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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올해 처음 도입한 부산형 급성약물중독응급환자 이송체계인 ‘급성약물중독 투 트랙 순차진료체계’ 가 시행 3개월 만에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운영되며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해당 사업은 시와 부산응급의료지원단이 총괄하며 부산소방재난본부와 응급의료기관 11곳이 함께 참여한다.참여 응급의료기관 현황 - 동아대학교병원, 부산대학교병원, 인제대학교해운대백병원, 인제대학교부산백병원 - 고신대학교복음병원, 대동병원, 동래봉생병원, 부산성모병원, 부산의료원, 좋은강안병원, 좋은삼선병원 시는 지난 1월 12일부터 3월 31일까지 79일간 운영한 결과, 총 325명의 급성약물중독 환자가 해당 체계를 통해 의료기관으로 신속하게 이송돼 진료받은 것으로 나타났다.중증환자 172명, 경증환자 153명으로 하루 평균 약 4.1건의 환자가 이송되어 진료받았다.특히 기존에 병원 수용 거부나 이송 지연이 반복되던 문제를 개선해, 환자가 병원을 찾아 헤매는 상황을 줄였다는 평가다.급성약물중독 환자의 중증도에 따라 치료를 담당할 의료기관을 ‘중증치료기관’과 ‘경증치료기관’ 으로 구분하고 그룹 내 차례로 이송·진료하는 체계를 구축해 응급의료 전달체계의 효율성을 높였다.경증 환자는 비그룹에서 우선 진료를 받고 필요시 에이그룹으로 신속히 전원 되며 중증 환자는 초기부터 적정 병원으로 바로 이송된다.이를 통해 응급실로 환자가 몰리는 현상을 줄이고 현장에서 중증·경증 환자를 분산해 치료하는 구조가 작동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시는 단순 응급처치에 그치지 않고 치료 이후 관리까지 연계하고 있다.응급의료기관에서 정신건강 위험군으로 분류된 환자는 16개 구·군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결돼 상담 및 치료를 이어받게 된다.이는 재발 방지와 지속 치료를 위한 사후관리 체계까지 함께 작동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또한 지난 3월 1차 추경 반영을 통해 사업 운영 기반을 한층 강화했으며 향후 운영 성과와 축적된 사례를 바탕으로 국비 지원사업으로의 전환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시는 오늘 참여기관 간담회를 열어 1분기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현장 의견을 반영한 제도 개선에 나설 예정이다.간담회에는 시, 소방재난본부, 응급의료기관 등 관계기관이 참여해 이송·수용 과정의 개선사항과 운영 효율화 방안을 논의한다.조규율 시 시민건강국장은 “이번 순차진료체계는 단순한 제도 도입을 넘어 실제 현장에서 작동하며 환자 이송 지연 문제를 개선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데이터를 기반으로 응급의료체계를 지속 보완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응급의료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장애인의 날을 맞이해 내일 오전 9시 화명생태공원에서 제13회 담쟁이 걷기대회가 열린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부산지역 17개 장애인복지관 연합단체인 부산장애인복지관협회와 부산뇌병변장애인복지관이 주최하고 부산시와 북구가 후원한다.올해 걷기대회에는 사전접수 1천700명과 현장 신청자 300명 등 총 2천 명의 시민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모두를 위한한 걸음, STEP FOR ALL'이라는 표어로 진행되는 담쟁이 걷기대회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소통의 장으로 장애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사회통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14년부터 지속적으로 이어져 온 행사다. 대회 명칭은 가지에 난 덩굴손이 수천 개의 잎을 이끌고 함께 ‘담’을 넘어가는 담쟁이의 특성에서 착안한 것으로 여기서 ‘담’은 배제와 분리를 상징하며 이를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넘어가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이날 행사는 △장애인 오케스트라 공연 및 마술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 △ 개막 퍼포먼스 △걷기대회 순으로 진행된다.이와 함께 △체험 부스 운영, 사회관계망 해시태그 이벤트 △포토존 운영 △보완대체의사소통 보조기구체험 △장애 이해 퀴즈 △경품추첨 및 기념품 제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시민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올해 걷기대회 코스는 북구 화명생태공원 연꽃단지 일원에서 진행된다.화명생태공원 행사장을 출발해 연꽃단지를 거쳐 다시 출발지로 돌아오는 1.6킬로미터 구간으로 완주까지 약 40분이 소요된다.부산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사전 신청을 하지 못한 경우에도 행사 당일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현장에서 추가 신청할 수 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산뇌병변복지관으로 문의하면 된다.박형준 시장은 “장애인·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이번 제13회 담쟁이 걷기대회를 통해 부산시민 모두가 장애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모두를 위한한 걸음‘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도시, 함께 하는’ 안녕한 부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로봇 도시 부산의 세계적 도약을 위한 국제학술대회가 부산에서 개최된다. 부산시는 오늘부터 31일까지 나흘간 파라다이스호텔에서 ‘국제전기전자학회 로봇자동화위원회 2023 국제학술대회’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2007년 제주, 2013년 경주에 이어 우리나라에서 3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한국로봇학회가 주관하고 부산시가 후원한다. 이번 대회는 로봇-인간 상호작용에 관한 세계적 전문가가 모이는 소통의 장으로 수준 높은 논문 발표와 학술적 교류를 통해 국내 로봇 연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학술대회의 주제는, ‘인간과 로봇 상호작용을 위한 새로운 가교 설계’다. 인간과 로봇 상호작용은 컴퓨터과학, 인류학, 심리학 등을 기반으로 한 최신 첨단 로봇 융합 기술이자 사람과 로봇이 함께 살아가는 ‘1인 1로봇 시대’의 핵심기술이다. 대회에는 30개국의 로봇자동화 분야 전문가 500여명이 참여하며 기조강연과 논문 발표, 전시부스 운영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전시부스에서는 부산시 소재 로봇 관련 산업체들의 기술 수준과 제품이 세계무대에 소개돼 부산업체들의 해외 시장 진출 발판을 마련하고 신수요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경덕 부산시 미래산업국장은“이번 학술대회가 부산의 스마트 에코델타시티 조성을 가속화하고 로봇 선도 도시로서의 국제적 입지를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성공적인 개최를 통한 국내 학술 수준의 전반적 향상 및 부산의 대외적 위상 확보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와 부산국제건축제조직위원회는 하반기 ‘뚜벅뚜벅 부산건축투어’를 오는 9월 2일부터 11월 26일까지 매주 토·일요일 운영한다고 밝혔다. ‘뚜벅뚜벅 부산건축투어’는 부산건축문화의 우수성을 바르게 알리기 위해 운영하는 시민참여 프로그램으로 매년 상·하반기로 나눠 운영된다. 올해 상반기 건축투어는 총 122회 운영됐으며 시민 882명이 참가해 성황리에 종료됐다. 건축투어는 부산의 대표적인 도시·건축문화자산이 밀집된 센텀시티건축 유엔·문화건축 원도심건축 동래전통건축 등 총 4개의 코스로 구성됐다. 모든 코스가 도보로 약 2시간 30분 정도 소요된다. 센텀시티건축 코스에서는 해운대구 센텀시티 일대 대표 현대건축물인 부산시립미술관, 벡스코, 신세계몰 에스가든, 영화의전당을 둘러볼 수 있다. 유엔·문화건축 코스에서는 남구 대연동 부산문화회관, 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 유엔평화기념관, 유엔기념공원을 중심으로 부산만이 가지고 있는 호국·보훈문화유산과 현충시설 등의 근·현대건축물을 탐방할 수 있다. 원도심건축 코스에서는 중구 백산기념관, 부산기상관측소, 대한성공회 부산주교좌성당, 부산근현대역사관 별관을 둘러보며 부산의 정체성과 역사가 느껴지는 근대건축을 탐방할 수 있다. 동래전통건축 코스에서는 장관청, 동헌, 동래향교 등 부산 동래구에 남아있는 전통 건축을 탐방할 수 있다. 특히 지난 참가자들은 동래읍성에 올라 시원하게 펼쳐진 경관을 내려다볼 때가 가장 기억에 남았다고 평가하기도 했다. 투어는 코스별로 매주 토요일 오후 2시, 일요일 오전 10시에 시작한다. 회당 3~10인 규모이며 참가를 희망하면 부산국제건축제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참가비는 1인당 5천 원이다. 모든 참가자에게는 코스별 특색이 담긴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된다. 11인 이상 단체 투어는 주말뿐만 아니라 평일에도 상시 운영한다. 사무국으로 전화 예약하면 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우수한 건축문화자산이 매력도시 부산을 만든다”며 “이번 건축투어를 통해 내가 사는 부산에 관한 관심과 애정을 가져보는 좋은 경험을 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산국제건축제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오는 9월 20일부터 24일까지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2023 부산국제건축제’ 전시가 ‘부산 스타일’을 주제로 열린다. 이 기간에는 센텀시티건축 코스 도보 투어와 함께 전시 관람 및 해설까지 즐길 수 있다. 참가 신청은 부산국제건축제 누리집에서 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9월 1일부터 2일까지 양일간 해운대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2023 부산국제의료관광컨벤션’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15회째를 맞이하는 ‘부산국제의료관광컨벤션’은 부산시와 부산일보사가 공동 주최하고 부산권의료산업협의회가 주관하는 의료·관광 국제전시 행사다. 행사는 전시행사 국제학술행사 및 세미나 명의 초청 건강강좌 해외 바이어 비즈니스 상담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들로 구성됐다. 주요 행사들은 부산일보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만나볼 수 있다. 전시행사에서는 의료관광관, 의료체험관, 의료산업관, 관광산업관 등 4개 전시관으로 운영되며 18개국 120개 업체에서 200여 개 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전시에는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관을 운영하고 국제박람회기구 회원국의 국기와 국화로 디자인한 티셔츠를 전시하는 등 전시장을 찾은 해외 바이어와 관람객에게 부산의 2030세계박람회 유치 염원을 보여줄 계획이다. 또한, 전시행사를 관람하는 시민들은 의료기관에서 선보이는 난청보청기 체험, 갑상선 검사, 체외충격파 체험 등 다양한 의료 체험도 경험할 수 있다. 국제학술행사 및 세미나에서는 항노화 의료관광 국제 학술토론회 및 케이-뷰티를 활용한 코스메디 뷰티 세미나가 개최된다. 황방훈, 함경식 메이크업 아티스트 초청 메이크업쇼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명의 초청 건강강좌에서는 부산고려병원 정형외과 전문의들이 관절 자가진단 및 예방, 재활의 효과적 자가운동 방법을 주제로 척추·무릎 운동 교실을 진행한다. 해외 바이어 비즈니스 상담회에서는 사전 상호 매칭 시스템을 통해 해외 바이어와 지역 의료기관이 만난다. 베트남, 몽골, 카자흐스탄 등 18개국 82명의 해외 바이어가 초청돼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 외에도 어린이 심폐소생술, 케이팝 필라테스 등 다양한 참여 행사와 푸짐한 경품 이벤트가 준비돼 있다. 행사 개막식은 오는 9월 1일 오전 11시 국내외 의료관광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태평소, 사물놀이 개막공연과 의료산업대상 시상식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개막식에서는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응원하는 대학생 서포터즈들의 퍼포먼스도 만나볼 수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의료관광산업은 외국인 환자의 치료뿐만 아니라, 쇼핑, 숙박, 관광 등과 연계해 높은 경제적 파급효과를 발생시키는 미래성장동력”이라며 “일상 회복으로 의료관광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행사가 부산이 글로벌 의료관광 중심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부터 오는 9월 8일까지 2주간 ‘부산전입청년 웰컴박스 지원’ 대상자 1천 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부산전입청년 웰컴박스 지원’ 사업은 타 시도에서 부산시로 전입한 청년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응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청년들에게 제공되는 ‘웰컴박스’는 주거 생활에 필요한 ‘공구 세트’와 부산 청년들이 신청해 지원받을 수 있는 다양한 주거지원 사업을 소개한 ‘청년생활 가이드북’으로 구성돼 있다. 지원 대상은 올해 1월 이후 타시도에서 부산시로 전입한 18~34세 청년이다. 오늘부터 9월 8일까지 부산청년플랫폼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제출서류는 신청 시작일인 8월 28일 이후로 발급받은 ‘최근 1년 이내 주소 변동사항이 포함된 주민등록초본’ 1부이다. 모집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부산청년플랫폼 및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는 9월 중 신청자들을 대상으로 서류심사를 진행한 다음, 추첨을 통해 지원 대상자 1천 명을 선정할 계획이다. 웰컴박스는 지원 대상자 주민등록 주소지로 택배 배송될 예정이다. 남정은 부산시 청년산학국장은 “'부산전입청년 웰컴박스 지원' 사업이 부산으로 전입하는 청년들의 주거 생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부산에 거주하는 청년들에게 도움이 되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청년이 살고 싶은 도시 부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국내·외 대기업과 투자사들이 유망 스타트업을 찾으러 부산으로 몰려온다. 부산시는 오는 9월 7일부터 8일까지 2일간 부산유라시아플랫폼과 부산워케이션거점센터에서‘바운스 2023’을 개최하고 9월 1일까지 온라인 사전등록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은 ‘바운스 2023’은 부산 대표 스타트업 행사 중 하나로 ‘지역창업생태계’와 ‘연결’이라는 주제와 ‘바인드 로컬 커넥션’이라는 슬로건 아래 개회식 컨퍼런스 투자·피칭 밋업 등으로 구성된다. 국내·외 투자사 및 대·중견기업 등 스타트업 생태계 전문가 120여명 참여할 예정이다. 개회식과 컨퍼런스에서는 ‘지역창업생태계’와 ‘연결’을 주제로 한 키노트 지역창업생태계 문제해결 국내·외 지역창업생태계 인사이트 일의 지속가능성 등에 관한 강연과 패널 토크를 통해 인사이트를 공유할 계획이다. ‘밋업’은 투자사, 대·중견기업이 대거 참여하는 대규모 비즈니스의 장으로 꾸려진다. 투자 오픈이노베이션 대형유통망 입점으로 나뉘어 운영되며 투자사 및 대·중견기업 현업 담당자와의 만남의 기회 등이 제공될 예정이다. 현재 투자사 30여 개사 포스코기술투자 등), 대·중견기업 26여 개사의 현업 관계자가 직접 참여하기로 했다. ‘투자·피칭’에서는 투자 분야별 스타트업 기업 투자설명회와 투자사의 반대 피칭, 일본 진출을 준비하는 스타트업의 경쟁 피칭이 진행된다. 아울러 스페인 두바이 아제르바이잔 일본 등 창업 생태계 관계자들과 함께하는 포럼과 상담 부스 등도 운영된다. 특히 올해 초 개소한 부산 워케이션 거점센터와의 협업을 통해 워케이션 생태계 포럼을 개최하고 워케이션과 오픈이노베이션 상시 상담부스를 운영하는 등 공공과 민간의 워케이션 생태계 현황과 기회, 사례 등을 공유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스타트업의 자유로운 홍보와 업무를 병행할 수 있는 프리 워크 라운지도 운영될 예정이다. ‘바운스 2023’의 온라인 사전등록은 9월 1일까지 공식 누리집을 통해 진행된다. 스타트업 생태계 관계자 등 관심 있는 누구나 무료로 신청할 수 있으며 다양한 이벤트들도 선착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성권 부산시 경제부시장은 “부산에서 열리는 대표 스타트업 행사인 ‘바운스 2023’이 올해는 부산유라시아플랫폼과 부산워케이션 거점센터에서 개최되는 만큼, 이번 행사를 계기로 일과 쉼의 양립이 가능한 창업문화가 확산하길 기대한다”며 “창업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니 많은 분들이 오셔서 유익한 시간을 가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벡스코와 부산국가지질공원 일원에서 ‘2024 부산 세계지질과학총회 성공 개최를 위한 D-1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산시, 환경부, 2024 부산 세계지질과학총회 조직위원회, 한국지구과학연합회가 공동 주최하고 국립공원공단, 대한지질학회, 2024 부산 세계지질과학총회 조직위원회가 주관한다. 이번 행사는 ‘하나뿐인 지구, 함께하는 지구과학’을 주제로 진행되며 D-1주년 기념행사뿐 아니라 2023년 지질공원한마당 제4회 한국지구과학연합회 연례학술대회와 연계해 개최된다. 3개 행사의 공동 개막식을 시작으로 D-1주년 기념행사는 2024 부산 세계지질과학총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국제지질포럼, 서포터즈 발대식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800여명이 참석하며 해외 연사의 기조강연, 해설사 경연대회, 학술발표, 지질공원 홍보부스와 줍지오 캠페인 등의 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존 루든 국제지질과학연맹 회장을 비롯해 미국지구물리학회 회장, 유럽지구과학연맹 회장 등이 참석해 부산총회의 성공전략과 총회 이후의 지속가능한 발전전략을 모색하는 토론의 장을 펼칠 예정이다. 또한, ‘2023년 지질공원한마당’에는 전국의 13개 국가지질공원이 참가하며 지질공원해설사의 역량 강화를 위한 해설사 경연대회와 부산국가지질공원 필드트립, 지질공원 홍보 부스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 제4회 한국지구과학연합회 연례학술대회는 지구과학 분야 6개 학회가 함께하며 대회를 계기로 지구과학 분야의 학자들이 모여 활발한 학술 교류 활동을 할 예정이다. 한편 세계지질과학총회는 1875년부터 유럽과 북미의 지질학자들이 주도해 결성한 비영리 학술단체로 ‘지질과학의 올림픽’이라 일컬어지는 범세계적 학술문화 행사다. 4년 주기로 개최되는 이 총회는 1961년 전 세계적으로 회원국을 확장한 국제지질과학연맹이 주최하며 이번 2024 부산 세계지질과학총회는 2024 부산 세계지질과학총회 조직위원회 주관으로 다가오는 2024년 8월 부산에서 개최된다. 2024 부산 세계지질과학총회는 대한지질학회, 한국지질자원연구원, 부산광역시가 뜻을 모아 유치를 위한 각고의 노력을 했고 2016년 세계 여러 유수의 도시들과 경쟁을 거쳐 유치의 결실을 보았다. 2024년 8월 25일부터 31일까지 일주일간 개최되는 이 행사에서는 40여 개 분야의 주제에서 6천 편 이상의 학술발표와 30여 개의 국내외 지역 현장답사 그리고 250여 개의 기관 및 산업체 전시회와 특별강연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또한, 지질영화제, 차세대 지질학자 학술대회 등 부산시민뿐만 아니라 국내 지질과학 인력 및 청소년들에게 지질과학의 중요성을 전달하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도록 다양한 부대행사도 준비하고 있다. 전차 대회인 제36차 인도총회가 코로나19로 제대로 치러지지 못한 만큼, 2024 부산 세계지질과학총회는 통상적인 규모를 상회하는 1만여명의 참가자가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2024 부산 세계지질과학총회에 거는 시와 국내 학계의 기대는 단지 학술 교류 무대의 확장이라는 의미를 넘어 전 세계 지질학자들에게 부산의 지질명소와 문화관광자원을 홍보할 기회로 보고 있다. 이근희 부산시 환경물정책실장은 “이번 2024 부산 세계지질과학총회 D-1주년 기념행사를 통해 국제지질과학연맹 121개국 회원국과 참가자에게 우수한 지질 다양성을 보유한 부산의 도시브랜드를 홍보하겠다”며 “2024 부산 세계지질과학총회가 지질학의 미래를 알리는 장이 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도서관은 '독서의 달'을 맞아 9월 한 달간 강연과 공연, 전시, 체험 등의 다채로운 복합문화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독서의 달’은 국민의 독서 의욕을 고취하고 독서의 생활화 등 독서문화 진흥에 대한 국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지정한 달로 매년 9월이다. 이 기간 전국의 도서관은 다양한 독서문화행사 및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지역의 독서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독서의 달 개요’ - 국가가 국민의 독서 의욕을 고취하고 독서의 생활화 등 독서 문화 진흥에 대한 국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지정함 - 매년 9월 한 달간 - 독서문화진흥법 - 독서의 달을 기념하기 위해 국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독서 관련 단체, 학교 및 직장 등에서 독서 문화진흥에 관한 연구·발표 등 학술 행사 백일장·강연회 등 독서 관련 행사 독서진흥을 위한 각종 행사 대중매체를 통한 계몽 및 홍보 활동 그 밖에 독서 환경 조성을 위한 행사 등 실시 이번 행사는 '펼쳐보자 책도, 꿈도'를 주제로 부산시민이 함께 즐기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선보인다. 주요 행사로는 정여울 작가 초청 '북테라피 콘서트' 부산시립예술단과 함께하는 '부산도서관 음악회' 도서관의 책과 기록물을 주제로 한 '염석인 작가 전시' 지혜의 광장에서 펼쳐지는 책과 놀이가 함께하는 '책놀이 한마당' 등이 있다. ‘독서의 달 행사 내용’ - 북테라피 콘서트Ⅱ ‘정여울 작가&마음버스 밴드’ 부산시립예술단과 함께하는 ‘부산도서관 음악회’ 이희영·김남중 작가 강연 - 영화 속 인문학 여행, 효과적인 자녀독서법 - 시간여행: 지워지지 않는 기억, 부산지역 독립운동가 도서전 - 북텐트 속 책읽기, 어린이·청소년·성인 맞춤형 체험프로그램 등 - 꼬리에 꼬리를 무는 책전시, 도서관 놀이터, 나도 작가 글쓰기 대회 등 강은희 부산도서관장은 “독서의 달을 계기로 독서인구의 저변 확대와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부산 대표도서관으로서 부산시민의 독서문화 향유와 일상생활 속 책 읽는 환경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행사 관련 자세한 사항은 부산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 농업기술센터는 2030세계박람회의 성공적인 부산 유치를 기원하며 조성한 대형 논 그림이 8월 뜨거운 햇볕 아래에서 뚜렷하게 모습을 드러냈다고 밝혔다. 부산시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6월, 4가지 색상의 유색벼를 활용해 강서구 대저동에 8천610제곱미터 규모의 논 그림을 조성했다. 논 그림에는 부산시 소통 캐릭터 '부기'가 'BUSAN KOREA'라는 문구를 들고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염원하고 있다. 올해로 7년째 추진하는 ‘유색벼 활용 논 그림 조성사업’은 매년 한 가지 주제를 정해 농업에 대한 시민의 관심과 이해를 증진하고 부산시정을 홍보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이번 논 그림 조성에는 부산의 청년 농업인들이 참여해 그 의미가 크다. 논을 캔버스 삼아 그림을 그리기 위해서는 기계가 아닌 사람이 직접 손 모내기를 해야 하는데, 2030부산세계박람회의 성공적인 유치를 위해 청년 농업인들이 흔쾌히 힘을 보탰다. 논 그림은 부산김해경전철 대저역과 등구역 사이에 위치한다. 해당 구간 경전철을 이용하는 시민들은 전동차 안에서 광활하게 펼쳐져 있는 논 그림을 한눈에 담을 수 있다. 김정국 부산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한 알의 볍씨가 농부의 땀과 정성을 통해 풍성한 벼로 자라나듯 많은 사람의 땀과 노력으로 심은 2030세계박람회라는 씨앗이 올해 좋은 결실을 보길 바란다”며 “뚜렷해진 논 그림만큼 2030세계박람회 부산 유치에 대한 시민들의 염원도 뚜렷해지길 기대해 본다”고 전했다. 아울러 “개최지가 결정되는 11월까지 시민의 관심을 유도하고 홍보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8월 28일부터 9월 22일까지 구·군, 한국교통안전공단, 택시운송사업조합과 함께 법인 택시 안전관리 합동 지도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법인 택시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택시 이용 시민의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시행된다. 점검 대상은 지난해 안전 점검 결과 차량 관리가 우수한 업체를 제외한 법인 택시 48개 업체 4,767대다. 주요 점검 사항은 자동차 안전기준 및 불법 구조 변경사항 등 안전 운행에 관한 사항 등록번호판, 타이어 등 차체 관리상태 승객 편의시설 자동차 불법 정비 택시미터기 위법 사용 여부 등이다. 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위법 사항이 적발된 택시업체에 과태료 등의 행정처분을 관련 법령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지난해 점검에서는 안전기준을 위반하거나 타이어·번호판 관리 등에 소홀한 89건에 대해 과태료, 개선명령, 원상복구 등 행정처분을 내린 바 있다. 정임수 부산시 교통국장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쾌적하게 택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사업용 자동차에 대해 지속적인 점검을 벌일 것”이라며 “운송업체뿐만 아니라 정비·검사 관련 업체에 대한 점검도 시행해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반려동물 친화 도시를 조성하기 위한 반려동물 돌봄 교육이 운영된다. 부산시는 오는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부산경상대학교 반려동물교육문화센터에서 ‘2023 부산시 반려동물 돌봄 시민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반려동물 돌봄 시민교육은 반려동물을 키우는 인구가 늘어남에 따라 반려동물의 알맞은 사회화 교육을 통해 반려인과 비반려인의 갈등을 줄이고 성숙한 반려동물 에티켓·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반려견 동반 교육 프로그램이다. 강의는 기본 반려동물 돌봄 교육과 반려견 행동교정 교육으로 구성된다. 기본 반려동물 돌봄 교육에서는 반려동물 전문가에게 기본예절, 배변, 위생관리 교육을 받을 수 있다. 반려견 행동교정 교육에서는 반려견의 짖음, 분리불안, 공격성 등 문제행동을 교정하는 프로그램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부산시 거주 반려인을 대상으로 주 1회씩, 2주 과정으로 총 15기수 30회를 진행하며 회당 최대 15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 수강신청은 부산경상대 반려동물교육문화센터 누리집 또는 전화로 하면 된다. 교육 인원이 마감될 때까지 수강생을 모집하며 수강비는 무료다. 김병기 부산시 해양농수산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성숙한 반려동물 돌봄 문화를 조성하고 반려인과 비반려인의 조화로운 공존이 실현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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