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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내일 오전 10시 부산시민회관 대극장에서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을 개최한다.경축식에 앞서 오전 9시에는 전재수 시장과 주요 기관장 등 20여명은 광복기념관 위패 봉안소를 찾아 애국선열께 참배할 예정이다.이번 경축식에는 전재수 시장을 비롯해 주요 기관장, 독립유공자 유족, 보훈단체, 시민단체, 일반 시민 등 1천 3백여명이 참석한다.행사는 국민의례, 경축영상 상영, 백기환 광복회부산광역시지부장의 기념사 낭독, 정부포상 전수, 전재수 시장의 경축사, 부산시립예술단의 경축공연, 광복절 노래 제창 및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된다.올해 경축공연은 부산시립예술단에서 백범 김구 선생 탄생 150주년을 맞아 ‘광복, 빛으로 이어진 시간’을 선보인다.한 줄기 빛에서 시작된 희망이 널리 세상을 밝혀 마침내 광복의 빛에 이르기까지, 백범 김구 선생과 미래세대를 상징하는 어린아이의 대화와 동행을 빛과 몸짓이 융합된 다원 예술로 구현해 이들이 겪는 과정에서 광복이 가지는 진정한 의미와 가치를 되새긴다.정부포상으로는 1930년 1월 서울에서 배재고등보통학교 3학년 재학 중 광주학생운동에 동조하는 만세시위에 참여한고 이현찬님과 1918년 8월 경남 고성에서 일본인 어업자의 경제적 침탈에 항거하다 체포된고 조영옥님에게 대통령 표창을 수여한다.표창장은고 이현찬님의 아들 이명호님과고 조영옥님의 손자 조규덕님에게 전수한다.한편 시와 구군에서는 광복절을 맞아 ‘함께하는 태극기 달기 운동’을 통해 국권 회복을 위해 민족자존의 기치를 드높였던 순국선열들의 위업을 기리고 자주독립 정신을 계승·발전시켜 민족단결과 애국심을 고취해 나갈 계획이다.8월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공공기관 누리집, 주요 간선도로변, 대중교통 등 부산 곳곳에 태극기를 게양해 자주독립 정신을 기린다.전재수 시장은 이날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께 깊은 경의를 표하며 경축사를 통해 “광복절은 빼앗긴 국권을 되찾고 우리가 꿈꾸는 나라를 우리 손으로 만들어 갈 수 있게 된 겨레의 빛을 되찾은 감격스러운 날”이라며 “그간 격동의 역사 속에서 대한민국이 나아가는 길의 선두에 섰던 도시는 언제나 부산이었다. 지난 150년 동안 부산항이 대한민국을 세계로 연결했다면 이제 북극항로라는 새로운 바닷길을 통해 대한민국의 더 큰 도약을 부산이 끌어 나가야 한다. 선조들의 뜨거운 애국심이 마침내 조국 광복을 이루어냈듯이 이제 우리가 부산과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나갈 것이며 시민 여러분과 함께 해양수도 부산의 꿈을 반드시 완성해 나갈 것”이라고 전할 예정이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일상에 정원 문화를 꽃피우고 창의성과 수준 높은 정원 예술이 어우러진 작품을 발굴하기 위해 ‘2026년 부산 가든쇼 큰손바닥정원 공모’의 작품 접수를 시작한다.시는 앞서 지난 8월 3일 해당 공모전의 개최를 공고하고 공모에 참여하고자 하는 시민들이 충분한 구상과 준비를 할 수 있도록 안내해 왔다.다가오는 18일부터는 본격적인 접수 기간에 돌입해 시민들의 다채로운 아이디어를 모을 예정이다.이번 공모전은 lt;정원이 있는 삶, 정원이 잇는 이야기 gt;를 주제로 진행된다.공모를 통해 참가자 개개인의 삶이 녹아있고 정원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는 창의적인 정원 디자인을 찾는다.정원 조성과 문화에 관심 있는 부산 시민이라면 누구나 제한 없이 응모할 수 있어, 일상 속 정원 문화를 확산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조성될 정원 규모는 총 10곳이며 개소당 12㎡의 면적이 배정된다.특히 서류 심사를 거쳐 선정된 10개 팀에게는 120만원의 지원금이 지급되며 원활한 조성을 위한 기본 부지가 함께 제공된다.작품 접수는 8월 18일 오전 9시부터 9월 2일 오후 6시까지이다.참가를 희망하는 시민은 시 고시공고 등에 게재된 참가신청서 계획안, 기타 증빙서류 등을 작성해 지정된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구비서류가 누락되거나 결격사유가 발생할 경우 접수에서 제외될 수 있으므로 유의해야 한다.접수된 작품은 공정성을 기하기 위해 10개 작품을 우선 선정하는 1차 서류심사와 최종 순위를 결정하는 2차 현장심사로 나눠 엄격하게 평가된다.최종 시상식은 10월 15일 오전 11시 ‘부산 가든쇼’ 개막식 무대에서 열린다.먼저 9월 7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되는 1차 서류심사에서는 가든쇼 준비위원회 위원 등 관계 전문가 4~8명으로 구성된 심사평가단이 작품의 독창성, 심미성, 완성도, 그리고 실제 현장 구현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상위 10개 작품을 우선 선정한다.1차 결과는 9월 18일에 개별 통보된다.1차 심사를 통과한 10개 팀은 10월 13일 낙동강정원 내 부산 가든쇼 행사장 무대 인근 지정된 자리에 모여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직접 자신의 작품을 설치하게 된다.당일 오후 4시, 완성된 결과물에 대해 2차 심층 현장심사를 거치게 되며 이를 통해 부문별 최종 순위가 결정된다.대상, 최우수상 등 총 10개 작품에 300만원 규모의 상금을 수여하며 조성된 수상작들은 부산 가든쇼 행사 기간에 관람객들에게 전시될 예정이다.김창덕 시 푸른도시국장은 “이번 큰손바닥정원 공모전이 시민들의 창의적인 정원 예술을 뽐내고 일상 속 정원 문화를 확산하는 뜻깊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오는 18일부터 시작되는 작품 접수에 참신하고 독창적인 정원 작품들이 많이 출품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지난 4월 3일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첫 회의를 개최하고 여름철 대책기간에 앞서 본격적인 사전 대응체계를 가동한다고 밝혔다.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 : 5.15년 10월 15일 이를 위해 시는 지난 3월 25일 김경덕 시 행정부시장을 단장으로 13개 실 국 본부 16개 구군 4개 공사 공단이 참여하는 사전대비 티에프점검반을을 구성했고 소관 분야별 사전 점검에 돌입했다.이번 회의는 김경덕 시 행정부시장 주재로 티에프점검반에 참여하는 13개 실 국 본부 16개 구군 4개 공사 공단 소방, 경찰 등 유관기관이 참석했고 행정안전부 주관의 사전대비 점검회의와 연계해 진행했다.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중점 추진방향과 주요 재해취약지역 사전 대책을 집중 논의를 진행했다.올해 시는 지역 특성을 고려한 풍수해 ‘6대 위험유형’을 선정하고 유형별 예방대책 수립과 집중점검을 강화할 계획이다.6대 위험유형: 산사태 사면, 하천재해, 지하공간 침수, 해안가 월파, 대형 공사장, 강풍 빌딩풍 시는 6대 위험유형 관리를 위해 '부산 안전 ON'을 통한 상황관리와 재난정보 통합제공 인명피해우려지역 집중발굴 및 중점관리구역 실국장급 책임점검 재해우려지역 예방 인프라 확대 통제 대피기준 재정비 및 주민대피 실행력 강화 재해예방 시민참여 확대를 주요 대책으로 추진한다.첫째, 5월부터 ‘부산안전 ON’재난안전정보 통합서비스를 정식 운영해 도시침수, 지진, 산사태 등 6대 분야 재난정보를 모두 관리하고 시민들에게 통합 제공한다.둘째, 6대 위험유형별 안전관리를 위해 인명피해 우려지역을 전수조사해 발굴하고 특히 이중 위험도가 높은 지역을 중점관리구역으로 지정해 실국장급 책임자가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집중 관리한다.셋째, 여름철 재해예방을 위한 안전 기반을 전면적으로 강화한다.기존 구 군의 담당공무원이 수행하던 급경사지 안전점검을 올해부터 전문기관 위탁점검으로 개편해 전문성을 강화하고 중점관리구역 내 모든 맨홀은 6월까지 추락방지시설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다.넷째, 재해우려지역에 대한 통제 대피 기준을 재정비하고 자력대피가 어려운 우선 대피대상자와 대피지원자를 사전에 지정하는 등 주민대피계획을 4월 중에 수립한다.이후 대피대상자를 찾아가는 대면교육을 통해 현장 작동성을 강화할 계획이다.다섯째, 생활 속 위험요소 해소를 위한 시민참여를 확대한다.주민이 직접 발견하고 신청하는 ‘주민 안전점검 신청제도’를 다양한 매체를 통해 홍보하고 4월 중에 실시할 관계기관 합동 침수대응 현장훈련에는 지역자율방재단 등 시민 참여를 강화해, 실제 재난현장의 대피이행력을 제고할 방침이다.시는 논의된 결과를 바탕으로 5월 중 여름철 자연재난 종합대책을 수립하며 박형준 시장 주재로 점검회의 및 현장점검을 실시해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태세를 최종적으로 점검하고 여름철 대책기간에 돌입할 계획이다.김경덕 시 행정부시장은 “최근 재난의 대형화 복합화에 따라 인명피해 예방을 위해 철저한 사전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사전에 위험요소를 발굴해 해소하고 재해우려지역의 주민 대피체계를 점검해 실제 현장에서 작동하는 대응체계 구축에 중점을 두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광역시 기능경기위원회는 2026년도 부산광역시 기능경기대회를 오늘부터 4월 10일까지 5일간 부산기계공업고등학교 등 9개 경기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경기장: 부산기계공업고등학교, 경남공업고등학교, 부산공업고등학교, 부산전자공업고등학교, 부산자동차마이스터고등학교, 동의고등학교, 부산여자대학교, 한국폴리텍대학 부산캠퍼스, 한국산업인력공단 부산지역본부 기능경기대회는 부산광역시가 주최하고 부산광역시 기능경기위원회가 주관하는 대회로 매년 4월 첫째 주에 열린다.올해 대회에는 7개 분과 47개 직종에 331명의 선수가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룬다.개회식은 대회 첫날인 오늘 오전 10시 시청 국제회의실에서 개최되며 박형준 시장, 김석준 시교육감, 김준휘 부산고용노동청장을 비롯해 참가 선수와 기술 위원 등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직종별 입상자에게는 메달과 상금이 수여되며 오는 8월 인천광역시에서 열리는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부산 대표 선수로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특히 올해 대회에는 '광역화 시행'제도가 도입돼 참가 인원이 적어 단독 개최가 어려운 직종을 인근 지역과 통합해 운영한다.이를 통해 그동안 운영이 어려웠던 직종도 안정적으로 개최할 수 있게 돼 선수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직종 다양성을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가구 직종은 김해, 자동차페인팅 직종은 창원에서 각각 개최되며 귀금속공예와 판금철골구조물 직종은 부산에서 진행된다.대회 기간 해운대구 부산기계공업고등학교에서는 시민과 관람객이 참여할 수 있는 부대행사도 마련된다.대한민국명장회 부산지회 등 5개 숙련단체가 참여해 궁중복식 전시, 네일아트 체험, 발효차 피자 만들기, 자장면 시식 등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송길용 부산광역시 기능경기위원회 운영위원장은 “'광역화 시행'도입을 통해 일부 직종의 운영 한계를 보완하고 내실 있는 대회를 운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선수 중심의 대회 운영으로 기능경기 저변 확대에 힘쓰겠다”고 전했다.박형준 시장은 “기능경기대회는 숙련기술인의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 산업의 미래를 이끌 기술 인재를 발굴하는 지역 최대 규모의 기술 경연 대회”며 “미래 산업을 이끌어갈 기술인들이 대거 참가해 실력을 겨루는 만큼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참고 2026년 부산광역시 기능경기대회 포스터 2026년 4월 6일 정기이 보도자료는 2026년 4월 6일 오전 7시부터 보도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부산의 미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능형 스마트 행정을 실현하기 위한 데이터기반 행정 추진전략 마스터 플랜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돌입한다고 밝혔다.이번 계획은 디지털 대전환과 인공지능 확산에 대응해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데이터 산업 생태계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한 중장기 전략으로 향후 5년간 총 503억원을 투입해 데이터 기반 행정과 산업 진흥을 함께 추진한다.시는 전문가 자문과 관련 부서 협의를 거쳐 총 503억원 규모의 예산 투입 계획과 함께 4대 분야 10개 실행 과제를 최종 확정해 4대 전략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데이터 개방 서비스 효율화’ 시민과 기업 수요를 반영한 고부가가치 데이터를 발굴하고 분석 활용을 확대한다.‘데이터 관리 체계화’행정 전반에 산재한 데이터를 통합 관리해 신뢰도를 높인다.‘민간주도 데이터산업 진흥’데이터기업 육성과 핵심 산업별 데이터 생태계 조성을 지원한다.‘데이터 핵심 인재양성’데이터 기반 사회에 대응할 전문 인력 양성과 시민 데이터 문해력 향상을 지원한다.이번 계획은 데이터의 수집 개방 활용 분석 산업화에 이르는 전 주기를 포괄하는 종합 전략으로 공공 민간 데이터의 통합 활용 기반을 강화하고 데이터산업 활성화에 중점을 둔다.전사적 메타데이터 관리와 컨트롤 타워 기능을 구축해 데이터 관리의 일관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연차별 예산을 통해 기업 지원 체계를 마련하는 한편 핵심 산업별 데이터 생태계 지원사업을 추진해 민간 중심의 성장을 뒷받침할 계획이다.박형준 시장은 “이번 마스터플랜은 데이터를 단순 활용하는 수준을 넘어 공공 민간 전반의 데이터 활용 역량을 강화하고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체계를 정착시키기 위한 전략이다”며 “데이터산업 진흥 등 도출된 10대 과제를 차질 없이 이행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데이터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후 4시 해운대구 경남정보대학교 센텀캠퍼스 13층에서 글로벌 아이티 기업 마이크로소프트와 협력해 추진하는 마이크로소프트 데이터센터 아카데미 랩실 개소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날 개소식에는 김동현 시 미래기술전략국장, 김성민 한국마이크로소프트 5673법인 대표, 송지영 (재)한국품질재단 대표, 김태열 (재)부산정보산업진흥원 원장과 마이크로소프트 데이터센터 아카데미 1기 인턴십 선발자 등 30여명이 참석한다.이번 개소식은 지난해 9월부터 운영된 마이크로소프트 데이터센터 아카데미 1기 교육과정의 성공적인 운영 성과를 기반으로 교육을 넘어 현장 실습 중심의 전문 인력 양성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마이크로소프트 데이터센터 아카데미는 서버 네트워크 클라우드 분야 이론과 실습을 포함한 총 450시간의 실무 교육으로 지난해 12월 1기 수료생 28명을 배출했다.이 가운데 6명은 부산 마이크로소프트 데이터센터 현장 인턴십 대상자로 선발돼, 2026년 2월부터 3개월간 실무 경험을 쌓고 있다.랩실은 데이터센터 기반 시설 운영 환경을 모사한 실습 공간으로 서버 운영 네트워크 구성 클라우드 관리 등 실제 현장 중심의 프로젝트 수행이 가능하도록 구축됐다.이를 통해 교육생들은 이론 중심 교육을 넘어, 데이터센터 운영 전반에 대한 실전형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게 된다.특히 ‘교육 프로젝트 수행 인턴십 취업’ 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연계형 인재 양성 모델을 본격적으로 가동할 예정이다.이날 개소식은 참석자 소개 및 개회 인사말 MS DCA 운영 경과보고 개소 세리머니 및 기념촬영 시설 순람 인턴십 대상자 간담회 순으로 진행된다.간담회에서는 인턴십 참여 청년들의 현장 경험을 공유하고 데이터센터 전문 인력 양성 확대 방안과 지역 청년 일자리 창출 전략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티안지 디킨스 마이크로소프트 아시아태평양 데이터센터 커뮤니티 어페어즈 디렉터는 “마이크로소프트의 데이터센터 커뮤니티 서약의 일환으로 우리는 지역 정부, 교육기관, 지역사회 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기술 및 인재 양성에 집중하고 있으며 마이크로소프트 데이터센터 아카데미를 통해 부산광역시, 한국품질재단, 부산정보산업진흥원과 협력하게 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이번 랩 개소를 통해 부산의 청년들이 실무 중심의 현장 경험을 쌓아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데이터센터 기술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박형준 시장은 “부산의 디지털 경쟁력은 인재에서 출발한다”며 “이번 랩실 개소를 계기로 마이크로소프트와의 협력을 더욱 확대해 데이터센터 클라우드 인공지능 분야 지역 인재 양성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글로벌 온라인 여행 플랫폼 아고다와 부산 관광 브랜드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해 공동 마케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동 마케팅은 지난해 10월 제1회 글로벌도시관광서밋 에서 체결한 관광 교류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에 따른 첫 사업으로 해외 관광객 유치와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전 세계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글로벌 온라인 여행 플랫폼 아고다와 통합 마케팅을 추진한다.시는 아고다와 일본, 미국, 홍콩,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 신성장 시장을 중심으로 5개 국가를 선정하고 아고다 플랫폼을 활용해 글로벌 관광허브도시 부산을 홍보한다.‘잊을 수 없는 부산’을 주제로 해운대, 광안리, 감천문화마을, 해동용궁사 등 주요 관광지뿐 아니라 황령산봉수대전망대, 광안리 M 드론라이트쇼 등 야간관광 명소, 2026년 3월 도심형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금정산국립공원과 부산의 대표 생태자산인 낙동강생태공원 등 생태관광 자원, 송도해상케이블카, 해운대 해변열차 등 체험형 관광자원, 그리고 도모헌, 밀락더마켓, 아르떼뮤지엄 부산 등 신규 관광명소를 전 세계 여행객에게 소개한다.또한 시는 아고다와 함께 오늘부터 7월 20일까지 부산을 방문하는 해외 관광객 약 5만명을 대상으로 숙박 할인 혜택을 제공해 체류 기간 연장과 1인당 소비 확대를 유도하고 지역 관광산업 전반에 파급효과가 확산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아고다 플랫폼을 통해 부산 소재 숙박업체를 예약하는 해외 관광객에게 예약당 최대 5퍼센트, 최대 1만 2천 원의 할인쿠폰을 제공한다.또한 아고다와 판촉 참여 숙박업체가 각각 최대 5퍼센트의 추가 할인쿠폰을 제공해 해당 기간 부산을 방문하는 해외 관광객은 최대 15퍼센트의 숙박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박형준 시장은 “지난해 364만명의 외국인 관광객이 부산을 찾아 주셨는데, 올해 더 많은 외국인 관광객이 부산의 숨겨진 보물과 같은 풍부한 문화 관광 자원을 찾아 즐길 수 있도록 아고다와 협력해 준비했다”며 “글로벌 관광허브도시 부산이 품은 매력을 외국인 관광객에게 널리 알려 부산 관광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전했다.2026년 4월 6일 정기 이 보도자료는 2026년 4월 6일 오전 7시부터 보도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반려동물 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민관 협력의 일환으로 전국 최초 '반려동물 일상의 돌봄'을 주제로 내일부터 6월 6일까지 대시민 홍보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홍보 캠페인은 라디오와 티브이 송출 방식의 캠페인을 중점적으로 추진되며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반려동물 돌봄의 중요성을 쉽고 공감 있게 전달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이번 캠페인은 펫닥과 2025년 체결한 업무협약의 후속 사업으로 반려동물 양육 가구 증가에 따른 책임 있는 돌봄 문화 확산과 올바른 반려동물 인식 제고를 위해 기획됐다.시는 펫닥과 지난해 8월, 반려동물 산업 육성 및 반려문화 인식 개선 등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 을 체결한 바 있으며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한 사회’를 지향하기 위한 홍보 캠페인을 첫 협력사업으로 추진했다.시는 캠페인을 통해 반려동물 생애 전주기를 포함해 '일상의 돌봄'이라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반려동물 입양 적정한 산책 및 놀이 합법적 장례절차 등 성숙한 반려문화 형성을 위한 다양한 내용을 담아 시민 공감대를 확산할 계획이다.유기동물 입양센터를 통한 반려동물의 입양, 유기방지를 위한 동물등록과 펫티켓을 통한 반려인과 비 반려인과의 갈등 완화 및 이별의 순간 합법적 장례 절차와 말소까지 반려동물 생애 전반을 캐치프레이즈 형으로 전달함으로서 책임있는 돌봄도시 부산의 메시지를 전달한다.한편 부산시는 지속적인 반려동물 친화도시 정책 추진을 통해 반려동물 복지 향상과 시민 삶의 질 제고를 동시에 도모해 나갈 계획이다.부산시는 생활권 내 쉽게 접근 가능한 ‘반려동물 놀이터와 공감 산책로’17곳을 운영 중에 있으며 올해 상반기 중으로 5개의 공감산책로를 추가로 조성해 운영할 예정이다.또한 대학 동물병원을 남구 동명대부지에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지난해 9월 착공해 2027년 8월 준공 후 병원을 운영할 예정으로 반려동물산업 인재 양성 및 연구개발 사업을 추진해 수준 높은 반려동물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반려동물 문화ˑ산업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안철수 시 푸른도시국장은 “이번 캠페인은 반려동물과 사람이 함께 행복하게 살아가는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민간과의 협력을 통해 반려동물 친화도시 부산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이번 제1만덕터널 내 전선관 보강 공사는 노후 전선관 탈락으로 인한 차량 안전사고 위험을 미연에 방지하고 시민들에게 안전한 도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실시된다.시공은 와이에스기술이 맡는다.‘공사 개요’ - 제1만덕터널 내 전선관 안전보강 공사 - 동래구 온천동 ~ 북구 만덕동 [제1만덕터널] - 전선관 보강 작업 1식 - 2026년 4월 10일~2026년 4월 12일 교통통제는 상 하행선을 대상으로 교통혼잡이 예상되는 출 퇴근 시간을 피해 통제일 오후 11시부터 다음날 오전 5시까지 6시간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이 기간 제1만덕터널 상 하행선을 전면 통제하므로 제2만덕터널 등 우회도로를 이용해야 한다.진봉상 시 건설안전시험사업소장은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안전하고 신속하게 작업을 마무리해 교통통제 기간을 단축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교통통제에 대한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지역기업의 일가정 양립 문화를 확산하고 가족친화 경영 환경 조성을 위한 '2026년 가족친화인증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가족친화인증이란, 출산양육 지원, 유연근무제 운영 등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 기관에 심사를 통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인증기업에는 관세ˑ세무조사 유예, 정부 및 부산시 입찰 시 가점 등 혜택이 제공되며 소속 근로자들 대상으로는 시가 발굴한 문화 체험 의료 생활 분야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시는 그간 다양한 혜택을 발굴해 왔으며 특히 작년 한해는 부산 외 대구, 제주 지역에서도 활용 가능한 인센티브를 추가로 발굴했다.시는 우선, '2026년 가족친화인증 설명회'를 가족친화인증사무국과 함께 개최하고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설명회는 4월 15일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되며 기업 규모별 평가체계 안내 달라지는 인증지표 설명 구비서류 안내 기업 혜택 등 관련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설명회에 이어 인증을 희망하는 기업에게는 무료로 컨설팅을 제공한다.전문 상담사가 기업에 직접 방문해 서류 작성부터 현장 심사까지 일대일로 기업 여건에 맞는 심층 상담을 제공한다.인증 컨설팅 이외에도 워라밸 직장교육, 일 생활 균형 제도 도입 및 지원 사항에 대한 상담도 신청 가능하다.관심있는 기업은 부산광역시 일 생활균형지원센터에 전화 또는 전자우편으로 문의하면 된다.올해 가족친화인증 희망 기업은 오는 5월 31일까지 가족친화지원사업 누리집을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인증 신청 후 1차 서류심사, 2차 현장심사를 거쳐 가족친화인증위원회의에서 심의하며 인증결과는 12월에 확인할 수 있다.이외에도, 가족친화경영 장려 사업, 일 생활 균형 온라인 상담 지원, 워라밸 주간 운영, 포럼, 캠페인 등 다방면에서 일 생활 균형 문화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가족친화경영 장려 지원사업’은 직장 내 가족친화 문화조성을 목적으로 지난 3월 공고를 통해 참여기업을 모집했고 심사를 통해 10개 기업을 선정했다.각 기업에는 소정의 가족친화경영 실행 장려금을 지원한다.또한 올해부터는 기업 및 근로자 대상으로 일생활 균형 제도 활용 및 지원금 관련 궁금증 해소를 위해 일ˑ생활균형지원센터 누리집에 온라인 상담도 코너도 운영한다.박설연 시 여성가족국장은 “작년 한해 부산이 일 생활 균형 지수 상위권을 달성한 역량을 바탕으로 올해도 가족친화인증기업 확산을 위해 지속적노력을 경주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우리시는 '일 생활 균형 선도 도시 부산'이미지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준공식은 오늘 오후 2시 강서구 상곡마을회관에서 열리며 시와 부산국제건축제, 주택도시보증공사 등 관계기관을 비롯해 재원 후원 기업, 설계 재능기부 건축가, 지역 주민이 참석할 예정이다.'HOPE with HUG 프로젝트'는 건축계의 설계 재능과 재원 후원을 통해 사회적 약자를 위한 소규모 노후 공익시설의 공간환경을 개선하는 민관협력형 공간복지사업으로 2013년 시작된 이후 현재까지 총 64개 시설의 환경 개선을 추진하며 지역사회에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 왔다.이번 제64호 사업은 주택도시보증공사와 경동건설 의 재원 후원과 라라호호 건축사사무소 조호제 대표의 설계 재능기부로 추진됐다.리모델링 대상지인 상곡마을회관은 과거 마을 구판장과 주민 자녀 공부방으로 활용되며 지역 주민들이 모이고 교류하는 공간으로 활용됐으나, 시설 노후화로 인해 최근에는 농기구 보관 창고로 사용되는 등 활용도가 저하된 상태였다.이번 사업을 통해 마을회관은 주민들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공유부엌과 휴식 공간을 갖춘 커뮤니티 공간으로 새롭게 조성됐다.특히 다가오는 농번기에는 농사일로 분주한 마을 주민들을 위한 식사 준비와 공동활동이 이루어지는 소통의 장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시는 '2026 HOPE with HUG 프로젝트'사업 대상지를 공개 모집하며 올해도 노후 공익시설의 새로운 변화를 이끌 신규 대상지 발굴에 나선다.올해 사업은 지역 건축가의 설계 재능기부와 주택도시보증공사, 지역 건설사의 재원 후원을 통해 총 1억 6천5백만원 규모로 추진되며 부산시 내 노후 공익시설 1~2곳을 선정해 리모델링을 진행한다.모집 대상은 연면적 약 150제곱미터 내외의 노후 공익시설로 노숙인 지원시설, 야학, 위기청소년 쉼터 등 사회적 약자 지원시설과 시민 생활과 밀접한 공공시설을 중심으로 한다.사업 신청은 4월 20일까지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며 서류 및 현장 심사를 거쳐 5월 중 대상지를 최종 선정한다.이후 6월부터 본격 추진에 들어간다.사업 신청대상지의 요건 및 심사 기준 등 보다 자세한 내용은 부산국제건축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배성택 시 주택건축국장은 “HOPE with HUG 프로젝트는 단순한 시설 개선을 넘어, 노후 공익시설을 지역 특성에 맞는 생활 공간으로 재구성해 공간의 기능과 의미를 되살리는 사업이다”며 “앞으로도 민 관 협력을 통해 지역 곳곳의 생활 기반 시설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근현대역사관은 부산 개항 150주년을 맞아 ‘부산의 길을 묻다’라는 주제의 인문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행사는 2026년 4월부터 8월까지 매주 토요일 부산근현대역사관 별관에서 총 15회에 걸쳐 진행된다.개항 이후 부산은 외부 세계와 가장 먼저 접촉하며 변화를 겪어온 도시다.이번 인문 콘서트는 개항 이후 급격한 변화와 충돌, 수용과 창조의 과정을 겪어온 부산의 역사를 다층적으로 조망하고 동시대적 흐름 속에서 부산의 현재와 미래를 성찰하기 위해 기획했다.이러한 흐름을 보여주기 위해 개항과 부산 부산의 시대 부산의 힘 부산의 유산 부산의 미래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펼칠 예정이다.프로그램의 가장 큰 특징은 학문 간 경계를 넘는 구성이다.역사학, 문학, 민속학, 정치 경제학, 도시계획학, 미술학, 기상학 등 각기 다른 분야의 부산 대표 연구자를 비롯해, 부산의 굵직한 국제 행사를 이끈 주역 등 15인이 연사로 출연한다.4월에는 홍순권 정병모 김정하가 강연을 맡아 개항 이후 부산항의 역사와 문화 교류 양상을 통해 '해양도시 부산'의 면모를 밝힌다.5월에는 김대래 고종환이 강연을 맡아 산업화와 국제화의 관점에서 산업도시로서 부산의 면모를 소개하고 과거의 교훈을 바탕으로 도시의 개선점을 모색한다.6월에는 조갑상 조광수 로이 알록 꾸마르의 강연을 통해 '저항과 포용'이라는 측면에서 부산이 지닌 힘을 확인한다.8월에는 악셀 팀머만 정상수 박광수부산국제영화제 이사장) 이해인이 강연을 맡아 전 지구적 위기 속에서 부산이 품어야 할 비전을 살펴보고 그 속에서 견지해야 할 인문학의 가치를 공감하는 시간을 갖는다.7월에는 세계유산위원회 개최를 기념해 관련 주제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행사가 열리는 부산근현대역사관 별관은 국가유산청 세계유산 우선등재목록에 선정된 '한국전쟁기 피란수도 부산유산'열한 곳 중 한 곳이기도 하다.강동진 이정선 차철욱이 세계유산을 통해 문화도시 부산의 비전을 제시하고 피란수도 부산유산의 등재 및 세계유산위원회 개최에 대한 시민의 관심을 환기할 예정이다.시민과의 공감대 형성을 위해 주제 강연 시민 참여 대담 작은 음악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행사를 구성했다.참여자에게는 지역사에 대한 통찰뿐만 아니라 감각적으로 부산을 만나는 시간이 될 것이다.사회는 소설가 오성은 씨가 맡으며 행사 속 코너인 작은음악회는 작곡가 강현민 씨가 진행한다.두 사람은 모두 부산의 국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실행하고 있는 '부산 청년 월드클래스 육성 사업'의 대상자로 선정되어 지원을 받은 바 있다.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역사관 누리집에서 각 회차별로 선착순 접수가 진행 중이다.자세한 문의는 역사관 운영팀으로 전화하면 된다.김기용 부산근현대역사관장은 "이번 인문 콘서트는 부산의 지난 150년을 돌아보는 데 그치지 않고 다가올 150년을 향한 새로운 질문을 던지는 자리"라며 "다양한 학문의 시선이 교차하는 이 자리에서 시민은 '부산의 길'을 함께 묻고 답하게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