 공예분야 심의위원회 활동경력과 공인된 학술회의·세미나·포럼 발표실적, 유통·물류 디지털 전환에 따른 온라인 유통망 확대 및 수출판로 개척을 통한 산업화노력 심사배점 등 숙련기술 보유도 공예산업 발전 기여도 공예인 지위향상 기여도 산업화 노력 등 분야별 심사기준을 전면 공개해 심사의 명확성, 평가의 신뢰성, 투명성을 강화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공예산업은 고급 소비재 시장과 다양한 형태로 융합이 가능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신성장동력으로 육성할 필요가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특화된 공예품 개발생산장려금 지원, 온라인 마케팅 지원 등 공예자원 경쟁력 강화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며 “지역 공예인의 사기를 높이고 공예산업을 활성화하는 이번 공모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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