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4월부터 9월까지 부산 지역 내 소규모 도시 텃밭의 토양 안전성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연구원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경작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매년 부산 지역 내 소규모 도시 텃밭의 토양 안전성 조사를 하고 있다.조사를 통해 토양환경보전법 상 농작물 경작에 적합한 기준 농도 이내 여부를 확인한다.토양오염우려기준 1지역: 토양오염우려기준은 사람의 건강·재산이나 동물·식물의 생육에 지장을 줄 우려가 있는 토양오염의 기준이며 이중 ‘1지역’은 지목이 전·답·과수원·목장용지·광천지·대·학교용지·구거·양어장·공원·사적지·묘지인 지역과 어린이 놀이시설 부지인 경우를 말함. 조사 항목은 토양 중금속 8항목이며 조사 대상은 유치원, 어린이집 등을 포함해 신규로 조성되거나 시민 생활과 밀접한 텃밭 68개 지점을 선정했다.지난해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기준을 초과한 텃밭 4개 지점의 토양을 포함해 지속해서 조사할 예정이다.중금속 8항목은 △아연 △니켈 △비소 △카드뮴 △구리 △납 △6가크롬 △수은이다.도시텃밭 대상을 유형별로 살펴보면, △유치원·어린이집 △복지시설 △학교 등이다.지난해 조사 결과, ‘토양오염우려기준 1지역’ 기준을 초과한 텃밭은 4개 지점이었고 초과 항목은 아연으로 나타났다.연구원은 조사 결과가 기준을 초과한 경우, 빠른 시일 내 해당 구군에 통보해 텃밭 토양 교체와 재배작물의 식용 금지를 안내하고 개선 후 재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소규모 텃밭의 경우 유치원과 어린이집, 경로당 등 복지시설에서 주로 조성해 경작하는 만큼, 토양오염우려기준을 초과한 텃밭에서 자란 재배 작물을 섭취하지 않도록 결과를 빠르게 통보할 계획이다.기준초과 텃밭의 경우 토양 교체 등의 개선을 유도해 재검사를 실시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경작활동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한다, 이용주 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친환경 농산물에 대한 대중적 관심과 여가 활동의 증가로 도시 텃밭을 가꾸는 시민들이 많이 늘고 있는 추세”며 “텃밭에 사용되는 토양의 안전성을 확보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친환경 농산물 생산 분위기 조성에 이바지하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립박물관 소속 정관박물관은 4월부터 7월까지 매월 4주 차 토요일에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2026년 상반기 주말 교육 프로그램 ‘소두방 어린이 박물관 교실 기억해줘 나의 흔적’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삼국시대 무덤과 그 속에 함께 묻었던 껴묻거리를 주제로 과거 사람들의 삶을 이해해 보고 오늘날 ‘나’를 기억하게 하는 흔적은 무엇인지 고민하고 시각화해 보는 참여형 교육으로 구성됐다.먼저 이론 학습에서는 껴묻거리로 풀어보는 우리 동네 삼국시대 무덤 이야기를 통해 유물 속에 담긴 의미를 배우고 이어지는 현장 학습에서는 상설전시실에서 실제 유물을 관찰하며 활동지 미션을 수행하는 유물 탐험 시간을 갖는다.마지막 체험 활동에서는 나의 소중한 보물이나 꿈 등 자신을 표현하는 것을 그림으로 그리고 머그컵에 찍어내어 나만의 작품을 완성해 본다.교육은 △4월 25일 △6월 27일 △7월 25일 3차례 운영되며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진행된다.참여 대상은 초등학교 1~4학년 학생으로 회당 15명씩 선착순 모집한다.참가 신청은 각 교육일 해당 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정관박물관 누리집 또는 시 통합예약시스템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그밖에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을 참조하거나 박물관으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동진숙 시 정관박물관장은 “이번 ‘소두방 어린이 박물관 교실’을 통해 어린이들이 유물 속에 담긴 과거의 마음을 이해하고 자신만의 소중한 가치를 담은 작품을 만들어보는 뜻깊은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지역 어린이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따뜻한 일상 소재로 감동과 현실적인 공감을 일으키는 [타면 탈수록] 시리즈 영상을 제작해 온·오프라인으로 시민 홍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 영상은 평범한 일상 속 대중교통을 통한 정서적 연결고리를 선보이는 시리즈물로 여러 세대가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에피소드로 구성됐다. 대중교통 활성화를 위해 제작된 ‘타면 탈수록’ 캠페인 시리즈 3편은 부산시 공식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을 비롯해 버스 정보안내기 등 각종 미디어 매체를 통해 만날 수 있다. 영상은 단시간 시청 집중도를 높이기 위해 1분 내외로 제작됐으며 대중교통이 가족을 이어주는 따뜻한 매개체가 된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시내버스를 타고 어디론가 가고 있는 어린 남매의 모습으로 시작하는 1편 ‘타면 탈수록 가까워집니다’ 도시철도에서 떨어뜨린 교통카드로 인해 생겨난 에피소드를 다룬 2편 ‘타면 탈수록 즐거워집니다’ 그리고 3편 ‘타면 탈수록 든든해집니다’를 통해서는 누군가의 위로가 필요한 마을버스에 탄 사회초년생의 모습이 그려진다. [타면 탈수록] 시리즈 영상 공개와 함께 대중교통 활성화를 위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오는 12월 10일까지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타면 탈수록, _________다'의 빈칸 내용을 댓글로 남기면, 추첨을 통해 선정된 100명에게 동백전 1만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영상을 시청한 뒤 부산시 공식 유튜브채널 부산튜브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타면 탈수록, _________다’의 빈칸에 들어갈 내용을 재치 있는 댓글로 남기면 된다. 부산튜브는 구독 후 댓글만 남기면 이벤트 참여 완료, 인스타그램의 경우에는 댓글과 함께 친구 두 명을 태그하면 이벤트 참여가 완료된다. 당첨자는 오는 12월 11일 발표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부산시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나윤빈 부산시 대변인은 “대중교통 정책은 공공서비스 정책 중 민생경제와 가장 밀접하게 연결돼 있다”며 “이번 홍보 영상을 통해 부산의 대중교통이 시민 여러분들에게 타면 탈수록 가까워지고 즐거워지고 든든해지는 공간으로 다가가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시는 이번 캠페인 영상을 시작으로 대중교통이 편리한 '그린스마트 교통도시 부산'을 알리기 위한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부산시상수도사업본부 4층 관람실에서 ‘2023년 가스안전 결의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결의대회는 ‘가스사고 없는 부산’을 만들기 위해 가스 관련기관과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가스안전 문화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부산시를 비롯한 5개의 가스 관련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가스안전 영상물 상영 가스안전 유공자 표창 수여 가스안전 결의문 낭독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한국가스안전공사, ㈜부산도시가스 부산LPG산업협회, 한국공조냉동공조 안전관리원,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등 5개의 가스 관련기관이 참석한다. 또한 부대행사로 가스안전 실현을 위한 직원 업무역량 강화 교육이 실시된다. 공무원 및 한국가스안전공사, ㈜부산도시가스 직원을 대상으로 가스 시설 점검 요령, 가스사고 발생사례, 사고 예방 대책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경덕 부산시 미래산업국장은 “가스는 작은 부주의로 사고 발생 시 주변까지 엄청난 손해를 끼칠 수 있어 가스를 관리하는 유관기관의 역할과 책임이 중요하다”며 기관 간 협력을 강조했으며 또한 “시민들께서도 가스 사용 시 안전에 주의를 기울여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부산시는 매년 액화석유가스시설 금속배관 교체, 가스시설 안전밸브 설치, 가스안전 문화 조성을 위한 홍보 등 가스안전을 위한 행정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지난 21일 부산진구 부전시장 일원에서 한국가스안전공사와 ㈜부산도시가스와 함께 겨울철 가스안전 사용을 홍보하는 캠페인을 개최한 바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와 부산소비자단체는 '제28회 소비자의 날'을 맞아 오는 30일부터 '소비자의 날 기념행사'와 '소비자정보전시회'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들은 '제28회 소비자의 날'을 기념해 소비자의 권리의식을 신장하고 소비자보호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오는 30일 오후 2시 시청 국제회의장에서 시와 부산소비자단체협의회 공동 주관으로 제28회 소비자의 날 기념행사가 열린다. 이날 행사는 이성권 부산시 경제부시장, 김향란 부산소비자단체협의회 회장을 비롯해 시민과 소비자단체 임원 및 회원 등 2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트렌드 코리아'의 저자인 상명대 이준영 교수의 '2024년 소비트렌드 전망과 시사점'이라는 주제의 특강이 진행될 예정이다. 부산시민 등 누구나 자유롭게 이 특강에 참석할 수 있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부산시 소비자권익증진 유공자 8명에 대한 부산시장 표창장과 소비자단체협의회에서 마련한 장학금 수여도 진행된다. 수상자는 부산YWCA상담사 이경애 부산소비자권익증진센터 회원 이월순 부산소비자공익네트워크 모니터위원 성영순, 소비생활센터 파견 상담원 김은미 부산소비자연맹 자문위원 한승협 사)소비자교육중앙회 부산광역시지부 동구지회장 최영희 사)한국부인회 부산광역시지부 총무 김경희 사)한국여성소비자연합 부산지회 사상동백회 회장 유옥숙 등 총 8명이다. 또한, 부산소비자단체협의회가 앞으로 미래 소비의 주역이 될 학생들이 현명한 소비자가 되길 바라는 취지로 부산시민에게 5천 원씩 모금해 마련한 소비자장학금을 경성대학교 경영학과 이승원 삼성여자고등학교 조은율 다대초등학교 신수진 3명에게 수여할 예정이다. 다음으로 시는 수능 후 사회에 첫발을 딛을 고3 학생들 대상으로 찾아가는 사회초년생 소비자피해예방 교육을 실시한다. 40개 고등학교 6천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교육에서는 소비자피해예방법과 특히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있는 내구제 대출, 리뷰알바, 전기통신금융 사기 등의 피해 예방법, 피해대처법 등에 대한 강의가 진행된다. 한국소비자원 부울경 지원과 함께 학교를 직접 방문해 강의를 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으로 학생들이 안전한 금융거래 습관을 형성하고 사기에 노출될 경우 올바르게 판단하고 대처해 안전한 미래를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소비자의 날을 기념한 행사로 오는 12월 1일부터 3일까지 서면 중앙몰 일원에서 '제36회 소비자정보전시회'도 한국여성소비자연합 부산지회의 주관으로 개최된다. 소비자정보관 소비자안전관 환경관 등 다양한 주제로 소비자 관련 정보를 전시하며 개막식은 오는 12월 1일 오전 9시에 개최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올해 소비자의 날을 맞아 소비자인 부산시민 모두의 안전과 환경, 소비자권익 향상에 이바지한 모든 분께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가 부산시민의 소비자 역량이 강화되고 소비자단체와 소비자의 힘을 하나로 모으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시장 질서를 지키는 파수꾼으로서 시민들께서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지난 8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신청한 ‘부산연구개발특구 변경지정’이 최근 과기부 연구개발특구위원회 심의를 최종 통과했다고 밝혔다. 시는 서부산권 글로벌 성장축과 동부산권 스케일업 혁신축의 2대 성장축을 중심으로 공간을 재편하고 특화 분야를 집중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특구 변경을 추진했다. ‘부산특구’는 조선, 해양, 항만 등 부산이 가지고 있는 해양산업 관련 인프라 및 한국해양대,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등 조선해양 분야 대학과 연구소를 중심으로 연구개발 기반 혁신클러스터를 구축하고자 2012년 11월 대덕, 광주, 대구에 이어 4번째로 지정됐다. 이후 2021년 과기부 ‘제4차 연구개발특구 육성종합계획’에 부산특구 특화 분야를 기존 조선해양플랜트 기자재, 해양플랜트 엔지니어링 및 서비스, 그린해양기계에서 부산 전략산업에 대응하기 위한 조선해양플랜트, 해양자원·바이오, ICT 융합 기계 시스템, 스마트 부품·소재로 확대 조정했다. 현재 부산특구는 부산과학산단, 6개 대학, 미음지구, 국제산업물류도시 1단계, 녹산국가산단으로 이뤄져 있으며 이번 변경지정을 통해 대저 첨단복합지구, 센텀 일반산단, 센텀2 도시첨단산단, 에코델타시티 도시첨단산단, 영도구 STEM 빌리지가 추가됐다. 대저 첨단복합지구는 연구개발 기반 조선해양 혁신클러스터 구축, 센텀 일반산단과 센텀2 도시첨단산단은 ICT 융합 기술사업화 거점 단지 조성, 에코델타시티 도시첨단산단은 스마트시티 추진사업과 연계한 차세대 센서 및 신재생에너지 부문 기술개발, 스템 빌리지는 지산학 협력 해양자원·바이오 연구개발 및 기술사업화 거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현재 부산특구 기업 입주율이 98%에 달하고 각 대학의 창업보육센터 역시 98%로 포화상태에 있어 기업 입주를 위한 새로운 공간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번 변경지정을 통해 특구 내 입주를 희망하는 기업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연구개발특구는 ‘연구개발특구의 육성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지역 내 대학·연구소 및 기업의 연구개발 촉진 상호협력 활성화 연구개발 성과의 사업화 및 창업 지원을 통해 신기술 창출 및 연구개발 성과의 확산을 촉진하고자 조성된 지역이다. 특구 내 연구소기업과 첨단기술기업은 법인세·소득세의 경우 3년간 면제, 추가 2년간 50% 감면, 취득세 면제 등 세제 지원과 신기술 실증 규제 특례 등의 혜택이 있으며 지역의 산업 경쟁력 강화와 연구개발 중심의 기업 체질 개선을 위한 방안으로 과기부에서 매년 100억원 정도의 기업 연구개발 자금과 연구개발특구 펀드 등을 지원하고 있다. 부산특구는 산학연 협력을 기반으로 우수 공공기술 발굴 이전과 공공기술 사업화를 통해 2021년 기준 기술이전 3,252건, 기술이전료 533억원을 달성했으며 2012년 특구 지정 당시 580개였던 입주기업·기관이 1,237개로 늘어났다. 입주기업의 연간 매출액은 7조 7천억원을 기록했고 근무자 수는 3만1,000명에 이른다. 또한, 올해 연구소기업 10개사가 신규 설립됐고 첨단기술기업 2개사가 새로이 지정되어 현재까지 연구소기업은 총 219개사, 첨단기술기업은 15개사가 설립·지정됐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변경지정은 전국 5개 특구 중 처음이며 특히 센텀 1, 2지구를 추가했다으로써 정보통신기술 기업에 대한 집중 지원과 향후 센텀2 도시첨단산단의 조기 활성화뿐만 아니라 첨단기술기업의 유치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또한, 대저 첨단복합지구, 에코델타시티 도시첨단산단에 대한 특구 지정으로 동·서부산권의 균형 있는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2030부산세계박람회 성공 유치 시민응원전 오늘, 부산이다” 부산시는 2030세계박람회 개최지 발표 당일인 오늘 오후 8시 30분 부산시민회관 대극장에서 부산 시민과 함께 성공 유치를 기원하는 대규모 시민응원전이 펼쳐진다고 밝혔다. 이번 응원전은 2030세계박람회 개최지 발표 전 마지막으로 마련한 유치 기원 대규모 행사로 부산시가 주최하고 범시민유치위 시민위원회, 범시민서포터즈, 범여성추진협의회, 시민참여연합이 공동 주관한다. 그 외 협력 시민단체로는 새마을회, 바르게살기운동, 한국자유총연맹 등이 있다. 이번 행사는 11월 28일 제173차 국제박람회기구 총회에서 진행될 마지막 2030세계박람회 유치 경쟁 프레젠테이션 발표와 투표 결과를 부산 시민들과 다 함께 시청하고 열띤 유치 응원을 통해 부산 시민들의 간절한 마음을 파리 현지까지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2030세계박람회 최종 개최도시를 발표하는 11월 28일은 대한민국이 글로벌 중추 국가로 도약하는 날이 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시민회관 내부와 외부 현수막 게시대에 “꿈은 이루어진다”와 “오늘, 부산이다”라는 키 비쥬얼을 노출시켜 시민들의 간절한 마음을 표현했다. 우선, 공연 시작 전 시민들에게 엘이디 부채 1천 개와 “오늘, 부산이다” 문구가 새겨진 손 깃발 1천5백 개를 선착순으로 배부한다. 시민들에게 응원 도구를 선착순으로 배부하고 1층 로비에 포토타임을 가질 수 있도록 포토존을 설치했다. 또한 지난 21일 개최한 ‘유치 성공을 위한 출정식’ 행사에서 시민들의 소망을 담은 메시지 월을 이날 공개한다. 행사는 시민 1천여명이 결집한 가운데 부산시민회관에서 오후 8시 30분에 시작되며 오프닝 공연 인사 말씀 시민응원 특별공연 제173차 국제박람회기구 총회 유치 경쟁국 피티 발표 시청 유치 염원 퍼포먼스 파리 현지 연결 파리 현지 투표 결과 생중계 순으로 진행된다. 먼저, 박형준 부산시장은 영상메시지를 통해 지난 2년여 간 시민들과 함께 해 온 많은 일들에 대해 감사와 존경의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그리고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과 함께 “부산에 유치해”, “됐나 됐다”, “11월 28일은 부산이다”라는 응원 구호를 외치며 뜨거운 현장 분위기를 연출해 파리 현지까지 전달한다. 또한 천상의 목소리를 가진 부산시립합창단을 비롯해 미래세대로 구성된 엑스포 응원팀 드림아이응원단과 미디어 퍼포먼스 공연팀 등 다양한 시민응원전이 준비돼 있다. 특히 파리 현지 중계팀과 부산 시민회관을 연결해 제173차 국제박람회기구 총회장 주변과 파리 현지 거리응원전을 주관한 시민단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생동감 있는 현장 분위기를 전달한다. 이날 범시민유치위원회 박은하 위원장의 영상 메시지가 깜짝 공개될 예정이다. 제173차 국제박람회기구 총회에서 진행될 마지막 2030세계박람회 유치 경쟁 프레젠테이션 발표는 현지 시각으로 저녁 10시경 있을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지난 2년여 간 여러 활동을 통해 부산이 또 하나의 성장거점이 돼 대한민국을 글로벌 중추 국가로 도약시킬 수 있는 가능성과 자신감을 갖게 해 줬다”며 “이 모든 성과는 시민 여러분과 함께여서 가능한 일이다”며 시민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아울러 박 시장은 “대한민국에 새로운 희망을 선물할 날이 11월 28일 오늘이다”며 “시민들의 뜨거운 유치 열기에 힙입어 유치 결정 발표의 마지막 순간까지 총력을 다해 좋은 결실을 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플랫폼종사자의 따뜻하고 안전한 일터환경 조성을 위해 발열 조끼 90개를 지원하고 대리운전 기사에게는 보디캠을 대여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지난 3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플랫폼종사자 일터개선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추진하며 최근 산업체계 변화에 따라 플랫폼종사자들이 늘어나고 있지만, 안전보호 조치 없이 취약한 여건에서 일하는 경우가 많아 이들을 위해 최소한의 안전한 노무 제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 플랫폼종사자: 대리운전 기사, 배달종사자, 가사서비스 종사자 등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노무를 제공하는 자를 통칭 시는 지난 7월부터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여름에는 플랫폼종사자들에게 아이스 조끼 111개를 지급했으며 이번 겨울에는 발열 조끼를 지급하는 등 실제로 현장에서 필요한 장비를 지원한다. 또한, 여성 등 자기방어에 취약한 대리운전 기사들에게는 신변 보호를 위한 보디캠을 대여해 폭력·성추행 범죄 등을 예방하고 운전자의 심리적 안정 도모 및 기사와 이용자 간의 분쟁 해결에 상당한 효과가 나타날 것이라고 기대한다. 발열 조끼는 11월 30일부터 시행하는 부산이동노동자지원센터의 직무·안전 교육을 이수한 종사자에게 지급할 예정이며 교육 신청은 부산이동노동자 지원센터에서 11월 27일부터 온라인으로 선착순 신청을 받는다. 보디캠 대여는 대리운전 기사를 대상으로 지난 7월부터 시행하고 있으며 12월 말까지 방문 신청을 받는다. 두 사업의 자격요건은 신청일 현재, 부산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거나 올해 9~11월 중 50% 이상 부산지역 근무 이력이 있는 플랫폼 종사자라면 신청할 수 있다. 부산시는 효율적인 사업 운영을 위해 부산이동노동자지원센터 3곳에서 신청을 받고 배부할 예정이다. 한편 부산이동노동자지원센터는 정서 안정에 도움을 주는 원예테라피, 다육농장체험과 자기계발을 위한 기타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이용객을 위한 복지향상 및 힐링 공간으로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이수일 부산시 행정자치국장은 “부산시는 서면, 사상, 해운대 등 3곳의 이동노동자지원센터 운영을 통해 이동노동자 종합복지 체계를 구축했다”며 “다양한 사업을 통해서 센터 운영을 더욱 활성화하고 앞으로도 일터 개선 등 권익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제36회 세계 에이즈의 날'과 '에이즈예방주간'을 맞이해 오는 11월 28일 오후 3시 부산역 광장에서 캠페인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에이즈 예방과 감염인에 대한 차별·편견 해소, 그리고 에이즈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은 현장상담부스 운영 에이즈 예방홍보 리플릿 및 홍보물 배부 에이즈 정보 판넬 전시 기타 감염병 관련 예방홍보 활동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부산시 감염병관리과, 16개 구·군 보건소, 한국에이즈퇴치연맹, HIV 감염인 쉼터 등에서 60여명이 참석한다. 아울러 시는 올해 세계 에이즈의 날을 맞아 16개 구·군 보건소, 한국에이즈퇴치연맹, HIV 감염인 쉼터 등 유관기관이 협력해 온·오프라인 등을 통한 다양한 예방홍보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시는 HIV와 에이즈 예방관리를 위해 감염인 조기발견, 치료 및 지원확대, 예방 및 인식개선을 위한 다양한 교육·홍보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매년 중·고등학생, 학교 밖 청소년, 지역아동센터, 노인 등을 대상으로 에이즈 예방교육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 150회, 2만여명을 교육했다. 구·군 보건소에서는 감염인 조기 발견을 위해 연중 상담을 진행했으며 올해 2만5천 건을 검사해 발견된 HIV 감염인을 전문진료기관에 연계하고 치료비를 지원하는 등 감염인의 건강한 일상 회복을 도모하고 있다. 이러한 에이즈 예방관리 노력을 인정받아 시는 질병관리청에서 주최하는 ‘제36회 세계 에이즈의 날’ 기념식에서 전국 17개 시·도 중 유일하게 우수기관상을 수상할 예정이다. 기념식은 오는 12월 1일 오후 2시 서울드래곤시티 호텔에서 개최된다. 한편 시는 에이즈의 감염경로 99%가 성접촉이기 때문에 위험한 성접촉을 하지 않는 것이 가장 확실한 예방법이며 올바른 콘돔 사용으로 에이즈를 예방할 수 있고 감염이 의심되면 감염 의심일로부터 4주 정도 지난 후 검사받는 것을 권장했다. 또한, 에이즈는 빠른 발견과 치료가 최선이며 부산지역 16개 구·군 보건소에서 무료검사를 받을 수 있다. 수검자의 이름, 주민번호, 주소 등을 공개하지 않고도 검진을 받을 수 있는 익명검사도 있다. 부산시 이소라 시민건강국장은 “최근 들어 에이즈 신규 감염인의 연령이 낮아지고 있다. 에이즈의 예방과 퇴치를 위해서는 조기진단·치료와 함께 감염병에 대한 낙인이나 차별을 해소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에이즈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안전하지 않은 성관계하지 않기, 올바른 콘돔 사용, 감염이 의심되면 빠른 검사받기를 권고한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부터 북항 1단계 친수공원이 전면 개방됨에 따라 오늘 오전 10시 30분 관계기관과 함께 합동 현장 로드체킹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 현장 로드체킹은 부산항 북항 친수공원 조기 전면 개방 및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을 위해 해수부, 중·동구, 부산항만공사, 부산시설공단과 합동으로 진행된다. 시민들이 공원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이날 부산시를 비롯한 북항 1단계 친수공원 조성 및 관리와 관련 있는 기관들의 관계자들은 직접 현장을 둘러보며 시설들을 점검할 예정이다. 부산항 북항 1단계 친수공원은 2008년부터 시행된 부산항 북항 1단계 항만재개발사업의 기반 시설로 사업시행자인 부산항만공사에서 부산시로 시설이관 절차를 거쳐 오늘 전면 개방된다. 전체 공원 19만6천제곱미터 중 조성 완료된 14만9천제곱미터가 오전 5시부터 자정까지 시민들에게 전면 개방된다. 이번에 전면 개방된 부산항 북항 친수공원은 경관수로 등 해안선과 접하고 있어 공원 내 이용객들이 도심 한가운데서 바다를 느끼고 휴식할 수 있는, 모두에게 열린 힐링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김광회 부산시 도시균형발전실장은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인 부산항 북항 1단계 항만재개발사업이 성공적으로 완료돼 북항 일원이 시민들의 친수공간은 물론 원도심의 경제 활성화 및 국제관광문화 거점도시로 도약하는 데 밑거름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와 중소벤처기업부는 오늘 오후 2시 30분 동아대학교 승학캠퍼스 체육관에서 ‘2023 부산 외국인 유학생 취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해외 우수 인재의 부산 정착 지원을 위해 부산시와 중기부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주관한다. 인력난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과 국내 취업을 원하는 외국인 유학생 간 만남의 장을 마련해 정보격차 해소와 취업 매칭을 지원하겠다는 계획이다. 행사는 비자제도 설명 우수 중소기업 채용관 운영 기타 부대행사로 구성된다. 관심 있는 외국인 유학생은 누구나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부산·경남 우수 중소기업이 참여해 취업 정보를 안내하고 상담을 통해 취업 연계를 지원할 예정이다. 최근 조선·기자재 등 제조업, 관광·서비스업 등의 분야에서 현장 인력난이 심각한 가운데 우수 지역기업과 연계한 이번 취업설명회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중소벤처기업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부산출입국외국인청, 부산경제진흥원, 부산글로벌도시재단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이번 취업설명회를 성공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이 세계적 선도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유능한 해외 인재를 유치하고 정착시키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외국인 유학생 맞춤 취업설명회와 더불어 지·산·학 협력체계를 구축해 세계적 인재들이 안정적으로 부산에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겨울철 한파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오는 12월 1일부터 내년 2월 29일까지 ‘한랭질환 응급실감시체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한파’란 겨울철 기온이 급격하게 떨어지는 현상을 뜻하며 한랭질환은 이런 급작스러운 기온 강화에 따른 건강 이상을 말한다. 한랭질환은 추위가 직접적인 원인이 돼 인체에 피해를 주는 질환이며 예방이 가능해 미리 예방법과 조치 방법을 숙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지난 2022-2023절기 질병관리청의 한랭질환 감시체계 운영 결과, 총 447명의 한랭질환자가 신고됐고 이는 지난 2021-2022절기 대비 49% 증가한 수치다. 2022-2023절기 부산시에서 신고된 한랭질환자는 12명으로 지난 2021-2022절기에 신고된 한랭질환자 8명 대비 50% 증가했다. 올해 한랭질환 응급실감시체계 운영에는 총 35개 의료기관이 참여하며 이들 기관은 한랭질환 발생현황을 일일 단위로 감시하고 현황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지난 절기 한랭질환 응급실 감시체계 운영 대비 참여 의료기관이 1곳 늘어 지난해보다 감시체계가 더욱 꼼꼼하게 가동될 것으로 기대된다. 감시체계 운영기간 동안 수집한 일일 현황은 질병관리청 누리집을 통해 매일 제공될 예정이다. 아울러 본 운영기간 전인 오늘부터 30일까지 감시체계 시범운영도 실시한다. 이소라 부산시 시민건강국장은 “올겨울도 큰 추위가 예상되는 만큼, 지난해보다 한파에 대한 감시체계를 더 강화해나갈 예정이다”며 “시민 여러분들께서는 한랭질황에 각별한 주의를 가져주시길 바라며 한파일 때에는 가급적 야외 활동을 삼가시고 외출 시에는 날씨를 미리 확인하고 외출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