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부산시 해양자연사박물관은 광복 81주년을 맞아 내일부터 8월 30일까지 박물관 2관 4층 로비에서 팝업테마전 36:잃어버린 시대 부산바다의 기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박물관이 소장한 고문헌을 통해, 근현대 부산의 수산업 변천사를 살펴보고 그 역사적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전시는 1장 바다를 자원으로 2장 전쟁에 짓눌린 바다의 기억, 3장되찾은 우리바다의 기억으로 총 3개의 장으로 구성됐다.일제강점기부터 해방 이후 1950~1960년대까지의 수산업 변천사를 해양자연사박물관에서 소장한 고문헌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1장바다를 자원으로에서는 1911년 조선총독부 어업령 제정 이후, 근대화라는 명목으로 부산바다에서 벌어진 수산자원 수탈의 역사를 소개한다.2장 전쟁에 짓눌린 바다의 기억에서는 1931년 만주사변 이후, 부산의 수산물이 전쟁물자 등으로 수탈, 활용된 기록에 대해 살펴보고 수탈된 어종을 소개한다.3장 되찾은 우리바다의 기억에서는 해방 이후 우리 손으로 이루어진 수산업 발전 노력을 조명하고 어떠한 방향으로 이루어졌는지 살펴본다.전시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박물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박물관 전시팀으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이향숙 시 해양자연사박물관장은 “우리 박물관이 소장한 고문헌을 통해, 부산에서 일어난 수산자원 수탈의 기록을 재조명하고 해방 이후 우리 손으로 수산업을 발전시켜 온 역사를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동구 아스티호텔 부산 그랜드볼룸에서 2026 부산광역시 해양 소형모듈원자로 육성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시와 한국생산기술원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사)한국원자력기자재진흥협회, 한국선급,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한국원자력연구원, 한국해양대, 울산과학기술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다.해양 소형모듈원자로란 부유식 원전, 원자력추진선 등을 포함하는 개념 이번 세미나는 ‘북극항로와 AI 시대를 여는 차세대 원자력 산업전략’을 주제로 지역 소재 원전·조선·해운 분야 기업과 대학, 관계기관에 해양 소형모듈원자로 분야 글로벌 현황, 산업전략 등을 소개하고 토론하고자 마련됐다.세미나는 주제발표와 패널토론 순으로 진행되며 해양 소형모듈원자로의 글로벌현황, 글로벌 규정, 산업전략 등을 다양하게 다룰 예정이다.주제발표는 이재규 한국원자력기자재진흥협회 수석전문위원의 ‘해양 소형모듈원자로 글로벌 현황과 국내 공급망의 수출형 전환 전략’, 이상익 한국선급 파트장의 ‘해양 소형모듈원자로의 글로벌 규정 동향과 산업 전략’, 백부근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책임연구원의 ‘해양 소형모듈원자로의 설계특성과 인력양성 방안’순으로 진행한다.이어서 진행되는 패널토론에서는 김종도 한국해양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고 이동형 한국원자력연구원 단장, 방인철 울산과학기술원 교수, 주제발표자 등이 참여해, 앞서 발표된 해양 소형모듈원자로의 산업전략, 인력양성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한다.최근, 인공지능 및 데이터센터 확산 등에 따른 전력수요 급증, 국제해사기구의 탄소규제 등으로 인해 부유식 소형모듈원자로 소형모듈원자로 추진선 등 해양 소형모듈원자로가 주목받고 있다.시는 이번 세미나를 기점으로 해양 소형모듈원자로의 미래 시장 주도권을 선점하고자 관련 세미나, 포럼 등을 매년 개최할 계획이다.김기환 시 시민안전실장은 “해양 소형모듈원자로는 인공지능과북극항로 시대를 선도하기 위한 차세대 기술이다”며 “해양 소형모듈원자로 시장을 선점할 수 있도록 민·관·학 협업 체계를 공고히 하고 관련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올해 전기자동차 구매보조금 지원사업 추진과 함께 전기자동차를 구매하는 부산청년의 지역경제 활동과 출산 등 부산 정착을 지원하고 온실가스 저감 등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부산청년 EV드림'을 지자체 중 선도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정책은 전기자동차를 구매하는 부산청년의 경제적 활동 지원과 청년이 살기 좋은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시는 작년 전국 최초로 시행한 출산가정 전기자동차 추가 지원 등을 통해 역대 최고 실적인 9천700대를 보급했다.올해도 보급 확산 분위기를 이어가기 위해 부산청년을 대상으로 한 전기자동차 보급 확대 시책인 ‘부산청년 EV드림’을 시행한다.전기자동차 구매보조금 지원사업은 매년 상·하반기로 나눠 추진된다.올해 상반기 지원 대상은 전기자동차 5천23대다.구매보조금으로 △승용차는 1대당 최대 754만원 △화물차는 1대당 최대 1천365만원 △승합차는 1대당 최대 9천100만원 △어린이통학차는 1대당 최대 1억 5천만원을 지원한다.단, 구매 차량의 가격별로 구매보조금은 차등 지급된다.이와 함께, 시는 전기자동차를 구매하는 부산청년을 대상으로 최대 200만원을 지원하는 '부산청년 EV드림'을 시행한다.부산에 거주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생애 첫차 구매 청년, 출산청년, 취업청년, 창업청년, 장애청년에게 최고 200만원을 추가 지원한다.이를 위해 지역할인제 참여사인 현대·기아자동차, 케이지모빌리티, 이브이케이엠씨 등 제작·수입사들도 부산청년이 구매 시 50만원을 지원한다.다자녀이면서 최근 출산한 청년이 승용 전기자동차를 구매 시 기본보조금 최대 754만원, 다자녀 보조금 최대 300만원외 부산청년 출산 추가지원금 150만원과 지역할인 60만원을 더해 최대 총1천264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어 타 지자체보다 유리하다.또한, 전국 최초로 시행한 '지역할인제'를 작년에 이어 올해도 시행한다.‘지역할인제’란 부산 시민이 지역할인제 참여업체의 전기자동차를 구매하면 참여 전기자동차 제작·수입사에서 최대 30만원을 할인하고 시가 최대 30만원 추가 지원하는 제도다.지난해 ‘지역할인제’를 통해 전기자동차를 구매한 4천892명의 부산 시민이 48억 9천만원의 할인 혜택을 봤으며 올해도 지역할인제 참여 업체 모집 중이다.현재 현대·기아자동차, 케이지모빌리티, 이브이케이엠씨 4개 사에서 상반기 보급사업에 참여하기로 했으며 향후 참여 업체를 확대할 예정이다.시는 내연기관차의 전기자동차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해 최대 130만원의 전환지원금을 지급하는 등 대기환경 개선과 서민 경제 부담을 저감하기 위해 전기자동차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다.내연기관차를 교체하고 전기자동차를 구매할 시 최대 130만원을 추가 지원하고 △화물차를 구입하는 소상공인은 국비 지원액의 30퍼센트를, △택배 차량의 경우 지원 조건을 만족하는 경우와 농업인에 대해서는 국비 10퍼센트를 추가 지원한다.또한, 차상위 이하 계층 및 생애 최초 전기승용차를 구매하는 경우 국비 지원액의 20퍼센트를 추가 지원한다.단, 차량 구입 시 차량가액에 따라 기초연금, 장애인연금, 임대주택 등 수급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어 지원신청 시 꼼꼼히 살펴보고 구매해야 한다.신청일 기준으로 60일 이전 연속해 시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시민과 법인, 공공기관 등이라면 오늘부터 보조금 지원신청을 할 수 있다.구매자가 전기자동차를 구매하면 제작사와 판매점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을 통해 대상 차량에 대한 보조금을 신청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구매자가 2명 이상의 공동명의로 구매 시 공동명의자 모두 60일 이전 연속 부산 주소를 둔 거주자여야 한다.또한, 재구매 제한 기간은 지난해와 같이 △승용차량 2년 △화물차량 2년으로 개인사업자, 법인의 경우 1대는 지자체 보조사업으로 지원받고 2대째부터 한국환경공단으로 신청해야 하며 등록일 기준 2년 이내 양도할 경우 반드시 시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박형준 시장은 “2025년은 부산만의 특색있는 보급 정책으로 역대 최대인 9천700대를 보급 할 수 있었다”며 “올해 역시 부산 청년들과 함께 대기환경의 지킴이로 청년들이 아이를 낳고 키우고 경제활동 하기 좋은 환경의 부산을 만드는 데 이바지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지원 관련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올해 상수도 시설의 안정적 운영과 시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총 596건, 2287억원 규모의 공사·용역·물품 발주계획을 공개한다고 밝혔다.본부는 그동안 공사와 용역 등 분야에서 부산지역 업체와의 계약 비율을 높은 수준으로 유지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해 왔다.지난해 기준으로 △총 계약 건수 기준 84퍼센트, 총 계약 금액 기준 70퍼센트를 부산지역 업체와 체결했다.‘공사 분야’는 계약 건수 기준 96퍼센트, 계약금액 기준으로도 86퍼센트를 차지했다.‘용역 분야’는 계약 건수 기준 94퍼센트, 계약 금액 기준 69퍼센트로 나타났으며 △‘물품 분야’는 계약 건수 기준 77퍼센트, 계약 금액 기준 47퍼센트를 기록했다.상수도 관급자재의 특성상 특정 업체만 생산·공급이 가능한 물품이 많아 전국 단위 조달이 불가피한 측면이 있음에도, 소액·다빈도 물품을 중심으로 지역업체 계약 비율을 꾸준히 확대해 왔다.이러한 실적을 바탕으로 본부는 올해에도 △노후 상수도관 개량공사 △정수장 및 배수지 시설 개선 △인공 지능 정수장 구축 컨설팅 용역 △상수도 운영 필수 물품 구매 등을 중심으로 계획적인 발주를 추진할 예정이다.‘공사 분야’에는 234건, 1592억원을 투입해 노후 관로 교체와 주요 시설물 개량을 추진하고 ‘용역 분야’에는 225건, 295억원을 편성해 상수도 운영의 전문성과 안전성을 강화할 계획이다.‘물품 분야’에서는 137건, 400억원 규모의 발주를 통해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위한 관급자재와 장비를 확보하는 한편 지역업체가 참여 가능한 품목에 대해서는 우선 계약 원칙을 적극 적용할 방침이다.또한 본부는 올해 ‘부산지역 업체 우선 계약제’를 기본원칙으로 적용해, 법령과 기준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부산시에 본점을 둔 지역업체가 우선 참여할 수 있도록 계약 절차를 운영할 방침이다.특히 추정가격이 일정 금액 미만인 공사·용역·물품에 대해서는 지역제한입찰을 적극 활용해 부산지역 업체만 입찰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지역업체의 수주 기회를 실질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대규모 사업이나 기술·자본력이 요구되는 공사의 경우에는 지역업체가 공동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공동도급 제도를 적극 활용한다.이를 통해 타 지역 업체가 참여하는 경우에도 부산지역 업체가 일정 비율 이상 시공 및 사업에 참여하도록 유도하고 지역업체의 기술 축적과 사업 수행 경험 확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한편 본부의 발주 예정 사업에 대한 세부 내용은 시 누리집과 조달청 나라 장터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김병기 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상수도사업본부는 그동안 지역업체와의 높은 계약률을 바탕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한편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과 시설 안정성 확보에도 최선을 다해왔다”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투명한 계약 집행을 통해 지역업체의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하는 동시에,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상수도 서비스 품질을 높여 나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고향사랑기부 참여를 독려하고 기부자들에게 풍성한 행운을 전하기 위해 '10번째의 행운 설맞이 부산 고향사랑기부 이벤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오늘부터 오는 2월 26일까지 30일간 진행되며 해당 기간 ‘부산광역시’에 1회 10만원 이상 기부하면 별도의 신청 없이 자동으로 참여된다.올해부터는 법령 개정으로 세액공제가 확대돼, 기부액보다 더 큰 혜택을 돌려받을 수 있는 실속 있는 기부가 가능해졌다.10만원 기부 시 △10만원 전액 세액공제 △3만원 상당 답례품 제공으로 총 13만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20만원 기부 시에는 △14만 4천 원의 세액공제와 △6만원 상당의 답례품을 더해 총 20만 4천 원의 혜택을 누리게 된다.이는 낸 기부금보다 더 많은 가치를 돌려받는 혜택 구간이 20만원까지 확장된 것이다.시는 이번 이벤트와 함께 기부자에게 특별 선물을 제공하는 '행운의 복주머니'혜택도 마련했다.‘10번째의 행운’은 기부 순번이 10의 배수에 해당하는 기부자에게 제공되며 당첨자는 부산 대표 제철 특산물인 △대저 짭짤이 토마토 △대저찰토마토 △국제식품 한돈 세트 △가락농협 황금쌀 중 원하는 1종을 선택해 받을 수 있다.한편 시는 기부자가 직접 사업을 선택해 기부하는 '지정기부'모금을 올해도 계속해서 이어간다.작년에 이어 큰 호응을 얻고 있는 △화재취약지역 주민자율소방함 설치 △멈춘 심장 다시 뛰게 하는 프로젝트 등 2개 사업이다.‘화재취약지역 주민자율소방함 설치’는 소방차 진입이 어려운 고지대·전통시장 등에 설치된 분리형 소화장치를 ‘일체형 비상 소화장치’로 교체하는 사업이다.일체형 비상 소화장치는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어 화재 초기 대응 시간을 1분 내외로 단축한다.‘멈춘 심장 다시 뛰게 하는 프로젝트’는 119구급차 내 노후 장비를 최신 기계식 가슴압박장비와 심장충격기로 교체해 응급환자의 생존율을 높이는 사업이다.2026년 모금 목표액은 각각 △‘화재취약지역 주민자율소방함 설치’4억 7천만원 △‘멈춘 심장 다시 뛰게 하는 프로젝트’5억 4천7백만원이며 모금된 기부금은 내년 사업 추진에 활용된다.고향사랑기부금은 이외에도 취약계층 지원, 지역공동체 활성화 등 부산 시민의 복리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사용된다.이벤트 참여 및 지정기부를 원하는 기부자는 '고향사랑이음 누리집'을 통해 쉽게 기부할 수 있다.박형준 시장은 “설 명절을 맞아 부산에 사랑을 전해주시는 기부자들께 감사의 마음을 담아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확대된 세액공제가 적용되는 만큼 더 많은 분들이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해 주시길 바라며 작년에 이어 계속되는 지정기부 사업을 통해 부산 시민의 안전과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일에도 많은 관심과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부산의 역사와 문화를 보여주는 가치 있는 문화유산을 보존하고 널리 알리기 위해 2건의 문화유산을 시 지정문화유산으로 지정한다고 밝혔다.이번에 지정된 문화유산은 △부산사상생활사박물관·함안조씨 동은공파 재실 사천재 소장 ‘동래부 사천면 고문서’와 △범어사 청련암 소장 ‘범어사 청련암 석조여래좌상’이다.‘동래부 사천면 고문서’는 조선 시대 지방 행정 구역인 동래부 사천면의 행정 및 경제 활동을 기록한 자료이다.총 29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7세기부터 19세기까지의 사천면의 변화상을 살펴볼 수 있는 중요한 자료로 평가받는다.특히 이 고문서는 당시 지역 사회의 경제 구조와 사회상을 연구하는 데 필요한 귀중한 정보를 제공하며 향토사 연구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범어사 청련암 석조여래좌상’은 통일신라 말기 또는 고려 초기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불상이다.이 불상은 전체적인 조형미가 뛰어나고 보존 상태가 양호하며 당시 불교 미술의 경향을 파악하는 데 중요한 자료로 평가받는다.특히 불상의 얼굴과 옷 주름 등에서 보이는 섬세한 표현은 당시 불교 미술의 높은 수준을 보여주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시는 이번에 지정된 문화유산에 대해 체계적인 보존·관리 계획을 수립하고 문화유산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한 다양한 활용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또한, 시민들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더욱 깊이 이해하고 자긍심을 느낄 수 있도록 문화유산 교육·홍보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할 계획이다.박형준 시장은 “이번 문화유산 지정은 부산의 역사와 문화를 재조명하고 미래 세대에 계승할 소중한 유산을 보존하는 데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부산의 숨겨진 문화유산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체계적인 보존·관리를 통해 시민들이 문화유산을 향유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어르신들의 교육 수요에 대응하고 활기찬 노후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노인교육 지원 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시는 ‘활기찬 노후, 배움이 있는 삶 실현’을 비전으로 올해 노인교육 지원사업에 총 67억원을 투입한다.이번 계획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어르신들의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은퇴 후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생활 밀착형 배움터 △전문 평생학습 배움터 △소통과 화합의 장이라는 3대 추진 과제를 중심으로 어르신 맞춤형 교육을 제공할 방침이다.첫째, 집 근처 접근성이 우수한 노인복지관, 경로당 등 노인여가복지시설 2천700여 곳을 중심으로 '생활 밀착형 배움터'를 운영한다.노인복지관 35곳에 38억원을 지원해 교양, 인문학, 건강증진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스마트폰·무인 안내기 등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을 운영한다.경로당 2천523곳을 대상으로는 특화 프로그램을 보급하고 순회 프로그램 관리자 20명을 배치해 시설별 맞춤형 교육을 지원한다.특히 노인일자리 사업과 연계한 ‘찾아가는 스마트폰 교육’을 통해 디지털 소외 계층의 적응을 돕는다.노인교실 150곳에는 운영비를 지원해 취미·여가 강좌를 제공하고 평일 이용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주말 노인교실’10여 곳을 별도로 선정·지원해 촘촘한 평생학습 기회를 보장한다.노인교실: 주 1회 이상 노인 관련 교육 및 취미활동을 실시하는 노인여가복지시설 둘째, 지역대학의 우수한 기반을 활용해 수준 높은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전문 평생학습 배움터'기능을 대폭 강화한다.그중 핵심으로 부산가톨릭대학교의 유휴시설을 활용해 조성 중인 대규모 시니어 복합단지 '하하캠퍼스'가 있다.하하캠퍼스 에듀프로그램은 ‘2026년 문화체육관광부 어르신 스포츠강좌’공모사업에 선정돼 3년간 국비 3억원을 확보했다.이를 토대로 시는 활동적 장년층에서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피클볼 △테니스 △당구·포켓볼 △탁구 △걷기 △그라운드 골프 등의 스포츠 강좌를 확대 운영한다.피클볼: 어르신들도 쉽게 즐길 수 있는 테니스, 배드민턴, 탁구 요소를 혼합한 라켓스포츠 그라운드 골프: 규칙이 쉽고 체력 소모가 적으며 골프와 게이트볼의 장점을 접목한 스포츠 오는 10월에는 수강생 어르신과 가족, 부산 시민이 어우러지는 ‘하하 스포츠 페스티벌’을 개최한다.‘하하 건강걷기 대회’△‘종목별 스포츠 토너먼트’△3세대 가족이 함께 즐기는 ‘가족 한마당’등을 통해 세대 통합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이 밖에도 7개 대학과 연계한 ‘부산시니어아카데미’와 12개 대학이 참여하는 ‘50플러스생애재설계대학’을 통해 은퇴 후 제2의 인생 설계를 위한 직무 역량 강화 및 인문 교양 교육을 지원한다.셋째, 노인교육 관련 단체 지원을 통해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한다.어르신들의 예술적 재능을 선보이는 ‘노인교육축제’와 ‘노인대학연합예술제’개최를 지원하고 노인지도자대학을 운영해 지역 노인 리더들의 역량을 강화하며 주도적인 학습 네트워크를 형성하도록 돕는다.박형준 시장은 “올해는 어르신들이 집 근처에서 쉽게 교육을 접하고 대학의 전문적인 교육을 통해 새로운 꿈을 꿀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우리시는 어르신들이 배움을 통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부터 1월 30일까지 3일간 국립부경대학교 대연캠퍼스 장보고관에서 ‘2026 Power up WBG 반도체 워크숍’이 개최된다고 밝혔다.와이드밴드갭 반도체: 대표 소재인 질화갈륨과 탄화규소를 기반으로 기존 실리콘 반도체 대비 전력 효율이 높고 고온·고전력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작동하는 차세대 반도체 이번 워크숍은 시와 국립부경대학교가 공동 주최하며 한·중·일 와이드밴드갭 반도체 분야 산·학·연·관 전문가 50여명이 참석해 글로벌 기술 주도권 확보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특히 워크숍 둘째 날에는 차세대 반도체 소재로 주목받는 △탄화규소 △질화갈륨 △다이아몬드 등 핵심 분야의 연구자들이 참여해 심도 있는 학술 프로그램을 진행한다.질화갈륨 분야에서는 노벨상 수상자 아카사키 이사무의 제자들인 메이조대 카미야마 사토시 교수와 이와야 모토아키 교수가 각각 질화갈륨 기반 차세대 광전자소자 연구 성과를 발표한다.노벨상 수상자 아마노 히로시가 이끄는 나고야대 아이마스 연구소의 하라다 슌타 교수는 탄화규소 전력반도체 소재 분야의 최신 연구 동향을 공유한다.일본 반도체 소재 기업 오브레이는 ‘다이아몬드 반도체 웨이퍼’개발 현황을 소개하며 △중국 샤먼대학교·항저우전자과기대학교와 국립부경대학교·한국세라믹기술원은 차세대 반도체 소재·소자 분야의 연구 동향을 공유한다.시는 2024년 수립한 ‘반도체산업 육성 종합계획’을 바탕으로 일본 나고야대·메이조대 등과 지속해 온 협력 관계를 이번 워크숍을 통해 한층 구체화하고 소재·부품·장비 분야 강국인 일본과 관련 기술 경쟁력을 보유한 중국과 함께 글로벌 반도체 '삼각 네트워크'를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다.아울러 이번 워크숍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부산 전력반도체 특화단지 중심의 국제공동연구센터 설립을 추진하고 실질적인 산업 발전 방안을 단계적으로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박형준 시장은 “이번 워크숍이 부산이 글로벌 전력반도체 시장의 중심으로 거듭나는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국경을 넘는 기술 혁신을 통해 부산의 반도체 생태계를 세계적인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지난해 12월 1일부터 5일까지 개최된 총회가 약 116억원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지역에 가져온 것으로 분석됐다고 밝혔다.오늘 오전 11시 파라다이스 부산 호텔에서는 총회의 가시적인 성과를 다루는 ‘2025 세계도핑방지기구 총회 성과보고회’가 개최될 예정이다.행사에는 시 체육국장을 비롯해 한국도핑방지위원회, 문화체육관광부 및 벡스코 등 주요 기관 관계자들 40여명이 참석한다.[경제 유발효과] 부산연구원의 사전 분석 결과에 따르면, 5일간의 총회 개최로 △생산유발효과 79억원 △부가가치유발효과 37억원 △고용유발효과 44명 △취업 유발효과 63명으로 약 116억원의 경제 효과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또한 총회 참석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총회 전반에 대한 긍정 평가가 92.8퍼센트 △개최지 부산에 대한 긍정 평가가 90.7퍼센트로 나타나며 교통, 숙박, 환경 전반에 걸쳐 글로벌 마이스 도시로서의 경쟁력을 다시금 입증했다.[국제스포츠 협력 기반 마련] 또한 총회 마지막 날 발표된 △세계도핑방지규약 △국제표준 개정안 △부산선언은 향후 시가 '도핑 없는 공정한 스포츠'시대 글로벌 스포츠 외교 중심지이자 허브 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중요한 근거이자 명분을 제공했다.이번 총회는 아시아에서 최초로 개최되어 2027년부터 적용될 반도핑 규약와 국제표준 개정안을 확정하고 △공정 경기가치 수호 △국가 간 협력 확대 △선수 인권 보호 강화 등 도핑 방지를 위한 국제사회의 공동 의지를 담은 ‘부산선언’을 공식 채택했다.시는 이번에 형성된 국제스포츠 협력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2026 부산국제마라톤 대회'등 국제 규모 메가 스포츠 대회 유치, 전방위적 스포츠 산업 활성화 및 총회 유산 사업인 '아시아 청소년 클린스포츠 캠프'추진 등 체육 전 분야로 이번 총회 성과를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아시아 개도국 청소년 선수 초청 세계도핑방지기구 및 한국도핑방지위원회 선수 위원이 참여하는 클린스포츠 캠프 운영 한편 세계도핑방지기구 총회는 6년 주기로 열리는 세계 최대규모·권위의 반도핑 국제행사로 지난해 12월 1일부터 5일까지 벡스코 등 일원에서 163개국 2천여명의 글로벌 스포츠 인사의 참여 속에 개최됐다.박형준 시장은 “이번 총회를 계기로 시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경제 효과를 가져올 수 있는 글로벌 스포츠 행사의 지속적인 유치에 나설 것”이라며 “공정하고 깨끗한 스포츠 새 시대의 중심에서 '생활체육 천국도시'이자 '클린 스포츠 허브도시 부산'이 다시 한번 도약할 것”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박형준 시장 주재로 ‘2026년 지역상품 구매 확대 추진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보고회는 부산 지역상품 구매 확대를 위한 실질적인 추진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시 주요 부서를 비롯해 △구·군 부단체장 △시 교육청 △정부 공공기관 △공사·공단 이사장 △경제단체 △각종 협회 관계자가 참석한다.이날 보고회에서는 '지역상품 구매 촉진을 통한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 확립'을 목표로 △공공부문 구매 강화 △민간부문 참여 확대 △협력 시스템 구축 등 3대 중점 추진 과제가 제시된다.[공공부문 구매 강화] 지역업체 수주 확대를 통한 경기 회복을 견인한다.공공부문은 공공 구매 목표관리와 지역 제한 계약 제도를 적극 활용해 지역업체 수주 확대를 우선 추진한다.수의계약 시 지역업체 우선 계약을 원칙으로 하고 지역 제한 경쟁입찰이 가능한 사업은 전면 지역 제한 방식으로 시행할 계획이다.또한 지역 의무 공동 도급제를 강화해 지역업체 참여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민간 투자사업과 민간 발주 공사에서도 지역업체 하도급률을 70퍼센트 이상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대형 공사 분리발주 확대 △조례 제·개정 △지침 개선 등을 통해 지역업체 우대 제도를 체계적으로 정비할 예정이다.아울러 구매 실적을 매월 점검하고 직원 교육과 인센티브 확대를 병행해 공공부문 전반의 실행력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민간 부문 참여 확대] 실질적 인센티브 제공을 통한 민간 부문의 참여를 유도한다.지역 하도급 실적이 우수한 업체를 대상으로 △용적률 우대 △인허가 절차 단축 △정책자금 이차보전율 상향 △대출·보증 우대 △세무조사 유예 등 실질적 혜택을 제공해 민간의 참여를 유도한다.아울러 우수 기술을 보유한 지역업체 정보를 체계적으로 관리·공유하고 △공사 발주 정보 제공 △공공 조달 시장 진출을 위한 교육 △조달청 혁신 제품 지정 지원 등을 통해 판로 확대를 지원한다.[협력 시스템 구축] 민·관·공 협력체계 구축으로 지역상품 구매 문화 정착시켜 나간다.시, 공공기관, 관계 기관, 협·단체, 금융권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 상품 구매 활성화를 위한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공공과 민간이 함께 참여하는 민·관 협력 거버넌스를 통해 지역 상품 구매 문화의 정착도 추진한다.지역 상품 구매 주간 운영 △지역 상품 구매 상설 구역 조성 △각종 행사와 연계한 이벤트 추진 등을 통해 지역 상품 구매 분위기를 확산하고 지역 언론과 시민단체와의 협업을 통해 지역 상품 구매에 대한 시민 인식을 높여 자발적 참여 문화를 형성해 나갈 계획이다.시는 이번 보고회를 계기로 지역제품 구매 확대를 위한 민·관 협력을 한층 강화하고 2월 중 지역업체 우대 분위기 확산을 위한 붐업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또한 지역 제품 구매 실적과 지역 하도급률을 매월 점검해 정책 효과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방침이다.박형준 시장은 “지역상품 구매 확대는 단순한 소비를 넘어 지역기업의 성장과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중요한 경제정책이다”며 “공공부문이 먼저 실천하고 민간이 함께하는 구매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모든 기관과 단체가 책임감을 갖고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주민등록상 부산시에 거주하는 26세 여성을 대상으로 사람유두종바이러스 예방접종 비용 일부를 지원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2024년 ‘부산시 사람유두종바이러스 예방접종 지원에 관한 조례’제정으로 시작됐으며 매년 새로운 26세 여성을 대상으로 한다.대상자는 1회 접종 당 10만원, 최대 3회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백신은 사람유두종바이러스 4가 또는 9가 중 본인이 선택할 수 있다.예방접종에 사용되는 백신은 사람유두종바이러스 감염으로 발생하는 자궁경부암 등 주요 질환에 대해 높은 예방 효과가 있으며 암을 예방할 수 있는 유일한 백신이다.자궁경부암 90퍼센트, 항문생식기암·구인두암 70퍼센트가 사람유두종바이러스 감염으로 발생 올해 12월까지 접종 시 비용 지원을 받을 수 있고 접종 장소는 지역 내 지정의료기관 340여 곳이다.3차 접종 완료까지 최소 6개월이 소요되는 점을 고려해, 미리 접종할 필요가 있다.주소지와 관계없이 지정된 의료기관을 방문하면 지원받을 수 있고 지정의료기관 현황은 시 감염병포털 및 16개 구·군 보건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개인의 과거 접종력·접종 간격 등에 따라 지원받을 수 있는 횟수는 달라질 수 있으며 병의원별로 접종 비용은 다르므로 지원 금액을 제외한 비용은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또한 접종 당일 기준으로 부산시 주소 증빙이 필요해서 주민등록등본 또는 정부24 앱 전자증명서 등 관련 서류를 지참해 본인 확인을 하면 된다.한편 사람유두종바이러스는 생식기 감염을 일으키는 흔한 '원인 바이러스'중 하나다.감염 시 대부분은 증상 없이 체내 면역으로 자연 소멸하지만, 암을 일으킬 위험성이 높은 유전형이 체내에 남아 지속적으로 감염되면 자궁경부암으로 진행될 수 있다.조규율 시 시민건강국장은 “올해 지원 대상인 1999년생 여성분들은 미래 건강을 위한 충분한 면역력 확보를 위해 예방접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부산형 무역 인재 양성 프로그램인 '부산 트레이드 루키'과정이 지원 경쟁률 상승, 높은 교육 만족도, 우수한 취업 연계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 인재 육성의 대표 사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밝혔다.2022년 시가 부산경제진흥원·한국무역협회와 3자 협약을 체결해 시작한 ‘부산 트레이드 루키’과정은 지역 무역 인력 양성 과정으로 올해로 5주년을 맞았으며 지금까지 총 199명의 ‘트레이드 루키’를 배출했다.'부산 트레이드 루키'과정은 '교육→실습→취업'으로 이어지는 실무 중심 훈련 모델을 통해 지역 청년의 글로벌 경쟁력과 지역 산업의 인력 수급 문제 해결에 동시에 기여하고 있다.지난 4년간 배출된 수료생 199명 중 131명이 관련 분야에 취업해 취업률은 65.8퍼센트를 기록했다.특히 현재 구직 중인 2025년 4기 수료생을 제외한 1~3기는 144명 중 114명이 취업해 79퍼센트의 높은 취업률을 보였다.부·울·경 지역 취업률은 3기 56퍼센트에서 4기 70퍼센트로 크게 상승해 지역 기업의 인력 수요 해소와 청년 채용 확대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아울러 수료생 8명은 미국·일본 등 해외로 취업해 활동 무대를 넓히고 있다.특히 2026년부터 외교부가 새롭게 신설한 ‘지방청년인재 재외공관 파견 지원 사업’에 부산에서는 유일하게 본 과정이 선정되면서 올해부터 최대 5명의 우수 수료생에게 해외 공관 근무 기회가 제공된다.아울러 '부산 트레이드 루키'과정은 단순 이론 교육을 넘어 실전형·현장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산업현장 견학 △모의 수출 상담회 △해외전시회 참여 지원 △디지털 무역 실습 등을 통해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역량을 집중적으로 강화한다.이론 교육과 병행되는 실습과 기업 협력 프로그램은 수료생들의 채용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요인으로 평가되고 있다.교육 성과는 수료생과 채용기업의 평가에서도 확인된다.3기 수료생 A씨는 “부산 트레이드 루키 교육을 통해 ‘현장 언어’를 배웠다. 인코텀스·선적·통관 서류 등 기본 개념을 배우고 수출 시뮬레이션과 모의 수출 상담회 등을 직접 준비해 본 경험 덕분에 입사 초반부터 현장 흐름을 빠르게 따라갈 수 있었다. 네트워크와 선배 멘토링도 취업 준비부터 입사 후 적응까지 큰 힘이 됐다”고 전했다.한 채용기업 관계자는 “현재 계열사를 포함해 4명의 트레이드 루키 출신이 근무 중이며 무역실무 이해도와 업무 태도, 인성이 모두 뛰어나다. 자발적 학습과 질문하는 태도가 돋보여 루키 출신 채용을 확대하고 교육과정과의 연계를 더욱 강화하고 싶다”고 전했다.박형준 시장은 “본 과정은 이론에 머무르지 않고 현장 실무, 취업 연계, 해외 경험을 한데 묶은 점이 이번 성과의 핵심이다”며 “지속적인 커리큘럼 고도화와 기업 연계를 통해 더 많은 지역 청년이 현장에서 필요한 필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