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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4월부터 9월까지 부산 지역 내 소규모 도시 텃밭의 토양 안전성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연구원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경작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매년 부산 지역 내 소규모 도시 텃밭의 토양 안전성 조사를 하고 있다.조사를 통해 토양환경보전법 상 농작물 경작에 적합한 기준 농도 이내 여부를 확인한다.토양오염우려기준 1지역: 토양오염우려기준은 사람의 건강·재산이나 동물·식물의 생육에 지장을 줄 우려가 있는 토양오염의 기준이며 이중 ‘1지역’은 지목이 전·답·과수원·목장용지·광천지·대·학교용지·구거·양어장·공원·사적지·묘지인 지역과 어린이 놀이시설 부지인 경우를 말함. 조사 항목은 토양 중금속 8항목이며 조사 대상은 유치원, 어린이집 등을 포함해 신규로 조성되거나 시민 생활과 밀접한 텃밭 68개 지점을 선정했다.지난해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기준을 초과한 텃밭 4개 지점의 토양을 포함해 지속해서 조사할 예정이다.중금속 8항목은 △아연 △니켈 △비소 △카드뮴 △구리 △납 △6가크롬 △수은이다.도시텃밭 대상을 유형별로 살펴보면, △유치원·어린이집 △복지시설 △학교 등이다.지난해 조사 결과, ‘토양오염우려기준 1지역’ 기준을 초과한 텃밭은 4개 지점이었고 초과 항목은 아연으로 나타났다.연구원은 조사 결과가 기준을 초과한 경우, 빠른 시일 내 해당 구군에 통보해 텃밭 토양 교체와 재배작물의 식용 금지를 안내하고 개선 후 재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소규모 텃밭의 경우 유치원과 어린이집, 경로당 등 복지시설에서 주로 조성해 경작하는 만큼, 토양오염우려기준을 초과한 텃밭에서 자란 재배 작물을 섭취하지 않도록 결과를 빠르게 통보할 계획이다.기준초과 텃밭의 경우 토양 교체 등의 개선을 유도해 재검사를 실시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경작활동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한다, 이용주 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친환경 농산물에 대한 대중적 관심과 여가 활동의 증가로 도시 텃밭을 가꾸는 시민들이 많이 늘고 있는 추세”며 “텃밭에 사용되는 토양의 안전성을 확보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친환경 농산물 생산 분위기 조성에 이바지하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립박물관 소속 정관박물관은 4월부터 7월까지 매월 4주 차 토요일에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2026년 상반기 주말 교육 프로그램 ‘소두방 어린이 박물관 교실 기억해줘 나의 흔적’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삼국시대 무덤과 그 속에 함께 묻었던 껴묻거리를 주제로 과거 사람들의 삶을 이해해 보고 오늘날 ‘나’를 기억하게 하는 흔적은 무엇인지 고민하고 시각화해 보는 참여형 교육으로 구성됐다.먼저 이론 학습에서는 껴묻거리로 풀어보는 우리 동네 삼국시대 무덤 이야기를 통해 유물 속에 담긴 의미를 배우고 이어지는 현장 학습에서는 상설전시실에서 실제 유물을 관찰하며 활동지 미션을 수행하는 유물 탐험 시간을 갖는다.마지막 체험 활동에서는 나의 소중한 보물이나 꿈 등 자신을 표현하는 것을 그림으로 그리고 머그컵에 찍어내어 나만의 작품을 완성해 본다.교육은 △4월 25일 △6월 27일 △7월 25일 3차례 운영되며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진행된다.참여 대상은 초등학교 1~4학년 학생으로 회당 15명씩 선착순 모집한다.참가 신청은 각 교육일 해당 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정관박물관 누리집 또는 시 통합예약시스템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그밖에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을 참조하거나 박물관으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동진숙 시 정관박물관장은 “이번 ‘소두방 어린이 박물관 교실’을 통해 어린이들이 유물 속에 담긴 과거의 마음을 이해하고 자신만의 소중한 가치를 담은 작품을 만들어보는 뜻깊은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지역 어린이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케이-프랜차이즈의 모든 것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박람회가 개최된다 부산시는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KFA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2023 부산’이 개최된다고 밝혔다.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부산·울산·경남지회가 주최·주관하고 부산시 등이 후원한다. 이번 박람회는 예비창업가와 소상공인에게 우수 프랜차이즈 업체를 홍보하고 창업 정보를 제공해 지역 프랜차이즈 산업을 육성·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박람회는 한식·중식·일식 등 외식업, 서비스업, 도·소매업 등 총 10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한 가운데 개막식, 전시부스, 창업세미나, 창업토크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내실 있게 구성될 예정이다. 특히 창업세미나와 토크쇼에서 다양한 강연이 마련돼 예비창업자와 소상공인에게 성공적인 창업을 위한 마케팅·창업·상권·법률·노무 분야 등의 최신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박람회 첫날인 23일에는 창업피아 이홍구 대표가 ‘2024 유망 창업트렌트와 프랜차이즈 성공비법’ 로버스트컨설팅 박승룡 대표가 ‘가맹사업법과 가맹계약의 이해’ 옳은 방향 이수덕 대표가 ‘가맹점 창업을 위한 상권과 입지분석’이란 주제로 예비창업자들을 위한 상권과 창업 관련 강의를 한다. 둘째 날인 24일에는 인싸이트맨 김현 대표가 ‘프랜차이즈 창업준비 핵심 노하우’ 민병기세무회계사무소 민병기 대표가 ‘세금 0원 내는 세무사의 영업비밀’을 주제로 창업과 세무 관련 강의을 진행하는 세미나가 있을 예정이다. 마지막 날인 25일은 외식인 조강훈 대표가 ‘1등 가맹점주 출신의 창업스토리’ 공정거래원 가맹대리점종합지원팀 한대훈 팀장이 ‘예비창업자가 알아야 할 공정거래’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다. 아울러 박람회 참관객을 대상으로 시간대별 브랜드 뽑기 경품 추첨을 진행해 커피, 치킨, 외식, 생활 쿠폰을 증정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다. 박람회 참관 사전등록은 오늘까지 박람회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사전등록 시 박람회에 무료입장 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박람회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박람회 준비 사무국에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신창호 부산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가 예비창업가와 소상공인에게 양질의 프랜차이즈 창업 정보를 제공해 성공적인 창업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우리시는 프랜차이즈 산업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지역 프랜차이즈 산업의 역량강화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후 3시 부산시티호텔 2층 컨벤션홀에서 ‘2023년 부산민간투자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민간투자포럼은 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민간투자포럼이 주관하며 민간투자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2010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다. 포럼에서는 부산공공투자관리센터장 박형준 박사가 ‘부산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민간투자사업 추진방안’을 주제로 제1 발제에 나서고 뒤이어 부산연구원 도시교통연구실장 이동현 박사가 제2 발제를 맡아 ‘부산 도시혁신을 위한 원도심 활성화 방향과 모색’을 주제로 발표한다. 주제 발표 후 이어지는 토론에서는 서정렬 교수를 좌장으로 오세경 교수, 강현주 박사가 패널로 참석해 종합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포럼에서 논의되는 내용들이 동·서부산 불균형 개발 해소 및 원도심 활성화 방안의 자양분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민간투자포럼은 민간투자사업 정책발굴 및 자문 등을 목적으로 2010년 12월 창립된 민·관 공동구성체이며 매년 포럼 및 세미나를 개최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행정안전부 주최 '2023 지방자치단체 외국인주민 지원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공공의료기관 상주 통역 서비스 운영'으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전국 17개 시· 도 및 229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접수된 외국인주민 지원 우수사례 39건 가운데 1차 전문가 심사, 2차 온라인 대국민 심사를 거쳐 본선 진출 우수사례 8건을 선정한 다음, 지난 2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경진대회를 열어 최종 수상자를 결정했다. 시는 이번 경진대회에 '공공의료기관 상주 통역 서비스 운영'을 우수사례로 제출해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에 따라 특별교부세 1억원을 행안부로부터 지원받게 된다. 부산시 민간위탁기관인 부산외국인주민지원센터에서 운영하는 ’공공의료기관 상주 통역 서비스’는 15개국 출신 66명의 외국인주민이 부산의료원에서 의료통역사로 활동하며 요일별로 6개 언어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되는 언어는 베트남어, 중국어, 러시아어, 필리핀어, 영어, 한국어며 부산의 상주 통역 서비스는 의료기관 방문 전 예약하지 않아도 통역 지원이 가능해 외국인주민이 의료서비스에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다. 한편 시는 상주 통역 서비스 외에도 예약을 통한 동행 의료 통역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이 서비스는 16개 언어를 지원하며 2012년 6개 의료기관 통역지원 서비스를 시작으로 현재는 시내 모든 의료기관에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외국인주민에게 가장 필요한 의료 분야 언어장벽 해소사례가 이번 수상에 결정적인 도움이 된 것 같다”며 “7만 5천여명의 부산 거주 외국인주민들이 부산의 의료통역 시스템으로 의료기관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노력하며 내외국인 모두가 살고 싶은 부산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지역 벤처기업인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벤처기업인 간 교류·화합을 증진하는 행사가 열린다 부산시는 ㈔부산벤처기업협회와 함께 오늘 오후 4시 50분 롯데호텔 부산에서 '2023 벤처인의 날'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우수 지역 벤처기업인과 유관기관 관계자를 시상해 지역 벤처기업인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특별강연 등 교류행사를 통해 벤처기업인 간 교류·화합을 증진하는 자리다. 이성권 부산시 경제부시장, 김일호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심술진 ㈔부산벤처기업협회 회장 등을 비롯해 부산지역 벤처기업 대표,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한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부산벤처기업인상'과 '신기술혁신상', '벤처기업육성유공' 부산시장 표창 등이 수여된다. 부산벤처기업인상에는 ㈜더블유에스지 강미첼빅터 대표이사 ㈜아정네트웍스 김민기 대표이사 ㈜유시스 박종덕 대표이사 ㈜코아이 박경택 대표이사 화인정밀㈜ 홍기영 대표이사 등 5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수상자는 ‘부산광역시 기업인 예우 및 기업활동 촉진에 관한 조례’에 따라 우수기업인 인증서 및 중소기업 운전·육성자금, 신용보증 특례지원 등 3년간 우수기업인으로서의 예우와 지원을 받는다. ‘신기술혁신상’에는 총 8명이 선정됐는데,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에 ㈜대덕시스템 정영선 대표이사 ㈜건국테크 김경호 대표이사 ㈜에브리데이뉴 전기웅 대표이사가 선정됐고 부산시장상에는 ㈜함초록 최혜경 대표이사가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상에는 ㈜스마트에어 김영균 대표이사 ㈜한솔인텍 조보익 대표이사가 부산벤처기업협회장상에는 ㈜아펙스 한윤종 대표이사 ㈜더블오 정명환 대표이사 등이 선정됐다. 그리고 ‘벤처기업육성유공’ 부산시장 표창 대상자로는 부경대학교 이운식 기술경영전문대학원장 ㈜에듀인잡컨설팅 권오승 대표이사가 선정됐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50주년을 맞아 부산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공공기술사업화 혁신대상도 수여한다. 심술진 ㈔부산벤처기업협회장은 "존경하는 부산의 벤처기업인 여러분과 우수한 성과로 수상의 영예를 안는 우수기업인 여러분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어서 기쁘고 감사하다. 오늘의 주인공인 수상자 여러분과 벤처기업인 모두에게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고 전했으며 이성권 부산시 경제부시장은“힘든 경제 여건 속에서도 창조적인 기업가 정신으로 꾸준한 연구개발을 통해 오늘의 성과를 이룬 수상자들에게 축하와 격려를 보낸다”며 “우리시는 부산벤처기업과 함께 지역 일자리를 창출하고 경제를 활성화하는 데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11월 24일 오후 1시 부산시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 대강당에서 ‘2023년 부산지역 꿈드림 성장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지역 꿈드림 성장보고회’는 학교 밖 청소년들의 건강한 사회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부산시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에서 매년 주관한다. 행사를 통해 지난 1년간 학교 밖 청소년들의 학력 및 자격증 취득 및 각종 동아리와 꿈드림 청소년단 활동 등의 성과를 공유하고 축하하는 시간을 가진다. 이번 성장보고회는 17개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 청소년 100여명 및 종사자,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표창 수여식 청소년 이야기 콘서트 청소년 5분 스피치 참여 공연 각종 레크리에이션 등 다양한 볼거리와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먼저, 모범 학교 밖 청소년 및 선도 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어 부산지역 꿈드림 청소년단 우수활동단원 시상식이 진행된다. ‘청소년 이야기 콘서트’에는 ‘학교 밖을 다녀오겠습니다’ 저자인 허선영 작가를 초청해 학교 밖 청소년으로서 살아온 여러 도전과 경험을 공유하고 진로 탐색과 관련 자유로운 소통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또한 ‘5분 스피치’에서는 학교 밖 청소년이 학교를 나와 꿈드림 센터를 통해 목표를 가지고 성장하게 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참여 공연’에서는 청소년과 종사자가 함께 밴드 등의 공연을 선보이고 상호 응원 메시지 전달을 통해 한 해 동안 수고한 청소년과 종사자를 격려할 계획이다. 한편 행사는 많은 학교 밖 청소년의 참여를 위해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중계된다. 행사 참석을 희망하는 청소년은 '청소년 사이버상담센터', '부산시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 '부산시 꿈드림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김은희 부산시 여성가족국장은 “이번 성장보고회가 그간의 노력을 축하하고 비법을 공유하는 장이 되기를 바란다”며 “우리시는 학교 밖 청소년의 건전한 성장과 사회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맞춤형 시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시는 학교 밖 청소년의 건전한 성장을 위해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17곳을 운영·지원하고 있으며 학업·진로 및 취업·상담·건강 지원 등 학교 밖 청소년의 자립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와 부산시의회는 어제 오후 5시 서면교차로 일원에서 범시민유치위 시민위원회, 범시민서포터즈, 범여성추진협의회, 시민참여연합의 공동 주관으로 진행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성공을 위한 출정식'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30세계박람회 개최지 발표를 7일 앞두고 시민들의 유치 열기가 그 어느 때 보다 뜨거운 가운데 퇴근 시간대 유동 인구가 많은 서면교차로 인근에서 진행돼, 1천여명 이상의 많은 시민이 참여하며 열띤 관심과 응원을 보냈다. 특히 대한민국의 첫 번째 세계박람회가 될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해 시민단체가 발 벗고 나서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유치 경쟁국인 사우디아라비아와 이탈리아와의 차별성이 있어 그 의미가 크다. 이날 행사는 서면교차로를 중심으로 한 5개의 거점 공간에서 오프닝 멘트 출정 퍼포먼스 출정 의지 선포식 유치 결집 퍼포먼스 디-7 출정 카운트다운 영상상영 디-50 타임캡슐 개봉·낭독 유치 염원 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본 무대에는 5톤 크기의 양면 엘이디 리프트 무대 차량을 활용해 적극적이고 생동감 있는 현장 분위기를 연출해 퇴근길에 오른 많은 시민들의 유치 지지와 공감대를 이끌었다. 오프닝멘트를 비롯한 사회는 가수 ‘싸이버거’가 맡았으며 가수 ‘드림아이’도 출연해 공연으로 출정식의 서막을 알렸다. 출정 퍼포먼스는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결정 발표를 앞둔 파리 현지의 현장감을 전달하기 위해 부산과 파리를 온라인으로 연결해 진행됐다. 프랑스 파리 현지에서 교섭 활동 중인 박형준 부산시장의 각오를 듣고 부산에서는 시민 서포터즈의 뜨거운 유치 열기를 파리로 전달했다. 특히 이번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유치 결집 퍼포먼스에서는 ‘넘버 원 부산 이즈 레디’가 새겨진 1천 개의 엘이디 부채가 함께 점등되며 부산 시민의 유치 염원을 부채에 담아 전 세계에 전달했다. 아울러 이번 행사가 유치 결정까지 7일을 앞두고 진행되는 이유가 2030세계박람회가 부산에 유치되면 세계에서 3대 국제행사를 모두 개최하는 7번째 국가가 되기 때문이라는 점을 상기하며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통해 대한민국이 또 한 번 세계에 비상할 것임을 강조했다. 또한, 디-50 타임캡슐 개봉·낭독에서는 지난 디-50 행사에서 시민들의 소망을 담아 만든 타임캡슐을 디-7 행사장에 가져와 시민대표단이 이를 개봉하고 낭독했다. 이를 통해 유치 결의를 다시 다짐하고 330만 부산 시민들의 마음을 고스란히 전달했다. 시민들이 응원 문구를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응원 메시지월에 붙여보는 사전행사에서는 미래세대와 청장년층 노년층까지 전 세대가 참여해 유치 응원의 진심 어린 마음을 담아 눈길을 끌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날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해 정부와 부산시의 노력, 그리고 많은 기업의 지원이 있었지만, 그 누구보다 유치를 응원하고 지지해준 시민들의 힘이 컸다”며 시민들에게 특별히 고마움을 밝혔다. 아울러 박 시장은 “추운 날씨 속에서도 유치를 지지해주는 부산 시민들의 뜨거운 유치 열기에 힙입어 유치 결정 발표의 마지막 순간까지 총력을 다해 좋은 결실을 볼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2030세계박람회 개최지 결정을 앞두고 프랑스 파리 현지에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막바지 홍보에 나선다고 밝혔다. 먼저, 오는 11월 28일 국제박람회기구 총회장 진입로에 있는 콩뚜와디씨 카페를 임대해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존 '비스트로 부산'을 운영한다. 카페는 2030세계박람회 개최지 결정 투표가 진행되는 총회장에 가깝게 위치한 만큼, 유치 결정의 마지막 순간까지 총회 참석자 등을 대상으로 2030부산세계박람회를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날 총회에서 진행될 유치 경쟁 프레젠테이션과 투표결과을 생중계하고 방문객들에게 도시락과 간단한 케이터링을 자율 기부형식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다음으로 주프랑스 한국문화원 공간 일부를 대관하고 27일부터 28일까지 이곳을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응원장으로 운영한다. 문화원 중정에는 부산 출신 임지빈 작가의 베어벌룬 작품을 설치하고 문화원을 방문하는 시민에게 전통차 등 한국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이벤트를 운영한다. 또한, 문화원 6층 공간에서 유치 경쟁 프레젠테이션과 투표 결과를 중계해 현지 교민 등 2030부산세계박람회 서포터즈들이 이를 시청하며 응원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아울러 시는 오는 24일부터 프랑스 파리시 로베르샤팡티에 스포츠센터 외벽에 10m 높이의 대형 옥외광고를 게시하고 오늘부터 총회장 진입도로에 스탠딩 패널 9기를 활용, 디지털 광고를 진행해 국제박람회기구 관계자 등에 대한민국 부산의 유치 열망을 최대한 보여줄 계획이다. 스포츠센터 외벽 옥외광고 디자인에는 풍선을 들고 있는 아이가 있는데, 이는 유엔에서 발표한 17개의 지속가능발전목표와 2030부산세계박람회가 추구하는 인류평화와 번영이라는 정신을 접목해 미래세대의 염원을 표현한 것이다. 조유장 부산시 2030엑스포추진본부장은 “2030세계박람회 유치 결정의 마지막 순간까지 2030부산세계박람회 성공 유치를 위해 가용한 모든 역량을 최대한 집중할 것이며 온 국민의 염원을 모아 반드시 유치에 성공하겠다”며 “결전의 날까지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한국가스안전공사, SK E&S, 한국생산기술연구원과 오늘 오전 11시 벡스코에서 ‘액화수소 분야 핵심 기자재 및 시스템 국산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신창호 부산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과 박희준 한국가스안전공사 연구원장, 소유섭 SK E&S 부사장, 이영철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본부장이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할 예정이다. 이번 업무협약은 지역기업이 액화수소 분야 핵심 기자재, 시스템을 국산화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이 상호 협력해 지역기업의 기술경쟁력을 높이고 부산이 친환경 수소 첨단도시로 도약하고자 마련됐다. 액화수소는 수소를 영하 253도로 냉각해 만들며 안전성과 운송 효율성이 뛰어나 수소 산업의 핵심으로 주목받고 있지만, 대부분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세계 산업환경이 저탄소, 친환경으로 급격히 변화함에 따라, 주요 선진국 또한 수소 사회로의 전환을 빠르게 추진하고 있다. 이번 협약이 체결되면, 지역기업의 액화수소 분야 핵심 기자재·시스템 국산화를 위해 부산시는 행정적 지원을 통한 액화수소 기자재 산업을 육성하고 한국가스안전공사는 지역기업의 기술 신뢰도 검증을 위한 인증·표준화를 지원한다. SK E&S㈜는 액화수소 설비 국산화를 위한 기술을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은 액화수소 분야 핵심 기자재 및 시스템 개발 기반시설을 지원할 예정이다. 신창호 부산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우리시는 항만·조선·자동차 등의 산업이 발달해 있어 액화수소와 연계한 수소모빌리티산업 육성 등 수소 첨단도시로서 성장 잠재력이 우수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기업의 액화수소 기술 국산화를 돕고 수소산업이 지역의 핵심산업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22일 오후 2시 부산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전기요금 차등제 바로알기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지역별 전기요금제 차등제'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돕고 '지역별 전기요금 차등제의 도입을 통한 지역균형발전' 실현 방향을 모색해 보고자 마련됐다. '지역별 전기요금 차등제'는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 제정으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으나 세부 실행방안은 아직 정해지지 않은 상황이다. 이날 토론회는 '지방시대 에너지 분권정책, 지역별 전기요금 차등제 실현'을 주제로 '발전·송전지역 피해를 고려한 전기요금 개선방안'을 부제로 전문가 주제발표와 패널토론, 청중 질의·답변 등으로 진행된다. 이유수 에너지경제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좌장을 맡으며 이성권 부산시 경제부시장, 시의원, 전문가, 시민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먼저, 주제발표에서 에너지경제연구원 박광수 선임연구위원이 ‘국내 전기요금 현황과 개선방향’을, 부산연구원 남호석 연구위원이 ‘특별법의 개요와 지역별 전기요금 차등제 도입의 필요성’에 대해 설명한다. 이후, 패널로 참석한 석지만 부산상공회의소 차장, 유재국 국회 입법조사처 입법조사관, 이근재 부산대학교 경제학부 교수, 임말숙 시의원과 주제발표에 관한 토론을 한 다음, 청중과 질의·답변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지역별 전기요금 차등제'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참석해 현장에서 궁금한 사항을 질의할 수 있다. 시는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의 제정 취지를 고려, 전력 생산지역과 소비지역의 불균형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지역별 전기요금 차등제’에 대한 공론화가 필요하다고 보고 있다. 발전소 주변지역은 전력공급시설, 송전탑, 송전선로 등 건설로 유·무형의 위험성, 환경피해 등 부정적 외부효과가 발생함에도 국내 전기요금은 단일체계로 지역 간의 차별성이 없어 전력 생산지역과 소비지역 간의 형평성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특히 부산 등 원전 밀집지역은 원전 운용에 대한 안전 문제까지 더해져 사회적 갈등으로 심화하는 실정이다. 시는 이번 토론회에서 나온 의견을 관계부처 등에 전달해 정부가 '지역별 전기요금 차등제' 세부 실행방안을 마련하는 데 참고할 수 있도록 하고 다른 원전 소재 지역 시·도와도 연계해 ‘지역별 전기요금 차등제‘에 대한 사회적 합의가 도출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김경덕 부산시 시민안전실장은 “’지역별 전기요금 차등제’가 현실화되면 전력사용이 많은 기업의 지역 유치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산업통상자원부의 ‘2024년 신재생에너지보급 사업’ 공모에 선정돼 부산진구와 북구에서 각각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통한 에너지자립 마을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를 위해 부산진구와 북구는 각각 주관기관으로 부산테크노파크와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사업을 구상·응모했다. 신재생에너지보급 사업은 특정지역에 1종 이상의 신재생에너지원 설비를 동시에 설치해 에너지자립 마을을 조성하는 국가공모 사업으로 산업부에서 지난 2017년부터 추진하고 있다. 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부산진구와 북구는 내년 1월부터 12월까지 총사업비 14억3백만원을 투입해 부산진구 범천동 등 5개 동 일원 66곳에 태양광 412킬로와트, 태양열 36제곱미터 규모의, 북구 화명동 등 3개 동 일원 52곳에 태양광 185킬로와트, 태양열 18제곱미터 규모의 신재생에너지 설비 보급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이번 공모사업은 처음으로 기초지자체에서 주관해 마을단위 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을 추진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지역 특색에 맞는 대상지를 발굴해 신재생에너지를 보급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사업은 시가 시민주도·마을단위의 효율적인 온실가스 감축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탄소중립 마을만들기 사업과 연계 추진돼, 에너지 복지 증진과 부산의 탄소중립 경쟁력을 높이는 전환점이 될 뿐 아니라, 부산만의 특화된 탄소중립 마을을 실현하는 데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경덕 부산시 미래산업국장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우리시가 탄소중립 선도도시로 한 발 더 앞장서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공모사업을 시작으로 시내 16개 기초지자체에서도 매년 공모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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