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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부산관광기업지원센터가 외국인 관광객 500만 시대를 선도할 지역 관광산업의 핵심 주역을 발굴하기 위해 2026 부산관광 스타기업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공모 접수는 오늘부터 5월 27일까지이며 신청 자격은 부산에 본사를 둔 중소기업기본법 상 중소기업으로 사업 경력 3년 이상, 최근 3개년 평균 매출액 10억원 이상인 기업이다.선정기업은 글로벌 관광도시 부산의 브랜드 경쟁력 강화와 지역관광 생태계의 자생력 제고를 이끄는 핵심 주체로 활동하게 된다.선정된‘부산관광 스타기업’에는 인증서 및 현판 수여와 함께, 사업화 지원금 1천만원이 제공된다.또한 전문가의 정밀 진단을 토대로 기업별 특성과 현황을 분석해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설계하는 ‘맞춤형 큐레이션’지원비 1천만원이 추가로 지원된다.아울러 한국관광공사 및 글로벌 온라인 여행사 등 유관기관 네트워크를 활용한 국내·외 판로개척, 대·중견기업과의 전략적 제휴 기회도 함께 제공되며 이를 통해 기업의 브랜드 파급력을 높이고 서비스의 품질과 신뢰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특히 올해 신규 선정기업부터는 시 우수기업 인증 혜택과 연계해 시 공영주차장 및 광안대교 이용료 감면, 해외 마케팅 지원사업 가점 부여, 중소기업 운전·육성자금 우대 등 경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혜택이 대폭 확대된다.혜택 확대에 맞춰 선정 기준도 한층 강화했다.기존 평균 매출‘3억원 이상’ 기준을‘10억원 이상’ 으로 상향해, 경영 안정성과 성장 기반을 갖춘 기업을 중심으로 선정할 예정이다.심사에서는 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천 여부와 안전관리 체계를 포함해 고용 창출력, 지역관광 기여도, 도시 브랜드 연계성, 위기 대응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적격심사, 서류심사, 발표심사를 거쳐 6월 중 최종 5개 내외의 기업을 확정할 예정이다.부산관광기업지원센터 누리집으로 신청하고 운영사무국에 문의하면 된다.한편 시와 센터는 관광산업을 견인하는 스타와 잠재력이 풍부한 루키를 함께 육성하는 투트랙 전략을 추진 중이다.이를 통해 다양한 영역과 규모의 기업들이 유기적으로 협업하는 개방형 혁신의 장을 확대하고 스타기업의 노하우와 관광스타트업의 아이디어·신기술이 교류되는 산업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다.지난 5년간 선정된 25개의 스타기업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높은 고용률과 매출 성장을 기록하며 지역 관광산업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왔다.시와 센터는 이러한 성공 사례가 기업 문화 전반으로 확산되어 관광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나윤빈 시 관광마이스국장은 “이번 공모를 통해 부산 관광의 질적 성장을 견인할 핵심 파트너를 발굴하고자 한다”며 “스타기업이 개별적 성공에서 나아가, 후배 기업들을 이끄는 지역 관광산업의 조력자이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7월 개최되는 부산 최대 규모의 지역 브랜드소비 축제인 2026 부산브랜드페스타에 참가할 업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부산브랜드페스타는 지역 중소기업 소상공인이 자사의 우수제품을 홍보하고 판매할 수 있는 대표적인 행사로 2019년 첫 개최 이후 지역기업의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판로 개척을 지원해 왔다.지난해에는 지역기업 151개사 162개 부스 규모로 3일간 1만 2천114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는 등 성황리에 개최됐다.올해 행사는 ‘부산을 삽니다, 부산이 삽니다’라는 표어 아래, 오는 7월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개최된다.이번 행사는 시민의 소비와 공공의 구매가 함께 이루어졌다.으로써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을 더하는 상생의 장으로 꾸며질 예정이다.식음료, 패션, 리빙, 레저 및 관광 등 다채로운 판매·전시 구역을 구성하고 부산 거주 창작자와의 협업 행사, 참관객 대상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특히 올해는 ‘지역 공공기관 구매 상담회’ 와 ‘유통플랫폼 MD 상담회’를 함께 개최했다.으로써, 공공기관과 민간 유통망을 아우르는 판로 개척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행사 참가를 희망하는 부산 업체는 오는 6월 12일까지 행사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5월 15일까지 참가 신청 완료 시 조기신청 20퍼센트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아울러 재참가 시에도 10퍼센트 추가로 할인받을 수 있으며 조기신청 할인과 함께 최대 30퍼센트까지 참가비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행사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행사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김봉철 시 디지털경제실장은 “부산브랜드페스타는 지역기업이 자사의 제품을 직접 알리고 새로운 판로를 모색할 수 있는 좋은 무대”며 “부산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성장하고자 하는 지역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 전역에서 2030세계박람회 유치 염원을 담은 다양한 행사가 국제박람회기구 실사단 방문 기간에 즈음해 4월 초에 집중적으로 개최된다. 부산시는 2030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준비가 본궤도에 진입함에 따라 시 전역으로 부산시민의 유치 염원을 확산시키기 위한 다양한 행사가 구·군 전역에서 열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동안 시와 구·군은 국제박람회기구의 현지실사를 대비해 도시환경정비, 안전관리, 교통환경, 홍보 등 분야별 준비에 심혈을 기울여 왔다. 특히 세계박람회 부산 유치를 결정할 중요한 기준 중 하나로 개최도시 시민들의 박람회 유치 열의라고 판단하고 그 열망을 대내외에 집중적으로 선보이기 위해 시와 16개 구·군이 한 팀이 되어 67개의 시민 참여행사를 준비했다. 해운대구에서는 ‘2030 엑스포 부산 프로포즈 인 해운대’ 행사를 개최한다. 구남로 일원에 엑스포 상징 조형물과 정원을 만들고 해운대해수욕장에 ‘해운대 타워’와 ‘샌드 대지아트’를 통해 각종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수영구 광안리 해수욕장 일원에서는 야간에 어선에 횃불을 달고 고기잡이를 하던 ‘진두어화’를 재현해, 부산 엑스포 유치를 기원하는 퍼포먼스를 진행한다. 또한 드론 1,500대를 활용한 ‘광안리 M 드론 라이트쇼’를 개최해 엑스포와 관련된 다양한 문구를 드론으로 일사불란하게 연출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동구 북항 친수공원에서는 ‘사진찍Go~ 퀴즈풀Go~ 북항에서 놀자 퀴즈 투어’를 진행해 시민들이 직접 엑스포를 주제로 북항을 탐방할 수 있도록 하며 부산진구 부산시민공원, 금정구 온천천, 강서구 낙동강 변에서는 각각 ‘엑스포 희망드림 빛축제’, ‘엑스포 유치기원 유등축제’, ‘30리 벚꽃축제’를 통해 엑스포 유치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킬 예정이다. 중구는 용두산공원에서 엑스포 유치 기원 ‘용골 댄스 페스타’를 개최한다. 전국 단위 학생 참여자를 모집해 댄스 경연대회를 진행하며 유명 댄스 크루인 ‘홀리뱅’의 특별공연도 준비되어 시민 모두가 즐기는 축제의 장이 열린다. 남구에서는 엑스포 유치 기원 ‘테마형 투어버스’를 운영한다. 투어버스는 국제박람회기구 실사단 방문 기간에 맞춰 운영하며 전문해설사가 유엔기념공원, 오륙도 등 지역 명소를 안내하면서 자연스레 지역 내 엑스포 유치 열기를 확산한다. 이외에도 서구, 동구, 영도구 등 각지에서 엑스포 유치를 기원하는 음악회, 거리공연 행사 등이 진행되어 시민 모두가 자연스레 즐기며 엑스포 유치에 대한 열망과 관심을 이끌겠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국제박람회기구의 부산 실사는 엑스포 유치 향배를 결정할 분수령으로 시정과 구정의 모든 역량을 결집해 실사단에게 우리 지역사회 곳곳의 엑스포를 향한 시민 열망을 반드시 전달하겠다”며 “시뿐만 아니라 16개 구·군이 원팀이 되어 엑스포 유치를 위해 총력을 다하는 만큼, 시민 여러분들께서도 유치 열기 확산을 위해 4월 중에 개최하는 각종 행사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후 3시 30분, 시청 7층 의전실에서 부산광역시 제1호 투자유치협력관에 전성하 LF에너지 대표를 위촉한다고 밝혔다. ‘투자유치협력관’은 국내외 기업정보와 영향력을 겸비한 인사들의 전문지식 및 인적 네트워크를 최대한 활용해 투자유치에 더욱 박차를 가하기 위해 운영된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해 12월 ‘부산광역시 기업 및 투자 유치 촉진 조례’ 개정을 통해 투자유치협력관 제도를 신설했으며 조례 효력이 발생하는 오늘 첫 번째 협력관을 위촉하게 됐다. 이번에 협력관으로 위촉된 전성하 LF에너지 대표는 신산업 분야의 실무경험이 풍부하고 국내외 인적 네트워크가 탄탄한 것으로 알려진 젊은 기업인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최근 부산으로의 투자유치 열기가 뜨겁다 투자유치협력관제도의 시행은 이러한 분위기를 대외 상황에 흔들리지 않는 단단한 부산경제로 이끄는 초석이 될 것”이라며 “민간전문가들의 다양한 경험과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부산의 투자유치전략 수립에 함께 머리를 맞대고 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등 시정의 파트너로서 함께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투자유치협력관은 단순 자문이 아니라 투자유치의 현장에서 잠재 투자기업 발굴·유치 등 실질적이고 전방위적인 유치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부울경 재도약과 상생발전을 위한 새로운 초광역 협력방안인 ‘부울경초광역경제동맹추진단’이 오늘 공식 출범한다고 밝혔다. 지난 2022년 10월 12일 부울경 3개 시도 단체장의 공동입장문 발표를 통한 ‘부울경 초광역 경제동맹’ 출범 합의에 따라, 부산시는 앞선 제312회 임시회에 ‘부울경 초광역 경제동맹 구성 및 운영에 대한 협약 동의안’과 ‘부산광역시 행정기구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제출했다. 지난 3월 17일 본회의에서 안건이 원안 가결되어 조례 시행일인 오늘부터 경제동맹추진단 업무가 시작된다. 경제동맹추진단은 부산시 행정자치국 내에 1단 2팀으로 구성된 부울경 협력사업 전담 조직으로 부산은 4급 단장을 포함한 5명, 울산과 경남에서 각 3명의 공무원을 파견해 총 11명 인력으로 운영되며 사무공간은 부산시청 1층에 마련된다. 부울경 협력사업의 통합 지휘소 역할을 수행할 경제동맹추진단은 부울경 초광역 협력사업 총괄 발굴·기획·조정 부울경 초광역권발전계획 수립 협력사업 국가지원 방안 및 국비 확보 등 대외협력 사무를 추진해 실질적 성과 창출을 최우선 목표로 운영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울경은 하나의 공동체로서 수도권 일극주의로 인한 지방 소멸위기에 대응하고 수도권에 이은 또 하나의 새로운 국가 성장축으로 도약해 지방균형발전의 중추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고 부울경 협력의 당위성을 강조하며 “이를 위해 교통·물류·의료·관광 등 실질적인 분야에서부터 협력하고 연대해 성과를 이뤄낼 수 있도록 경제동맹추진단을 내실 있게 운영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3월 30일부터 4월 9일까지 11일간의 일정으로 서울 광화문과 부산역 등에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그린클 챌린지’ 캠페인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그린클’은 환경을 뜻하는 그린과 자전거의 합성어다. ‘그린클 챌린지’는 페달을 밟으면 전기가 발생하는 자전거에 탑승해 75인치 대형 DID 패널을 보면서 싸이클을 즐겨보는 게임이다. 참가자들은 자전거를 타며 전기를 발생하는 만큼 패널 왼쪽에 표시된 지구의 온도 게이지가 위에서 아래로 내려가는 모습을 볼 수 있으며 90초 동안 전기자전거 페달을 돌려서 더 먼 거리를 주행하면 승리한다. 이번 캠페인은 4월 초 국제박람회기구 현지실사를 맞아 국민들이 직접 2030부산세계박람회의 ‘세계의 대전환, 더 나은 미래를 향한 항해’라는 주제와 부주제를 ‘그린클 챌린지’ 등을 통해 쉽게 체험해볼 수 있으며 ‘엑스포를 통한 기후변화 저지’를 테마로 한 유치기원 대국민 캠페인의 일환이다. 캠페인 장소는 서울 광화문 광장, 서울 코엑스 K팝 광장, 그리고 부산역 광장 등 총 3곳이며 그린클 챌린지 체험 재생에너지 체험 세계박람회 소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지 온라인 서명 등의 국민 참여형 캠페인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캠페인 기간 그린클 챌린지를 통해 만든 전기 에너지는 행사 종료 후 네이버 해피빈 굿액션을 통해 취약계층에게 기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이번 캠페인에서 함께 진행되는 재생에너지 체험프로그램에서는 압전패드를 발로 굴러 휴대폰을 충전해볼 수 있으며 온라인 서명 행사에서는 부스에 마련된 태블릿PC를 활용해 2030부산세계박람회 공식 사이트 내 온라인 서명 페이지에서 지지를 표명할 수 있다. 시는 준비한 프로그램을 모두 체험한 방문객에게 스트랩 키링, 리유저블백 등 굿즈도 선착순으로 제공할 예정이며 이번 그린클 챌린지 행사의 취지를 고려해 행사 폐기물이 최대한 발생하지 않도록 반복사용이 가능한 모듈형 부스를 활용하는 등 행사 전 과정을 친환경적인 방식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시는 이번 그린클 챌린지 캠페인에 이어 ‘엑스포를 통한 기후변화 저지’’를 테마로 한 유치기원 대국민 캠페인의 일환으로 그린웨이브 엑스포 해양관을 4월부터 추진한다. ‘그린웨이브’는 나의 사소한 행동이 커다란 변화를 불러올 수 있는 나비효과처럼 쉬운 웨이브 동작을 촬영해 사회관계망서비스에 게시함으로써 기후변화를 막는데 동참하고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취지에 공감·응원하는 사회관계망서비스 캠페인이다. 4월 1일 롯데월드 부산에서 ‘전국민 파도타기 선포식’이 열리며 이와 함께 다양한 이벤트와 인플루언서 서포터즈들이 참여하는 콘텐츠를 생성해 전국민이 파도타기식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울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에 4월부터 설치되는 ‘엑스포 해양관’에서는 다양한 전시를 통해 해양오염과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직접 체감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지속 가능한 지구환경을 만들기 위해 해결책을 함께 모색하는 2030부산세계박람회의 유치 당위성과 필요성을 홍보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은 2030세계박람회를 탄소중립 엑스포로 만들기 위해 박람회장 조성 시 친환경 기술을 적용하고 녹색 에너지를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며 “국제박람회기구 실사단 방문을 계기로 이런 취지와 비전을 전 세계로 알리기 위해 이번 그린클 챌린지 행사를 준비했으니 많은 참여를 부탁드리며 2030세계박람회를 대한민국 부산에서 꼭 유치할 수 있도록 많은 응원과 지지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한국야구 명예의전당 건립에 관한 실시협약서 변경동의안’이 부산시의회·기장군의회에서 최종 통과되어 마침내 사업의 본궤도에 진입하게 됐다고 밝혔다. ‘명예의 전당 건립사업’은 한국야구위원회의 야구 100년 기념 공모사업으로 지난 2011년에 서울, 인천 등 수도권 지역과의 경합을 통해 부산시와 기장군이 공동유치한 사업이다. 이번에 통과된 부산시·기장군·KBO 간의 실시협약서 변경안 주요 내용으로는, 한국야구 명예의 전당 관리 및 운영주체 변경, 부산시의 건립비용 108억원 및 설계 지원과 추가 건립비 분담 등이며 이번 협약안을 바탕으로 부산시·기장군·KBO는 부산시민들의 뜻을 모아서 한국야구 명예의 전당을 건립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10여 년간의 숙원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된다면, 기장군 일광유원지 내 부지면적 1,852㎡,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2025년 준공 및 2026년 개관된다. 또한 KBO에서 보유하고 있는 소장유물 5만 점의 전시와 함께 매년 헌액식 등 야구 관련 프로그램과 특별행사가 운영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실시협약서 변경안이 최종 통과됨으로써 사업의 본궤도에 오르는 계기가 마련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야구명예의 전당 건립사업은 야구 도시 부산의 명성 강화와 시민들의 야구 열정에 보답하는 계기가 될 것은 물론, 기장군 일광 야구테마파크의 성공적인 사업 완료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야구 명예의 전당을 부산의 특색있는 야구대표 박물관으로 조성해 시민들의 야구열정을 한데 모으고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부산을 함께 만들어가는 동력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기장야구테마파크에는 정규야구장 4면, 리틀·소프트볼장 각 1면 등이 운영 중이고 실내야구연습장, 야구체험관 등이 조성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 국민의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염원을 담을 ‘엑스포 드림원정대’가 전국 투어에 나선다. 부산시는 ‘엑스포 드림원정대’가 오늘부터 전국 투어를 시작하고 같은 날 오전 9시 시청 시민광장에서 이를 알리는 출정식을 가진다고 밝혔다. 엑스포 드림원정대는 영상·음향 시설을 갖춘 2030부산세계박람회 홍보 트럭을 이용, 전국 주요 도시를 찾아가 다양한 유치기원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오는 4월 초 국제박람회기구 현지실사를 맞아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에 대한 전 국민의 유치 염원을 모으고 유치 열기를 더욱 끌어올리기 위해 마련됐다. 오늘부터 4월 6일까지 대구, 서울, 순천, 광주, 대전, 서울, 부산 순으로 도시별 주요지점을 방문하며 일부 방문지에서 진행되는 국제박람회기구 현지실사 맞이 행사에도 찾아갈 예정이다. 구체적인 프로그램은 2030부산세계박람회 OX퀴즈 엑스포 응원송 플래시몹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기원 위시트리 만들기 부산 대표 커피 모모스커피 케이터링 등이 있다. 특히 유치기원 위시트리 만들기 프로그램은 지역주민들이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염원을 담아 작성한 문구를 홍보 트럭에 있는 ‘소원 트리’에 부착하는 것이라, 이번 전국 투어로 2030부산세계박람회에 대한 전 국민의 유치 염원을 한곳에 모아올 것으로 기대된다. 엑스포 드림원정대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리는 이날 출정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과 박재호 국회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특별위원장, 박은하 범시민유치위 집행위원장 등 90여명이 참석한다. 행사는 엑스포 드림원정대 운영계획 보고 기념·응원·기원사 위시트리 부착식 등의 순으로 진행되며 특히 ‘엑스포 드림원정대’를 위해 특별 제작한 2030부산세계박람회 홍보 트럭이 출정식에서 처음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국제박람회기구 현지실사를 맞아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범국가적 유치 열망이 필요한 시점이다”며 “2030세계박람회 부산 유치를 바라는 국민 모두의 염원이 국제박람회기구 실사단에 고스란히 전달될 수 있도록 엑스포 드림원정대의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부산시청 26층 회의실에서 야구 도시의 명성에 걸맞은 구도 부산의 랜드마크 역할을 하게 될 ‘사직야구장 재건축을 위한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직야구장은 1985년 10월 건립 이후 부산지역의 대표야구장으로 역사성과 상징성을 유지해오고 있었으나 37년이 지나면서 노후화로 선수와 시민 불편 및 유지보수비 지속 증가 등에 따라 재건축 요구가 계속되어왔다. 이에 부산시는 지난 2021년 10월 롯데자이언츠와 사직야구장 재건축을 위한 업무협력 공동선언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재건축 준비에 들어갔다. 시는 사직야구장 재건축을 위해 그간 전문가들로 구성된 자문회의를 수차례 가지고 의견수렴을 위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새로운 야구장에 대한 타당성 및 기본계획을 마련하게 됐다. 이번 용역 결과에 따라 야구장은 개방형으로 지어지게 되며 시민의 이용환경과 경제성을 고려해 선수와 관람객 편의를 극대화하고 스포츠 콤플렉스 역할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용역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좌석수가 기존 23,646석에서 21,000석으로 조정되고 시민들의 편의성, 쾌적함, 다양성을 중점으로 한 관람객 환경의 개선을 위해 좌석 사이즈가 465mm에서 500mm로 확대되며 관람석 타입이 4종류에서 10종류로 다양화되고 백스탑에서 관중석 거리가 20m에서 15m로 가까워져 생동감, 현장감이 극대화된다. 계획대로 추진된다면 다이내믹한 복합 스포츠 문화 콤플렉스를 위한 상업시설, 박물관, 생활체육시설, 지하주차장 등 부대시설과 소음 및 빛 공해 최소화를 위한 최첨단 시스템 등을 갖춘 지하 2층, 지상 4층, 연면적 61,900㎡, 총사업비 2,300억원 규모의 부산 대표야구장이 탄생하게 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용역을 통해 우리시는 관중 친화적이고 선수 경기력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새로운 야구장 조성 방향을 제시함으로써 야구 도시 부산의 명성 강화와 시민들의 야구 열정에 보답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사직야구장을 부산의 새로운 대표 랜드마크로 조성해 시민들의 야구 열정을 한데 모으고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부산을 함께 만들어가는 동력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어제 오후 4시 사하구청 대강당에서 ‘제1회 15분도시 비전투어시즌2’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관심과 참여 제고를 통해 15분도시 조기 실현을 위한 대표과제를 찾고 직접 대표과제를 뽑아 속도감 있는 실행을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하구청 대강당에서 개최된 이 날 행사에서는 박형준 부산시장, 이갑준 사하구청장, 하윤수 부산시 교육감, 조경태 국회의원, 최인호 국회의원, 이해우 동아대 총장, 이순호 한국예탁결제원 사장, 최금식 사하구 기업발전협의회장 등 부산시와 사하구를 대표하는 인사들이 총출동해 15분도시 부산의 전략과 계획 등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청중평가단 300여명 함께 자리해 15분대표 과제를 직접 선택해 더욱 의미가 있었다. 행사는 1부, 2부 행사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1부 행사는 박형준 시장과 하윤수 교육감, 이갑준 사하구청장 차례로 15분도시 부산의 경과와 계획, 학교 중심의 15분도시 조성, 15분도시 사하 비전에 대해 각각 브리핑 시간을 가졌다. 이어 사하구 대표정책과제들에 대해 지역공동체 일원으로서의 생생한 현장경험을 담은 발표가 있었다. 박형준 시장은 “15분도시는 글로벌허브도시로 가기 위한 도시 기반이며 그 핵심은 시민행복에 있다”며 특히 관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15분 도시는 단순히 정책 수단을 넘어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에 대한 솔루션으로 사람과의 관계를 회복하고 커뮤니티를 발견, 그 속에서 생각하는 방식과 삶의 방식을 바꿔보자는 철학이 가장 중요하다”고 전하며 그러한 관계의 회복이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이어서 하윤수 교육감이 ‘학교중심의 15분도시 전략’에 대해 발표했다. “학교는 생활권의 기본단위가 되는 중심시설로 15분 생활권 도시 조성을 위해 학교시설 복합화를 통한 지역사회 교류의 거점 공간이 재탄생돼야 한다”고 밝혔다. 2부에서는 정책 과제에 대해 지원 설명 및 보충 설명 등 패널 토론과 청중참여단의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토론에서는 각 정책과제에 대해서 추가적인 설명이나 필요성 등에 대해 활발한 토론이 있었다. 특히 모든 패널의 공통적인 의견은 앞서 발표한 3가지 정책과제는 15분도시 사하를 위해 다 필요한 과제로 어느 과제가 선택되더라도 15분도시 사하 만들기 프로젝트에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마지막 이날 행사의 백미로 청중평가단 300여명이 투표로 15분 사하 대표과제로 “감천 천마마을 옥천하늘길 조성사업”을 선정했다. 천마마을은 자력 개발이 어려운 고지대 지역으로 급경사지에 좁은 골목과 계단으로 이루어져 그간 주민들이 불편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다. 특히 고령의 주민들이 많아, 비나 눈이 오면 낙상 등 위험한 상황들이 많이 발생했다. 이에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그간 단절되었던 접근성 개선을 위해 이번 하늘길 조성사업은 꼭 필요한 사업이었다. 아울러 고지대에서 바라본 경관도 훌륭해 관광 효과도 있을 뿐 아니라, 불편했던 좁은 골목과 경사지가 만남과 교류의 공간으로 바뀜에 따라 지역공동체가 활성화되는 등 15분도시의 가치와도 딱 들어맞는 사업으로 정책평가단의 많은 공감을 이끌어냈다. 부산시 관계자는 “오늘 선정된 감천 천마마을 옥천하늘길 조성사업은 시민 제안 과제인 만큼, 시에서도 잘 추진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아울러 세부계획 수립, 예산 조달 방안 등을 구체화해 올 연말 추진상황을 보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 농업기술센터는 연구 개발된 농업기술 보급을 위해 ‘2023년도 농업기술보급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월 본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농가의 신청을 받아 현지 실태조사를 거친 후 2월에 열린 농업 관련 기관·학교·단체 협동체인 농업산학협동심의회를 통해 사업 참여 의지와 신기술 보급 파급효과 등을 고려해 최종 사업대상자를 선정했다. 올해 시범사업은 총사업비 6억9천1백만원을 투입해 기술농업, 시민농업, 인재양성 3개 분야 18개 사업 37개소에 대해 추진될 예정이다. 또한 품목별 데이터 기반 생산모델 보급 시범사업, 실내 공기질 개선을 위한 식물활용 시범사업, 작목별 맞춤형 안전관리 실천 시범사업 등 지역 및 농업 여건 변화에 대응한 새로운 기술과 시범요인이 투입되는 현장 중심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아울러 사업 성과를 높이기 위해 사업농가를 대상으로 밀착형 과학영농 기술지도를 실시하며 중간평가회 및 종합평가회를 개최해 사업추진 중 발생하는 문제점을 개선하고 우수 사례를 발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정국 부산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기술보급시범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어 농가의 기술 수준 향상 및 지역 농업경쟁력이 강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2022년 도시철도차량의 실내공기질을 측정한 결과, 4개 호선 모두 대중교통차량의 실내공기질 권고기준에 적합해 실내공기질이 매우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도시철도 객차 내의 실내공기질은 ‘대중교통차량의 관리·운행 권고기준’에 의해 관리되고 있으며 공기질 측정항목은 미세먼지와 이산화탄소이다. 연구원은 부산도시철도 이용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안전한 도시철도 실내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해 하절기와 동절기에 도시철도 운행차량 객실의 공기질을 조사했다. 미세먼지는 승강장 농도에 비해 운행차량 실내공기질 농도가 약 50% 정도로 낮은 수준으로 조사됐다. 이는 모든 객차에 공기청정기가 설치·가동되어 실내공기질을 개선한 결과로 하절기에는 4~11㎍/m3 범위에서 동절기 농도는 4~23㎍/m3 범위에서 관리됨으로써, 권고기준 대비 8~47% 수준을 보였다. 이산화탄소 농도는 하절기에 권고기준의 31~66%, 동절기에 권고기준의 32~62% 수준으로 나타났다. 1, 2호선의 경우 일부 구간을 중심으로 상대적으로 농도가 높았으며 3호선의 경우 혼잡시간대 승객수가 다른 호선에 비해 상대적으로 많아 혼잡시간대 농도가 비혼잡시간대에 비해 크게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이용 승객이 상대적으로 적은 4호선의 경우 대부분 구간에서 1,000ppm 이하인 저농도로 조사돼 이산화탄소 농도는 객실 내 승객 밀도에 따라 영향을 크게 받았다. 안병선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이번 조사 결과, 도시철도 객실의 실내공기질은 안전한 수준으로 유지되고 있으며 승강장 공기질과 도시철도차량 실내공기질은 상관성이 높아 승강장의 환기설비와 공기정화설비의 적정 가동, 유지가 중요하다”며 “일반대기질의 미세먼지 농도가 높거나 이용 승객이 많은 시간에는 객실 내부 공기정화시설과 환기설비를 집중 가동해 실내공기질이 보다 쾌적하게 유지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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