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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혁신의 파동이 물결치는 글로벌 해양 허브도시, 부산’을 비전으로 하는 제4차 부산광역시 해양산업육성 종합계획 을 수립해 본격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번 계획은 부산광역시 해양수도 구현을 위한 해양산업 육성 조례 에 따라 5년마다 수립하는 법정 종합계획으로 해양산업의 현황과 대내외 여건, 미래 전망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의 정책 방향과 목표를 제시하고 부산 해양산업 육성 정책의 중장기 로드맵 역할을 하게 된다.특히 이번 계획은‘해양수산부 부산 이전’ 이라는 정책 환경 변화에 대응해, 기존 해양산업의 경쟁력 고도화와 함께 산업 구조 혁신과 전략 기능 재편을 담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행정·산업·금융·사법·기반 시설 등 해양산업 전반의 기능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부산이 글로벌 해양허브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실행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시는 계획 수립 과정에서 △지속가능성 △디지털 혁신과 미래 지향성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3대 핵심 가치로 설정하고 해양산업 전반의 구조 전환 방향을 체계적으로 제시했다.‘지속가능성’을 기반으로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하고 친환경·저탄소 중심의 산업 생태계를 조성해 환경과 산업이 조화를 이루는 새로운 성장 모델을 마련할 계획이다.‘디지털 혁신과 미래지향성’을 통해 기존 해양산업 전반의 혁신을 가속화하고 미래 신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할 방침이다.‘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통해 산업 고도화와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 국제 협력 기반 구축을 추진함으로써 부산의 해양산업 위상을 세계적 수준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다.이러한 종합계획을 실행하기 위해 시는 7대 분야, 22개 추진전략, 48개 전략과제를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향후 5년간 총 6조 7천469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이러한 투자와 전략은 △해운·항만물류 △해양금융 △해양환경·안전 △수산 △해양과학기술 △조선·해양플랜트 △해양관광·레저·스포츠 등 7대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구체화 되며 각 분야는 상호 연계되어 해양산업 전반의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7대 분야 118개 주요 세부과제’글로벌 해운기업 본사 부산 이전, 친환경 대형 수리조선단지 조성사업,친환경 복합에너지 터미널 구축사업 등 19개 과제 해양금융대학원 과정 운영, 디지털 기술 해양금융 스타트업 육성사업 등 13개 과제 국가해양생태공원 에코 블루마린 조성, 블루카본 ESG 바다 생태숲 조성, 글로벌 해양협력 네트워크 추진 유치) 등 17개 과제 수산식품 클러스터 조성, 부산 공동어시장 시설 현대화, 스마트 양식 빅데이터 구축사업 등 18개 과제 해양과학기술 산학연 협력센터 운영, 해양항만AX 실증센터 등 19개 과제 B-조선·방산 MRO 클러스터 조성, AI·빅데이터 기반 조선해양기자재 디지털 혁신 플랫폼 구축, 차세대 해양모빌리티 글로벌 혁신특구 등 16개 과제 부산형 마리나 거점화 마스터 플랜 수립, 해수면 마리나 시설 고도화 등 16개 이를 통해 부산 해양산업은 행정·산업·금융·사법·기반 시설이 결합된 복합 산업 구조로 재편될 것으로 기대된다.박형준 시장은 “부산은 대한민국 성장의 양대 축이자, 해양수도권으로서 충분한 경쟁력과 잠재력을 갖춘 도시이다”며 “이번 종합계획을 바탕으로 해양산업 전반의 혁신과 고도화를 추진해 글로벌 해양 허브도시로서의 위상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이용자 부주의로 인한 승강기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승강기 출입문 안전 신호등’설치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최근 고령사회 진입과 스마트폰 사용 일상화로 인해 발생하는 승강기 출입문 부딪힘, 끼임 사고를 시각 및 청각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시력이나 주의력이 낮은 어린이와 어르신 등 교통약자들이 승강기 상태를 직관적으로 인지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핵심이다.‘승강기 출입문 안전 신호등’은 승강기 출입문의 개폐 상태에 따라 초록·노랑·빨간색 엘이디 조명과 음성 안내를 병행해 탑승자에게 승강기 상황을 직관적으로 안내하는 시스템이다.시 승강기 사고의 65퍼센트 이상이 사용자 부주의로 인한 부딪힘·넘어짐·끼임 등으로 발생하고 있어, 이번 사업을 통해 민간 영역까지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확대 구축할 계획이다.시는 이번 사업의 민간 확산을 위해 관내 구·군 및 공동주택 관리주체를 대상으로 승강기 신규 설치나 노후 부품 교체 시 해당 안전 시스템을 추가로 설치하도록 적극 권고할 예정이다.특히 특정 업체에 대한 특혜 시비를 방지하고 민간의 자율성을 존중하기 위해 시가 업체를 지정하지 않으며 각 공동주택에서 자율적으로 업체를 선정하고 복수 견적을 비교해 추진할 수 있도록 행정 가이드를 마련했다.시는 육교 승강기 시범사업을 통해 검증된 안전 기술을 시민들의 실질적인 생활 공간인 공동주택까지 확산함으로써, ‘스마트 안전도시 부산’의 정책적 선도성을 더욱 강화한다는 방침이다.이를 위해 시는 관련 단체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우수 설치 단지에 대한 포상 등 다양한 안전문화 확산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배성택 시 주택건축국장은 “전국 최초로 시행된 육교 승강기 안전 신호등 사업의 성과를 민간 영역으로 확산해 시민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할 것이다”며 “보조금 지원 없이도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안전한 환경 조성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과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참고1 사업 개요 추진배경 고령사회 진입과 함께 전체 승강기 사고의 65% 이상이 이용자 부주의로 인한 부딪힘 넘어짐 끼임 사고로 예방 시스템 요구됨.사업목적 시민의 일상 속 안전 강화 : 스마트폰 사용이나 주의 분산으로 인해 승강기 출입문 부딪힘 및 끼임 사고를 시각 및 청각 안내 시스템을 통해 효과적으로 예방하고자 함. 교통약자 배려 환경 조성 : 어르신, 어린이 등 시력이나 주의력이 낮은 이용자가 승강기 출입문의 여닫힘 상태를 멀리서도 직관적으로 인지할 수 있도록 안전한 보행 환경을 구축함. 주요 내용 사업명칭 : 승강기 출입문 안전 신호등 설치 사업 작동원리 : 승강기 출입문의 개폐 상태를 시각 및 청각안내를 통해 직관적으로 제공 [예시: 출입문 열림, 닫힘 예고 닫힘] 권고대상 - 관내 공동주택 신규 설치 승강기 - 노후 승강기 교체 및 정밀안전검사 대상 승강기의 안전부품 교체 시 기대효과 출입문 상태를 직관적으로 안내해 무리한 탑승을 방지하고 이용자의 주위를 환기 시각·청각 정보를 병행 제공해 고령자·장애인 등 교통약자의 안전 확보에 기여 검증된 안전 설비를 선제적으로 도입해 입주민이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는 스마트 안전 환경 조성 참고사항 설치 업체 : 특정 업체를 지정하지 않으며 교체 시 설치업체에 문의 자세한 문의는 해당 구·군 승강기 담당 부서로 연락해 주시기 바란다.참고2 승강기 출입문 안전 신호등 설치 사진 예시 참고3 자주 묻는 질문 Q1. 특정 설치업체를 시에서 지정하거나 추천해 주나요?A. 특정 업체에 대한 특혜 시비를 방지하기 위해 우리 시에서는 업체를 지정하거나 추천하지 않다.현재 민간 시장에 다양한 유사 제품과 시공업체가 존재하므로 각 공동주택에서는 승강기 제조·설치업체를 통해 자율적으로 선정하시기 바란다.Q2. 조달청 나라장터에 등록되지 않은 제품인데 구매가 가능한가요?A. 본 사업은 최신 안전 기술을 민간에 확산하기 위한 권고 사항이다.조달청 등록 여부와 관계없이 민간 시장에서 자유롭게 제품 선택 및 설치가 가능한다.단지별로 기존 승강기 유지관리 업체 또는 전문 시공업체를 통해 기술 검토 및 견적을 받아 진행하시면 된다.Q3. 설치 비용은 어느 정도이며 시에서 지원금이 나오나요?A. 설치 비용은 승강기의 기종, 노후도, 현장 여건 및 선택하는 제품 사양에 따라 업체별로 상이한다.따라서 반드시 복수의 업체로부터 견적을 받아 비교 검토하신 후, 입주자대표회의 등 내부 의사결정 절차를 거쳐 진행하시기 바란다.Q4. 설치 후 AS 및 유지관리는 어떻게 이루어지나요?A. 설치업체와의 계약 조건에 따릅니다.향후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현재 단지를 관리 중인 승강기 유지관리업체와 협의해 진행하시는 것을 권장한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부터 다음달 11일까지 2022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 공시가격을 구·군 누리집과 ‘일사편리 부산 부동산 정보조회시스템 사이트’에서 공개하고 의견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개별주택공시가격은 주택가격공시 제도에 따라 건물과 부속토지 등을 통합 평가해 결정되며 주택시장의 가격정보를 제공하고 국세 및 지방세, 건강보험료 등 각종 조세와 요금의 부과기준으로도 활용된다. 이번 열람은 개별주택가격을 4월 29일 결정·공시하기에 앞서 주택소유자 등에게 의견을 들어 적정하고 공정한 개별주택가격을 산정하기 위한 절차이며 대상은 부산시 소재 단독·다가구·다중주택 등 개별주택 총 16만2272호이다. 개별주택공시가격에 대한 의견이 있는 소유자나 이해관계자는 4월 11일까지 ‘일사편리 부동산 통합민원 누리집’을 통해 의견을 제출하거나, 구·군 세무부서 방문 또는 우편이나 팩스로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의견이 제출된 주택의 경우 비교표준주택 선정 및 가격산정의 적정성 등을 재조사하고 한국부동산원 검증, 구·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가격 적정성, 인근 주택과 균형성, 가격조정으로 인한 인근 주택가격 영향 등에 대한 종합적인 검토·심의를 거쳐 4월 22일까지 처리결과가 의견 제출자에게 통지된다. 또한, 국토교통부에서는 오는 24일부터 공동주택공시가격에 대한 열람 및 의견을 접수한다. 해당 가격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열람 및 의견제출이 가능하며 결정·공시는 4월 29일이다. 올해 부산시 개별주택공시가격은 전년 대비 8.30% 상승했는데, 그 중에서 수영구가 전년 대비 13.53% 상승해 16개 구·군 가운데 가장 많이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수영구의 광안동, 망미동, 민락동에 주택정비사업이 순조롭게 진행중이며 민간시행사 주도의 주택개발사업도 산발적으로 진행되고 있어서 주택가격이 상승한 것으로 분석된다. 아울러 부산시 최고가 단독주택은 서구 암남동에 소재한 주택으로 55억원으로 조사됐다. 부산시 관계자는 “개별주택 공시가격은 각종 조세의 부과기준이 되므로 적극적인 열람과 의견제출 해주시고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열람하고 의견제출까지 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후 4시 30분 금정구 대동대학교 한울관에서 인디뮤지션 창작공간 ‘부산음악창작소’의 확장 이전 개소식을 연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병진 부산시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정미영 금정구청장, 박성환 대동대학교 이사장, 배순철 대동대학교 총장, 정문섭 부산정보산업진흥원장, 제대욱 시의원, 뮤지션 등 50명 내외가 참석하며 부산뮤지션 ‘강혜성 트리오’의 축하공연 개소식 현판 제막 시설투어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확장 이전을 통해 새로 개소하는 부산음악창작소는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위탁운영하며 시가 중점 추진하고 있는 지산학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시와 대동대학교가 협력해 대학 내 한울관에 조성됐다. 연면적은 1,143㎡ 규모이며 녹음스튜디오 2곳과 조정실, 복합공간 등 최첨단 음악제작 시설과 각종 장비를 갖췄다. 대동대학교가 보유한 180석 규모의 공연장과 합주실, 연습실 등의 인프라를 함께 이용할 수 있어, 부산음악창작소와 시너지 효과를 내며 부산뮤지션들의 음악콘텐츠 창작공간으로 더욱 활발히 이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오늘 개소한 부산음악창작소는 정식 대관 운영에 앞서 이용자 의견수렴을 위해 4월 한달간 무료 대관을 진행한다. 폭넓은 대관 기회 제공을 위해 1인당 6시간까지 대관할 수 있으며 녹음스튜디오 대관료와 엔지니어 비용을 무상으로 지원한다. 부산시민이면 누구나 사전예약을 통해 대관을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부산음악창작소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이병진 부산시 행정부시장은 “부산은 음악적 역사성과 잠재력이 있는 도시”며 “부산음악창작소가 부산 음악창작의 메카이자 인큐베이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대중음악 분야의 다양한 협업 및 지원 모델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시는 실력 있는 부산뮤지션을 발굴해, 음악 콘텐츠 창작기획에서부터 음반 제작 및 유통, 그리고 공연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형태의 대중음악 분야 지원을 해오고 있다. 현재까지 시가 제작 지원한 음반은 82건, 음원 388곡에 달하며 이러한 지원 정책으로 올해 부산뮤지션 ‘소음발광’이 한국대중음악상 2관왕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31일 오시리아 관광단지의 핵심시설인 롯데월드 개장에 맞춰 ‘2022년 달라지는 부산 관광’을 주제로 총 5회에 걸쳐 올해 새롭게 달라지는 관광정책을 소개한다고 밝혔다. 오늘 ‘한눈에 보는 2022년 부산 관광정책’을 시작으로 2022년 다시 시작 부산관광업계 재도약 지원 3월31일 오시리아 관광단지 내 테마파크 개장 부산축제 지도 “여기, 어때?” 한국인이 사랑하는 도시 부산, “에헤이마하모” 등을 다룰 예정이다. 시는 그 첫 번째 이야기로 올해 새롭게 추진하거나 완료를 앞둔 주요 정책을 지도로 나타내 2022년 달라지는 부산관광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했다. 지도를 통해 동부산권, 고도심권, 서부산권을 구분해 기존의 관광자원을 바탕으로 주요 관광자원화 사업 진행상황을 입체감 있게 구현했다. 권역별로 내용을 살펴보면, 동부산권에는 먼저 3월 개장을 앞둔 오시리아 관광단지 테마파크를 필두로 광안대교 미디어파사드 수영만 요트경기장 재개발 수륙양용투어버스 골목길 관광자원화 등이 나타나 있고 고도심권에는 태종대 자동차극장 태종대 짚와이어 복합전망타워 용두산공원 메타버스 골목길 자원화 회동수원지 소풍여행 등이 표현되어 있다. 그리고 서부산권에는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인 천마산전망대 모노레일을 포함해 다대소각장 복합문화관광시설 신호대교 경관조명 을숙도 생태환경 인프라 구축 낙동강 친환경 탐조선 낙동강 감동포구 생태여행 등이 그려져 있다. 부산시는 기존의 관광지도와 달리 주요 관광 정책·자원을 지도로 표현해 시민들이 보다 재미있고 쉽게 관광정책을 이해할 수 있게 한 만큼 기본적인 부산 홍보는 물론이고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활동에 적극 활용하며 ‘비짓부산’ 누리집에서 내려받을 수 있도록 해 시민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시는 지도에서 설명한 주요 관광인프라 개발과 함께 올해 3년째를 맞은 국제관광도시 육성사업을 통해 부산만의 대표 콘텐츠 개발과 새로운 관광트랜드를 반영한 관광콘텐츠 강화에도 주력할 계획이며 부산관광 브랜드디자인 개발 및 글로벌 마케팅 등으로 부산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나간다는 방침이다. 조유장 부산시 관광마이스산업국장은 “이번에 제작한 지도를 통해 부산관광 정책을 널리 알리고 재미있게 홍보해 여행객들이 부산을 많이 찾을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또한, 지도에 표시된 주요 관광개발 사업을 착실히 추진하고 세븐브릿지 랜드마크 프로젝트, 야간관광 등 부산만의 콘텐츠 개발도 함께 지속 추진해 국제 관광도시 부산의 위상을 더욱 견고히 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지역 섬유·패션산업 컨트롤 타워인 ‘부산패션비즈센터’가 오늘부터 문을 연다고 밝혔다. 오늘 개관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을 비롯해 신상해 부산시의회 의장, 안병길 의원, 박만영 부산섬유패션산업연합회장 등 지역 섬유·패션 관련 기관·단체, 기업, 학계 및 산업통상자원부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다. 이번에 문을 여는 ‘부산패션비즈센터’는 디자인에서 제조, 유통에 이르는 부산지역 섬유·패션산업의 종합적인 관리와 과정별 연계 지원 체계 구축을 위한 지역 섬유·패션산업의 숙원으로 지난 2016년 구축계획이 수립되고 국비지원사업으로 총 300여억원이 투입되어 지난해 말에 준공을 완료했다. 부산 섬유·패션산업 출발점인 동구 범일동에 자리한 센터는 지하 2층, 지상 6층 규모로 패션컨벤션홀 쇼룸 스마트재단지원실 특수장비실 시제품지원실 융합교육실 입주기업 공간 등이 있으며 부산패션창작스튜디오와 부산 패브릭 메이커 랩 등이 센터에 곧 입주할 예정이다. 지역 섬유·패션산업의 컨트롤 타워로서 역할을 담당할 센터는 시제품 제작, 기획·디자인, 생산, 유통, 마케팅 등 전체 과정을 원스톱으로 관리하고 종합적으로 연계해 관련 지원사업을 발굴하고 기업들의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패션비즈센터를 통해 4차산업 관련 신기술과 융합한 신성장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고 제품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급변하는 글로벌 패션시장을 선도하는 부산을 만들고 관련 일자리를 창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23일 개소식을 시작으로 국내외 FIT 여행객의 커뮤니티 공간인 ‘부산 트래블 라운지’를 연다고 밝혔다. 부산 트래블 라운지는 동구 차이나타운 내 위치한 외국인서비스센터를 관광객 친화형 공간으로 리포지셔닝하고 라운지 내·외관을 공항처럼 꾸며 여행의 설렘을 더했다. 우선 라운지 외벽을 대형 여행 가방 조형물과 여권 도장으로 꾸며 건물 자체를 예쁜 포토존으로 꾸몄고 1층은 여행객에게 편의를 제공하는 휴게공간으로 2층은 세미나실 등 네트워킹 공간으로 조성했다. 시는 올해까지 다양한 여행자 프로그램, 민관학 거버넌스 연계 혁신 아이디어 도출 리빙랩 운영, 최신 디지털 관광서비스 제공 등을 통해 인지도를 높이는 홍보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오는 23일 열릴 개소식에서는 유명 여행 유튜버 쏘이와 함께하는 오픈 토크쇼가 열릴 예정이며 토크쇼에는 지역 유튜버와 블로거, 외국인, 학생, 관광업계 관계자 등이 참여한다. 그리고 쏘이는 부산시 동구, 중구 일대 원도심 투어 영상을 자체 제작해 오는 3월 말 개인 유튜브 채널과 부산시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조유장 부산시 관광마이스산업국장은 “부산 트래블 라운지는 부산관광의 모든 것을 집적해 부산을 찾는 국내외 여행객들이 무조건 방문하는 필수 코스가 될 수 있도록 특화 콘텐츠를 만들 것”이라며 “지역 여행업계와 협업을 통해 충분한 시너지 효과를 내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부산 트래블 라운지 개소를 기념해 누리소통망 이벤트를 오는 31일까지 진행하며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부산 트래블 라운지 방문 인증을 개인 누리소통망 채널에 올리면 기념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내일 오후 2시 20분 부산시청 영상회의실에서 공유모빌리티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유모빌리티 시범사업은 도시철도 부산대역·장전역 공영주차장과 부산대학교, 부산가톨릭대학교, 대동대학교 내에 설치 예정인 공유모빌리티 충전·주차 시설을 기반으로 트위지, 개인형이동장치 등 공유모빌리티와 대중교통을 효율적으로 연계하는 사업으로 대중교통 환승 편의성을 높이고 ‘15분 도시, 부산’ 정책을 시민들의 생활 속에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공유모빌리티 운영 기업, 대학, 공공기관 등 유관기관과 협력체계 구축을 통한 주차·충전시설 등 기반시설 확충·정비, 대중교통 환승할인 추진 등이며 사업 대상지역은 부산대역, 장전역 공영주차장 및 부산대학교, 부산가톨릭대학교, 대동대학교와 그 인근 지역이다. 이날 업무협약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을 비롯해 차정인 부산대학교 총장, 홍경완 부산가톨릭대학교 총장, 배순철 대동대학교 총장, 이해성 부산시설공단 이사장, 이경숙 한국전력 부산울산본부장, 김남진 ㈜투어스태프 대표, 김상훈 ㈜피유엠피 대표, 정수영 ㈜매스아시아 대표, 앨런 줄리안 쟝 ㈜빔모빌리티코리아 대표 등 공유모빌리티 관련 기업 대표, 대학 총장, 공공기관장이 참석해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기관별 역할과 유기적인 협력을 약속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이 체결되면, 부산시는 공유모빌리티 시범사업 활성화를 위한 행·재정적 지원과 홍보 등 관련 시책을 수립·추진하며 이와 함께 시범사업 대학 내 개인형 이동장치 주차를 위한 공간과 거치대 등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산대학교, 부산가톨릭대학교, 대동대학교 3개 대학은 대학 내 공유모빌리티 전용 주차공간을 제공하고 기반시설을 정비한다. 부산시설공단은 공유모빌리티 충전기, 주차공간, 표지 등 시설의 설치 및 운영을 맡는다. 아울러 한국전력공사는 시범지역에 공유모빌리티 전력공급을 지원하며 공유모빌리티 운영기업인 ㈜투어스태프, ㈜피유엠피, ㈜매스부산, ㈜빔모빌리티코리아는 시범지역 내 공유모빌리티 서비스 제공과 사용자의 안전한 이용 방안을 강구한다. 특히 트위지를 활용하는 ㈜투어스태프는 대중교통과의 환승 할인을 추진할 예정이며 개인형이동장치를 운영하는 ㈜피유엠피, ㈜매스아시아, ㈜빔모빌리티코리아는 개인형이동장치를 지정된 장소에 주차하면 이용자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사고가 잦은 개인형이동장치의 안전운행을 위해 시범사업 구역 내 최고속도를 기존 시속 25㎞에서 시속 20㎞로 하향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공유모빌리티 시범사업으로 대중교통 접근성 향상과 환경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길 바란다”며 “시범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해, ‘15분 도시’가 빠르게 자리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37차 세계지질과학총회 의 준비가 본격적인 막을 올렸다. 세계지질과학총회는 지질과학 분야를 대표하는 가장 큰 학술행사로서 4년마다 전세계 대륙순환으로 개최되어 왔으며 오는 2024년 8월에는 부산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2022년 3월 20일 오후 5시, 제36차 총회를 주최한 인도 조직위원회로부터 IGC 총회 트로피를 차기 개최국인 한국 조직위원회에 전달하는 행사가 진행됐으며 부산 총회의 사실상 공식적인 킥오프를 축하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전 대회인 제36차 세계지질과학총회는 당초 2020년 인도 뉴델리에서 개최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2021년 8월로 한차례 연기됐다가 2022년 3월 20일부터 22일까지 약 3일간 온라인으로 간소하게 개최됐다. 트로피 전달식에서는 IGC 2024 조직위원회의 세 주관기관 대표자인 대한지질학회 기원서 회장,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이평구 원장, 부산광역시 박형준 시장의 환영사가 있었으며 IGC 2024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결의를 다지는 자리가 됐다. 대한지질학회 기원서 회장은 코로나 팬데믹에도 불구하고 온라인으로나마 세계지질과학총회를 진행해 준, 인도총회 조직위원회에 고마움을 표했으며 “부산에서 성공적인 개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이평구 원장은 “트로피 전달식은 IGC 2024의 ‘위대한 출발’을 시작하는 순간”이라며 “제37차 부산총회는 세계 지질학자들이 대면으로 연구성과를 발표할 수 있기를 기원한다”는 바람을 덧붙였다. 부산광역시 박형준 시장은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을 준비하는 부산에서 2024년 지질학의 성과와 비전을 확인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이에 앞서 지난 22년 3월 11일(금) 오후 3시 부산 벡스코 컨벤션홀에서는 IGC 2024 조직위원회와 부산대학교, 부경대학교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자리에는 IGC 2024 조직위원회 정대교 위원장(강원대학교 지질·지구물리학부 교수)과 부산대학교 박홍원 교육부총장, 부경대학교 채영희 학무부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이 진행됐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2021년 한 해 동안 대기중금속 조사를 실시한 결과, 부산 시내 대기중금속 농도가 대기환경기준 이하로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대기중금속 조사는 대기중금속측정망 운영을 통해 미세먼지 중에 포함된 중금속 12개 항목을 분석하는 것으로 부산 시내 주거지역 3곳, 상업지역 1곳, 공업지역 1곳에서 2013년부터 매년 실시되고 있다. 연구원의 조사결과, 대기중금속 중 납의 연간 평균 농도는 0.0144 ㎍/m3로 나타났다. 이는 대기환경기준의 약 2.9% 수준으로 7개 특광역시의 납 연간 평균농도 대비 낮은 것으로 확인됐다. 납의 대기환경기준 : 연간 평균 0.5㎍/m3 이하 또한, 시의 강도 높은 미세먼지 저감대책 추진에 따른 대기질 개선으로 부산 시내 대기중금속 농도는 지속적인 감소 추세에 있으나, 소규모 도금 · 도장 · 주물주조업체가 밀집한 공업지역에서 니켈과 크롬의 평균 농도가 상업 및 주거지역 대비 각각 9배, 12배 정도 높았다. 이는 7개 특광역시 중에서도 높은 농도 수준을 나타내는 것으로 조사됐다. 시는 이를 해소하기 위해 소규모 사업장을 대상으로 지난 2019년부터 대기중금속 방지시설 설치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방지시설 설치가 완료된 사업장에 대해 배출기준 모니터링, 사물인터넷을 통한 사후 관리 등 대기질 개선에 힘쓰고 있으며 2025년까지 사업장의 자발적인 참여를 지속적으로 유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연구원은 지난해부터 암을 유발할 수 있는 대기중금속 물질을 대상으로 건강위해도 평가도 수행하고 있다. 지난해 평가결과, 발암위해도가 인구 백만명당 5명 수준으로 나타나 국립환경과학원 및 미국환경청에서 제시하는 기준보다 훨씬 낮아 안전한 것으로 분석됐다. 안병선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우리 연구원은 부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수준의 공기질 개선을 위해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유해 중금속 발생원의 특성에 관한 연구 등 시민이 쾌적하게 숨 쉴 수 있는 공기질을 만들 수 있도록 앞으로도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반려동물 항생제 내성균 감시체계 구축을 위한 항생제 내성균 모니터링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반려동물 항생제 내성균 모니터링은 2018년부터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과 농림축산식품부·농림축산검역본부가 매년 수행하고 있는 국가사업이다. 동물병원에 내원한 개, 고양이를 대상으로 지표세균 및 병원성세균을 분리한 다음 항생제 감수성 검사를 실시해 국가 차원의 항생제 내성균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올해는 관내 동물병원 15곳과 협약을 통해 반려동물의 정상분변 및 임상시료로부터 대장균, 장알균을 비롯한 총 9종 360균주를 분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분리한 균주는 검역본부로 보내 항생제 감수성 검사를 수행하고 그 결과를 분석할 예정이다. 항생제 내성은 인류 건강을 위협하는 공중 보건 핵심 이슈로 부각되고 있다. 특히 코로나 19 팬데믹 기간 항생제 사용 증가로 인해 그 위험이 더욱 증가하고 있다. 동물에서도 질병 예방 및 치료를 위해 항생제를 과다 사용하고 있으며 반려동물의 항생제 내성은 사람 및 환경에 직·간접적으로 전파될 수 있어 원헬스 차원에서도 중요하다. 안병선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사람과 동물의 항생제 내성 문제가 서로 영향을 미친다는 원헬스적 관점으로 볼 때,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한 정확한 현황 파악이 우선되어야 한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는 동물병원의 항생제 내성균 검사를 위한 시료 채취에 적극 동참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가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임대료 부담경감을 위해 ‘2022년 부산형 착한 임대인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착한 임대인 지원사업은 상가임대료를 자발적으로 인하해 준 임대인에게 임대료 인하 범위 내 재산세를 전액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매출 감소 등 심각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임대료 부담경감을 위해 지난 2020년부터 추진되고 있다.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 지난해 지원액은 44억3천1백만원이었으며 총 2천218명의 착한 임대인이 임대료 인하에 동참했다. 상가별 평균 인하액은 500만원으로 평균 지원액이 200만원이었음을 고려하면 실제 지원액의 2.5배에 달하는 임대료 인하 효과가 있었던 것으로 파악된다. 특히 시는 국세청 착한 임대인 세액공제 기간이 지난해 12월에서 올해 12월까지로 연장된 만큼, 이와 연계해 부산형 착한 임대인 지원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해 민간의 자발적인 참여 확산을 유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원 대상은 올해 1월에서 11월 중 소상공인 임차인과 임대료 인하 상생협약을 체결한 상가임대인이며 임차인은 임대인과 특수관계인 및 조세특례제한법 시행령에 따른 제한업종 영위 사업장이 아니어야 한다. 지원내용은 임대료 인하 범위 내 재산세 전액이며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된다. 소액납세자도 동참할 수 있도록 재산세가 50만원 이하일 경우에는 과세금액과 상관없이 인하금액 내 최대 5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도록 최저액도 보장하고 있다. 신청 기간은 오는 28일부터 10월 31일까지로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접수처는 사업장 소재지 구·군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상시 접수하며 온라인 취약계층을 위한 구·군 방문 접수도 병행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정부에서 별도 시행하고 있는 ‘착한 임대인 세액공제’ 지원과 연계한다면, 인하한 임대료에 대한 좀 더 현실적인 보전이 가능하게 될 것”이라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영세소상공인이 임대료 걱정을 조금이라도 덜고 영업할 수 있도록, 착한 임대인 운동에 동참해 주신 임대인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상가건물주와 임차인이 함께하면 지금의 어려운 상황도 반드시 이겨낼 수 있다고 확신한다”고 전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