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부산관광기업지원센터가 외국인 관광객 500만 시대를 선도할 지역 관광산업의 핵심 주역을 발굴하기 위해 2026 부산관광 스타기업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공모 접수는 오늘부터 5월 27일까지이며 신청 자격은 부산에 본사를 둔 중소기업기본법 상 중소기업으로 사업 경력 3년 이상, 최근 3개년 평균 매출액 10억원 이상인 기업이다.선정기업은 글로벌 관광도시 부산의 브랜드 경쟁력 강화와 지역관광 생태계의 자생력 제고를 이끄는 핵심 주체로 활동하게 된다.선정된‘부산관광 스타기업’에는 인증서 및 현판 수여와 함께, 사업화 지원금 1천만원이 제공된다.또한 전문가의 정밀 진단을 토대로 기업별 특성과 현황을 분석해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설계하는 ‘맞춤형 큐레이션’지원비 1천만원이 추가로 지원된다.아울러 한국관광공사 및 글로벌 온라인 여행사 등 유관기관 네트워크를 활용한 국내·외 판로개척, 대·중견기업과의 전략적 제휴 기회도 함께 제공되며 이를 통해 기업의 브랜드 파급력을 높이고 서비스의 품질과 신뢰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특히 올해 신규 선정기업부터는 시 우수기업 인증 혜택과 연계해 시 공영주차장 및 광안대교 이용료 감면, 해외 마케팅 지원사업 가점 부여, 중소기업 운전·육성자금 우대 등 경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혜택이 대폭 확대된다.혜택 확대에 맞춰 선정 기준도 한층 강화했다.기존 평균 매출‘3억원 이상’ 기준을‘10억원 이상’ 으로 상향해, 경영 안정성과 성장 기반을 갖춘 기업을 중심으로 선정할 예정이다.심사에서는 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천 여부와 안전관리 체계를 포함해 고용 창출력, 지역관광 기여도, 도시 브랜드 연계성, 위기 대응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적격심사, 서류심사, 발표심사를 거쳐 6월 중 최종 5개 내외의 기업을 확정할 예정이다.부산관광기업지원센터 누리집으로 신청하고 운영사무국에 문의하면 된다.한편 시와 센터는 관광산업을 견인하는 스타와 잠재력이 풍부한 루키를 함께 육성하는 투트랙 전략을 추진 중이다.이를 통해 다양한 영역과 규모의 기업들이 유기적으로 협업하는 개방형 혁신의 장을 확대하고 스타기업의 노하우와 관광스타트업의 아이디어·신기술이 교류되는 산업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다.지난 5년간 선정된 25개의 스타기업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높은 고용률과 매출 성장을 기록하며 지역 관광산업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왔다.시와 센터는 이러한 성공 사례가 기업 문화 전반으로 확산되어 관광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나윤빈 시 관광마이스국장은 “이번 공모를 통해 부산 관광의 질적 성장을 견인할 핵심 파트너를 발굴하고자 한다”며 “스타기업이 개별적 성공에서 나아가, 후배 기업들을 이끄는 지역 관광산업의 조력자이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7월 개최되는 부산 최대 규모의 지역 브랜드소비 축제인 2026 부산브랜드페스타에 참가할 업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부산브랜드페스타는 지역 중소기업 소상공인이 자사의 우수제품을 홍보하고 판매할 수 있는 대표적인 행사로 2019년 첫 개최 이후 지역기업의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판로 개척을 지원해 왔다.지난해에는 지역기업 151개사 162개 부스 규모로 3일간 1만 2천114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는 등 성황리에 개최됐다.올해 행사는 ‘부산을 삽니다, 부산이 삽니다’라는 표어 아래, 오는 7월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개최된다.이번 행사는 시민의 소비와 공공의 구매가 함께 이루어졌다.으로써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을 더하는 상생의 장으로 꾸며질 예정이다.식음료, 패션, 리빙, 레저 및 관광 등 다채로운 판매·전시 구역을 구성하고 부산 거주 창작자와의 협업 행사, 참관객 대상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특히 올해는 ‘지역 공공기관 구매 상담회’ 와 ‘유통플랫폼 MD 상담회’를 함께 개최했다.으로써, 공공기관과 민간 유통망을 아우르는 판로 개척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행사 참가를 희망하는 부산 업체는 오는 6월 12일까지 행사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5월 15일까지 참가 신청 완료 시 조기신청 20퍼센트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아울러 재참가 시에도 10퍼센트 추가로 할인받을 수 있으며 조기신청 할인과 함께 최대 30퍼센트까지 참가비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행사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행사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김봉철 시 디지털경제실장은 “부산브랜드페스타는 지역기업이 자사의 제품을 직접 알리고 새로운 판로를 모색할 수 있는 좋은 무대”며 “부산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성장하고자 하는 지역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30분 시청 7층 회의실에서 부산시어린이집연합회와 ‘갈맷길버스킹 공연장 활용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부산시는 어린이 재롱잔치 등 어린이집 행사를 갈맷길버스킹 공연장에서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부산시 어린이집연합회는 갈맷길버스킹 공연장을 어린이 일상 무대로 활용할 수 있도록 어린이집 행사 참여를 적극 권장하는 등 상호 협조체계를 구축한다. 갈맷길버스킹 공연장은 댄스, 마술, 노래, 판토마임 등 버스킹 공연뿐만 아니라 유치원 재롱잔치, 동아리발표회, 주민자치센터 작품전시회 등 시민의 일상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것이 가능한 시민 휴식 공간이자 시민참여 공간이다. 이용을 원하는 시민 누구나 갈맷길버스킹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공연장은 현재 6개소 운영 중이며 남구 오륙도 스카이워크, 사하구 다대포해수욕장, 감천문화마을, 사상구 학장천 산책로 명품가로공원, 기장군 온정마을에 위치하고 있다. 시는 올해 10여 개소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며 향후 100개소 이상을 설치해 ‘걷기와 버스킹의 도시 부산’을 구현할 방침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15분이면 가능한 일상생활 속 공연 관람을 통해 시민들의 삶의 질이 향상되기를 바란다”며 “시민참여와 협치로 운영되는 갈맷길 버스킹을 통해 즐기면서 행복한 15분 라이프스타일이 정착된 감성도시 부산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2023년도 문화재 보수정비사업 사업비 116억원을 최종 확보했다고 밝혔다. 현재 부산시는 총 537건의 문화재를 보유하고 있으며 매년 10여 건의 문화재가 신규 지정되고 있다. 문화재 특성상 발생하는 노후화 문제로 보수정비 대상 또한 매년 증가함에 따라 시는 문화재 돌봄사업을 통해 문화재 모니터링과 경미 수리를 진행하고 있으며 복원 등 본격적인 보수정비는 구·군을 통해 시행하고 있다. 문화재 유형 : 국가지정 84건, 국가등록 22, 시지정문화재 306건, 문화재자료 123, 시등록 2 ‘문화재 보수정비사업’은 문화재 원형 보존을 위한 보수와 체계적 문화재 관리를 위한 각종 정비 및 관람객의 관람 환경 증진을 위한 시설 개선 사업으로 매년 문화재청과 시, 구의 매칭 사업으로 추진된다. 2023년도 보수정비사업으로 선정된 51건은 ’22년도 구·군 등에서 관리하는 문화재 중 보수 정비가 필요한 문화재에 대해 시 및 문화재청 문화재위원 등 관계 전문가의 현장답사 및 의견을 반영해 최종 확정됐다. 주요 사업으로 국가지정문화재 영도 태종대 소나무 재선충 방제 및 식생정비 등 31건 60억원, 시지정문화재 기장읍성 발굴조사 등 20건 56억원이며 2월 중 사업비가 교부되면 본격적으로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문화재의 지정도 중요하지만, 지정 후 원형 보존과 유지관리도 중요하다”며 “2023년에는 더욱 문화재 상시 점검체제를 유지하고 문화재청 및 시·구 간의 협업을 통해 체계적이고 정밀한 문화유산 보존·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시는 지난 2월 10일에 2023년 문화재청 주관 ‘문화재 재난안전관리 기관 표창’을 수상하는 등 문화재 재난안전 분야에서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전 11시, 한국거래소 국민행복재단 부산본사에서 부산지역 재가노인의 주거환경 안전을 위한 한국거래소 국민행복재단의 후원금 전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송숙희 부산시 여성 특별보좌관과 황우경 한국거래소 국민행복재단 사무국장, 이춘성 부산재가노인복지협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후원금 1억원을 부산재가노인복지협회에 전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에 전달되는 성금 1억원은 주거환경이 열악한 저소득 재가노인을 위해 주거환경 개선 사업 생활안전 위험요소 개선 안전물품 지원 등에 사용된다. 특히 지난해부터 한국거래소 국민행복재단에서 후원금액을 확대 지원해 올해도 더욱 많은 재가노인에게 혜택이 제공될 것으로 기대한다. 송숙희 부산시 여성특별보좌관은 “어려운 시기, 한국거래소가 사회취약계층을 위해 후원금을 기부한 것에 대해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따뜻한 부산을 만들 수 있도록 소외되고 경제적으로 어려운 분들을 위한 기부활동이 활발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손병두 한국거래소 국민행복재단 이사장은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 상생 발전을 위해 매년 저소득 노인 생활안전 등을 위한 사업 등의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창업생태계 연결로 더 높이 도약하는 아시아 창업도시 부산’ 조성을 목표로 ‘2023년 부산시 창업지원사업 추진계획’을 수립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4업 지원기반 부산창업지원센터 운영 유니콘 도약 혁신 스타트업 육성 민간주도 창업커뮤니티 활성화 등 3대 전략 13개 세부 추진과제를 마련했다. 시는 예비창업가 발굴부터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까지 단계별 맞춤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4업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셋-업] 예비창업가 발굴·지원 [빌드-업] 초기창업 특화프로그램 운영 [스케일-업] 도약기 스타트업 혁신성장 지원 [리스타트-업] 재창업 도전 지원 등 부산창업지원센터 운영사업을 성장단계별로 구조화해 총 52억원을 투입, 300개 사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유니콘 도약을 꿈꾸는 혁신스타트업 집중 육성에도 박차를 가한다. 지자체 최초로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환경·사회·투명 경영’ 선도 창업기업 인증을 하는 ‘벤처·창업기업 ESG 경영 지원’ 사업을 새롭게 선보인다. 차세대 지역 유니콘 발굴을 위한 ‘에이스스텔라’ 육성, 디지털·4차산업 창업기업 청년 인재 지원, 메이커 창업·창직 지원 등 스타트업 성장고도화를 위해 총 42억여 원을 투입, 150개 사를 육성·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건강한 창업생태계 조성을 위해 수도권 커뮤니티·민간플랫폼 협업 등 민간주도 창업커뮤니티 활성화에도 앞장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올해는 ‘도약·혁신·연결’을 바탕으로 성장단계별 촘촘한 지원정책을 펼쳐 스타트업 성장 발판을 마련할 것”이라며 “창업기업의 지속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민관협력을 더욱 확대하고 혁신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시가 후원하고 부산수산정책포럼이 주관하는 2023년 수산 오피니언 리더 교류의 장이 지난 22일 오후 2시 30분 부산시수협 자갈치위판장 회의실에서 성료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수산업계는 해마다 지속되고 있는 수산자원 감소, 어촌 소멸 위기 등의 어려움을 겪음과 동시에 코로나19 장기화, 우크라이나 전쟁에 따른 유가 급등이라는 직격탄을 맞았다. 이에 이어 올해에는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문제 등도 있어 수산업계는 어느 해보다 힘든 시간이 예상된다. 이번 행사는 2023년 계묘년을 맞아 수산분야 기관, 단체 및 기업 등 수산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수산업의 위기극복을 위한 공동대응과 미래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였다. 이날 행사에는 이성권 부산시 경제부시장을 비롯해 수산 관련 기관·단체장, 업계 대표 등 70여명이 참석해 수산 분야에 관한 다양한 주제로 허심탄회한 논의와 의견을 나눴다. 이날 행사에서 류청로 부산수산정책포럼 대표이사장은 “올해 부산 수산업계의 각종 현안이 많은데, 산·학·연·관의 유기적 협력체계를 강화해 수산업이 재차 도약할 수 있는 한해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성권 부산시 경제부시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부산이 수산업의 전진기지로서 글로벌 해양수도로 발전할 수 있었던 것은 탄탄한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그간 헌신적인 노력을 펼쳐주신 수산업계 리더분들 덕분이다”며 “해양수산산업이 지금까지 우리 국가 발전의 동력이 됐듯이 앞으로도 부산의 미래 발전을 견인할 신성장동력이 될 것이며 부산시도 수산업이 지속해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후 3시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2030 부산도시공업지역 기본계획 공청회’를 개최하고 2030 부산도시공업지역 기본계획에 대한 전문가와 시민의 의견을 청취한다고 밝혔다. 지난 2021년 제정된 ‘도시 공업지역의 관리 및 활성화에 관한 특별법’에 따르면, 국토교통부장관은 국가공업지역 기본방침을 수립하고 시장·군수는 이를 반영해 해당 지역 내 공업지역의 정비 방향을 포함한 공업지역 기본계획을 수립하도록 규정되어 있다. 이에 부산시는 전국 최초로 2030년 부산도시공업지역 기본계획을 수립했다. 도시공업지역 기본계획 수립 대상지는 부산의 공업지역 중 산업단지, 경제자유구역, 항만구역 등 타 법률에 따라 관리되는 지역을 제외한 공업지역으로 대상 면적은 21.85㎢이다. 기본계획에는 공업지역 유형별 관리 방향, 산업정비구역 및 산업혁신구역 지정, 지원기반시설 계획 등 도시공업지역의 종합적 관리와 활성화 방향이 담겨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에 마련하는 도시공업지역 기본계획은 노후 도시공업지역의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나아가 부산의 공업지역이 앞으로 지역 경제거점으로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기여할 것”이라며 “전국 최초로 추진하는 도시공업지역 기본계획인 만큼 내실 있게 수립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5월 LH와 협업을 통해 사상구 삼락중학교와 부산솔빛학교를 산업혁신구역 및 입지규제최소구역으로 지정해 탄성소재연구소 건립을 추진 중이며 앞으로 근로자지원주택, 창업지원시설, 캠퍼스혁신센터 등을 유치해 지역 경제거점으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시 소속 직원들이 ‘튀르키예·시리아 지진피해 성금 모금’에 동참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금은 앞서 부산시의 튀르키예·시리아 지진피해 구호금 10만 불 지원에 이어 시 직원 각자가 지진피해 희생자들에 대한 애도와 응원의 마음으로 자율적으로 모금하게 됐다. 튀르키예는 부산시 자매도시인 이스탄불이 있는 국가로 한국전쟁 당시 미국, 영국, 캐나다에 이어 네 번째로 많은 지원 병력을 보냈으며 지금도 부산 유엔기념공원에는 튀르키예 장병 462명이 안장되어 있을 만큼 우리와 인연이 깊은 나라이다. 지난 2월 13일부터 부산시 전 부서 소방재난본부 소속 직원들이 참여해 모은 성금액은 총 3,400여만원이며 대한적십자사에 기탁해 임시보호소 운영, 구호물품, 의료, 구호식량 등의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광역시장은 “지진 피해로 많은 고통을 겪고 있는 튀르키예와 시리아 국민에게 깊은 애도와 위로를 전한다”며 “성금 모금에 동참해 준 직원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직원들 외에도 많은 시민이 함께 참여해 삶의 희망과 용기를 심어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튀르키예와 시리아 국민에게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자 성금 기부를 희망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 사회협력팀으로 문의하거나 대한적십자사 홈페이지 등을 통해 기부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박형준 부산시장이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해 대통령 특사 자격으로 오는 2월 22일부터 3월 3일까지 7박 10일간 레소토 남아프리카공화국 앙골라 등 아프리카 3개국 순방에 나선다. 최근 박형준 시장은 2030세계박람회 부산 유치 지지 기반 확보를 위해 적극적으로 해외 국가를 순방하고 있다. 미국 마이애미와 중남미 4개국, 일본 주요 도시, 유럽 3개국을 순방하고 스위스 다보스 포럼에도 참석하는 등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과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교섭·홍보 활동에 매진하고 있다. 박형준 시장이 이번 순방과 같이 개최후보 도시 시장으로서 특사로 임명된 것은 지난 11월 유럽 3개국 순방에 이어 두 번째다. 박 시장은 본인을 단장으로 정부·민간 관계자와 대통령 특사단을 꾸려 순방에 나서며 대한민국의 외교적 사안과 함께 유치 지지 확보를 위한 강한 의지를 가지고 각국의 최고위급 인사와 만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아프리카는 2030세계박람회 개최국을 결정할 세계박람회기구 회원국 171개국 중 유럽 다음으로 많은 46개국이 포함돼 2030세계박람회 부산 유치를 위해 반드시 잡아야 하는 ‘전략집중 지역’인 만큼, 이번 박 시장의 아프리카 순방이 아프리카 국가의 2030부산세계박람회 지지 기반 확보에 큰 의미를 가질 것으로 기대된다. 우선, 현지시각으로 2월 24일 레소토의 수도 마세루를 방문한다. 레소토 국왕 등 최고위급 인사와 만나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지를 호소하고 레소토 국제공항 개선사업 등 레소토의 관심 분야에 대해 대통령특사단과 동행한 기획재정부 수출입은행, 한국공항공사 등과 협력할 방안을 실질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또한, 레소토의 관심 분야 중 하나인 경제 투자 분야 협의를 위해 현지 코트라, 삼성전자, 부산상의 관계자 등도 특사단과 동행할 예정이다. 다음으로 박 시장은 현지시각으로 2월 25일부터 28일까지 남아프리카공화국의 행정수도인 프리토리아를 방문한다.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통령 등 현지 최고위급 인사를 만나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지를 요청하고 이를 계기로 부산시와의 실질적인 맞춤형 협력사업 추진을 제안할 예정이다. 또한, 남아공과 실질적인 협력 논의를 위해 현지 코트라,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부산상의 등도 특사단과 동행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박 시장은 현지시각으로 2월 28일부터 3월 2일까지 앙골라를 방문해 최고위급 인사 등을 대상으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교섭활동을 벌인 다음, 3월 3일 한국으로 귀국한다. 앙골라를 찾는 박 시장은 유치교섭 활동과 함께 앙골라의 수도 루안다시와 추진 중인 자매도시 체결에 대해 논의하고 앙골라 최고위급 인사와 만나 부산시와 수산업 등 실질적 협력사항도 논의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대통령 특사이자 개최 후보도시 시장 자격으로 방문국가별 핵심 최고위급 인사와 접촉해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교섭·홍보 활동을 적극 펼치고 부산의 국제교류 폭을 넓혀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장하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이번 순방에 실질적 협력이 가능한 앵커기업, 관련 기관 등과 동행해 국가별 맞춤형 전략을 내실 있게 실천하고 많은 국제박람회기구 회원국이 소속돼 있는 아프리카에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지 기반을 더욱 넓힐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 임시수도기념관은 오늘부터 구글 아트앤컬처와 협업을 통한 ‘한국의 비무장지대’ 프로젝트를 온라인으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한반도 중심을 가로지르는 비무장지대는 훼손되지 않은 자연의 보고이자 한국의 과거, 현재, 미래를 투영하는 문화적 자산이다. 임시수도기념관은 유수의 국내 기관들과 함께 구글 비영리 글로벌 전시 플랫폼인 구글 아트앤컬처와 협력해 ‘DMZ 온라인 전시’를 선보인다. 전시는 역사, 자연, 예술, 총 세 가지 테마로 구성됐다. 5,000여 점의 자료와 60여 개의 온라인 전시를 통해 6.25 전쟁과 이를 둘러싼 사건, 인물 및 장소, 접경 지역의 자연, DMZ에 대한 예술적 탐구를 살펴볼 수 있다. 임시수도기념관은 한국전쟁 시기 대한민국 임시수도이자 피란수도로서의 역할을 했던 부산의 역사를 소개하는 곳으로 이번 온라인 프로젝트의 역사 테마에 참여해 국가 사적지로 지정된 임시수도 대통령관저를 비롯한 피란민들의 일상, 피란예술가들과 부산, 피란민이 만든 음식 밀면 등 7개의 주제로 전시를 선보인다. 특히 부산의 산동네와 산복도로 밀면에 대한 주제는 한국전쟁으로 인해 생겨난 부산의 독특한 경관과 음식에 대한 것으로 이들이 탄생하게 된 역사적 배경과 관련 자료들을 소개한다. 또한 임시수도 대통령관저 및 한국전쟁과 관련된 부산의 장소를 소개하는 전시에서는 3차원 지도 서비스 기술을 통해 대통령관저 내부와 한국전쟁 관련 장소들을 가상으로 방문해 체험해 볼 수 있다. ‘한국의 비무장지대’ 전시는 구글 아트앤컬처 사이트를 방문하거나 IOS 또는 안드로이드 기기의 구글 아트앤컬처 앱에서 감상할 수 있다. 동진숙 부산시 임시수도기념관장은 “이번 구글 아트앤컬처와 임시수도기념관과의 협력이 정전협정 70주년을 맞아 전 세계 유일의 휴전 국가인 한국의 특수성과 그 역사를 알리는 데 기여할 수 있어서 굉장히 큰 의미가 있다”며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피란수도 부산과 관련된 다양한 역사와 자료들을 세계적으로 공유 및 홍보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부산정보산업진흥원과 내일 오후 2시 서구장애인복지관에서 보드랑 11호점을 개소한다고 밝혔다. 보드랑 11호점은 장애인을 위한 여가문화시설 확대를 위해 서구장애인복지관 1층 체력단련실을 리모델링해 연면적 77.59㎡ 규모로 조성됐으며 78종 150점의 보드게임을 갖추고 있다. 온 가족이 함께 보드게임을 즐긴다는 의미의 ‘보드랑’은 부산시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에 위탁해 2017년부터 설치·운영하고 있는 보드게임 체험시설로 현재 9개 구군 내 10개소가 운영 중이며 작년 말 기준 20여만명이 방문했다. 특히 보드랑 11호점은 장애인복지관에 조성되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져 보드게임을 즐기고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정문섭 부산정보산업진흥원장은 “보드랑을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보드게임을 널리 알려 보드게임 체험 공간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보드랑을 통한 건전한 게임문화 확산은 물론 시민들의 휴식·문화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보드랑 11호점은 남녀노소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주말 및 공휴일은 휴관한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