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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혁신의 파동이 물결치는 글로벌 해양 허브도시, 부산’을 비전으로 하는 제4차 부산광역시 해양산업육성 종합계획 을 수립해 본격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번 계획은 부산광역시 해양수도 구현을 위한 해양산업 육성 조례 에 따라 5년마다 수립하는 법정 종합계획으로 해양산업의 현황과 대내외 여건, 미래 전망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의 정책 방향과 목표를 제시하고 부산 해양산업 육성 정책의 중장기 로드맵 역할을 하게 된다.특히 이번 계획은‘해양수산부 부산 이전’ 이라는 정책 환경 변화에 대응해, 기존 해양산업의 경쟁력 고도화와 함께 산업 구조 혁신과 전략 기능 재편을 담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행정·산업·금융·사법·기반 시설 등 해양산업 전반의 기능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부산이 글로벌 해양허브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실행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시는 계획 수립 과정에서 △지속가능성 △디지털 혁신과 미래 지향성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3대 핵심 가치로 설정하고 해양산업 전반의 구조 전환 방향을 체계적으로 제시했다.‘지속가능성’을 기반으로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하고 친환경·저탄소 중심의 산업 생태계를 조성해 환경과 산업이 조화를 이루는 새로운 성장 모델을 마련할 계획이다.‘디지털 혁신과 미래지향성’을 통해 기존 해양산업 전반의 혁신을 가속화하고 미래 신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할 방침이다.‘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통해 산업 고도화와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 국제 협력 기반 구축을 추진함으로써 부산의 해양산업 위상을 세계적 수준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다.이러한 종합계획을 실행하기 위해 시는 7대 분야, 22개 추진전략, 48개 전략과제를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향후 5년간 총 6조 7천469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이러한 투자와 전략은 △해운·항만물류 △해양금융 △해양환경·안전 △수산 △해양과학기술 △조선·해양플랜트 △해양관광·레저·스포츠 등 7대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구체화 되며 각 분야는 상호 연계되어 해양산업 전반의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7대 분야 118개 주요 세부과제’글로벌 해운기업 본사 부산 이전, 친환경 대형 수리조선단지 조성사업,친환경 복합에너지 터미널 구축사업 등 19개 과제 해양금융대학원 과정 운영, 디지털 기술 해양금융 스타트업 육성사업 등 13개 과제 국가해양생태공원 에코 블루마린 조성, 블루카본 ESG 바다 생태숲 조성, 글로벌 해양협력 네트워크 추진 유치) 등 17개 과제 수산식품 클러스터 조성, 부산 공동어시장 시설 현대화, 스마트 양식 빅데이터 구축사업 등 18개 과제 해양과학기술 산학연 협력센터 운영, 해양항만AX 실증센터 등 19개 과제 B-조선·방산 MRO 클러스터 조성, AI·빅데이터 기반 조선해양기자재 디지털 혁신 플랫폼 구축, 차세대 해양모빌리티 글로벌 혁신특구 등 16개 과제 부산형 마리나 거점화 마스터 플랜 수립, 해수면 마리나 시설 고도화 등 16개 이를 통해 부산 해양산업은 행정·산업·금융·사법·기반 시설이 결합된 복합 산업 구조로 재편될 것으로 기대된다.박형준 시장은 “부산은 대한민국 성장의 양대 축이자, 해양수도권으로서 충분한 경쟁력과 잠재력을 갖춘 도시이다”며 “이번 종합계획을 바탕으로 해양산업 전반의 혁신과 고도화를 추진해 글로벌 해양 허브도시로서의 위상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이용자 부주의로 인한 승강기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승강기 출입문 안전 신호등’설치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최근 고령사회 진입과 스마트폰 사용 일상화로 인해 발생하는 승강기 출입문 부딪힘, 끼임 사고를 시각 및 청각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시력이나 주의력이 낮은 어린이와 어르신 등 교통약자들이 승강기 상태를 직관적으로 인지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핵심이다.‘승강기 출입문 안전 신호등’은 승강기 출입문의 개폐 상태에 따라 초록·노랑·빨간색 엘이디 조명과 음성 안내를 병행해 탑승자에게 승강기 상황을 직관적으로 안내하는 시스템이다.시 승강기 사고의 65퍼센트 이상이 사용자 부주의로 인한 부딪힘·넘어짐·끼임 등으로 발생하고 있어, 이번 사업을 통해 민간 영역까지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확대 구축할 계획이다.시는 이번 사업의 민간 확산을 위해 관내 구·군 및 공동주택 관리주체를 대상으로 승강기 신규 설치나 노후 부품 교체 시 해당 안전 시스템을 추가로 설치하도록 적극 권고할 예정이다.특히 특정 업체에 대한 특혜 시비를 방지하고 민간의 자율성을 존중하기 위해 시가 업체를 지정하지 않으며 각 공동주택에서 자율적으로 업체를 선정하고 복수 견적을 비교해 추진할 수 있도록 행정 가이드를 마련했다.시는 육교 승강기 시범사업을 통해 검증된 안전 기술을 시민들의 실질적인 생활 공간인 공동주택까지 확산함으로써, ‘스마트 안전도시 부산’의 정책적 선도성을 더욱 강화한다는 방침이다.이를 위해 시는 관련 단체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우수 설치 단지에 대한 포상 등 다양한 안전문화 확산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배성택 시 주택건축국장은 “전국 최초로 시행된 육교 승강기 안전 신호등 사업의 성과를 민간 영역으로 확산해 시민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할 것이다”며 “보조금 지원 없이도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안전한 환경 조성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과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참고1 사업 개요 추진배경 고령사회 진입과 함께 전체 승강기 사고의 65% 이상이 이용자 부주의로 인한 부딪힘 넘어짐 끼임 사고로 예방 시스템 요구됨.사업목적 시민의 일상 속 안전 강화 : 스마트폰 사용이나 주의 분산으로 인해 승강기 출입문 부딪힘 및 끼임 사고를 시각 및 청각 안내 시스템을 통해 효과적으로 예방하고자 함. 교통약자 배려 환경 조성 : 어르신, 어린이 등 시력이나 주의력이 낮은 이용자가 승강기 출입문의 여닫힘 상태를 멀리서도 직관적으로 인지할 수 있도록 안전한 보행 환경을 구축함. 주요 내용 사업명칭 : 승강기 출입문 안전 신호등 설치 사업 작동원리 : 승강기 출입문의 개폐 상태를 시각 및 청각안내를 통해 직관적으로 제공 [예시: 출입문 열림, 닫힘 예고 닫힘] 권고대상 - 관내 공동주택 신규 설치 승강기 - 노후 승강기 교체 및 정밀안전검사 대상 승강기의 안전부품 교체 시 기대효과 출입문 상태를 직관적으로 안내해 무리한 탑승을 방지하고 이용자의 주위를 환기 시각·청각 정보를 병행 제공해 고령자·장애인 등 교통약자의 안전 확보에 기여 검증된 안전 설비를 선제적으로 도입해 입주민이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는 스마트 안전 환경 조성 참고사항 설치 업체 : 특정 업체를 지정하지 않으며 교체 시 설치업체에 문의 자세한 문의는 해당 구·군 승강기 담당 부서로 연락해 주시기 바란다.참고2 승강기 출입문 안전 신호등 설치 사진 예시 참고3 자주 묻는 질문 Q1. 특정 설치업체를 시에서 지정하거나 추천해 주나요?A. 특정 업체에 대한 특혜 시비를 방지하기 위해 우리 시에서는 업체를 지정하거나 추천하지 않다.현재 민간 시장에 다양한 유사 제품과 시공업체가 존재하므로 각 공동주택에서는 승강기 제조·설치업체를 통해 자율적으로 선정하시기 바란다.Q2. 조달청 나라장터에 등록되지 않은 제품인데 구매가 가능한가요?A. 본 사업은 최신 안전 기술을 민간에 확산하기 위한 권고 사항이다.조달청 등록 여부와 관계없이 민간 시장에서 자유롭게 제품 선택 및 설치가 가능한다.단지별로 기존 승강기 유지관리 업체 또는 전문 시공업체를 통해 기술 검토 및 견적을 받아 진행하시면 된다.Q3. 설치 비용은 어느 정도이며 시에서 지원금이 나오나요?A. 설치 비용은 승강기의 기종, 노후도, 현장 여건 및 선택하는 제품 사양에 따라 업체별로 상이한다.따라서 반드시 복수의 업체로부터 견적을 받아 비교 검토하신 후, 입주자대표회의 등 내부 의사결정 절차를 거쳐 진행하시기 바란다.Q4. 설치 후 AS 및 유지관리는 어떻게 이루어지나요?A. 설치업체와의 계약 조건에 따릅니다.향후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현재 단지를 관리 중인 승강기 유지관리업체와 협의해 진행하시는 것을 권장한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부터 올해 첫 ‘매월 11일 워킹데이’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매월 11일 워킹데이’는 부산시민이면 한 달에 한 번, 매월 11일은 생활속 걷기를 실천하자는 취지를 알리고자 마련된 시민 걷기 캠페인으로 두 다리를 형상화하고 있는 ‘11’이란 날짜에 명칭과 의미를 부여한 것이다. 지난 2019년도부터 매달 1회 구·군과 함께 걷기활동 캠페인 운영, 시민참여 SNS 이벤트 운영 등 걷기를 통한 일상 회복 메시지 전달 및 보행문화 확산에 이바지해왔다. 부산시는 올해 첫 워킹데이인 ‘3월 11일 워킹데이’를 맞아 오는 16일 오전 8시 30분부터 시청사 로비 및 도시철도 시청역 대합실 일원에서 일반시민 등을 대상으로 워킹데이 홍보 캠페인을 추진하고 오는 19일에는 남구 이기대해맞이공원 등에서 ‘YOLO 갈맷길 시민참여 테마걷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테마걷기 프로그램에서는 부산에 왔으면 꼭 가봐야 할 갈맷길 10선인 ‘YOLO 갈맷길’을 선포하고 부산시민 300명과 ‘YOLO 갈맷길’을 탐방할 예정이다. 또한, 봄을 맞아, 걷기 좋은 부산의 꽃길을 소개하고 걷기활동 참여를 유도하는 ‘꽃길만 걸어요, 아름다운 그대’ SNS 홍보 캠페인을 추진한다. 온천천 벚꽃길 오륙도해맞이공원 수선화길 화명생태공원 튤립길과 걷기수칙 3·3·3’을 소개하는 SNS 카드뉴스도 제작·배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자치구·군에서도 ‘매월 11일 워킹데이’ 캠페인을 함께 추진한다. 동구는 걷기동아리와 함께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기원 행사와 연계한 워킹데이를 추진하며 영도구는 절영해안산책로 등에서 동별 워킹클럽과 연계해 한 달간의 워킹데이를 운영한다. 부산진구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도보투어 프로그램 ‘서면애 가면’을 운영하고 북구, 연제구, 사상구, 기장군도 각기 여건에 맞는 대시민 워킹데이 캠페인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부산시는 캠페인과 함께 코로나 19 대응을 위해 ‘워킹데이 걷기수칙 3·3·3’도 집중홍보할 예정이다. ‘워킹데이 걷기수칙 3·3·3’은 ‘걷는 날’에는 대중교통 이용 걷기 계단도 이용하고 따로 함께 걷기, ‘걷기 전’에는 마스크 단디 쓰고 발열 체크도 하고 손 소독 꼭 하기, ‘걷는 중’에는 소규모로 서로 거리를 두고 바른자세로 걷기 등 개인위생과 바른걷기를 강조하는 3개 분야 9가지 수칙을 말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걷기만큼 좋은 것이 없다 걷기 운동은 걸으면서 자연을 느낄 수도 있고 가족·친구와 이야기도 할 수 있고 건강도 챙길 수 있는 유익한 운동이다”며 “많은 시민이 부산 워킹데이에 참여해, 한 달에 한 번은 걷기활동을 꼭 해주시기 바란다”고 걷기활동을 통한 시민들의 일상회복을 기원했다. 한편 부산시는 ‘3월 11일 워킹데이’를 시작으로 매월 1회, 다채롭고 흥미로운 걷기 이벤트 및 자치구·군과 연계한 걷기활동 등을 추진하며 부산시민의 생활 속 보행문화 확산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가 대한민국 제1호 국제관광도시 명성에 걸맞은 글로벌 수준의 관광수용태세 구축을 위해 체계적인 지원에 나선다. 부산시는 ‘2022년 관광수용태세 개선지원 대상사업’을 선정해 사업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는 개별관광객 증가와 ‘체험·체류형 여행’이라는 최신 여행 경향에 부합하고 코로나 이후 관광 여건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지난 1~2월에 걸쳐 구·군을 통해 대상 사업을 발굴했으며 선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18개 사업, 총사업비 16억원을 확정했다. 특히 올해는 국제관광도시 육성사업 기본계획과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거둘 수 있는 사업을 우선 선정했다. 올해 선정위원회에서 가장 호평을 받은 사업은 ‘호천마을 프로젝션 맵핑 콘텐츠 개발 – 마을을 걷는 호랑이 사업’이다. 임인년 호랑이해를 맞이해 범을 주제로 한 화면을 호천마을 문화 플랫폼 옹벽에 투사해 공연 및 다양한 문화행사를 추진하는 사업으로 이를 통해 부산의 대표 야간 관광지로 자리매김하는 것이 부산진구의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외에도 ‘그린레일웨이를 연계한 미포바닷길 도보 관광코스 구축사업’ ‘영화가 있는 걷고 싶은 이바구길 조성 사업’ ‘상현마을~아홉산 연결 보행교량 전망대 설치 사업’ 등이 좋은 점수를 받았다. 구·군별로 확정된 사업비는 부산진구 1억 4천만원, 동구 및 해운대구 각 1억 2천만원, 금정구 및 기장군 각 1억 1천만원, 그 외 자치구 각 1억원이다. 시는 올해 지원사업을 신청하지 않은 영도구를 제외한 15개 구·군에 3월 중으로 사업비를 교부할 예정이다. 조유장 부산시 관광마이스산업국장은 “올해는 구·군에 사업비를 조기에 교부해 사업이 내실있게 효과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해서 관광수용태세 개선사업을 추진해 글로벌 관광수용태세를 확립하고 품격있는 국제관광 도시 부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내일 오후 3시 해운대구 소재 부산아르피나에서 ‘시네마하우스 부산 in 아르피나’ 개소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을 비롯해 박기용 영상진흥위원회 위원장, 김용학 부산도시공사 사장, 김인수 부산영상위원회 운영위원장, 허문영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 등 영화관계자 4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시네마하우스 부산 in 아르피나’는 영화 촬영을 위해 부산을 찾는 수도권 제작사 및 촬영팀을 위한 영화인 전용 숙소로 시와 부산도시공사는 부산아르피나 건물 5층 전체를 영화인 전용 구역으로 지정해 25개의 객실과 프로덕션 오피스 등을 새롭게 조성했다. 부산을 방문하는 영화인들이 시네마하우스에 숙박할 경우 1객실당 1박에 3만원을 지원받으며 영화인들이 숙소에 머물면서 회의를 비롯한 작업을 할 수 있는 영화인 특화시설 ‘프로덕션 오피스’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시는 로케이션으로 부산을 찾는 영화인들에게 ‘시네마하우스’를 제공하고 나머지 부산아르피나 객실은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개방함으로써, ‘영화도시 부산’의 도시브랜드를 한층 강화하고 부산이 영화관광의 구심점으로 거듭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시네마하우스 개소로 촬영 유치 경쟁력이 증대해 부산이 영화 촬영은 물론 영화를 제작하기 좋은 명실상부한 영화의 도시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네마하우스가 ‘영화도시 부산’이라는 도시브랜드에 걸맞은 부산의 대표적인 영화 관광자원이 되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전 기업, 학계, 청년, 유관기관 단체 등 지산학 관련 전문가들이 모인 가운데 제25차‘비상경제대책회의’를 개최하고 ‘지산학 협력을 통한 기업인재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이날 논의를 통해 마련한 ‘지산학 협력을 통한 기업인재 지원방안’에 2026년까지 5년간 약 5,900억원을 투입해 5개 전략 18개 과제를 추진하며 이를 통해 5만여명의 인재를 양성하고 이 중 최소 2만5천여명을 교육 후 취업으로 연계할 예정이다. 첫 번째로 대학교육이 기업이 요구하는 현장직무 수준에 미치지 못한다는 기업 의견을 반영해 현장 적응성이 높은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대학의 교육과정에서 기업의 역할을 강화한다. 먼저, 대학 학점연계형 기업현장 실습 지원사업을 신규 추진해 기업이 부담했던 1인당 100만원의 현장실습비를 지원한다. 또한, 대학수업과 기업현장 실습을 결합한 워털루형 코업 프로그램을 올해부터 도입해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인재를 양성한다. 이 과정을 졸업한 학생과 참여기업을 연계해 취업을 활성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기업이 직접 교육 후 채용하는 기업 주문식 교육과정과 현장에서 만족도가 높은 기업-대학 간 채용조건형 계약학과도 점차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두 번째로 미래 신기술 분야의 석·박사급 고급인재를 양성해 기업 성장을 견인하고 창업인재 양성에도 노력한다. 우선, 인공지능대학원, 정보통신융합대학원, 이공계대학중점연구소 등을 통해 미래산업 기술 혁신을 선도할 석·박사급 고급인재를 500명 이상 집중 양성한다. 또한, 기업-대학 맞춤 석사트랙 케어단을 10개까지 확대해 산업현장에 특화된 맞춤형 고급인재를 양성하고 이들이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디지털 인재양성을 위해 ‘부산 디지털혁신 아카데미’ 교육을 통해 매년 2천 명, 5년간 1만명의 인재를 양성하고 교육생의 60%인 6천 명 이상을 취업으로 연결한다. 또한, 창업인재 양성에도 집중한다. 올해 2월 부산대가 창업중심대학으로 선정돼 대학중심의 창업활성화 기반이 마련된 만큼, 예비 유니콘기업을 지속 발굴해 지역의 청년들이 창업을 통해 성공의 꿈을 이루고 좋은 일자리도 만들어나가는 혁신창업 생태계를 조성한다. 세 번째로 수도권 등 역외 우수인재 부산유치, 이른바 유턴인재를 위한 지원 정책을 적극 추진한다. 먼저, 부산기업이 역외 인재나 부산 출신 출향 인재를 정규직으로 채용하면 인건비를 파격적으로 지원해 우수한 청년 인재를 부산으로 유치한다. 아울러 부산시에서 우수 인재 유치 전용주택을 공급하고 수도권 인재 채용을 위한 기업의 주택 구입을 지원하는 등 주거지 지원을 통해 수도권 연구개발 우수인력을 확보한다. 일자리 창출 효과가 높은 대기업을 부산에 지속 유치해 지역 대학 졸업자가 부산에 정착하고 역외 인재가 부산으로 돌아올 수 있는 환경도 조성한다. 마지막으로 지산학 협력 시스템을 강화해 기업-대학-청년을 연결하고 인재양성과 채용 간 미스매치가 해소될 수 있도록 컨트롤 타워 기능도 강화한다. 인재 구인·구직 매칭을 위한 원스탑 창구로서 지산학 지원센터를 내실 있게 운영하고 인재 채용 정보를 공유하는 플랫폼을 구축해 기업이 원하는 인재와 청년이 원하는 일자리를 중개해 원활하게 매칭하도록 한다. 또한, 청년이 일하고 싶은 유망기업을 청끌기업으로 선정해 양질의 일자리를 발굴하고 청년이 기업에 채용될 수 있도록 일자리를 매칭해 기업과 청년 간 일자리 미스매치를 최소화한다. 아울러 인재육성기금을 ‘지산학 협력 촉진기금’으로 통합하고 기금 규모를 1천억원으로 확대해, 수도권 고급 연구개발 인력 채용 지원을 위한 다양한 시책 추진과 인재양성 사업 추진을 위한 기반 재원으로 활용한다. 이와 함께, 중소기업 운전자금 내 지산학협력 특별자금을 신설해 산학협력 마일리지 보유 기업의 금융 이자를 지원하고 부산 이전 공공기관의 기부금으로 100억여 원 규모의 부산장학금을 조성하는 등 지산학 협력 우수기업을 위한 특별지원 시책을 적극 발굴한다. 이를 통해, 기업, 대학, 청년이 스스로 지산학 협력에 참여하는 지산학 생태계를 완성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기업이 원하는 인재와 청년이 꿈꾸는 일자리가 매칭이 되도록 ‘지·산·학 협력을 통한 기업인재 지원방안’을 내실 있게 실천해 부산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날개짓이 부산 전역에 혁신의 바람으로 펼쳐지도록 하겠다”며 “기업-대학-청년이 함께 윈윈하는 지산학 인재도시 부산을 실현하기 위해 앞으로 언제든, 누구와도 소통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히 담아 시민과 함께 정책을 지속해서 만들어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 안전한 치안서비스 확립 등을 위해 오늘 부산의 자치경찰사무 수행 경찰공무원 등 5천258명에게 신속항원검사 키트 2만6천400개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경찰관의 업무 특성상 다양한 신고 출동 등으로 민원인 접촉 빈도가 높아 코로나19 감염 우려가 크지만원활한 신속항원검사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일부 우려의 목소리가 계속돼왔다. 특히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불특정 감염 의심자와의 접촉으로 인한 일선 경찰관들의 감염 피해가 시민들의 감염으로 확대될 우려가 큰 상황이며 이에 부산시가 안정적 치안서비스 유지를 통한 시민 모두의 안전 확보를 위해 신속항원검사 키트를 지원하게 된 것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코로나19 확산에도 불구하고 경찰관은 업무 특성상 지역주민들과 밀접 접촉할 수밖에 없어 현장 경찰관들의 어려움이 많은 것을 알고 있다”며 “이번 신속항원검사 키트 지원으로 일선 경찰관들의 감염 우려를 줄이고 안정적 치안서비스 유지와 시민 건강 확보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시 자치경찰위원회에서는 코로나19 확산세로 인해 자치경찰사무 경찰공무원들이 치안행정에 위축되지 않도록 현장 경찰관들의 목소리에 꾸준히 관심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신규 취업 및 장기근속 법인택시 운수종사자를 대상으로 지원금을 지급하는 ‘희망키움사업’의 지급 요건을 완화하고 제출서류를 간소화했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본인 명의의 계좌로 지원금을 받을 수 없는 운수종사자를 위해 타인 명의 계좌로도 지원금을 받을 수 있도록 개선하고 운수종사자 관리 시스템을 통해 재직증명서 운전경력증명서 등의 제출서류를 전산으로 확인하도록 했다. 그동안 본인 명의 계좌 개설이 불가능한 운수종사자들은 지급 요건을 충족하더라도 희망키움 지원금을 받지 못했지만, 이번 조치로 사각지대가 해소돼 더 많은 운수종사자가 지원금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재직증명서 운전경력증명서 등 자격요건 확인을 위한 서류 제출 과정도 대폭 간소화돼 불필요한 서류 제출로 인한 운수종사자들의 불편이 해소됐다. 희망키움 지원금은 법인택시 운수종사자 중 6개월 이상 1년 미만 경력의 신규 취업자 또는 부당요금 징수, 승차 거부 등의 법규위반을 하지 않고 10년 이상 무사고 경력의 장기근속자를 대상으로 매달 10만원씩 지급되는 지원금이다. 법인택시 운수종사자의 근로여건을 개선하고 법규준수 유도를 통한 교통사고 예방과 대시민 서비스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조치가 그동안 희망키움 지원금의 사각지대에 있던 법인택시 운수종사자들에게 작은 희망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희망키움 지원금이 근로 의욕 고취 및 법규준수로도 이어져 시민들에게 양질의 택시 서비스 제공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희망키움 지원금은 소속 택시화사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택시회사와 법인택시조합이 신청자의 자격 여부 등을 검토해 부산시에 제출하면, 부산시는 이를 최종적으로 확인 후 매월 말 지원금을 지급한다. 한편 시는 기존 법인택시 희망키움 인센티브라는 외래식 용어를 우리말로 순화해 법인택시 희망키움 지원금으로 명칭을 변경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가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방류와 관련한 시민들의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부산 연안 해수와 수산물에 대한 방사능 감시체계 강화에 나섰다. 지난달 국제원자력기구 조사단이 후쿠시마 제1원전 현장을 방문하는 등 오염수 해양방류를 위한 준비절차를 계속 진행하자 시가 부서별 대응 현황과 계획 점검을 통한 선제 대응에 나선 것이다. 먼저, 해양 방사능 감시와 수산물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조사 결과를 신속하게 공개하고 시민들이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시 홈페이지에 부산시와 국가 방사능 검사 결과에 대한 통합 메뉴를 개설해 정보를 제공한다. 부산시 홈페이지 – 분야별 정보 – 해양농수산 – 해양수산정보 – 방사능 검사결과 또한, 부산 연안에 대한 실시간 방사능 감시와 해수 방사능 분석도 강화한다. 시는 현재 5곳에 설치되어 있는 방사능 무인감시망을 1곳에 추가로 설치하고 해수욕장 등 연안 해수에 대해 약 180건의 방사능을 분석하는 등 검사 횟수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기장군 2곳과 영도구 1곳은 상수도사업본부 수질연구소에서 매일 또는 주 1회 삼중수소를 분석하고 있으며 검사 결과 현재까지 검출되지 않아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소비 수산물과 농산물, 가공식품 등 생산·유통식품에 대한 방사능 안전관리를 위해 16개 구·군과 함께 재래시장, 도매시장, 대형마트, 온라인 판매점 등을 대상으로 연간 약 800건을 수거·검사한다. 부산시 교육청과 합동으로 학교급식 식재료에 대한 방사능 안전성 검사도 병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관내 양식장과 수산물 위판장 등 생산단계 수산물 방사능 검사를 위해 수산자원연구소에서는 올해 방사능 검사장비를 추가 확보하고 연근해 수산물 등 114품종을 대상으로 연간 300건 이상 심층 분석을 진행할 예정이다. 수입 수산물에 대한 원산지 표시 단속을 위해 부산시, 구·군,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해양경찰, 소비자단체 등과 합동단속반을 구성해 단속을 강화하는 동시에 국내 수산물 소비 활성화 지원사업도 병행하기로 했다. 김유진 부산시 해양농수산국장은 “부산 연안 해수와 수산물에 대한 방사능 검사체계를 강화하고 분석 결과를 수시로 공개해 일본의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방류계획과 관련한 시민들의 불안을 해소해나갈 방침”이라며 “아울러 산업계와 간담회 등 소통의 장을 확대해 시민 안전과 해양환경 보호, 수산식품업계 피해 예방을 위해 필요한 모든 조치를 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부산시는 지난해 4월 13일 일본 정부의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에 대해 철회를 요구하는 성명서를 즉시 전달하고 부산·울산·경남·전남·제주 등 5개 시·도와 실무협의체를 구성, 공동건의문을 마련해 정부에 건의하는 등 적극 대응해 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한국도핑방지위원회’에서 주최한 평가회에서 서울 등 타 도시를 제치고 ‘2025 세계도핑방지기구 총회’ 국내 유치 후보 도시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WADA 총회는 6년 주기로 열리는 글로벌 도핑방지 분야 최대 규모의 컨퍼런스로 국제올림픽위원회위원, 국제패럴림픽위원, 국제경기연맹 대표, 각국 스포츠 장관, 국가도핑방지기구 등에서 약 2천여명이 참석할 것으로 보인다. 총회에서는 세계도핑방지규약과 국제표준, WADA의 5개년 전략 및 성과와 향후 방향 등에 대한 정책수립 등을 다룬다. 현재까지 카자흐스탄, 아제르바이잔, 호주, 사우디아라비아, 오만, 핀란드가 유치를 희망하고 있으나, 시는 최종적으로 더 많은 국가에서 유치경쟁에 참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유치를 위해 중앙부처, 한국도핑방지위원회, 교육청, 부산관광공사, 벡스코, 체육회, 마이스얼라이언스 등과 긴밀히 협력해 반드시 유치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2023년 세계장애인대회’, ‘2024년 세계탁구선수권대회’에 이어 ‘2025년 세계도핑방지기구 총회’ 유치를 통해 부산이 국제스포츠계를 선도하는 중심도시로 부상할 것으로 내다봤다. 아울러 국제스포츠계의 주요 인사와 국제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글로벌 스포츠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는 좋은 계기이자 약물 오남용으로 인한 피해를 방지하고 건전한 스포츠 문화를 확산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2025 세계도핑방지기구 총회 유치는 스포츠 산업 전반에도 지대한 파급효과를 가져올 것”이라며 “이와 함께 지역 스포츠 산업 전반에 대한 육성과 융복합을 통한 스포츠 산업의 첨단화에도 박차를 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가 부산지역에서 재개발, 재건축 등 민간개발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고 북항재개발 등 대형 국책사업과 도시 인프라 확충사업이 대규모로 진행되는 점을 고려해 부산건설업체의 일감확보에 팔을 걷고 나섰다.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부산시청 26층 회의실과 1층 대회의실에서 ‘새로운 상생 약속,도약하는부산경제’라는주제로 ‘제2회 부산건설업체-건설 대기업 상생데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산시와 건설사, 건설 관련 단체가 부산 지역건설산업을 발전시키고 나아가 부산경제를 든든히 하기 위해 마음을 모으는 자리로 지난 2020년 첫 개최에 이은 두 번째 행사다. 지난해는 코로나 19로 미개최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눠 3시간 30분 동안 진행된다. 1부 행사로 부산 건설정책 공유 및 부산 경제활성화 업무협약식이 2부 행사로 부산건설업체와 건설 대기업 사이에 ‘상생 멘토링’이 진행된다. 1부 행사인 업무협약은 오후 2시 시청 26층 회의실에서 열리며 시, 주요 건설 대기업 13개사, 그리고 해외건설협회, 건설 관련 단체 부산광역시회 등이 참석해 부산건설업체 일감 확대를 위한 상호 협력을 약속할 예정이다. 이번 업무협약은 그동안 지속적인 유대로 부산 건설산업 발전을 견인해 온 부산시와 건설 대기업, 관련 단체·협회가 상생발전의 의지를 담아 전국 최초로 시도하는 획기적인 횡보로 협약서에는 건설대기업의 부산지역 건설사업장에서 부산 건설업체 참여 확대 부산건설업체의 해외진출사업 참여 확대 부산건설업체 역량강화를 위한 행정적 지원 강화 등이 담겨 있다. 또한, 부산시는 이날 협약에 앞서 행사에 참여하는 대기업 및 관련 협회에 가덕도 신공항·북항재개발·신항만 건설 등의 대형 국책사업과 원도심 재개발·에코델타시티·사상스마트시티·그물망형 철도체계 구축 등 도시의 물리적 인프라와 디지털 환경구축 프로젝트 등 ‘15분 도시’를 완성하기 위한 부산의 핵심사업을 소개할 예정이다. 업무협약에 이어 1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되는 ‘상생 멘토링’에서는 시가 의욕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부산 전문·기계설비 건설업체 Scale up 지원사업’에 활발히 참여한 부산건설업체 49개사와 현재 부산지역에서 대형 건설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대기업 13개사 등이 함께 참여하는 1:1 상담기회를 가질 예정이다. 부산건설업체는 평소 만나기 어려운 건설 대기업에 자사의 시공능력, 기술력 등을 중점 홍보할 수 있고 건설 대기업은 현장 수주 노하우를 알려주는 동시에, 지역현장에 밝고 역량이 우수한 부산건설업체를 한 자리에서 발굴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것으로 기대된다. ‘Scale up 지원사업’은 부산지역 중소 건설업체를 대상으로 역량강화 등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해 대기업 협력업체로 등록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2018년부터 전국 최초로 시작해 매년 추진되고 있다. 현재까지 총 68개의 부산건설업체가 참여했다. 이병진 부산시 행정부시장은 “‘Scale Up’, ‘하도급 홍보세일즈’ 등 그동안의 다각적인 노력으로 지난 5년 동안 시가 추천한 55개 전문업체가 건설 대기업의 협력업체로 413건 등록됐고 무엇보다 Scale Up 사업이 시작되기 전인 ‘16년도 77% 수준에 머물던 지역업체 하도급률이 지난 연말에는 85%까지 올라가는 등 큰 성과를 거뒀다”며 “오늘 이 자리는 두 번째 상생 멘토링 뿐만 아니라 전국 최초로 시·대기업·협회가 부산 건설업체를 위해 상호협력을 약속하는 자리로 부산 건설업체의 일감이 크게 늘어나는 새로운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가 시민과 함께하는 소통과 공감 릴레이, 그 두 번째로 부산시 상인연합회와 함께 시정현안 공유를 위한 설명회를 개최했다. 부산시는 오늘 오후 4시 30분, 동구 상인연합회 교육관에서 박형준 부산시장 주재로 시정현안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를 일상회복과 대도약의 원년으로 삼고 각계 시민들과 직접 대면하며 시정현안에 대한 소통을 나누기 위해 총 7회에 걸쳐 릴레이 설명회를 이어나간다. 지난 10일 이·통장연합회를 대상으로 한 첫 번째 설명회에 이어 오늘은 지역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애쓰고 있는 상인연합회 소속 주요 전통시장 상인회장 20여명을 초대해 허심탄회한 소통을 나누었다. 회의를 직접 주재한 박형준 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그간 고생해 오신 상인연합회장님과 각 전통시장 회장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상인연합회는 전통시장의 혁신과 발전을 위한 중심 주체이자 시책 추진의 동반자인 만큼, 오늘 이 자리가 전통시장의 활력 재생을 위한 해법을 찾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어 시는 상인회에서 가장 관심을 가지는 전통시장 시설 현대화사업을 비롯해 전통시장 배송서비스 지원사업 전통시장 특성별 맞춤형 지원을 위한 전통시장 혁신TF 운영 등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시가 추진하는 주요 현안을 설명했다. 이후 전통시장 대표들의 애로와 건의 사항 등을 청취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김대묵 부산전자종합시장상인회장은 체계적인 정비사업 추진을 위해 부산형 시장 정비사업 기본계획 수립을 조속히 완료해 줄 것을 건의했으며 정영호 다대씨파크상인회장은 재원이 부족한 소규모 전통시장의 환경개선을 위한 사업비 확대를 주문했다. 박이현 부평깡통시장상인회장도 시장 내 공영주차장 운영을 상인회에서 맡는 방안을 제안하는 등 활발한 소통이 이루어졌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오늘 건의해주신 사항을 면밀하게 검토해 시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장기간 이어진 코로나 사태로 인해 많이 지치셨을 것으로 짐작이 되지만, 시에서도 전통시장 경쟁력 강화와 상권 활성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는 만큼 앞으로도 시정에 지속적인 관심과 많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