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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 50분 중구 중앙동에서 금융위원회 주관으로 열리는 부산 서민금융 복합지원센터 개소식에 참석해 개소를 축하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한다고 밝혔다.이날 개소식에는 전재수 시장과 이억원 금융위원장, 김은경 서민금융진흥원장, 빈대인 비엔케이금융지주회장 등이 참석한다.이번에 문을 연 복합지원센터는 금융위원회와 비엔케이부산은 행이 중심이 돼 정책서민금융, 채무조정뿐만 아니라 고용·복지 서비스까지 원스톱으로 연계·지원하는 허브 역할을 맡게 된다.금융위원회 주관으로 운영되는 복합지원센터는 서민금융진흥원, 신용회복위원회, 미소금융과 함께 비엔케이부산은 행이 참여해 전국 최초 지역 밀착형 서민금융 복합 지원 체계를 가동한다.특히 지역 대표 금융기관인 비엔케이부산은 행과의 협업을 통해 부·울·경 지역 거주자를 위한 금리 우대 등 특화 금융상품을 선보인다.이번 지원은 정책서민금융을 성실히 상환한 취약차주가 제도권 금융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든든한 ‘금융 사다리’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거동이 불편하거나 정보가 부족해 혜택을 받지 못하는 소외계층을 위해 정기적으로 지역 곳곳을 방문하는 ‘찾아가는 복합지원 상담’도 함께 펼칠 예정이다.한편 시는 지난해 4월 금융위원회와 ‘금융·복지 복합지원’업무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지역 내 금융위기 가구에 대한 연계·지원을 실시하고 있다.시는 이번 복합지원센터 개소를 계기로 기존의 협업 성과를 더욱 공고히 하고 지역 시민들을 위한 현장 중심의 밀착 지원을 한층 더 강화할 계획이다.전재수 시장은 “오늘날 위기가구는 금융, 복지, 고용 등 복합적인 어려움을 동시에 겪고 있어, 단편적인 지원만으로는 시민의 삶을 온전히 보호하기 어렵다”며 “절박한 심정의 시민들이 제도를 몰라 여러 기관의 문을 일일이 두드리며 좌절하게 만들어서는 안 되며 기관과 제도의 벽을 과감히 허물어 얽혀있는 위기의 실타래를 한 번에 풀어주어야 한다”고 전할 예정이다.이어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서민과 소상공인의 어깨가 그 어느 때보다 무거운 시기에 부산 시민의 경제적 어려움을 돕는 소중한 공간이 마련되어 대단히 기쁘다”며 복합지원센터 개소를 위해 힘써준 금융위원회와 비엔케이금융그룹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전할 예정이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금융위원회를 비롯한 금융·투자기관 등과 협력해 지역 벤처생태계 활성화에 나선다고 밝혔다.시는 오늘 오전 9시 10분 부산유라시아플랫폼에서 열리는 금융위원회 주관 부산 첨단산업 벤처생태계 활성화 간담회에 참석해 지역기업과 투자사의 현장의견을 청취하고 국민성장펀드와 연계한 지역 벤처투자 활성화 및 혁신기업 성장지원 방안을 함께 논의할 계획이다.이날 간담회에는 전재수 시장과 이억원 금융위원장, 박상진 산업은행회장, 김성주 부산은 행장을 비롯한 지역투자사 및 유망기업 대표 등 3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부산 첨단산업 벤처생태계 활성화 간담회는 지역펀드 운용 통한 지역기업 성장사례 공유, 첨단산업 생태계 강화를 위한 건의사항 청취, 지역 스타트업 애로 및 건의사항 청취,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먼저, 시가 조성한 부산 미래성장 벤처펀드의 자펀드 운용사인 비엔케이벤처투자와 시리즈벤처스에서 지역 펀드 운용성과를 공유하고 국민성장펀드와 연계한 지역 투자 확대 방안에 대해 발표한다.또한, 대한항공 항공우주사업본부에서 우주항공, 첨단제조 등 미래산업 육성을 위한 지역 산업생태계 강화 방안을 제안할 계획이다.이어 스마트 신발 제조플랫폼 ‘신플’을 운영하는 크리스틴컴퍼니가 창업 이후 기업 성장과정과 투자유치 애로사항 등을 공유한 후 참석자 간 질의응답을 진행할 예정이다.시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지역 벤처생태계 경쟁력 강화와 해양 등 전략산업 중심의 성장기반 확충에 더욱 속도를 낼 계획이다.그간 시가 조성한 1조 5천억원 규모의 벤처펀드를 발판으로 2030년까지 2조 규모의 벤처펀드 조성을 통해 지역 유망기업에 대한 모험자본 공급을 강화한다.또한 모태펀드 중심의 재원확보를 넘어, 민간자본이 참여하는 민관협력 벤처모펀드 조성을 추진해 수도권에 집중되어 있는 벤처투자를 지역으로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아울러 해양·항만·물류 산업과 인공지능 기술의 융합을 통해 미래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해양특화 인공지능 전환 창업기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해 부산형 신산업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한편 전 시장은 간담회 종료 후 부산 서민금융 복합지원센터 개소식에 참석해 센터 개소를 축하할 예정이다.전재수 시장은 “민선 9기 시정의 출발점에 지역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부산을 찾아주신 금융위에 감사드린다”며 “'다시 뛰는 부산'은 기업이 부산에서 창업하고 성장하며 투자까지 이어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 앞으로도 중앙부처 및 금융권 등과 협력을 더 강화해 지역기업들이 다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부터 15일까지 ‘커피산업 기반조성 및 기업육성사업’의 기업 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난 2023년부터 추진되고 있는 ‘커피산업 기반조성 및 기업육성사업’은 국내외 포럼 개최, 지역 내 커피 관련 기업 대상 맞춤형 컨설팅, 기술개발, 사업화·마케팅 지원, 커피산업 실무인력 양성 교육 등을 통해 커피산업 기반을 조성하고 관련 기업을 육성하는 사업이다. 이번 기업 지원 프로그램은 지역 내 커피 관련 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컨설팅 ▲맞춤형 기술개발 ▲맞춤형 사업화·마케팅 3개 분야를 지원하며 총 16개사를 모집한다.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연구개발, 사업확장, 기업 이미지 제고를 위한 브랜딩 등 사업 전반을 지원하며 3개사를 모집해 기업당 최대 5백만원을 지원한다. ▲맞춤형 기술개발을 통해 시제품 개발, 원천기술 확보, 공정개선, 제품 고급화 등 기술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며 3개사를 모집해 기업당 최대 3천만원을 지원한다. ▲맞춤형 사업화·마케팅을 통해 시장분석, 제품홍보, 판로개척, 종사자 역량강화 등을 지원하며 10개사를 모집해 기업당 최대 1천5백만원을 지원한다. 모집 대상은 주사업장이 부산 지역에 소재한 커피 전문점 또는 커피산업 관련 기업으로 참여 신청은 부산테크노파크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오는 15일 오후 6시까지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3월 중 서면 평가와 발표평가 등을 거쳐 적합 업체를 선정하고 4월 중 선정 결과를 발표하며 선정기업과 협약을 체결해 지원을 시작할 예정이다. 공모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부산테크노파크로 문의하면 된다. 신창호 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이번 지원사업으로 부산 커피기업의 브랜드 가치 증진과 기술력 제고를 도모함으로써 지역 커피업계의 성장 동력이 확보되고 시장 경쟁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우리시는 커피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앞으로도 부산 커피기업의 성장과 혁신을 견인할 것이며 부산이 명실상부한 커피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지난 2월 29일 오후 2시 시청 국제회의장에서 건강업 사업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시의 건강증진 사업 추진에 대한 의지를 선보이고 노쇠예방 프로젝트인 건강업 사업의 발전 방향과 효과적인 운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건강업 사업은 지역밀착형 건강증진 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75곳의 마을건강센터에서 65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신체기능평가를 통한 운동 처방 및 식단 제공 ▲우울증 선별검사 및 유관기관 연계 ▲사회적 관계망 회복지원 등의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혁신적인 전략이다. 초고령사회 부산의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고 부산시민이 다 건강하고 더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난해 처음 마련돼 추진되고 있다. 이날 심포지엄은 주제발표와 전문가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시와 부산대병원, 양산부산대병원, 부산의료원, 권역재활병원 4곳과 민간기업 1곳이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시민의 건강증진에 더욱 촘촘히 이바지할 것을 약속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해 의미를 더했다. 이날 심포지엄은 사업 관계자 외에도 시민 200여명이 참가해 뜨거운 관심 속에 진행됐다 이날 주제발표에는 윤종률 한림대학교 의과대학 노인의학교수와 윤태호 시 건강도시사업지원단장이 나섰다. 윤종률 교수는 '노쇠 예방 사업을 통한 신체적 정신적 건강 증진'을 주제로 발제했다. 윤태호 단장은 '누구도 외롭지 않게, 누구도 아프지 않게 건강 업 사업으로 향하는 부산'을 주제로 건강 업 사업의 비전을 제시했다. 특히 윤 단장은 시 마을건강센터의 장점을 반영, 주민 건강 조언자를 양성해 주민이 주민을 돌보는 방식으로 사업을 수행한다면, 부산시민 모두가 이 사업의 수혜자와 제공자가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진 토론에는 황인경 부산대학교 예방의학과 교수를 좌장으로 신명준 부산대학교 재활의학과 교수, 김종목 동래구 보건소장, 박인선 파크사이드재활의학병원장, 박두영 시 건강정책과장 등이 토론자로 참여했다. 이들은 건강 업 사업의 발전 방향에 대해 열띤 토론을 펼치며 활발히 논의했다. 이소라 시 시민건강국장은 이날 행사에서 “건강 업 사업이 단순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넘어, 마을건강센터를 중심으로 지역사회의 다양한 복지기관, 병원과 협력해 우울감 완화와 사회적 관계망 강화까지 아우르는 포괄적인 지원을 제공해 개개인의 건강증진은 물론 부산 전체를 활기 넘치는 건강 공동체로 만들어갈 것”이라며 “우리시는 사업 안정화를 위한 지속가능성 확보, 홍보 강화, 사업의 질 향상 등에 계속해서 노력해 더 건강하고 다 건강한 부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의 적극적인 투자 유치 전략이 지난달 그린데이터센터 기업, DN솔루션 투자 유치에 연이어 연초부터 뚜렷한 성과를 내고 있다. 시는 오늘 오후 4시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이차전지 강소기업인 신성에스티㈜와 국내복귀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한다고 밝혔다. 체결식에는 박 시장을 비롯해 안병두 신성에스티 대표이사, 구자천 신성델타테크 대표이사, 김기영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재충전을 통해 몇 번이고 사용할 수 있는 배터리. 전기차의 성능을 좌우하는 핵심 부품으로 꼽힌다. 스마트폰, 드론 등 수많은 전자기기가 이차전지를 통해 구동되고 있다. 신성에스티는 신성델타테크의 계열사로 2004년 창업해 친환경 전기차 배터리, 에너지저장장치 등 이차전지 부품 관련 전문기술을 가진 강소기업이다. 2016년 뿌리기술 전문기업 지정, 2020년 중소기업 기술혁신 대상 수상 등 기술력과 혁신경영 능력을 인정받아 지난 10월 증거금 '10조 클럽'에 입성하며 코스닥 시장에 성공적으로 상장됐다. 이번 투자양해각서가 체결되면, 신성에스티는 올해 1월 수주해 내년부터 미국으로 수출할 '이차전지 배터리 부품' 물량을 납품하기 위해 중국의 생산 거점과 창원의 본사를 부산으로 통합 이전할 계획이다. 부산 강서구 미음외국인투자지역에 463억원을 투자해 고도화된 자체 자동화 설비와 수준 높은 제작 기술, 인증시스템을 갖춘 '이차전지 스마트팩토리'를 건립하고 이를 통해 연간 1천억원 규모의 이차전지 배터리 부품 생산 능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올해 말까지 건립을 완료하고 내년부터 본격적인 양산을 시작할 예정이다. 아울러 신성에스티는 이번 체결을 계기로 관리, 구매, 생산, 품질 등 신설 공장 운영에 필요한 인력 60명을 지역에서 우선 고용하고 공장 착공에서부터 향후 사업 운영까지 지역업체를 적극 활용하는 등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상호 협력하기로 약속할 예정이다. 특히 신성에스티는 직원 복지가 좋은 기업으로 알려져, 직원 모집에 부산의 우수 인력들의 많은 지원이 예상된다. 시는 이번 투자 유치가 4차 산업의 핵심 기술 중 하나인 이차전지 분야 강소기업을 부산으로 유치해 큰 의미가 있으며 이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함께 지역 산업구조 개편에도 촉매제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시도 원활한 신성에스티의 원활한 투자사업 추진을 위한 제반사항을 행·재정적으로 적극 지원할 예정이며 기회발전특구 지정 등을 통해 관련 산업 육성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지난해 9월 부산형 기회발전특구 추진전략을 발표하고 이차전지·모빌리티, 금융, 전력반도체 등 세 가지 모델의 특구를 강서구, 문현·북항, 기장군에 추진하고 있다. 박형준 시장은 “미래차의 핵심 부품인 이차전지 분야에서 독자적인 전문기술을 보유한 신성에스티가 국내 복귀를 부산으로 해주셔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국내 복귀, 사업장 신설, 본사 이전이 모두 부산에서 이뤄지는 만큼, 부산에서 더 크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대한의 지원을 하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우리시는 이번 투자 유치에 이어 강서에 전기차 등 친환경차 관련 기업을 집중적으로 유치해나갈 것”이라며 “특히 강서를 이차전지·모빌리티 기회발전특구로 지정해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메카로 키워나가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4일 오후 2시 시청 1층 대강당에서 '제58회 납세자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준승 행정부시장과 우수납세자, 세정공무원 등 400여명이 참석한다 이번 행사는 어려운 여건에서도 지방세를 성실히 낸 납세자가 보람과 자긍심을 가지고 사회적으로 우대받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정적 지방세입 확충과 운영에 꾸준히 기여한 우수납세자 36명과 지방 세정 발전에 공헌한 세정협력 유공자 4명에 대한 표창장 수여, 우수납세자 수상 소감이 담긴 인터뷰 영상 상영 및 수상 기념 포토존 운영 등으로 우수납세자에 대한 존경과 예우를 표할 예정이다. 시는 ‘부산광역시 모범납세자 예우 및 지원 조례’에 따라 최근 3년간 매년 지방세 일정 금액 이상을 성실히 납부한 자 중에서 지방재정 확충과 일자리 창출, 어려운 이웃 후원 등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자를 우수납세자로 선정했다. 구청장·군수의 추천을 받아 지방세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정된다. 우수납세자에게는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광안대교 및 공영주차장 요금 면제, 부산은행과 국민은행 우대금리 적용), 부산신용보증재단 보증수수료율 경감)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이준승 시 행정부시장은“이번 행사는 성실납세로 지역 사랑을 실천하는 모범납세자를 예우하는 자리로 시정 발전에 기여해 오신 수상자분들을 비롯한 모든 시민께 감사드린다”며 “우리시는 성실한 납세자가 존경받는 부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납부하신 세금은 '시민행복도시 부산'을 만드는 데 잘 쓰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2일까지 급격한 기온 하강이 예상됨에 따라, 취약계층 한파 피해 예방을 위해 세심한 대응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기상청의 전망에 따르면 3월 1일 부산지역 최저기온은 1도로 2일 최저기온 영하 4도로 예상된다. 우선, 어제 오후 2시 시청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시민안전실장 주재로 관계부서 및 관계기관 합동 대책회의를 열어 취약계층 등의 한파 피해 예방을 위한 대책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시 한파 지원부서와 16개 구·군, 소방, 경찰 등의 관계기관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 시는 ▲한파쉼터, 응급대피소 운영관리 ▲쪽방주민·독거노인 등 한파 취약계층 방문, 유선 안부 확인 등 밀착관리 ▲도로결빙 우려지역 CCTV 모니터링 및 선제적 제설제 살포 등 올겨울 마지막 한파를 대비한 예방 대책을 집중 점검했다. 또한, 수도시설 동결·동파 예방을 위해 취약 관로 순찰 등 시설물 점검과 수도관·계량기 보온 조치, 물 틀기 등 시민홍보 추진사항을 점검했다. 농가 피해 예방을 위해 시설하우스 보온덮개 및 온풍기 등 난방장비 작동 점검, 농가 피해 발생 시 실손보장을 위한 '농작물 재해보험 지원사업' 홍보 추진도 당부했다. 한파 취약계층 물품 지원과 방문전담인력을 통한 집중 안전관리 등 취약계층 피해 예방 대책도 논의했다. 아울러 시는 최근 시내 한파쉼터 1천65곳에 대한 구·군 합동 전수점검도 마무리하는 등 한파 관련 시설 운영관리에 부족함이 없도록 빈틈없이 대응하고 있다. 쉼터 운영시간, 안내표지판 설치, 난방기 작동 등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한파쉼터로 지정된 시설에 대한 적정성을 검토하는 등 재정비를 마쳤다. 한편 시는 한파 기간 재난안전문자 등을 통해 한파 시민행동요령을 집중 홍보해 시민들의 안전사고 예방에도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한파 대비 주요 시민행동요령은 ▲도로살얼음에 대비, 서행 운전 및 안전거리 확보 ▲외출 시 목도리, 장갑, 모자 등 착용 ▲수도계량기함을 헌 옷, 보온팩 등으로 채우고 밀봉해 동파 예방 ▲겨울철 질식 사고예방을 위해 텐트 등 내부공간에서 화로 사용 금지 등이 있다. 김경덕 시 시민안전실장은 “다가오는 3.1절 연휴 시작부터 기온이 급격히 낮아지는 만큼, 한파로부터 취약계층을 지키기 위한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며 “우리시는 홀몸 어르신, 노숙인,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가 한파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한파 대응에 계속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행정안전부 주관 '2023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는 지자체의 자율적인 혁신 역량을 강화하고 주민이 체감하는 혁신성과 창출을 견인하기 위해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매년 실시되고 있으며 ▲혁신역량 ▲혁신성과 ▲국민체감도 등 3개 항목 10개 세부 지표에 대해 평가가 진행됐다. 시는 ▲주민 소통 정책화 ▲공공데이터 개방 ▲공공서비스 개선 ▲데이터 기반 업무 효율화 ▲일하는 방식 및 조직문화 개선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우수기관 선정으로 정부 포상과 함께 특별교부세 등의 특전도 받는다. 시는 주민과의 소통을 위해 ‘협치의 날’ 개최, 주민 참여예산사업 추진, ‘시민공감 시정베스트’ 선정을 비롯해 ‘시민제안제도’, ‘'부산이라 좋다'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등을 추진하고 있다. 그리고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시민열린마루’, 지역주민이 스스로 지역문제를 발굴하고 정부·지자체·기관이 함께 해결하는 ‘부산지역문제해결플랫폼’ 등 시민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부산형 온라인 체제 기반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시는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의료 취약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의료 버스 운영'을 확대하고 사업 대상을 기존의 복지관에서 쪽방촌, 노숙인 시설, 광장, 장애인시설 등으로 더욱 넓혀 시민들이 실제 체감할 수 있는 공공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이러한 성과들이 인정받아 좋은 결과로 나타난 것으로 보인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전 직원이 혁신을 위해 노력하고 시민들이 가져주신 관심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공직사회가 창의성과 새로움을 요구하는 시대의 변화에 적극 대응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혁신의 파동을 일으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3월 1일 오전 10시 시민회관 대극장에서 '제105주년 삼일절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먼저 행사에 앞서 오전 9시에 박형준 시장 등 30여명이 광복기념관 위패 봉안소를 찾아 애국선열에 참배한다. 기념식에는 보훈 단체장 및 독립유공자·유족, 주요 기관장, 시민 등 1,000여명이 참석한다. 행사는 ▲국민의례 ▲기념 영상 ▲일신여학교 정신을 계승한 동래여고 학생들과 권병관 광복회 부산지부장의 독립선언서 낭독 ▲독립유공자 故 하성동님에 대한 포상 수여 ▲박형준 시장의 기념사 ▲부산시립예술단의 기념공연 ▲3.1절 노래 제창 및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한다. 특히 이번 기념식에는 일제강점기에 학생 신분으로 일제에 항거하며 동맹휴학을 주도했던 故 하성동님에 대한 독립 유공 대통령 표창이 수여된다. 故 하성동님은 1924년 10월 부산제2공립상업학교 3학년 재학중에 조선어 수업 연장 등을 요구하며 동맹휴학을 주도하다 퇴학 처분을 받는 등 부산의 항일 학생운동을 이끌었다. 박형준 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3.1운동의 숭고한 정신을 부산시민과 함께 기리며 부산을 명실상부한 '글로벌 허브도시,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도시'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한다. 한편 시와 자치구·군에서는 이번 삼일절을 맞아 '함께하는 태극기 달기 운동'을 추진한다. 주요 간선도로 대중교통 수단에 태극기를 내걸어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의 뜻을 기리고 애국심을 고취하는 등 부산 곳곳에서 삼일절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박 시장은 “우리 부산은 나라가 풍전등화의 상황에 놓일 때마다 제일 앞에서 어려움을 극복해 왔으며 대한민국의 민주화와 산업화라는 눈부신 역사 또한 부산이 가장 먼저 밝혔다”며 “3.1만세운동의 정신을 기억하고 그 유지를 받들어 '새로운 부산, 새로운 대한민국'의 문을 부산시민 여러분과 함께 열겠다”고 전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30분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주택도시보증공사와 구덕운동장 복합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체결식에는 박형준 시장, 유병태 주택도시보증공사 사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업무협약은 지난해 12월 구덕운동장 복합개발 사업대상지가 국토교통부의 ‘도시재생 혁신지구’의 후보지로 선정되어 본격적인 구덕운동장 복합개발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2022년부터 민간 제안 사업 방식으로 구덕운동장 일대를 복합개발하는 방향으로 추진했으나, 금리 인상, 원자재 상승, 건축경기 하락 등으로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시는 주택도시보증공사의 주택도시기금 융자 사업과 국토교통부의 ‘도시재생 혁신지구’ 공모사업 방식으로 사업추진 방향을 전환했다. 올해 상반기에 도시재생 혁신지구로 최종 지정되면, 시는 국비 최대 250억원과 시비 250억원을 사업 재원으로 확보하게 된다. 시는 사업비에 상당하는 비용을 현물출자로 제공하고 향후 사업준공 후 현물로 시설물을 인수하는 방식으로 시의 재정 부담을 최소화함으로써, 원활하게 사업 추진이 가능할 것으로 본다. 시는 이번 협약 체결 후, 행정절차를 순차적으로 거쳐 개발 사업 관련 계획을 최종 수립해 2025년 착공을 목표로 추진할 방침이다. ‘도시재생 활성화 및 혁신지구’에 대한 주민공청회, 지방의회 의견수렴 등을 거쳐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오는 12월 시행계획 인가를 받을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구덕운동장 재개발 사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향후 원도심 도시재생의 구심점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주택도시보증공사와 이번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부산 도심 재생의 새로운 해법을 제시하는 도화선이 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전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병원 이동 보조 및 동행서비스를 제공하는 '병원안심동행 서비스'를 오는 3월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병원안심동행 서비스'는 차량 및 동행매니저를 통해 시민들의 병원 이동 및 이용을 지원하는 'door to door' 서비스로 집에서 출발해 병원 도착, 접수·수납, 입원·퇴원, 약국 이동 및 귀가까지 병원 이동과 이용의 전 과정을 지원한다. 시는 초고령사회 진입 및 1인가구의 증가 등 인구 및 사회구조의 변화에 따른 돌봄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몸이 아파서 병원에 가기 힘든 시민들의 어려움을 덜고자 병원 동행 서비스를 시작하게 됐다. 병원 이동 및 이용에 어려움이 있어 돌봄이 필요한 1인 가구면 누구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보호자가 있어 1인 가구가 아니더라도 실제 돌봄을 받을 수 없어 1인 가구와 유사한 상황이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서비스 이용요금은 1시간에 1만5천 원이며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계층의 경우 시에서 요금을 지원한다. 서비스는 오는 3월부터 본격 시행한다. 시행에 앞서 부산은행과 ㈜세정그룹이 각 5대의 차량을 지원했고 11개의 지역자활센터가 사업 수행기관으로 참여해 69명의 동행매니저를 모집하고 전문 서비스 제공을 위한 양성교육을 완료했다. 한편 오늘 오후 2시 시청 대형버스 주차장에서 '병원안심동행 서비스' 발대식이 열린다. 이날 행사는 박형준 시장, 방성빈 부산은행장, 박순호 ㈜세정그룹 대표이사, 병원안심동행 서비스 제공 지역자활센터 관계자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보고 인사 말씀, 축사, 제막식 등의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날 병원안심동행서비스 차량을 처음으로 선보인다. 이후 서비스를 제공할 동행매니저들의 선서가 진행될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병원안심동행 서비스는 올해 처음 선보이는 사업으로 1인 가구가 점점 늘어나고 있는 요즘, 공동체 속에서 함께 살고 있음을 느끼게 하는 돌봄 서비스로 자리매김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아울러 부산 곳곳에 스며드는 다양한 돌봄 서비스를 통해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부산'을 완성할 것”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 특별사법경찰과는 오늘부터 4월 5일까지 시내 수입 농수산물 취급 업소를 대상으로 원산지 둔갑행위 등 위법행위 특별단속을 벌인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최근 국내 농수산물의 가격 상승으로 수입 농수산물을 국내산으로 둔갑시키거나 국내산과 혼합해 국내산으로 속여 판매하는 등의 소비자기만 행위가 예상됨에 따라 이를 사전에 차단하고자 기획됐다. 수입 농수산물을 취급하는 식품제조·가공업소, 횟집 등 일반음식점, 농산물 도·소매업소 등을 중점으로 실시한다. 주요 단속 내용은 ▲일본산 수산물을 비롯한 농수산물의 원산지를 거짓 표시하는 행위 ▲수입산과 국내산을 혼합했음에도 원산지를 국내산으로 거짓 표시하는 행위 ▲수입 농수산물의 표시기준 준수 여부 ▲소비기한 경과 제품의 제조·판매 목적 보관 행위 등이다. 또한, 육안으로 원산지 구별이 어려운 새우젓, 들깨, 양파 등에 대해서는 단속 효과를 높이기 위해 농수산물품질관리원 등 전문기관과의 연계 검사를 통한 과학적 단속기법을 활용해 위법행위를 적발할 계획이다. 이번 특별단속에서 위법 사항이 적발된 업체에 대해 시는 관련 규정에 따라 형사입건 등 엄단의 조치를 할 계획이다. ▲원산지를 거짓 또는 혼동 표시한 경우에는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수입 농수산물의 표시기준을 위반한 경우에는 ‘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에 따라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소비기한 경과 제품 제조·판매 목적 보관의 경우에는 ‘식품위생법’에 따라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 특별단속으로 최근 국내 농수산물 가격 상승으로 발생할 수 있는 수입 농수산물의 원산지 둔갑 행위 등 불법행위를 사전에 차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우리시는 시민의 알 권리와 선택권을 확보하고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수사를 벌여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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