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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혁신의 파동이 물결치는 글로벌 해양 허브도시, 부산’을 비전으로 하는 제4차 부산광역시 해양산업육성 종합계획 을 수립해 본격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번 계획은 부산광역시 해양수도 구현을 위한 해양산업 육성 조례 에 따라 5년마다 수립하는 법정 종합계획으로 해양산업의 현황과 대내외 여건, 미래 전망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의 정책 방향과 목표를 제시하고 부산 해양산업 육성 정책의 중장기 로드맵 역할을 하게 된다.특히 이번 계획은‘해양수산부 부산 이전’ 이라는 정책 환경 변화에 대응해, 기존 해양산업의 경쟁력 고도화와 함께 산업 구조 혁신과 전략 기능 재편을 담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행정·산업·금융·사법·기반 시설 등 해양산업 전반의 기능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부산이 글로벌 해양허브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실행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시는 계획 수립 과정에서 △지속가능성 △디지털 혁신과 미래 지향성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3대 핵심 가치로 설정하고 해양산업 전반의 구조 전환 방향을 체계적으로 제시했다.‘지속가능성’을 기반으로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하고 친환경·저탄소 중심의 산업 생태계를 조성해 환경과 산업이 조화를 이루는 새로운 성장 모델을 마련할 계획이다.‘디지털 혁신과 미래지향성’을 통해 기존 해양산업 전반의 혁신을 가속화하고 미래 신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할 방침이다.‘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통해 산업 고도화와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 국제 협력 기반 구축을 추진함으로써 부산의 해양산업 위상을 세계적 수준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다.이러한 종합계획을 실행하기 위해 시는 7대 분야, 22개 추진전략, 48개 전략과제를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향후 5년간 총 6조 7천469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이러한 투자와 전략은 △해운·항만물류 △해양금융 △해양환경·안전 △수산 △해양과학기술 △조선·해양플랜트 △해양관광·레저·스포츠 등 7대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구체화 되며 각 분야는 상호 연계되어 해양산업 전반의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7대 분야 118개 주요 세부과제’글로벌 해운기업 본사 부산 이전, 친환경 대형 수리조선단지 조성사업,친환경 복합에너지 터미널 구축사업 등 19개 과제 해양금융대학원 과정 운영, 디지털 기술 해양금융 스타트업 육성사업 등 13개 과제 국가해양생태공원 에코 블루마린 조성, 블루카본 ESG 바다 생태숲 조성, 글로벌 해양협력 네트워크 추진 유치) 등 17개 과제 수산식품 클러스터 조성, 부산 공동어시장 시설 현대화, 스마트 양식 빅데이터 구축사업 등 18개 과제 해양과학기술 산학연 협력센터 운영, 해양항만AX 실증센터 등 19개 과제 B-조선·방산 MRO 클러스터 조성, AI·빅데이터 기반 조선해양기자재 디지털 혁신 플랫폼 구축, 차세대 해양모빌리티 글로벌 혁신특구 등 16개 과제 부산형 마리나 거점화 마스터 플랜 수립, 해수면 마리나 시설 고도화 등 16개 이를 통해 부산 해양산업은 행정·산업·금융·사법·기반 시설이 결합된 복합 산업 구조로 재편될 것으로 기대된다.박형준 시장은 “부산은 대한민국 성장의 양대 축이자, 해양수도권으로서 충분한 경쟁력과 잠재력을 갖춘 도시이다”며 “이번 종합계획을 바탕으로 해양산업 전반의 혁신과 고도화를 추진해 글로벌 해양 허브도시로서의 위상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이용자 부주의로 인한 승강기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승강기 출입문 안전 신호등’설치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최근 고령사회 진입과 스마트폰 사용 일상화로 인해 발생하는 승강기 출입문 부딪힘, 끼임 사고를 시각 및 청각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시력이나 주의력이 낮은 어린이와 어르신 등 교통약자들이 승강기 상태를 직관적으로 인지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핵심이다.‘승강기 출입문 안전 신호등’은 승강기 출입문의 개폐 상태에 따라 초록·노랑·빨간색 엘이디 조명과 음성 안내를 병행해 탑승자에게 승강기 상황을 직관적으로 안내하는 시스템이다.시 승강기 사고의 65퍼센트 이상이 사용자 부주의로 인한 부딪힘·넘어짐·끼임 등으로 발생하고 있어, 이번 사업을 통해 민간 영역까지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확대 구축할 계획이다.시는 이번 사업의 민간 확산을 위해 관내 구·군 및 공동주택 관리주체를 대상으로 승강기 신규 설치나 노후 부품 교체 시 해당 안전 시스템을 추가로 설치하도록 적극 권고할 예정이다.특히 특정 업체에 대한 특혜 시비를 방지하고 민간의 자율성을 존중하기 위해 시가 업체를 지정하지 않으며 각 공동주택에서 자율적으로 업체를 선정하고 복수 견적을 비교해 추진할 수 있도록 행정 가이드를 마련했다.시는 육교 승강기 시범사업을 통해 검증된 안전 기술을 시민들의 실질적인 생활 공간인 공동주택까지 확산함으로써, ‘스마트 안전도시 부산’의 정책적 선도성을 더욱 강화한다는 방침이다.이를 위해 시는 관련 단체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우수 설치 단지에 대한 포상 등 다양한 안전문화 확산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배성택 시 주택건축국장은 “전국 최초로 시행된 육교 승강기 안전 신호등 사업의 성과를 민간 영역으로 확산해 시민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할 것이다”며 “보조금 지원 없이도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안전한 환경 조성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과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참고1 사업 개요 추진배경 고령사회 진입과 함께 전체 승강기 사고의 65% 이상이 이용자 부주의로 인한 부딪힘 넘어짐 끼임 사고로 예방 시스템 요구됨.사업목적 시민의 일상 속 안전 강화 : 스마트폰 사용이나 주의 분산으로 인해 승강기 출입문 부딪힘 및 끼임 사고를 시각 및 청각 안내 시스템을 통해 효과적으로 예방하고자 함. 교통약자 배려 환경 조성 : 어르신, 어린이 등 시력이나 주의력이 낮은 이용자가 승강기 출입문의 여닫힘 상태를 멀리서도 직관적으로 인지할 수 있도록 안전한 보행 환경을 구축함. 주요 내용 사업명칭 : 승강기 출입문 안전 신호등 설치 사업 작동원리 : 승강기 출입문의 개폐 상태를 시각 및 청각안내를 통해 직관적으로 제공 [예시: 출입문 열림, 닫힘 예고 닫힘] 권고대상 - 관내 공동주택 신규 설치 승강기 - 노후 승강기 교체 및 정밀안전검사 대상 승강기의 안전부품 교체 시 기대효과 출입문 상태를 직관적으로 안내해 무리한 탑승을 방지하고 이용자의 주위를 환기 시각·청각 정보를 병행 제공해 고령자·장애인 등 교통약자의 안전 확보에 기여 검증된 안전 설비를 선제적으로 도입해 입주민이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는 스마트 안전 환경 조성 참고사항 설치 업체 : 특정 업체를 지정하지 않으며 교체 시 설치업체에 문의 자세한 문의는 해당 구·군 승강기 담당 부서로 연락해 주시기 바란다.참고2 승강기 출입문 안전 신호등 설치 사진 예시 참고3 자주 묻는 질문 Q1. 특정 설치업체를 시에서 지정하거나 추천해 주나요?A. 특정 업체에 대한 특혜 시비를 방지하기 위해 우리 시에서는 업체를 지정하거나 추천하지 않다.현재 민간 시장에 다양한 유사 제품과 시공업체가 존재하므로 각 공동주택에서는 승강기 제조·설치업체를 통해 자율적으로 선정하시기 바란다.Q2. 조달청 나라장터에 등록되지 않은 제품인데 구매가 가능한가요?A. 본 사업은 최신 안전 기술을 민간에 확산하기 위한 권고 사항이다.조달청 등록 여부와 관계없이 민간 시장에서 자유롭게 제품 선택 및 설치가 가능한다.단지별로 기존 승강기 유지관리 업체 또는 전문 시공업체를 통해 기술 검토 및 견적을 받아 진행하시면 된다.Q3. 설치 비용은 어느 정도이며 시에서 지원금이 나오나요?A. 설치 비용은 승강기의 기종, 노후도, 현장 여건 및 선택하는 제품 사양에 따라 업체별로 상이한다.따라서 반드시 복수의 업체로부터 견적을 받아 비교 검토하신 후, 입주자대표회의 등 내부 의사결정 절차를 거쳐 진행하시기 바란다.Q4. 설치 후 AS 및 유지관리는 어떻게 이루어지나요?A. 설치업체와의 계약 조건에 따릅니다.향후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현재 단지를 관리 중인 승강기 유지관리업체와 협의해 진행하시는 것을 권장한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어제 오후 4시, 부산연구원 별관에서 부산혁신도시 종합발전계획 수립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이전 공공기관, 부산시, 구·군, 부산연구원 등 20여명이 참석해 혁신도시 종합발전계획 수립내용으로 혁신도시 발전 방향과 추진전략, 주요 등에 대한 보고와 토론 등을 진행했다. 사항 이번 보고회 때 다룬 '부산혁신도시 종합발전계획' 은 '혁신도시 조성 및 발전에 관한 특별법'에 근거해 수립하는 5년 단위 계획으로 혁신도시를 지역 성장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혁신도시 발전계획'의 정책 방향을 구체화한 것이다. 비전은 해양, 금융, 영화·영상과 정보 통신 기술 융복합을 통한 지역혁신과 균형발전, 목표는 혁신지구 내 기업 입주 270개, 일자리 창출 3,096개, 지역인재 채용률 37.2%, 정주환경 만족도 76%이다. '부산혁신도시 종합발전계획'은 지역경제활성화 정주여건개선 스마트시티 구축 지역인재 양성 상생발전 등 5개 분야 35개 사업으로 구성돼 있다. 먼저 ‘지역경제활성화’ 방안으로는 2차 이전공공기관 케이디비 산업은행 등 혁신지구별 금융, 해양과학, 첨단 영화·영상 기업을 유치하고 창업 기능을 강화해 아시아 창업도시로 육성한다. ‘정주환경 조성’에는 15분도시 부산 목표에 맞춰 혁신지구별 15분 생활권 조성을 통해 이전공공기관 관계자 및 부산시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며 복합혁신센터, 두드림 E-빌리지 등을 건립한다. ‘스마트시티 구축’ 방안으로는 기존 스마트시티 서비스의 고도화 및 혁신도시로 확대 적용해 부산시 7대 전략 산업과 연계한 혁신지구별 스마트시티를 구축한다.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서는 이전공공기관의 역량·기술을 활용한 교육프로그램 확대를 통해 맞춤형 지역인재를 양성하고 지역인재 채용 목표제 등을 추진해 채용을 확대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주변지역과의 상생발전’ 방안으로는 이전공공기관이 지역의 사회 문제 해결과 사회혁신을 주요 주체로 활약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지원해 기관별로 매년 1기관 1스타트업 발굴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부산시는 오는 9월 초 부산혁신도시 발전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부산혁신도시 발전계획을 국토교통부로 제출해, 정부의 혁신도시 종합발전계획에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남정은 부산시 청년산학국장은 “혁신도시가 지역발전을 선도하고 성장거점과 지속적인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서는 추가공공기관 이전 및 혁신지구 분야별 기업 유치로 장기적인 성장동력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용역을 통해 발굴된 핵심 사업들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고 부산혁시도시 발전 및 지역 전체의 혁신역량 강화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이전공공기관 및 유관기관과 지속해서 협의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혁신도시는 13개 공공기관이 동삼지구, 문현지구, 센텀지구로 구성돼 있다. 시는 3개혁신지구 협의체와 다양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혁신도시 발전을 위해 노력한 결과 2022년 혁신도시 종합발전계획 이행실적 국토교통부 평가에서 우수지방자치단체로 선정되고 2개 사업이 우수사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9월 1일부터 경부선 SRT 주중 운행이 축소됨에 따라 부산시민의 불편 최소화를 위해 예매 좌석 수 증대를 국토교통부와 SR사에 요청한 결과, 최근 확답을 받았다고 밝혔다. 국토부와 SR사는 SRT 운행 횟수 축소에도 부산↔수서 간 예매 좌석 할당 비율을 상향 조정해 오히려 부산시민이 예매할 수 있는 좌석 수는 기존보다 일 평균 391석이 증가되도록 운영하기로 했다. 기존 SRT 좌석은 왕복 40회 운행 시 부산↔수서 간 주중 일 평균 13,001석 예매 할당됐다. 9월 1일 이후 왕복 35회로 축소 운행하더라도 오히려 13,392석이 예매 할당돼 일평균 391석 예매 좌석이 증가하게 된다. 이는 부산↔수서 간 이용객의 불편이 완화될 것으로 예상한다. 또한, 부산-서울 간 KTX를 일 3회 증편해 SRT, KTX 공용구간의 운행 횟수를 보완했고 부산-서울 간의 고속열차의 운영 횟수를 늘려 부산시민의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기로 했다. KTX의 경우 주중 왕복 50회, 주말 62회 운행 중이나 주중, 주말 왕복 3회가 증편되면서 부산~서울 고속철도 이용자의 좌석예매 편의는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 정임수 부산시 교통국장은 “SRT 축소운행에 따른 우려가 큰 상황에서 부산시민이 실제 이용할 수 있는 SRT의 예매 할당 좌석 수의 확대 운영과 KTX 증편 운행으로 시민들의 불편을 다소 덜게 됐다”며 “수서발 고속열차의 운행증편도 계속해서 국토부에 요청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오늘 오후 1시 30분 시청 대강당에서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양성평등주간은 ‘양성평등기본법’에 따라 여성의 사회참여와 양성평등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양성평등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매년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양성평등을 향한 부산의 담대한 상상 빅 이퀄리티’를 주제로 다채로운 행사를 선보인다. 행사는 안병윤 부산시 행정부시장, 송숙희 부산시 여성특별보좌관, 안성민 부산시의회 의장, 하윤수 부산시교육감을 비롯해 지역 내 여성리더, 여성단체, 일반 시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축하공연 양성평등 유공자 시상 양성평등 토크 '빅 보이스' 카드섹션 퍼포먼스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양성평등 유공자 시상은 총 3개 부문에서 이뤄진다. 부산여성상 2명, 양성평등유공 18명, 고용평등모범 2명에게 부산광역시장 표창을 수여한다. 양성평등 토크 ‘빅 보이스’에서는 10대부터 50대까지의 아동, 청년, 중장년 세대가 참여해, 양성평등에 대한 소통의 시간을 가진다.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다양한 부대행사도 개최된다. 양성평등 문화확산을 위한 구군별 양성평등주간 기념식과 특강, 캠페인, 전시,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가 부산 곳곳에서 열릴 예정이다. 양성평등멀티공모전 여권통문페스타인 부산 양성평등 웹툰 페스티벌 양성평등 연극 등이 진행된다. 한편 여성가족부에서는 기관 및 단체, 공무원, 일반국민 대상으로 양성평등 촉진에 이바지한 공로자를 발굴해 여성가족부 주관‘양성평등주간 기념식’에서 12명 및 5개 단체 대상으로 정부포상을 수여한다. 부산광역시는 국무총리 표창 대상으로 선정됐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마련된 공연, 전시회 등에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이번 양성평등주간을 계기로 양성평등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우리 사회 양성평등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와 부산문화관광축제조직위원회는 오는 11월 4일에 개최되는 ‘제18회 부산불꽃축제’의 유료좌석을 오늘 오후 2시부터 공식 판매한다고 밝혔다. ‘부산불꽃축제'는 지난 2005년 에이펙 정상회의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시작된 이후 매년 100만여명이 찾는 명실상부 부산 대표 축제이자 부산 특화 관광상품으로 올해 18회째를 맞는다. 특히 올해 행사는 오는 11월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결정을 앞둔 시점에 개최되는 만큼 시민들의 유치 염원을 담아 화려하게 막을 열 예정이다. 불꽃축제 유료좌석은 테이블과 의자를 갖춘 R석과 의자만 제공하는 S석으로 구분된다. R석은 1천 석, S석은 5천 석이 배정됐으며 티켓 비용은 각각 10만원, 7만원이다. 티켓 구입은 공식 판매 대행사인 '예스24 티켓'에서 할 수 있다. 오프라인 판매는 부산은행 전 지점에서 진행되며 이 경우 S석만 구매할 수 있다. 앞서 8월 23일에 판매된 얼리버드 티켓의 경우 약 5분 만에 매진돼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올해는 특히 인바운드 여행사 문의가 급증해 해외 관광객 비율이 팬데믹 이전보다 더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불꽃축제 판매 수익금 전액은 불꽃 연출 확대, 관람객 편의 및 안전시설 확충, 그리고 행사 경호 및 안내 인력 신규 고용을 통한 일자리 창출 등에 투입돼 축제의 질 향상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불꽃축제는 부산을 대표하는 축제인 만큼 매년 많은 인파에 대비해 철저하게 준비하고 있고 작년 역시 한파 속에서도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개최한 바 있다”며 “올해도 모든 관람객이 안전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올해 11월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최종 발표를 앞두고 그간 유치 노력의 대미를 장식할 부산불꽃축제를 통해 부산의 뜨거운 유치 열망을 전 세계에 알려 부산세계박람회를 성공적으로 유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전 9시, 부산문화회관 챔버홀에서 박형준 시장 주재로 제9차 부산미래혁신회의를 열어 ‘공연예술 유통 활성화 방안’을 발표하고 최대 공연예술 도시로 조성하기 위한 구체적 추진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시는 유럽·미주와 달리 아시아를 대표하는 공연예술 마켓이 없다는 점에 착안해 대규모 공연예술 마켓을 조성해 지역 공연예술인 활동기반 및 공연예술 생태계 자생력을 대폭 강화하고 이를 바탕으로 세계 공연유통 시장으로 진출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이날 회의에는 박형준 부산시장, 부산광역시의회 행정문화위원회 최영진 위원장, 박철중 시의원을 비롯한 공연예술 전문가, 지역 공연예술 관계자들이 한데 모여 민간과 공공이 협력해 부산을 아시아 최대 공연예술 도시로 조성하기 위한 구체적 추진방안과 협력관계 등을 논의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의 요청에 화답해 부산국제공연예술마켓 이종호 예술감독, 김형준 대표, 원미경 관장, 김원명 교수 등 공연예술 전문가들과 드림씨어터 설도권 대표, 부산소공연장연합회 김은숙 회장 등 지역 공연예술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회의는 박형준 시장의 모두발언을 시작으로 이종호 감독의 '공연유통시장의 현실태 및 대응방안' 기조발표 부산시의 '공연예술 유통 활성화 방안' 정책발표 참석자 의견 청취 및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시는 공연예술 유통 활성화 정책의 3대 중점 추진과제로 대규모 공연예술마켓 조성 공연시장 수요 및 공급 기능 강화 공연 유통 촉진을 꼽았다. 대규모 공연예술의 장을 마련해 국내 기반형 대한민국 최대 공연예술축제 부산 케이-아트페스티벌 부산 유치, 해외 진출형 부산국제공연예술마켓 개최, 미래세대 성장형 학생공연예술마켓 어릴적 예 등을 개최할 계획이다. 공연의 일회성 사장 방지와 선순환 유통구조 형성을 위한 수요 및 공급 기능 강화사업으로 공공극장 유통 책임 및 역할 강화, 민간극장 소비 기능 활성화 및 유통 확산, 예술인 및 예술단체의 국내외 공연시장 진출 활동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공연의 사회적 가치, 공연유통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 및 관심도를 제고하고 공연유통 최종수요자인 관객 규모의 근본적 확대를 위해 공연정보 제공 및 네트워크 강화, 공연유통 저변 확대 사업 등을 추진한다. 이날 참석한 전문가들은 '아시아 최대 공연예술 도시 부산' 비전에 대해 공연예술 생산과 소비의 연계 온라인 아카이브 시스템 구축 공연예술과 관광을 융합한 부산형 모델 발굴 민간 기반시설을 활용한 특색있는 공간 연계 학생 공연예술 접근성 및 저변 확대 등 다양한 의견을 제안했고 시는 향후 정책추진 시 적극 반영해 나가기로 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의 공연예술 생태계가 활성화되고 새로운 수준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창작-유통-성장’ 선순환 생태계를 만드는 것이 대단히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부산이 지니고 있는 문화·예술·관광 가능성과 잠재력을 극대화해 부산을 찾는 모든 이들에게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부산'의 잔향을 깊게 남기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시는 시정 당면현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폭넓은 논의를 통한 전략적 추진방안 모색을 위해 박형준 시장 주재로 민·관·산·학이 함께 참여하는 ‘부산미래혁신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자치경찰위원회는 지난 30일 오후 3시 유관기관 실무협의회를 개최하고 시민이 안전하고 쾌적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한 무인교통단속장비 운용과 안전속도 5030 정책 완화대책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실무협의회를 통해 무인교통단속장비 운용실태를 파악해 장비 간 이격거리 등에 불합리한 경우가 발견되면, 이를 재배치하기로 했다. 이는 경찰청에서 설치한 교통사고 다발지역 무인교통단속장비와 지난 2020년 3월 일명 민식이법 시행에 따른 어린이보호구역 내 무인교통단속장비 설치 의무화 재건축·재개발 등에 따른 원인자 부담으로 설치한 무인교통단속장비 등에 따른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것이다. 아울러 최근 제한속도 규제 완화 필요성이 대두된 ‘안전속도 5030’ 정책 완화를 위해 유관기관 합동으로 속도 조정필요 구간을 조사하기로 했다. 도시 지역 내 일반도로는 시속 50km, 주택가 등 주변 이면도로는 시속 30km로 제한속도를 낮추는 정책 전문가 자문 및 시민 의견 등을 수렴해 도심 외곽 물류 수송이 많고 보행 횡단 수요가 적은 도로는 기존대로 60~80km/h로 지정해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나, 보다 합리적인 교통대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이어져왔다. 안전속도 5030은 2019년부터 부산시가 전국 최초로 실시하고 2021년부터 전국적으로 확대된 교통정책으로 타 시도와 달리 부산시는 이미 2017년에 영도구에서 이 정책을 시범 운영한 바 있다. 정용환 부산자치경찰위원장은 “‘15분 도시’생활권 정착과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면서 시민 누구나 수용할 수 있는 합리적인 교통정책을 모색하겠다”며 “아울러 교통사고 없는 안전한 부산을 만들기 위해 시민 체감형 교통안전 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내일부터 도시가스 소매공급비용이 소폭 인상된다. 부산시는 오는 9월 1일부터 도시가스 소매공급비용을 메가줄 당 최소 0.0287원에서 최대 0.1523원까지 인상한다고 밝혔다. 도시가스 소비자요금은 도매요금에 소매공급비용을 더해 결정된다. 도매요금은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소관하며 소매공급비용은 시가 소관한다. 이번 조정으로 도매요금을 포함한 최종 소비자요금은 대표적인 주택용을 기준으로 메가줄 당 21.6515원에서 21.7621원으로 0.51% 인상되며 가구당 월평균 152원, 연간 1,824원 정도의 요금이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소비자요금 인상률은 수송용 소비자요금이 0.15%로 가장 낮았고 영업용 1유형 하절기 소비자요금이 0.73%로 가장 높았다. 이번 소매공급비용 인상은 지난 5월부터 진행된 도시가스 소매공급비용 산정 외부 연구용역 보고서를 근거로 지난 8월 18일‘부산시 물가대책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결정됐다. 시는 도시가스 소매공급비용을 지난 2017년 이후 5년간 동결해 왔지만, 올해는 판매량 감소, 이자율 상승에 따른 투자보수 증가, 물가상승으로 인한 원자재비 인상, 최저임금의 지속적 상승, 장기 도시가스 미공급지역의 보급 확대 등의 원인으로 요금 인상이 불가피했다고 설명했다. 이경덕 부산시 미래산업국장은 “민생 물가안정을 위해 도시가스 소매공급비용을 최소한의 폭으로 인상했다”며 “향후 부산지역의 도시가스 보급 확대와 요금 안정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도시가스 요금 인상으로 인한 기초수급자 등 취약계층의 요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지난 2008년 12월부터 사회적배려대상자를 대상으로 요금할인을 적용하고 있다. 또한, 에너지 취약계층에게 전기, 도시가스, 연탄 등 각종 에너지비용을 지원하는 에너지바우처 제도도 운영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9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청년 전·월세 중개보수' 지원 대상자 200여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 전·월세 중개보수 지원사업’은 부동산 전·월세 중개보수 비용의 50%를 최대 30만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부산시가 작년부터 추진하고 있다. 지원 대상자는 신청일 기준 부산시에 거주하는 18세에서 34세 청년 중 본인 연 소득 3,700만원 이하 임대차계약상의 잔금 납부, 전입신고 완료 등의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단, ’22년 9월 1일부터 ’23년 8월 31일까지의 계약에 한해 적용되며 주거용 이외의 시설, 공공임대주택 등에 대한 계약 건은 중개보수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중개보수 지원을 받고자 하는 청년은 관련 서류들을 준비해 부산청년플랫폼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관련 서류는 주민등록초본, 임대차계약서 중개보수납부 영수증, 근로·소득 확인 서류, 통장 사본 등이다. 남정은 부산시 청년산학국장은 “우리시는 부산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조금이나 덜어주기 위해 작년에 이어 올해도 청년 전월세 중개보수를 지원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청년이 머물고 싶은 부산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청년 정책을 발굴·추진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부터 오는 9월 9일까지 임산부 배려석 알리미 '핑크라이트'의 디자인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2023년 핑크라이트 기능 고도화 사업’을 통해 개선된 새로운 핑크라이트의 수·발신기 디자인 등에 대한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기 위해 진행된다. 부산시는 지난 2016년 전국 최초로 부산-김해 경전철 구간에 핑크라이트를 시범 운영한 바 있다. 부산도시철도에는 2017년 3호선을 시작으로 현재 부산도시철도 1~4호선에 총 576개의 핑크라이트가 설치돼있다. 선호도 조사는 부산시와 부산교통공사, 다가치키움 누리집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진행된다. 조사 항목은 수신기 디자인 모바일 앱 디자인 핑크라이트 의견 수렴 등 총 3개 항목으로 구성돼 있다. 시는 이번 선호도 조사 결과를 토대로 핑크라이트 수·발신기 디자인을 선정하고 제작·설치·테스트를 통해 내년 1월부터 본격 개시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그간 체득했던 핑크라이트 사업의 노하우를 발판 삼아, ‘2023년 핑크라이트 기능 고도화 사업’을 통해 핑크라이트 수·발신기 운영체계를 개선하고 관리의 편의성을 높였다. 발신기를 직접 소지하지 않아도 모바일 앱으로 핑크라이트를 작동할 수 있다는 점이 주된 특징이다. 임산부는 보건소를 방문해 발신기를 수령하지 않아도, 간단하게 앱 설치를 통해 핑크라이트를 이용할 수 있다. 수신기는 디자인과 기능을 개선한 이후 모바일 앱과 연동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이번 핑크라이트 기능 고도화 사업을 위해 지난해부터 부산교통공사와 협업해 앞으로 순차 도입될 1호선 신형 전동차 내부의 디스플레이형 핑크라이트 수신기 시제품의 제작과 설치에 대해서도 논의해왔다. 또한, 2023 부산국제철도기술산업전에 참관해 핑크라이트 기능 고도화 신규사업에 대한 개선안을 도출한 바 있다. 이를 통해, 임산부 배려정책과 관련한 다양한 캠페인 및 홍보를 부산도시철도 전동차 내에 상시 표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외에도, 설치 이후 다양한 홍보와 캠페인 등을 실시해 초기 임산부를 위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임산부에 대한 다양한 시책의 중요성이 날로 높아짐에 따라 핑크라이트 사업이 대전 도시철도 등 타시도로 점차 확대되어 가고 있는 가운데, 이번 부산시 핑크라이트 기능 고도화 사업을 통해 핑크라이트 수준이 한층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핑크라이트 기능 고도화를 통해 새로운 디자인과 편리한 기능을 갖춰 시민들에게 더 관심받고 나아가 부산형 임신·출산정책을 제공하는 빅데이터 기반을 구축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임산부가 배려받는 출산친화적 환경 조성으로 아이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부산이 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계적 창업 축제 ‘컴업’의 사전 행사가 부산에서 열린다 부산시는 8월 31일부터 9월 1일까지 이틀간 시타딘커넥트호텔 하리 부산에서 ‘컴업 2023 프리뷰앤드워크숍 인 부산’이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11월 8일부터 10일까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의 세계적 창업 축제 ‘컴업 2023’의 사전 행사다. 부산시는 이번 ‘컴업’ 사전 행사를 지난해 유치해 2년 연속 개최하게 됐다. ‘컴업’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며 작년부터는 민간 주도형 방식으로 전환해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이 행사를 주관하고 있다. 행사에는 창업기업 관계자, 투자자 등을 위한 다양한 비즈니스 매칭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올해 ‘컴업’의 대주제는 ‘세상을 움직이는 창업기업’이다. 창업기업이 주인공이며 전 세계를 아우르는 창업기업이 세상을 어떻게 움직이고 있는지를 전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이번 ‘컴업 2023 프리뷰앤드워크숍 인 부산’은 저명 창업기업 대표·투자자가 진행하는 패널 토크 네트워킹 레크리에이션 게임을 통해 진행하는 즉석 기업투자설명회 및 심사·피드백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행사에는 컴업스타즈에 선정된 40여 개 창업기업과 부산지역 창업기업 20개 사 그리고 국내외 투자사, 파트너사 등에서 100여명이 참여한다. 컴업스타즈는 ‘컴업’에서 선보이는 혁신성과 성장 가능성이 큰 유망 창업기업을 말하며 매년 코리아스타트업포럼에서 후보 기업을 모집해 선정해오고 있다. 올해는 선발과 추천을 통해 총 150개 창업기업을 컴업스타즈로 선정했다. 특히 행사 마지막 날에는 참가자들이 부산 워케이션 거점센터 등을 방문할 수 있도록 해 수도권 창업관계자와 투자자에게 부산의 우수한 창업 기반시설과 워케이션 정책을 소개하고 워케이션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손성은 부산시 금융창업정책관은 “수도권 등 전국 창업관계자와 투자자들이 참여하는 ‘창업 교류의 장’인 이번 행사를 통해 부산 창업기업이 투자 유치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유망한 부산 창업기업이 성장해 ‘유니콘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우리시는 앞으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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