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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부산관광기업지원센터가 외국인 관광객 500만 시대를 선도할 지역 관광산업의 핵심 주역을 발굴하기 위해 2026 부산관광 스타기업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공모 접수는 오늘부터 5월 27일까지이며 신청 자격은 부산에 본사를 둔 중소기업기본법 상 중소기업으로 사업 경력 3년 이상, 최근 3개년 평균 매출액 10억원 이상인 기업이다.선정기업은 글로벌 관광도시 부산의 브랜드 경쟁력 강화와 지역관광 생태계의 자생력 제고를 이끄는 핵심 주체로 활동하게 된다.선정된‘부산관광 스타기업’에는 인증서 및 현판 수여와 함께, 사업화 지원금 1천만원이 제공된다.또한 전문가의 정밀 진단을 토대로 기업별 특성과 현황을 분석해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설계하는 ‘맞춤형 큐레이션’지원비 1천만원이 추가로 지원된다.아울러 한국관광공사 및 글로벌 온라인 여행사 등 유관기관 네트워크를 활용한 국내·외 판로개척, 대·중견기업과의 전략적 제휴 기회도 함께 제공되며 이를 통해 기업의 브랜드 파급력을 높이고 서비스의 품질과 신뢰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특히 올해 신규 선정기업부터는 시 우수기업 인증 혜택과 연계해 시 공영주차장 및 광안대교 이용료 감면, 해외 마케팅 지원사업 가점 부여, 중소기업 운전·육성자금 우대 등 경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혜택이 대폭 확대된다.혜택 확대에 맞춰 선정 기준도 한층 강화했다.기존 평균 매출‘3억원 이상’ 기준을‘10억원 이상’ 으로 상향해, 경영 안정성과 성장 기반을 갖춘 기업을 중심으로 선정할 예정이다.심사에서는 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천 여부와 안전관리 체계를 포함해 고용 창출력, 지역관광 기여도, 도시 브랜드 연계성, 위기 대응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적격심사, 서류심사, 발표심사를 거쳐 6월 중 최종 5개 내외의 기업을 확정할 예정이다.부산관광기업지원센터 누리집으로 신청하고 운영사무국에 문의하면 된다.한편 시와 센터는 관광산업을 견인하는 스타와 잠재력이 풍부한 루키를 함께 육성하는 투트랙 전략을 추진 중이다.이를 통해 다양한 영역과 규모의 기업들이 유기적으로 협업하는 개방형 혁신의 장을 확대하고 스타기업의 노하우와 관광스타트업의 아이디어·신기술이 교류되는 산업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다.지난 5년간 선정된 25개의 스타기업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높은 고용률과 매출 성장을 기록하며 지역 관광산업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왔다.시와 센터는 이러한 성공 사례가 기업 문화 전반으로 확산되어 관광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나윤빈 시 관광마이스국장은 “이번 공모를 통해 부산 관광의 질적 성장을 견인할 핵심 파트너를 발굴하고자 한다”며 “스타기업이 개별적 성공에서 나아가, 후배 기업들을 이끄는 지역 관광산업의 조력자이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7월 개최되는 부산 최대 규모의 지역 브랜드소비 축제인 2026 부산브랜드페스타에 참가할 업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부산브랜드페스타는 지역 중소기업 소상공인이 자사의 우수제품을 홍보하고 판매할 수 있는 대표적인 행사로 2019년 첫 개최 이후 지역기업의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판로 개척을 지원해 왔다.지난해에는 지역기업 151개사 162개 부스 규모로 3일간 1만 2천114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는 등 성황리에 개최됐다.올해 행사는 ‘부산을 삽니다, 부산이 삽니다’라는 표어 아래, 오는 7월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개최된다.이번 행사는 시민의 소비와 공공의 구매가 함께 이루어졌다.으로써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을 더하는 상생의 장으로 꾸며질 예정이다.식음료, 패션, 리빙, 레저 및 관광 등 다채로운 판매·전시 구역을 구성하고 부산 거주 창작자와의 협업 행사, 참관객 대상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특히 올해는 ‘지역 공공기관 구매 상담회’ 와 ‘유통플랫폼 MD 상담회’를 함께 개최했다.으로써, 공공기관과 민간 유통망을 아우르는 판로 개척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행사 참가를 희망하는 부산 업체는 오는 6월 12일까지 행사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5월 15일까지 참가 신청 완료 시 조기신청 20퍼센트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아울러 재참가 시에도 10퍼센트 추가로 할인받을 수 있으며 조기신청 할인과 함께 최대 30퍼센트까지 참가비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행사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행사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김봉철 시 디지털경제실장은 “부산브랜드페스타는 지역기업이 자사의 제품을 직접 알리고 새로운 판로를 모색할 수 있는 좋은 무대”며 “부산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성장하고자 하는 지역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 인터넷지도 서비스인 ‘부산생활지도’를 통해 부산 전역 대상 지리적 변천 과정을 연도별 항공사진으로 한눈에 볼 수 있다. 부산시는 과거 1972년부터 2008년까지 생성한 아날로그 항공사진 DB를 활용해 영상보정과 집성, 색상보정, 영상융합 등의 과정을 거쳐 정사영상을 제작하고 이를 웹서비스를 통해 2020년부터 시민들에게 공개해 오고 있다. 정사영상: 지표면의 기복에 의해 발생하는 사진상의 왜곡을 보정해 동일 축척이 되도록 지도처럼 만드는 영상 과거 30년 이전의 항공사진은 지형·지물의 변화가 심해 동일지역 확인이 어려웠으나, 정사영상 제작 작업을 통해 아날로그 사진에 좌표를 부여해 지번이나 도로명 검색으로 과거 위치를 쉽게 찾을 수 있게 됐다. 현재 부산생활지도에는 1972년에서 2021년까지 16개 연도의 항공사진이 등록되어 있어, 부산 전역 또는 지번이나 도로명 주소검색을 통해 특정 지역의 과거 지리적 변천사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지난 2월 8일부터는 1989년도 항공사진 서비스를 추가로 제공함으로써 무허가 건축물의 재산권 행사를 위한 항공 측량 판독신청 전, 인터넷을 통해 1989년 전·후의 건축물 존치 여부 확인이 가능하다. 이번 서비스 추가제공으로 불필요한 민원 신청으로 인한 행정력 낭비를 줄이고 행정 신뢰도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정용 부산시 토지정보과장은 “현재는 과거 16개 연도의 항공지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나, 아직 서비스되지 않고 있는 2008년 이전의 아날로그 항공사진과 최근 년도 항공사진도 지속 추가할 예정”이라며 “항공사진뿐만 아니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위치기반 서비스 발굴 등으로 더욱 다양한 공간정보 개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2050 탄소중립 선도도시 부산’을 실현하기 위해 올해 사업비 10억원을 투입, 부산종합버스터미널과 김해국제공항에 각각 생활밀착형 숲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생활밀착형 숲 조성사업은 시민들의 정주 환경을 개선하고 실내 미세먼지를 저감하기 위해 시가 지난 2020년부터 산림청 국고보조사업으로 추진해오고 있다. 이 숲은 공기정화 효과가 입증된 식물을 활용해 다중이 이용하는 공공시설 벽면에 조성하는 수직형 실내정원을 말하며 밀폐된 공간으로 가중되는 실내 미세먼지와 유기화합물의 농도를 줄이는 데 이바지하고 있다. 올해 시는 부산시의 대표적인 공공시설인 강서구 김해국제공항과 금정구 부산종합버스터미널 등 2곳에 생활밀착형 숲을 조성한다. 시가 사업비 10억원을 투입해 해당 시설에 생활밀착형 숲을 조성하면, 해당 시설은 이 숲의 운영과 유지관리를 맡을 예정이다. 이근희 부산시 환경물정책실장은 “생활밀착형 숲은 별도의 공간 점유 없이 녹색생활 공간 확충이 가능해 시민에게 녹색쉼터를 제공함은 물론 공공시설의 정주환경과 실내 공기 질 개선, 건강 증진도 기대된다”며 “우리시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2050 탄소중립 선도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앞으로도 생활밀착형 숲을 다중이용시설에 지속 조성·확대해나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국제박람회기구의 부산 현지실사 대비 부산의 세련되고 품격 있는 도시이미지 조성과 환영 분위기 고취를 위해 행정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로드체킹 전담팀’을 구성해 도시환경정비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로드체킹 전담팀’은 2030부산세계박람회의 성공적인 유치를 위한 국제박람회기구 현지실사에 대비해 도시품격을 저해하는 모든 사항에 대해 선제 조치를 하기 위해 구성됐다. 전담팀 단장은 행정부시장이며 총괄반은 보행도시정책과, 실무반은 관련 부서 및 구·군으로 구성됐다. 총괄반은 도시환경분야를 총망라해 입체적·포괄적 점검 대상을 구체화하고 전담팀 단장, 총괄반, 실무반 및 관할지역 부단체장이 실사단 이동 동선을 따라 세밀하게 로드체킹하고 정비를 하게 된다. 시는 지난 2월 15일부터 실사단이 돌아가는 날인 4월 7일까지 사전점검, 로드체킹, 정비보완, 최종 합동점검 등 4단계로 나누어 도시환경정비를 면밀하게 추진한다. 우선 도시 미관을 저해하는 노후·훼손 공공표지판, 불법광고물을 정비 및 철거하고 상습 불법주정차 구역은 기동순찰반 순회 및 무인단속 시스템을 이용해 지속적으로 단속하며 도심 청결을 위해 실사단 주요 이동 동선 및 방문지에 대해 집중적으로 진공 흡입 물청소를 실시해 도시환경을 개선할 예정이다. 또한 활력이 넘치는 도시이미지 및 환영 분위기를 고취하기 위해 초화 식재, 환영 꽃탑, 교통섬 화단 조성 및 가로변·교차로·중앙분리대 등 수목에 대해 전정과 고사목을 정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 외 구·군 ‘도시환경정비의 날’을 집중 조정·운영하고 부산시 ‘클린부산 기동365’ 환경순찰 강화 및 일반 시민으로 구성된 ‘부산의 길 시민모니터단’의 모니터링을 통해 정비사항을 제보받아 피드백을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시민참여를 통한 2030엑스포 홍보도 확산될 것으로 기대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쾌적한 도시환경은 도시경쟁력과 부산에 대한 이미지를 높이기 위한 첫 단추”며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해 범국가적 역량이 집중되고 있는 시점에서 2030세계박람회 부산 유치를 바라는 국민 모두의 염원이 국제박람회기구 실사단에 고스란히 전달될 수 있도록 빈틈없는 도시환경 정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와 2030부산월드엑스포범시민유치위원회, 그리고 2030부산세계박람회유치범여성추진협의회는 오는 22일 오후 2시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기원, 엑스포 골든벨을 울려라’ 시민 골든벨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불러일으키고 세계박람회 개최의 중요성과 파급효과 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된 시민참여 행사로 지난해 9월 출범한 범여성추진협의회와 부산시 여성단체의 주도로 진행된다. 행사는 박형준 부산시장을 비롯한 송숙희 부산시 여성특별보좌관, 박은하 범시민유치위 집행위원장, 여성단체 대표단, 시민 등 200여명이 참여하며 식전공연 대회사 및 축사 골든벨 족집게 과외 엑스포 골든벨 퀴즈 대회 시상식 및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 중 메인이벤트인 ‘엑스포 골든벨 퀴즈 대회’는 OX 퀴즈를 포함해 세계박람회와 관련한 100여 개 문항의 퀴즈 문제를 풀어보며 우승자를 가리는 대회로 단체 또는 개인 상관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 중 대상 1명, 최우수상 5명, 우수상 10명을 선정해 소정의 기념품을 부상으로 수여하며 참가한 전원에게는 엑스포 홍보기념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또한, 골든벨 대회 전 시민들을 대상으로 엑스포 ‘일타강사’의 엑스포 골든벨 족집게 과외가 있을 예정이라, 참가자들이 예상 문제를 미리 학습하도록 해 대회에 대한 집중도와 흥미를 더욱 높일 예정이다. 박은하 범시민유치위원회 집행위원장은 “국제박람회기구 실사를 앞두고 시민 특히 여성계에서 주도적으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활동에 참여하는 것은 매우 고무적인 일이다”며 “오늘 행사는 자율적이고 성숙한 구성원을 보유한 부산시의 엑스포 개최역량을 돋보이게 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이 2030세계박람회를 유치하고자 하는 시민의 의지와 열기가 넘치는 도시임을 다시 한번 느낀다”며 “오늘의 열정을 그대로 담아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와 성공 개최까지 시민 여러분께서도 끝까지 함께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시민의 성원과 지지를 당부했다. 한편 시민 골든벨 대회를 주관하는 범여성추진협의회는 지난해 9월 20일 출범 이후 범시민유치위원회와 공동으로 매월 2회 엑스포 여성 아카데미를 개최하고 있으며 전국 여성홍보 대표단의 홍보 활동, 엑스포 유치 기원 서명 캠페인, 엑스포 홍보 차량 스티커 배부 등의 적극적인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지역 최초 혁신 창업생태계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목적으로 부산시와 8개 공공기관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2023 BIGS 부산 창업기업 지원사업’의 기업선발을 확정하고 지원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BIGS 부산 창업기업 지원사업’은 민·관이 힘을 모아 지역 혁신 창업생태계 조성을 위해 지역 스타트업의 확장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부산시가 협의체 구성 및 운영지원 총괄을 맡고 한국예탁결제원, 부산항만공사, 한국남부발전, 한국주택금융공사, 주택도시보증공사가 공간과 프로그램 운영비를 조성하며 BNK벤처투자와 기술보증기금이 투자 지원, 부산경제진흥원이 주관해 운영하고 있다. 작년부터 본격 추진된 ‘BIGS 지원사업’은 민·관이 공동으로 도약기 창업기업을 발굴하고 체계적인 육성 프로그램을 통해 투자역량과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한 스타트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2022년에는 24개 사를 지원했고 지원기업 전체 성과기준으로 215억원의 매출과 총고용 209명, 72억원의 투자유치, 68건의 정부지원사업에 선정되는 실적을 달성했다. 주요성과로 주식회사 오토피디아는 2022년 77억원의 매출을 달성했고 총고용 44명, 투자유치 40억원을 유치했으며 ‘TIPS 창업사업화’ 사업에 선정되는 괄목할만한 성과를 이루었다. 주식회사 웨인힐스브라이언트에이아이의 경우 62억원의 매출과 26억원의 투자유치 성과를 내었으며 ‘2022년 아기유니콘 육성사업’에 선정되어 유니콘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외에도 ㈜에스와이이노테크는 14억원의 사업화 및 정부 연구개발 지원사업에 선정되는 성과를 달성했고 주식회사 유피체인은 8억원의 매출실적을 달성하는 성과를 이루었다. 올해 지원사업은 공고를 통해 289개 사가 지원해 지역창업기업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고 최종적으로는 21개 사를 선정했다. 선정된 창업기업에는 공간과 시제품 제작을 위한 사업화 자금을 최고 5천만원 지원하고 기업진단, 비즈니스모델 고도화, 기술고도화, 소비자 반응조사, 크라우드펀딩, 투자유치 역량 강화, 글로벌 사업화, 네트워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맞춤형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BIGS 지원사업이 출범해 작년부터 본격적으로 우수한 창업기업을 지원하고 있는데, 금리 인상과 수출 위축 등 경기침체와 경직된 투자환경에서도 지원사업에 참여한 기업들이 우수한 성과를 달성해 지원사업의 성공적인 출발을 알렸다”며 “특히 지역의 공공기관이 협업해 이루어 낸 성과라는데 큰 의미가 있으며 협업의 성공모델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올해에도 체계적이고 내실 있는 ‘BIGS’ 운영을 통해 시장진출부터 투자 촉진까지 다방면으로 지원해 유니콘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제공하고 혁신 창업생태계 조성과 기업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대기오염의 주요 원인인 자동차 배출가스 저감을 통한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보조금으로 214억원과 1톤 LPG화물차 신차 구입 보조금으로 2억5천만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보조금 지원대상은 자동차배출가스 4·5등급 경유 자동차 또는 도로용·비도로용 건설기계이다. 올해부터는 4등급 경유차 및 비도로용 건설기계까지 대상 범위가 확대된다. 보조금 지원을 받기 위한 대상 차량은 접수일 기준 부산시에 6개월 이상 연속 등록돼있어야 하며 자동차 정기검사 유효기간 이내여야 한다. 다만, 정부 지원을 통해 배출가스 저감장치를 부착하거나 저공해엔진으로 개조한 자동차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아울러 조기 폐차 대상 차량의 소유자가 저소득층일 경우와 소상공인인 경우에는 100만원의 추가 보조급이 지급되며 저감장치 부착불가 차량은 기본지급 상한액 범위 내에서 60~100만원이 추가로 지원된다. 신청 기간은 오는 24일까지며 신청방법은 인터넷에서 별도 구비 서류없이 신청) 등기우편 전자우편 차량번호’) 중 하나를 선택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보조금 지급대상으로 선정된 차량 소유자는 선정일로부터 2개월 이내에 성능·상태점검 검사결과 ‘정상가동’ 판정을 받고 폐차한 다음, 폐차 보조금을 청구해야 한다. 신차를 구매하면 받을 수 있는 추가 보조금은 선정일로부터 4개월 이내에 신차를 등록하고 보조금을 청구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시 홈페이지’ 부산소식’ 공고’ 고시공고에서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한국자동차환경협회, 부산시 콜센터, 부산시 탄소중립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아울러 시는 조기폐차 지원사업과 연계해 1톤 LPG화물차 신차 구입 보조금 지업사업을 추진한다. 조기폐차 보조금 대상자로 선정된 다음, 이 지원사업에 신청해 선정되면 1톤 LPG화물차 신차 구입 보조금 100만원을 별도로 지원받을 수 있다. 접수는 오는 28일까지며 이후 예산 소진 시까지 상시 접수할 예정이다. 1차 선정은 3월 6일에 진행될 예정이다. 신청은 인터넷또는 등기우편으로 신청서 등을 제출하면 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 발생의 근원적 감소를 위해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등 일상생활에서 시민들의 적극적인 탄소중립 실천이 중요하다”며 “지원대상 노후 경유차와 건설기계 소유주께서는 조기폐차 사업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시는 2009년부터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3만2천여 대, 597억원 규모를 지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 경남 통영국제음악당에서 부·울·경 3개 시·도 개발제한구역 제도개선 공동건의문을 발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19일 지역발전협력회의, 12월 26일 국토부-시도지사 협의회 회장단 간담회 등 지자체의 개발제한구역 제도개선이 논의가 된 후, 부울경 3개 시·도에서 공동대응을 통해 국토부로부터 실질적인 개발제한구역 권한 이양을 이끌어내기 위해 노력해왔다. 당시 국토부장관이 비수도권의 국토이용 규제변화 요구에 적극 호응할 것이라고 답변하는 등 개발제한구역 제도개선에 대해 긍정적인 기류가 흘렀던 분위기와 부울경 3개 시·도가 개발제한구역 제도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이 도래할 적기임을 공감한 것이 공동건의문 발표의 배경이다. 작년 12월 29일 부산에서 추진체계, 일정 합의 등을 논의한 첫 회의를 시작으로 세 번의 회의를 거쳐 3개 시·도가 그린벨트 제도개선 공통과제를 확정하고 각 시·도 연구원에서 관련 정책연구를 진행했다. 공동건의문의 내용을 살펴보면, 3개 시·도는 개발제한구역 전면 해제와 권한의 전면 이양을 요구하고 국토부에서 당장 이를 수용하기 어려울 경우를 대비해 해제총량 확대, 해제기준과 행위 허가기준 완화 등 단기과제부터 우선 수용을 요구한다. 또한, 부울경이 공동건의한 제도개선 내용은 무분별한 도시개발을 위한 것이 아니며 지방정부의 도시성장관리 역량이 충분함을 강조하고 각자의 환경에 맞게 개발제한구역 관리방안을 주체적으로 운영해 환경친화적인 개발과 도시관리을 이루어 갈 것을 약속한다. 특히 부산시는 개발제한구역 해제총량 확보를 중점적으로 강조하고 나섰다. 대규모 국책 과제인 2030세계박람회, 가덕신공항 등과 연계해 공항복합도시와 신도시 공간 조성을 계획하고 있기 때문이다. 제2에코델타시티, 동북아 물류플랫폼 조성, 해운대 53사단 군부대 이전을 통한 산학연 연계 혁신성장거점 조성이 부산의 미래를 위한 핵심 사업인데, 이를 위해서는 개발제한구역 해제총량 확보가 전제되어야 한다는 것이 시의 입장이다. 오늘 공동건의문 발표하는 박형준 시장은 “부울경 3개 시·도가 개발제한구역 제도개선을 위해 공식적으로 공동건의를 하고 국토부의 전폭적인 개발제한구역 권한이양 결정을 촉구한다”며 “개발제한구역 제도개선 공동건의가 최근 정부의 전방위적 권한이양 기조의 출발점이라는 상징적인 의미와 함께 광역권이 협력해 정부 권한이양을 이끌어내는 모범사례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와 한국소비자원 부산지원이 공동 발표한 ‘2022년도 부산지역 소비자 상담 정보 분석’에 따르면, 2022년 한 해 동안 1372 소비자상담센터에 접수된 부산지역 소비자 상담 건수는 3만 6,610건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 대비 12.1% 감소한 수치로 장기 경기침체와 높은 금리로 인한 소비생활의 변화, 위축 등의 이유로 분석된다. 지난해 상담 접수 상위 5개 품목은 이동전화서비스 유사투자자문 의류·섬유 헬스장·휘트니스센터 신발·운동화 순이었다. 상위 5개 품목 중 이동전화서비스 관련 소비자자 상담은 3년 연속으로 상위권으로 접수됐다. 휴대전화를 계약하는 과정에서 복잡한 계약 내용을 제대로 인지하지 못한 고령자들의 소비자피해가 작년에도 여전히 나타났다. 부산시는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단군할아버지도 이해하는 휴대전화 계약서’ 사업을 작년부터 추진하고 있다. 이 계약서에는 계약 내용이 큰 글씨로 이해하기 쉽게 구성되어 있으며 소비자는 계약서에 있는 계약 내용을 별도로 이 계약서에 기재해 달라고 요청하면 된다. 시 홈페이지에서 쉽게 내려받기할 수 있다. 두 번째 상담 다발 품목인 유사투자자문의 경우, 높은 수익률을 보장한다는 허위과장 광고로 소비자를 현혹하고 손실이 발생해 소비자가 해지를 요구하면 환불을 거부하거나 환급금이 없다며 서비스 유지를 강요하는 경우가 여전히 많이 일어나고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2022년에는 특히 ‘스타일브이’ 업체 관련 소비자상담이 대폭 증가했다. 업체는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는 광고로 소비자를 유인했고 이후 미배송, 환급 지연, 연락 두절 등으로 많은 소비자피해가 발생했다. 문제가 된 제품의 품목은 ‘봉지면’과 ‘기타식품류’, ‘화장품세트’ 등이었다. 이 사건은 지난해 2월부터 12월까지 ‘스타일브이’, ‘오시싸’, ‘맘앤마트’ 등 온라인쇼핑몰 6개를 운영하던 40대 A 씨가 라면, 쌀, 식품류 등 생활필수품을 시중가보다 저렴하게 판매한다며 광고한 뒤 소비자들이 구매하면 배송 하지 않거나 환불을 의도적으로 지연하는 방식으로 소비자들의 돈을 가로챈 사건이다. 해당 온라인사이트를 운영했던 A 씨는 사기 혐의로 구속됐으며 공범 6명도 불구속 입건됐다. 해당 사건과 관련해 1372 소비자상담센터로 접수된 소비자상담 건수는 총 1만 6,739건과 피해구제 신청 1,095건으로 알려졌다. 소비자는 파격 할인을 한다며 광고하는 사이트 이용을 주의하고 가급적 현금거래보다는 신용카드를 사용하며 향후 분쟁이 생길 경우를 대비해 주문서 입금증 등 증빙서류를 보관해 분쟁에 대비하는 것이 좋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지난해 소비자상담 분석 결과를 토대로 장기적 경기침체로 가뜩이나 힘든 시민들을 더욱더 힘들게 하는 다양한 수법의 사기와 소비자를 기만하는 소비자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소비자교육과 정보제공을 통해 소비자피해 예방에 힘쓰겠다”며 “또한 시민들의 소비자권익을 증진하고 피해 시 신속한 피해구제가 이루어지도록 소비자행정을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2월 27일 시청 1층 대강당에서 국내 인공지능 대표기업인 ㈜엘리스의 김재원 대표를 초청,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챗지피티에 대해 ‘사례로 배우는 챗지피티 활용법’ 강연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챗지피티’는 미국 오픈에이아이사가 개발한 대화형 인공지능 모델로써, 2018년 GPT-1을 시작으로 2019년 GPT-2, 2020년 GPT-3을 출시했고 2022년 11월에 GPT-3의 대화형 버전인 챗지피티를 출시하며 세계 ‘생성형 인공지능’ 개발 경쟁을 가속화하고 있다. 시는 지난 1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발표한 ‘인공지능 일상화 및 산업 고도화 계획’의 10대 프로젝트 중 하나인 ‘전국민의 인공지능 일상화’를 촉진하고 최신 인공지능기술로 떠오르는 챗지피티에 대해 관련 기업, 대학 등 시민을 대상으로 관련 기술의 이해도를 높이고 다양한 궁금증을 해소하고자 이번 강연회를 마련했다. 강연은 ‘챗지피티 사례 발표 및 향후 전망’이라는 주제로 챗지피티 소개 사례 위주의 사용 방법 설명 국내외 동향 및 전망 등을 전문가의 풍부한 경험과 함께 설명할 예정이다. 이번 강연의 발표자인 ㈜엘리스그룹의 김재원 대표는 캐나다 워털루대, 베를린공과대학을 졸업했고 엔비디아, 애플 등 해외 기업을 거쳐 2015년 카이스트 재학 중 인공지능·소프트웨어 교육 플랫폼 전문기업 ㈜엘리스그룹을 창업해 다양한 기업과 협업하며 국내 인공지능산업을 선도하고 있다. 이준승 부산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이번 강연회를 통해 인공지능이 시민의 일상 속으로 조금 더 가까이 다가가고 인공지능 기술 활용이 보편화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며 “시는 인공지능 기술의 변화를 시민이 체감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번 강연회는 부산시민 누구나 참석 가능하며 QR코드를 통해 사전등록이 가능하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 건설본부는 오늘 오후 3시 을숙도대교~장림고개를 연결하는 ‘장평지하차도’ 개통식을 지하차도 입구에서 개최하고 오후 7시부터 개통한다고 밝혔다. 이날 개통식은 박형준 부산시장, 시의회 의원, 국회의원, 사하구청장 및 지역 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사 경과보고 기념사, 내빈축사, 기념 세리머니, 시주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장평지하차도는 사하구 신평동에서 구평동을 연결하는 길이 2,000m, 왕복 4차로 규모의 지하차도이다. 평면 도로정비 310m를 포함하면 총길이 2,310m로 구성됐으며 총사업비 2,526억원이 투입됐다. 시는 2014년 5월부터 2015년 12월까지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을 완료하고 2016년 12월에 착공해, 올해 2월 지하차도를 개통하게 됐다. 이번 장평지하차도 개통은 천마산터널로 바로 연결되는 항만배후도로의 마지막 구간이 개통된 것으로 장평지하차도에서 광안대교까지 신호대기 없이 20분 정도 소요될 것으로 기대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장평지하차도는 내·외부 순환도로의 마지막 연결 구간으로 그동안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에 지하차도가 개통하게 됐다”며 “이번 개통을 통해 차량정체 해소뿐만 아니라, 지역 간 생활권 확보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올해 상반기 중 상부 도로를 정비 완료해 전체공사 준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을숙도대교~장림고개간 도로건설공사는 경제성 분석 결과 비용대비 편익이 1.12로 경제적 타당성이 확보돼 2012년 1월 국토교통부 대도시권 혼잡도로 개선사업으로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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