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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올해 처음 도입한 부산형 급성약물중독응급환자 이송체계인 ‘급성약물중독 투 트랙 순차진료체계’ 가 시행 3개월 만에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운영되며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해당 사업은 시와 부산응급의료지원단이 총괄하며 부산소방재난본부와 응급의료기관 11곳이 함께 참여한다.참여 응급의료기관 현황 - 동아대학교병원, 부산대학교병원, 인제대학교해운대백병원, 인제대학교부산백병원 - 고신대학교복음병원, 대동병원, 동래봉생병원, 부산성모병원, 부산의료원, 좋은강안병원, 좋은삼선병원 시는 지난 1월 12일부터 3월 31일까지 79일간 운영한 결과, 총 325명의 급성약물중독 환자가 해당 체계를 통해 의료기관으로 신속하게 이송돼 진료받은 것으로 나타났다.중증환자 172명, 경증환자 153명으로 하루 평균 약 4.1건의 환자가 이송되어 진료받았다.특히 기존에 병원 수용 거부나 이송 지연이 반복되던 문제를 개선해, 환자가 병원을 찾아 헤매는 상황을 줄였다는 평가다.급성약물중독 환자의 중증도에 따라 치료를 담당할 의료기관을 ‘중증치료기관’과 ‘경증치료기관’ 으로 구분하고 그룹 내 차례로 이송·진료하는 체계를 구축해 응급의료 전달체계의 효율성을 높였다.경증 환자는 비그룹에서 우선 진료를 받고 필요시 에이그룹으로 신속히 전원 되며 중증 환자는 초기부터 적정 병원으로 바로 이송된다.이를 통해 응급실로 환자가 몰리는 현상을 줄이고 현장에서 중증·경증 환자를 분산해 치료하는 구조가 작동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시는 단순 응급처치에 그치지 않고 치료 이후 관리까지 연계하고 있다.응급의료기관에서 정신건강 위험군으로 분류된 환자는 16개 구·군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결돼 상담 및 치료를 이어받게 된다.이는 재발 방지와 지속 치료를 위한 사후관리 체계까지 함께 작동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또한 지난 3월 1차 추경 반영을 통해 사업 운영 기반을 한층 강화했으며 향후 운영 성과와 축적된 사례를 바탕으로 국비 지원사업으로의 전환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시는 오늘 참여기관 간담회를 열어 1분기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현장 의견을 반영한 제도 개선에 나설 예정이다.간담회에는 시, 소방재난본부, 응급의료기관 등 관계기관이 참여해 이송·수용 과정의 개선사항과 운영 효율화 방안을 논의한다.조규율 시 시민건강국장은 “이번 순차진료체계는 단순한 제도 도입을 넘어 실제 현장에서 작동하며 환자 이송 지연 문제를 개선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데이터를 기반으로 응급의료체계를 지속 보완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응급의료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장애인의 날을 맞이해 내일 오전 9시 화명생태공원에서 제13회 담쟁이 걷기대회가 열린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부산지역 17개 장애인복지관 연합단체인 부산장애인복지관협회와 부산뇌병변장애인복지관이 주최하고 부산시와 북구가 후원한다.올해 걷기대회에는 사전접수 1천700명과 현장 신청자 300명 등 총 2천 명의 시민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모두를 위한한 걸음, STEP FOR ALL'이라는 표어로 진행되는 담쟁이 걷기대회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소통의 장으로 장애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사회통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14년부터 지속적으로 이어져 온 행사다. 대회 명칭은 가지에 난 덩굴손이 수천 개의 잎을 이끌고 함께 ‘담’을 넘어가는 담쟁이의 특성에서 착안한 것으로 여기서 ‘담’은 배제와 분리를 상징하며 이를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넘어가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이날 행사는 △장애인 오케스트라 공연 및 마술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 △ 개막 퍼포먼스 △걷기대회 순으로 진행된다.이와 함께 △체험 부스 운영, 사회관계망 해시태그 이벤트 △포토존 운영 △보완대체의사소통 보조기구체험 △장애 이해 퀴즈 △경품추첨 및 기념품 제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시민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올해 걷기대회 코스는 북구 화명생태공원 연꽃단지 일원에서 진행된다.화명생태공원 행사장을 출발해 연꽃단지를 거쳐 다시 출발지로 돌아오는 1.6킬로미터 구간으로 완주까지 약 40분이 소요된다.부산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사전 신청을 하지 못한 경우에도 행사 당일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현장에서 추가 신청할 수 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산뇌병변복지관으로 문의하면 된다.박형준 시장은 “장애인·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이번 제13회 담쟁이 걷기대회를 통해 부산시민 모두가 장애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모두를 위한한 걸음‘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도시, 함께 하는’ 안녕한 부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10월 청년·사회초년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전세사기 피해예방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역 청년·사회초년생이 사회 경험 부족으로 자칫 전세사기 피해를 입지 않도록 사전에 방지하고 정당한 권리행사에 도움이 되도록 예방 교육을 추진한다. 시는 지난 7월 전세사기 피해예방 교육 동영상을 제작해 청년·사회초년생 등 전 시민이 교육 동영상을 접할 수 있도록 공공기관, 관내 대학교·마이스터고등학교 등에 지원한 바 있다. 교육은 '전세사기 예방법, 대처방법 다 알려드립니다'라는 주제로 전세사기 유형, 피해예방법, 부동산거래·계약 시 주의사항 등을 다룬다. 해당 분야 전문 강사가 직접 강의해 전문적인 내용을 더욱 쉽고 재미있게 풀어낼 예정이다. 이외에도 바쁜 일상생활 가운데 전세사기 피해예방 교육에 참석한 청년들의 교육 효과 극대화를 위해 법률전문 강사도 섭외해 법 지식, 창업 관련 법률 상식, 소송정보 등 생활 법률 교육도 병행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교육은 생활전선에 있는 근로자, 취업 준비로 바쁜 예비사회인·대학생을 위해 전문 강사가 현장을 직접 찾아가 강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는 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고 청년층의 전세사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근로자와 예비사회인·대학생 등의 재산 보호에 선제적으로 나서는 것이다. 교육을 희망하는 근로사업장, 예비사회인, 대학교 등에서는 교육 장소 및 교육 인원을 확보해 오늘부터 9월 22일까지 부산시 전세피해지원팀으로 신청하면 된다. 교육 일정과 시간대는 원하는 장소에서 전문 강사와 협의해 진행된다. 전문 강사는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부산지회와 부산지방변호사회와 협력해 실력 있는 강사로 섭외할 계획이다. 10월에 교육 진행 후 교육평가에 따라 대상 범위를 점차적으로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우리시 청년들이 전세계약 시 알고 있어야 할 주의사항들을 숙지함으로써 전세사기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9월 6일 오전 10시 시청 국제회의장에서‘1회용품 없는 불편한 하루 지속가능한 부산을 위해’를 주제로‘제15회 자원순환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자원순환의 날’은 ‘폐기물도 소중한 자원’이라는 인식을 통해 국민들이 생활속에서 자원절약을 실천할 수 있도록 2009년부터 환경부가 매년 9월 6일을 지정해 기념해오고 있다. 부산시는 2011년 제3회 자원순환의 날부터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9'와 '6'은 서로를 거꾸로 한 숫자로서 순환의 의미를 부여 이날 기념식은 시민, 환경단체,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원순환활동에 기여한 유공자 및 자원재활용 우수사례 영상 공모전 수상자 시상 기념사 자원재활용 영상 공모전 수상자 사례발표 순으로 진행된다. 자원순환 유공자 시상에서는 폐기물 감량 및 자원재활용 촉진을 위해 노력한 민간인과 공무원에게 시장 표창을 수여하며 자원재활용 우수사례 영상 공모전 시상에서는 자원재활용의 필요성과 시민참여 분위기를 조성한 우수 영상을 단편과 쇼츠 부문으로 나눠 시장 표창과 총상금 950만원을 수여한다. 자원재활용 영상 공모전 수상자 사례발표에서는 총 6편의 공모전 수상작 중 2편을 선보여 기념식 참석자들과 자원재활용 실천사례를 함께 공유할 예정이다. 아울러 시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시청 녹음광장에서 부대행사로 다채로운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부대행사는 홍보·전시·체험 존으로 구성되며 폐 플라스틱을 활용해 소품을 제작하는 ‘플라스틱 방앗간’ 커피찌꺼기 재활용 아이스팩으로 디퓨저 만들기 등의 재활용 체험과 용기를 가져오면 친환경 세제를 나눠 주는 ‘용기내 캠페인’ 2023년 96 자원순환퀴즈 이벤트 종이팩 친환경 휴지 교환 휠체어·우산 무상수리 찾아가는 의료 봉사 등 총 36개의 부스가 운영된다. 또한, 녹음광장 야외무대에서는 생활 속 버려지는 폐자원을 활용, 디자인을 가미한 ‘업사이클 작품’과 ‘역대 자원재활용 공모전 수상작’이 전시되며 본부석에는 ‘1회용품 없는 불편한 생활실천 서명 캠페인’도 진행한다. 이 캠페인은 자원순환 생활실천을 다짐하고 다회용기를 직접 사용하도록 유도해 실천까지 이어지도록 한다는 취지로 마련됐으며 ‘시민 실천이 답’이라는 시민 공감대를 형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누구나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으며 캠페인에 참여하면 개인 텀블러 지참 시 이용 가능한 커피교환권을 지급한다. 이근희 부산시 환경물정책실장은“제15회 자원순환의 날을 맞아, 평소 각자의 위치에서 자원순환 생활실천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시민, 유관단체, 공무원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며 “제15회 자원순환의 날 행사에 시민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리며 이를 계기로 우리 모두‘자원순환 생활실천 나부터’를 다짐하고 실천하는 하루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지난 8월 실시한 시내버스 친절도 평가 결과, 최우수업체로 동원여객자동차를, 우수업체로 세익여객자동차와 일광여객을 각각 선정했다고 밝혔다. 시내버스 친절도 평가는 친절하고 편리한 시내버스, 타고 싶은 시내버스를 만들기 위해 시내버스 33개 업체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평가 결과는 전문기관의 서비스 평가 용역 결과와 시내버스 내 큐아르 코드를 부착해 조사한 시민 만족도 결과의 합산으로 이뤄졌다. 선정된 3개의 친절 업체는 전국 최초로 지자체의 친절 인증서를 향후 1년간 버스에 부착할 수 있다. 아울러 연말에 부산시장 표창을 수여 받는 등의 각종 혜택이 제공된다. 이는 친절 업체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업체 간의 건전한 서비스 경쟁을 유도해 시민들에게 더욱 양질의 서비스가 제공되도록 하기 위함이다. 한편 시는 시내버스 요금 인상이 올해 10월로 예고된 만큼 시민들의 시내버스에 대한 요구와 기대가 어느 때 보다 높다며 올 하반기에 친절·서비스 개선에 시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먼저 올 하반기 시내버스 외관과 승무원 제복이 시민들에게 깔끔하고 편안한 인상을 줄 수 있도록 디자인을 개선한다. 부산의 특색과 정체성을 반영한 시내버스 외관 디자인을 올해 말 도입되는 시내버스부터 차례로 적용한다. 승무원 제복도 개선된 디자인으로 하반기에 본격 보급할 계획이다. 또한, 버스운송사업조합과 함께 구성한 시내버스 친절 혁신 협의회 운영을 이어간다. 지난 8월 제1차 협의회에서는 시내버스 내 애완동물 반입, 음식물·음료수의 반입 및 취식, 여행가방 반입 규격 등 승무원과 승객 간에 빈번히 발생하는 갈등 상황을 해결할 대책을 심도 있게 논의해 개선 방향을 제안한 바 있다. 지난 5년간 시내버스 관련 주요 민원 사례 약 1만 9천 건을 분석해 민원 응대 방향을 제시하는 친절·불친절 사례집을 제작해 주요 민원의 해결 기준을 마련할 예정이다. 또한 변화한 운송 여건 등을 제도화하기 위한 시내버스 운송약관 개정 등도 올해 하반기에 시작해 내년 초에는 마무리한다. 이외에도 무정차 통과에 대한 처벌 강화, 친절·불친절 승무원 상벌제도 확립 등의 시책을 이미 도입한 바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우리시는 대중교통 친절도 향상, 각종 시설개선, 동백패스, 어린이 요금 무료화, 청소년 요금 동결 등 앞으로도 시민 여러분께 양질의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광역시자원봉사센터는 8월 31일 오후 3시 부산시민회관 소극장에서 600명의 부산 시민을 대상으로 ‘세상을 바꾸는 시간 V × 부산’을 개최했다. 세상을 바꾸는 시간 V × 부산은 행정안전부와,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가 후원하는 사업으로 자원봉사 우수 사례를 발표하는 대회이다. 올해 7회를 맞이하는 사업은 ‘이그나이트’라는 이름으로 시작됐으며 올해부터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과 협업하며 이름을 변경해 진행했다. ‘세상을 바꾸는 시간 V’는 ‘나’로 시작해 ‘우리’로 끝나는 자원봉사자의 이야기, 더 좋은 세상을 위한 지식과 경험, 그리고 아이디어를 나누는 자원봉사 우수사례 강연의 장을 의미한다. 이 대회는 지난 7월 서류심사를 거쳐 선발된 10명의 자원봉사자가 발표 교육, 원고 수정 및 교정을 통해 자신의 자원봉사 이야기를 발표하기 위해 준비했다. 발표 주제는 줍깅을 아시나요 내인생의 봄날 등대지기 삼둥이 엄마 하얀 도화지 나의 쉐프 친구들당신의 삶을 A/S해드립니다. 작은 도미노 하나 이불밑의 밀감 하나 시아위엔훼이 로 자신이 겪은 자원봉사의 경험을 발표했다. 이날 행사는 전문 심사위원관 온·오프라인 청중평가단 600여명의 투표를 통해 대상, 최우수상, 우수을 선정했다, 대상은 “당신의 삶을 A/S 해드립니다” 주제로 발표한 Awesome의 이재경님이 수상했다. 부산광역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우수 자원봉사 사례 발표를 통해 나도 한번 자원봉사를 시작해보자 라는 마음을 가지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부산을 지탱하고 지지하는 자원봉사의 힘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으며 우수한 자원봉사 사례가 지속적으로 전파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4차 산업혁명의 중심인 ‘로봇 산업’의 저변 확대와 인재 육성을 위한 경진대회가 내일부터 개최된다. 부산시는 오는 9월 2일부터 3일까지 벡스코에서 ‘2023 제13회 부산로봇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0년 제1회 개최 이후 13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대회는 부산시가 주최하고 한국로봇융합연구원이 주관하며 부산시교육청이 후원한다. 이번 대회는 초등부 4개 종목, 중·고등부 3개 종목 등 총 7개 종목으로 구성되며 로봇에 관심 있는 전국 초·중·고등학생 185팀 357명이 대회에 참가한다. 초등부 4개 종목으로 로봇컬링 로봇공성전 로봇방탈출 초등해커톤이 있으며 중·고등부 3개 종목으로 2030부산엑스포 인공지능 해커톤 인공지능 로봇창작 미션 투 마스가 있다. 대회 우수자에게는 부산시장상 등이 수여될 예정이다. 개막식은 9월 2일 오전 10시에 열리며 이경덕 부산시 미래산업국장, 한국로봇융합연구원장, 한국로봇학회 부·울·경 지부회장 등 40여명이 참석한다. 이외에도 다채로운 가족체험 프로그램과 전시·홍보 부스를 별도로 운영해 로봇 산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예정이다. 대회의 각 종목에 대한 안내와 규정 등 자세한 사항은 부산로봇경진대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경덕 부산시 미래산업국장은 “이번 대회가 청소년의 과학적 소양과 창의적 사고력을 함양하는 현장 체험의 장이 될 것”이라며 “이번 대회를 통해 그간의 이론 교육에서 벗어나, 본인의 로봇 제어 역량을 실제로 확인해보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우리 수산물 구매하고 온누리상품권 받아가세요” 부산시는 오는 9월 14일까지 자갈치현대화시장, 신동아수산물종합시장에서 수산물 구매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는 수산물 소비촉진을 위해 국내산 수산물 구매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주는 행사다. 행사기간 동안 수산물을 3만4천 원 이상 구매하면 온누리상품권 1만원권을, 6만7천 원 이상 구매하면 온누리상품권 2만원권을 지급한다. 행사시장 내 국내산 수산물 판매점포 310여 곳에서 상품을 구매한 후 당일 구매 영수증을 시장별 지정된 환급 장소에 제시하면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환급 가능한 품목은 국내산 수산물로 젓갈류 등 국내산 원물을 이용한 가공식품도 포함된다. 다만, 제로페이 온라인 상품권 할인 품목, 정부 비축 수산물 방출 품목, 일반음식점, 수입 수산물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번 행사는 지난 7월 자갈치시장을 방문한 윤석열 대통령이 ‘수산물 소비 활성화를 위해 명절 등 특별한 시기에만 적용했던 전통시장 수산물 할인판매를 연말까지 상시 적용하라’고 지시한 데 따른 조치로 시는 오는 14일까지 2곳에서 먼저 행사를 운영한 다음, 연말까지 시내 6개 시장으로 확대 시행할 계획이다. 김병기 부산시 해양농수산국장은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에 따른 수산물 소비 위축 우려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업인과 상인들에게 이번 수산물 할인행사가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부산 수산물의 소비 촉진을 위해 지난 6월부터 ‘2023 부산푸드필름페스타’, ‘명지전어축제’ 행사 등과 연계한 ‘수산특별전’과 ‘수산물 시식회’, 그리고 ‘수산물 상생할인 직거래장터’ 등을 개최해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우수’한 ‘부산 수산물’을 소개하고 판매한 바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2023 부산다운 건축상' 수상작으로 10개 작품을 선정했으며 오는 20일 부산국제건축제 개막식에서 시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는 매력적인 해양도시 부산의 정체성과 가치를 잘 살려낸 우수 건축물을 발굴하기 위해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부산다운 건축상’ 공모를 진행했다. 공모를 통해 54개의 후보 작품을 접수했으며 건축 관련 학회·협회 등의 건축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거쳐 작품을 심사했다. 접수된 54개 작품 중 예비 심사를 거쳐 10개 작품이 선정됐고 최종 현장 확인 및 본심사를 통해 이 중 대상 1점, 금상 1점, 은상 2점, 장려상 6점이 선정됐다. 대상에는 영도구에 위치한 '베리베리굿 봉산센터'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금상에는 연제구 '부산시청 어린이복합문화공간 들락날락' 은상에는 서구 '닥밭골 한지체험관'과 수영구에 소재한 '베스트프렌드 동물병원' 장려상에는 기장군 '오블리크 하우스'와 수영구 '해그리다' 등 총 10개 작품이 선정됐다. 올해 부산다운 건축상 대상을 수상한 ‘베리베리굿 봉산센터’는 게스트하우스, 마을카페, 공유주방, 다목적실 등을 갖추고 있으며 내외부로 확장하는 다양한 커뮤니티 공간은 녹지가 부족한 마을의 공원이 되고 마을 행사 시 주민들이 소통할 수 있는 장으로 활용할 수 있다. 또한, 금상을 수상한 ‘부산시청 어린이복합문화공간 들락날락’은 어린이를 위한 그림책부터 성인을 위한 인문학 도서까지 구비돼있고 입체 체험관, 미디어아트 전시관, 키즈카페, 레고방까지 갖춰져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다양한 문화체험을 즐길 수 있다. 심사위원장을 맡은 동서대학교 표응석 교수는 “베리베리굿 봉산센터는 열악한 구도심 주거지 문제, 인구의 역외 유출, 출산율 감소 및 주민 고령화 등 지역 문제점에 대응해 공동작업장, 교육장 및 지속가능성 확보를 위한 수익 창출 시설 등 사회적 프로그램 제시가 돋보였다”고 하며 “특히 기존의 골목 기반시설을 보존함과 동시에 경사를 활용한 다목적홀 공간 창출 및 외부 조망 데크공간 조성 등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고 수상작을 평가했다. 또한 금상을 수상한 ‘부산시청 어린이복합문화공간 들락날락’에 대해서는 “기존의 부산시청 본관 홀 공간을 시민들, 특히 미래세대의 주인공인 어린이들이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했다는 점이 의미가 컸으며 곡선형 공간계획과 밝은 색채 및 조명계획 등을 통해 관공서가 가지는 다소 딱딱하고 위계적인 공간을 보완한 점에서 우수하다”고 평가했다. 수상 건축물에는 기념 동판이 부착되며 큐알 마크를 통해 수상작 테마곡을 감상할 수 있다. 수상작은 오는 9월 20일부터 24일까지 열리는 부산건축제 기간 동안 벡스코에 전시되며 이후 자치구·군에도 전시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건축은 우리의 일상을 감싸는 예술 작품”이라며 “부산건축제조직위원회와 함께 건축의 공적 가치를 살리고 부산의 정체성과 가치를 잘 표현한 건축물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부산만의 건축문화를 창출하고 아름다운 도시경관을 만들어, 시민이 행복한 도시, 다시 오고 싶은 문화관광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9월 6일 오전 10시 시청 1층 로비, 대회의실, 대강당 등에서 '2023 부산 장애인 진로·취업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부산지역 장애인일자리 수행기관 간 협업을 통해 일하려는 장애인과 일자리 간 ‘최적화된 채용’을 촉진하고 장애 학생의 적성에 적합한 직업탐색과 진로 설계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시와 부산시교육청이 공동 주최하고 부산광역시 장애인일자리통합지원센터, 부산광역시교육청 특수교육지원센터,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부산지역본부에서 주관한다. ‘부산광역시장애인채용박람회’와 ‘장애학생진로설계아카데미’가 동시에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박람회에는 구직장애인 및 장애학생, 고용기업 및 관계자 등 1천여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석한 가운데 채용관 직업체험관 진로설계관 취업특강 부대행사관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부대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부산시교육청과 연계해 장애학생을 위한 진로상담, 모의면접 체험, 자기소개서 컨설팅, 취업특강 등의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또한 스마트팜과 데이터라벨링 분야의 직업체험, 입사지원용 증명사진 촬영, 면접스타일링, 도장 제작 등의 다양한 부대행사를 진행하고 참여자들에게 각종 기념품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장애인 구인을 원하는 60개 기업이 온·오프라인으로 병행 참여해 193개의 일자리 취업 기회를 구직장애인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에 참여하는 60개 기업에는 부산은행, 쿠팡, 아난티코브, 조선호텔앤리조트 그랜드조선 부산,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백병원 등이 있다. 정보기술 전문가, 사무행정직, 건물관리 및 미화원, 전화상담원, 요양보호사 등 장애인들이 근무할 수 있는 193개의 일자리를 마련해놨다. 구직을 희망하는 장애인은 부산장애인 진로·취업 박람회 누리집에서 회원 가입한 다음, 정해진 양식에 따라 입사지원서를 작성해 원하는 기업과 직무에 온라인으로 바로 지원하면 된다. 행사 당일 현장 입사 지원 또한 가능하다. 이후 본인의 서류 합격 여부, 면접 등 채용 절차 등을 온라인으로 실시간 확인할 수 있다. 신은주 부산시 장애인복지과장은 “이번 '2023 부산 장애인 진로·취업 박람회'가 일자리 나눔문화를 확산하고 실질적 취업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기업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이번 박람회가 일하는 꿈을 가진 장애인 모든 분이 취업 성공의 꿈을 이루는 기회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제25회 부산여성상' 수상자로 박풍자 용원그룹 회장 윤교숙 부산광역시여성단체협의회 고문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25회째를 맞이하는 ‘부산여성상’은 양성평등 사회구현과 여성의 권익증진 및 지역발전에 이바지한 여성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지난 1999년부터 지금까지 총 37명에게 수여됐다. 부산시는 지난 5월 22일부터 6월 15일까지 홈페이지, 시보 등에 공고해 후보자를 추천받았으며 7월 중 분야별 전문가 심사와 자체 공적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자를 선정했다. 올해 수상자로 선정된 박풍자 씨는 한국여성경제인협회 부산지회 회장으로 역임하면서 부산여성경제인회관 건립의 발판을 마련했고 여성기업인 기금을 자발적으로 마련해 저소득 여학생을 위한 장학금을 지급하는 등 지역 내 여성 발전을 위해 헌신적인 봉사를 펼쳐 왔다. 공동수상자인 윤교숙 씨는 사단법인 부산광역시여성단체협의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30여 년간 여성 권익 및 복지증진을 위한 현장 여성운동가로 활동해왔다. 또한 지역 내 봉사활동으로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다. 부산여성상 시상은 오늘 오후 1시 30분 시청 대강당에서 개최되는 '2023년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에서 진행된다. 두 명의 수상자에게는 부산광역시장 표창패가 주어진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부산여성상 시상에 이어 앞으로도 양성평등, 여성 권익증진,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여성들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양성평등 도시 구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과의 공동 연구를 통해 세계 최초로 개발한 ‘사용자 선택형 입체미디어 서비스 기술’의 실증을 위한 시범 송출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사용자 선택형 입체미디어 서비스 기술’은 기존 방송과 초고화질 3D 방송을 동시에 전송해 개인 시청환경에 따라 2D 또는 3D 영상으로 자유롭게 시청할 수 있게 하는 차세대 초고화질 영상 압축 기술이다. 시와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부산공동연구실은 2D 콘텐츠를 3D로 변환하는 인공지능 기반 핵심기술을 확보해 이번 서비스 기술을 개발했다. 이 기술은 초고화질, 가상현실, 증강현실 등 고용량 실감형 방송 영상 콘텐츠 증가에 따른 데이터 폭증과 기존 영상서비스와의 호환성 문제를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다는 차별성이 있다. 시는 이번 시범 송출을 거친 다음, 2025년까지 지상파와 넷플릭스, 유튜브 등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환경에서의 상용화를 목표로 한다. 시범 송출은 9월 1일과 8일 저녁 6시 50분부터 KNN에서 송출하는‘한반도의 보석 국립공원’9월 5일과 12일 오전 8시부터 부산MBC에서 송출하는‘포비든엘리’ 방송을 통해 지상파에서 총 4회 진행된다. 3D 방송은 3D 수신장비가 설치된 영화의전당,부산MBC,KNN,DM스튜디오 등의 실증장소에서 시청할 수 있다. 특히 시와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은 이번에 개발한 기술이 차세대 입체미디어 서비스 핵심기술인 ‘H.266’의 국제표준으로 채택될 것으로 유력하며 이번 시범 송출 및 기술개발을 통해 애플 비전프로와 같이 가상현실 입체미디어 기술이 접목된 신시장 육성에 박차를 가하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신창호 부산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이번 기술개발로 영화·영상의 도시인 부산의 방송 기반시설이 고도화되고 부산이 지역특화 콘텐츠 산업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낼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한국전자통신연구원 그리고 지역방송사 등과 함께 다양하고 혁신적인 기술을 개발·실증해 차세대 입체미디어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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