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혁신의 파동이 물결치는 글로벌 해양 허브도시, 부산’을 비전으로 하는 제4차 부산광역시 해양산업육성 종합계획 을 수립해 본격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번 계획은 부산광역시 해양수도 구현을 위한 해양산업 육성 조례 에 따라 5년마다 수립하는 법정 종합계획으로 해양산업의 현황과 대내외 여건, 미래 전망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의 정책 방향과 목표를 제시하고 부산 해양산업 육성 정책의 중장기 로드맵 역할을 하게 된다.특히 이번 계획은‘해양수산부 부산 이전’ 이라는 정책 환경 변화에 대응해, 기존 해양산업의 경쟁력 고도화와 함께 산업 구조 혁신과 전략 기능 재편을 담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행정·산업·금융·사법·기반 시설 등 해양산업 전반의 기능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부산이 글로벌 해양허브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실행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시는 계획 수립 과정에서 △지속가능성 △디지털 혁신과 미래 지향성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3대 핵심 가치로 설정하고 해양산업 전반의 구조 전환 방향을 체계적으로 제시했다.‘지속가능성’을 기반으로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하고 친환경·저탄소 중심의 산업 생태계를 조성해 환경과 산업이 조화를 이루는 새로운 성장 모델을 마련할 계획이다.‘디지털 혁신과 미래지향성’을 통해 기존 해양산업 전반의 혁신을 가속화하고 미래 신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할 방침이다.‘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통해 산업 고도화와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 국제 협력 기반 구축을 추진함으로써 부산의 해양산업 위상을 세계적 수준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다.이러한 종합계획을 실행하기 위해 시는 7대 분야, 22개 추진전략, 48개 전략과제를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향후 5년간 총 6조 7천469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이러한 투자와 전략은 △해운·항만물류 △해양금융 △해양환경·안전 △수산 △해양과학기술 △조선·해양플랜트 △해양관광·레저·스포츠 등 7대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구체화 되며 각 분야는 상호 연계되어 해양산업 전반의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7대 분야 118개 주요 세부과제’글로벌 해운기업 본사 부산 이전, 친환경 대형 수리조선단지 조성사업,친환경 복합에너지 터미널 구축사업 등 19개 과제 해양금융대학원 과정 운영, 디지털 기술 해양금융 스타트업 육성사업 등 13개 과제 국가해양생태공원 에코 블루마린 조성, 블루카본 ESG 바다 생태숲 조성, 글로벌 해양협력 네트워크 추진 유치) 등 17개 과제 수산식품 클러스터 조성, 부산 공동어시장 시설 현대화, 스마트 양식 빅데이터 구축사업 등 18개 과제 해양과학기술 산학연 협력센터 운영, 해양항만AX 실증센터 등 19개 과제 B-조선·방산 MRO 클러스터 조성, AI·빅데이터 기반 조선해양기자재 디지털 혁신 플랫폼 구축, 차세대 해양모빌리티 글로벌 혁신특구 등 16개 과제 부산형 마리나 거점화 마스터 플랜 수립, 해수면 마리나 시설 고도화 등 16개 이를 통해 부산 해양산업은 행정·산업·금융·사법·기반 시설이 결합된 복합 산업 구조로 재편될 것으로 기대된다.박형준 시장은 “부산은 대한민국 성장의 양대 축이자, 해양수도권으로서 충분한 경쟁력과 잠재력을 갖춘 도시이다”며 “이번 종합계획을 바탕으로 해양산업 전반의 혁신과 고도화를 추진해 글로벌 해양 허브도시로서의 위상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이용자 부주의로 인한 승강기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승강기 출입문 안전 신호등’설치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최근 고령사회 진입과 스마트폰 사용 일상화로 인해 발생하는 승강기 출입문 부딪힘, 끼임 사고를 시각 및 청각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시력이나 주의력이 낮은 어린이와 어르신 등 교통약자들이 승강기 상태를 직관적으로 인지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핵심이다.‘승강기 출입문 안전 신호등’은 승강기 출입문의 개폐 상태에 따라 초록·노랑·빨간색 엘이디 조명과 음성 안내를 병행해 탑승자에게 승강기 상황을 직관적으로 안내하는 시스템이다.시 승강기 사고의 65퍼센트 이상이 사용자 부주의로 인한 부딪힘·넘어짐·끼임 등으로 발생하고 있어, 이번 사업을 통해 민간 영역까지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확대 구축할 계획이다.시는 이번 사업의 민간 확산을 위해 관내 구·군 및 공동주택 관리주체를 대상으로 승강기 신규 설치나 노후 부품 교체 시 해당 안전 시스템을 추가로 설치하도록 적극 권고할 예정이다.특히 특정 업체에 대한 특혜 시비를 방지하고 민간의 자율성을 존중하기 위해 시가 업체를 지정하지 않으며 각 공동주택에서 자율적으로 업체를 선정하고 복수 견적을 비교해 추진할 수 있도록 행정 가이드를 마련했다.시는 육교 승강기 시범사업을 통해 검증된 안전 기술을 시민들의 실질적인 생활 공간인 공동주택까지 확산함으로써, ‘스마트 안전도시 부산’의 정책적 선도성을 더욱 강화한다는 방침이다.이를 위해 시는 관련 단체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우수 설치 단지에 대한 포상 등 다양한 안전문화 확산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배성택 시 주택건축국장은 “전국 최초로 시행된 육교 승강기 안전 신호등 사업의 성과를 민간 영역으로 확산해 시민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할 것이다”며 “보조금 지원 없이도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안전한 환경 조성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과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참고1 사업 개요 추진배경 고령사회 진입과 함께 전체 승강기 사고의 65% 이상이 이용자 부주의로 인한 부딪힘 넘어짐 끼임 사고로 예방 시스템 요구됨.사업목적 시민의 일상 속 안전 강화 : 스마트폰 사용이나 주의 분산으로 인해 승강기 출입문 부딪힘 및 끼임 사고를 시각 및 청각 안내 시스템을 통해 효과적으로 예방하고자 함. 교통약자 배려 환경 조성 : 어르신, 어린이 등 시력이나 주의력이 낮은 이용자가 승강기 출입문의 여닫힘 상태를 멀리서도 직관적으로 인지할 수 있도록 안전한 보행 환경을 구축함. 주요 내용 사업명칭 : 승강기 출입문 안전 신호등 설치 사업 작동원리 : 승강기 출입문의 개폐 상태를 시각 및 청각안내를 통해 직관적으로 제공 [예시: 출입문 열림, 닫힘 예고 닫힘] 권고대상 - 관내 공동주택 신규 설치 승강기 - 노후 승강기 교체 및 정밀안전검사 대상 승강기의 안전부품 교체 시 기대효과 출입문 상태를 직관적으로 안내해 무리한 탑승을 방지하고 이용자의 주위를 환기 시각·청각 정보를 병행 제공해 고령자·장애인 등 교통약자의 안전 확보에 기여 검증된 안전 설비를 선제적으로 도입해 입주민이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는 스마트 안전 환경 조성 참고사항 설치 업체 : 특정 업체를 지정하지 않으며 교체 시 설치업체에 문의 자세한 문의는 해당 구·군 승강기 담당 부서로 연락해 주시기 바란다.참고2 승강기 출입문 안전 신호등 설치 사진 예시 참고3 자주 묻는 질문 Q1. 특정 설치업체를 시에서 지정하거나 추천해 주나요?A. 특정 업체에 대한 특혜 시비를 방지하기 위해 우리 시에서는 업체를 지정하거나 추천하지 않다.현재 민간 시장에 다양한 유사 제품과 시공업체가 존재하므로 각 공동주택에서는 승강기 제조·설치업체를 통해 자율적으로 선정하시기 바란다.Q2. 조달청 나라장터에 등록되지 않은 제품인데 구매가 가능한가요?A. 본 사업은 최신 안전 기술을 민간에 확산하기 위한 권고 사항이다.조달청 등록 여부와 관계없이 민간 시장에서 자유롭게 제품 선택 및 설치가 가능한다.단지별로 기존 승강기 유지관리 업체 또는 전문 시공업체를 통해 기술 검토 및 견적을 받아 진행하시면 된다.Q3. 설치 비용은 어느 정도이며 시에서 지원금이 나오나요?A. 설치 비용은 승강기의 기종, 노후도, 현장 여건 및 선택하는 제품 사양에 따라 업체별로 상이한다.따라서 반드시 복수의 업체로부터 견적을 받아 비교 검토하신 후, 입주자대표회의 등 내부 의사결정 절차를 거쳐 진행하시기 바란다.Q4. 설치 후 AS 및 유지관리는 어떻게 이루어지나요?A. 설치업체와의 계약 조건에 따릅니다.향후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현재 단지를 관리 중인 승강기 유지관리업체와 협의해 진행하시는 것을 권장한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가 지역의 숨은 청년 인재를 발굴하기 위한 ‘월드클래스 육성 10년 프로젝트’ 참여 청년을 모집한다. 월드클래스 육성 10년 프로젝트는 높은 잠재력을 가진 숨은 인재를 발굴해 글로벌 리더로 도약하고 세계적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육성·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처음 시행해 지역의 청년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 참가 대상은 만 18세 이상 만 39세 이하 청년으로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본인이 부산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자 부산 태생이면서 12년 이상 부산시에 거주 이력이 있는 자 공고일 기준 부산지역에 주사업장을 두고 있는 자로 이 중 최소 1가지 이상을 충족해야 한다. 선발 분야는 전문가 분야 문화·예술 분야 이슈리더 분야로 해당 분야에서 국제 및 전국 단위의 대회 수상실적이나 그 외 대외적인 활동 실적이 있는 경우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 접수는 오는 5월 4일부터 17일까지, 2주간 진행된다. 선발인원은 총 3명이며 서류 및 대면 심사를 통해 선발된 청년을 대상으로 부산시민으로 구성된 시민평가단과 전문가 심사위원이 함께 참여하는 공개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자를 결정한다. 최종 선정된 3명에게는 3년간 최대 1억원의 역량개발비가 지원된다. 지난해에는 치열한 경합 끝에 청년 인재 3명이 선발됐다. 사진작가 김효연 씨는 원폭 피해자 1~4세대를 사진에 담은 ‘감각이상’ 포럼을 진행하고 해외 사진전을 준비했으며 환경복원가 박재홍 씨는 세계 스타트업 경진대회인 ‘Slush’에 참가한 데 이어 이끼를 이용한 환경복원 기술을 연구했고 패션디자이너 윤석운 씨는 파리·런던 패션위크 참가, 대형 백화점 편집숍 입점 등 역량개발비를 바탕으로 글로벌 인재로 발돋움할 수 있는 초석을 마련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지난해부터 시작된 ‘월드클래스 육성 10년 프로젝트’는 부산지역의 청년 유망주들을 발굴하고 지역인재들이 세계적인 리더로 도약할 수 있는 디딤돌 역할을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인재 육성 프로그램을 통해 부산의 숨어있는 인재들을 발굴해서 글로벌 우수 인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가 시내 한 곳뿐이던 ‘2차 노숙인 진료시설’을 3월 중 6곳으로 대폭 확충한다고 밝혀, 노숙인의 의료보장 및 의료접근성을 강화하고 복지 체감도를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노숙인 진료시설이란 ‘의료급여법’ 제9조제2항에 따른 1차 및 2차 의료기관 중, 의료기관의 신청에 따라 관할 구·군에서 노숙인 진료시설로 지정한 의료기관을 말한다. 그간 시는 2차 노숙인 진료시설을 권역별로 확충하기 위해 지정 권한이 있는 구·군에 신규 참여 병원 지정을 지속해서 요청했으나 발굴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수 개월간 제자리걸음에 머물렀다. 노숙인은 노숙인 진료시설로 지정된 병원만 이용할 수 있어 지역별로 진료시설을 고르게 확충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특히 정밀검사와 수술, 입원 치료가 가능한 2차 노숙인 진료시설은 부산의료원 한 곳뿐이라 중증 노숙인들은 의료접근성이 매우 취약한 실정이었다. 그러나 이마저도 부산의료원이 감염병전담병원으로 지정되고 부산지역 코로나19 대응 최일선에서 활약하면서 노숙인의 의료 이용에 적신호가 켜지자 시가 2차 노숙인 진료시설 확충을 위해 긴급하게 나섰다. 시는 지난해 6월부터 부산시의사회, 병원 관계자 등을 적극적으로 만나 노숙인 진료시설에 참여해 의료복지 증진을 위해 뜻을 모아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지역의료기관도 적극적으로 화답하며 대동병원 메리놀병원 봉생병원 성모병원 큐병원 등 5곳이 참여 의사를 밝혔다. 이들 의료기관은 3월 중 노숙인 진료시설로 지정 완료될 예정이다. 이처럼 부산시의 노력과 의료기관의 적극적인 참여로 지난해 연말 기준, 2차 노숙인 진료시설 수 전국 꼴찌에 머물렀던 부산은 오명을 씻고 전국 3위로 도약했다. 특히 4곳이 간호·간병 통합서비스가 가능한 병원인 만큼, 공공 의료 인프라를 확충할 뿐만 아니라 노숙인의 의료접근성과 의료복지도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시의 요청에 적극 협조해 의료복지 증진과 지역사랑 실천에 앞장서주신 5개 의료기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의료안전망 강화를 위해 적극 행정을 펼쳐나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박형준 부산시장이 시민과 함께 시정현안에 대한 소통과 공감을 나누는 릴레이 설명회, 그 네 번째 대상으로 부산지역 자원봉사단체를 만났다.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박형준 부산시장 주재로 부산시 자원봉사단체 등과 시정현안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올해를 일상회복과 대도약의 원년으로 삼은 부산시가 각계 시민들과 대면하며 시정현안을 직접 설명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통장연합회, 상인연합회, 지역상공계를 대상으로 한 설명회에 이어 오늘은 대가 없이 타인을 위해 헌신해 온 자원봉사단체 회장, 자원봉사센터장 등 30여명을 초대해 시정현안에 대한 소통을 나누었다. 박형준 시장은 “우리 시 자원봉사활동을 이끌어가는 리더들을 한 데 모셔 대화하는 자리를 갖게 돼 기쁘다”며 “대규모 국제행사와 재해·재난의 순간, 코로나 위기 대응 등 부산의 발전은 자원봉사의 역사화 함께해 왔다고 과언이 아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 올해 시정 운영방향과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활동 부산형 방역체계 구축 등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자원봉사단체의 목소리를 듣기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설명회에서 자원봉사단체는 자원봉사자와 함께하는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캠페인을 제안한 데 이어 자원봉사자 예우 방안 확대와 자원봉사센터 예산 현실화 등을 건의하는 등 자유로운 소통이 이루어졌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따뜻한 공동체 정신은 살고 싶은 도시를 만드는 밑거름이고 그 구심점에 여러분들이 있는 만큼, 그 역할이 매우 크다”며 “사회환경 변화에 유기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새로운 자원봉사 체계를 시와 함께 이끌어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특히 부산이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축이 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담아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며 “우리 시도 여러분들의 바람을 새 정부에 관철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부산에는 2천200여 개의 자원봉사단체에 9만여명이 소속되어 있다. 이들은 생활편의·문화행사·환경보호 등 14개 분야에서 호혜의 정신을 바탕으로 함께 살기 좋은 행복도시 부산을 만들기 위해 부산지역 곳곳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가 오늘부터 다음달 7일까지, ‘부산울산경남특별연합 규약’ 제정안에 대한 시민 의견을 듣는다. 부산시는 앞으로 20일간, ‘부산울산경남특별연합 규약’ 제정안에 대한 행정예고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는 행정예고 기간, 시민 의견을 수렴하고 시도의회 의결, 행정안전부장관의 승인 등 절차를 거쳐 4월 중 고시할 예정이다. 규약은 2개 이상의 자방자치단체가 공동으로 특정한 목적을 위해 광역적으로 사무를 처리할 필요가 있을 때 설치되는 특별지방자치단체의 기본 규범의 역할을 하며 조례·규칙 제정권 등의 근거가 된다. 제정안에는 부울경 특별연합의 목적과 명칭 구성·관할 구역 사무소 위치 처리사무 지방의회 의원 구성 특별연합의 장 시행일 사무처리 개시일 등 기본적인 내용이 담겼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부울경특별연합 규약 제정안의 행정예고로 우리나라 최초의 특별지방자치단체를 설치를 위한 견고한 초석을 쌓게 됐다”며 “부울경특별연합을 통해 부산, 울산, 경남 지역에 하나의 생활권을 추진해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전했다. 규약 제정안은 부산광역시 누리집, 울산광역시 누리집, 경상남도 누리집에서 볼 수 있다. 의견이 있는 경우에는 성명, 주소 및 전화번호를 기입해 우편이나 팩스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립박물관은 코로나 19로 박물관 방문이 어려운 유치원이나 어린이집 등 유아단체를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프로그램 ‘우편으로 만나는 박물관 요미조미 – 내 책장 속 보물’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박물관 요미조미’는 부산박물관을 대표하는 유아 단체 프로그램으로 2015년 ‘탈 이야기’부터 시작해 ‘박물관 속 동물 이야기’, ‘박물관 나라, 거울 이야기’, ‘옛날옛날 바닷속에는요’, ‘세상에서 가장 빛나는 것’, ‘10가지 보물을 담은 카드’ , ‘1691년 어느 잔칫날에’ 등 매년 다양한 주제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코로나 19 감염에 취약한 유아들이 박물관을 방문하지 않고 다니는 유치원과 어린이집에서 교육받을 수 있도록 우편으로 교육콘텐츠 꾸러미가 제공된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다. 올해 프로그램은 부산박물관 소장 ‘책거리8폭병풍’을 소재로 한 구연동화와 연계카드를 활용하는 단체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구연동화는 부산박물관 누리집의 온라인 놀이터에 게시되며 연계카드는 신청단체로 우편 발송돼 담당 선생님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제공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교육은 연중 3차례 운영될 예정이다. 참가를 원하는 유아단체는 오는 3월 23일 수요일 10시부터 부산박물관 누리집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기관당 최대 200장까지 신청 가능하며 재원 확인 후 발송된다. 오는 6월과 9월에도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정은우 부산시립박물관장은 “코로나19로 박물관 방문이 어려운 유아단체에게 교육편의를 제공하고 소장 문화재를 활용해 개발한 교육콘텐츠를 보다 유용하게 이용하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하게 됐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보다 많은 유아들이 우리 역사와 문화에 흥미를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와 부산건축제조직위원회는 내일부터 매주 주말마다 ‘뚜벅뚜벅, 부산건축투어’를 운영하고 이달부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뚜벅뚜벅, 부산건축투어’는 부산건축문화의 우수성을 바르게 알리기 위해 매년 운영되고 있는 도보형 건축투어로 건축해설 전문인력인 ‘부산건축문화해설사’와 함께 부산의 대표적인 도시건축문화자산을 도보로 둘러보는 센텀시티건축 유엔·문화건축 원도심건축 3개의 코스로 운영된다. 구체적으로 센텀시티건축 코스에서는 해운대구 내 부산시립미술관, 벡스코, 신세계몰 에스가든과 영화의전당을 둘러보며 미래도시 부산을 반영한 현대건축물을 탐방할 수 있고 유엔·문화건축 코스에서는 남구 대연동 일원 부산문화회관, 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 유엔평화기념관, 유엔기념공원을 중심으로 외벽 곳곳에 역사의 상징 담은 근·현대건축물을 관람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원도심건축 코스에서는 중구 내 옛 한성은행, 부산기상관측소, 대한성공회 부산주교좌성당, 부산근대역사관을 둘러보며 부산의 정체성과 역사가 느껴지는 근대건축을 체험할 수 있다. 투어 운영은 코스별 매주 토요일 오후 2시,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시작하며 약 2시간 정도 소요된다. 참가 신청은 부산건축제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참가비는 5,000원이며 참가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우수한 건축문화자산은 매력도시 부산을 만드는 밑거름이다”며 “‘뚜벅뚜벅, 부산건축투어’를 통해 시민 여러분들이 내가 사는 부산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갖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부터 ‘부산형 건강관리세트’ 지원 대상을 12세 이상 취약계층으로 전면 확대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11일 정부의 재택치료키트 지급 기준이 상향 조정되면서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 60세~64세를 위해 부산형 건강관리세트를 지급한 바 있다. 아울러 최근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으로 정부의 집중관리군 재택치료키트가 전국적으로 부족한 상황이 이어지면서 치료 기간 내 키트를 지급받지 못하는 집중관리군 대상자가 발생하자 부산형 건강관리세트를 긴급 지원했다. 이어 오늘부터는 연령 상한을 폐지해 12세 이상 취약계층이라면 누구나 부산형 건강관리세트를 신청할 수 있도록 지원기준을 확대한다. 변경되는 부산형 건강관리세트 지원기준에 따르면, 12세 이상 1인 가구 등록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취약계층은 부산시 코로나19 누리집을 통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확진자는 확진 안내 문자를 통해 신청페이지에 접속할 수 있는 인터넷주소를 안내받는다. 다만, 집중관리군의 중복 지급을 방지하기 위해 부산형 건강관리세트를 신청해 수령한 경우, 보건소에서 지급되는 정부 집중관리군 재택치료키트는 지급되지 않는다. 부산형 건강관리세트에는 해열제, 종합감기약, 체온계, 자가진단키트가 포함되며 산소포화도 측정기는 제공되지 않는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오미크론의 확산으로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재택치료 환자 관리에 여러 어려움이 발생하고 있다”며 “현장에서 발생하는 사각지대를 꼼꼼하게 살펴, 시민들께 공백없는 돌봄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12세 미만 소아의 경우 기존과 같이 별도 신청 없이도 관할 구·군 보건소를 통해 순차적으로 발송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부산시청 12층 소회의실에서 ‘2022년 지진·화산방재정책위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진·화산방재정책위원회는 위원장인 부산시 시민안전실장과 지진·화산방재 관련 학계, 업계 전문가들이 위원으로 참여하며 지진·화산 분야 정책 전문성 향상과 지진재해 발생 시 신속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지난 2017년 5월 구성됐다. 이번 위원회는 코로나 19 상황을 고려해 부산시 시민안전실장, 부산시의회 복지안전위 김광모 의원과 학계 전문가 등 총 10명 내외가 참석할 예정이며 부산 인근 활성단층 조사현황 빅데이터 인공지능 피해 예측 기술 개발현황 발표 전문가 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첫 번째 발제를 맡은 부산대 지질환경과학과 손문 교수는 우리나라 동남권 단층 및 구조지질 조사에 정통한 전문가로 최근까지 활성단층 지도 제작에 참여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 손문 교수는 부산 인근에 지진원이 될 수 있는 활성단층 조사현황과 앞으로 미칠 영향에 대해 의견을 제시할 예정이다. 두 번째 발제에서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 공동융합연구단의 강태규 박사가 발표한다. 공공기관이 제공하는 지진 관련 정보를 통해 지난 2019년 12월부터 현재까지 연구해온 부산 시내 인명·시설 피해 예측 기술에 관해 설명할 예정이다. 부산시는 이번 위원회를 통해 활성단층 조사에 학계와 시가 협력해야 할 사항과 빅데이터 분석 관련 기술 고도화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가진 다음, 향후 지진방재대책 수립 등 시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검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병석 부산시 시민안전실장은 “작년 12월 제주지진이 발생한 이래로 지진원이 되는 활성단층 조사에 대한 시급성이 빈번히 언급되고 있다”며 “이번 위원회는 부산 인근 활성단층 조사와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지진위험도를 가늠할 좋은 기회로 부산시 지진방재대책 수립에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박형준 부산시장이 오늘 오후 4시 오시리아 관광단지 일대를 방문해 롯데월드 테마파크 개장 대비 교통소통 대책을 직접 점검한다. 이번 현장점검은 오는 31일 롯데월드 테마파크 개장으로 오시리아 관광단지 일대의 교통수요 급증이 예상됨에 따라, 시가 그간 교통대책 개선방안 회의 등을 통해 마련한 교통혼잡 대응 추진사항을 다시 한번 확인하고 중 · 장기 대책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형준 시장은 이날 롯데월드 테마파크 대회의실에서 관계 실·국장 등으로부터 분야별 교통대책 추진사항을 보고받은 뒤, 롯데월드 테마파크를 포함한 오시리아 관광단지 일대를 둘러보며 교통소통 현장을 꼼꼼히 점검할 예정이다. 시는 그동안 오시리아 관광단지 일대의 교통소통을 위해 롯데월드 테마파크 인근 주차장 4,587면 확보 및 주차안내원 배치 송정어귀삼거리 우회전차로 증설, 송정1호교 주변 좌회전 전용차로 신설, 교통정보수집장치 설치, 교통정보안내 전광판 설치 등 교통체계 개선 기장해안로 확장을 완료했다. 이와 함께, 추가 대책으로 교통소통 대책반 운영 시내버스 추가 노선 조정 동해선 휴일 임시열차 증편 검토 오시리아 관광단지 순환버스 운행 송정동 해운대로 일원 교통체계 개선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광안대교 접속도로 연결 해운대로 지하차도 건설 반송터널 구축 도시철도 ‘오시리아선 구축 등 교통인프라도 건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시는 롯데월드 테마파크 개장 전후로 별도의 교통종합상황실을 설치해 교통상황을 관리할 예정이다. 또한, 관계기관 협의를 통해 TBN교통방송, 시 교통안내전광판, 부산울산고속도로 부산국토관리청 전광판 등에 실시간 교통정보를 제공해 대중교통 이용 홍보 및 교통량 분산을 유도하고 기장군과 합동으로 불법 주정차 단속 등도 중점 추진한다. 부산도시공사도 오시리아역과 롯데월드를 잇는 보행육교를 오는 6월까지 준공한다. 아울러 롯데월드 테마파크 개발사인 ‘오시리아테마파크PFV’는 인근 교통혼잡 해소 대책으로 롯데월드 테마파크 내부주차장 예약주차제 롯데월드 테마파크 개장 시 주변 차량유도 세부 방안 등을 제시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오시리아 관광단지가 조성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면서 이 일대의 교통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며 “우리시는 롯데월드 테마파크를 비롯해 오시리아 관광단지를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쾌적한 교통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오시리아 관광단지 일대의 교통혼잡 해소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박형준 시장은 “어제 발표한 반송터널 및 도시철도 오시리아선 조기 구축 전략도 차질 없이 추진해, 오시리아 관광단지 일대의 교통인프라도 조속히 건설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부산지역 공약 국정과제화를 논의하기 위해 부산상공회의소와 합동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오늘 회의는 시민과 함께하는 소통과 공감 릴레이의 일환으로 지역상공계 인사들과 공약 국정과제화를 위한 공동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와 부산상의는 지난해 12월 20일 지역 현안의 대선 공약화를 위해 대표 회의를 개최한 데 이어 대선 과정에서도 지역 현안의 공약화를 지속해서 요청했다. 그 결과, 경제 분야 현안을 중심으로 대통령 당선인의 부산 공약에 다수가 반영됐다. 이에 시는 향후 공약의 국정과제화를 위해서 상공계의 역할이 중요한 만큼, 국정과제화 논의를 위한 첫 방문지로 상공계를 찾아 소통과 협력을 강조했다. 이날 회의에는 박형준 부산시장을 비롯해 지역 현안 담당 실·국·본부장 등 부산시 주요 간부가 참석했고 부산상공회의소에서는 장인화 회장을 비롯해 회장단, 상임위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향후 지역공약의 국정과제화를 위한 전략을 공유하고 한목소리로 대응하기로 뜻을 모았다. 시는 대통령 당선인의 부산 공약을 중심으로 ‘부산발전 핵심 현안’ 13가지를 선정하고 현안 해결을 통해 ‘국가균형발전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한다는 방침이다. 상공회의소에서도 가덕도 신공항 조속 건설 통합LCC 본사 유치 부산형 복합리조트 유치 부산 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 활성화 수소경제 활성화 제2차 공공기관 부산 이전 등 지역 현안을 건의하며 인수위와 새 정부 초기의 선제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박형준 부산시장은 시민들의 염원이 담긴 지역 현안들이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와 새 정부의 각 부처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상공계의 적극적인 협력과 지원을 요청했다. 박형준 시장은 “시와 상공계가 협력해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공약에 지역 현안이 다수 반영된 만큼, 이제는 당선인이 약속한 공약들이 실제 정책으로 이어져 속도감 있게 추진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새 정부 국정과제에 반드시 반영되어 부산이 국가균형발전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도록 상공계에 큰 역할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장인화 상의회장은 “이번 대선은 지역의 핵심 현안을 공론의 장으로 이끌어 내 지역경제 발전의 계기가 마련된 점에 의의가 크다”며 “시와 상의가 원팀이 되어 지역 현안을 해결하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시와의 협력 의지를 밝혔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